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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중직자의 모델 ( 브리스길라 부부 )

graceds | 2017.12.17 17:06 | 조회 6621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옆에 분과 우리 신앙고백 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아멘입니까? 다시 한 번 우리 인사한다. 은혜의 복음으로 체질 된 제자입니다.

 




제자는 말씀 따라 가는 분들이 제자다. 그리고 제자는 다른 것에 반응하지 않고 늘 복음에 반응한다. 이 분이 제자인가, 아닌가? 알 때에는 복음을 얘기해보면 복음에 반응하면 그 분이 제자이다. 아무리 마음씨 좋고 통이 크고 남자답고 그 다음에 아는 것 많고 능력이 있어도 복음에 반응하지 아니하면 그 분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쓰일 수가 없다. 하나님은 통이 크고 남자답고 그 다음에 포용력 있고 이런 분을 하나님이 쓰시지 않는다.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라 그 분 아니고도 오늘도 교독으로 읽었지만 절름발이, 눈 먼 소경을 고쳐서 하나님이 증인으로 세우셨는데 그것은 그 은혜 입은 자들이 그리스도 예수 외에는 인생의 답이 없다는 걸 말할 수 있는 증인으로 세우는 것이다. 교회는 돈 많이 모인 사람이 모여서 교회가 되느냐? 하나님은 세상 천지를 다 가지고 있는 부유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실제 교회에 말 잘하는 사람을 통해서 교회 하느냐? 그런 것 같으면 변호사 시켜서 강단에 세우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것이 아니고 사도 바울이 나중에 깨달은 것이 뭔가, 오늘 본론에서도 말씀드리지만 내가 아름다운 말과 지혜 있는 말 가지고 이제는 절대 얘기 안 하겠다. 내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복음 외에는 절대로 말하지 않겠다. 그것이 아덴에서 사역하고 난 결론이다. 그래서 오늘도 지난 주에 말씀 드린 것 정말로 눈에 안 보이는 축복을 볼 줄 아는 우리 성도님들 되기를 축원드린다. 그게 말씀을 내가 딱 가지고 기도하면서 말씀에 대한 응답 받는 것이다.

 

어떤 부부가 지난 주 토요일 저녁에 어제가 아니다. 지난 주 토요일 저녁에 가정에서 포럼을 했다고 하더라. 이 얘기, 저 얘기하면서 걱정거리도 있을 것이고 또 문제도 있을 것이고 그러면서 그걸 포럼하고 기도제목도 잡았겠다. 근데 그 다음 날 주일 날 와서 예배를 드리는데 어제 저녁에 포럼했던 내용에 대한 모든 답이 주일 강단에서 다 쏟아 졌다고 하더라. 다 쏟아 졌는데 마음이 시원할 정도로 완전히 답을 다 얻어버린 것이다. 그러면서 자칫 잘못 생각해서 남편이 목사님에게 뭘 얘기했나? 왜 저렇게 그대로 하나님이 메시지를 주느냐? 또 남편은 부인이 목사님이 그 날 밤에 전화를 했느냐? 어째서 우리 문제에 대해서 상세하게 답을 줄 수 있느냐? 오해할만한 완벽한 답을 얻었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이것이 바로 예배의 축복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분명히 지난 주에 말씀드렸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계획을 우리가 어디서 발견하느냐? 예배의 축복 속에서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계획과 축복을 어디서 발견하느냐? 하나님의 일을 해보면 그게 보인다. 하나님이 시키는 사역을 해보면 그게 보인다. 그걸 어디서 발견하느냐? 명히 설교 때 말씀드렸다. 전도 현장에서 전도해보면 하나님이 이러한 축복을 여기에 담겨놨고 여기서 보게 하는구나, 그게 보인다. 이게 안 보인다? 그게 바로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법을 가지고 교회를 생각하고 맞추려고 하니까 늘 안 맞는 것이다. 그래서 신앙생활에 자꾸 갈등이 생긴다. 40년 동안 똑같이 가나안 땅 향해서 가지만 모세의 시종인 여호수아, 갈렙은 주님이 말씀하신 것, 하나님이 말슴하신 것이 그대로 성취 된 걸 볼 때에 광야 길이든지 물이 없는 길이라든지 상관이 없다. 오늘 장막 쳐라고 했다가 내일 거두라고 해도 상관이 없다. 근데 그게 안 되시는 분들은 아니, 며칠 있다가 장막 거둘 것 같으면 여기서 치지 왜 또 저기서 치느냐? 불평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쳐야 하면 쳐야 되고 거두라고 하면 거둬서 움직이는 게 광야 생활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예배의 축복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 축원드린다.

 

그래서 대강 신앙생활 하는 것과 진짜로 신앙생활은 어디가 쉽겠는가? 대강 신앙생활 하는 것이 우리는 쉬운 것 같지만 신앙생활 한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다, 대강 신앙생활 하는 게 어렵다. 내가 왜 신앙생활이 어렵냐? 대강해서 그렇다. 진짜로 신앙생활 하면 40년을 걸어가도 말씀 성취를 보면 어렵지 않다. 감옥에 가 있어도 그 감옥이 감옥이 아니라 응답 받는 현장이라고 말씀한다. 그래서 오늘도 신앙생활, 우리가 정말로 진짜로 신앙생활 할 때에는 있고 없고 상관없이 내가 기뻐진다. 주님께서는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셨다. 그래서 그 비밀을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행1:8에 다른 것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 받고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다. 그래서 주일 올 때에 말씀을 통해서 답을 얻고 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고 그냥 와서 사람들 움직이는 걸 보고 가는 것과는 현장 나가면 단 번에 달라진다. 사탄 마귀는 그런 사람들을 넘어뜨리고 속이고 세상 얘기 듣고 옆에 사람 얘기 듣고 시험 든 사람 얘기 듣고 그때 얼마나 잘 들려지는 지 모른다. 그러나 언약 잡고 움직이는 사람은 그 얘기는 나와 상관이 없다. 오늘도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 오늘도 하나님의 뜻이 뭔가? 내 가는 곳에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가? 이걸 찾아 누리면 신앙생활이 쉬운 것이 아니라 날마다 응답이 된다. 그러면 날마다 응답 되면 응답 받는 것 챙기기만 해도 바쁘다. 오직 복음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모든 교단들이 일어나서? 그 정도 되면 병 걸린다. 그 정도 되면 사실상 뭐라고 그럴까요, 사람이 주저 앉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오직 복음 하시면서 오직 전도, 선교, 세계 복음화에 제자들이 일어나고 거기에 하나님이 주신 응답이 있고 문이 열린다? 응답 받는 것 챙기기만 해도 바쁘다. 그러니까 눈도 깜짝 안 하고 응답 받는 사람은 어디로 보느냐? 위에서 부르신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내가 달려가노라 하신 것이다. 그거 아니면 늘 와서 교회 시험 들게 하고 그런다. 그래서 오늘도 제대로 주님의 이름을 듣는 자, 부르는 자는 응답을 받는 것이 아니고 모든 면에서 승리한다. 저는 우리 자신들을 보면서 우리가 아까 말한대로 대강 했는데도 하나님이 워낙 기뻐하셔서 하도 안 하다가 우리가 대강 하는데 해도 정말 우리가 수 십 년 훈련 받아도 그렇게 안 변하고 그런 모습 가지고 있는데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걸 보면 우리가 진짜 하면 하나님이 얼마나 역사하실까?

 

여러분, 저는 기도할 때에 뭘 많이 구하는 것보다 내 자신에게 있는 걸 한 번씩 반성한다든지 내가 결정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되어야 되는가? 많이 바라는 것보다 기도 속에서 임마누엘 누리는 걸 많이 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내 주인이 되시고 날 인도하시면 기도 속에서 내 걱정, 염려 이런 것을 전부 끊어내는 것이다. 복음부터 내가 먼저 누려서 그렇게 모든 것을 해나가는 것이다. 대강 했는데도 하나님이 이런 증거를 주시는데 하나님 앞에 우리가 진짜로 하면 얼마나 큰 축복을 주시겠는가? 우리 단체 속에서도 얼마나 대강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른다. 그런데도 하나님이 이처럼 기뻐하신다. 14:16-17이다. 성령은 변함없이 동일하게 우리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신다고 하셨다. 13:8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줄 믿는다. 우리가 대강해서 그렇지, 하나님은 대강하는 법이 없다. 우리가 잊어서 그렇지, 하나님이 우리를 잊은 적이 없다. 하나님은 절대 변하는 분이 아니라고 성경에 기록하셨고 지금도 그 증거를 주고 계신다. 그래서 틀림없이 주님께서는 믿는 자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면 사도행전 보면서 하나님이 언제 역사하셨냐? 어디에 역사하셨냐? 예루살렘 성전에 역사하셨느냐? 아니면 마가 다락방인가? 왜 하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 역사하지 않고 마가 다락방에 역사하냐? 그 똑똑한 바리새인들, 서기관들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고 갈릴리 출신들 모였는데 거기에 역사하신 것이다.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행전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누구 행전인가? 성령 행전이다. 성령께서 사도들에게 어떻게 역사하셨고 성령께서 어떻게 만나게 하셨고 성령께서 어디에 응답 주셨는가? 교회는 바로 그런 것이다. 교회는 말 잘하는 사람 필요하다면 하나님이 변호사를 세울 것이다. 교회는 돈이 필요하다? 그러면 재벌이 오면 된다. 교회에는 일 열심히 해야 된다? 그러나 교회는 그런 곳이 아니다. 제자는 복음에 반응하는 사람이고 말씀 따라가는 사람들 통해서 지역지역에 교회가 든든히 서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는 입는 것, 먹는 것, 마시는 것에 있지 아니하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말씀이 우리를 인도하고 주님이 주인 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우리가 생각이 안 바뀌면 실컷 신앙생활 하면서도 자꾸 하나님의 나라에 거침이 되는? 열심히 하는데 거침이 된다.

 

본론

 

1. 우리가 처해 있는 장소에 역사 일어나야 됩니다.(브리스길라 부부)

 

오늘도 첫 번째다. 사도행전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게 어디에 나타났느냐? 우리가 처해 있는 장소에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그것이 뭔가? 오늘 이 본문이다. 그것이 브리스길라 부부였고 사도 바울이었다. 우리가 처해 있는 장소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하나님의 뜻이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관심이 있고 우리 사는 지역에 계획과 뜻이 있다. 내가 대구에 살고 있다, 대구에 나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뭣 때문에 수성구에 주의 교회와 지산동에 하나님이 이 교회를 세우시고 예배 처소를 주셨느냐? 여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이다. 내가 사는 집에 내가 사는 지역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이다. 내가 사업하고 있으면 그 사업에 하나님의 증거가 분명히 나타나야 된다. 또 직장인들도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는 그런 비밀 가진 자들이어야 된다.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경쟁하는 게 아니라 거기서 실제적으로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야 된다. 그러면 우리는 난 똑똑하지 못하고, 가진 것도 없고 실력도 없는데 내가 어떻게 그걸 하느냐? 요셉은 아무것도 안 가지고 애굽에 갔었다. 요셉이 가진 것은 몸 하나 밖에 없었다. 아무것도 안 가지고 갔는데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줄 알고 거기에 보디발의 집에 하나님이 증거 주시고 감옥에 가니까 하나님이 감옥에 증거를 주시고 요셉 때문에 바로 왕이 축복 받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아무것도 가진 것 없어도 내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줄 믿고 말씀 붙들고 거기서 하나님의 응답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모세가 웬만한 걸 다 배웠다. 애굽에서 대학 다니고 무술 배우고 학문 배우고 모든 것 다 배웠다. 심지어 바로 왕의 공주의 아들이란 배경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그거 가지고 하나님의 일이 안 되었다. 그런데 미디안 가서 40년 동안 영성 생활 했는데 이제는 아무것도 없다. 이제는 애굽의 배경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40년이 지나갔고 나이도 훨씬 지나갔다. 이제는 갖고 있는 것은 자기 몸을 의지할 수 있는 지팡이 하나 그거 밖에 없는데 그때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모세를 통해서 내 백성을 인도해내라. 그게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에 우리의 것이 필요한 게 아니라 복음에 반응하고 하나님의 말씀 따라가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 이게 거꾸로 되면 신앙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이게 거꾸로 되면 열심히 일을 했는데도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일만 열심히 하게 된다.

 

오늘 고린도에 도착했다. 누가? 브리스가 부부다. 원래는 로마에 있던 사람이다. 브리스길라는 브리스길라 가문의 귀한 여성이다. 엘리트 여성이고 진짜 귀부인이다. 브리스길라란 말은 브리스가의 애칭이다. 브리스가란 가문에 귀한 여자였다. 아굴라는 유대인이다. 두 분이 만났는데 기독교인들이 된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로마에서 굉장한 사업을 했던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손길 따라서 로마에서 떠나서 이제 고린도에 온 것이다. 고린도는 항구 도시다. 그리고 아볼로란 큰 단이 있고 신전이 있고 당연히 우상 숭배는 일어나고 그 지역에는 우상 숭배로 말미암아 타락한 도시다. 항구 도시의 특징은 음란이다. 그래서 고린도 소녀 같다는 말은 욕 중에 욕이다. 네는 창녀 같다는 그런 의미가 고린도 소녀 같다고 한다. 고린도의 여자들은 완전히 뭐라고 할까, 그렇고 그렇게 보이는 여자들이다. 그런 지역에 도착했는데 여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그 장소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이다. 오늘 기독교인들은 내가 사는 지역에 이사를 왔든지 아니면 내가 여기에 살고 있든지 그냥 거기서 사는 게 아니라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거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야 될 장소라고 믿으시기를 축원한다. 그래서 거기에서 다락방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서 미션 홈 하는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서 전문 교회하고 기능 있는 분은 전문 교회하고 그 다음에 거기서 모여서 지교회를 하는 것이다. 내 교회가 아니다. 내 교회 말고 그 지역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확장되는 일을 말한다. 그런데 기독교인이 직장에서 쫓겨난다, 쫓겨나면 안 된다. 기독교인들은 학교에서 밀리면 안 된다. 학교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해야 된다. 그게 두란노 서원이다. 사도 바울은 가는 곳마다 회당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사도 바울은 두란노에 들어가면 두란노에 역사가 일어났다. 오늘도 우리가 대구에서 전도 못한다? 미국 가서도 전도 안 된다. 대구에서 전도 못한다? 서울 가서도 전도가 안 된다. 대구에서 전도가 일어난다? L.A 가서도 되고 브라질 가서도 되고 중국 가서도 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오늘 성실하신 분들은 복음 가지고 오늘도 응답 받아가고 성실하신 분들은 내일도 응답 받으신다. 그래서 우리 있는 지역이 내 전도자의 삶에 중요한 발판이란 걸 말한다. 내가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자리가 내 있는 현장이다. 지산동이 내가 성공할 수 있는 자리이고 내가 지금 가 있는 지역이 전도하면서 내가 성공할 수 있는 자리다. 어디에서 성공 되느냐? 대구 지역, 내 있는 지역이다. 여기서부터 지역 복음화, 대한민국 민족 복음화, 세계 복음화로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실제로 되어 진다는 걸 우리에게 말한다.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보디발의 집에 복을 주셨다. 보디발 때문에 요셉이 복 받은 게 아니다. 요셉 때문에 보디발 집이 복 받았다. 요셉을 뭘 가져 간 게 있느냐? 아무것도 가져간 게 없다. 오늘 우리는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있으면 모든 것 가진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 성취가 일어난다. 그 사람에게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고 그걸 경험한 사람은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모세였고 그것이 아브라함, 사도 바울이었다.

 

우리 다락방 하는 제자들은 깨달아야 될 전도가 있다. 그게 뭔가? 성경적 전도다. 막 예수 믿으라고 떠들고 우리 교회 와봐라, 전도지 뿌리고? 우리 교회 가자? 저는 새벽기도 때 이웃 교회에서 우리 교회 오셔서 새벽 기도하시는 분들이 있다. 1년 반이 넘었다. 저는 어느 교회에서 왔습니까? 물어보지도 않는다. 우리 교회 오시라. 안 한다. 이 자리에서 부탁드린다. 다른 교회 다니시는 분들 억지로 우리 교회 오자는 소리 절대로 하지 마시기 바란다. 우리는 사도 바울처럼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고 하면서 이방 전도, 그리스도 모르는 사람을 복음 전해서 우리 교회에 정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줄 발견하게 하고 제자 찾으시기 축원드린다. 저는 우리 교역자들에게 말한다. 한참 봐도 내가 저 분이 누구지? 어디서 왔지? 저 분 우리 교회 오도록 붙들어라? 한 마디도 한 적이 없다. 오늘도 우리는 정말로 다락방 하는 제자들, 뭐 해야 되느냐? 성경적 전도다. 내가 복음 누리고 있으면 우리 지역에 믿지 않는 자에게 복음이 증거 되고 그런 것이다. 가겠다? 저는 절대 붙들지 않는다. 가겠다고 하면 축복해주고 가시라. 그 문제를 그리스도의 말씀 가지고 해답을 주는 것이다. 여러분들 불신자가 얼마나 고통당하고 있는지 아시는가? 겉으로는 버젓하다. 큰 차 타고 에쿠스 타고 벤츠 타고? 여러분 부러운가? 그게 나아만 장군이다. 속은 전부 곪아 터졌다. 그래서 이상하게 집사님이 왔는데 한 마디 했는데 내게 답이 되었다. 근데 그 답 갖고 있는데 내 인생이 변하는 것이다. 고린도에 도착한 것은 내 사는 지역에 하나님이 복음 전하고 내 사는 지역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거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을 때에 거기에 하나님이 역사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어디에 역사하느냐? 그 사실 아는 자다. 내가 가는 곳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2. 하나님은 어디에 역사합니까?

 

둘 째다. 하나님은 어디에 역사하느냐? 교회의 교역자와 평신도 전도자의 만남 속에서 하나님이 역사한다. 그게 오늘 본문이다. 주의 종과 성도와의 관계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주의 종과 목회자와 성도와의 만남에 계획이 있고 거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는 것이 전 사도행전에 말씀하고 있다. 나는 하나님의 계획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 계획과 상관 없는 사람을 만났다? 하나님이 역사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종과 그 다음에 정말로 하나님과 통하는 평신도가 만났다? 거기에 하나님이 역사해주는 것이 전부 사도행전의 내용인 것이다. 여러분의 교회 교역자와 우리 교회 교역자와 또 우리 성도와의 관계에 하나님이 역사가 있다는 걸 아셔야 된다. 중심 통하는 목회자와 중심 통하는 성도와의 만남에 거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것이다. 그게 오늘 본문 2절이다.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이때부터 바울과 브리스길라 부부가 만났는데 여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전 고린도 지역에 복음 운동이 일어나고 그러면서 고린도에서 또 다른 지역으로 복음 운동이 확산 된 것이다. 브리스가 부부가 누군가? 로마에서 문제가 일어나 쫓겨난 유대인이다. 브리스가는 안 쫓겨나도 된다. 로마인이다. 굉장한 가문의 배경 가지고 있는 여성이다. 그러나 남편 아굴라가 유대인이다. 그러니 쫓겨나니 하나님의 계획 붙들고 남편과 함께 고린도로 온 것이다. 보통 기도했겠는가? 하나님 무슨 계획인가? 하나님의 뜻이 뭔가? 이 지역 복음화? 벌써 이들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를 믿는 자였다. 밑에 내려가면 아볼로라고 하는 목회자가 있는데 아직까지 성령 임재, 충만을 모르는 목회자가 있었다. 근데 그 분에게 마가 다락방에 임하신 주의 성령, 주님께서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해서 일어난 일들을 설명해주면서 성령 세례에 대해 말씀했다. 그러니까 이 분들이 보통 복음 아닌 게 아니다. 이 분들은 벌써 중직자이지만 정말로 주의 종과 뜻이 통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면 로마에서 산업을 성공했는데 거기서 쫓겨났다? 고린도에서 보통 기도했겠는가? 바울은 누군가? 지난 주에도 말씀드렸지만 아테네에서 사역하다가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에서 사역하다가 거기서 분쟁과 논쟁과 변론만 일어나서 별로 열매 맺지 못해서 고린도에 왔다. 고전2:2-4이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다. 내가 고린도 지역에 봤을 때에 내가 약하고 두려워서 심히 떨었노라. 대 전도자 한 번도 이런 말 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아덴에서 사역 한 후에 이랬다. 이유가 뭔가? 아덴의 사역 실패라든지 열매 없었던 것 때문이다. 논쟁과 변론 때문이다. 그래서 고린도에 와서는 뭘 작정했냐? 내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외에는 절대 자랑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복음만 전하겠다. 십자가와 부활만 증거하겠다. 이런 결단할 때에 하나님은 로마에 있는 브리스길라 부부 중심 있는 분들은 에베소에 안 보내고 고린도에 보냈다. 그래서 가서 만났는데 이제는 세계 복음화하는 만남의 축복이 있는 것이다. 오늘도 주의 종과 또 전도자 평신도가 만났다? 거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걸 우리가 알아야 된다. 다른 걸 얘기해서 교회에서는 안 된다. 오직 복음, 오직 세계 복음화하는 종과 그 중심 가진 중직자가 만났는데 하나님은 그 팀을 통해서 뭘 했느냐? 전 세계에 복음 운동하는 걸 보게 된다.

 

정확하게 하나님이 만나게 하셨다. 우리는 시간이라고 할 때에 헬라어에는 시간은 크로노스(Kronos)란 단어가 있다. 그건 자연적인 시간이다.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다. 어제, 오늘, 내일 흘러가는 시간이다. 그러나 어느 시점과 기회를 말할 때에는 카이로스(Kairos)라고 한다. 그 카이로스(Kairos),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시간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내 삶 속에서 이러한 만남을 누가 주관하느냐? 하나님이 주관하는 카이로스(Kairos)를 내가 체험해야 된다. 전도, 선교 때문에 하나님이 이런 만남을 주셨구나? 전도, 선교 때문에 하나님이 이 시점에서 이런 문을 여셨구나? 지난 번에도 독일 갈 때에 독일 까지 가는 비용은 하나님이 다 주셨는데 스위스 가는 비용은 하나님이 안 주셔서 기도했는데 괜히 교통 사고 일어나서 백 몇 만 원 보상 받았었다. 스위스 갈 비용이 없는데 하나님이 교통 사고 일으켜서 스위스 경비를 주셨다. 내 인생에서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카이로스(Kairos)를 체험하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이렇게 하시는구나? 내 인생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개입하시는구나? 얼마나 정확한지 그 두 사람의 만남이다. 주의 종과 목회자와 평신도와 만나서 이제는 어디로 가느냐? 에베소로 가면 에베소로 따라가고 다른 지역에 따라가면 민 것이다. 오늘 목회자들은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를 향해 뭐라고 하느냐? 바울이 얼마나 기도했겠는가? 브리스길라 부부는 로마에서 사업하다가 여기 왔는데 얼마나 기도했겠는가?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이 있다. 그래서 오늘도 교회 사는 길, 본인 사는 길, 그게 뭔가? 목회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다. 목회자는 주의 백성들을 위해서 늘 기도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사도 바울은 그랬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쉬지 않고 기도할 때마다 너희를 말한다. 모든 서신에 그렇게 기록 되어 있다. 정상적인 주의 종들은 거의 한국에서 새벽기도 한다. 정상적인 기독교 복음 가진 주의 종들은 밤마다 기도한다. 그 속에 뭐가 들어 있느냐? 근데 이상하죠, 전혀 생각지 않은 사람들이 떠오르면서 기도하게 된다. 그게 성령의 역사다. 브리스길라 부부가 바울 사도를 밀었는데 그 이후부터 따라다니면서 했다. 로마 서신 16장에 보면 사도 바울과 주의 종들을 위해서 보호자요 생명 건 자, 생명 걸었다는 것이다. 그 다음에 동역자라고 할 만큼 된 것이다. 오늘도 우리가 복을 받기 위해서 헌신하고 미느냐? 그건 틀린 생각이다. 저도 헌금 하지만 복을 받기 위해서 하느냐? 아니다. 저는 복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다. 아무리 많이 써도 내가 하나님 앞에 복 받았다고 생각 안 하는 사람은 헌금을 절대 못 드린다. 내가 십일조 왜 드리느냐? 이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선교 헌금 왜 드리느냐? 하나님이 선교하라고 저에게 이 복을 주셨구나? 복을 받으려고 드리는 사람은 종교생활이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건 우상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게 카이로스(Kairos)라는 그러한 기회를 주셨고 축복을 주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헌금 안 드리고 매일 모아도 모아도 모자란 사람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은 드리고 드려도 자꾸 넘치는 분들이 있다. 평생 긁어 모아서 형식적으로 헌금 드리는데 매일 모자란다. 그게 보인다. 진짜 있다. 그러면 그걸 보고 자란 후손들은 선교 헌금도 못하는 후손들이 되어야 하느냐? 깊이 생각하셔야 된다. 내가 십일조 안 드리면 내 후손들이 십일조 못 드리는 후손들이 되어야 하느냐? 그걸 생각해보셔야 된다. 그래서 내가 복 받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복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신앙생활 해야 되는 것이다.

 

얼마나 복을 받았는가? 주의 종들이 엎드릴 때마다 기억나는 중직자가 되시고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21:5에 보면 주의 종들은 축복권을 가지고 있고 지혜를 주셔서 판결권 가지고 있고 그러면서 예배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주의 종들이다. 그래서 빌리 그레이암 목사가 굉장히 유명했죠? 그분하고 같이 일하는 분들이 있다. 그게 누군가? 옆에 따라다니는 사람이 아니다. 같이 일하는 분은 그 분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빌리 그레이암 목사와 같이 일한 것이다. 우리 류 목사님과 같이 일하시는 분이 누군가? 류 목사님을 위해서 늘 말씀하셨죠? 저녁에 보니까 1030분 되어서 내가 사역 하고 왔는데 할머니들이 모여서 나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더라. 그 분들은 류 목사님과 동역하시는 분들이다. 그래서 우리가 선교지 놓고 기도하고 강단,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한다면 안 가도 그 분은 동역하는 분이다. 그게 기도의 비밀이다. 그걸 알면 기도가 어떤 것인지 우리가 안다. 기도 아는 사람은 기도로 자녀에게 울타리를 치라는 말씀도 하시더라.

 

3. 주님이 어디에 역사해야 됩니까? 브리스가 부부의 생업에 역사하심

 

세 번째다. 주님이 어디에 역사합니까? 브리스길라 부부 생업에 역사하셨다. 3절이다.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여기에 보면 사도 바울에게 선교 헌금이 아직까지 잘 전달 되지 않았다. 지금 그 당시에 교통이라든지? 어떤 면에서 빌립보 교회도 잊었다. 그러니까 빌립보 서신 보면 이제 너희가 다시는 나를 위해서 헌금을 한다고 하니까 내가 정말로 기쁘다는 것이다. 빌립보 교회까지도 헌금 보내는 걸 잊었다. 근데 다시 일어나니 내가 정말로 기뻐한다고 나타난다. 사도 바울이 지금 선교지 왔지만 선교 후원금이 없으니 거기서 이제 텐트 작업을 하는데 누굴 만났느냐? 브리스가 부부를 만난 것이다. 업이 같다. 유대인들은 후손들에게 꼭 하나 재능을 가르쳐준다. 아마 바울 사도의 조상들이 텐트 만드는 직업을 가질 수도 있다. 로마 군단에 텐트 보급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걸 배우는 것이다. 어느 가서도 굶지 않을 정도로 기능 하나 가지고 있다. 우리도 사실은 그런 것을 다 자녀들에게 가르쳐놔야 된다. 그래서 만나서 그걸 같이 하는데 주일 날 회당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바울을 보니까 브리스가 부부가 이 분은 세계 복음화 할 전도자란 걸 알았다. 그래서 자기들에게 기업이 선교 기업이 되어서 따라다니면서 사도 바울을 밀었는데 세계 복음화한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에 사도 바울이 롬16장을 쓸 때에 나의 동역자다, 생을 건 자라고 말한다. 오늘도 살아 계신 주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반드시 생업, 사업, 일터에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에 성령의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다윗이 돌 던지는 일에 주의 성령이 역사하셨다. 요셉이 노예 일 하는데 주의 성령이 역사하셨다. 그래서 바로가 보니까 여호와의 신에 이처럼 충만한 자를 우리가 어떻게 얻느냐? 브리스가 부부가 하는 그 텐트 사업에 주의 성령이 역사하신 것이다. 오바댜가 하는 일에 주의 성령이 역사하시니까 백 명을 먹이는 걸 볼 수 있다. 오늘도 다른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 내 하는 일에 하나님 내 하는 직장에 주님이 역사해주옵소서. 기도하시기 바란다. 저는 체험했다. 증거 대라? 많은 중직자와 장로님들이 한국 교회사에 있다. 하나님, 내 사업에 하나님이 진짜 역사해서 선교 경제가 되게 하시고 복음 경제가 되게 하시고 정말입니까? 정말이다. 저는 경험했다. 가서 기도하니까 절대 안 되는 현장에 하나님이 증거를 주시는 것이다. 오늘도 렘넌트가 주님, 내가 하고 있는 학업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해보시기 바란다. 한국 교회요? 지금 보면 고3 되면 교회 예배 안 보낸다. 수능 시험 친다고 전부 공부다. 그게 우상이다. 예배 드리고도 얼마든지 수능 점수 좋게 나올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예배드리고도 된다. 저는 그거 봤다. 예배드리고 공부하고도 얼마든지 수능 잘 나온다. 그러면 예배 안 드리고 점수 많아서 그 다음에 성공했다? 교회 떠나가면 하나님의 나라와 무슨 상관인가? 그 공부가 선교와 무슨 상관이다? 하나님 편에서는 공부 아무리 잘해도 상관이 없는 것이다. 우리 부모님들과 먼저 믿는 분들이 어느 일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가를 잘 알아야 된다. 다행히 우리 은혜교회를 보면 부모님 예배 드릴 때에 렘넌트 옆에 앉아서 예배드리는 것 너무 너무 축복이고 앞으로 우리 은혜교회 소망과 비젼이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저는 우리 은혜교회 렘넌트들이 이 예배 와서 참석하고 있고 메시지 정리하고? 토요일 저녁에 포럼 한 것처럼 자녀들이 그런 포럼 듣고 자라나기를 축원드린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날이 예배드리는 날이다. 하나님의 능력 얻는 날이 예배드리는 날이다. 나는 몰랐는데 보이지 않는 축복을 보는 것이 예배드리는 날이다. 이런 신앙생활 하는 것과 그러지 않고 메시지는 상관 없고 방향과는 상관 없고 말씀 흐름과는 상관 없고 그냥 세상 기준 하는 얘기 듣고? 그러다가 전부 시험 듣는다.

 

결론 - 결론이다. 네 번째가 결론이다. 이제는 생업에만 나타난 게 아니라 이제는 집과 지역에만 나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역사가 서서히 현장에서 확장 되는 걸 보셔야 된다. 그게 회당에서 또 다른 회당으로 또 다른 회당으로 그게 데살로니가에서 베뢰아, 아덴, 고린도로 점점 확산 되는 것이다. 우리 은혜교회가 여기에 있는 것만 보지 마시기 축원드린다. 우리 은혜교회가 C국에도 교회가 생겨서 많은 제자들이 일어난다. 우리 은혜교회가 그냥 보너스로 받은 것 이제 필리핀에도 일어나고 있는 걸 우리가 보게 된다. 이번에 제가 갑니다만 오늘 주보에도 빠져서 1주년 감사 예배를 드리는데 이제 장로님도 선교 국장 송재학 장로도 동행하고 윤창진 집사님께서도 동행하고 이렇게 되어서 그 지교회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기도의 배경이 되고 그러면서 이제는 선교대회 때에 브라질에서 많이 와서 숙소로 사용하면서 훈련 받고 또 가야 된다. 그러면서 이제는 또 다른 지역에 하나님의 계획이 뭔지 모르겠지만 미얀마 지역이다. 또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실지 사도행전적 역사가 일어나는 걸 보시기 바란다. 지금 여기만 보지 마시라. 하나님이 이 곳, 저 곳에 계속 문을 여는데 우리 성도들이 내 있는 현장에 하나님의 역사를 봐야 된다. 내 하는 일에 하나님의 역사, 주위와 우리 만남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란다. 나는 옛날에 참 잘 살았다, 근데 지금은 아니다. 이런 사람이 많다. 만일에 이런 분들이 계시면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밖에 없는 언약을 잡아야 된다. 그게 오늘 본문이다. 그게 누군가?

 

1) 지역에서 받아야 할 하나님의 계획

그 지역에 받아야 될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 지역에 하나님이 역사의 계획을 잡아야 된다.

 

2) 만나는 주의 종을 통해서 얻어야 하는 하나님의 메시지

만나는 주의 종을 통해서 얻어야 될 메시지가 있다. 주의 종과 중직자가 뜻이 딱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밖에 없는 그러한 이유를 붙잡아야 된다.

 

3) 내가 하고 있는 사업에 나타나야 되는 하나님의 반드시 살아 있는 계획

내가 하고 있는 사업에 나타나야 될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이 뭔가? 하나님이 뭣 때문에 나를 교사로? 하나님이 나를 뭣 때문에 사업가로? 하나님이 뭣 때문에 이 회사를 경영하게 하는가? 그걸 잡으셔야 된다. 거기에 하나님이 역사할 때에 그것으로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것이다.

 

4) 또 다른 지역을 향해서 하나님의 증거를 보여야 되는 이 말씀 운동

그리고 다른 지역을 향해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증거 잡아야 된다. 이거 안 잡고 다른 것을 계속 듣는다? 거짓말도 저는 본다. 거짓말도 10번 들으면 사람들이 넘어간다. 거짓말도 20-30번 들어버리니 그 거짓말이 참말인 것처럼 되어서 일어난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왜 말씀에 집중해야 되는가? 아시고 브리스가 부부가 움직이는 곳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걸 알고 귀한 하나님의 역사하실 수밖에 없는 사도행전적인 이러한 말씀 붙들고 승리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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