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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말씀의 흐름 속에 있는 제자!

graceds | 2017.10.22 20:59 | 조회 6285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24.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25.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27.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28.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29.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30.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옆에 분과 우리 신앙 고백을 나누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아멘이십니까? 다시 한 번 인사한다. 은혜의 복음으로 체질 된 제자입니다. 꼭 그렇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이제 우리 교회가 21주년 되는 주일이다. 오직 복음 외치면서 시작이 된 교회에 하나님이 여러 가지 증거를 주셨고 또 이제 다음 주일은 종교 개혁 500주년 되는 주일이다. 무엇보다도 이런 것보다는 실제 이 주일이라든지 의미 있는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가 복음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가를 역사에서 우리가 실제로 내 가슴에 담겨야 된다. 그러자면 그 복음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가? 답이 나야지, 그렇지 아니하면 500주년이 되었다, 우리 은혜교회가 21주년이 되었다, 내게 아무 의미가 없다. 이 복음이 정말로 인생의 근본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 이거 놓쳤을 때에 역사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그건 말 못하는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전쟁도 일어나고 재앙도 일어나고 그러면서 천지지변도 일어나고 말 못한다. 근데 이 복음을 조금 아는 사람들이 얘기를 했다, 그 어두운 시대에 샛별 같은 사역자가 되어지고 그것을 갖다가 깃발을 들었다? 역사가 뒤바뀌는 일들이 일어난다. 우리가 지금 받은 복음이 얼마나 귀중한가? 실제로 답이 난 사람과 답이 나지 않는 사람하고는 교회 생각하는 것이 달라지고 이 복음의 귀중성 생각하는 것이 달라지고 정말로 우리 복음 운동이 어떤 것인가? 생각이 달라진다. 그게 안 되어 졌다, 그러면 예배 드리는 것도 오늘 또 주일이니까 어쨌든 부인한테 끌려가서라도 1시간 드려야지? 또 부모님 눈치 봐서 예배를 드려야 겠다는 렘넌트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복음은 그런 것이 아니다. 그래서 실제 내게 전달 된 이 복음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 그것은 그리스도가 피 흘려 우리를 구속하신 복음이기 때문에 역사마다 이 복음 회복 될 때에 그냥 회복 된 게 아니다. 그게 오늘 본문이다.

 

그게 오늘 본문인데 유대인들에 의해서 이단이라고 해서 거기서 유대인 공동체에서 사실상 핍박을 받게 되어 지고 그래서 실제적으로 이 복음을 들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느냐? 이 복음 때문이다. 광야 교회가 있었는데 그 광야 교회가 복음을 잃어버려서 유대교회가 되었고 그래서 그리스도가 오셔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로다. 복음의 실체가 오셔서 세운 것이 초대교회다. 근데 이 초대교회가 유대 공동체에 핍박 받고 그 다음에 헬라 우상 섬기는 사람들에게 핍박 받고 그 다음에 나중에는 로마 제국의 10황제에 의해서 핍박 받았는데 얼마나 받았느냐? 수없는 피를 흘렸다, 수없는 순교자의 피를 흘려서 이 복음이 오늘까지 우리에게 전달 된 것이다. 그러면 내가 받은 복음이 얼마나 소중한가 모르는 사람은 거기에 대한 감각이 없다. 그런데 이 초대교회가 어느 날 또 문제가 오게 되는 것이다. 핍박 받을 때에는 정말로 제자들만 모여서 여기에는 복음의 폭발력이 있는 것이다. 핍박이 없어지기 시작하니까 313년에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하게 되고 380년에는 로마에 기독교가 국교가 되었다. 그러면 국교가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공무원 시험 치려고 해도 세례증이 있어야 시험 가능하다. 어디 가서도 취직을 하려고 해도 교회 다닌다고 해야 취직이 가능하다. 그래서 안 믿어도 교회 나가야 되고 가짜도 가야 된다. 내 이익을 위해서 교회 나각야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교회의 권위가 어마어마하게 커진 것이다. 그래서 신부가 결혼은 안 했는데도 굉장히 권위가 있어 보이고 신분가 결혼을 안 해도 굉장한 부를 가지고 있게 되고 신부의 말이 굉장히 영향력이 있다. 그러니까 나도 한 번 신부 되 볼까? 복음은 전혀 없다. 그 사람이 어느 날 교부장이 되고 축의경이 되고 그 사람이 어느 날 교황이 되니까 이게 복음은 없어지고 교회는 어떻게 되느냐? 종교로 변한 것이다.

 

그때 먼저 좀 깨달은 사람들이 말했는데 이건 아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다고 말씀하시면서 들기 시작한 것이 마지막에 마틴 루터이고 칼빈은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서 조건 두면 누구도 구원 받을 자 없고 무조건적,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베푸셔서 성도의 견인으로 승리하게 하신다. 그래서 구원이란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을 말씀하게 된다. 그러면 초대교회에 얼마나 이 복음이 소중한지 순교하면서까지 이 복음을 지켰고 그리고 중세시대에 종교개혁, 500년 전이다. 이때는 30년 전쟁, 100년 전쟁이라고 해서 이 복음을 지키기 위해서 아니다, 천주교에서 말하는 건 아니다. 그래서 시작해서 한 것이 개신교가 되었고 개혁주의가 되었고 장로교가 된 것이다. 이 복음을 지키기 위해서 유럽의 인구가 전쟁하면서 죽은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받은 복음이 얼마나 귀중하냐? 이걸 알고 신앙생활 하시기 바란다.

 

그런 중에 또 교회가 보니까 이상하게 되었다. 지금도 한국 교회에서도 말한다. 한국 교회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 얘기한다. 근데 오직 복음이라고 했는데 우리 보고 뭐라고 하느냐? 이단의 굴레를 덮어 씌우고 세계 교회가 지금 전부 문 닫고 있다. 근데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 하나님의 나라, 성령 충만 아니면 안 된다. 내가 복음 누리면 하나님이 분명히 지난 주처럼 고넬료 가정을 만나게 하시고 우리 가정에 말씀 성취, 기도 응답이 오고 전도 역사가 일어난다. 성경적인 전도다. 내가 하는 일터에서 전도 운동이 일어나야 된다, 그것이 바로 브리스가 부부의 사역이고 그것이 바로 또 실제적으로 다비다의 사역이다. 성경에 있는 것을 그대로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사는 지역이 지교회가 되어져서 흑암이 꺾여지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다. 성경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또 보면 위기다고 하면서 오직 복음은 안 하고 다른 것으로 자꾸 하고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얼마나 지금 어두운 시대냐? 교회는 온다. 그러면서 복음을 듣는데도 그 말이 들려지지 않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게 영적 사실이다. 왜 그런가? 그게 바로 고후4:4이다. 혼미케 하는 영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한다.

 

저는 설교 때마다 주님, 저를 증인으로 세워 주옵소서. 말 잘하는 목회자가 아니고 설교를 잘 하고? 저는 다락방에 와서 말 잘해야 되겠다는 것에서 해방 받았었다. 왜냐하면 말 잘해서 되는 설교가 아니다. 우리 주님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받고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다. 저는 복음 듣다가 깨달았다. 제자들에게 너희들 말 섬세하게 하고 다듬어서 해라. 그런 말 한 적 없다. 너희들 설교 잘하고 한 적이 없다. 뭐라고 하시느냐?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제자는 주님을 직접 봤고 십자가 지신 것 봤다. 부활하신 것 봤고 그 부활하신 주님이 승천하시면서 성령 보내셔서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한 것이다. 거기에 우리가 증인이 되면 된다. 그래서 저는 그렇다. 합동에서 자랐었다. 그리고 직장 생활 여기저기 하다보니까 통합 가서도 신앙생활 조금 했었다. 아주 뭐라고 할까? 세련 된 신앙생활 하시더라.

 

저는 고신에 가서도 안수 집사 받고 장로까지 되어 봤다. 굉장히 엄하게 신앙생활 해봤다. 그리고 성결 교단에 가서 신앙생활 또 한 번 해봤다. 우리가 거룩해야 된다, 우리가 믿는 자들이 거룩해야 되고 구별 되어야 하고? 맞는 말이다. 그러면서 또 보면 이상한 집단이 일어난다고 해서 신비주의도 가보고 이단이라고 하는데 귀신 쫓아내는 곳에 가보니 사람을 딱 치는데 팍팍 넘어지더라. 그런데도 가봤다. 그런데 그런 것 가지고 제게 답이 안 되었다. 어느 날 하나님의 은혜가 뭔지 알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깨달아진 것이 은혜인 줄 믿는다. 그게 뭔가? 집중하라는 것이다. 합숙이다. 집중하러 간 것이다. 얼마나 복잡한지 모른다. 신학은 해야 되지 집안에는 경제, 아이 문제,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 보면 너무나 힘든데? 집중하러 가는 것이 합숙이었다. 갔는데 한 마디다. 16:16이다. 인생 끝이다. 저는 그 한 마디에 그렇구나, 예수님이 그리스도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내 인생 모든 문제 끝내셨다는 것이다. 그게 복음이다. 여기 더 덧붙이면 안 된다. 우리가 기도 많이 해야 구원 받는가? 십자가의 한 강도가 어떻게 구원 받겠는가? 그 사람이 교회 가서 구원 받을 수 있는가? 이제는 죽는 판인데 그 사람이 교회 가서 구원 받는가? 그 사람이 언제 전도하는가? 못한다. 3장 속에 빠진 인간은 어떤 짓을 해도 구원 받을 조건이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는데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믿음이란 수단을 주셨는데 그 은혜로 인하여 다음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원을 얻었다. 그래서 사람 보고 움직이면 안 된다. 인정 보고 움직이지 말고 이 사람이 좀 역사가 있고? 훌륭하고 깨끗하게 한다? 거기에 속으면 안 된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그렇더라. 그 한 마디에 답이 났다. 인생의 해답은 그리스도다.

 

그리고 나서 말씀을 계속 듣는다. 말씀 계속 안 듣는 사람들이 세밀하게 안 듣는 사람이 다락방에 와서 뭔가 또 신비하는 일들? 그런 사람이 앞장 서서 일하다가 어디간지 모르겠더라. 저 사람 대단한 게 아니라 말씀 놓쳤는데 어느 날 류 목사님 오른 팔이라고 하는데 없어졌다. 그런 일들을 만드는 것이다. 메시지를 계속 들으니까 그러면 내가 이제까지 뭐가 틀렸느냐? , 내가 신앙생활이 복음의 축을 둔 신앙이 아니고 율법주의의 신앙생활에 축을 뒀구나, 그게 발견 되었다. 어떤 사람은 신부주의에 축을, 인본주의에 축을 둔 것이다. 신학도 신비주의, 인본주의, 율법주의 신학이 있다. 그게 자유주의 신학인 것이다. 그만큼 복음 깨닫는 것이 사실상 은혜가 아니면 안 된다. 그런데 어느 날 메시지를 계속 듣다보니 제 가슴속에 느껴지는 게 있다. 왜 안 되느냐? 체질이 45년 만이다. 제가 45년 만에 왔다. 올 수 없는 상태, 와서는 또 안 되는 상태였다. 그때 왔었더라면 더 큰 문제였다. 근데 45년 동안 내게 있던 체질이 있었던 것이다. 그 체질이 나를 다른 곳으로 가져간다. 그 체질이 또 나를 다른 곳으로 끌고 간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롬7장에 마지막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어디로 돌아가느냐?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하였느니라. 항상 복음으로 깊이 돌아갈 때에 바울 자신이 살게 되고 다른 사람도 살게 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메시지를 계속 듣는 가운데 그 다음 드려지는 게 오직이다. 3-4년 동안 제게 들려지는 말씀이 뭔가? 네 깊은 속에 동기가 있으면 또 무너진다. 그래서 행1:1,3,8 놓고 늘 기도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들에게 뭐가 있었는가? 정시기도가 있다. 제 육시, 구시 기도시간이다. 사도는 늘 24시 기도 속에 있었다. 그러니 바울은 25시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들을 누리게 된 것이다. 오늘도 우리 은혜교회, 오늘도 우리 교단, 어떤 교단인가? 500주년 되고 21주년 되는데 하나님은 이 시대에 유럽의 교회가 문 닫고 미국의 교회가 문 닫고 한국 모든 교단들이 지금 위기 시대라고 얘기를 하는 시대에 하나님이 오직 복음 때문에 저와 여러분들을 부르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내가 받은 복음이 그냥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게 아니다. 전도도 그렇다. 우리 교회가 이렇게 해도 되고? 저렇게 해도 되는 게 아니다. 그러나 목재를 구하려고 하면 수풀을 수풀대로 놔두면 안 된다. 목재를 구하는데 거기에 다듬어야 되고 전지도 해야 되고 가지도 치고 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왜 우리가 교회들이 이렇게 되어 지느냐? 우리 교회들, 남의 교회, 얘기하기 전에 먼저 내 신앙생활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정말로 하나님을 누려야 되느냐? 오랜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누리지 못한다면 기본 중에 기본을 놓친 것이다. 혹시 오늘도 교회를 몇 번 나오시기도 하고 수 십 년 다녔는데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게시는 게 누려지지 않는다? 제가 그런 생활을 했기 때문에 고민 중에 고민이었다. 그건 가장 주요한 것인데도 가장 중요한 걸 모르는 것이다. 또 신앙생활 하는데 하나님의 인도를 어떻게 받느냐? 그것 또 고민 중에 고민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와 능력을 어떻게 체험하느냐? 고민 중에 고민이다. 오늘 이 본문 통해서 답 나시기 바라고 해답 얻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오늘 안디옥에 간 제자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 체험하고 인도 받는 일에 잘하는 분들이다. 마가 다락방 성도들은 하나님을 체험했다. 그게 누군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그게 누군가?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님이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핍박 중에 이제 안디옥에 온 것이다. 오늘 우리가 왜 신앙생활에서 뭐라고 할까? 예배 드려도 답답하고 나는 왜 확신이 없는가? 하나님이 체험이 안 되었고 성령 인도를 어떻게 받는가? 그러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어떻게 체험해야 되느냐? 그래서 대부분 신비주의 하는 사람들은 기도하러 산에도 가고? 산에 가지 말란 말이 아니다. 저는 기도원에 가는 것 안 말린다. 그러나 저는 정말로 그리스도로 답 나고 나니까 하나님을 몰라서 기도원 보낼 때는 모르겠지만 일부로 가야 되겠다는 생각은 없다. 저는 하나님 어떻게 만났느냐? 말씀으로 만났다. 그게 가장 정상적인 신앙생활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된다. 1:12이다. 뭐라고 하셨는가?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그 말씀을 따라서 영접하면 하나님 만난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걸 믿을 때에 임마누엘이 사실적으로 체험 되는 것이다.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1:1에는 뭐라고 하셨는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보이는 육체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느냐? 말씀 통해서다. 영접하는 자,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하나님을 만났고 지금 내 속에 계시는데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우리 신앙은 어떻게 되느냐? 말씀 중심이 되어야 한다. 복음 없이 말씀 중심하는 사람은 율법주의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느냐? 그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시는데 말씀 가지고 기도하면 된다. 예배드리고 나갔는데 당신, 하나님 만났나? 예배 누구에게 드렸는가? 하나님 앞에 드린 것이다. 예배 드리고 났는데 기도하고 나왔는데 하나님을 만났는지? 기도 누구에게 했는가? 오늘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란다.

 

저는 기도 속에서 하나님 만나고 임마누엘 내 속에 계시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전도 현장에서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란다. 28:16-20이다. 주님이 제일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다. 전도 현장으로 보낸 그들에게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저는 옛날에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시느냐? 그러면 내가 어떻게 인도 받느냐? 하나님의 능력을 어떻게 체험하느냐? 신비주의냐? 능력 행하는 사람들처럼 체험하느냐? 아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나와 함께 계시고 날마다 내가 함께 만나고 누리게 되어 지는 것이다. 전도 현장에서 흑암이 꺾이고 전도 문이 열리고 생명의 구원 얻는 것이 능력 중 능력이다. 기적 중 기적이 뭐냐? 예수 만난 것이다. 저는 기적 중에 기적이 뭔가? 내가 지금 전도 대열에 서서 이 흐름 속에 있다는 것이 저는 기적 중에 기적이다. 왜냐? 45년 동안 안 된 것이 이제 되니까 말이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디로 움직이는가? 오늘 제목이다. 말씀 흐름 속에 있는 제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 믿고 은혜로 구원 받았는데 내 신앙생활은 매일 이렇게 흔들리고 하느냐? 그것은 그날 하나님의 말씀이 흘러가는데 그 말씀과 나와 상관이 없다. 어제도 핵심에서 이런 메시지를 하더라. 강단의 메시지가 나하고 상관이 없다면 그건 교인이 아니고 성도가 아니다. 초대교회 환란이 되었다. 이렇게 봤을 때에 오늘 우리는 말씀의 흐름 속에 있는 제자인데 19절에 보면 환란으로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에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했는데 헬라인에게도 복음을 전했다. 그때에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흐름 속에 있기를 축원드린다. 그러면 오늘 날 전도, 선교, 세계 복음화에 방향 맞추고 그 흐름 속에 있어야 된다. 성경은 오늘 이 본문의 말씀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다. 왜냐? 말씀 흐름이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느냐? 마가 다락방 교회,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실을 보지 못해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 되면 바로 하나님은 움직이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면 그 말씀은 능력의 말씀이다. 임금 말만 해도 대단하고 오늘 대통령이 잘했는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3개월 동안 중단하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다. 1:8이다. 오직 너희가 성령 받고 권능 받으면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주님의 말씀이 그렇게 선포되고 성취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선포 되면 중단 되지 않는다. 절대 중단이 없다.

 

그래서 오늘도 사도행전은 그러한 역사다. 사도행전은 다른 역사가 아니라 행1:8 말씀 성취 현장이다. 거기에 우리의 삶이 들어가야 된다. 하나님의 방향과 하나님의 목표하고는 상관 없는데 내가 기도해서 뭔가 일어났다? 그게 귀신 역사다. 성도들이 그런 분간이 없다? 그래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방향은 이쪽이고 말씀은 이리로 가는데 나는 그것과 상관이 없다. 그러면서 내 목표, 동기를 위해서 하는데 거기에 역사가 일어났다? 그게 더 큰 문제인 것이다. 우리가 안 믿고 있어도 안 믿는 사람이 문제이지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어떻게 하느냐? 안 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그래서 우리의 삶이 어디로 들어가느냐? 하나님의 말씀 흐름 속에 들어가야 된다. 핍박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흐름 속에다. 마침 핍박이 일어났는데 못 깨달았다고 한다. 흩어졌는데 그 자리가 어디냐? 하나님의 말씀 흘러가는 자리다. 핍박을 좋아하는 성도는 없다. 근데 무슨 사건 문제 생기면 해석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부터 봐야 된다. 우리가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일을 해석할 때에 무엇을 가지고 해석하느냐?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해석해야 된다. 그게 승리하는 비결이다. 그게 누군가? 요셉이었다. 요셉에게는 엄청난 문제가 있었다. 근데 요셉은 자기 인생을 언약의 여정으로 이해하고 믿고 준비하고 그렇게 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 어려운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영이 요셉에게 충만하게 하셨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 형들이 왔을 때에 창45:5에 어떻게 했는가? 당신들이 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당신들 살리기 위해서 먼저 이곳에 보냈다.

 

오늘 안디옥에 가서 전도하는 제자들이 하나님의 말씀 흐름 속에 있구나, 이걸 알았다. 그전까지는 어떻게 되었느냐? 이방에 전도하는 걸 몰랐다. 유대까지만 전도하고 여기서 더 나가지 않는 것이다. 분명히 부활하신 주님은 부활 메시지를 주셨다. 28:16-20이다. 16:15-20이다. 1:8이다. 24장에는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가서 내 증인이 되리라. 그런데 이 분들이 핍박을 두려워하고 무서워 모이기만 했었지 나가서 복음 전할 생각이 없었다. 오늘 우리 교단도 어쩌면 마찬가지다. 우리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 있을 때에 어디로 가느냐? 이제는 현장으로, 해외로 가자. 전 해외에 복음이 증거 되면서 RUTC와 전 해외에 신학교가 세워지고 전 해외에 정말로 사명자들이 일어난 줄 믿으시기 바란다. 지금 말씀이 어디로 흘러가느냐? 우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데 유대인들처럼 또 아니면 세계 선교를 모르고 교회 안에서만 우리가 옥신각신한다? 그게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는 것이다. 우리가 무슨 일 생기면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해석을 하고 땅 끝까지 증인 되리라. 그런데 거기 가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했다. 오늘도 역사 이전에 하나님의 말씀이 뭔지 봐야 된다. 대부분 홍해 갈라졌다, 그러면 홍해 갈라진 것만 가지고 좋아하고 모세 쳐다보고 그 다음에 모세 지팡이가 능력의 지팡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게 아직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의 신앙이 아니라 다른 걸 보고 있다. 홍해는 갈라져야 된다. 왜냐? 히브리인들이 구원 받고 나서 가나안 땅으로 가는 게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 앞에 장애물이 있다면 반드시 갈라져야 된다. 요단강도 갈라져야 되고 여리고도 무너져야 된다. 그러면 우리 앞에 있는 문제는 이 약속을 잡고 있느냐? 이게 문제다. 다른 것은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그래서 훌륭한 신앙이 뭔가? 저는 정의 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약속 잡고 움직이느냐? 마누라 때문인가? 아니면 돈 때문인가? 인정 때문인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오늘도 저는 그걸 깨닫고 나니 메시지가 정리 되더라. 인생의 방향은 전도와 선교, 세계 복음화이고 기도의 내용은 성령 충만이자 내 삶의 내용은 임마누엘, 현장에서 받을 응답은 제자 밖에 없다는 것이다.

 

본론 - 본론이다. 그래서 오늘 이 본문을 보면서 예루살렘 교회, 마가 다락방 교회가 유대에만 있다가 환란으로 인해서 흩어졌는데 안디옥에 간 제자들이 오늘 본문 보니까 구브로, 여러 가지 가다가 헬라인에게 복음을 전했다. 여기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능력이 나타나고 증거를 준 것이다.

 

1.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가? 내가 구원 받고 나서 늘 시들 시들한다? 하나님의 말씀 흐름 속에 안 타고 있다는 것이다. 21절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오늘 우리 은혜교회가 오직 복음으로 결론내리고 전도, 선교, 1:8을 붙잡고 전 세계로 방향 맞출 때에 주님의 손이 우리 은혜교회와 우리 성도님에게 함께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능력이다. 주의 손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게 능력이다. 23절이다. 은혜가 보였다. 교회 와서는 은혜가 보여야 한다. 다른 것 보지 말고 아, 은혜만 내가 받아야 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지금 임하고 있다. 그래서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고 하셨다. 어디에 붙어 있어야 되는가? 주님께 붙어 있으시기 바란다. 15장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만 있으면 열매가 맺어진다. 사람에게 붙어 있으면 어느 날 떨어지게 된다. 24절이다. 큰 무리가 더 하더라. 26절이다.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고 일컬음을 받게 되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깨달아야 되는가? 하나님의 말씀 가는 방향으로 우리 삶을 옮기면 흉년도 경제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흉년이 들었다. 글라우디오 황제 때다. 이건 큰 지역이라는 것이다. 큰 지역에 로마 황제 이름이다. 역사적인 사실이다. 흉년이 들었는데 안디옥 교회는 경제가 문제가 안 되었다. 여러분들, 하나님의 약속 붙들고 있는 자들에게는 세상 흉년이 상관이 없다. 그거 놓칠 때에 아브라함은 애굽에 내려가서 고생 바가지 했다. 근데 그 아들 이삭은 창26장을 봐라. 하나님이 너 약속 붙들고 이 땅에 머물라고 했는데 안 움직였다. 세상 경제와 하나님의 경제는 상관이 없다. 세상 흉년과 하나님의 역사의 복음 경제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오히려 안디옥 교회는 이 흉년에 은혜의 방편으로 쓰임 받았다. 오늘 이러한 축복 누리시기 축원드린다.

 

오해하지 말고 들으시라. 교회 와서 이 복음과 은혜와 흐름 속에 없다면 그러면 교회 와서 은혜 못 받으면 교회 와서 손해다. 오해하지 말고 들으시라. 오지 말란 말이 아니다. 안 와서 나중에 더 망해버린다. 교회 와서 은혜를 못 받았다, 교회 온 것만큼 손해가 된다. 교회 와서 하나님의 능력 체험 못했다면 분명히 교회 온 것은 손해가 된다. 불교 집안인데 교회 가더니 공부도 안 하고 은혜 못 받고 입시도 제대로 못했다? 그것만큼 손해가 없다. 근데 교회 와서 진짜 은혜 받고 그 다음에 공부한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신다. 복음 제대로 못 들으니까 혼미해서 공부가 안 되는 것이지 복음 듣고 흑암이 떠나간다면 공부가 진짜 잘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저는 그런 학생들 많이 봤다. 근데 복음 모르고 서울 대에 들어갔다, 그거 때문에 영적 문제가 오는 것이다. 이 사실 모르는 사람들은 교회 와서 영적 눈도 없지? 쟤가 서울 대에 들어갔다고 하던데? 불신자 성공한 걸 보고 부러워한다. 오늘도 우리는 렘넌트들이 말씀 흐름과 방향 속에 있다면 반드시 성공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은혜 받고 능력 받고 자기 일을 하나씩 찾아내야 된다.

 

2.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성경을 보셔야 된다. 문제에 빠지지 말고 내 나름대로 해석하지 말고 그 다음에 성경을 보고 해석해야 된다. 성경에서 뭐라고 답을 했는가? 성공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는가? 그거 잡으면 분명히 성공한다. 하나님이 매일 영의 양식을 묵상하게 하신다. 범사가 잘 되고 영혼이 강건하여 진다. 그래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오늘부터 체험하시기 바란다. 그래서 3오늘을 하라는 것이다. 안디옥 교회와 제자들이 성공한 이유는 전도와 선교를 해서? 그 다음 문제다. 안디옥 교회가 제자들이 성공한 것은 뭔가? 성경 말씀에 보니까 말씀의 흐름이 이렇게 지금 가는데 우리 예루살렘 교회가 그걸 놓친 것이다. 교회사는 정확하게 해석한다. 유대인들이 왜 2천 년 동안 망했냐? 우리들의 핏 값을 후대들에게 돌리라는 것이다. 초대교회가 안디옥 교회가 왜 그처럼 하나님 앞에 쓰임 받았느냐? 이방인들에게 전도 할 생각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실수하든지 전도하다가 안 되었다든지 이방인에게, 사도행전이나 헬라인이라고 하면 전부 이방인을 말한다. 복음을 전했는데 주의 손이 함께 하고 주의 은혜가 보여지고 큰 무리가 모여지고 그 다음에 안디옥 교회가 부흥이 일어난 것이다. 뭐를 봤죠? 우리 주님의 부활 메시지를 본 것이다. 그렇다. 땅 끝까지 가라고 했는데 얼마나 그게 안 깨달았느냐? 이 본문 앞에 베드로가 10장에 뭡니까, 고넬료 만나서 그 집에 들어가서 밥 먹고 세례 주고 성령이 임한 걸 가지고 예루살렘 교회가 그것 가지고 시비를 걸었다. 그때 베드로가 뭐라고 하느냐?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 아니냐? 그런데 욜2:28과 주님이 하신 말씀대로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내가 오면 성령으로 세례 준다고 하는데 유대인 뿐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그렇게 온 것이란 말이다. 베드로는 욜2:28을 이방인에게까지 포함 된 것을 말씀으로 확인한 것이다.

 

오늘 역사가 일어난다면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하시기 바란다. 뭣 때문에 안 되는가?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확인하시기 바란다. 오늘 이 문제가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확인하시기 바란다. 인본, 신비, 율법주의냐? 우리는 뭘 해야 되느냐? 오직 복음으로 돌아갈 뿐 없다. 500주년, 21주년이다. 아무리 좋은 위치에 있더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 확인 안 되면 그건 문제가 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세 가지를 언제든지 봐야 된다.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에 어떤 말씀을 주고 있는가? 그걸 봐야 된다. 두 번째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당하고 있는 일이 성경에서 뭐라고 하느냐? 세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이 날마다 나를 인도하는 걸 확인하시기 바란다. 성령 인도,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인도한다. 제자들에게 말씀 가지고 임했다. 1:8이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에게 말씀을 먼저 주시고 인도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성령 인도가 뭐냐? 말씀 붙잡고 움직이는 것이 성령 인도다.

 

3. 말씀이 움직이는 곳으로 우리의 삶을 드리면 틀림없이 성공합니다.

 

말씀 움직이는 곳으로 우리 삶을 드리시기 바란다. 내 시간을 거기에 드리고 그 다음에 내 물질을 거기에 드리고 내 건강을 거기에 드리고 내 자녀들과 함께 그 속으로 드리시기 바란다. 그래서 오늘 19절 이후에 말씀은 세계 역사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세계 선교 역사를 다시 쓰게 되는 부분이다. 누가 했느냐? 아브라함이다. 또 안디옥에 간 제자다. 이름이 없는 평신도다. 40:8이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셨다. 우리 육체는 어떠한가? 풀과 같다. 그런데 내가 어디로 들어가면 되느냐? 영원히 서리라고 하시는 말씀 속에 들어가면 된다. 그러면 내 인생이 달라진다. 말씀 속에 들어간 내 인생이 달라진다. 5:18이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뤄진다. 나는 하나님을 이해 못하는데 하나님의 말씀 붙드니까 천지는 없어지지만 이 말씀은 이뤄지는 일에 내 인생이 쓰임 받는 것이다. 모세가 얼마나 약한가? 80세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붙들려 버렸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기록했단 말이다. 그런데 모세 인생에 하나씩 성취가 되었다. 4:12이다. 하나님의 말씀 듣게 되면 영혼 치유가 되고 골수 치유 되고 생각과 마음까지 치유 되는데 오늘 그러한 시간되시기 축원 드린다. 그걸 붙잡으란 말이다. 1:3이다. 듣는 것도 복이 있는데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이 말씀 붙들고 현장에 가는 것이다. 16장 인물들, 그 말씀 흐름 속으로 삶을 드린 사람들이다.

 

결론 - 종교 개혁 500주년 되는 해다. 교회에 엄청난 문제가 왔다. 지금 문제 일으키는 목회자와 교회들은 천주교보다 못하다고 한다. 그 정도로 그런 교회들도 있을 것이고 여러 교회도 있다. 다 그렇다는 게 아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기도하고 걱정하는 교회들도 있다. 우리 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심지어 불신자들이 교회 걱정하는 없지 않아 있다. 그런데 그걸 놓고 눈물 흘리는 교회가 있고 그걸 놓고 기도하는 교회도 있는 것이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말씀 흐름 속에서 늘 같이 가는 것이다. 학원 복음화 메시지다. 토요일에 주셨다. 우리 시작의 시간표, 이달의 메시지가 뭔가? 사도행전이다. 사도행전을 주셨고 지금 우리 교회가 계속 사도행전을 말한다. 뭐라고 하느냐? 우리의 시작의 시간표가 뭔가? 1장이다. 언약 속에서 내 인생이 시작이 되기를 축원 드린다. 언약 밖에서 시작 되는 건 소망이 없다. 아무리 돈 많아도 소망이 없다. 우리 응답의 시간표는 행2장이다. 오순절이다. 내게 하나님이 주님이 보내신 성령이 함께 하시는 시간표다. 그래야 세상 나가서 이길 수 있다. 우리 치유의 시간표, 성전 미문에 앉은 것이다.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8장 사마리아다. 사각지대 안 간다. 우리 갱신의 시간표 그게 바로 행11:19을 말한다. 절대 이방인에게 복음 안 전한다. 유대 사상이 아직까지 있다. 그런데 헬라인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이게 바로 말씀 흐름 속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란다. 그래서 기도제목이 뭔가?

 

1. 찾을 것 - 오직의 이유

 

우리 사도행전, 또 우리 학원 복음화에 주신 기도 제목이 있다. 어디든지 가면 찾을 것이 있다. 내가 이 교회 왔다, 이 교회에서 찾을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오직의 이유다. 내가 지금 직장에 갔다, 그 직장에서 내가 찾을 것이 있다. 하나님이 왜 나를 이 직장에? 하나님이 나를 이 사업을 하게 했다. 이 사업장에 내가 왔는데 하나님이 왜 나에게 이 사업을 맡기셨는가? 오직의 이유를 발견해야 된다. 내가 이 교회 목사가 되었다, 오직의 이유를 발견해야 된다. 하나님이 이 교회에 장로로 나를 세웠다, 그러면 왜 은혜교회에 장로를 세웠는가? 오직의 이유를 발견하시기 바란다. 그거 안 되면 실패한다. 지금 괜찮은데요? 앞으로 실패한다. 저는 그렇다. 하나님이 왜 은혜교회를 이 곳에 세웠느냐? 오직의 이유를 발견하시기 바란다.

 

2. 기다릴 것 - 유일성 응답

 

그 다음에는 어디가든지 기다릴 것이 있다. 그 현장에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기다릴 수 있어야 된다. 그게 뭔가? 유일성의 응답이 오게 되어 있다. 다윗이 그러했다. 오늘도 아나니아는 모든 사도행전의 나온 사람들은 기다렸다. 1:6-8이다. 유일성의 응답 올 때까지 기다리시기 바란다. 다윗이 그 응답을 유일성의 응답을 기다렸다. 다윗은 가는 곳마다 유일성의 응답을 받았다.

 

3. 도전할 것 - 재창조의 역사

 

어디가든지 내가 도전할 것이 있다. 그게 재창조의 역사다. 하나님이 바꿔 나가는 것이다. 그 일에 도전하시기 바란다. 갈렙은 도전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시옵소서. 85세 되었는데 이 산지를 내게 주십시오. 재창조의 역사다. 오늘도 우리 은혜교회 모든 성도님들 말씀의 흐름 속에 있는 제자가 되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게 된다. 신비주의를 거기서 찾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능력이다.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생명이다. 그 흐름 속에 날마다 우리가 있을 때에 내 인생이 거기에 드려졌을 때에 하나님이 내게 역사하시고 응답하시는 줄 믿으시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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