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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릭스 총독 앞에 선 바울

graceds | 2018.02.18 18:29 | 조회 6024

2018218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24:10-23

벨릭스 총독 앞에 선 바울(영적 서밋으로 서라)

서론 - 할렐루야! 아멘. 감사를 드린다. 옆에 분과 신앙고백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한 번 더 인사드린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이 시간에도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지금 선교대회가 끝났고 각 교회마다 또 선교 주간을 가지고 있다. 저희 교회에도 많은 선교사님들이 방문을 하는데 우리 C국에 파송 되었던 선교사님이 또 와 계시고 우리가 담당하는 국가가 있는데 브라질이다. 홍성일 선교사님, 지난 주에 주보에 나갔었다. 한 번 일어서시라. 박수로 환영한다. 그 다음에 우리 교회에서 자라서 결혼해서 러시아 선교하고 있는데 이규호 선교사 가정 한 번 일어서시라. 러시아에서 왔다. 우리가 갈 수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강제로 또 미얀마에 우리 중직자를 보내서 만남의 축복 속에서 우리 교회에 선교사님이 오셨다. 서이석 선교사님과 또 전도 팀들이 왔다. 오늘 오후에는 케냐의 김동길 선교사님이 또 오신다고 전화가 왔다. 그래서 우리 스케일과 내 계획과 상관 없이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선교의 문들을 계속 열어가신다. 다음 주일에는 필리핀에 마기원 선교사님이 또 오시게 된다. 그리고 오늘은 우리 중남미 전체 팀들이 참빛교회에 가서 함께 다 예배를 드린다. 70명이다. 식사도 하고 오후에는 트리니티 교회로 전부 가서 중남미 후원하는 교회마다 다니면서 예배를 드린다. 다음 주일에 25일은 오후 예배 때 7-80명이 전체 와서 중남미 예배를 함께 드리게 된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그래서 외국에서 많이 오시다보니 문화란 게 전부 다르다. 그러다보니 시험 드는 일들이 없도록 하시기 바란다. 저는 처음에 파나마와 브라질 가보니 깜짝 놀랐다. 올라, 그러더니 여자 분이 저를 안더라. 문화 충격이다. 여기 와 계시는데 잘 도와주셔야 된다. 왜 저러느냐? 이러지 마시고 한 번은 퍼미노 선교사가 제법 우리 말을 할 줄 알고 70% 알아듣는다. 문자가 왔던데 목사님, 사모님이 동삼병원 아기 배달하러 갔다고 하더라.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내가 너무 놀라서 전화를 해서 도대체 무슨 일이냐? 단어를 잘못 썼더라. 동삼병원에 아기 분만을 갖다가 아기 배달하러 간다고 하였다. 제가 깜짝 놀란 일이 있었다. 그러면서 제가 교회 안이나 생길 때마다 아하, 내가 말 잘못하면 큰일 나는구나? 단어를 내 생각 수준에서 쓰면 큰일나겠구나, 있다보면 그런 일들이 좀 생긴다. 저 분이 저렇게 이해가 안 되면 다른 새신자는 얼마나 내가 쓰는 용어나 단어에서 상처 받는 일들이 많겠는가? 회개도 하였다. 설 지나갈 때 보면 전부 청산하고 넘어간다. 혹시 그런 일 있었다면 새신자분들 더 잘 모를 수 있다. 다 용서하고 넘어사기를 부탁을 드린다. 그래서 세계복음화라든지 이것은 문화가 안 되면 안 된다. 특히 교회 와서 메시지 듣는데 메시지가 들려야지, 그게 안 되면 안 된다.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실제 문화가 이해 안 되면 선교하는데 굉장히 지장이 있다. 그래서 참 감사한 건 우리 교회에 이처럼 선교 문을 열어주시고 많은 선교사들 오셔서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는 것이다.

 

오늘 드릴 말씀은 벨릭스 총독 앞에 선 바울이다. 부제는 영적 서밋으로 서라는 말씀을 가지고 드리겠다. 이 말씀 이전에 우리 성도님들이 꼭 아실 것이 뭔가? 내가 받은 복이 어떤 복인가? 이것이 내게 정리가 안 되면 신앙생활은 하는데 잘한다. 열심히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내가 흔들리는 일들이 있고 어느 날 이게 자꾸 안 맞는 일이 생긴다. 내가 받은 복이 어떤가? 저는 그 사실을 알고 배운대로 하겠다고 제가 말씀드렸다. 왜냐하면 혹 가다가 안 될 수 있지만 내가 배운대로 해야 되겠다. 내가 섬기면서 해야 되겠다. 그러면서 후대들을 제대로 길러야 되고 한 분이 얘기하시는대로 인본은 안 써야 되겠다. 그리스도다. 내가 받은 복이 뭔가? 다른 것 없다. 그리스도다. 구원이다. 성도가 구원의 축복을 모른다? 구원의 비밀을 모른다? 못 누린다? 가면 갈수록 갈등하게 될 수밖에 없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나라다. 내 배경이다. 이 말은 내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시고 내가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고 배경 속에 있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다. 그게 내가 받은 복이다. 그리고 오직 성령, 이 말은 뭐냐? 세계복음화다. 뭣 때문에 오직 성령 충만 받으라고 하느냐? 세계복음화를 위해서다. 이 일에 성도님이 증인이 되고 이 일에 제가 증인이 된다. 저는 감히 이 축복 속에 있다고 이 시간 말씀 드릴 수 있다. 이유는 뭐냐? 저는 잘하는 것이 사실 없었다. 극히 또 못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잘하는 게 없다. 자랑할 것도 하나도 없다. 어릴 때 생각하면 다른 아이는 설 되면 연을 만들어 띄우는데 나는 연도 잘 안 된다. 저는 하는 것이 별로 보면 재주가 없었다. 직장 다녀도 그렇다. 집사람이 당신 하는 걸 보니까 월급 받아오는 게 신통하다. 이런 얘기도 한다. 그러니까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데 오늘 이 말씀드리는 것은 뭔 말이냐? 내가 구원 받고 보니까 얼마나 내가 귀한 존재인지, 또 세계복음화의 흐름 속에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해나가시는데 오늘 이러한 축복 누릴 수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다.

 

구원 받아놓고 대부분 우리에게 오는 갈등이 뭔가? 그것은 구원의 비밀을 놓쳐서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놓치고 그 안에 있는 능력을 놓쳤기 때문에 다른 것에서 내게 문제가 자꾸 발생한다. 그러면서 뭔가? 또 세계복음화가 중심이 아닌 내 중심이다. 오늘 본문도 마찬가지다. 사도 바울과 바리새인이 충돌하는 이유가 뭔가? 세계복음화가 아니고 그 민족이다. 바리새인의 단체, 바리새인의 교권, 바리새인의 교단과의 충돌이다. 사도 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는 뭔가? 만민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그리스도다. 세계를 구원한다. 3:16인데 바리새인과 유대인과 사두개인과 이 사람들은 뭐라고 하느냐? 우리 민족만을 위한 정치적인 메시야로만 자꾸 안다. 그래서 우리가 갈등이 생길 때에 내가 그리스도로 답이 났느냐, 안 났느냐? 거기서 생각해봐야 된다. 그리고 내가 갈등 되는 것은 내가 세계복음화란 틀, 여기에 맞춰져 있느냐, 아니면 내 개인, 가정, 우리 교회냐? 아니면 우리 교단이냐? 저는 예전에 합동측 교단이 최고인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날 복음 깨달으니 합동측 교단만이 최고가 아니다. 합동측 교단만이 최고라고 하더라도 자기 교단만을 강조할 때에 세계복음화에 걸림이 된다. 그래서 저희 단체는 처음 할 때에 전도와 선교에 방해가 되면 우리 교단도 해체하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의 갈등이 내 생각, 내 교회, 우리 노회, 우리 교단이 아니라 세계복음화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알게 되면 이 복음 운동 속에 하나님의 계획 찾기 바쁘다. 여기에 맞춰지면 하나님이 주신 응답이 어마어마한데 그거 찾기가 바쁘다.

 

오늘 유대인,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이 바울과 지금 다른 것이 자기들만을 위한 그리스도다. 자기 민족을 위한 그리스도, 그것도 정치적으로 로마에서 해방시키는 그리스도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가 틀리니까 계속적으로 문제가 온다. 나중에는 어디로 가느냐? 헬라 철학 사상이 들어오니까 사두개인 같은 경우는 영혼도 없고 부활도 없고 그래서 오늘 사도 바울이 가는 곳마다 십자가와 부활을 말한다. 내가 지금 여기에서 서 있는 건 어떤 다른 죄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고 우리 조상들이 믿었던 그 말씀대로 그대로 믿고 선지자들이 한 말씀을 그대로 믿고 그리고 죽은 자의 부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지금 말한다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살아서 역사하는데 우리가 어떤 하나님을 믿느냐? 내 기준으로 믿어서 안 된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축원 드린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세계복음화의 틀 가지고 있어야 되고 그릇 가지고 있어야 내가 갈등하지 않는다. 그 속에서 생각해야 우리 전체가 맞다. 그 속에서 생각해야 우리 교단 뿐만 아니라 한국에 있는 모든 교단과 맞아지게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안 되면 교단끼리 싸우고 그게 아니면 복음과 상관이 없다. 연합만 된다고 해서 언약 없는 교회들과 교단들이 연합이 되어서 오직 복음하는 교단을 갖다가 공격을 하는데 오늘과 같은 성경 본문의 똑같은 일들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정말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체험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신비주의적인 신앙생활을 빨리 끝내야 된다. 어떤 분은 하나님 체험한다고 해서 말씀을 놓치고 신비주의 단계에 들어간다. 그래서 계속 기도하니까 영적으로 뭘 체험하니 하나님을 만난 것 같다. 그러나 경험을 해보니 삶이 지나고 나니까 실패로 돌아간다. 그래서 분명히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어느 날 보니 아니어서 혼란이 생긴다. 그게 신비주의의 삶이다. 어느 날 반대파들이 일어난다. 그게 뭔가? 토마스 아퀴나스가 이랬다. 우리가 지식이 올라가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지식으로 만날 수 없다. 그러면 못 배운 분들은 어떻게 구원 받는가? 지식으로 못 배운 분들은 어떻게 구원 받는가? 글자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구원 받는가? 성경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못 만난다는 게 우리에게 알려졌다. 바리새인들은 어떻게 했느냐? 율법을 지켜서 구원 받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전부 성경에 있는 신앙이 아니라 다른 걸 잡고 체험하려고 그러고 내가 안 걸 가지고 하고 내가 좀 선행하고 착하고 의를 가지고? 전부 거기에서 걸리게 된다. 복음주의,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다락방 교단에 왔다고 구원 받는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을 때에 구원 받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다락방 교단에 왔다고? 아니다. 류 목사님 늘 말씀하신다. 다락방, 다락방? 우리가 최고다? 이게 아니다. 마가 다락방에 일어난 복음 운동을 우리가 회복하자. 오늘 내가 정말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라면 말씀에 대한 확신 갖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신비한 일이 일어나고? 그걸 누가 부인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져야 된다. 이 분이 얘기했었다? 근데 그 분 얘기를 했지만 그 분이 얘기한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져야 한다. 수가성에 있는 여자가 엄청나게 그리스도를 만나고 충격을 받아서 동네에 가서 내가 한 얘기 다 알고 있는 분을 만났다고 하면서 떠들어댄다. 동네 사람들이 와밨다. , 지난 번 여자 과거 다 맞추네? 대단하면서 믿어왔었네, 근데 예수님의 말씀 듣고 나서 네가 말한 것 그보다 이 분의 말씀을 듣고 우리가 그 분이 그리스도인 줄 알았다. 오늘도 교회 와서 예배드릴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는 일들이 내게 생겨야 된다. 그리고 나서는 뭐하느냐,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면 말씀이 내 삶에 연결이 되어야 한다. , 이 말씀 들으니 내게 성취가 되네? 저는 그것을 내 인생에서 지금 그걸 확인하고 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 너무나도 부족한데 너무나도 모자란데 내 모자람과 부족함과 내 학문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있다. 선교대회를 이처럼 하게 하시고 많은 선교사들을 만나게 하시고 내가 문 연 것이 아니라 선교사님들이 문 여셔서 와돌라고 해서 말씀 전했는데 하나님, 너무 감사하다. 이러한 축복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복음을 전하다가 오늘 사도 바울이 뭘 받는가? 재판 받는다. 오늘 본문의 배경을 잠시 말씀드린다. 21:37-22:31까지다. 지난 번에도 들었다. 유대 군중을 향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또 말한다. 23:1-10이다.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 24:10-21, 총독 벨릭스 앞에서, 다음 주에는 행25:6-12이다. 총독이 바뀌니 베스도 앞에서 또 얘기한다. 26:1-29에는 아그립바 왕 앞에서다. 지금 5번이나 재판 받는다. 재판 같은 건 한 번 받아도 사람이 힘 빠진다. 정말 싫은 것이 재판이다. 여러분, 싸움 한 번 싸워보시려는가? 한 번 싸워도 사람 진빠진다. 이게 일심, 이심, 오심 째 지금 가면서 어디까지 가는가? 가이사 앞에 가야 된다. 그런데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 뭔가? 영적 서밋에 서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답나고 세계복음화라는 그 큰 그릇 가지고 영적 서밋에 서 있는 것이다.

 

우리가 빨리 아실 것은 반대로 뭐냐? 사탄은 한 번 두 번 세 번, 사도 바울이 살아나고 움직이면 이게 세계복음화가 되는 것이다. 거기에 제자들이 일어난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일어나고 뒤집어서 말하면 사탄은 끊임없이 공격하는데 유대인들이 일어나고 바리새인이 일어나고 사두개인이 일어나고 대제사장이 어디까지 왔는가? 오늘 가이사까지 왔다. 여기 가이사는 지중해에 붙어 있는 가이사다. 아니, 예루살렘 성전에 있어야 될 대제사장이 어디까지 내려와서 바울을 또 고소하는가? 가이사까지다. ? 지난 번에 예루살렘에서 대제사장인 줄 모르고 입 쳐라. 그게 말하자면 자존심 상해서 지금 이까지 따라 내려와서 그러는 것이다. 빨리 깨달을 것은 사도 바울이 다니면 전 세계가 사니까 계속 유대인들이 출애굽하고 나니까 머리가 깨진 사탄이 가만히 있는가? 홍해까지 따라나왔다. 모세가 태어나서 출애굽을 시키려고 하는 그 사람 태어나니 애굽에 태어난 사내 아이는 다 죽게 만들었다. 둘째 아담인 그리스도가 오시니 사탄이 또 나타나서 세 번이나 시험한다. 빨리 알 것은 전도자를 향해서 사탄의 공격을 집요하다. 오늘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 얘기하면 이게 은혜 못 받은 사람들은 네만 세계복음화 하느냐? 네만 전도하느냐? 네 단체만 맞느냐, 하면서 또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만큼 초대교회가 귀하고 사도 바울이 귀하고 그만큼 교회 안에는 중직자가 귀하기 때문에 귀한 중직자에게 누가 붙는가? 보이지 않는 사탄이 시험들게 하고 자빠지게 된다. 근데 지나가보라. 그 중직자가 얼마나 크게 쓰임 받는가? 그 가정이 얼마나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는가? 속지 않기를 축원드린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 받았다, 내가 굉장히 귀한 존재인 줄 알아야 된다. 그래서 안타까운 것은 성도와 중직자 그 사실 모르면 신앙생활 하면서 우리가 속기가 쉽다. 이 영적 사실 모르면 일에 속아버린다. 축복 관계, 인간 관계에 엄청나게 갈등 관계로 속아버린다. 축복 받아야 될 상황인데도 그 상황에는 시험되어서 벌벌 떠는 사람들인데 그게 사울과 다윗의 형들이다. 그 상황에는 응답 받아야 된다. 제대로 하나님이 왕이란 사실을 안 다윗이 나가니까 그게 응답 받을 사실이다. 오늘 우리 은혜교회가 지금 영적으로 굉장히 서밋을 향해서 나아가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영적으로 어마어마한 축복을 준비했는데 우리가 자칫 속아버리면 거기에서 정말로 은혜 받지 못한 일들이 생기고 그러면서 우리가 또 하나 되지 못하게 하는 일들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저는 그걸 알기 때문에 은혜교회에 하나님이 영적 서밋을 향해가고 올해나 내년에 여러 가지 일들 지나면 하나님이 크게 쓰시고 업그레이드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제목을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라고 했다. 다시 한 번 따라한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1. 전도자는 구원 받는 그날로부터 주님이 사역을 이루어 가신다.(9:15)

 

본론이다. 오늘 사도바울의 모든 부분에서 첫 번째다. 전도자는 구원 받은 그 날로부터 주님이 사역을 이뤄가신다. 내가 실력을 많이 갖추고? 그건 다음 문제다. 구원 받은 그날부터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사역을 이루어가신다. 그게 행9:15이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사도 바울에게 너는 이방인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을 위해서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때부터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통해 사역을 이뤄간다. 오늘 여러분이 이 구원의 놀라운 축복을 감사하는 예배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구원이 얼마나 감사하냐? 여러분들이 어떤 형편, 어떤 상황, 때로는 어떤 불신앙 하더라도 망할 수 없는 존재가 여러분들이다. 그만큼 구원은 확실하다. 나머지 문제는 문제가 안 될 만큼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것이 구원이다. 예를 들어라. 그게 광야 길 40년이다. 광야 길 40년 문제 안 되는가? 문제다. 근데 문제 전혀 안 될 만큼 하나님은 매일 메추라기 주신다. 고기 먹고 싶다고 하면 고기 준다. 옷과 신발도 상하지 않는다. 근데 그걸 모르는 사람은 따라가면서 불신앙하고 따라가면서 엉뚱한 소리를 한다. 근데 그걸 아는 사람은 전혀 흔들림이 없다. 그게 여호수아, 갈렙이다.

 

1:6이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의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구원 받은 그 순간부터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우릴 통해서 이뤄가시는데 막3:13-15이다. 원하시는 자를 불렀다고 했다. 커트라인이 아니다. 구약에 보면 지명하여 불렀다는 것이다. 커트라인으로 끊으면 큰일난다. 근데 지명했다. 한 명, 한 명 지명하여 불렀는데 원하는 자를 불러서 함께 있게 하기 위함이고 또 전도도 하고, 구원 받는 순간부터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사역한다.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주려 함이라고 했다. 이 말은 핍박을 당해도 하나님의 뜻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환란과 어려움 중에 있어도 주님의 뜻은 우릴 통해서 이뤄가신다. 때로는 실패 중에 있어도 주님의 뜻은 우릴 통해서 이뤄가신다. 시험을 당해도 근심 중에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사역을 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고전10:13이다. 너희가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다. 그 시험이 왔는가? ,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이다.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도 아니한다. 아무 걱정하지 말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성도가 믿음 없어도 주님은 주님의 일을 믿음 없는 그 사람 통해서 이뤄가신다. 베드로가 얼마나 믿음 없었는가? 엉뚱한 짓을 얼마나 많이 했는가? 그런데 하나님은 베드로를 믿음으로 만들어가셔서 쓰신 것이다. 아브라함이 얼마나 믿음 없었는가? 사라도 그렇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을 불렀기 때문에 그에게 믿음을 심어서 하나님이 일을 행하신 것이다. 그걸 보고 우리가 부족해도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행하실 것이다. 믿고 은혜를 받는다.

 

우리가 흔들리고 있어도 그 분은 그 분의 뜻을 이루고 계신다. 그게 창세기에 나타난 요셉이고 이삭이고 야곱이다. 오히려 더 큰 일을 이루고 계신다. 전도자를 향한 사탄의 정죄는 하나님 앞에서 승산 없는 정죄다. 사탄은 그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어쨌든 우리 넘어지는 걸 갖고 하나님의 영광 가리고 전도 안 되고 그렇게 한다. 근데 하나님은 우리 넘어진 것 가지고 우리를 다시 세워서 믿음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전도 스토리로 만들어간다. 봐라, 내가 이처럼 세워간다. 내가 이처럼 만들어간다. 우리 은혜교회를 만들어가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주님이 뭐라고 하셨는가? 16:16, 네가 복이 있다고 그러면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교회 누가 세우는가? 주님이 세운다. 베드로를 누가 세워가는가? 주님이 세워간다. 나는 주님 모른다. , 나는 그 사람 모른다. 심지어 저주까지 하고 저 갈릴리 바다에 가서 고기잡는데 주님이 찾아오셨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뭣도 모르고 대답한다. 두 번째 물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주님 사랑합니다. 세 번째 얘기할 때에 근심이 딱 되어서 다 아시지 않는가? 내가 주님을 이렇게 밖에 사랑할 수 없는 걸 주님이 아신다. 내 어린 양을 먹이라. 그러니 주님이 세워 가시는 것이다. 오늘도 사탄의 정죄는 우리에게 효과가 없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부활하셔서 성령으로 역사하신 주님이 모든 걸 알고 계신다. 유대인의 결말을 알고 있다. 70년 되면 지금 핍박하는 이 유대인들, 대제사장, 디도 장군 앞에 완전 망하는 걸 알고 계신다. 벨릭스 총독의 술수와 마음을 알고 계신다. 바울의 믿음도 주님이 알고 계신다. 다가 올 미래도 주님이 준비하고 계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2. 하나님은 언제든지 2가지 방법으로 역사를 이루신다.

 

둘 째는 하나님은 언제든지 두 가지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그걸 전도자인 저와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 세계복음화, 세계선교하고 해야 될 그릇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된다. 사건과 문제 배후에는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과 축복이 있다. 2가지다. 하나님은 사건과 문제를 항상 허락하시기도 하고 일으키신다. 그런데 그 배후에는 언약 가진 사람들에게 중요한 계획과 축복이 있다. 이걸 모르면 사건 보고 원망하고? 그런데 교회도 그렇다. 우리 다락방 안에 교회 중에 사건, 문제 있는 교회가 있다. 기존 교회 같으면 난리 나고 싸우고 갈라지고 할 것인데 조용하게 그게 해결이 된다. 본부도 그렇다. 250억 들여서 샀는데 거기서 예배 못 드릴만큼 일이 생겼다. 이게 복지 건물인데 왜 여기서 예배드리느냐? 1년에 수 억씩 벌금 내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어찌 되는가? 이제 나가라고 그런다. 일한 사람 원망하고 막 그런다. 그런데 이번에도 우리 브라질 기도 팀들 내가 만나서 얘기 들으면서 정말 은혜 받았다. 목사님, 우리 서울 시청에 얘기했다. 이제 나가기로 결정을 했고 시간을 돌라고 했다. 3년도 좋고 5년도 좋으니 얼마든지 있으면서 보고하면서 나가라. 그리고 우리 모든 소속권도 끝났고 지금 교회 헌금은 이렇게 넘쳐난다. 다른 곳은 또 뭐가 모자라고? 그러니까 믿음 없는 사람 말 들으면 전부 믿음 떨어지는 말들이다. 그런데 믿음 있는 장로님 말 들으니 아, 본부 교회가 이처럼 흔들리지 않고 서니까 정말로 감사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제든지 2가지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사건과 배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과 축복이 있다. 갈대아 떠나는 건 얼마나 큰 사건인가? 아브라함에게 얼마나 문제인가? 그 배후에는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너로 인해서 많은 민족이 복을 받게 하겠고 너는 복의 근원이 된다. 어마어마한 축복이 그 속에 있다. 애굽 교회 고난 속에는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이 있다. 그게 뭔가? 피 언약 하나를 제대로 가르친다. 피 언약 제대로 가르쳐서 후손들이 그 피 언약 가지고 절대 실패하지 않도록 한다. 400년 동안 해결 안 되는 문제를 그 피 언약 잡으니 해결이 되었다. 바벨론의 포로와 세계적인 선교다. 바벨론의 포로는 사건, 문제다. 그런데 언약 가진 사람 통해서 하나님은 그 바벨론이 뭔가? 하나님을 설명한다. 그러니까 다니엘과 그 세 친구는 바벨론에서 엄청난 복음을 누리는 것이다. 바벨론 왕에게 하나님을 설명하고 이러면 전 세계에 설명이 된 것이다. 오늘 속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초대교회의 핍박? 힘들겠죠, 그러나 그것은 세계복음화의 문으로 열려지게 된다. 가만히 놔두면 안 흩어진다. 가만히 놔두면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한다. 근데 핍박 때문에 흩어진 자들이 안디옥에 가서 복음 전했는데 거기 가서 세계 복음화를 하게 된 걸 보게 된다. 오늘도 문제, 사건에 휘둘리지 마시고 그 배후에 하나님의 계획과 축복을 보는 전도자의 눈이 열려지기를 축원드린다. 거기에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이 있었다. 그러면 위기, 어려움, 질병, 핍박 올 때에 오히려 뭐 해야 되느냐? 응답 받을 준비를 해야 된다. 설이 되었다? 제사 문제, 오만 문제, 핍박? 빨리 준비해야 된다. 응답 받을 준비다. 어떻게? 믿음으로다. 그리고 그릇을 준비해야 된다. 세계복음화 할 그릇을 준비해야 된다. 그리고 미래를 준비해야 된다.

 

3. 말씀과 현장이 맞다면 그 날, 그 사람, 그 장소에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한다.

 

세 번째다. 그러면 말씀과 현장이 맞다면 그 날, 그 사람, 그 장소에는 하나님이 능력으로 역사하신다. 대부분 말씀과 나하고 안 맞다고 한다. 말씀은 받았는데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 말씀 받았는데 예배드리고 나가면서 다 잊어버린다. 누가 주일 강단 메시지 제목이 뭔가? 머리가 하얘진다. 소제목은 놔두고 제목 자체도 모른다. 그런데 말씀하고 내하고 맞다? 그 날, 그 장소,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능력으로 역사하신다. 그게 오순절 마가 다락방이다. 그게 바로 베드로가 욜2:28, 그래, 지금 이 말씀이 나와 우리 교회 그리고 지금 모임에 맞네? 이래야 된다. 그래서 맞아지면 어찌 되느냐? 60:1-22이다.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다. 그 사람이 세계 역사를 주도한다. 그 교회가 세계 역사를 주도하게 된다. ? 하나님의 영광이 그에게 임했고 하나님의 역사가 그에게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말씀과 현장이 맞다? 저는 그 말씀 붙들고 포럼하는 사람들을 들으면 제가 깜짝 놀라서 내가 그냥 올라와서는 안 되겠다고 늘 생각이 든다. 이번에 훈련 다녀 온 사람들 중에서 문자가 왔다. 목사님, 나 정말 너무나 행복하다. 왜냐? 내가 지금 훈련 받는데 우리 강단과 어떻게 똑같은 본문을 가지고 말씀을 하는데 네가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지금 이 말씀을 강사가 말하고 있고 우리 구원 받은 것? 내가 그 강사 누군지도 모른다. 말씀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은 그 날, 그 장소, 그 분에게 반드시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 있다. 근데 그걸 놓치고 신앙생활 한다? 전부 세상 얘기하고 다른 얘기를 한다. 전부 다른 얘기를 한다. 그러니까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는가? 오늘도 세상은 흑암이다. 60:1-2이다. 온 땅에 어두움이 임했다.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웠다. 이 말은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우상 섬기면서 하나님을 지금 모르고 있는 상태를 만민이라고 한다. 전기불 없다는 말이 아니다. 그래서 말씀은 빛이다. 1:1-2의 창조의 빛이다. 1:4의 생명의 빛이다. 벧전2:9에는 기이한 빛이다. 60장은 그 빛이 우리에게 영광으로 임했다고 하신다.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해서 전도하기를 원하고 선교 하기를 원하고 세계복음화 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말씀과 현장이 맞지 않는 이유, 빨리 아셔야 된다. 복음과 제가 안 맞아서 그렇다. (1)그건 복음이 덜 이해 되어서 그렇다. 그 말은 뭔가? 예수님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 대답 가지고 그 예수를 지금 믿고 있다. 복음하고 내하고 지금 안 맞는 이유가 그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아는 예수, 대강 예수, 보통 예수, 섞은 예수, 혼합 예수를 알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란다. (2)기도 이해 부족이라서 말씀과 현장이 안 맞다. 그게 뭔가? 기도 이해 안 되었다는 것은 열심히 기도해야 된다? 1시간, 금식기도 해야 된다? 그게 아니다. 기도응답의 최고 이해, 빨리 해야 될 건 기도응답의 조건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기도응답이 오게 되어 있다. 근데 기도 이해 부족이 뭔가? 틀린 기도다. 6장이다. 불신자가 하는 기도를 하지마라. 틀린 기도를 자꾸 하고 앉았냐? 그러니 마6:33이다. 그러면 따라 와야 될 걸 내가 자꾸 따라가면 맞냐, 틀리냐? 우리는 돈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다. 우리는 돈을 다스리고 돈을 지배해야 된다. 우리가 돈을 따라간다는 건 돈에 종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기도 이해가 지금 부족하다. 그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그게 주기도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는 부족한 나라인가? 아니다. 풍성한 것이 하나님의 나라다. (3)전도 이해 부족 때문에 말씀과 현장이 안 맞다. 그건 뭐냐? 내 있는 현장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줄 모르는 것이다. 그 다음에 내 직업과 전도하고 이게 뭔지를 지금 모르는 것이다. 브리스가 부부는 내 직업과 선교가 아시는 분이었다. 내 직분과 선교, 전도가 관계 없이 지금 직분을 받았다? 그게 전도 이해 부족인 것이다. 뭣 때문에 장로, 목사, 담임으로 세웠는가? 복음, 전도, 선교 때문에 그 직분을 주신 것이다. 그래서 복음하고 나하고 맞다? 100년 축복이다. 그러면서 현장과 나와 맞다? 그건 천 년의 축복이 있다. 오늘도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가 되시기를 축원드린다.

 

결론 - 결론이다.

 

1)불신자 성공 앞에 영적 서밋으로 서라. 이게 오늘 본문에서 주시는 주제다. 사도 바울, 총독 벨릭스, 그 불신자 성공한 사람이다. 다음 주일에 총독 베스도, 불신자 성공한 사람이다. 몰라서 그렇지, 사두개인, 서기관, 종교인들도 성공한 대표다. 그런데 그들 앞에 설 때에 사도 바울이 뭐라고 했느냐? 영적 서밋으로 서서 담대하게 증언했다. 오늘 불신자 성공 앞에 영적 서밋으로 세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불신자가 우리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능가할 수 있는 게 있는데 그게 영적 서밋이다. 왜냐? 그들은 성공 후에 전부 다 문제 투성이 속에 빠져 있다. 전부 지금 행복한 것 같은데? 전부 거짓말이다. 전부 거짓말하고 불신자 말 전부 거지말이다. 행복하다? 전혀 행복하지 않다.

 

2)능력 중에 가장 큰 능력은 성령 충만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전도자는 그렇다. 지식이 더하면 근심이 더한다고 그랬다. 아무리 지식을 많이 가져도 복음 모르면 그 지식이 내게 근심을 더한다. 내게 능력이 뭔가? 하나님이 내게 충만하게 역사하시는 것이다. 갈릴리 출신 사람들이다. 많이 알지는 못했다. 그런데 주님이 하신 말씀 그대로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 받고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고 했는데 그들이 세계복음화 하는데 쓰임을 받는 걸 보게 된다.

 

3)성령 충만 받으면 모든 일과 학업에 성공할 수 있다. 하나를 알았는데 그게 백 가지로 쓰임 받는다. 백 가지 알았는데 복음 없으면 그 백 가지 때문에 머리가 쪼개지고 아프고 현기증 나고 그렇다. 그런데 복음 알고 한 가지만 알았는데 그 한 가지가 몇 가지로 쓰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걸 빨리 아셔야 된다. 그래서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룬다.

 

4)성령 충만 받는 길이 뭔가? 말씀과 기도다. 2, 아무것도 한 게 없다. 거기서 영어 공부한 것도 아니고 거기서 산업인 포럼한 것도 아니다. 그들은 오로지 기도와 전도에 힘쓰니라.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 오늘도 불신자 성공 앞에 사도 바울처럼 영적 서밋으로 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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