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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막을 수 없는 복음운동!

graceds | 2018.03.18 18:14 | 조회 6118

2018318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28:16-31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복음운동!

서론 - 할렐루야!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소리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옆에 분과 인사 나누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다시 한 번 인사 나눈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감사를 드린다.

 

저는 올해 이제 들어와서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자는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우리가 시작을 하고 우리 선교대회 마치고 나서 40일 동안 현지 목회자들과 함께 훈련 받는 걸 보고 어제 다 출발하고 오늘 아침에 두 분을 보내면서 내가 어떻게 이런 큰 축복의 자리에 서 있는가? 이걸 생각하면서 가슴이 참 벅찼다. 내가 예수를 믿고 정말로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의 대열에 서 있다는 것이 이러한 축복이구나, 가슴이 벅차도록 지금 느끼고 있다. 그래서 예수 믿고 나서 내가 정말로 복을 받았구나, 이것이 오늘 이 시간에도 확인 되고 체험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교회 갔더니 집사 직분을 줬는데 짐이 되고 교회 갔더니 어느 날 안수 집사 주는데 짐이 되고 장로 직분을 주고 제 같으면 담임 목사 직분을 줬는데 이게 짐이 된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아직까지 제대로 못 붙잡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능력을 내가 사실상 체험하지 못하다 보니까 세상이 또 커보이고 그런 것이다. 그래서 교회 오면 직분도 생각하지 말고 제일 우선적으로 복음부터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러면 그 말씀이 누구하고 맞아야 되느냐? 교회와 맞기 이전에 나와 그 말씀이 맞아야 된다. 그 말씀이 내가 현장 가면 현장하고 그 말씀이 맞아야 된다. 지난 주 강단 같은 경우에 풍랑 만난 시대에 바울아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씀을 주셨으면 나가보면 세상은 전부 풍랑 만난 걸로 보이는 것이다. 정말로 대한민국은 풍랑 만났다. 지금 굉장한 정치적, 경제적, 안보적 그 다음 윤리 도덕적으로 전부 풍랑 만난 시대다. 미래가 걱정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 때문에 오늘 우리 교회가 살아야 될 것이고 하나님의 백성 때문에 이 나라, 이 민족이 살아야 된다는 음성 듣기를 축원드린다. 그 백성 없으면 소돔과 고모라처럼 어느 날 문제가 온다. 소돔 고모라가 죄악이 관영하였다고 했다. 노아 시대도 죄악이 관영한 것이다. 관영하다? 그건 죄악이 가득 찬 것이다. 만땅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의인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그렇게 된 것에는 전도자가 없어서 그렇게 된 것이다. 의인 10명 있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풍랑 만난 시대에 제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 들으니까 방향 맞은 바울 때문에 하나님이 276명을 살려내주시는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오늘도 우리 은혜교회에 모든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 맞는 말씀이고 내 현장과 맞는 말씀이고 그 다음에 또 이 시대에 맞는 말씀으로 받으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게 내가 사는 길이다.

 

지금 우리가 사도행전에 마지막 장이다. 저는 맞추려고 해도 나는 이렇게 못 맞춘다. 우리 선교대회 끝났잖아요? 그 다음 40일 훈련 다 끝나고 그들을 지금 다 파송했는데 똑같은 시간에 그냥 오늘 행28?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된다. 어떻게 그들이 브라질로 다 돌아갔는데 오늘 사도 바울이 이 복음을 전하는데 담대히 전했고 전에 성경에는 막는 자가 없었다고 말을 한다. 그러면 저는 왜 이 본문을 택해서 한 것이 아니라 쭉 나가면서 어떻게 우리 교회와 지금 훈련했던 그 시간표와 그러면서 이 본문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지는가? 너무나도 내가 축복 된 자리에 서 있고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하게 우리 시간표와 맞다는 걸 말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리스도는 지금도 똑같이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성취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이것과 상관이 없다? 흐름 자체가 지금 상관이 없는 것이다. 우리 교회 흐름과 나와 상관이 없고 주님이 말씀하신 행1:8의 모든 방향과 시간표가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신앙생활이 내가 힘이 들 수밖에 없다. 뭔가 안 맞는 것이다. 사실은 안 맞는 것이 아니라 못 볼 수가 있는 것이다.

 

, 사도행전 1장은 뭡니까? 언약으로 가득 찼다. 데오빌로에게 의사 누가가 편지를 쓰는데 먼저 쓴 글에는, 1:1이란 말씀이 뭔가? 누가복음이다. 사복음서가 뭡니까?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 말은 뭔가? 인생의 해답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인생에 답이 없다. 어디 가도 인생에 답이 없다. 지금 사람들을 보면 인생은 고행과 같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답이 안 된다. 인생은 안개와 같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답은 안 된다. 인생은 갈대와 같다. 맞는 말이다. 인생은 나그네다? 노래도 있듯이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게 인생에 답이 되는 얘기는 아니다. 인생의 답이 안 되는 얘기만 계속 이 땅에 지식으로만 가득 차 있다. 오늘 인생의 답은 예수 그리스도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답이 없다. 사도행전, 내가 먼저 쓴 글에는, 예수가 그리스도다. 인생에 답을 주는 것이다. 그러면서 왜 오셨느냐?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함이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설교 주제가 뭔가? 사복음서를 봐도 그렇고 하나님의 나라다. 3, 하나님의 다스림에서 벗어났고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고 내가 주인이 되어 있는 것이다. 내가 주인 되니까 교회 생활에 갈등이 온다. 내가 주인이 되니까 쌓아놓은 것이 무너진다. 내가 주인이 되니 사탄의 속삭임에 내가 넘어간다. 내가 주인 되니 절대 하나가 안 된다. 우리가 하나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될 때 하나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주인 될 때에 진정한 거기에 하나가 된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한다. 40일 동안 아니면 공생애 3년 동안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오늘 사도 바울의 설교 주제가 뭔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는데 그거 회복은 누가 하느냐?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회복한다고 성경을 가지고 그 말씀을 한다. 1장에 언약으로 주신 게 뭔가? 바로 행1:8이다. 오늘 우리가 받아야 될 응답은 성령 충만과 성령이 오셔서 우리에게 행하시는 권능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끝이다. 아무것도 없는 제자들, 성령 충만 받고 권능이 생기니까 어떤 현장도 문제가 없다는 걸 우리에게 말씀을 한다. 그러면 사도행전 전체는 행1:8이 하나씩 응답 되어지고 성취 되는 그 현장을 우리에게 말씀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 붙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내가 맞아야 되요, 안 맞아야 되요? 맞아야 되는 것이다. 현장 나가보면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불신자에게 일어나고 있는가, 없는가? 확인해보면 맞는 것이다. 모두가 바벨탑 쌓아놓고 무너진다. 모두가 네피림 상태에 빠져서 이상한 짓들만 계속 하는 것이 아, 이게 하나님의 말씀이 맞구나? 그들을 건져내야 되는 것이지, 우리가 그들에게 눌려야 되지 않는다는 걸 말한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이 행1:8이 이뤄지고 있다는 걸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과 지금 우리 시간표와 나의 현자엥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하는가를 우리가 봐야 된다. 예배드리고 나서 이 말씀이 내게 주시는 말씀인데 살아 있는 말씀이 지금 나와 내 시간표와 그리고 나의 현장에 어떻게 지금 맞아 떨어지고 답이 되고 어떻게 응답 받아야 되는가? 이게 없으면 예배 1시간 드리고 그냥 가는 것이다. 그건 종교인들이 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도들은 그 말씀을 가지고 십일 동안 집중 했는데 이 말씀이 행2장에 성취가 된 것이다. 3장에 가니 그리스도의 이름이 필요하고 4장에 가니 교권만 있지, 복음이 없는데 거기에 전하고 행8장에 원수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거기에 보내어 중풍 병자, 귀신들이 떠나고 그 성에 큰 기쁨이 온 것이다. 1:8이 여기도 성취 되네, 이방인들 절대 전도 안 했는데 행11:19에 가니까 이 핍박 때문에 흩어져서 이방인들에게 전도했는데 이방인들이 크게 기뻐 받는 것이다. 오늘 이것이 바로 사도행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 되는데 사건을 통해서 성취 된다. 그러면 오늘 사도행전은 모든 성경 각 권 마다 맺음이 있는데 사도행전은 맺음이 없다. 전에 개혁 성경에는 금하는 자가 없다고 했다. 사도 바울이 복음 전하는데 금하는 자가 없다. 오늘 성경에는 담대히 말씀을 전했다. 계속 그 말씀은 어찌 되는가? 이제 사도 시대가 끝나고 속사도를 통해서 이 말씀이 또 전달 되고 교부들 통해서 또 이 말씀이 전달 되어지고 그 다음에 또 이제는 교회 시대라든지 아니면 종교 개혁이 일어나서 그 말씀이 영국으로 미국으로 오늘 우리에게 전해서 오늘 우리가 또 행1:8의 말씀 붙들고 중국으로 브라질로 다민족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 와서 그냥 설교 듣는 것이 아니라 그냥 교리 듣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 성취 속에 있다는 걸 확인하시기 축원드린다. 그래서 은혜 교회 왔는데 그렇구나, 사도행전 이 말씀하고 지금 시간표와 그 다음에 또 우리 지금 선교는 모든 민족을 치유하는 선교 운동이구나, 이것과 맞아 들어가야 된다.

 

그래서 내가 어디에 있느냐? 이 말씀 흐름 속에 있구나, 교회 와서 앉아 있는 게 아니라 예배당에만 있는 게 아니라 말씀 흐름 속에 있구나, 이게 발견 되어야 한다. 제가 크게 축복 받을 짓 했는가? 아니다. 말씀 흐름 속에 있는데 하나님이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에 자리에 갖다 자꾸 세우시는 것이다. 거기가서 제가 뭐 통역을 하는가? 내가 누리고 있는 그리스도를 말하면 통역자를 붙여서 하나님이 세계 복음화를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흐름 속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발견 되시기 바란다. (1)예언 된 언약의 흐름 속에 있는 나를 발견해야 된다. 사도행전을 우리가 보면서 오늘 예언 된 언약의 흐름 속에 있는 나다. 사도들은 그걸 발견했다.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함이 이때이니이까, 또 엉뚱한 질문을 했었다. 그러나 그건 너희가 알바 아니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런데 그걸 발견했다. 2:28이 지금 오늘 우리에게 이뤄졌다는 것이다. 그 흐름 속에 있다는 걸 발견해야 된다. 오늘 세계복음화, 내가 선교, 전도를 한다든지 오직 성령의 충만한 예언 속에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지금 은혜교회에 내 경제 가지고 되겠는가? 말씀 성취 흐름 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경제로 이번에도 27명이라는 선교사들을 초청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이건 보통 일이 아니다. 우리 교회보다 큰 교회라고 27명 초청했는가? 제가 보고 온 곳은 더 큰 교회에 이런 선교사들이 온 적이 없다. 그러나 저는 그걸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이처럼 사용하시는데 가슴이 벅차는 것이다. (2)언약 속에서 현장을 바꾸는 나를 발견해야 된다. , 내가 이 말씀 흐름 속에 있는데 하나님이 내 현장에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현장을 뒤집네? 나를 통해서 우리 가정을 복음화 시키는구나? 나를 통해서 우리 회사 안에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는구나? 우리 교회 때문에 대구 지역에 하나님이 흐름을 바꾸는구나? 이러한 것을 발견하기를 축원드린다. (3)그리고 언약 성취 속에 미래를 바꾸는 나를 발견해야 된다. , 미래는 우리 때문에 이제 바꿔지는구나, 이런 것이 없이 우리가 예배드리고 나간다? 그러면 뭘 본 지를 모른다. 그냥 예배만 드리고 간다다. 그래서 오늘도 예배 드릴 때에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과 그리고 그 시간표 속에 있는 나와 우리 교회와 그러면서 그 흐름 속에 지금 현장에 어떻게 말씀이 성취 되고 있는가? 이 사실을 우리가 봐야 된다. 28장 전체 본문을 보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과 너무 맞아 떨어진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대충 하거나 보통으로 하지 말고 언약 잡은 신앙생활 되기를 축원드린다. 오늘 한국 교회 문제가 뭔가? 바로 그 문제다. 말씀과 상관이 없다. 그냥 일어난 일, 그 다음에 기적 같은 일? 그거 보고 이 교회, 저 교회 우르르?

 

그게 행28장 첫 번째다. 오늘 본문 안 읽었지만 첫 번째가 그 얘기다. 지금 배에서 내려 왔는데 춥다. 물에 젖어서 추우니까 불을 피운다고 사람들이 나무 갖고 불 피우는데 사도 바울도 추우니 쬐어야 한다. 그런데 그 나무 속에 뱀이 나와서 하필 사도 바울을 물었다. 딱 물렸는데 사람들이 깜짝 놀란 것이다. , 이 자는 살인을 했거나 무슨 큰 죄를 지었네? 그러니까 저 사람을 뱀이 물었지, 이제 곧 죽겠다는 것이다. 그게 오늘 본문에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죽어야 될 바울이 몸이 부어야 될 바울이 아무렇지도 않다. 그러니까 또 뭐라고 하느냐? , 이 사람 신이다? 이게 보통 사람들의 언약 없는 사람들의 신앙이다. 베드로가 갔을 때에 또 신으로 섬기고? 그래서 언약이 없는 신앙생활이 뭔가? 맹신, 미신, 광신이라고 한다. 오늘 한국 교회에 얼마나 이런 것이 많은지 모른다. 우리 브라질에도 왔지만 그 분들에게 40일 동안 우리를 뭘 해야 되느냐?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이다. 40일 동안 그것만 계속 들은 것이다. 그들에게 나오는 말이 오직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우리 신앙이 기적이라든지 예레미야, 엘리야, 세례 요한, 선지자 그게 아니다. 16:16이다. 오직 그리스도가 되시기를 축원드린다. 브라질의 사상을 볼 때에 너무나도 이런 게 많고 우리나라도 그런 것이다. 광신이 뭔가? 별로 열심 안 내도 되는 부분을 열심 내는 게 광신이다. 열심 내야 될 부분은 전혀 안 내고 엉뚱한 곳에 가서 열심을 낸다. 그게 광신이다. 미신은 틀린 걸 믿는 게 미신이다. 돌 앞에 절한다? 미신이다. 틀린 걸 믿는 것이다. 물 떠놓고 비는 것? 정성은 갸륵하다. 정성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뭐를 얘기하는가? 약속도 없다. 막연한데 그냥 비는 것이다. 맹신은 오늘 본문에 바울을 보고 이 사람은 신이다? 맹신, 무조건 사람 따라간다. , 이 사람 따라가고 저 사람 따라가고? 그래서 맹신적으로 믿는 것 때문에 한국에 하나님이 14분이나 된다.

 

본론

 

1. 어떻게 믿으면 되느냐?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믿어야 되느냐? 4:16이다. 그러면 오늘 이 본문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구원이 뭔지 알아야 된다. 칼빈은 인간은 전적 타락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도저히 구원 받을 수 없다. 그게 무조건 선택한 것, 그게 긍휼이다. 우리는 긍휼을 입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구원 받은 줄 믿는다. 그러면 자랑할 곳이 있느냐? 없다. 2:8이다.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 하면서 절대 자랑하면 안 된다.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고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어떤 것을 하여도 그건 자랑할 게 안 된다. 하나님의 은혜를 주셔서 내가 그 일을 하는 것이지, 우리가 은혜 받으면 받은만큼 감사가 나와야 된다. 그러면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우리 신앙생활이 어찌 되는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라고 했다. 하나님은 어제도 은혜를 예비하셨고 오늘도 은혜를 예비하시고 내일은 또 내일의 은혜를 예비하셨다. 그러니까 자꾸 우려 먹지 마시고 오늘 하나님이 오늘 예배에 예비하신 은혜를 받으시기 축원드린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가 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내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그 은혜를 받기 위해서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된다. 이건 뭘 말하는가? 날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은혜를 주신다. 작년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하고 지금 받은 은혜는 또 다르다. 그래서 그렇게 새 은혜 받을 때에 늘 하나님과 소통이 된다. 오늘 말씀을 바로 받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17년 동안 헤매던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버리니 그날 그것으로 그냥 끝낸다. 그게 은혜 바로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약간만 믿는데도 결과는 굉장한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호세아에게 호6:3을 보면 하나님께서 너희는 힘써 여호와를 알라. 오늘도 하나님을 깊이 알아 가시고 내일도 깊이 알아 가시는 성도님들 되기를 축원드린다. 1:7에 보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살전1:3에는 거기에 믿음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너희를 모두를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그랬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때에 분명히 역사가 일어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왜냐?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 지금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면서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 없이 기억함이니, 끊임이 없다.

 

우리 병이 뭔가? 의심 아닌가?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일어난 걸 보고도 또 엉뚱한 소리를 한다. 아니, 풍랑 일어날 때에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너희는 두려워하지말라. 우리가 한 섬에 걸리리라.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데 바울아 두려워하지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하나님이 큰 증거, 말씀을 주셨는데 그 말씀은 놔두고 또 사건 일어난 것, 그 다음에 문제 일어난 것, 말씀은 놓치고 또 이 사람은 신이다? 그러면서 또 의심하고? 오늘 하나님에 대한 의심은 완전히 버리시고 언약의 말씀이 믿어지는 날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역사 아무리 일어난 걸 봐도 하나님의 말씀이 안 믿어지면 내게는 엄청난 문제가 온다. 역사 아무것도 안 일어나도 내게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교회 왔더니만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네? 교회 왔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이네? 하나님의 말씀이 현장 가니까 불신자의 상태가 똑같네? 어떻게 내가 그 은혜란 말씀대로 내가 어떻게 예수를 믿어지고?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다. 그래서 오늘도 바울에게 일어난 믿음의 역사, 뱀에 물렸는데도 죽지 않는 건 그건 바울에 대한 믿음의 역사다. 16:15-20을 보면 주님이 전도자에게 미리 말씀하셨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그게 내 현장에서 그대로 있는 것이다. 이 말은 예수 믿는 사람은 돌아다니며 뭘 먹어도 안 죽는다? 그게 아니다. 이게 맹신, 미신, 광신으로 믿는 사람은 또 그 짓 한다. 그 말이 아니다. 정말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방향 맞춰 가는데 어쩔 때는 이러한 일, 저러한 일이 있찌만 하나님이 우리와 상관이 없이 전도자, 그리스도의 말씀이란 걸 확인시켜주고 전도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역사해주신다.

 

2.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이루고 계신다.(막을 수 없다)

 

오늘 날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둘 째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이루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제 신앙생활에서 사도행전, 2천 년 전에 일어난 일들만 생각했다. 그러니까 내 삶 속에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의 축복은 없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고 지금도 성취되고 사도행전은 언약이고 사도들을 통해서 그 일이 이뤄졌고 주님의 부활 메시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성취되고 지금도 진행형이고 미래에 우리 후손들 통해서 세계복음화 이뤄진다는 사실을 알 때에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이루고 계신다. 그게 내 마음에, 내 시간표에, 그 다음에 내 현장에 그대로 이뤄지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을 하고 계신다. 뭐를? 40:6-8에 말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그걸 네가 가서 외치라는 것이다. 그래서 믿을 것은 하나님 밖에 없고 붙잡아야 될 건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아니, 105세 살았다고 안 죽는다? 어떤 105세 사신 할아버지에게 가서 물었다. 어떻게 이렇게 오래 사셨는가? 걱정 안 하고 그랬는데? 스트레스 받고 미운 사람은 어떻게 하느냐? 가만히 놔두니 다 죽었다고 하더라. 그런데 105세도 다 가야 된다. 영원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뿐이다. 그 말씀이 오늘 우릴 통해서 성취 되고 우리 후대를 통해서 성취 된다. 교회사와 성경을 보면서 사도들 통해서 성취 되고, 그래서 예배 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이 주신 것, 훈련 때 하나님의 말씀 주신 것, 내가 기도수첩 통해서 주신 것,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이뤄지고 있다. 그래서 히4:12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죽었다고 했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더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 수술하신다. 하나님의 말씀 제대로 들으면 모든 질병이 치유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의사가 하지 못하는 부분에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한다. 똑같이 주사약을 넣었는데 어느 사람은 더 빨리 치유 된다. ? 믿음으로다, 하나님의 말씀이 거기에 역사했다. 과학자들은 보이는 것, 의사들은 보이는 것 밖에 말할 수 없다. 안 보이게 치유의 물질이 나오고, 안 나오고? 그건 하나님이 하셔야 된다. 1:3에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그 가운데 기록 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다. 이 말씀은 마5:17-18에 보면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룬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 없어지는 것보다 온 우주 천지 없어지는 게 더 빠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뤄진다. 오늘도 그 말씀 붙들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오늘 우리는 전도자다, 예언의 말씀을 붙드는데 그게 부활 메시지다. 너희는 가서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전도자는 예언, 성취 된 말씀, 이 시대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붙드는 것이다. 1:8의 말씀 붙드는 것이다. 그러면서 말씀 성취 흐름 속에 있는 나를 발견해야 된다. 내가 어디에 있느냐, 세상 흐름 속에 있느냐? 세상 유행 속에 있느냐? 세상 흑암 경제 속에 내가 있느냐? 아니면 내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 흐름 속에 내가 있느냐? 그걸 발견해야 된다. 그게 복 있는 사람이다. 1편에 볼 것 같으면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로다. 그게 어떤 상태이냐?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그 시냇가가 하나님의 말씀이 흐르는 복음의 강가에 제가 지금 심겨진 것이다. 그게 복이 있다는 것이다. 말씀 흐름 속에 있는지, 내가 세상 흐름 속에 있는지 그걸 발견해야 된다. 말씀 성취 흐름 속에 있다? 예루살렘 성전에 안 가고 46년 동안 돌로 지은 예루살렘 성전에 안 가고 마가 다락방에 갔다. 자그마한 120명이 모이면 터질 것 같은 그 마가 다락방에 웬 역사가 일어나느냐? 말씀 흐름 속에 있어서 그렇다. 큰 교단을 지금 자랑하는 분들 많다. 또 보면 좋은 학교 자랑하는 목회자들도 많다. 또 보면 재정만 넉넉히 넘쳐서 사회 신문에 문제 터지는 교회들도 있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말씀 성취 흐름 속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그게 마가 다락방에 120명이란 말이다. 그런데 그들을 통해서 말씀 성취가 계속 사도행전에 일어난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말씀의 증거다. 만민에게 가봐라. 구원 받을 자가 있다. 만민에게 가봐라.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이 있다. 그게 행28장의 표적이다. 그래서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바울과 전도자에게 성취 되는 주의 말씀의 능력이다.

 

3. 로마 감옥 안에서 시작 되는 세계복음화(감옥,요셉,예레미야,다니엘,바울)

 

셋 째다.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로마복음화는 황제한테 가서 전하고? 물론 그게 필요 없단 말이 아니다. 그게 아니란 말은 아니다. 우리 선교사들이 처음 올 때에 어디로 복음 들어갔는가? 가장 낮은 자리다. 그렇짐만 의료 기술로 고종 황제 고쳐주고 사건난 걸 전부 고쳤다. 그런데 세상 감옥에서 복음이 증거 되었다,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방법이다. 이건 복음을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는 것이다. 감옥은 인생을 가두는 곳이다. 요셉이 감옥에서 애굽 복음화를 했다. 예레미야아가 렘33:1을 보면 시위대 뜰 감옥에 갇혔다. 그런데 거기서 예레미야는 복음 전했었다. 다니엘? 바벨론에 가서 사자 굴 감옥에 갔는데 거기서 바벨론 복음화를 한다. 오늘 바울도 빌립보 감옥에서 복음 전했고 로마에 가서 지금 감옥에 있어서 마음대로 밖에 못 나간다. 그러니까 사람들 불러서 유대인 고위층 부르고 군인들 지키는 자들에게 전하고 거기서 복음 전하는 걸 보게 된다. 오늘 따로 로마 군사를 붙였는데 그에게 복음 전했는데 시위대 뜰로 복음이 증거 된 것이다. 감옥이라고 안 되는 게 아니다. 오늘 내가 정말 감옥 같은 현장에 있다? 거기서도 하나님의 계획 발견하시기 바란다. 사도 바울은 그 감옥에서 세계복음화의 역사가 일어났다. 이게 뭔가? 하나님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계획을 갖고 계신다.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니라. 날짜를 정하고,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다. 그러면서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해서 권면하니라. 성경적 전도다.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다. 자기 있는 곳에서 복음 전하는 것이다. 우리 같으면 환경에 눌리고 환경 때문에 원망하고 우리 같으면 여러 가지 가지고 자꾸 원망하는데 사도 바울은 거기서 하나님의 계획, 이 감옥을 통해서 하나님은 세계볶음화를 한다는 것이다. 깨닫는 자, 못 깨닫는 자도 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더 못 깨닫는다. 들어간 것 때문이다. 틀린 것이 들어가서 그렇다. 그래서 이 구원을 하나님이 어디로 트느냐? 이방인들에게다. 그러니까 막혔다고 막힌 것이 아니고 더 좋은 지역으로 하나님이 문을 여시는 걸 보게 된다. 그래서 오늘도 아무도 금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복음 운동을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다.

 

결론 - 결론이다.

 

1.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크고 작은 일들이 있다. 어쩔 때는 좋은 일도 있을 수도 있고 어쩔 때는 어려운 일도 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건 어려운 일에 크고 적음도 있을 수 있고 좋은 일에도 크고 적음도 있을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 그러면 영적 분별이다. 사도 바울은 모든 것은 주님의 손에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이다. 16:4에 보면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으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선인이 있다? 그 선인은 적당한 날에 쓰시는 것이다. 악인이 있다? 악인도 하나님이 적당한 날에 씌려고 한다. 그래서 영적 분별 가지고 절대 속지 않기를 축원한다. 그래서 좋은 일, 어려운 일, 상관이 없다. 거기에 하나님은 적당한 날에 적당한 것을 쓰기 위해서 해놓은 것이다. 다윗은 그걸 알고 대상29:10-14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주님의 손에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환란 통해서 은혜 받기를 원한다. 진짜, 가짜를 구별하기를 원한다. 그러면서 뭡니까? 환란 통해서 주님을 바라보도록 한다. 어려운 일이 있다면 주님 바라보시기 바란다. 세상 바라보지마라. 세상 바라보면서 우리가 낙심 말고 하나님은 어려움 통해서 우리를 누구 바라보게 하는가? 그게 다윗이 제일 잘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다.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 그러면서 요새시다. 피할 바위시다. 내가 땅 끝에 가 있어도 주님은 나를 붙드신다. 한 번 따라 하시자.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렇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모든 환란은 축복이라는 것이 사도행전 통해서 우리에게 주는 것이다. 환란이 좋다? 그게 아니다. 그걸 통해서 우리가 주님만을 바라보는 전도자가 되고 그걸 통해서 진자와 가짜 구별하시고 그걸 통해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사람들은 막으려고 감옥에 보냈는데 하나님은 거기에서 세계복음화의 길을 여신다. 그래서 모든 것은 주님의 주권 속에 있다는 걸 사실을 알고 오늘도 승리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3.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을 믿고 적용해야 된다. 많이들 아신다. 그게 중요치 않고 중요한 것을 내게 적용하기를 축원드린다. 신앙생활에서 분주하고 왜 바쁘냐? 제가 본다. 중요한 걸 안 잡고 중요하지 않는 걸 붙잡고 있기에 거기에 분주하고 바쁜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을 잡으시고 중요하지 않는 것은 좀 내려놓으시기 축원드린다. 중요한 걸 안 하면 나중에 얼마나 바빠지는지 모른다. 우선순위를 가지고 중요한 것을 잡고 교회 생활에도 중요한 것을 잡고 거기에 우리가 집중해서 정말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그러면서 그게 내게 적용이 되어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이 맞구나? 하나님이 내 시간표에 이런 것을 하나님이 주시는구나? 현장 가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구나? 이런 걸 체험하고 고백하고 증인으로 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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