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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닫힌 문을 여신 하나님!

graceds | 2017.10.29 17:09 | 조회 6760

1.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서론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옆에 분과 신앙 고백을 하겠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린다. 은혜의 복음으로 체질 된 제자입니다. 꼭 복음 체질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불신자 가운데 교회를 아주 우습게보시는 그런 분들이 많다. 세상 권력 가진 사람들이 그렇기도 하고 또 그러면서 영적으로 세상은 교회를 굉장히 싫어한다. 근데 그처럼 교회를 핍박하고 또 어렵게 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사실은 어려움을 당한다. 로마의 열 황제가 기독교를 너무 핍박했었다. 근데 그 분들이 제 명에 죽은 사람들이 한 명도 없다. 전부 살해당하거나 아니면 병들었거나 심지어 몸에 구더기가 버글버글 정도로 몸이 썩거나 나중에는 정신 이상이 되어서 이상하게 어려움을 당하거나 열 황제가 똑같이 그렇게 되는 걸 보게 된다. 그런데 더 문제는 교회 안에서 교회를 어지럽히는 자들이 있다. 주님은 벌써 그걸 마24, 25장에 예언을 했다.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내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그렇게 말씀했다. 내가 올 때 성당, 교회당을 보겠느냐? 그런 말씀 하지 않고 내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냐고 말씀하셨다. 그 믿음이 뭔가?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그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을 보겠느냐? 그게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갈수록 교회는 어찌 되느냐? 이상하죠, 교회는 자꾸 복음을 잃어간다. 그게 창4:4을 보면 세월이 지난 후에라고 하면서 가인과 아벨이 예배를 드리는데 아벨이 언약 있는 예배를 드리고 가인은 언약 없는 예배를 드린다. 세월이 갈수록 이상하게 성경에는 그걸 예전부터 말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안 듣는 사람은 그냥 교회 왔다 갔다 하는 것으로 믿음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서리집사, 안수 집사, 장로 받은 걸로 믿음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인은 언약을 놓쳐 예배를 드리는데 하나님이 안 받으신다. 언약이 없으면 하나님이 안 받으신다. 정성 드려서 예배 드렸는데 언약이 없는 예배니까 하나님과 소통이 안 되는 것이다. 그러니 화가 난 것이다. 내가 교회 와서 대강하고 교회 와서 어쩌다가 한 번 나오고? 그러다가 내가 응답을 못 받았다, 화 낼 이유가 없다. 본인이 알고 하나님이 알고 옆에 사람들도 안다. 그건 화 낼 이유가 하나도 없다. 그런데 진짜 열심히 하고 충성되게 하고 나는 헌신한다고 했는데 이게 갈수록 내가 응답을 못 받는다? 그래서 화가 난 것이다. 그래서 응답 받는 아벨을 보니 시기가 난다. 그래서 교회, 가정에서 살인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거기만 그러냐? 아니다. 6장에 가보면 또 이 복음이 희미해지는데 거기에 정확하게 나와 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네피림 시대가 온 것이다. 정신이 혼미해지고 말씀이 안 들려지고 하니까 이 세상 풍습을 따라 전부 다 휩쓸려간다. 그게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보고 멋대로 결혼하고 세상 적으로 가게 된다. 그게 뭐냐? 네피림 시대가 온 것이다. 그러니까 정말로 귀신 문화가 충만해버리고 이런 것이다. 그러니까 땅에 죄악이 가득해서 하나님이 홍수 심판하시고 누구만 사느냐? 은혜 입은 자만 사는 것이다. 그게 노아다.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 근데 노아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너를 위해서 또 그 다음에 생명을 위해서 네 가정을 위해서 그 다음에 살기 위해서 방주를 만들어라, 그렇게 말한다. 그 방주가 뭔가? 복음 있는 교회이고 그 방주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우리 은혜교회가 복음 없으면 똑같은 일들을 당한다. 내게 복음의 말씀이 없다? 오늘 목사님, 또 훌륭한 말씀하네? 이 정도로 들리면 안 된다. 목사님께서도 오늘도 복음을 강조하시네, 종교개혁 주일에 왜 이 말씀을 하는가? 진짜로 복음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시는구나, 그걸 알아야 된다. 이게 직분이 중요한 게 아니다.

 

엘리 제사장 시대에 사사 시대다. 사무엘서를 보면 엘리 제사장 시대에 엘리의 아들들 홉니와 비느하스 제사장들이다. 그런데도 복음이 없다. 교회 안에서 교회를 어지럽히는 것이다. 이게 언약 있는 예물인지? 피 언약 상징하는지? 상관없다. 내 육신만 채우면 되는 것이다. 이런 일이 터지니 가문이 완전히 망해버렸다. 그래서 오늘도 불신자 가운데서 교회를 우습게 여기고 교회 안에서 교회를 어지럽히는 자들이 있는데 빨리 우리가 영안을 뜨고 이때에 기도하자고 해야 된다. 그게 누군가? 오늘 본문이다. 사도행전은 이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해주시고 교회의 교회사도 그렇다. 복음 있는 자는 겁낼 것 있느냐? 전혀 겁낼 것이 없다. 왜냐하면 말씀 흐름 속에 있고 그 말씀이 우리에게 성취 되는데 겁낼 것 있느냐? 그게 오늘 본문 말씀이다.

 

쿼바디스 영화를 어릴 때 봤다. 한 번씩 보기도 하고 그 영화를 보면서 제게 굉장히 각인 되는 한 마디가 있었다. 핍박하는 로마 황제 네로다. 유대인 핍박이 이어져서 헬라, 종교의 우상의 핍박이 이어져서 로마까지 와서 증거 되니 로마가 조직적으로 핍박하는 것이다. 그때가 네로 황제다. 네로 황제가 기독교를 보니 너무나 막 번져나가니까 실제 독재자나 이런 사람들은 교회를 굉장히 싫어한다. 북한도 그렇고 공산주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어느 날 그랬다. 왜 자꾸 교인들이 많아지느냐? 붙들어서 못 믿도록 패라고 한다. 그 옆에 신하가 정말로 똑똑한 신자다. 얘기를 한다. , 그래갖고 안 된다. 왜 그러냐? 기독교인은 핍박 받으면 그걸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렇게 대답한 것이다. 그러니 네로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때리지 말고 전부 그 사람들 붙들어서 감옥에 넣어라. 그러니까 이 신하가 또 그런다. 그건 더 안 된다. 왜 안 되느냐? 그 사람들 감옥에 집어넣으면 감옥이 교회가 된다. 이 분이 또 말한다. 하나 하나 붙들어서 전부 죽여버려라. 그러니까 신하가 그건 더욱 더 안 된다. 왜 안 되느냐? 그렇게 해버리면 영원히 살아 있는 순교자가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네로가 어찌 하는가? 돌게 되었다. 콜로세움 사자에 의해서 죽게 하고 불 태워 죽게 했는데 전부 얼굴을 확인하니 웃는 얼굴이다. 왜 웃느냐? 그래서 나중에 네로가 정신병자가 되었다.

 

공산주의가 제일 미워하는 게 교회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사실상 알아야 되는데 그래서 교회사는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사람들의 역사다. 그게 히11:38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봐라, 이삭을 봐라, 야곱 봐라, 요셉과 다니엘을 봐라, 구약의 모든 사람들을 열거 하면서 이는 세상이 감당치 못한 자라고 말씀한다. 오늘도 지금까지 군대나 칼 가지고 복음 이긴 자는 없다. 종교개혁 500주년인데 그때 로마의 권세가 얼마나 컸냐? 왕도 교황 앞에 와 무릎 꿇어야 된다. 십자군 전쟁한다면 각 나라가 군대 동원해서 7차까지 전쟁을 수행이 가능할 만큼 권력이 있다. 근데 아무리 봐도 아니다. 아무리 봐도 성경을 읽어보니 우리 인생이 성경 말씀 가지고 하나씩 확인 되어야 한다.

 

교회 밖에 사람들이 핍박, 어지럽게 하거나? 뭘 보고 확인해야 하는가? 성경이다. 루터가 하박국 선지자의 글을 보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하나님, 왜 이방인들이 이처럼 잘 되는가? 왜 교회 안에 이상한 짓 하는 사람들이 잘 되는가? 오히려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 더 어려움 당하는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판에다가 내가 말한 걸 새겨라. 어떻게 새기느냐? 달려가면서도 볼 수 있게 새겨라. 오직 믿음은 의인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세상이 어떻게 가든지 간에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으로만 사는 것이다. 6장에 네피림 시대를 보고 따라가는 게 아니라 세상은 세상대로 가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다. 결국은 누가 이기냐? 믿음 가진 자다. 오늘 날 교회는 외적으로는 영적 무장해야 되고 내적으로는 교회 청소해야 된다. 늘 그게 교회사다. 이단이 어디서 일어나느냐? 늘 교회 안에서 일어난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을 때리면 예수 믿는 사람은 맞고 그 다음에 불 지르면 교회는 타고, 아무 힘이 없어 보이지만 조금만 지나가면 누가 이기느냐? 오직 믿음 있는 사람이 이긴다.

 

그래서 교회는 다른 걸 말하면 안 된다. 늘 복음 얘기다. 왜냐? 세월 지나면 또 교회가 복음 잃는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행사 한다고 하는데 뭐라고 말합니까? 그 분들이 정말로 종교 개혁을 할 수 있는 그러한 행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졌나? 한국 교회는 세계 교회사에 엄청난 부흥을 맛보았지만 미국이나 다른 곳에서 보면 미국 쇠퇴보다 한국 쇠퇴가 더 빠르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이상한 것들이 한국 교회에 많이 들어왔다. 그래서 종교 개혁할 때는 오직 믿음을 말했다. 종교 개혁할 때는 오직 은혜라고 얘기했다. 종교 개혁할 때는 오직 성경이라고 말했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한 것이다. 복음의 유일성 가지고 믿음의 유일성 가지고 종교개혁 하는데 지금 행사하려고 하는 교단들을 보면 종교 개혁의 후예들인가? WCC가 어떻게 오직 미음이고 오직 은혜 오직 성경인가? 혼합주의, 다원, 통합, 이신론? 이치에 맞는 것만 신앙으로 받아드리는 그게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인가? 오직 성경이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100% 믿는 게 오직 성경이다. 근데 이신론 가진 분이 어떻게 500주년 종교 행사 하자? 한국 교회와 우리가 오히려 회개할 시점이다. 그게 바로 오늘 우리인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정말로 이 복음 들고 이 시대에 천명, 소명, 사명이란 메시지가 무슨 말인지 가슴에 담겨지기를 축원한다. 그래서 갈보리 산 늘 얘기해야 된다. 감람산 늘 얘기해야 된다. 그러면서 오직 성령 충만, 마가 다락방의 언약을 우리가 늘 잡아야 된다. 그래서 사람들이 교회를 쉽게 평가한다. 또 사람들이 성도를 무시한다. 오늘 본문의 사람들이 몰랐던 건 복음의 능력이다. 영적 사실을 몰랐고 육신적인 걸 가지고 핍박하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을 몰랐던 것이다. 그래서 사도행전은 우리가 빨리 아셔야 된다. 왜 사도행전이 중요한가? 사도행전 보면서 우리의 신앙생활이 어디 속으로 들어가야 하느냐? 말씀 언약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아무도 힘이 없다. 지금 120명모인 사람들이 배경, 숫자가 많은가? 지식, 문벌이 있는가? 권력이 있는가? 아무 힘이 없는 사람인데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이란 것을 붙들고 모여서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능력이 거기에 임한 것이다. 오늘 우리 다락방 복음 운동하는 우리 성도님들, 교회의 중요성 알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그래서 예배드릴 때에 와서 오늘 내가 예배 드렸다? 그래서 안 된다. 그래서 신앙생활 하고 무너진다.

 

메시지에서 정말로 뭘 말씀하느냐? 성경이 말하는 건 뭐냐? 왜 우리가 매번 예수 그리스도를 자꾸 고백하고 얘기하느냐? 그걸 아셔야 된다. 그래서 사도행전은 28장까지 많은 것이 있지만 한 가지를 잘 보셔야 된다. 그게 행1:8이다. 그리스도 아는 자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배경인 자에게 주님이 약속하셨다. 1:8이다. 주님이 되리라고 했다. 우리 다시 한 번 행1:8을 암송하겠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주님의 명령인데 말씀 성취다. 아무 힘없는 저들에게 행2장에 성령이 임하셨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권능이 임했다.

 

그러니까 행3장에 말씀 성취 되어서 예루살렘, 4장에 유대 교권 앞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 되면서 제사장이 돌아온 말씀 성취, 절대 안 가는 사마리아 지역에 빌립 집사가 가서 복음 말씀했는데 그 성에 큰 기쁨이 있었다고 말씀하신다. 귀신이 떠나가고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말씀 성취다. 사마리아다. 땅 끝까지 그랬는데 땅 끝이 어딘가? 그게 바로 이방이다. 안디옥 지역에 복음이 증거 되면서 교회 생겨지고 그러면서 아시아 지역, 마게도냐, 로마까지 복음이 증거 되어지는 말씀 성취가 일어나는 것이다.

 

오늘 신앙생활 할 때에 왜 우리가 포럼 하라고 그러느냐? 하나님의 말씀이 이 분에게 이렇게 성취 되는구나? 왜 말씀 잡으라고 하느냐? 우리 힘으로는 생활할 수 없고 불신자 이길 수 없다. 이제 우리 렘넌트들이 사회 나가니 그러더라. 불신자 못 이긴다. 왜 그런가? 이 사람들이 머리 돌려가면서 거짓말하는데 도저히 내가 못 따라간다. 그래서 너희들에게 하는 말이 불신자 이길 수 있는 건 기도뿐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불신자 이길 수 있는 건 기도 밖에 없다. 오늘도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한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24시 기도 얘기하고 25시 기도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이 사실을 안다면 어떤 사건도 상관이 없다. 사도행전의 사건이 얼마나 많은 사건인가? 아나니아, 십비라 사건, 이상한 사건들이 사도행전에 많이 일어난다. 시몬 같은 사람이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들어와서 성령을 돈으로 사려고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교회 안팎으로 어떤 사건도 오히려 하나님의 큰 계획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영안이 밝으면 사건이 생기면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한다. 그리고 문제가 왔다, 영안이 열린 사람은 거기에 답을 찾아낸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생의 답도 주시면 현장에도 답을 주신다. 현장에 답을 다 주신다. 위기가 왔다면 오히려 큰 기회다. 핍박이란 위기가 왔는데 이것이 복음 있는 자들에게는 세계 복음화 하는 그런 큰 기회가 된 걸 보게 된다. 그래서 오늘도 모든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 발견하고 성경과 사도행전의 모든 문제 속에서는 중요한 답 발견하고 그 다음에 사도행전의 모든 위기 속에서 중요한 기회를 발견하는 것이다.

 

본론

 

1. 복음 안에서만 인생 개혁이 있다(종교개혁/복음개혁이 있음)

 

첫 번째다. 빨리 내게 답 나와야 한다. 복음 안에서만 인생 개혁이 있다는 답이 나와야 한다. 이 사람? 안 변한다. 지금 교육이 얼마나 발달했는가? 얼마나 많이 가르치는데요? 그걸로 영적 문제 절대 못 이긴다. 교육, 과학, 윤리, 도덕 가지고는 인생 개혁이 안 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리스도 아니면 인생 개혁이 안 된다. 베드로와 그의 제자들이다. 또 사도 바울, 복음이 아니면 도저히 안 되는 사람들이다. 4:19이다. 베드로는 갈릴리에서 잔뼈 굵은 사람이다. 고기 잡는 데는 도사다. 근데 오늘도 못 잡고 어제도 못 잡고 그제도 못 잡았는데 하루만 못 잡은 게 아니라 며칠을 못 잡았다. 근데 주님의 말씀 듣다보니 믿어진다. 주님이 뭐라고 하느냐? 그물을 깊은데서 던져라. 얕은 데 안 던져 봤겠는가? 깊은 데 던졌는데 고기가 엄청 많이 잡힌 것이다. 그때는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우리 주님은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이때부터 인생 개혁이 시작 되는 것이다.

 

주님이 누군지 이제 발견 되었다. 16:13-20이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전부 틀린 그리스도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틀린 예수 그리스도다. 세상 사람들이 교회가 어떠하다? 그 사람들 말로는 안 된다. 그 사람 말 듣고 나온 신학들이라든지 거기에 맞춰서 말하다가 교회가 전부 문 닫는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16이다. 오늘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들의 고백되기를 바란다. 교회 와서 다른 걸 말하면 안 된다. 그리스도로 답 안 나면 열심히 다닌 만큼 손해다. 그리스도로 답이 안 나면 열심히 봉사 한만큼 짐이 무거워진다. 직분 올라갈수록 이상하게 되는 것이다.

 

저는 성경고사 칠 때에 이 말씀 나오면 누가 대답했느냐? 분명히 쓴다. 베드로다. 100점 맞는다. 그런데 그렇게만 되면 성경 점수만 100점 맞는데 내 인생 문제 해결은 안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성경 고사를 했는데 마16:16, 누가 고백했느냐? 박대찬 이렇게 적을 것이다. 그러면 성경 고사 점수는 0점이다. 그러나 내 인생은 그때부터 기쁨과 성공의 시작인줄 믿으시기 바란다. 이 말을 제대로 알아야 되는데 또 제대로 못 알아들으면 안 된다. 베드로의 고백이지만 오늘 나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실수 좀 하고 뭐를 해도 주님과의 나의 관계가 어떤 관계냐? 주님이 찾아오셔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어린 양을 먹이라고 한다. 또 다시 묻는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또 뭣도 모르고 대답을 한다. 내 어린 양을 치라. 세 번째 물을 때에 정신이 번쩍 든 것이다. 주님, 모든 것 다 아시지 않는가? 내가 부족하고 내가 허물 많고 내가 지금도 물고기 잡으러 왔는데 모든 걸 아시지 않는가?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주님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것이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절대로 떨어질 수 없는 주님과의 나의 관계는 사랑의 관계다. 그걸 아셔야 된다.

 

그리고 나서는 주님이 40일 동안 사도행전에 뭘 말씀하셨는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오늘 얼마나 인생이 개혁 되었느냐? 감옥에서 잠 잘 정도다. 내일 되면 죽을 수도 있는데 거기서 잠 잘 정도로 편안했다. 오늘도 인생 개혁, 복음으로만 인생이 개혁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베드로, 그 다음 사울이다. 매일 교회 핍박한다. 모르니까? 교회 핍박하는 자에게 주님이 나타났는데 주여, 누구입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오늘 우리 교인도 많겠죠? 매일 교회 가지 말라고 하고 패고? 천국 가신 분도 계신다. 권사님, 매일 장작으로 패고 못 가는 어른이 어느 날 예수 만나서 천국에 계신다. 우리는 빨리 아셔야 된다. 인생 개혁, 정말 인생 개혁은 그리스도 안 만나면 안 된다. 그리스도 만나면 인생 개혁 된다. 사도 바울을 통해서 종교 개혁을 시킨 것이다.

 

마틴 루터, 복음 깨닫고 나니 인생이 개혁 되고 복음 깨닫고 나니 그 분이 종교개혁이 되고 유럽의 문화권까지 전부 개혁 되었다. 문제는 세월이 지나가면서 또 문제가 온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 복음을 깨닫고 나서 롬1:16에 그랬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그리고 한 말씀이 뭔가?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꼭 붙잡기를 축원 드린다.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져야 한다. 믿어져야 내가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질 때에 내게 그 말씀이 성취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말씀 붙잡는 것이다.

 

2.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세밀하게 역사하신다는 사실

 

둘째다. 빨리 아실 것은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세밀하게 역사하신다. 나는 모르지만 세밀하게 역사하신다. 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된 줄 믿으시기 바란다. 139편에 보면 음부의 내 자리를 펼지라도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신다고 그랬다. 139:1이다. 초대교회? 핍박 받는 건 다 안다. 오늘 우리 교단이 오직 복음 하는데 핍박 받는 걸 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내 혀의 말 다 안다. 그러면 내 기도도 알겠죠? 어쩌다가 내 욕하는 것도 알겠죠? 한 가지만 알지 말고 내 혀에 말하는 것? 불신앙 하는 건 하나님이 다 아신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의 생각, , 행동도 하나님이 다 아신다.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숨어가지고 어떤 짓을 해도 하나님이 다 아신다. 그런데 그러다가 위험한 곳에 있으면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느냐?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오늘 성도를 하나님이 세밀하게 보호하고 계신다. 그걸 아셔야 된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그 핍박 속에 종교개혁 시대에 유럽 인군의 1/3이 죽어가는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은 이 복음과 진짜 복음 가진 사람들을 보호하신 것이다. 그러면 인본으로 교회를 핍박하고 중상모략해서 교회를 탄압한다? 그러면 교회가 흔들리는가? 하나님이 불꽃 같은 눈으로 지키신다. 교회는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면 인본으로 교회 안에 들어와 교회를 흔든다고 교회가 흔들리는가? 교회는 벌써 예전에 없어졌어야 한다. 500년 전에, 2천 년 전에 벌써 교회는 없어져야 한다. 아니면 일제 시대 때에 한국 교회는 없어져야 한 것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교회 와서는 절대 인본 쓰지 마시고 신본주의,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바란다. 하만이 이 사실 몰라서 유대인을 웃기게 여기다가 본인이 거기에 함정에 빠진 것이다.

 

우리가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되는데 눅12:7이다.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우리가 얼마나 귀하냐?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가졌는데 우겨 쌈을 당해도 당하지 아니하고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더 멸망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그래서 빌4:13에 결론이 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종교 개혁 500주년이다. 그러면 우리에게 이 복음을 주시고 이처럼 훈련하게 하시는 그 이유를 알아야 된다. 우리의 정체성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천명, 소명, 사명이 뭔지를 아시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 드린다. 우리 은혜교회의 중요성을 알아야 되고 전도하는 단체의 중요성 알아야 된다. 그거 모르면 이 교회나 저 교회나? 그건 아직까지 복음의 유일성을 우리가 모르는 것이다.

 

초대교회를 보면 핑계 대려고 하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근데 핑계대서 신앙생활 올라가지 않는다. 그 사건, 문제, 기회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답을 찾아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회로 잡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다. 가장 실패시키는 원인은 핑계다. 오늘도 비 오네? 수요예배 빠지자, 오늘도 보니까 누구누구 새벽기도 안 나오네? 나도 좀 빠지자, 전부 핑계다. 성경을 보면 초대교회는 핑계가 없었고 이유가 없었다.

 

3. 항상 기도의 비밀을 누려라!

 

마지막 세 번째다. 항상 기도의 비밀을 누려라. 위기가 온다면 기도의 비밀 누리고 문제가 온다면 기도의 비밀을 누려야 된다. 사건이 있다면 기도의 비밀을 누려야 된다. 오늘도 문제, 사건, 위기가 왔는데 예루살렘 교회는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뭐 했느냐? 합심해서 기도했다. 거기에 누가 역사했는가? 성령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거기에 천사가 동원 되고 거기에 보니까 흑암이 꺾이고 문들이 열려지는데 베드로가 거기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저는 기도가 얼마나 중요하냐? 사실상 이 복음을 누리지 못할 때는 기도가 힘들었었다. 그러나 복음을 누리고 나니까 기도가 평안하고 기도가 즐겁고 기도가 누림이 되어지는 것이다. 한 번은 기도가 영적인 과학이다, 복음 편지 보면 저는 그리스도, 이 말씀이 너무나도 중요한데 복음 편지 듣다가 또 강의 하다가 제가 진짜 멋있는 단어 하나 발견했다. 그게 바로 기도는 영적인 과학이다. 나는 눈에 보이는 것만 과학인 줄 알았는데 기도의 영적 과학이란 사실을 보면 성도가 살 수 있는 길은 기도 밖에 없다. 우리가 세상 이기는 길은 기도 밖에 없다. 이 분들이 와서 베드로 끄집어내려면 도저히 못한다. 그런데 합심해서 기도했는데 주의 천사가 동원 되면서 옥문이 열리고, 거기에 파수꾼들이 두 패가 지키고 있다. 여기, 저기 항상 지킨다. 근데 파수꾼들의 눈이 어두워지면서 베드로가 나왔는데도 모르는 일들이 생겼다.

 

OO장로란 분이 계신다. 그런데 그 분의 간증을 들으면서 아, 기도가 이런 것이구나? 실미도에 있는데 거기에 기관병으로 훈련을 시키는데 훈련하는 사람들이 폭도를 일으켰다. 그래서 총 쏘는데 얼굴에 한 방 맞은 것이다. 그러니까 아침 새벽 6시인데 달아다는 것이다. 근데 주일 학교 다닐 때에 생각났던 그 하나님, 한 번만 살려주면 내가 신앙생활 잘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런데 100m, 50m 가는데 50m만 가도 보이는데 10m까지 좇아와서 나는 이제 죽었구나, 이랬는데 2m왔는데 보지도 못하고 그냥 지난 것이다. 바닷가까지 갔는데 다른 패들이 또 온 것이다. 이번에는 진짜 죽었구나? 또 기도를 했다. 한 번만 살려달라. 이 분들이 모레사장에 아무것도 없는 핏자국 따라와서 그냥 지나간 것이다. 눈을 떴는데 천국인 줄 알았는데 병원이라고 하더라. 옆에 누가 우느냐? 어머니가 자식 아들 잡고 울고 있는데 어머니가 말하더라. 하나님이 날 깨워서 새벽에 기도하게 하는데 너를 위해서 그렇게 기도하라고 하더라. 새벽 3시에 잠을 깨워서 새벽 6시까지 계속 기도하게 했는데 그 6시까지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서 그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한 것이다.

 

저는 그 분이 실제 간증한 걸 들었다. , 보이지 않게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천사를 보내셨구나, 성경에 있는 그대로 우리에게 일어날 줄 믿으시기 바란다. 1:14이다. 모든 천사는 구원 얻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보낸 게 아니냐? 불신자는 귀신의 역사 너무나 잘 아는데 성도는 윤리적, 도덕적, 영적인 걸 몰라서 기도도 모르고 세상에 당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항상 기도의 비밀 누리시는 것이 정시기도, 24시 기도, 25시 기도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12:5이다. 합심기도다. 저는 조지 뮐러의 5만 번 기도, 그 책을 읽으면서 그래, 내가 기도해야 되겠다는 마음이 생기고 기도에 대한 확신이 오더라. 그 사람이 돈을 가지고 고아원 아이를 먹인 게 아니다. 전 재산이 얼마 없는데도 2천 만 원을 늘 유지하는데 그 비결이 기도다. 한 번은 양식이 떨어져서 내일 아들이 학교 가는데 아침이 없다. 사무장이 와서 뮐러 선생, 내일은 애들이 학교 가는데 아침이 없다. 뮐러 선생이 그 큰 고아원에 들어가서 기도한 것이다. 조용하게 하나님과 정말 소통하고 기도했는데 새벽에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진 것이다. 그 쏟아지는데 누가 초인종을 눌러서 문을 여니 무슨 일이냐? 오늘 야외 운동회 하려고 도시락을 전부 준비 했는데 비가 너무 와서 취소 되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와서 애들 다 먹이면서 보냈다는 얘기다. 그래서 너무나도 기도가 응답 되는 걸 보게 되는데 기도는 영적인 과학이다. 우리 성도는 항상 기도의 비밀 누려야 된다.

 

저는 복음 편지 새 생명 새 생활 보다가 기도는 영적인 과학이다. 왜냐? 성령이 역사하신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곳에는 반드시 천사가 동원된다. 그러면서 흑암이 꺾이고 길이 나게 되는 것이 오늘 우리가 누려야 될 기도의 비밀인 줄 믿으시기 비란다. 다락방 하시는 조장님들, 기도 제목 가지고 소통해야 된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정말 마가 다락방에서 기도할 때에 옥문이 열려지고 우리가 기도할 때에 선교지에 선교의 문이 열려지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이다. 내가 기도하게 되면 장로님과 통한다. 제가 기도하면 우리 권사, 집사님과 통하게 된다.

 

결론

 

결론이다. 지금 많은 교회들이 깊이 생각하고 위기가 왔고 종교개혁 해야 된다는 위치에 왔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말씀 붙들고 산다는 교회가 복음 없으면 율법주의로 흐른다. 말씀을 놓치고 기도한다, 그거 신비주의로 흐른다. 말씀을 머리로 이해한다는 게 이신론으로 흐르는 것이다. 인본주의다. 그래서 오늘 날 이런 교회들이 너무나 많은데 이 시대에 우리에게 오직 복음, 오직 전도, 선교에 방향 맞추게 하셨는데 오늘도 그리스도로 완전히 인생 답 내시기 축원 드린다. 그리고 내 인생의 방향은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이다. 내 삶의 내용은 임마누엘이다. 내 기도의 내용은 오늘 주신 말씀, 성령 충만이 내 기도의 내용이다 .

 

그래서 기도가 영적 과학이란 사실을 알고 지금 이 시대에 교회 밖에서 불신자들이 교회를 우습게 본다. 정말 한국 교회 이상하게 세월 지나가면서 많은 문제들이 일어난다. 이때에 정말 우리가 뭘 해야 될 것인가? 이걸 알고 말씀에 개인 집중하고 합심에 집중해서 우리 은혜교회가 세계 복음화 하는 일에 온전히 쓰임 받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교회 와서 다른 말하지 마시고 요즘 교회가 포럼 문화다. 강단 말씀 붙들고 영안이 열려지고 속지 않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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