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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성경연구?

조혜진 | 2017.07.30 14:41 | 조회 6676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1]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전도 현장 가서 전도해보면 놀랄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가 막힌 것은 뭔가 하면 나 예전에 교회 다녀봤다.’한다. 오늘 찬양대가 천사처럼 찬양을 하나님 앞에 드렸는데 나도 찬양대에 서서 할렐루야 해봤다. 교사도 해 봤다.’ 한다. ‘나는 순교자 집안의 후손인데 이럴 수가 있는가.’ 이렇게도 얘기하는데 저는 그것을 보면서도 가슴이 터진다. 뭐를 말씀하는가. 교회 와서 정말로 만날 사람을 못 만났다는 것이다. 교회 와서 봐야할 것을 못 봤다는 것이다. 교회 와서는 대부분 목사님을 보고, 데려온 사람을 본다. 돈을 빌리고 돈 빌려주고 떼여버리고 하는 말씀이 뭔가 하면 내 돈을 떼먹은 사람이 장로님이다.’ 한다. 교회 와서 정말로 만나야 할 분을 못 만나고 전부 엉뚱한 거 보고 신앙생활을 하다가 넘어지고 자빠진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정확한 점쟁이들은 당신은 방법이 없다. 도저히 안 된다. 더 큰 신을 믿어야하는데 교회 가서 예수를 믿어라.’ 한다. 정확한 점쟁이는 그렇게 한다. 속이는 점쟁이는 ‘200만원 굿을 하라.’하는데 속이는 점쟁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빨리 알아야 할 것은 교회 가서 누구를 만나야 하는가이다. 예수님을 만나시길 바란다. 교회 와서 하나님의 말씀가지고 만나야한다. 계시의 실체이신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낸다고 말씀으로 계시하셨다. 그분이 실제 이천년 전에 오셨다. 그분이 그리스도 신 줄 어떻게 아는가.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셨다. 그래서 그리스도 신 줄 안다. 도저히 십자가 지시고 부활할 사람이 없다. 그분이 십자가를 지시고 예언대로 부활하셨다. 그때부터 그 나사렛 예수가 그리스도이고, 다윗의 후손이 그리스도라 우리가 믿는다. 복음이 뭔가라고 할 때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부활이라 한다. 복음은 결국 내게 치유가 된다. 무슨 치유인가. 영혼 치유이다. 예수 믿으면 우리의 영혼이 치유 받는다. 예수님이 우리 영혼에게 생명을 주신다. 요한복음에 예수님이 오셔서 생명이라 하셨다. ‘나는 생명의 빛이다. 나는 생명의 물이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나는 영생이다. 부활생명이다.’하셨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영생이다. 우리에게 예수님은 생명이라 하신다. 복음은 치유인데 영혼을 치유하셔서 생명을 주시고 모든 일을 치유하신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하나님의 형상이 반영된 육신도 예수 믿고 건강하기를 축원한다. 영혼이 잘되면 마음이 편안한다. 마음이 평안하면 정신이 건강하다. 정신이 건강하니 육신도 건강해진다. 요즘 치유 메시지가 나오는데 고치지 말고 살려라 하신다. 영혼이 살면 모든 것이 회복될 줄 믿으시길 바란다. 여름성경학교 때도 그런 거 생각하면서 우리 자녀, 우리 후대들에게 말한다. 주제가 뭔가. ‘하나님 안에서 나를 발견하라.’ 세상에서 발견하면 안 나타난다. 함정에 전부 속고 있다. 틀에 갇혀있다. 전부 올무에 묶여있다. 세상에서는 도저히 우리를 발견할 수 없다. ‘오늘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를 찾아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 것을 찾아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 현장을 찾아라.’ 오늘 연초에 주신 말씀이시면서 여름성경학교 때 주시는 말씀이다. 지난주까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말씀을 한권, 한권 그리스도가 어떤 그리스도인가를 봤다. 창세기는 그리스도를 말한다. 창조주 그리스도이다.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모든 창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창조되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창세기는 창조주 그리스도를 말한다. 출애굽기는 유월절 어린양 피되신 그리스도를 말하고 레위기는 하나님을 만나는데 번제, 소제, 화목제, 속건제, 속죄제 되시는 그리스도이다. 레위기는 예배의 중심은 그리스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고 말한다. 민수기는 광야 생활에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이다. 그것을 전부 말한다. 지난주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일 년 반 동안 성경 한권, 한권을 두고 그리스도를 찾아냈다. 계시록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인데 계시의 완성이신 그리스도이다. 계시록을 보고 겁을 내고 떨어야하는가. 믿음 없는 사람이다. 주님이 친히 일곱별을 잡으시고 일곱 교회를 다니시는데 성령이 우리 은혜교회에 운행하시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말세시대는 지금이다. 지금은 말세시대에 교회를 주의 사자께서 붙잡고 사자를 통해서 말씀을 주시는데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하신다. 들으시면 된다.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오늘 이 시대에 예언의 말씀되신, 약속되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죽어도 복이 있다 하신다. 일곱 가지의 복을 말씀하셨다. 교회 와서 시험 들거나 하면 나는 중요한 사람인 줄 알아야 한다. ? 여러분이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악한 사단, 마귀가 이루지 못하게 속인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면 그 교회 갔더니 수준이 낮아서, 그 교회는 환경이 어때서, 그 교회는 장로님이 이상해서, 목사가 이상해서.’ 하면서 전부 넘어진다. 교회는 수준을 보러 오는 게 아니다. 교회는 연구하러 오는 게 아니다. 교회는 교양 쌓기 위해서 오는 게 아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못 만나서 현장에서 교회를 다녔다.’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지난번에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한권, 한권을 했는데 결론은 뭔가. 5:39이다. 성경에 가장 중요한 내용이 뭔가.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연구한다. 지식으로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다.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서 연구하는 분들이 있다. 교수진 때문에 연구하는 분이 있다. 그래서 예수님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보고 하신 말씀이 뭔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말씀하셨다. 그 사람들이 뭐라 하는가. 모세 믿는다 한다. 그런데 모세를 믿는다하면서 예수님을 안 믿는다. 모세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기록했다. 예수님이 그 내용이 그리스도를 얘기하는데 모세를 믿는다 하면서 모세를 사실은 너희가 안 믿는다.’ 하신다. ‘그러니 나를 믿지 않는다.’고 하신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게 뭔가. 말씀흐름 속에서 그 내용이 하나하나 성취되는 축복을 누려야 한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배운 내용에 중요한 것을 잡는다. 공부 못하는 학생의 특징은 중요하지 않는 것을 공부한다.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중요하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한다. 그러니 시험을 치면 점수가 형편없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평소에 중요한 것을 붙들고 반복한다. 신앙생활을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중요한 말씀을 붙드느냐, 못 붙드느냐이다. 예배드릴 때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중요하지 않는 것을 붙들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분들은 교회가 뭐하는지 모른다. 교회를 겉의 것을 보고 왜 이런가 한다. 교회가 진짜 하는 일을 모른다. 중요하지 않는 것을 잡았기 때문에 교회가 중요하게 하는 것을 못 본다. 그러니 이거 왜 빨리 안 하는가.’하면서 화내고 한다. 왜 그런가. 중요한 것을 못 봐서 하는 일들이 있다. 저는 직분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다. 직분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말씀을 깨닫고 직분이 중요한 줄 아는 사람이 되었지만, 말씀의 중요성을 알고 나서는 직분보다 더 중요한 게 있는 게 그게 뭔가. 평신도라도 예배 때 뭐가 중요한지 알고 붙드는 게 중요하다. 그걸 모르면 죄송하다. 목사님이라도 엉뚱한 짓을 한다. 죄송하다. 장로님이라도 교회에 방해가 되고 복음운동에 지장되는 일이 난다. 직분의 중요성을 알고 중요한 말씀을 알고는 내게 직분을 주신 것으로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알고 조용하게 움직인다. 평신도라도 조용하게 움직이면서 교회가 하나님 앞에 제대로 서기를 원하고 숨어서 움직인다. 중직자는 더 잘 안다. 교회가 뭔지 알면 조용히 숨어서 교회 일을 돕고 어려운 부분을 돕고 해결해나간다. 오늘도 1년 넘게 주일마다 성경 한권, 한권을 가지고 말씀 드렸다. 무엇을 말씀 드렸는가. 그리스도에 대해서이다. 주님께서 오늘 성경에 연구하는데 왜 하는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구원을 얻기 위해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연구하지 않는가. 그런데 그것을 두고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는가. 그래서 실패한다. 그런데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너희 들은 내게 대해 연구한다 했는데 그것을 두고 조상들의 전통과 장로들의 유전, 원래 율법을 두고 지키기 위한 것을 만들어 놓고 소중히 여긴다.’하신다. 그러니 오신 주님을 못 보는 일이 난다.

 

첫 째. 성경이 말씀한 인생의 해답이다.

예수님이 무엇 때문에 오셨는가. 인생에 해답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 그게 그리스도이다. 항상 세 가지 질문을 해야 한다. 한번만 이 질문을 진지하게 해보라. 이 질문에 대해서 진지하게 답 해보시길 바란다. ‘나는 누군가.’이다. 세상에서는 이 질문에 대해서 답이 절대 안 난다. 석사라도 답을 못 내고 박사라도, 과학자라도 답을 못 낸다. ‘나는 누군가.’ 답이 없다. 세상에는 답이 없다. 성경에 답이 있다. 1:27이다.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이다. 그래서 사람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왜 사는가.’ 세상에 답이 없다. 뭐 때문에 사는가. 어떤 사람은 먹기 위해서 산다고 한다. 수준 있는 사람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 한다. 왜 사는가. 답이 없다. 사도바울은 그거 깨닫고 나서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오늘 여러분들이 숨 쉬는 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이다. 먹는 거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이다. 수준자체가 틀리다. 나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세상에 답이 없다. 가장 훌륭한 선생이라 하는 공자에게 제자가 물었다. ‘선생님.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공자선생님이 유명한 대답을 했다. ‘내가 어디서 온 줄도 모르는데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아는가. 아침에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없다.’ 한다. 그래서 공자선생님이 훌륭하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니까. 훌륭해서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는가. 훌륭하다고 인생의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죽어서 지옥이 아니면 천국에 가게 되어있다. 없으면 좋겠는데. 저는 죽는 사람을 보니까 분명히 있다. 성경에 있는 거 그대로 있다. 결론적으로 빨리 알아야 한다. 세 가지 질문을 하면서 빨리 알아야 한다. 내 문제가 뭔가 알아야 한다. 3장 문제이다. 6장 문제이다. 지금 내 문제가 뭔가. 내가 성공하려고 하는 창11장이다. 성공에 깔려 죽는다. 성공이 계속 가는가. 사단이 그 성공을 그대로 두는가. 3장은 마귀에게 속아서 내가 주인이 되어있다.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한다. 어떤 분이 명상하는 것을 들었다. 누가 명상하는데 복음이 안 들어가서 가만히 앉아 뭐하는 가 들어보니 지금 날개를 펴라. 날개를 저어라.’한다. 그렇게 명상을 하는 것이다. 자기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네피림 시대가 되어서 물질에 전부 다 빠져 죽는다. 6장이다. 시집, 장가를 가는 것이 나쁜 것인가. 시집가고 장가를 가서 생육하고 번성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전부 쓸려간다. 그게 네피림이다. 그래서 성경학교가 중요하고 교사 한사람 그만큼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내 문제가 뭔가를 가르쳐준다. 신자들의 문제가 뭔가. 분명히 알아야 한다. 구원의 확신이 없다. 기도응답의 확신이 없다. 종교생활이다. 성경에 말씀하시는 인생의 해답, 여자의 후손을 보내겠다 하신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없다. 많이 방황한다. 교회와도 그리스도로 답을 안내면 방황한다. 직분가지고도 방황한다. 하나님을 만나도 못 누리면 그렇다. 원죄문제가 그리스도로 해결이 안 되면 아무리 착해도 문제가 들이닥친다. 그게 재앙, 저주이다. ‘나는 착한데 왜 이런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이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나는 왜 그런가.’한다. 유치원, 초등학생은 혹 그렇게 얘기할 수 있다. ‘나는 왜 시달리는가.’ 주님이 내속에 주인이 되면 시달리겠는가. 주님이 내속에 주인이 되면 왕이신 그리스도 때문에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 내게 임하신 성령께서 내속에 충분히 역사하면 기쁨이 있지, 시달리지 않는다. 왜 시달리는가. 벌써 체질이 그렇게 되어서 시달린다. 그래서 불신자는 시달려야 한다. 그게 당연하다. 그게 필연이다. 절대적이다. 성도는 어떻게 되는가. 그게 필연이 되면 안 된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예수 이름으로 이 시간 끊어지기를 축원한다. 주님이 내 속에 계시는데 잊으니 염려, 근심이 들어온다. 그래서 24, 25시 하라 하시고 안 되면 정시기도 시간을 가져라 하신다. 성경에 말씀하신 인생의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믿어져야 한다. 믿으려고 하는 것은 종교생활 체질이고 믿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 제게 은혜를 주십시오.’ 기도해야한다. 하나님을 만났다? 방황이 끝나야 한다. 그리스도, 갈보리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속하셨다? 저주, 재앙에서 해방된 기쁨이 넘쳐야 하고 그분이 왕이면 왕적권세가지고 시달리는 것을 끊어내야 한다.

빨리 아셔야 할 것은 구원받은 결과가 뭔가 하면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구원받은 자의 결과가 뭔가. 내속에 성령 하나님이 들어오셨다. 불신자와의 차이가 뭔가. 밥 먹는 거 더 잘 먹을 수도, 못 먹을 수도 있다. 상관이 없다. 불신자보다 내가 더 건강할 수도, 안할 수도 있다. 건강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도 있어야 한다.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가 에베소 교회, 버가모 교회, 두아디라 교회, 사데교회,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풍부한줄 알았는가. 에베소 교회, 사데교회, 라오디게아 교회의 지역이 훨씬 잘 살았다. 그런데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 믿음을 지켰다.’ 하신다. 서머나 교회에게 네가 환란과 궁핍 중에서 부유했다.’ 하신다. 하나님의 부유는 세상 것으로 하는 게 아니다. 오늘도 성령이 내속에 계시는 게 불신자하고의 차이이다. 불신자는 세상의 영을 받았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은혜의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함이라.’ 성령이 내 속에 오셔서 은혜의 주신 것을 알게 하신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기도하면 응답하시고 주의 천군천사가 동원되고 하나님 나라가 배경이 된다.’ 은혜의 주신 것을 알게 하신다. ‘흑암이 꺾이게 된다.’ 은혜의 주신 것이다. 성령의 역사와 천군, 천사의 역사를 모르다? 그래서 힘이 없다. 믿음의 결과가 뭔가. 뭐 때문에 정말로 회개하면 눌릴 일이 없는가. 정말 회개하면 죄 사함의 기쁨이 얼마나 넘치는지 모른다.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그래서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그 찬송이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가. 찬송하는 거 보면 안다. 찬송하는 거 보면 다르다. 고전3:16 믿음의 결과가 뭔가.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성전인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러면서 요14:16-20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우리가 망할 수 있는가. 망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 망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 망할 짓을 한다든지, 망할 자격을 잡고 하니 고생이 된다.

 

둘 째. 성경이 말씀한 내 인생의 방향이다.

내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이면 내 인생의 방향이 뭔가. 전혀 모른다. 오늘도 성경 66권을 보면서 저는 인생의 방향이 이거구나.’한다. 구약에 인생의 방향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가나안땅으로 가라 하신다. ‘아브라함아. 너는 복의 근원이다. 여기서 사는 게 아니라 빠져 나와야한다.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너로 한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많은 민족에 너로 인해 복을 받게 하겠다.’하신다. 신분자체가 달라진다. 오늘 나의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복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것을 누리는 것이다. 저는 양심적으로 나를 만나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할 수 없었다. 양심적으로는 못한다. 예수 믿고 그리스도로 행복하고 나서는 나 만나고 행복할거다.’ 담대하게 애기한다. 내 인생을 주님이 책임져주시기 때문이다. 성경에 말씀한 인생의 방향이 뭔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하신다. 그리고 그리스도 오실 땅으로 가라 하신다. 그게 가나안 땅이다. 망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라 하신다. 마침내 가나안땅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늘 사단은 육신적으로 속인다. 갈대아 우르가 애굽 보다 농사짓기 힘든 땅이다. 영적으로 어마어마한 축복이 있지만 육식으로는 흉년이 들었다. 아브라함이 애굽으로 가고 가정이 파탄이 났다. 가정이 파탄이 나는 게 얼마나 힘들겠는가. 하나님이 싸매어서 가나안땅으로 가라하신다. 인생의 방향이다. 이삭, 26:1-4이다. [26: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흉년이 한번만 들면 좋겠는데 아들 때에 와서 또 흉년이 든다. 이삭이 그랄로 가서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다. [26: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이삭 마음에 내가 애굽으로 내려가야지.’ 했다. 애굽은 나일강이 있어서 항상 발로 물을 대어도 된다. 곡식이 그렇게 잘 난다. 그것이 로마가 자꾸 애굽을 정복하려는 이유인데, 애굽을 정복하는 게 세계정복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가지 말라고 하신다. 그래서 안 갔다. 말씀을 붙들었는데 그 해에 농사를 지었는데 백배의 축복을 받는다. 샘의 근원을 얻는다. 르호봇 축복을 받았다. 그러면 우리의 경제가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경제여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하나님의 경제를 가지고 하신다. 자칫 잘못하면 내 경제를 가지고 세계복음화한다고 한다. 그래서 헌신, 충성을 하고 속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는 사람에게 복음 경제를 주셔서 일을 하게 하신다. 31:1-3, 야곱이다. [31:3]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야곱보다 더 한수 뜨는 사람이 라반이다. 야곱도 이름이 발목 잡는 사기꾼이라는 뜻인데 라반이 얼마나 사기꾼인지, 야곱의 삯을 열 번이나 바꾼 사람이다. 그런데 밧단아람에 살지 말고 네 조상에게 말한 땅으로 가라.’ 하신다. 구약의 인생방향은 전부 다 가나안 땅이다. 그 것을 요셉이 알고 있었다. 50:24-25 [50:24]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그래서 요셉이 갈 때 내 해골을 가지고 가라.’ 한다. 인생방향이 가나안땅이다.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확신한다. 하나님이 그 땅을 정복하라 하시는데 다윗이 정복했다. 하나님이 포로로 붙들려간 대하36:22-23 포로로 붙들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리스도가 오실 땅으로 돌아가라 하시는데 그들 힘으로 할 수 없으니 이방인 고레스 왕이 일어나 너희 고향으로 가고 성전지어서 애배드리고 승리해라.’ 한다.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인데 방향을 안 맞추면 불신자에게 창피를 당한다. ‘넌 교회 가서 예배나 드려라.’한다.

신약에서는 어떻게 하시는가. 구약에서는 가나안 땅에 방향을 안 맞추면 포로가 되고 고통당한다. 신약에는 이미 성취 되었다. 그리스도이다. 신약은 재림하실 땅으로 가야 한다. 그 때 주신 언약이 뭔가. 부활 메시지이다. 28:16-20이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라.’ 세계복음화이다. 16:15-20, ‘온 천하로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세계복음화이다. 1:8,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누가복음 볼까? [24:47-49]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세계복음화이다. 이 모든 일에 증인이 될 것이라 하셨다. 오늘 인생방향은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가 되기를 축원한다. 그거 24시가 되어야 한다. 그게 정시기도 속에 항상 있어야 한다. 진짜 그것을 하는지 아는 것은 내 시간을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에 얼마나 쓰는지 보면 된다. 내 물질을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에 얼마나 쓰는지 보면 된다. 하나님이 주신 내 건강을 그것을 위해 얼마나 지키고 아끼고 있는지 보면 된다. 그래서 지금 말세시대이다. 이미 그리스도는 가나안 땅에 오셨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셔서 사도들을 전 세계에 흩으셨다. 지금은 성취 되어가고 있는 시대이다. 나는 어디에 있는가. 내 인생이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에 성취되는 자리에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응답이 오는지, 아닌지 모른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어디에 써야 되는지 모르고 있다. 우리는 사도행전의 연장선상에 살아가고 있다. 내게 세계복음화가 성취되는지 봐야한다. 은혜교회에 오셔서 정말로 세계복음화가 성취되고 있는지, 아닌지 확인하시길 바란다. 중국복음화가 세계복음화이고 주님이 이 시대 흐름 속에서 주신 응답으로 보시길 바란다. 2RUTC가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다. 지금 139명이 가는 거 말씀 흐름으로 봐야한다. 엉뚱한 거 보니까 엉뚱한 싸움을 한다. 이번에 보니 OMC 장학생에 7명을 올렸는데 다 되었다. OMC 장학생이 그렇게 잘되는 게 아니다. Cancel이 얼마나 많이 되는지 모르는데 7명이 다 된 것은 제2RUTC가 우리 은혜교회에서 일어나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셋 째. 성경이 말씀한 삶의 내용이다.

우리의 삶의 내용이 뭐여야 하는가. 족장과 제자들을 보면서 내 삶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 21:22 아브라함이다. 아비멜렉은 이방인이다. 멜렉은 왕이다. [21: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이삭이다. [26:28]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내 삶의 내용이 뭐여야 하는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보여 지는 게 삶의 내용이 되시기를 축원한다. 삶의 내용은 딴 게 없다. 성령이 내속에 들어와 계신다. 충만히 역사하신다. 불신자가 봤을 때 저 사람은 하나님 함께 계시네. 저 사람이 하는 일에는 하나님이 함께 계시네.’ 그게 아브라함이다. 아비멜렉 왕이 아브라함과 이삭을 보고 분명히 하나님이 함께 계시도다 한다. 야곱, [30:27]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그대로 있으라너 때문에 내가 복 받고 있다고 한다. 요셉, [41: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다윗은 어땠는가. [삼상 16:13]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개역한글) 제자들은 어땠는가. 그 이 전까지는 비실했다. 주님과 같이 다니는 데도 도망가고 주님하고 상관없는 일이 난다. 누가 더 큰가 한다. 주님하고 전혀 상관없는 일에 관심을 가진다. ‘이스라엘을 회복하심이 이때입니까.’ 이런 소리를 하는데 주님은 아버지께서 약속하시는 것을 기다리라.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하시는데 그것이 행1:14이다. 그리고 2장에 오순절에 모였다. 성령이 충만하게 역사하셨다. 그때부터는 제자들이 다니면 뭐를 보는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보여 졌다. 오늘 성도님들. 성경에 말씀하신 삶의 내용이 뭔가. 내 삶의 내용이 뭐여야 하는가. 내 삶의 내용이 임마누엘이 되시기를 축원한다. 불신자가 전부 아브라함을 보고 한말이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이삭을 보고는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심을 분명히 봤다.’ 하신다. 지산동 불신자가 은혜교회를 볼 때 하나님이 보여지는 교회가 되시기를 바란다. 여러분 집에, 여러분 주변에서 불신자가 봤을 때 저분이 하는 일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네.’ 이래 되어야 한다. 라반이 너 때문에 복을 받았다.’ 한다. 요셉을 모든 사람들이 봐도 그렇다. 그게 내 삶의 내용이다. 우리 주님을 보면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제자들이 뭐를 아는가. [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여러분을 본 자는 하나님을 보게 될 줄 믿으시길 바란다. 주님은 [12:49-50]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요한복음을 읽어 보면 주님은 역사를 일으킨 게 관심이 아니라 주님과 아버지의 관계를 엄청 많이 말씀하신다. 주님은 아버지가 가라 해서 간 것이고 아버지가 하라 해서 한 것이고 혼자 있는 게 아니라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고 내게 주신 생명을 잃어버리지 않겠다고 하신다. 아버지 바보이다. 장로님들을 보니 손자 바보가 되었다. 무조건 손자이다. 누구는 딸 바보도 있다. 주님은 아버지 바보이다. 주님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데 아버지가 안 보이냐. 날 본 자는 아버지를 봤다.’ 하신다. 여러분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성경 66권을 하면서 오늘 결론을 냈다. 인생의 해답은 그리스도이다. 인생의 방향은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이다. 내 먹는 거, 마시는 거, 내 경제는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쓰여야 한다. 내 건강도 거기에 쓰이는 게 세계복음화에 방향을 맞춘 것이다. 내 삶의 내용은 임마누엘이다. 일하는 것에 나타나야 한다.

 

결 론

내 삶의 최고 기도제목이 성령충만이다. 주님이 하신 말씀이다. 우리는 현장을 가야하고 불신자를 상대해야 한다. 전도해야 하는데 영적 싸움 싸워야 한다. 아버지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하시고 뭐라 하셨는가.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증인이 되리라.’하신다. 그리고 나가서 교권을 이길 수 있다. 교회에 어지러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나가니까 행13, 16, 19장 문제가 해결된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기도제목에 가장 중요한 게 성령충만이 되기를 축원한다. 바꾸어 버려야 한다.

내 현자에서 최고 응답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응답을 삶의 현장에 두셨다. 내 가정과 직장에 응답을 두셨고 우리 교회에 응답을 두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우리는 현장 가서 응답을 받는다. 교회에서 응답을 받는다. 저는 교회에서 응답을 받는다. 현장과 가정에서 응답을 받는다. 현장에 모든 축복이 들어있는데 응답 중 응답이 최고의 제자가 있다. 그 제자가 오직 복음하는 제자이다. 수많은 산업인 중에 생명건 자가 있다. 그게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이상하게 왜 하나님이 이런 물질을 내 수준하고 상관없이 주시는가.’ 빨리 아셔야 한다. 그게 브리스길라 부부이다. ‘이 산업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구나.’해야 한다. 복음 때문에 이유가 없다. 남은자이다. 남는 자이고 남을 자, 앞으로 남길 자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런 제자들을 만나는 게 현장에서 받는 최고 응답이다. 우리 가정에, 우리 교회에, 우리 직장에 하나님이 숨겨놓았는데 그 응답이 가장 큰 응답이다. 오늘도 주님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에 해답 되시기를 축원한다. 오직 예수이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이것을 놓쳐서 주님께 책망을 받는데 렘넌트에게 넘어가면서 복음을 놓쳤다. 여름성경학교와 WRC, 세계복음화 하는 일에 중국에서 귀한 사명자가 오셨는데 정말 귀하다. 우리에게 응답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저분들을 보면서 우리 은혜교회가 이런 응답을 받는 구나한다. 나는 정말 귀한 응답을 받고 있구나하면서 승리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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