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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현장의 영안이 열린 렘넌트 ( 파송예배 )

graceds | 2018.02.25 20:13 | 조회 6366

2018225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삼상17:41-49

3현장의 영안이 열린 렘넌트(파송예배)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다시 한 번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돌리겠다. 옆에 분과 신앙고백 드린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또 인사하겠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시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신앙생활에 여러 가지 부분이 있겠지만 건강한 신앙생활이 있고 그리고 복음에는 핵심을 우리가 붙잡고 있어야 되고 또 삶 현장에서 우리가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건강한 신앙생활이 뭔가? 이 사실을 알지 못해서 오랜 신앙생활 하면서도 균형이 안 잡히고 그러면서 갈등하고 그러면서 또 실제 힘 빠지고 일들이 있다. 열심히 안 한 것은 아닌데 실제적으로 균형잡힌 신앙생활을 하지 않아서 신앙생활 하면서 엉뚱한 곳으로 빠지기도 하고 갔다가 또 돌아와야 되는 일들이 있다. 그게 뭐냐면 말씀, 기도, 전도가 항상 균형을 이뤄야 된다. 한국에 우리 신앙생활이 세계적으로 가장 열심히 하는 신앙생활이다. 그러나 세계에서 볼 때에 걱정하는 신앙도 바로 한국의 신앙이다. 왜 그런가?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균형이 안 맞아서 그렇다. 말씀은 우리 신앙생활에 표준이 되는 것이고 말씀은 우리 신앙생활에 양식이 되는 것이고 말씀 그 자체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되어야 된다. 그러면 이 말씀을 가지고 답을 얻고 말씀을 들으면서 눈이 밝아지고 말씀이 기준이 되어서 내 삶에 모든 인도가 되어지는 것이 바로 말씀이다. 말씀 들으면서 내 삶에 답이 나야 된다. 세상 얘기가 많이 있지만 그것은 참고가 되어지고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가 되어야 된다.

 

오늘도 우리 렘넌트 선교사를 지금 현장에 파송한다. 이 말은 우리 졸업했지만 새학기가 되어서 초등학교 가야 되고 졸업 뒤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사회로 나간다. 우리 유치원 졸업한 학생들은 초등학교에 들어간다. 이런 현장으로 가게 된다. 그러면 그 현장에서 우리 렘넌트들이 복음이 있으니까 선교사로 가야 되는 것이지, 학교 지식 필요 없다는 게 아니라 학교 지식을 배워야 된다. 그런데 그 학교 지식이 이 렘넌트를 책임 질 수 있느냐? 책임 질 수가 없는 것이 바로 학교 지식이고 세상 지식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기도 속에 있으면 그 말씀은 성취가 되기 때문에 기도응답이 말씀을 근거해서 우리가 응답 받아야 된다. 말씀 놔두고 열심히 기도해서 뭐가 체험 되었다? 그게 문제다. 그래서 신비주의로 빠지고 한국에 그러한 신앙생활이 너무나 많은 영향 미쳐서 건전한 신앙생활 되지 못하고 예수 믿는다고 하는데 신비주의로 빠져서 엉뚱한 일들을 하면서 교계에 문란을 일으킨다. 어느 날 가서는 자기가 예수님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말씀과 기도는 아는데 전도를 모른다? 이기적인 신앙생활을 한다. 나를 위해서 말씀을 받고 나를 위해서 기도응답을 누리다 보니까 아주 이기적인 신앙생활이 된다. 그러니까 실제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랑 상관이 없다. 복음의 핵심과 상관이 없다.

 

그래서 복음의 핵심이 뭔가?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이다. 늘 우리가 듣는 얘기이지만 그리스도 아니면 인생에 답이 없다. 그래서 늘 우리가 인사할 때에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모든 문제 끝이다. 그게 안 되면 신앙생활 할수록 내게 문제가 온다. 그게 안 되면 신앙생활 열심히 할수록 그 열심 때문에 내가 상처 받게 되고 그 열심 때문에 내가 무너지게 되고 그 열심이 사탄의 통로가 된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다, 이것은 복음의 핵심이다. 그 분이 십자가 지셔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내 죄 문제 다 해결하신 것이다. 내 죄 뿐만 아니라 창3장부터 시작해서 계20장까지 인류 역사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해결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그리스도다. 그리스도 아니면 죄 문제 절대 해결이 안 되고 그리스도 아니면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없고 그리스도가 아니면 사탄을 이길 자가 이 땅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뭐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주인이 바뀐다. 예수 믿으면 어떻게 되느냐? 간단하다. 구원 받았다고 말하는데 주인이 바뀐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나라는 누가 주인이냐? 그리스도가 주인이고 하나님의 나라는 주님이 다스리는 곳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라고 할 때에 주님이 다스리고 주님이 주인 되신 것이 하나님의 나라다. 그러면 내가 가는 곳에는 늘 하나님의 나라가 내 배경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복음의 핵심이다. 이 하나님의 나라가 배경이 아닌 사람은 누구냐? 불신자다. 듣기 싫지만 지옥 배경이다. 그러니까 돈 벌어도 불안하다. 출세해도 그 사람에게 평안이 없다. 왜냐하면 지금 본질상 진노의 자녀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그걸 느낀다. 그래서 불신자는 성공해도 불안하고 안정이 없고 평안이 없다. 그래서 인기 탤런트들이 불안해서 공황증에 걸린다.

 

그러면서 복음의 핵심이 뭔가? 오직 성령 충만이다. 왜 그러느냐? 전도, 선교 하기 위해서다. 현장에 나가면 악령 충만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게 행13,16,19장이다. 그게 나와 상관이 없다? 그것이 복음의 핵심을 놓친 신앙생활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학교 가서 지금 더 좋은 학문을 배워야 된다. 더 높은 학문을 배우고 더 깊은 학문을 배워야 된다. 그러나 그것으로 해결 안 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오늘도 파송할 때에 실제 복음의 뿌리 내리고 각인 되고 체질 되어서 뭐가 되느냐? 영안이 열려서 가야 된다. , 세상 지식 가지고는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없다. 세상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 그걸 알고 학교 가야 된다. 그래서 이 복음의 핵심을 알면 우리 렘넌트들은 반드시 3현장에서 보여지는 게 달라진다. 저는 오래 신앙생활 했지만 복음의 핵심으로 내 인생이 결론 안 나니까 목회를 할 수가 없다. 신앙생활 오래 했지만 늘 내 속에는 갈등이 있다. 직분이 올라가도 실제적으로는 내 마음 속에 2% 부족한 것이 늘 나를 괴롭혔다. 그게 뭐냐? 복음의 확신과 전도다.

 

그래서 파송 받는 렘넌트들은 영안이 열린 렘넌트다. 복음 가지고 말씀, 기도, 전도 3오늘 속에서 영안 열려서 가야 된다. 그게 뭔가? 가정 현장, 교회 현장, 그러면서 학교 현장이다. 우리 어르신들은 사회 현장이라고 한다. 비결이 뭔가? 요셉이 그 비결 갖고 있었다. 비결이 뭔가? 사무엘이 비결을 갖고 있었고 비결이 뭔가? 다윗이 그 비결 갖고 있었다. 가정 현장 피할 수 있느냐? 절대 안 된다. 누가 가정 현장을 피하는가? 예수 안 믿으면 모르겠지만 예수 믿었는데 교회 현장 피할 수 있는가? 절대 피할 수 없다. 예배 안 드리고 내 마음대로 좀 다녀 보시라. 하나님의 자녀 아니면 괜찮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다, 예배 안 드리고 내 마음대로 했다? 어느 날 하나님은 또 여러분들을 이 자리에 앉힌다. 교회 현장을 우리가 피할 수 있느냐? 없다. 목회자가 교회 현장 피할 수 있는가? 제가 이 강단 피할 수 없다. 장로님이 예배 피할 수 있는가? 없다. 구원 받은 사람은 교회 현장을 피할 수가 없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사회 현장, 학교 현장이다. 우리는 반드시 사회에 나가야 된다. 여기에 복음 가진 렘넌트들이 전부 영안이 열렸는데 우리에게 답을 준 것이다. 그래서 가정 현장에 요셉을 통해 우리에게 답을 주셨고 그러면서 교회 현장은 사무엘 통해서 우리에게 답 주셨고 사회 현장에는 오늘 다윗을 통해서 우리에게 답을 주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식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답을 줘야 된다. 그래서 이 사실이 안 보이면 교회 실컷 다니고 갈등한다. 그래서 신앙생활하고 실패하는데 그게 바리새인이다. 바리새인의 신앙생활은 사람이 볼 때 거의 완벽하다. 거의 완벽할 정도로 신앙생활 했다. 그러나 복음 빠졌기 때문에 주님은 화 있을진저라고 그들에게 말씀을 하신 것이다. 서기관도 마찬가지다. 사두개인도 마찬가지다. 저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왜 불신자보다 힘이 없느냐? 언약적 기도 체험이 없다. 언약은 반드시 이뤄진다. 저도 예전에 할 때에 열심히 기도하고 기도원에서 기도하고 2-3시간 기도하고 그러는데 왜 갈급하고 답답하고 기도하고 나서 평안이 없느냐? 언약의 기도가 아니다. 언약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 기도를 한다? 내게 평안이 오는 것이다. 그 언약을 잡고 기도했다? 지난 주에 말씀드렸지만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그 시간부터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사역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누구를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시는가? 하나님의 백성이다. 복음 가진 자를 통해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전 역사를 움직인다. 그게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 바울의 발걸음이 아시아로 향했느냐, 유럽으로 향했느냐, 여기에 따라 세계 역사가 완전히 바뀌었다. 오늘 그래서 그 말씀이 현장과 맞아질 때에 그 시간, 그 사람, 그 현장에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예배가 중요하고 하나님의 말씀 듣는 시간이 중요하다. 그래서 렘넌트다, 복음 가진 렘넌트라면 무조건 미래를 책임지고 미래를 주도한 인물이라고 우리는 믿으면서 준비해야 된다. 오늘도 우리가 필리핀의 사역, 현장 보고, 오후 예배는 전체 중남미가 다 모여서 하기 때문에 핵심적으로 말씀 드리겠다.

 

본론 - 본론이다.

 

1. 가정 현장을 보는 눈이 달라야 함(요셉)

 

가정 현장을 보는 영안이 열린 사람이 있다. 그게 요셉이다. 저는 요셉을 통해서 창세기를 읽어보며 요셉이 고생했다는 말들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그러면 요셉이 고생 안 했느냐? 고생 실컷 했었다. 그러면 성경은 고생 강조하려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이 말씀을 기록하실 때에 고생을 강조하려는 게 아니고 무엇을 강조하려고 하느냐? 이걸 알아야 된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에 요단 강이 갈라지고 여리고 성이 무너지고 아이성이 일어난 일들을 성경에 기록해놨다. 그러면 성경이 기록하고자하는 목적을 우리가 알아야 된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여리고 성보다 큰 성 없었는가? 분명히 있었다. 아이성은 또 되게 작은 성이다. 그런데 왜 여리고성, 아이성을 강조했느냐? 그보다 더 큰 성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그 성을 점령할 때에 별 말이 없는데 그 여리고 성 무너지는 것과 아이성에 대해 굉장히 강조했다. 그게 뭔가? 여리고성은 침묵하며 기도하고 순종했을 때 그 큰 성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그걸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성은 뭐냐? 자그마한데 불신앙하다가 자그마한 성에서 당했다는 걸 말한다. 오늘 요셉을 말할 때에 성경에서는 고생한 걸 말하지 않는다. 요셉이 언약 붙들고 그곳에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고 청소 맡기면 청소를 잘했고 감옥에 가면 감옥생활을 잘했다. 감옥생활을 잘한 것이 아니라 임마누엘을 누리면서 하나님의 영에 감동 되어서 증인으로 섰다는 걸 말하는 것이다. 고생을 말하는 게 아니다. 설교 때에 하나님이 지금 뭘 말씀하시는가? 잘 들으시기 축원드린다. 성경에는 뭐를 중요하게 여기느냐? 그걸 우리가 보셔야 된다.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 대해서 불평한다. 그럴 수 밖에 없다. 부모님도 상처 있고, 엄마도 상처 가운데에 있고, 두 상처가 모여서 우리 렘넌트가 또 태어났는데 상처가 없을 수 있는가? 지난 번에 한 번 TV 보니까 그러더라. 우리 청소년들 휴대폰들 다 뺏어봤는데 아버지가 전화 왔는데 뜨는데 보니 꼰대라고 나오더라. 엄마가 전화왔는데 잔소리꾼으로 나왔다. 지금 청소년들이 전부 그렇더라. 부부 지간이 안 그런가? 오늘 요셉은 우리가 빨리 아셔야 된다. 부모와 자녀들, 부부? 제 자신도 그렇다. 왜 우리 아버지는 말도 안 하시고 갑자기 큰 소리내고 화 내시느냐? 다 그것이 이유가 있다.

 

오늘 요셉은 자기가 11번째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게 아니다. 태어나보니 어머니가 네 분이다. 내가 택하고 싶어서 택해진 게 아니다. 어느 날 태어나니 11번째 태어났고 어머니가 네 분이다. 그러다가 조금 말했는데 형들이 미워하고 그러면서 노예로 팔려간다. 빨리 아셔야 된다.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것은 부모님이다. 내가 태어났는데 형님 있고? 내가 동생으로 태어났다? 그건 내가 선택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보니 하나님이 우리 신앙고백 첫 째가 절대주권이다. 내가 태어난 것, 이 시대,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 그게 전부 내가 선택을 못한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 대한 답을 내시는데 요셉은 그 답을 평생 가지고 있었다. 그게 뭔가?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다는 것이다. 내게 대한 우리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셉은 팔려가고 억울한 누명 쓰고 그 속에서 임마누엘 누리다가 어느 날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이뤘는데 총리가 되었다. 그때 형들이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서 양식을 구하러 왔을 때에 요셉이 얘기한다. 그게 뭔가? 45:5이다. 잘 만났다, 너희들이 나를 팔았지? 이런 얘기 한 게 아니다. 성공한 자의 모습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공해도 하나님 앞에서 서서 봐야 되고 우리가 낮은 자리에 있어도 비굴하지 않고 그러면서 또 담대하게 살아가야 된다.

 

요셉은 노예생활 할 때에 늘 성령충만했다. 성공해도 교만하지 않았던 사람이다. 형들이 왔을 때 뭐라고 했느냐?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이 가정과 이 가문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는 한 민족을 이루겠다. 너로 모든 민족을 복을 받게 하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만 말하고 끊었는가? 아니다. 이삭에게도 말했다. 나는 네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야곱에게는 네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라고 했다. 이제 야곱의 12아들들에게는 하나님은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그 언약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요셉이 그 사실을 알고 우리 가정에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오늘 여기까지 나를 팔리게까지 하셨고 그래서 바로 왕을 만나게 하시고 바로 왕에게 사건 터뜨려서 해결하게 하셔서 내가 총리가 되었고 아, 양식 없을 때에 이때 이 분들이 와서 이 생명을 구원하고 아브라함 때 약속하신 것을 이루기 위해서 이렇게 했구나, 설명하는 것이다. 오늘도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가정의 문제, 하나님의 계획 발견하기를 축원한다. 요셉은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분명히 답을 가지고 승리한 사람이다. 그래서 여러분 통해서 가정 복음화 하기를 원하고 가문 복음화 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2. 교회 현장에서 봐야할 중요한 것(사무엘/은혜 받는 곳)

둘째다. 교회 현장에서 영안으로 봐야 할 것이다. 사무엘이다. 삼상3:1-9이다. 교회 와서는 은혜 받는 곳이라고 답내셔야 된다. 교회 와서는 하나님의 음성 듣는 곳이라고 답을 내셔야 된다. 그게 한나와 사무엘이다. 우리가 자녀 듣는데 장로님 비난하고 자녀 듣는데 목회자 비난하고? 그게 전부 다 누구에게 가느냐? 자녀에게 영향이 간다. 자녀들이 교회 와서 은혜를 못 받는다. 무식하고 어리석은 부모님들이 전부 그런 일을 한다. 그러면서 나중에 핑계는 누구에게 대느냐? 다른 사람에게 댄다. 그게 사탄이 좋아하는 일이다. 사무엘과 교회 현장, 한나와 교회 현장이다. 시험 들 현장이다. 역사에 있어서 사사기만큼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시대가 없었다. 한나와 사무엘은 사사시대 사람이다. 그런데 사사시대는 반복적으로 실패하고 그러면서 이방인들의 왕들 같은 걸 구하는 시대다. 근데 제사장이 좀 깨어 있으면 괜찮은데 엘리 제사장은 늙어서 눈이 어두었다. 육신의 눈, 영안도 어두웠다. 엘리 제사장 아들 2명이 그래도 깨어 있으면 좋은데 홉니와 비느하스는 개판을 친다. 제물을 훔쳐서 먹고, 여자도 건드려 버리고, 그러니까 교회 와서 시험드려고 하면 얼마든지 시험든다. 한나는 그 실로 성전에 와서 깊이 기도한다. 엘리 제사장이 뭐라고 하느냐? 네 술 취했나? 사무엘이 자라면서 시험드려고 하면 엄마보고 술 취했냐고 그러고 형님 되는 제사장들이 이상한 짓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얼마나 시험드는가? 그런데 사무엘은 그 현장에서 뭐했느냐? 바람 부는 실로 성전 안에서 법궤 안에서 밤에 불 켜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렘넌트로 자랐다. 다른 것 아무 핑계 필요가 없다.

 

여러분들, 신앙생활 하는데 하나님 앞에서 핑계를 잘 대었다? 그래가지고 신앙생활 성공한 사람 있는가? 없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음성 들을 때에 내가 성공하고 하나님의 음성 들을 때에 내게 답이 되지, 사람 말 듣고 핑계대고 원망하고? 그래서 성공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제가 사회에서 직장생활 했지만 그때도 핑계 잘 대어서 성공한 사람이 있느냐? 없다. 결국 그거 나중에 들통 다 난다. 오늘 교회가 어떤 곳인가? 이것부터 이해해야 된다. 교회에는 여러 사람들이 온다고 생각하셔야 된다. 배운 사람, 못 배운 사람, 가진 분, 그렇지 못한 분도 오신다. 건강한 사람도 오고 건강하지 않는 사람도 온다. 별의 별 사람도 온다. 극단적으로 교회는 누가 오느냐? 안 믿는 사람이다. 예수 전혀 안 믿는 사람도 와서 앉아 있다. 그리고 교회에는 세상에서 상처 받은 사람들이 많이 온다. 교회는 지금 치유 받고 있는 사람들이 또 교회도 온다. 그리고 교회는 영적 문제 있는 사람도 교회에 온다. 교회에는 또 누가 오느냐? 사명과 충성 된 자가 온다. . 교회 와서 뭘 봐야 되느냐? 사명과 충성 된 사람이다. 응답 받는 사람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 주님은 오셔서 뭐라고 하느냐?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 교회 와서 사무엘처럼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축원드린다. 교회 와서는 늘 기도하면서 오늘 예배 때에 내가 은혜 받고 찬송 부르면서 내가 은혜 받아야 되고 기도하면서 내가 응답 받아야 된다. 오늘 하나님의 음성이 내게 들려져야 된다. 이게 안 되면 시험든다. 특히 은혜 받을 때에 더 하다. 왜냐하면 은혜 받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되는데 사탄은 그걸 못 견딘다. 그래서 큰 은혜 받기 전에 방해한다. 은혜 받을 때는 괜찮다. 근데 은혜 받고 나면 그 은혜를 쏟기 위해서 사탄이 역사한다.

 

저는 그거 몇 번 경험했다. 제가 다락방으로 결론내리기 전에 얼마나 방해하는지 모른다. 또 와서 은혜 받고 나서 합숙 가서 저는 제 생애에 그렇게 답이 났다. 제 생애에 그리스도로 답이 나고 너무 기뻤다. 근데 오늘처럼 수도하러 나오는데 어느 교회로 갔다. 류 목사님 집회하는 현장이다. 갔는데 아무도 없다. 듣기는 들었는데 제일 앞자리에 가서 앉아라. 어쨌든 사람 없을 때 앞자리 차지해야 된다. 앞에 가니까 아무도 없는데 벌써 가방을 삼분의 일까지 놨더라. 그래서 와, 정말로 은혜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이만큼이나? 그런데 그 중에 아주 옷 깨끗하게 입고 금테 안경 쓰고 머리에 웨이브에 넣은 멋있는 여성이 한 분 오더라. 우리 팀에 있었다. 그래서 그 분이 둘러보더니 둘 째 자리에 가더니 자기가 앉고 가방을 차고 그 자리에서 기도하더라. 제가 얼마나 시험 들었는지 다락방이 이런 곳인가? 아니, 은혜 받았는데 이런 짓을 하구나? 그래서 저는 그 사람 보고 다락방 떠나려고 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오늘 날까지 붙어 있다. 그 뿐인가? 제가 신학교 처음 갔었다. 그때 대구 신학이다. 1학년 때다. 아니, 경건회 하고 나면 은혜 받지 않는가? 그 다음에 쉬는 시간에 도서관에 갔는데 2학년 되는 선배들이 교수님이 앉아 있는데 가방을 던지면서 막 뭐라고 하더라. 싸움판이 벌어졌다. 은혜 받고 그 다음에 신학교 왔는데 그런 일이 생긴다. 근데 다 사람들이 그런 곳에 다 속는다.

 

사무엘, 한나다. 얼마든지 시험 들 현장인데 거기에서 은혜 받고 나실인이라는 그러한 기도제목을 잡고 사무엘을 길러내서 한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물이 된 것이다. 오늘 우리 렘넌트들이 교회에 왔다, 파송 받아야 된다, 영안이 열린 렘넌트들이 되어야 된다. 그래서 주님은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했다. 그런데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교회가 든든히 서게 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거기에 덧 붙여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거기에는 사탄이 절대 일 못한다. 그러면서 천국 열쇠를 네게 준다.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말씀하셨다. 오늘 교회 와서 영안이 열려서 꼭 사무엘 듣는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축원드린다.

 

3. 사회 현장에서 봐야할 것(다윗 응답 받는 현장)

 

셋 째다. 이제 사회 현장, 학교 현장 간다. 빨리 알 것은 선교사로 파송하는 렘넌트들이다. 학교에서 주는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 그 지식이 틀렸단 말이 아니다. 과학이 틀렸단 말이 아니라 주의할 것은 과학을 배워서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그리고 그 과학 가지고 조금 아는 지식 가지고 하나님 없다는 지식이 전 학교 현장에 지금 넘친다는 걸 아셔야 된다. 그래서 영적 지식과 세상 지식이 구분 되어 있고 그걸 보는 눈이 있어야 된다. , 학교는 세상 지식을 가르쳐주지, 영적인 지식은 안 가르쳐준다. 그 세상 지식 아는 사람들이 늘 하나님이 없다고 그런다. 진화론 가지고 하나님 없다고 하고 과학 가지고 하나님 없다고 그런다. 그런데 진짜 복음 아는 과학자들은 하나님 앞에 너무나도 겸손하게 그러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공부하는 걸 보게 된다.

 

오늘 사회 현장에서 볼 것은 영안이 열린 사람이 누구냐? 다윗이다. 다윗은 사회 현장 나가자마자 응답 받기 시작한다. 오늘 우리 렘넌트들은 말씀, 기도 가지고 전도 현장에서 사회 나가면 응답 확인하는 현장이고 응답 받는 현장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다윗은 아버지가 양 치라고 할 때에 양치는 현장이 응답 받는 현장이다. 양 한 마리도 잃어버리지 아니했다. 거기서 임마누엘 누리는 현장이다. 어느 날 이제는 실제로 사무엘이 와서는 기름 부으면서 너는 앞으로 왕이 될 것이다. 그러면서 아버지 심부름 갔는데 골리앗 나타난 현장에 간 것이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시험 들어 있다. 세상 앞에 시험 들어 있다. 세상과 골리앗이 얼마나 큰지? 우리가 복음 없으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사실 못 누리면 세상 나가면 세상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사장님이 얼마나 크게 보이는지 보인다. 그렇게 때문에 그 앞에서 사람들이 전부 당한다. 복음 없는 사람은 그 자리가 전부인 줄 알고 요즘 일어나는 사건들이 전부 복음 없는 사람들이 그게 전부 자기 자리인 줄 알고 하다가 어느 날 다 무너진다. 밑에 있는 사람은 너무 커서 거기서 꼼짝 못하고 위에 있는 사람은 그 자리가 자기가 하나님인 줄 하다가 전부 다 무너지는 것이다. 우리 렘넌트들이 그 사실을 알아야 된다. 그러나 복음으로 보면 그것은 세상이 큰 게 아니라 실제적으로 그 사람은 갈등하고 있고 그 사람은 공허하고 그 사람은 지금 꼭 무너질 사람이란 걸 봐야 된다. 밖에서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이 사람은 곧 무너질 사람이다. 하나님을 몰라서 그렇다. 그래서 오늘 다윗은 시험들기 좋은 현장, 세상이 커보이는 현장, 복음이 없으면 사울 임금도 떨게 되고 형님 세 사람도 떨게 되고 숫자가 적은 게 아니다. 군대가 있는데도 전부 떨고 있다. 복음 있는 렘넌트가 영안을 바라보니 이건 하나님 없는 사람, 허수아비란 걸 보게 된다. 그래서 그래, 그들에게 빈 곳이 어디냐? 그게 보인다. 골리앗의 빈 곳이 보인다. 이건 복음 있는 사람만 보인다. 복음 있는 사람이 불신자 볼 때에 그 사람이 공허하고 공황증이 있고 불안하다는 게 다 보인다. 아람 나라에 팔려 간 여종 하나는 나아만 장군의 군복을 본 것이 아니라 그 군복 안에 썩어질 문둥병을 본 것이다. 오늘도 성도들은 세상 볼 때에 영안 가지고 보시기를 축원드린다. 한 사람이 그거 제대로 봤는데 나라를 구하는 일들이 일어났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가 사회 현장 갈 때에 앞으로 크겠다. 학교 갈 때도 마찬가지이고 우리 성도들도 사회 나갈 때에 내가 응답 받는 현장이란 걸 알아야 된다. , 여기서 내가 응답 받을 현장이라는 것이다. 다윗은 목동 현장에서 양 한 마리도 잃어버리지 않고 손에 공교함과 마음의 성실함으로 했는데 그게 응답 받는 현장이었다. 우리 직장에 가서도 그렇게 해야 된다. 그리고 오늘 골리앗이 나타난 현장에 내가 왕으로서 응답 받는 현장이다. 앞으로는 왕이 될 것이다. 누가 왕인가? 그 문제 해결하는 사람이 왕이다. 왕이 누구냐? 하나님이 왕이다. 역사서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뭔가? 누가 주인이냐? 누가 왕이냐?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이란 사실을 안 사람이 나갔는데 그게 다윗이다. 그래서 네가 모욕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나왔다. 전쟁은 칼과 창에 있지 않음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온 천하에 보이리라. 오늘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 이 복음의 핵심을 붙잡고 우리 렘넌트들이 나가서 학교 현장이 응답 받는 현장 되기를 축원한다. 그리고 우리가 직장 나갔다? 그 직장이 커보이는 것이 아니다. 실제적으로 거기서 내가 응답 받는 현장이란 걸 믿으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하나님의 백성이 움직인다, 거기에는 전부 응답 받는다. 오늘 지산동, 여기는 우리가 응답 받을 현장이란 걸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보여져야 된다.

 

결론 - 그래서 오늘도 결론이다. 보는 눈이 달라야 된다. 영안이 열린 자다. 그리스도로 또 하나님의 나라로 오직 성령 충만이다. 이 복음의 핵심을 가지고 말씀, 기도, 전도, 균형 딱 가진 신앙생활 할 때에 보는 현장이 달라진다. 가정에 대한 보는 현장, 요셉이 달랐다. 교회 보는 현장, 사무엘은 달랐다. 그러면서 어찌 되느냐? 다윗은 사회 현장으로 나갔는데 그 현장마다 거기서 응답을 확인하고 응답 받고 그러면서 하나님이 쓰시는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진 걸 보게 된다. 그래서 문제가 많을수록 빠지지 말고 오히려 복음의 한을 가지시기 축원드린다. 그 문제가 여러분들을 결코 억울하게 하지 못한다. 오히려 복음의 한 가져야 된다. 한나처림이다.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된다.

 

그래서 신앙생활에는 세 가지 재미가 있어야 된다. 그게 뭔가? 1) 세월이 지나갈수록 하나님의 말씀이 맞구나, 정말 맞구나? 이 현장은 내가 응답 받을 현장이다.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는 현장이다. 교회 와서는 하나님의 음성 들어야 되고 은혜 받아야 된다. 2) 그리고 기도가 이런 것이구나? 3) 기도 응답을 체험하시고 또 전도는 이런 축복이 있구나? 우리 은혜교회 통해서 하나님은 이처럼 세계전도, 선교의 문을 열어가신다. 이 흐름 속에서 이런 축복이 담겨져 있다. 우리는 늘 세상적인 기준에서 돈 벌려고 했는데 그게 아니고 하나님은 빛의 경제를 주시고 하나님은 복음 경제를 주시고 하나님은 선교 경제를 주셔서 우리가 이러한 축복을 감당하구나?

 

그래서 말씀이 시간 가면서 맞고 기도가 어느 날 응답이 되어지고 이 전도의 축복, 선교의 축복 대열 속에 섰다는 것이 어마어마하고 우리가 생각지 못하는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이 주신 경제가 있다는 것을 우리 렘넌트가 보게 하고 살아나게 하고 그래서 지금도 보면 우리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문을 여신다. 또 렘넌트 한 명이 어디로 가는가? 말레이시아로 가게 된다. 이처럼 직장에 가면서 그 나라마다 전부 다 열여가신다. 우리가 어디 열려고 했는가? 근데 하나님이 벌써 행2장의 15개 나라를 열게 했듯이 우리 은혜교회에 이러한 축복을 하나님이 주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실제로 행사에 팔리지 마시고 예배드리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을 듣고 렘넌트 길러내고 렘넌트를 현장에서 파송해서 왕들 상대하는 렘넌트 일어나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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