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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수준은 신앙의 수준이다!

graceds | 2017.11.19 20:11 | 조회 6505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옆에 분과 우리 신앙고백 하면서 인사하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가슴에 담고 하시기 바란다. 다시 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다시 한 번 인사한다. 은혜의 복음으로 체질 된 제자입니다. 꼭 제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이번에도 대만 총신에 강의 차 갔다 왔다. 기도해주셔서 건강하게 사역을 잘하고 돌아왔다. 이번에 강의한 것은 성경 석의라는 제목을 가지고 강의를 했다. 성경 석의가 뭔가? 우리가 어떻게 성경을 제대로 볼 수 있는가? 그러면서 그것을 우리가 정확하게 하나님의 음성으로 잘 받아 드릴 수 있도록 그래서 메시지를 하도록 해주는 것이 성경 해석이고 성경 석의인 것이다. 이것이 잘못 되어 지면 우리 신앙생활에 큰 혼선을 가지고 오고 이 부분이 지도자들이 잘못 되어 지면 그것이 바로 이단으로 만들어지는 사건들이 기독교 역사에 너무나도 많은 걸 볼 수 있다. 그래서 실제 중세 교회가 왜 그렇게 되었느냐? 성경 석의를 잘못해서 그렇다.

 

그래서 제일 처음에 사도행전을 보면 성경을 어떻게 보느냐? 성경을 가지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그렇게 메시지를 했다. 그래서 아볼로가 그걸 몰랐을 때에 브리스가 부부가 조용하게 실제 사역을 해서 아볼로가 나중에 그 성경을 가지고 유대인을 이겼다고 한다. 베드로가 그 사실을 잘 몰랐고 보기는 봤는데 체험이 안 되어서 있다가 어느 날 예수님이 그리스도,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했고 그러면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증인이 된다는 이 말씀 잡고 기도했는데 실제 체험이 되는 것이다.

 

성령이 오셔서 베드로에게 역사하는데 베드로가 뭘 얘기 했느냐? 말씀 성취가 된 것이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오셨고 성경에 예언 된 대로 예수님이 오셨는데 너희가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그러나 성령이 지금 와서 함께 하신다. 그것이 오순절 마가 다락방의 베드로 메시지다. 사도 바울이 이 사실을 알고 완전히 율법주의에서 복음주의로 바뀌고 구약 전체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한다. 아볼로도 그렇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시란 사실과 하나님의 아들이란 사실 가지고 인생의 답이 나고 그 다음에 삶의 내용이 되고 인생의 방향이 전도, 선교, 세계 복음화이고 실제 성령께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비밀을 누리니까 이것은 죽음도 겁 안 나고 교권도 겁 안 나고 이방인의 핍박, 로마의 박해도 겁이 안 나고 250년 만에 로마가 복음화 되었다. 다시 말하면 세계 복음화가 일어난 것이다.

 

그러나 핍박이 없다보니 다시 말해서 기독교가 국교가 되다 보니까 여기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너도 나도 출세하려고 하면 세례를 받아야 되고 그러면서 교회 와서 눈도장을 찍어야 공무원 자리 하나 해먹고? 그리고 신부나 목회자의 권위가 너무 커지니 그게 보기 좋아서 복음 없는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신부, 주임 신부, 추기경이 되고 어느 날 교황이 되고? 그래서 성경을 잘못 보니 중세 시대에는 성직자들 중에서도 다수가 성경을 거의 모른다. 그 당시에는 그냥 라틴어로만 성경을 읽어버리고 라틴어로 몇 마디하고 중세 교회, 천주교는 의식 중심이라 하나님의 말씀, 설교가 중심이 아니라 의식이 중심이니 설교 몇 마디 하는데 그것도 라틴어로 말하니 라틴어 모르는 이방인들은 도대체 신부가 뭘 말하는지 모른다. 그냥 의식에만 참여하고 가다보니 나중에 성경하고 안 맞는 길로 자꾸 가는데도 그것이 신앙인 줄 알고 자꾸 따라간다. 그러다가 종교개혁이 일어났는데 루터와 그 다음에 멜라톤이나 칼빈이란 분들이 전부 일어나서 이제 성경으로 돌아가자, 오직 믿음, 은혜로 돌아가자, 그러면서 성경이 인쇄 되고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된다. 많은 사람이 보는 것도 중요한데 성경을 어떻게 보느냐? 이게 더 중요하다. 그래서 종교개혁 이후 시대에 가장 위대한 성경 석의 자가 누군가? 칼빈 선생이다. 성경 석의에서 가장 위대하게 성경을 해석한 기준을 만든 분이 칼빈 목사다. 그래서 칼빈 목사님은 구약에 나오는 모든 것들은 모형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그렇게 석의를 해놓은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추수감사절인데 뭘 또 얘기하는가? 머리 좀 돌아가고 세상 적으로 이성과 지식 가진 사람들은 왜 요즘 농사도 안 짓는데 무슨 교회에서 맥추절 지키고? 농사 안 짓는데 추수감사절 지키느냐? 맞는 말이다. 똑똑한 말이지만 원래 성경을 주신 목적을 모르니 또 헛소리 하는데 모르는 성도들은 그래, 맞다. 우리 뭐 농사짓나?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칼빈 목사님은 구약의 모든 나오는 것들은 모형적인 의미를 가진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도 그렇다. 내가 성전이다. 이건 구약의 성전은 모형 적이고 예표 적이고 그림자로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근데 그 그림자를 가지고 그 예표를 가지고 응답 받은 것이 구약의 성도들이다. 그러면 우리는 오신 예수 그리스도, 2천 년 전에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신앙생활 한다, 구약의 성도보다 더 큰 복을 받으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이걸 모르면 신앙생활 실패한다. 그래서 구약의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왜 주셨느냐?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주신 것이다. 모형이다. 그리고 칼빈은 예언서는 역사적 상황에서 해석이 되어야 한다. 예언의 말씀들은 그 역사의 맞는 메시지로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그 역사가 어떤 역사냐? 그 시대의 상황과 시대에 일어난 일들 속에 주신 메시지이기에 그것을 가지고 해석을 해야 바른 해석이지, 내 마음에 맞는다고 끼워 맞추면 거기서 신학적 문제가 터진다. 그래서 종교개혁 이후에 가장 석의를 잘하신 분이 칼빈 목사다. 그러면서 지금 이 말씀이 저자가 뭣 때문에 이 말씀을 기록 했느냐? 그걸 찾아내야 된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그 시대에 역사에 비춰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왜 저자는 이렇게 기록했느냐? 이걸 찾아 낼 때에 진정한 석의가 나오고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깨닫는다. 그게 아니면 우리 신앙생활은 아주 저급한 신앙생활이 된다. 은혜로 혹시 구원을 얻었는지 모르는데 신앙생활은 늘 저급하고 불신자가 봐도 수준 낮은 신앙생활 하다가 간다. 그러면 전도문이 열리느냐? 저급한 신앙생활 하는데 어떻게 문이 여는가? 문을 오히려 닫는 것이다. 그래서 감사의 수준은 신앙의 수준이란 제목 가지고 말씀 드린다. 우리가 감사하는 걸 보면 그 사람의 신앙의 수준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응답의 감사가 있다. 이 부분은 우리가 물론 서울 대에 입학한다? 다른 대학보다 낫고 감사할 수 있다. 우리가 취직이 되고 돈이 생겼다? 건강을 얻었다? 정말로 감사할 일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좀 더 깊이 알면 주님이 뭣 때문에 너희가 기뻐해야 되느냐?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것이 더 큰 감사인 것이다.

 

그래서 이런 응답 저런 응답 감사보다 더 중요한 수준의 감사는 뭔가? 내가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게 되었구나, 그것이 가장 우리에게 감사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내가 세계에서 정말로 뛰어난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을 너무나 감사하다. 이 시대에 그리스도가 뭔지 알고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어디가든지 누릴 수 있는 게 참 감사하다. 그리고 우리와 대한민국은 우상에 빠져서 늘 굿이나 하고 무당 데려다가 두드리고 제사 드리고 방향 맞춰야 되고 궁합 봐야 되고 이런 삶을 사는데? 130년 전에 그래도 선교사를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 믿는 장로교에 신앙의 바탕 둔 선교사를 보내서 우리가 이처럼 나라도 살리고 가문을 살리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지금 많은 분들이 우리보다 똑똑하고 더 많은 걸 가졌는데 그 가진 것 때문에 고통 다하고 그 가진 것이 전부인 줄 알고 거기 따라가다가 어려움 당하는데 우리는 그리스도 앎으로 모든 것 해방 시켜주셔서 감사하다. 이게 진짜 감사하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로 감사가 넘치시기 바란다. 메시지 잘 들어야 된다. 그리스도 그 분으로 내게 충분하고 그 이름이 모든 것이다. 그 안에 다 담겨 있고 그러면서 그 이름은 완전하다. 믿으시기 바란다. 내가 그리스도를 알고 나니 이처럼 행복하다, 그 감사가 응답보다 더 중요한 감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얼마나 감사한가? 수준을 보면 그 사람의 신앙생활의 수준을 안다. 내게 조건이 좋아졌기 때문에 감사한 게 아니라 조건이 좋든 나쁘든 간에 예수 그리스도로 내게 행복해야 진정한 감사가 나온다. 그보다 더 좋은 감사가 있다.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특별히 주신 은혜를 알아야 된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누리지만 내가 좋아서 응답 받은 것 감사 말고 하나님이 내게 특별한 것을 주셨는데 그걸 아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답 난 감사 위에 감사할 일들이 있는데 바울은 감옥 안에서 뭐라고 하느냐? 내가 그리스도 때문에 고난당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 더 높은 차원의 감사다.

 

우리는 대체로 이 응답 저 응답 받으면 감사하다고 얘기한다. 그러나 더 차원 높은 감사는 뭐냐? 그리스도 때문에 내가 고난 받는 것이 진짜로 감사하다. 갈라디아 마지막에 누구든지 나를 이제 괴롭게 하지 마라. 내 몸에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졌노라. 복음 전하다가 맞기도 하고 매를 5번이나 맞기도 하고 풍랑도 만나고 굶주림을 당했지만 사도 바울은 그걸 감사했다. 그러면서 복음 전하는데 감옥 안에 있으면서도 그것이 너무 감사해서 내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예수 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기를 원한다. 1:12이다.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바울은 감옥 안에서 이러했다. 오히려 복음 때문에 다른 사람이 겪지 않은 어려움을 겪는데 그것을 감사한 것이다. 1:20이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시니] 이렇게 고백한 걸 볼 수 있다. 그러면서 감옥 안에서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걸 할 수 있다. 오늘도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축원 드린다.

 

그래서 응답 이전에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내가 원하는 응답 이전에 내가 그리스도 때문에 희생 되고 어려움 당하고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내가 봉사할 수 있다는 자리에 더 감사하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은 다 집에 있을 때 복음 때문에 감옥에 앉아서 정말로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것이 수준 높은 감사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정말 복음 때문에 모든 것을 참게 되어 지고 복음 때문에 희생하게 되고 복음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게 될 때 오히려 그것이 바뀌어서 감사로 바뀌기 축원을 드린다. 이러면 사탄이 감당하지 못하는 인물이 된다. 11:38이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도 추수감사절을 통해서 감사가 회복되어지기 축원한다. 뭣 때문에 추수감사? 그건 아직도 성경의 의미를 몰라서 그렇다.

 

그래서 오늘도 감사절을 맞이해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시고 너무나 귀중한 축복을 주실 수 있는 감사가 회복되어야 한다. 정신병원에 입원한 사람들의 특징이 뭔지 아는가? 절대 감사가 없다. 그 분들은 늘 뭘 불평해도 불평한다. 늘 뭘 원망하면 원망한다. 늘 의사 원망, 옆에 사람 원망한다. 집안 원망이다. 그건 정신병의 출발일 수도 있으니 오늘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치유되어지기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감사의 이유를 찾아야 된다. 내가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가 잘 되고 내가 헌신함으로 가정이 잘 되고 내가 봉사함으로 사회와 국가가 잘 될 수 있다면 내가 참 감사한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걸 감사해야 된다. 이 정도 수준 되어 지면 못 말리는 신앙생활이 된다. 반대로 오지도 않은 걱정을 미리하고 반대로 오지도 않은 염려를 당겨서 하고 거기에서 모든 사탄의 통로가 다 열리는 것이다. 할 짓이 없으니 가불해서도 염려한다. 그래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시기 바란다. 주님이 주인 되었다면 내 문제는 주님의 문제다. 자녀 문제는 아버지의 문제다.

 

자녀들 보니까 많이 컸지만 예전에 전도사 생활 할 때에 초등학교 갔는데 공부도 안 하고 실컷 놀다가 밤 10시 쯤 되어서 혼자 끙끙 거리면서 울더라. 왜 우냐? 내일 가족 신문을 가져다가 만들어야 된다. 실컷 놀다가 밤 10시인데? 그러면 지금 어떻게 하느냐? 할 수도 없고, 누가 답답하냐? 아버지가 제일 답답하다. 문방구 가서 도화지 사고 크레파스 사서 일주일에 있었던 가족 신문을 만들어서 준다.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은 아버지가 책임지신다.

 

그래서 우리가 빨리 아셔야 된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고 감옥에 있는데 하나님이 아시지 않느냐? 4:6-7이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걱정함으로 아니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러면 우리가 내 생각 내 마음대로 지켜지는가? 아니다. 그렇게 하려면 공부 많이 하고 그 다음에 심리학 많이 하고 정신 공부 많이 한 불신자가 자기 생각 지키면 될 것 아닌가? 그러면 그 인기 있는 불신자들이 공허에 시달려서 공황증이 오고? 왜 그런가? 자기 생각을 자기 마음대로 못 지켜서 그렇다. 오늘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다른 걸 자꾸 생각하고 염려하고? 그게 바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알지 못하고 그 순간만큼 구원 안 받았다고 하면 문제가 되는데 그 상태만큼 하나님을 놓친 상태이니까 염려하고 불안한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래서 오늘도 롬8:28이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의 감사의 수준이 바뀌어야 한다. 우리는 늘 좋은 것만? 내가 좋아하는 기도응답만 받은 걸 가지고 감사하려고만 하는데 때로는 내 생각과 모든 것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지혜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때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그것으로 결론내야 된다. 다윗이 그날로부터 감사의 조건이 바뀌고 사도 바울도 그렇다. 그래서 오늘도 감사의 이유를 말씀 속에서 붙들고 영 육간에 건강해지기 바란다.

 

목사님, 그래도 그렇죠, 나는 특별한 어려움이 있는데? 내 사업에 특별한 어려움, 내 가정에 특별한 어려움, 내 몸에 특별한 어려움이 있는데? 그 성도님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을 준비하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실수하시지 않는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하나님은 절대 실수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중에 전도 현장에서 하나님은 준비한 걸 쓰실 것이다. 아무 어려움이 없다, 아무런 고통이 없다, 아무런 부족함이 없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을 성경에서 쓴 적이 없다. 렘넌트 7, 특별한 어려움이 있었다. 저는 렘넌트 7명의 어려움을 봤는데 특별히 어려웠지만 하나님은 특별히 쓰셨다. 그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특별한 준비를 미리 하시기 바란다. 적어도 우리가 훌륭한 지도자가 되려면 믿음의 영적인 눈을 우리가 가지려면 특별한 어려움 올 때는 특별한 준비를 해야 되겠다는 영안이 열려야 된다. 고난을 당해봐야 고난을 알게 된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고 특별한 은혜가 있다. 사도 바울은 내 연약한 곳에 하나님의 능력이 머물고자 함이라. 그래서 오늘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오늘 이 본문은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이 있다. 이 본문은 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절기 때마다 하나님 앞에 찬송하는 내용이다. 이스라엘은 3대 절기가 있었다.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이다. 초막절이라고도 한다. 근데 이때는 분명히 전부 다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야 된다. 각자 있는 현장이 아니라 전부 다 예루살렘 현장에 올라가서 예배를 드리는데 그 예배 때에 오순절, 유월절, 수장절 때마다 이 찬송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것이다. 할례 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시, 찬송 돌리는 시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우리는 육신적으로 생각 말고 영적인 부분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슨 감사를 원하시는가? 왜 절기를 주셨는가? 이 이유를 알기를 바란다.

 

본론

 

1. 유월절 감사(우리 구원을 위해 희생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

 

오늘 우리는 이 시편을 통해서 유대인들이 또 하나님의 히브리인들이 예배드릴 때에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마다 이 찬송을 부르는데 이 찬송 속에는 뭐가 있느냐?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이 다 들어있다. 그러면 우리가 감사할 것은 유월절 감사다. 우리 구원을 위해 희생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다. 유월절 어린 양으로 희생되심으로 그 피로 우리의 죄를 대 속해주신 것 그 감사가 날마다 우리의 가슴 속에서 넘쳐나기를 축원 드린다. 이 감사가 얼마나 중요하냐? 저는 이 감사는 매일 생각한다. 눈만 뜨면 저는 이 감사를 생각한다. 우리 죄 문제 누가 해결해주는가? 죄 문제 해결 안 되면 바로 저주가 들어온다. 죄 문제 해결 안 되면 바로 재앙이 들어온다. 그런데 우리 죄를 대속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렸다. 53:5이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고 한다.

 

어제도 학원 복음화 메시지에 로마서는 정말로 우리 성경 중에 다이아몬드와 같이 빛나는 성경이다. 그리고 그 로마서 중에서도 롬8장은 다이아몬드의 최고 정점 뾰족한 부분으로 반짝 빛나는 보석 중에 보석과 같은 말씀이라고 한다. 오늘도 우리의 죄 문제 해결 된 것 여러분들이 깊은 감사가 있기를 축원한다. 죄 문제 해결 안 되면 거기에 저주, 고통, 재앙이 들어온다. 그래서 죄 문제 해결 안 되는 인생, 아무리 똑똑하고 아무리 배우고 출세해도 하나님께로부터 임하는 재앙은 해결 못한다. 애굽의 바로 왕이라도 유월절 어린 양 피 얘기 모르니 애굽의 10가지 재앙을 고스란히 다 받아야 된다. 오늘도 유월절 감사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고전5:7이다. 유월절 양은 곧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신다. 오늘도 내 죄 사함 받은 것 주님 앞에 진정으로 감사되기를 축원한다.

 

그래서 회복해야 될 감사는 절대 감사다. 저는 유월절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그 피 공로, 갈보리 대속의 피 공로, 생각하면 할수록 감사한데 그 감사는 평생 감사해야 된다. 절대 감사해야 된다. 왜냐, 근원적인 감사다. 왜냐? 근원적인 문제를 그리스도 아니면 해결 못하는데 그 십자가의 피로 내 죄를 씻었다, 우리의 신분 바뀌고 천국 열쇠를 우리에게 주셨다. 예수 믿는 즉시 새 생명 얻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예수 믿는 즉시 권세까지 생겨난 것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 할 권세를 주었다. 오늘도 그러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느냐? 1:12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믿는 즉시 바뀌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구원의 즉각성이다. 하나님, 내가 주님을 믿는 그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즉시 신분 바뀐 것이 감사하다. 절대 감사 회복되시기 바란다.

 

2. 오순절 감사(구원 받은 자를 성령이 인도하고 역사하심)

 

둘째는 오순절 감사다. 이 감사는 구원 받을 자를 성령이 인도하시고 성령이 역사해주는 것이 오순절 역사이고 오순절 감사다. 구약에 보면 출애굽 50일 째 되던 날 시내 산에 임재하시고 계명주시고 성막 만들라고 하시고 구름, 불기둥으로 함께 하시며 40년 간 그들과 함께 동행 하셨다. 성령의 인도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신약에 보면 부활하신 주님이 40일 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시고 10일 동안 집중하는 가운데 50일 째 성령이 임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똑같이 믿음으로 구원 받고 똑같이 성령 인도 받고 똑같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응답 받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한 쪽은 그림자, 예표로 줘서 그거 붙들고 누리고 지금은 오셨던 그리스도, 성령이 인 쳐서 보증하시는 그 성령께서 함께하심으로 똑같이 인도 받아 나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50일 째에 성령이 오셔서 교회를 만드시고 세우시고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때로는 우리 마음과 몸에 성전 삼고 성령이 함께 하시면서 우리를 인도해 가신다. 그러면서 오늘도 생명 있는 자는 반드시 성령께서 그 속에 내주하시고 인도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우리는 실제적으로 뭐냐, 성전 된 삶을 살아야 된다.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시면 내 행실, 생각도 바꾸시고 내 속에 계시면 내 수준도 바꾸신다. 그걸 성화(聖化)라고 한다. 내가 바뀌어야 되겠다, 그걸 종교라고 한다. 그걸 수도라고 한다. 그걸 도 닦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본질상 진노의 자녀다. 죄의 부패성 가진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데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시면 내 양심을 주관해주시고 뭐가 잘못하고 옳은 것인지 하나님이 깨닫게 하신다. 그래서 우리 생각이 바뀌고 아, 이러면 안 되구나? 그러면서 행위가 고쳐지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 그걸 성화(聖化)라고 한다. 그걸 제대로 인도 받는다고 한다.

 

회복해야 될 감사는 뭔가? 항상 감사하시기 바란다. 하나님, 성령 하나님께서 내 속에 오셔서 나를 이렇게 인도하시고 변화 시키시네요? 항상 감사다. 그리고 때로는 순간순간 우리가 감사가 나오는 것이다. 순간 보면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시고 하나님이 나를 보호해주시고 순간순간 내가 기도하는데 만남의 축복도 주시고 막을 걸 막게 하신다. 이게 순간순간 24시 감사다. 그래서 행2:1에 보면 성령이 능력으로 역사하시고 행2:9-11에 보면 전도 문이 열려지고 17절에 말씀이 현장에 성취 되고 41절에 제자가 일어나고 42-47절에 현장에 말씀 운동 일어나는데 모든 것이 성령의 역사로 되어 진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정말로 성령의 인도 받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 드린다. 성령 인도 어떻게 받는가? 말씀 붙들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정확하게 인도하신다. 그것을 성령의 인도라고 말하고 성령의 역사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의 수준이 바뀌어 진다.

 

벧전2:2이다. 성령이 역사하시면서 우리가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신다. 4:19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오늘도 우리의 기도에 성령이 역사하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까지 자라나기를 축원한다. 그래서 정말 감사 회복해야 된다. 내 입술에서 불평과 원망이 나오면 손으로 입술 막아야 된다. 그러면서 우리 마음속에서 기도가 나오면서 하나님, 내 입술에서 포럼이 나오게 해주옵소서. 내 입술에서 믿음의 영안이 열린 것을 보고 정말로 하나님 앞에 제대로 응답 받는 걸 고백하게 해주옵소서.

 

3. 수장절(추수감사절/우리의 배경이 하나님 나라/보호와 보장)

 

수장절이다. 추수감사절이다. 모형이다. 전도, 선교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 수장절이다. 뭘 곡식 타자해서? 하나님이 그 수준인가? 아니다. 이 수장절, 곡식을 모아가지고 창고에 들이는 것은 예수님이 오셔서 생명 있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추수는 전도, 선교, 세계 복음화, 하나님의 나라다. 생명 있는 자는 하나님 나라가 보장이고 그것이 배경이고 앞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16:13-15이다. 그러면 보이는 것 가지고 보이지 않는 것을 설명해야 된다. 그래서 구약은 모형적인 의미가 있는데 거기에는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메시지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수장절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지금 하나님 나라에서 성령을 보내셔서 전도, 선교를 친히 주관하고 계시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수장절의 비밀이 뭔가? 하나님 나라 군대의 동원, 흑암 세력 결박, 하나님 나라가 배경이요, 세계 복음화의 증인으로 설 수 있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배경, 수장절의 비밀이다. 수장절에 회복해야 될 건 궁극적 승리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 줄 믿으시기 바란다. 교회에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16:16 고백하니까 네가 복이 있도다. 그리고 하신 말씀이 내가 이 반석 위에 내가 교회를 세우는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진짜 교회는 절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진짜 교회는 반드시 세계 복음화 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뭐로? 천국 열쇠로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니 흑암이 결박 되고 예수 그리스도로 이름으로 기도하니까 닫힌 문이 열리고? 그게 사도행전이고 은혜교회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궁극적 승리의 감사가 나와야 한다. 하나님, 나를 절대 망하지 않도록 인 쳐 보증하셨네요? 나는 절대 망할 수 없는 사람이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구원이 뭔지를 아셔야 된다. 그래서 칼빈 목사님은 제일 마지막에 궁극적 승리, 성도의 견인이다. 믿음으로 이긴다고 말씀하셨다. 오늘도 우리 가운데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 앞으로 이뤄질 하나님의 나라, 완성 된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배경이다. 거기에서 천사가 동원되고 보좌의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고 그러면서 불신자는 지옥의 배경이니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지난주에도 우리 영적인 눈을 보면 어마어마한 포럼이 있었다. 이번 권사님 어머님이 돌아오실 분인가? 40여 년 동안 합천에서 최고의 무당이었다. 대통령 당선 사건도? 내가 보니 다 말씀 안 하더라. 제가 알고 있는 것 엄청나게 많았다. 왜 무속이 되었느냐? 상처다. 상처를 통해서 뭐가 오느냐? 귀신이 들어오는데 아들 형상으로 오는데 누가 안 받는가? 모르니까 받는 것이다. 우리는 안다. 무슨 형상이 오면 귀신이구나? 시집살이하는데 너무나도 상처가 커서 그렇다. 그러니 말라서 죽을 지경이 되었는데 도사, 신령, 아들이 나왔는데 다 맞춰주는 것이다. 해결 되는가? 본인 문제 더 해결 안 된다. 사방에서 따님들이 기도하니 어느 날 하나님의 시간표에서 선택 된 자로 하나님이 부르셨는데 전에 가서 우상 박살내면 뒤끝이 안 좋으니 예수 믿는 사람이 가서 떼면 된다. 그래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얼굴빛이 달라진 것이다. 오늘도 불신자가 얼마나 고통당하고? 겉으로 불신자 가진 것, 전부 포장하고 거짓말하는데 속지 않기를 축원한다. 회복해야 될 게 뭔가? 궁극적 승리다. 정말로 나는 승리할 하나님의 백성이다. 절대 망할 수가 없다. 오늘도 우리 가운데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 우리의 배경인 하나님의 나라, 완성 된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배경인 걸 믿고 승리하시기 바란다.

 

결론

 

결론이다. 이스라엘은 절기 때마다 이걸 불렀다. 우리는 절기 때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시기 바란다. 왜 기념하고 영원한 규례로 지키느냐? 후대들에게 이걸 복음 이어지라고 주신 것이다. 잊지 말라고 주신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의 감사의 수준이 또 다른 높은 차원의 감사의 수준으로 바꿔지기 축원한다. 아이고, 오늘도 추수감사절? 그래서 어렵고 신앙생활이 힘든 것이다. 그래서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의 비밀이다. 구원하신 하나님,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배경 되시고 궁극적 승리이다. 농사로 생각하지 마시고 하도 모르니 하나님이 양 잡으라고 한 것이다. 거기에 언약을 담아주셨고 모르니까 성막 지어라, 내가 여기서 함께 한다.

 

그래서 모형의 의미를 아시고 역사적 사건 속에 주신 메시지를 아시고 그러면서 왜 이것을 이처럼 모세를 통해서 주시고 왜 시편 기자를 통해서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느냐? 성경의 저자의 심정을 아시고 그러면서 입술에 감사가 끊어지지 않고 궁극적 감사로 승리하시는 우리 성도님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내 입술에서 절기 때마다 부를 노래가 나와야 한다. 우리는 흔들 깃발이 있어야 된다. 세계 복음화다. 세계 복음화 할 메시지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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