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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graceds | 2017.10.01 19:01 | 조회 6256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3.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4.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7.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9.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10.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11.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그들이 따르더니 12.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13.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14.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17.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21.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22.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23.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24.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않게 하소서 하니라


 서론 - 할렐루야! 옆에 분과 인사 나누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다시 한 번 고백한다. 은혜의 복음으로 체질 된 제자입니다. 꼭 그렇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제일 먼저 우리에게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영적인 변화이다. 그러나 육신적인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갈등이 온다. 내게 영적인 변화가 오고 내 생명이 살아나고 그러면서 진짜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이 내가 누려져야 되는데 그걸 육신적으로 해석을 하시는 분들은 갈등 일어난다. 예배 드려도 내게 특별한 게 없네? 육신적인 응답 안 오니 그 부분에 대해서 왜 응답이 안 오느냐? 이렇게 생각하면서 갈등이 시작한다. 갈등이 생긴다는 것은 영의 말씀이 들려지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예수님이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내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들을 때에 내 영혼이 살아나는 것을 우리가 체험하고 확인해야 된다. 그러면서 겔37장에 보면 그 사실 알지 못한 현장이 전부 마른 뼈가 되어서 달그락 하면서 계속 소리만 나고 죽은 상태를 말씀한다. 그게 누구냐? 그게 이스라엘이다. 그게 누구냐? 오늘 교회 와서도 은혜 받지 못하는 성도들이 있다면 에스골 골짜기의 마른 뼈 현장이다. 예배 드려도 감각이 없다. 말씀 들어도 영이 살지 않으면 육신적으로 기도하면 응답 된다고 하던데? 그 응답을 전부 육신적인 걸 가지고 생각하니까 우리 영이 살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생기를 대언하라, 말씀을 대언하고 생기를 대언하라고 하니까 살아난다. 교회 와서 생명의 말씀 듣기를 축원 드린다.

 

주님은 내 말이 뭐라고 했는가? 영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의 말씀이고 그 말씀이 하나님이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우린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성경을 하나님으로 우리가 받아 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예배드릴 때에 성전에서 생명의 샘물 흐르는데 모든 흐르는 곳은 살아나게 된다. 여러분들이 은혜 받고 성전 문지방을 나가게 되면 그 말씀이 포럼 되어 지는 곳에 전부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걸 우리가 믿어야 된다. 근데 내가 은혜 받지 아니하고 성전 문지방에 나가면 아무런 역사가 없다. 그래서 겔47장의 그 성전은 오늘 날 행2장의 성령 충만함으로 새롭게 시작 되어 지고 새로 설립 되는 교회이고 그 마가 다락방 교회를 통해서 생명의 말씀이 전 세계로 흘러가는데 안디옥 교회가 세워지고 그 교회 통해서 아시아, 마게도냐, 로마와 오늘 날 우리에게 이른 것이다. 그 말씀을 받아서 내가 또 살아나고 현장 가서 또 현장을 살려야 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 들으면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육신적인 사람은 예배를 드렸는데도 오늘도 목사님, 내게 무슨 이런 말씀을 하시네? 이렇게 얘기 되면 육신적인 사람이다. 그러면서 어찌 되느냐? 예수를 믿어도 10년을 믿어도 내가 부자 되는 것도 없고? 전부 육신적인 삶이다.

 

그래서 복음을 들으면 우리의 영이 살아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영이 살아나면 내 마음이 평강이 온다. 내 정신이 안정이 되어 지고 그러니까 내 삶과 육체와 어찌 되느냐? 강건하게 된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요삼1:2을 말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그래서 우리 은혜교회 성도를 모든 교회의 모습이 보여야 한다. 저는 성도가 누구냐? 성도는 교회다. 교회기 때문에 밖에서 우리 성도님들을 볼 때에 아, 교회는 저런 것이구나? 이렇게 보여 지는 것이 바로 성도다. 그러면 중직자는 누구냐? 영의 말씀 들은 중직자는 대표적인 축복 받는 사람의 모델이 중직자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중직자가 되었다? 이건 정말로 얼마나 큰 축복이냐? 대표적인 축복 받는 사람이 중직자다. 중직자를 보면 아, 저 분처럼 축복을 받아야 되겠구나? 또 이렇게 말씀하면 꼭 부자 되고 건강하고? 그런 걸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고 그 분을 보면 하나님이 정말로 함께 계시고 하나님이 그 분을 영 육간에 복 주시는 것이 보여 져야 된다.

 

그게 누구냐? 그게 족장들이다. 그게 아브라함이다. 이삿짐 싸들고 가나안 땅 들어 왔는데 처음에는 무시당했다. 시간 갈수록 아, 저 분은 복 받은 사람이다. 이방인 왕이 보고 그랬고 그 다음에 애굽의 왕이 요셉을 보고 그런 것이다. 노예가 되어도 실제 중직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비밀, 계시록에 하신 말씀처럼 네가 가난하지만 영적으로는 굉장히 부유한 자라는 것이다. 그게 오늘 여러분들 되시기 축원 드린다. 그렇게 되면 결국은 육신적으로도 부자 안 되는 사람이 없다. 그러면 영혼이 잘 되면 범사가 잘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대표적인 축복 받는 사람이다. 중직자가 인본 써서 되느냐? 그것도 아니다. 교회는 인본 써서 되는 곳이 아니다. 세상은 인본 쓰면 되는 것 같다. 되는 것 같지만 마귀와 함께 망하는 것이고 머리 좋은 사람은 늦게 들킨다. 차라리 일찍 들키는 게 낫다. 정말 교회는 인본 쓰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나를 세우고 말씀 듣고 살아간다.

 

그러면 제자는 뭔가? 제자는 메시지 붙들고 움직이는 사람이다. 제자는 말씀 성취를 이뤄가는 사람이다. 그래서 제자가 중직자가 되고 제자가 또 성도도 되고 중직자가 제자가 될 수 있는 것이고 중직자는 반드시 성도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제자는 강단의 말씀을 붙들고 그걸 성취시켜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 실현 팀이 일어나기를 축원 드린다. 그렇다. 내가 은혜교회에서 말씀 실현 팀이다, 강단에서 주신 말씀이 내게 주신 말씀인데 내가 그 일에 모델이 되고 진짜 말씀을 실현시켜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야 되겠다. 그게 깨어 있는 성도다. 왜 성도가 힘이 없느냐? 이거 다 놓쳐서 그렇다. 예배 때 주신 말씀이 나와 전혀 상관이 없다, 나가면서 다 잊어버린다. 나가니까 불신자하고 수단을 같이 쓰고? 불신자 보니 네 하나님 안 믿네? 불신자 앞에서 정말로 하나님 살아계신 삶을 살아가기 축원 드린다.

 

우리가 명절을 맞이한다? 기독교와 명절은 다르다. 연휴이고 세상 명절이라고 이름 붙이는 게 좋다. 그러면 제 가슴에 늘 생각나시는 분들이 있다. 육신적으로는 괜찮다. 날마다 한귀만 같아라, 이렇게 말한다. 그만큼 추석은 좋은 계절이다. 뭐든지 풍성하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걱정 되고 기도가 나오는 가정이 있다. 그게 짝 믿음 가정이다. 왜냐? 영적 전투를 해야 된다. 그 날은 제사, 핍박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본문을 보면서 분명히 핍박이 있는데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되는가? 다시 한 번 생각하자.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 받아버리면 분명히 세 가지가 내게 정리가 되어야 한다.

 

1) 복음의 당연성

복음의 당연성이다. 이 복음 받으면 내가 이처럼 기쁘게 되는구나? 당연하다. 복음 받으면 내가 살아난다. 내게 인생의 답이 나는구나? 당연한 것이다. 왜 그런가? 복음 아니고는 절대 해결 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 그래서 복음의 당연성, 복음이 증거 되는 곳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게 복음의 당연성이다. 유월절 어린 양 피 언약을 붙잡았는데 출애굽의 역사 일어났다. 그런데 그들이 가는데 앞에 홍해가 있다. 근데 복음의 당연성을 모르는 사람은 거기서 원망한다. 우리가 죽을 곳이 없어서 지금 광야에 죽게 되느냐? 이렇게 말한다. 그런데 복음의 당연성을 아시는 분은 기도한다. 홍해 갈라지는 것이 당연한 줄 믿으시기 바란다. 여리고성? 여리고 성 무너지는 건 당연하다. 요단강 갈라지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면서 반대로 핍박이 있는 것도 당연한 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 주님은 그랬다. 이 땅에서 백배나 축복 받되 핍박도 받으리라.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건 당연하지만 핍박 오는 것도 당연하다. 만일 제가 여기서 옆에 라는 사람을 불러서, 여기서 내가 설법하게 만든다? 동네 난리날 것이다. , 이 교회 폭이 크네? 목사님의 통이 크네? 난리 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그게 아니다.

 

2) 복음의 필연성

복음의 필연성이다. 이 복음을 듣고 나면 전해도 되고 안 전해도 되는? 그게 아니다. 필연성이다. 복음 받은 자는 반드시 복음 전해야 된다. 그래서 에스겔에서 그런다. 내가 복음을 받으면 반드시 복음 전해야 된다. 그걸 복음의 필연성이라고 한다. 복음은 반드시 받아야 되고 전해야 된다.

 

3) 복음의 절대성

그러면서 복음의 절대성이다. 이 복음은 막을 수가 없다. 핍박이 있다고 해서 막아지느냐? 아니다. 오늘도 짝 믿음 가진 우리 형제자매들 믿음의 확신이 서기를 축원 드린다. 뭘 잡아야 되느냐? 복음의 당연성, 복음에는 반드시 핍박이 있다. 복음의 필연성, 안 전하면 안 된다. 뭘 잡아야 되느냐? 복음의 절대성이다.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우리 주님이 마24:14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러면 이 복음은 어찌 되느냐? 분명히 땅 끝까지 증인 된다. 누구도 못 막는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가진 자가 이르되,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세례를 주는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성삼위 이름으로 하는 일을 누가 막느냐?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그러니까 오늘 복음 가진 저와 여러분들이 핍박 받더라도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우리 성도의 삶이다. 이럴 때 성도는 힘이 있고 현장 나가면 승리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어떤 일 일어나느냐? 하나님의 말씀은 그 누구도 방해하지 못하는 걸 알고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우리를 통해서 성취되고 있다는 걸 알고 지금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 28장 이후에 교회사를 내가 쓰고 있다고 그렇게 믿어야 된다. 28장에 보면 이 복음을 전하는데 막을 수가 없다. 그러면 그 이후에는 이제 성경은 다시 쓰여 지지 않는데 교회사는 지금 계속 쓰여 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당시에 역사하셨던 동일하신 성령께서 동일한 언약 잡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동일하게 역사하심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우리 신앙이다. 이게 안 되면 사도행전 적 신앙이 아니라 뭔가 은혜로 구원 받았는데 늘 힘들고 시달리고 왔다 갔다 하는 신앙생활이다. 그래서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일들이 생기는 것이 우리 오늘 날 교회의 모습이다.

 

오늘 행8장은 전체 내용과 구조가 행1:8의 말씀이 성취 되는 현장이다. 1-28장까지 있는데 복잡한 게 아니라 하나로 보시면 된다. 그게 바로 행1:8의 성취다. 주님은 행1:8의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 받고 예루살렘, 온 유다, 사마리아, 당 끝까지 내 증인이 되는데 그러면 2장부터는 그 말씀 성취 되어지는 걸 우리에게 보여 진다. 2장에 응답이 왔다. 성령의 충만함이다. 성령의 임재다. 응답이 온 것이다. 3장에는 예루살렘에 그리스도 이름, 4장에는 유대 교권에 오늘 8장에 절대 안 가는 현장, 사마리아다. 원수 같은 현장 사마리아다. 이 갈리는 현장 사마리아다. 그 곳에 빌립을 보내서 오늘도 추석 명절 되면 정말 가기 싫은 현장도 있을 것이다. 오늘도 그 현장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증거 되어지는 말씀 성취의 현장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여러분들이 그 현장에 정말로 기쁨을 줘야 되고 승리하셔야 된다.

 

그러면 11장에 가서는 이방인에게 복음이 증거 되어 지고 그러면서 전 세계로 이 복음이 증거 되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 우리도 가장 중요한 언약을 확실히 잡기를 축원한다. 교회 와서 이것저것 중요하지 않는 걸 붙들고 늘 걱정하고? 그 분은 뭐냐? 중요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교회 와서 힘이 있고 교회를 도울 수 있고 교회를 이끌어 갈 수 있다, 그 분은 중요한 걸 붙잡고 중요한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오늘도 우리 신앙생활에 행1:8이 성취 되어지는 그러한 신앙생활 되기를 축원 드린다. 교회적으로 보면 행1-7장까지는 유대인 중심으로 복음이 증거 되었다. 왜 그러느냐? 유대인부터 복음을 받아서 그렇다. 유대인 중심으로 복음이 증거가 되어 지고 거기에 뭐냐?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다. 그러면 8장에서 12장은 유대 중심에서 전도에서 본격적으로 이방인 선교 중심으로 전환 되는 시기다. 고넬료, 그러면서 사마리아, 이방 지역과 같은 그 곳에 복음이 증거 된다. 사마리아는 이방인과 유대인의 혼혈족들이다. 그러니까 순수 정토 유대인들은 사마리아를 개 취급한다. 피가 섞여서 개 취급한다. 그 지역에 절대 안 가는 빌립이 가서 복음을 전한 것이다. 근데 거기에 큰 기쁨의 역사가 일어났는데 귀신이 쫓기고 중풍 병자가 일어나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그 성에 큰 기쁨이 있었다. 13장부터는 뭐냐? 바울 선교 팀이 일어나서 본격적으로 전 세계에 이방 세계에 선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첫 째는 복음으로 유대 공동체에 교회가 세워지고 두 번째는 8장부터 12장까지는 이방인 쪽으로 복음이 넘어가는 과도기에 생활을 말씀했고 13장부터는 안디옥 교회 중심으로다. 바울 팀이 완전 선교하러 나가는 걸 우리에게 보여준다.

 

본론 - 오늘 우리가 이 본문을 보면서 몇 가지 교훈의 말씀을 붙들기를 바란다.

 

1. 핍박 속에서 말씀은 더욱 널리 증거 된다(24:14)

초대교회는 핍박 속에서 말씀은 더욱 널리 증거 되었다는 걸 우리에게 말한다. 우리가 믿음의 신앙을 지키고 우리가 오직 복음 얘기하는데 거기에 핍박이 온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해야 된다. 핍박이 무섭고 두려운 게 아니다. 핍박 속에는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이 있다는 걸 찾아야 된다. 핍박한다고 교회가 없어지는가? 핍박한다고 성도가 무너지는가? 흔들릴 이유가 없다. 교회사마다 늘 오직 복음 하는 곳에는 핍박이 따랐다. 초대교회에 오직 그리스도를 했는데 핍박이 따랐고 종교 개혁할 때에도 그렇다. 요한 웨슬레, 무디나 정말로 복음 운동하는데 거기에 이단이라는 꼬리표가 붙고 오늘도 대강 복음 전하고 대강 손잡고 하면 핍박이 없겠죠? 그런데 오직 그리스도 하는데 없지 않아 우리에게도 핍박이 있다. 오늘도 사60:1-22이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구약 시대 때부터 주님은 말씀하셨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오늘 우리 은혜교회에 복음 되신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임한 줄 믿으시기 바란다. 이 영적 메시지를 모른다? 그것은 구원 못 받아서 그럴 수도 있다. 신앙생활이 죽어서 그럴 수도 있다. 구원 못 받은 사람은 그것과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러나 구원 받은 사람은 빛, 생명을 들을 때마다 힘이 생기는 것이다. 왜 일어나 빛을 발해야 되느냐? 온 땅에 어둠이 임했다. 캄캄함이 만민에게 임했다. 이 말이 바로 하나님을 못 만나서 그렇다.

 

하나님을 모른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상 섬기고 있고 그래서 방향 맞춰서 궁합 맞추고? 그래서 귀신 찾아간다. 귀신 찾아가서 답 얻으려고 하는데 귀신보다 상대가 안 되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면 비과학적이라고 한다. 이상한 머리다. 귀신은 섬기는데 하나님은 과학적으로 이해 안 된다고 한다. 그런데 일어나 빛을 발하니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네 자녀가 원방에서 돌아오고 네 딸들은 안겨 올 것이다.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일 것이요 느바욧의 숫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제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경제까지 회복 되어 진다. 그런데 마지막에 뭐라고 했는가? 이 복음의 빛을 발한 사람들은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요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리라.” 중직자 한 사람은 일당 천이다. 제자 한 사람은 강국을 상대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행1:8에 뭐라고 하는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받고 땅 끝까지 증인 되리라. 주님은 마5장에 너희는 세상의 소금, 빛이라고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이 사실을 알고 흑암에서 건져 냈는데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하였다. 벧전2:9이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빛이다. 여러분 마음속에 우리의 생각 속에 어두움이 이 시간부터 완전히 떠나가기를 축원 드린다. 그래서 큰 핍박은 빛을 발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핍박 속에는 큰 응답이 오게 되어 있고 큰 시험 속에는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다. 뭣 때문에 초대교회 마가 다락방에 큰 핍박이 왔는가? 우대 공동체를 넘어가지를 않는다. 복음을 전하는데? 근데 핍박이 오는데 빌립 집사, 사도들 외에는 접누 흩어져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걸 보게 된다. 절대 안 가는 현장에 가서 복음을 전했다. 그래서 주님은 막16:20이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핍박 속에 우리가 복음을 증거 하면 주님이 함께 하시면서 역사하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핍박과 시험을 어떻게 대처하느냐? 전도자가 기도하면 하나님은 특별히 역사하신다. 전도자가 핍박 받으면 하나님이 특별한 축복 하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전도자가 순교하면 한 시대가 변화 되고 하나님의 증거가 나타난다. 한국에도 선교사의 피 흘린 역사가 있다. 증거들을 하나님이 주셨다. 이제 종교 개혁 500주년 되는 이 해에 우리가 다시 한 번 오직의 복음으로 핍박이 있더라도 모든 현장에서 증인으로 서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분명히 저들에게 후손들에게 하나님은 큰 축복 하실 줄 믿는다.

 

2. 역사 속에 성도와 교회가 승리하는 비결이 있다. (증인)

역사 속에 성도와 교회가 승리하는 비결이 있다. 그것이 뭔가? 현장에 증인으로 서는 것이다. 현장에 우리가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증인으로 설 때에 하나님이 거기에 힘을 주시고 증거를 주신다. 그래서 증인은 본 것을 말하면 된다. 오늘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보고 체험했다. 그러면서 실제 체험한 건 성령 임재다.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함으로 현장서 증인 되시기 바란다. 증인은 체험한 걸 말한다. 약속하신 성령께서 오셨다. 증인은 가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3장이다. 오늘 우리 가진 것은 복음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내가 가진 것이다. 증인은 본 것만 말하면 되고 가진 것만 말하면 되고 체험한 것만 말하면 된다. 그래서 말 잘할 필요가 없다. 증인은 꼭 인물 치장하고 옷 잘 입고 나갈 필요가 없다. 증인은 본 것, 체험한 것 가진 것만 말하면 된다. 그죠? 오늘도 은혜교회 성도님들 만나면 그리스도의 증거가 나타나는 신앙생활 되기를 축원 드린다. 그걸 말씀 포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행2:32이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6-7이다.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왜 이 일을 놀랍게 여기느냐? 3:15절이다.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4:20에 보면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하나님은 그 베드로에게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셨다. 오늘도 사회 현장, 세상 현장은 오직 복음하면 핍박이 온다. 대강 복음하면 아, 같이 지내자? 이러는데 오직 복음이라고 하면 교회사에 날마다 그런 핍박이 있었다. 네는 왜 별나게 예수 믿느냐? 이런다. 네 교단은 특별하냐? 또 그렇게도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는 매우 귀중한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때 하나님은 증인들에게 성령을 기름 붓듯 하시고 하늘 문이 열리는 걸 보게 하시고 담대하게 증거 하게 하시고 핍박 현장에 가서는 또 증인으로 서게 된 걸 보게 된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말씀 포럼 시간을 갖기 바란다. 교회 와서 쓸데없는 말하지 마라. 뭐 해야 되느냐?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증인의 포럼을 해야 된다. 내가 구원 받은 것, 구원 받고 나서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신 것, 내 기도에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 강단, 훈련 말씀이 그걸 정말로 내 현장에 가니 다 맞더라, 오늘도 현장에서 귀중한 만남을 주셨는데 성령께서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나게 하듯이 정확하게 만나게 하셨다. 그럴 때에 불신앙이 꺾인다. 그래야 교회가 되는 것이다. 맞는 얘기인데 교회 안 되는 얘기하는 말과 불신앙 주는 말씀이 있다. 그래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여러분들에게 역사해주시고 말씀에 응답 받고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래서 십자가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갈보리 십자가 대속의 은혜가 내게 임했다. 절대 죄 문제 해결 되지 않는다. 나는 이 죄, 영적 문제 때문에 늘 방황하던 이 문제 때문에 40여 년 동안 나는 그게 숙제였는데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로 끝났다. 되셔야 된다. 그 십자가의 보혈이 내 죄를 대속했구나, 그때부터 나는 참 평강을 누리고 그때부터 돈이 있고 없고 상관이 없다. 내가 좀 건강하고 하지 않고 상관이 없다. 나는 영적으로 평강을 누리고 체험하면서 내가 이처럼 행복하게 살아가고? 이런 포럼이 있기를 축원 드린다. 그렇게 되셔야 된다. 부활하신 주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늘 죽임이 두려웠는데 주님이 바위 무덤을 깨고 빛으로 부활하셨는데 사망 권세를 깨뜨렸다. 나는 늘 죽음이 두려웠는데 생명의 주님이 내 속에 들어와서 스데반은 잠을 잔다고 하는 것처럼 우리는 죽음을 이긴 사람들이다, 이런 게 고백 되어야 한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11:25) 우리는 죽는 것이 아니라 천국으로 옮겨 가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죽음이 우리를 지나가게 된다. 사도 바울은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고후15:55-56) 얼마나 담대해지는가? 오늘도 무슨 증인이냐? 그리스도 십자가의 대속의 증인, 그리스도가 보내신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시는 영생의 증인이 되시기 바란다.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 성령으로 내 속에 함께 계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3. 현장에서 성령 인도 받는 만남이다. (8:26-40)

현장에서 성령 인도 받는 만남이다. 그 성을 기쁘게 하지만 그 나라를 살린다. 오늘 전도는 어디 가서 하느냐? 성령 인도 받아가면서 해야 된다. 그래서 빌립이 있는데 하나님이 빌립에게 광야로 가라고 한다. 전도하러 가면 도시에 가야 되는데 사람 있는 곳에 가야 되는데 성령께서 광야로 가라고 한다. 빌립이 성령의 인도 받아서 광야 갔는데 거기에 에디오피아 내시가 지나가는 것이다. 8장 끝 부분이다. 그 내시 곁에 갔더니 성경을 읽고 있는 것이다. 빌립이 읽는 것을 깨닫느냐? 그런데 이 분이 예루살렘에 예배드리고 가는데 답을 못 얻었다. 예배드리면 복음을 들어야 되고 복음으로 답 나야 되는데 답이 없었다. 아마 그 예배드린 본문을 다시 한 번 보는 것 같더라. 본문을 보면서 이 글이 선지자 자신에게 한 말인지, 아니면 누구에게 한 말이냐? 물은 것이다. 그게 무슨 글이냐? 53장이다. 양 같이 끌려가고 볼품도 없는 그리스도의 모습이다. 그런데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금방 답을 줄 수 있는 말인데 예배드리고 가는데 이 본문에 대해서 답이 없는 것이다. 그 밑에 내려가면 그가 죽음을 당해서 부자들의 무덤에 갇혔다는 예언까지 다 기록 되었다. 이 예배드릴 때는 벌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셨고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초대교회가 설립 되었는데 내시는 예루살렘 성전에 예배를 드렸는데 이 말이 선지자 이사야를 말하는가? 도대체 헷갈리는 것이다. 당시에 유대인들은 이 본문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이사야가 그렇게 당했다. 당시에 유대인들은 우리 공동체가 이방인으로부터 이렇게 당하고? 이렇게 핍박을 당했다. 그렇게 설명해주는 것이 그들의 예배였다. 오늘도 성경을 읽으면서 그리스도로 답을 내야지 다른 것으로 해석해서는 인생에 답 안 나온다. 그때에 빌립이 그리스도를 설명하니까 이 분이 한 말씀이 내가 그러면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는데 내가 지금 세례 받는데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세례 받고 내려가고 에디오피아가 아프리카 중에서는 최고의 기독교 국가가 되었다. 중직자 한 사람의 영향이 얼마나 큰가? 복음의 필연성에 한 사람이 전하고 받았다는 것, 선교사 이상으로 큰 역할을 하게 된 걸 우리가 보게 된다.

 

저는 이 책을 읽다가 유대의 랍비가 있다. 이 분들은 진짜 지금까지 한 내용 그대로 한다. 근데 그 아들이 이 본문을 읽다가 아버지에게 물었다. 이 말이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물었는데 평소 때는 랍비가 성경 해석 잘해주는데 이걸 물으니까 아버지가 뺨 때리면서 이건 묻지도 마, 아들이 뺨을 맞으니까 더 이상할 것 아닌가? 어느 날 개신교 목회자를 만나서 이 본문의 해석을 들은 것이다. 그래서 그 랍비의 아들이 목사까지 되게 되었다. 2천 년 전에 그리스도가 오셔서 이대로 십자가 지시고 이대로 예언대로 묻히셨다. 예언대로 부활하셔서 성령으로 보내어 지금도 항상 함께 계신다. 오늘 우리가 정말로 현장에서 성령 인도 받는 만남 있기를 바란다. 핍박 두려워하지 마라. 핍박 속에는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 시험 속에는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다. 그 현장에 우리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 한 번 만남이 정확한 복음 메시지를 듣는데, 그래서 한 번 만남이 영원한 만남, 영원한 해답 되는 만남이다. 두고두고 답이 된다. 전도현장에서 한 번의 만남, 최고의 축복의 만남인 줄 믿는다. 내 생애 그런 만남을 만나봐야 된다.

 

결론

 

1) 사마리아인에게도 성령이 임했다.

사마리아인에게도 성령이 임했다.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모든 인류에게 차별이 없다. 유대인, 헬라인에게, 혼혈족에게도 차별이 없고 피가 안 섞인 이방인에게도 차별 없이 증거가 된다. 모든 같은 형제자매로 여겨야 된다.

 

2) 한편 동기를 가지고 신앙생활하면 반드시 어려움을 당한다. (사마리아의 마술사 시몬)

오늘 본문이 길었는데 한 편 동기를 가지고 신앙생활 하면 반드시 어려움 당한다. 동기 가지고 신앙생활하면 반드시 고통이 따른다. 사마리아의 마술사 시몬이다. 이 시몬은 교부들이 전부 다 한 마디씩 다 했다. 순교자 저스틴은 애굽에 가서 철학 마술 배운 ᅟᅡᆽ다. 그런데 오늘 보니까 자칭 큰 자라고 한다. 터툴리안은 자칭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아버지라고 말했다. 제롬은 자기를 하나님의 말씀이다, 로고스다. 예수님이란 뜻이다. 이렇게 말했다. 왜 이처럼 교부들이 사마리아 시몬에 대해서 상세히 말했느냐? 기독교에 가장 악을 끼친 자가 되었다. 따라다니고 흉내 내고 그러면서 마술보다 기독교의 예수 이름 얘기하면 돈 더 벌 것 같으니 그걸 흉내 내서 돈을 가지고 성령을 사려고 했던 영지주의의 우두머리다. 동양의 신비종교, 헬라의 철학, 기독교의 영성 3개가 혼합 된 것이 영지주의다. 그래서 1-2세기에 기독교가 위태로웠다.

 

3) 하나님의 은혜와 은사는 결코 돈으로 사고 팔 수 없는 것이다. (18-19)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은사를 결코 돈으로 사고 팔 수 없다는 걸 우리에게 말씀을 한다. 시몬, 이자는 사도들의 안수로 말미암아 성령의 능력을 받은 사람들이 예언하고 방언하는 역사를 보고 돈 벌려고 한 것이다. 신앙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는 자이고 사역하면서 탐심을 채우는 자들은 결과적으로 교회를 훼방하고 어렵게 하는 자들이다. 우리는 성도끼리 돕는 일은 아름답다. 경영하는 가게나 사업처에 가서 사주는 건 아름다운 일이다. 그러나 신앙을 가지고 그걸 빙자해서 내가 돈을 번다? 그게 시몬의 삶이다. 그래서 시몬이라고 하면 성직 매매자다. 성직을 돈 주고 파는 것이다. 성직 매매자다. 신앙을 가지고 내 동기, 유익을 가져오려고 하는 사역이 바로 전부 이처럼 하나님 앞에 책망 받는 것이다.

 

4) 하나님의 은혜와 신령한 복을 육신적인 이익의 도구로 이용하려는 자들은 망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와 신령한 복을 육신적인 것에 사용하는 자는 망하게 된다.

 

5) 교회 살리는 중직자 : 죽기까지 복음 증거에 생을 건 스데반, 핍박 속에서도 전도한 빌립

오늘도 이 본문을 보면서 스데반, 빌립처럼 중직자는 죽음 앞에서까지 복음 전하기까지 생명 건 자다. 성도는 교회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중직자는 축복 받은 대표적인 모델이 되어야 한다. 제자는 말씀 실현시키는 말씀 따라 움직이는 것이 제자다. 핍박 속에서도 사마리아 전도 한 빌립, 대표적인 중직자, 모델 중직자, 교회 살리는 증인 된 걸 보게 된다. 우리 세상 명절 추석이지만 다시 한 번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빌립, 스데반처럼 흔들리지 않는 중직자가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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