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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만난 전도자의 간증

graceds | 2018.02.04 18:22 | 조회 5845

201824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22:2-29

그리스도를 만난 전도자의 간증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우리 옆에 분과 신앙고백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다시 한 번 우리 인사한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오늘도 말씀에 집중하는 시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말씀 들을 때에 어떤 생각을 가졌는가? 저는 복음 듣고 나니까 인생에 답이 난다. 예수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다. 우리가 매주 주일 아침마다 고백하지만 사실 그것은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었다. , 내가 이제까지 예수 믿었는데 모든 문제 해결자 되신 그리스도를 내가 몰랐구나? 예수님 모르는 건 아니었다. 그 분이 그리스도란 사실을 늘 듣기도 들었었다. 그런데 모든 문제 해결자로 결론을 안 낸 것이다. 그러면 다시 말해서 내 인생의 문제가 하나님 떠난 것으로 모든 문제 생겼다는 사실을 인정을 안 한 것이다. 그러면서 말씀을 자꾸 들으니까 내게 틀린 부분이 자꾸 드러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실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뭐를 깨달아야 되느냐? 내 신앙생활에 뭐가 틀렸는가? 이걸 하나씩 깨달아야 된다. 오늘 사도 바울이 얘기한 게 그것이다. 내가 전에 이런 신앙생활했다, 그런데 그것이 그리스도 발견 되고 나니까 이게 전부 다 틀렸다고 말한다. 깨달은 사람은 할렐루야,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겠죠? 못 깨달은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오늘 이를 갈고 저 놈 죽여야 된다고 말한다.

 

저는 메시지 들으면서 뭐가 틀렸느냐? 그렇구나, 틀린 신앙생활 세 가지가 있는데 그게 율법주의 신앙생활이다. 아마 사도 바울은 아마 율법주의 신앙생활 한 것 같다.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얻어야 되겠다, 그래서 행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그런 것이다. 복음 되신 그리스도를 발견 못하니까 두 번째가 지난 주에도 말씀했고 오늘 주일에도 그 현장이 나왔습니다만 신비주의다. 복음은 신비다. 우리 사역을 하다보면 신비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그런데 그것을 초점 맞출 때에 신비주의가 된다. 지난 주에도 아가보라는 선지자가 일어나서 바울의 띠를 가지고 바울을 묶으면서 이 띠 맨 자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이렇게 된다. 그거 중심으로 움직이면 신비주의가 된다. 그리고 아하, 이런 일들을 하나님이 알려주시네? 그러면 앞으로도 하나님이 그거 알려주시도록 신비를 봐야 되겠다? 그게 신비주의가 된다. 근데 사도 바울은 그게 아니다. 근본 복음과 근본 방향이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다. 그러면 왜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가? 그 의미를 알아야 된다. 그래, 분명히 주님은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셨고 부활하신 주님은 분명히 행1:8을 말씀하셨으니까 이건 내가 결박 된다고 해서 안 갈 일이 아니지 않냐? 그 주신 의미가 뭐냐? 영적 무장이다. 그러면서 그 길을 묵묵히 가는데 그 현장이 오늘이다. 실제로 묶이는 것이다. 묶인다고 해서 세계복음화를 안 해야 되느냐? 아니다. 오늘 우리가 자칫 잘못하면 이런 문제, 저런 문제 또 이런 사건, 저런 사건 거기에 휘말릴 수 있는데 복음으로 답난 사람은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중단해서 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 인생이 거기에 방향 맞춰서 그렇게 가야 된다. 이게 안 되어지면 신비주의에 빠져버린다. 그래서 정말로 신학적으로 복음적으로 훈련이 안 되신 분들은 실컷 10-20년 예배드렸는데 무슨 신비한 사건 나면 이제 거기로 확 쏠리게 된 걸 보게 된다. 그게 뭔가 하면 지난 주일에 말씀 드렸는데 말씀이 정리가 안 되어서 그렇다.

 

그 다음에 또 틀린 신앙생활이 뭔가? 인본주의다. 신비주의도 모르고 그 다음에 율법주의도 모르고 영적인 사실은 깜깜하니까 그냥 내 생각대로 그렇게 신앙생활한다. 저는 훈련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서 그리스도로 답 나게 되어지고 제 인생의 방향이 아, 이게 틀린 방향을 내가 갖고 있었구나? 틀린 신앙생활이었구나? 율법의 축에 두고 신앙생활해서 그처럼 내게 답이 안 되는 신앙생활, 오래 했구나? 방향이 불신자가 성공해야 된다는 그 방향 잡고 내가 뛰어 왔구나? 알고 보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가 방향이구나? 기도 내용이 늘 불신자 갓바위 올라가서 비는 그 내용 가지고 주님 앞에 매달렸네? 6장 보니까 주님은 그거 기도하지말라고 했는데? 기도하지 말라고 한 것을 우리가 자꾸 붙들고 기도한다. 주님은 성령 충만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오늘 우리 기도의 내용을 말씀에서 잡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현장 가니까 그렇더라. 예배드리다가 아, 목사님 이번에 내가 정말 중요한 기도제목 잡았다. 뭡니까? 예배드리는데 나는 늘 그냥 목사님 말씀만 듣고 그렇게 신앙생활 하면서 내 기도만 가지고 했었는데 오후 예배 때 기도응답의 근거를 잡으라, 그게 말씀 정리다. 그러면서 메시지를 쭉 적는데 평생 처음 메시지를 한 번 적어봤다고 하더라. 적어보니까 그 말씀의 기도응답들을 전부 잡게 되었는데 기도가 달라졌다고 하면서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잡아야 되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예배드리면서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축원드린다. 그냥 박 목사 세웠놨다? 그게 아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가 들어야 된다. 들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내게 틀린 부분이 너무너무 많은 것이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 앞에서 선포했었다. 배운대로 하겠다. 저는 오랜 신앙생활 했지만 그 신앙생활이 나는 잘한다고 했는데 오늘 사도 바울처럼 뭔가? 예수 핍박하는 자가 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열심 냈다고 했는데 예수 핍박하는 자가 되었단 말이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듣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안 들으면 신앙생활이 복음의 축이 안 되면 나는 열심히 했는데 틀린 신앙생활을 자꾸 열심히 하는 것이다. 틀린 것으로 계속 가게 되면 훌륭해도 틀린 응답이 온다.

 

그래서 어떤 분은 이런 얘기를 하더라. 목사님, 정신질환자를 찾아가 메시지를 아무리 해도 안 낫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쉽게 말하면 계속 했는데 이제 지쳤다는 것이다. 계속해야 된다. 그 이유는 정신적으로 시달리는 사람은 24시간 쫓기고 있다. 말을 안 한다. 혹 말하시는 분도 계신다. 근데 그 말 하는 것, 우리가 보면 틀렸는데 본인은 그게 맞다. 정신적인 문제 갖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어떠하느냐? 24시간 쫓긴다. 누가 나를 따라다닌다, 누가 나를 감시한다, 국정원에서 나를 쫓아온다, 내가 움직이는 걸 뒤에서 전부 자꾸 밟고 다닌다? 그게 뭔가? 정신적으로 시달리는 사람이다. 그러면 어찌 해야 되는가? 안 낫는다고 안 하는 게 아니라 그래도 계속해야 되는데 그 다락방하는 계속하는 그 시간 만큼은 안 쫓기게 되는 것이다. 그걸 아셔야 된다. 안 그러면 24시간 쫓기는 삶을 산다. 한 만큼 안 쫓기게 되고 그러면서 오래 되었으면 오래 하면서 차츰차츰 낫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어느 날 빨리 낫는 사람도 잇고 그건 하나님의 시간표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다 저렇다 할 것 없이 그래도 계속해야 된다. 그래서 예배드리는 1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아셔야 된다. 이 말은 예배와 관계가 있다. 그런 분들이 예배드릴 때에 이제 그런 생각이 없어질 것 아닌가? 그 예배를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현장으로 가져 가서 그 말씀을 묵상하고 승리해야 된다. 우리는 틀린 생각을 자꾸 한다. 양심적으로 해야 된다? 제가 옛날에 신앙생활을 자꾸 양심적으로 했다. 신앙생활을 윤리적으로 하고 도덕적으로 했다. 악한 사탄 마귀는 내 양심에 절대 겁 안 낸다. 악한 사탄 마귀는 내 윤리, 도덕에 절대 겁 안 낸다. 그러면 윤리, 도덕적으로 양심적으로 해서 해결 될 것 같으면 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 지실 일이 없겠죠? 네 양심적으로 해라, 그래서 우리는 틀린 생각을 자꾸 양심적으로 한다. 저도 양심적으로 하려고 많이 했는데 왜 안 되는가? 복음 알고 나서 복음을 내가 전해봤다. 복음을 전해봤는데 이 분이 잘 듣고는 아, 정말로 좋은 말씀이다. 그렇게 얘기한다. 그러면 영접해야 될 것 아닌가? 근데 하는 말이 내가 양심적으로 이제까지 이 신 섬겼다가 좋다고 또 그 쪽 섬기는 건 내 양심적으로 안 맞다고 하더라. 내 속으로 아, 이래서 양심 가지고 망하는구나? 우리는 틀린 것을 자꾸 가지고 신앙생활을 한다. 오늘 사도 바울이 그런 신앙생활 하고 나서는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게 틀렸다는 걸 말한다.

 

본론

 

1. 그리스도는 인생의 전환점(사도바울 간증/나의 전도스토리)

 

첫 번째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사도 바울의 인생에서 그리스도가 전환점이 된 것이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인생의 전환점을 만난 것이다. 이제까지 하던 것 전부 틀렸구나? 열심히 안 했다는 게 아니고 그 다음에 또 하나님 앞에 바로 안 살려고 한 게 아니고 그것 가지고 해결이 안 되는 것이다. 1-3절에 보면 자기의 배경을 얘기한다. 나는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그랬다. 다소는 그 시대의 3대 학문 도시다. 최고 학문 도시가 아테네다. 철학의 도시다. 그 다음 도시가 북아프리카 알렉산드리아, 그 다음에 이 쪽 지역에 소아시아의 다소가 3대 학문 도시다. 그러면 사도 바울은 태어나면서 학문의 도시에서 제대로 갖춘 것이다. 그리고 어릴 때 또 예루살렘에 와서 가말리엘 밑에서 지도를 받았다. 당시에 최고의 율법 학자다. 그러니까 성경에 대해 굉장히 능통 했었다. 성경을 잘 알고 율법에 대해서도 굉장하게 잘 아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바리새인이다. 당시에 정통 교회라고 말하면 바리새 교회다. 율법으로는 엄한 교육 받았다. 유대인의 율법의 신앙생활은 세계 어디둬도 빠지지 않는다. 그러한 엄한 교육을 받았고 하나님에 대해서 열심히 했다고 한다. 근데 답이 되었느냐? 자기 신앙생활에 답이 안 되었다. 가말리엘 문화 맡에서 율법주의가 답이 안 된다. 다소에서 세상 학문? 답이 안 된다. 그러면서 뭔가? 바리새인, 교리가 답이 안 되는 것이다. 그러다가 4-5절이다.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죽이기 위해 공문서를 가지고 다니다가 어느 날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사도 바울의 영적 문제가 해결 되었나? 해결 안 되었다. 그것은 오히려 알고 보니까 지금 얼마나 부끄러운 짓을 했는지 모른다. 6-15절 사이다. 공문서를 갖고 예수 믿는 자를 잡아죽이려고 다메섹이란 곳을 지나가다가 내가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그 핍박하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셨고 인생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오셨고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다. 그 뒤에 일어난 일들이 이제 사도행전에 자기가 한 일들을 전부 말하는 것이다. 그랬더니 18-30절을 보면 유대인들이 이를 갈면서 살려 둘 놈이 못 된다고 하고 나왔고 악이 바친 것이다. 이게 누구 모습인가? 옛날의 자기 모습이다. 그러니까 그 현장을 이해할 수 있다. 율법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복음 깨닫고 나면 율법주의 신앙생활하는 사람을 가장 잘 이해한다. 신비주의에 빠졌던 사람이 복음을 듣고 깨달아버리면 신비주의 사역을 하는데 최고의 사람이다. 영적 문제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복음을 깨달았다? 그러면 영적 문제 있는 사람을 가장 이해 잘한다. 그러면 복음 안에 있으면 지나간 과거가 어떻게 되는가? 전부 전문 사역이 되어진다.

 

그래서 로마 시민권인 것을 알고 바울을 패려고 하다가 이 사람들이 주춤하면서 놀라며 바울을 보호하게 된 걸 보게 된다. 천부장이 그래서 나는 돈을 많이 주고 로마의 시민권을 샀는데 너는 어떻게 했느냐? 나는 나면서부터 로마 시민권을 가졌다는 것이다. 바울의 집안이 대단한 집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이 뭐를 알았느냐? 이 로마 시민권, 하나님께서 벌써 세계복음화를 위해 이처럼 내게 준비하셨다는 걸 아게 된다. 그리고 빌1장에 보면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 간증했는데 역사 일어난다. 이게 뭐냐? 바울은 감옥을 본 게 아니다. 지난 주에도 가면 분명히 결박 된다고 얘기했다. 바울은 결박 된 걸 본 게 아니다. 바울은 감옥에 갔는데 거기서도 역사 일어났다. 그러니 바울은 감옥을 본 게 아니다. 내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뭔가? 감옥에 가면 감옥에 하나님의 계획 바라보고 결박 되면 결박의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고 요셉은 노예로 팔려 갔을 때에 노예가 기쁘다는 것이 아니라 실제 노예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고 노예 생활을 잘한 것이다. 오늘 우리 성도님들 육신적에 기준 두지 마시고 정말 내 있는 현장에 하나님이 무슨 계획이 있는가 발견하시기 축원드린다.

 

다락방이 뭔가? 내 있는 곳에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걸 놓치고 자꾸 육신적으로 이거 어떻게 하고, 저거 어떻게 하고? 그게 아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그런 부분 봤지만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라는 걸 알았다. 결국 죄수의 몸으로 로마로 가게 된다. 근데 하나님의 계획을 보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로마에 도착시키는 방법이 그 방법이다. 만일에 죄수 아닌 몸으로 로마 가려고 하면 돈이 엄청나게 들고 그러면서 호송하는 사람들을 고용해야 된다. ? 40명이 바울을 죽이지 아니하면 내가 밥을 안 먹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오늘도 빌1장 보면 감옥에 가 있는데 거기서 뭘 하느냐?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한다. 바울이 로마 감옥에 들어가서도 거기도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했는데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된다. 그래서 감옥에 있어도 기뻐해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씀한다. 우리는 신앙생활하면서 말씀 들으면서 잘못 각인 된 것 함정, , 올무가 다 벗겨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복음 깨닫고 나면 모든 것이 기반 된다. 지금 뭘 말하는가? 내가 복음 몰라서 이처럼 엉뚱한 짓을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복음 깨닫고 나서는 내가 지금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에 걸어가고 있다는 걸 말한다. 그래서 모든 것이 기반 되는데 복음 깨닫고 나니까 성장 배경이 전부 기반이 되었고 발판이 되었다. 가말리엘 밑에서 배웠던 것, 그게 복음으로 전부 정리 되면서 대전도자로 쓰임 받게 된 걸 보게 된다. 바울이 어렸을 때 공부한 것, 길리기아 다소에서 살았는 것이 전부 기반이 다 되는 것이다. 오늘 성도 여러분들께서 복음 깨닫고 나면 여러분 고생 했던 것 전부 기반이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내가 경험했던 것 전문 사역이 된다. 내가 시달렸던 것 그거 전문 사역이 된다. 내가 영적 문제 가지고 있었던 것도 전문 사역이 되고 귀신 봤는 것, 귀신 본 자들에게 전문 사역이 되고 시달렸으면 시달린 것에 대해 전문 사역이 된다. 그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의 인생의 전환점 삼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이건 하나님께서 이 일 때문에 나를 먼저 경험하게 하셨구나? 요셉은 그 사실을 알았다. 41:5인가? 그렇게 말한다. 내가 여기 온 것은 당신들이 판 게 아니고 하나님이 당신들 생명 구원하기 위해서 나를 먼저 여기에 보냈다고 말한다. 오늘도 생각이 복음 안에서 나오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보는 것도 복음 안에서 모든 것을 봐야 된다. 그래서 과거에 가졌던 율법종교, 고난이 전부 복음 깨닫고 나니 이것이 사도 바울의 전부 기반으로 쓰임 받은 걸 보게 된다.

 

2. 두 가지 누리는 증인으로 서야 됩니다. (어디서도 담대함/항상 담대함) 신앙생활은 두 가지입니다.

 

둘 째다. 그러면 우리는 오늘 제목처럼 그리스도를 만난 전도자의 간증인데 뭐를 누려야 되느냐? 두 가지 누리는 증인으로 서야 된다. 그러면 어디서도 담대해진다. 사도 바울은 이 현장에서도 담대하게 말씀을 전한다. 붙들려 죽을지라도 거기서 담대하게 전하는 걸 보게 된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2가지다. 쉽게 말하면 구원 받은 것, 그게 중요하다. 내가 구원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그게 중요하다. 그리고 나서는 구원 받은 사람이 가져야 되는 영적 축복이다. 2가지만 우리가 잘 누리면 된다. 왜 염려, 근심, 걱정하느냐? 그건 내가 구원 받은 사실을 놓쳐서 그렇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11:28이다. 그래서 짐을 오늘 이 시간 주님 앞에 내려놓기를 축원드린다. 가져 갈 때 또 가져가지 마시고 십자가 밑에 주님 앞에 다 내려놔야 된다. 주님은 뭐라고 하셨느냐? 다 이뤘다고 하셨다. 그래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이 광야 길 가면서 뭐라고 하셨느냐?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라고 그러셨다. 광야에서 앞서 가시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불신앙 버리시기를 축원한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신 여호와라, 40년 동안 하나님이 그들에게 하신 일이 뭔가? 불신앙을 치료하신 것이다. 불신앙을 다 치료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주님이 오셔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졌지 않느냐? 예수님이 그러셨다. 너는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걱정할 것이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2가지다. 내가 구원 받은 것, 그것만큼 중요한 게 없다. 그 다음 내가 영적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교회 와서 기도해서 이 문제 응답 받고? 맞다. 그것도 간증할 수 있다. 또 그렇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영적인 힘을 얻기를 축원드린다. 구원 받은 여러분들은 이미 신분이 바뀌었다. 그 다음부터 가져야 되는 게 영적 힘이다. 이것만 되면 다른 건 걱정 할 게 없다. 영적으로 신분이 바뀌었다? 현장에서 그거 누리는 것이다. 그게 사도 바울의 행13,16,19장이다. 가보니까 전 현장이 우상에 잡혔다. 전 현장이 귀신 들린 자들에게 잡혔고 전 현장이 점술, 역술에 잡혔다. 그게 행13장이다. 거기서 사도 바울은 내가 구원 받은 사실과 영적인 힘을 가지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 받은 사람은 흑암 세력이 뭔지 안다. 여러분들이 정말 구원 바았다는 확신 가지고 있고 여러분 속에 성령 계시면 일반 사람들 잘 모른다. 그런데 흑암의 현장 가면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점집이다. 점집에 가보면 분명히 얘기한다. 저는 그런 사실을 여러 번 봤다. 신학원 캠프해서 현장 갔는데 두 사람 짝 지어서 보냈다. 돌아와서 얼굴이 상기 되어서 포럼하는데 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다. 왜 그런가? 2만원 내놓고 점 봐달라고 했는데 이 점치는 여자가 염주 들고 방울 들고 흔들면서 귀신이 딱 오니까 하는 말이 당신들 가슴에 십자가에 불이 켜져 있는데 왜 여기에 왔냐?. 그러니 깜짝 놀라서 쫓아와서 그런 말을 하더라. 2만원 받았냐? 놔두고 왔다고 하더라. 흑암의 현장에 가면 여러분들이 빛이란 사실이 얼마나 확실하게 나오는지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현장 가면 하나씩 확인이 된다. 오늘도 복음 받은 사람을 흑암 세력이 뭔지 안다. 가문의 흑암 세력이 완전히 무너지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근데 아닌데요, 지금? 두고두고 응답이 온다. 무너졌는 사실들이 어느 날 하나하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 주시는데 변화 일어나고 그러면서 하나씩 증거가 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이 뭔가? , 죽음, 지옥, 마귀 권세와 완전 끊어졌다는 사실을 믿기를 축원드린다. 그게 얼마나 큰 축복인데요? 그걸 아셔야 된다. 저는 옛날에 다락방 가면 하도 내가 그 찬송 불러서 우리 렘넌트가 그러더라. 35장 전도사님 온다. 옛날 찬송이다. 지금은 298장이다. 왜 그 찬송을 좋아하느냐? , 죽음, 지옥 권세를 그리스도가 해결 하셨다는 것이다. 1절이 뭔가? 구원이다. 2절은 전도이고 3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 죽음, 지옥 권세 깨셨고 4절은 그거 감사한 것이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했고 한 번 불러 볼까요? 298장이다.

 

할렐루야! , 죽음, 지옥 권세가 끝난 것이다. 그게 구원 받은 자의 삶이다. 구원 받은 자의 상태다. 그러면 무슨 증인이냐? 바울은 굉장한 영적인 힘을 갖고 잇었다. 결박과 감옥과 핍박과 전혀 상관 안 되는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게 오순절 마가 다락방의 성도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오늘 우리 은혜교회가 된 줄 믿으시기 바란다. 성경에 나타나 있는대로 그대로다. 그러니까 우리가 틀린 생각, 하나님의 말씀 받으면서 전부 잘라내야 된다. 그것으로 복음 각인, 뿌리, 체질 되는 것이다. 얼마나 세상 6일 동안 살면서 세상 것 가지고 자꾸 들어와서 틀린 생각을 많이 하느냐? 그냥 복음 받은 것이 아니고 굉장한 영적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성도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영적인 힘이다. 그래야 현장 나갔을 때에 13장의 문제 꺾이고 16장 문제 꺾이고 19장의 우상의 전각이 역사하는 흑암이 꺾여진다. 어째서 감옥에서 예수 만난 얘기를 했는데 역사가 일어나느냐? 어떻게 환란 가운데서 예수 만난 얘기 했는데 큰 역사가 일어났냐? 다른 사람이 모르는 비밀을 가진 것이다. 영적 힘이 없으면 여기 저기서 문제 난다. 세상 나가서 여러분, 힘 없어봐라. 그러면 이 놈도 건드리고 저 놈도 건드린다. 학교서도 그렇다. 우는 놈 또 건드려서 또 울고 재미나니까 또 건드리는 것이다. 성도가 성령 충만하기를 축원드린다. , 저 사람 보니까 한 마디 하는데 뭐가 있네? 이렇게 되어야 된다. 그러니까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보고 내가 너를 보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다. 네 하는 일을 보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다.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육신 좀 아픈 것과 영적 힘 얻는 것과 전부 연관이 있다. 그래서 영혼이 육신 안에 있기 때문에 영적 힘 얻으면 영도 살고 몸도 건강하게 될 줄 믿으시기를 바란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이 힘이 없으면 개인 집, 자녀, 사업에 자꾸 힘이 든다. 그래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구원 받으라고 얘기 안 했다. 제자들보고 너희 구원 받으라? 아니다. 그건 절대 흔들림이 없는 것이다. 뭐라고 했느냐? 1:8이다. 성도가 누릴 것은 내가 구원 받은 것, 영적 축복 누리기를 축원드릔다.

 

3. 마가 다락방에서 로마복음화에 대한 증인

 

셋 째다. 마가 다락방에서 로마 복음화까지에 대한 증인이다. 사도 바울의 걸음은 마가 다락방에서 임하신 그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로마 복음화까지다. 우리는 거기에 증인이다. 그래서 마가 다락방에서 시작을 해서 로마까지 하나님의 시간표가 어떻게 되는가? 그게 보여주는 게 사도행전이다. 그러면 오늘도 그 약속 그대로 그 하나님께서 그대로 그 성령 그대로 그 믿음, 언약 그대로 가지고 우리가 언약 잡고 있으면 우리도 은혜교회를 통해서 은혜교회와 우리 지교회와 우리 다락방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어디까지 가느냐? 로마 복음화하는데까지 가는 증인이 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걸 지금 말한다. 사도행전을 보면서 그걸 봐야 되는 것이고 그 응답을 누려야 되는 것이고 그 시간표 속에 있다는 걸 확인해야 된다. 하나님이 우리 은혜교회에 그렇게 하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 이유는 뭐냐? 여기서 누가 훌륭해서? 아니다. 박 목사가 훌륭해서? 아니다. 그리고 또 누가 똑똑해서? 아니다. 똑같은 언약을 우리에게 주셨다. 똑같은 성령을 보내신 것이다. 똑같은 믿음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우리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마가 다락방 현장이 지금 이 예배의 모습이 되어야 된다. 그러면서 뭐 하느냐? 만남, 그 만남이 되어야 된다. 그러면서 뭐해야 되느냐? 우리 집이 또 그렇게 되어야 된다. 내 산업 현장과 있는 곳이 그렇게 되어야 된다. 그렇게 또 기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 우리 산업이 선교 산업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면서 지교회다. 그것이 사도행전에 나오는 모든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의 방향, 세계복음화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그래서 이 사실이 뭔가? 인생 캠프다. 여기에 빛이 발하게 되는 것이고 현장에는 흑암이 꺾여지는 걸 볼 수 있다. 그래서 오늘도 다락방, 내가 힘을 얻어야 된다는 것이다. 오순절 마가 다락방의 역사, 거기에 참석한 사람이 자기와 상관 없는 힘을 얻은 것이다. 권능을 받고 그런 것이다. 성령이 오심으로 권능을 받고, 예배 드리면서 저 사람 지금 은혜 받나? 또 고개 돌리지 마시고.. , 목사님 지금 저 말씀하시는데 저 말 들어야 되는데? 듣나, 안 듣나? 이런 짓하지 마시고 내가 은혜를 받아야 된다. 다락방, 내가 은혜 받는 것이다. 120명 모였는데 저는 성경을 볼 때 좀 자세히 본다. 개개인 머리 위에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성령이 임했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 은혜교회에 여기에 모인 모든 성도님들께 다 성령께서 충만하게 역사하시면 역사 일어날 줄 믿으시기 바란다. 팀 사역, 내가 힘이 있다면 모든 인간과의 승리한다. 내가 인간관계에서 실패하느냐? 그건 내가 힘이 없어서 그렇다. 내가 힘이 있으면 그 사람을 도와 줄 수 있다. 인간관계에서 승리하게 된다. 성령 충만은 인간관계의 승리다. 인간관계에서 왜 승리 못하느냐? 내가 성령 충만하지 못해서 승리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느 날 제가 사표내고 왔었는데 합숙 다녀와서 성령 충만한데 누가 찾아왔느냐, 제 친구가 찾아왔다. 고향 친구 학교 동기다. 찾아와서 뭐 자꾸 다단계하라고 말하더라. 내가 가만히 있다가 내가 그거 할 것 같으면 뭐 하려고 사표 내고 왔는데? 자꾸 말하길래 좋다, 여기 좀 앉아라. 앉혀놓고 복음을 전했다. 복음을 전하니까 자기는 안 믿고 일어나고 부인은 앉아서 자세히 듣더만 남편 가자고 하더니 아니다. 좀 더 들어보자. 부인이 그 날 영접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부인 영접하니까 그 친구가 다시는 내게 안 오더라. 그러니까 인간관계에서 좀 그렇다? 복음을 한 번 전해봐라. 근데 그 분 어느 날 보니까 남편 모르게 교회 살살 다니면서 신앙생활 하게 되고 어느 날 자녀들까지 믿게 되고 오늘 팀 사역이 뭔가? 내가 힘이 있다면 모든 인간관계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션 홈이 뭔가? 내가 영적으로 힘이 있으면 집, 가문, 교회, 흑암 세력을 이긴다는 것이다. 전문 사역이 뭔가? 사업, 생업, 학업에 하나님이 축복이 임하는 게 전문 사역이다. 지교회가 뭔가? 지역의 흑암 세력 무너지는 것이 지교회다. 여러분 집 때문에 지역의 흑암이 꺾이는 줄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렇게 되어져야 된다.

 

결론 - 결론이다. 우리는 어떤 강의나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다. 현장 가서 설명하는 게 아니고 증인으로 서시기 바란다. , 이 분이 예수 만났더니 인생의 전환점이 일어났구나, 인생의 방향이 바뀌었구나? 여러분 알고 그 사람 알고 마귀도 알 정도로 결단내시기를 축원드린다. 앞으로 우리 교회가 세계복음화를 하게 되는 증거들 계속 주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1. 그래서 나의 복음과 나의 삶이 맞다면 100년 응답 온다. 정말이다. 그게 누구냐? 이삭이다. 이삭이 어느 날 하나님의 말씀하고 자기하고 딱 맞았다. 근데 하나님이 100년 응답을 주셨다. 한해 농사 지었는데 100배의 축복을 주셨다. 한해 농사 지었는데 100배 되면 100년 응답 온 것이다. 전도, 선교에 예수님이 100배의 축복을 받는다고 말씀하셨다.

 

2. 나의 업이 전도와 연결 된다면 1000년의 응답을 받는다. 다윗 왕이 제대로 자기 직업, 왕을 제대로 했는데 천 년의 응답을 받았다.

 

3. 우리의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와 관계 있다면 영원한 응답이 오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지혜로운 자, 한 생명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난다. 영원한 응답이다.

 

오늘도 우리는 가는 곳마다 빛을 나타내는 증인으로, 캠프 인생 되기를 축원드린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안 보이는 게 보이기 시작한다. 그게 우리 자녀들의 앞도 보여지고 내 인생의 앞 일도 보여진다. 성경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면 점집에서 말하는 것 말고, 우리 인생의 가치에 대한 방향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2:28이다. 전부가 뭔가? 미래다. 사도 바울은 미래를 알고 움직인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전혀 흔들림이 없이 내가 뭘 누려야 될 것인가? 구원 받은 걸 누리시기 바란다. 그리고 영적인 축복과 힘 누리시는 우리 모든 성도님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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