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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그리스도!

graceds | 2018.04.22 20:59 | 조회 6120

2018422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3:1-21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그리스도!

서론 - 할렐루야! 찬양 안 하고 싶은가? 하고 싶으시죠? 3-4절을 하겠다. 79장이다. 할렐루야! 찬양 감사를 드린다. 우리 옆에 분과 신앙 고백 하도록 하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오늘 그렇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다시 한 번 인사 나누겠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예배드리면 우리에게 구원의 감사와 감격이 넘쳐야 된다. 절대 해결 못하는 죄, 죽음, 지옥, 마귀 권세를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 끝내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 그렇게 히브리서에서는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습관적으로 교회 다니고 그러면서 따라다니고 체면적으로 다닌다? 혹 이런 문제로 고민하지 않는가? 나는 정말 착하게 열심히 사는데도 무엇 때문에 사는지도 모르고 보람 없는 날을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는 분 없는가? 사람들은 말은 안 하지만 뭣 때문에 사는지도 모른다. 그게 불신자의 삶이다. 그리고 또 왜 나는 특별한 이유도 없이 직장과 가정에서 이해 할 수 없이 계속 실패하느냐? 질문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불신자의 삶이다. 특별히 나쁜 짓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성실하게 착하게 계획 세워 나가는데 가정에서나 사회, 직장생활에서 이해할 수 없이 실패가 계속 되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교를 갖는다. 그런데 종교를 갖고 있으면서도 진정한 행복이 없고 이상하게 종교생활 하면 할수록 이건 더 고난이구나, 이렇게 생각 되어지는 분들도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다. 그래서 교회나 가보자고 해서 교회 나가본다. 그런데 나는 교회 열심히 충성, 봉사 하는데도 기쁨이 없고 미래를 생각하면 허무하고 교회 다녀서 예배드리고 와도 불안하고 그러면서 혼자 있는 것이 외롭고 그런 분들은 없는가? 오래 믿는 중직자 중에 때로는 목사 중에서도 이 외로움 때문에 다른 짓을 하게 되고 그 다음에 도박하는 곳에 가기도 하고 교계 신문에 커다랗게 나는 그런 일들이 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상하게 사람들 관계에서 힘들고 이상하게 억울한 일로 비난을 받게 되는 건 없는가? 나는 그렇지 않는데 뭔가 나하고 상관 없는 일들이 엮여지기도 하고 그게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뭔가 역사하는 걸 느껴지는 분들이 있다. 나는 집안에서 네가 우리 집에 들어오고 난 뒤로부터 집안이 안 된다? 혹 그런 분 없는가? 또 그런 말을 듣고 계시는 분 없는가? 이상하게 내가 이 집에 들어 왔는데 이 집은 계속 문제가 생겼다고 말 듣는 사람들은 없는가? 혹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정신적인 시달림, 잠만 자면 악몽, 그러면서 또 귀신 보고 우환이 계속 되는 그러한 분들은 없는가? 이게 불신자들의 삶이고 또 종교 가진 사람들의 삶이고 어쩌다가 교회 가면 괜찮은 줄 알았는데 실제적으로 내 문제 해결 안 되지 않는가?

 

오늘 본문에 답 다 나와 있다. 오늘 본문은 인류 역사에서 최고의 사건이 창조 사건이다. 그런데 인류 역사에서 최고 두 번째 사건이 뭔가? 타락 사건이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느냐?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보니까 사람들 앞에 가서 내가 웃어야 된다. 사람들 앞에 가서는 인기 탤런트이면 그 사람들에게 포장을 해야 된다. 어떤 면에서는 교회 와서 내가 직분자이면 직분 때문에 그 부분을 또 포장해야 된다. 그래서 집에 가면 안 되고, 현장 가면 더 안 되고 우리가 실제적으로 그 문제를 어디서 밝혀주느냐? 도서관 아니다. 그래서 얘기하면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절대 사람에게 얘기 안 한다. 그런데 내 속에는 뭔가 다른 힘에 의해서 사람들이 미워지기도 하고 그 아버지가 어떤 아버지인데? 그 어머니가 어떤 어머니인데? 부모님을 죽이고 싶기도 하고 형제를 죽이는 일들이 창4장에 터지기도 한다. 그러면서 늘 나는 불안하고 미래는 걱정되고 그러면서 포장을 해서 사람들 앞에 서면 즐겁게 얘기를 하고 내 혼자 있으면 외로워진다. 그게 어디에 있느냐? 오늘 창3장이다. 그래서 교회가 사실은 좋은 얘기를 하면서도 이걸 잘 밝히지 않는다. 오늘도 창3장은 성경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지겹지만 1-21절까지 다 봉독한 것이다. 실제적으로 아셔야 된다. 성경 66권 중에 가장 중요한 약속 담긴 게 창3장이고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약속이 뭔가? 3:15이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고 하셨다. 오랜 신앙생활 했다. 여자의 후손이 뭔가? 모른다. 집사님이 되고 안수 집사님이 되어도 여자의 후손 뭔지 모른다. 오랜 신앙생활 했다. 심지어 목사까지 되었다. 그리스도가 뭔가? 뭔지 모른다. 복음 메시지 들었는데 목회 하시는 분이 복음 메시지 들었는데 나 이거 처음 들었다는 사건들이 곳곳에 일어난다. 이게 누구의 전략이냐? 사탄의 전략이다. 그래서 교회 다녔는데도 가장 중요한 걸 모르니까 가장 중요한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걸 모르니까 가장 중요한 복을 받지를 못하는 것이다. 3장을 바르게 알지 못하면 성경 전체가 이해가 안 된다.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 된다. 그리고 기도 응답도 받을 수가 없고 전도가 되어질 수가 없고 성령 인도 못 받고 그러면서 교회는 다니는데 승리할 수가 없는 것이다. 바르게 한다고 하는데 바르게 안 된다.

 

오늘 본문인 창3장을 바로 알면 인생의 문제가 뭔지를 안다. 여기에 다 나와 있다. 오늘 제가 질문했고 이런 문제를 열거한 것이 어디에 답이 있느냐? 3장에 답이 다 나와 있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이 바로 나와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기도 응답 되고 전도가 되어지고 현장에서 뭘 누려야 되는지 우리에게 알려주신다. 이 사실 모르고 교회 다닌다? 불신자는 말할 것 없고 신자는 교회 다닐수록 더 갈급하다. 인생에 가장 큰 행복이 뭔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행복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것이다. 내게 행복이 뭔가? 가장 큰 행복이 뭔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것이다. 내게 가장 큰 기쁨이 뭔가? 예수님이 내게 그리스도 되신 것이 큰 기쁨이다. 인생의 가장 큰 문제가 뭔가? 죄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죄사함의 찬송을 부르면 가슴이 너무나도 기쁘고 뜨겁고 눈물이 자꾸 나는 것이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인 것이다. 오늘도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셨네, 우리가 찬송해야 될 내용이 바로 그것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엡1:3-4이다. 찬송하리로다. 찬송의 내용이 뭔가? 창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성부 하나님이 택하셨고 그 다음에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우리 위해서 구속을 이루셨고 그러면서 성령 하나님이 그 구속을 보증하기 위해서 인쳐 보증했다고 말씀하셨다. 그 구원을 누가 취소시키는가? 없다. 그래서 구원 받은 감격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에게는 샘솟는 넘치는 것이다. 인생의 큰 행복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 인생의 가장 큰 문제, 하나님 떠남이다. 떠나게 된 이유가 뭔가? 사탄 마귀다. 그게 오늘 본문이다. 그래서 성경에서 가장 큰 사건 두 번째는 인생이 타락한 사건이다. 교회에서 온갖 좋은 말을 다 하는데 이 부분은 얘기를 잘 안 한다. 이 얘기는 짚어주지 않는다. 그래서 목회자 책임이고 그러면서 교회 책임이고 그러면서 그런 목회자를 길러낸 신학교가 책임이다. 듣기 좋은 말을 또 성도들이 원한다. 성도들은 듣기 싫은 말을 하면 교회 따나가버린다. 그래서 목회자는 성도 듣기 좋은 말만 계속 하다보니까 사탄 얘기 안 하고 마귀 얘기 안 한다. 윤리 도덕적인 차원, 지식적인 차원만 말한다. 그런데 성도들은 시간 지나갈수록 현장을 못 이긴다. 성도들의 눈은 뭡니까, 눈은 어두워지고 육신적인 건 밝아지는데 영적으로는 어두워진다. 영적인 싸움에서 지니까 현장에서 질 수밖에 없는 성도들만 계속 길러내는 것이다.

 

본론

 

1. 인간의 근본 문제(3장의 문제 - 원죄 문제)

 

첫 째다. 인간의 근본 문제다. 3장이다. 2장에서는 하나님이 모든 걸 준비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늘도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근본 문제, 모든 문제의 배경은 근본 문제다. 그게 창3장 문제이고 원죄 문제다. 분명히 행복해야 될 인간이 행복 못하는 이유가 하나님 떠난 사건이 여기에 나온다. 왜 떠났느냐? 뱀의 유혹이다. 거기에 누가 개입했느냐? 사탄이다. 오늘 보면 뱀이 간교하다고 말했다. 사탄이 개입이 되면 사람이 간교해진다. 사탄이 개입 되면 사람이 교활해진다. 뱀이 문제가 아니라 뱀이 거기에 쓰임 받은 것이다. 오늘 인격이 훌륭하고 많이 알고? 훌륭해도 사탄이 개입이 되면 그 사람이 교활해지고 간교해지는 걸 보게 된다. 희한하게 뱀은 혀가 2개다. 날름날름한다. 혀가 2개라서 참 간교하다는 걸 보게 된다. 사탄이 뱀을 통해서 역사해서 그렇다. 그래서 뱀에게 사탄이 역사하면 뱀이 교활해진다. 사람에게 사탄이 역사하면 그 사람이 교활하고 간교해진다. 1:31이다. 지으신 모든 것을 보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했는데 거기에 사탄이 개입 된다. 사탄의 목적이 뭔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도록 만든다. 원래 찬양하는 천사였다. 그런데 타락해서 그 지위를 뺏기고 인간이 하나님께 복 받아서 찬양하고 그러니까 시기나고 질투난다. 내가 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해버리면 시기나고 질투난다. 그게 사탄의 역사다. 원래 누가 찬양했느냐? 찬양 담당자 천사였다. 그런데 타락하고 나니 인간이 생육하고 번성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고 찬양하니까 타락한 천사가 시기 나고 질투나서 찾아와서 사람을 완전히 타락시켰다. 사탄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멀어지게 만든다. 창조 원리, 인생을 빨리 알아야 된다. 생명의 원리요, 그 은혜 원리 속에 들어가야 우리가 산다. 영혼을 가진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과 함게 살아야 행복하다. 그게 창조 원리다.

 

늘 말씀드리지만 물고기는 물 속에서 살아야 된다. 그게 창조 원리다. 물고기를 행복하게 해준다고 물에서 끄집어내서 다이아몬드 위에 얹어도 행복하지 않는다. 왜냐? 창조 원리에서 어긋나서 그렇다. 공중에 날아다니는 새를 잡아서 우리 수준에 금창살에 가뒀다? 새는 행복하지 않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기에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행복하다. 내 문제가 무슨 문제인가? 하나님과 함께 살지 못하는 것이 내 문제다. 하나님 떠난 인간, 창조 원리에서 벗어났다. 생명 원리에서 벗어났다. 그래서 한 번씩 말씀드린다. 송충이는 솔잎 먹어야 된다. 누에는 뽕잎 먹어야 된다. 벌은 꿀을 먹어야 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된다. 그게 영혼이 사는 삶이다. 죽음의 원인이 뭔가? 6:23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죽음의 원인은 죄란 걸 우리에게 말한다. 그러니까 누구 따라가는가? 세상 풍습이다. 2:2-3이다. 너희가 이 세상 풍습을 쫓고, 하나님을 떠나니까 세상 풍습을 쫓아가게 된다. 그러면서 두려워진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다. 그래서 모든 원인의 제공이 사탄이고 거기다가 인간은 속아서 거기에 넘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느냐? 마귀의 종으로 살아가느냐? 2가지 뿐이다. 중간 지대가 없다. 그게 종교가 만든 것이다. 교회가 종교가 되면 없는 걸 만들어낸다. 중간 지대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냐, 마귀의 종이냐? 성령 인도 받느냐? 사탄의 인도 받느냐? 성도는 영적 사실과 영적 문제에서 분명히 배우고 확인해야 된다. 어디에서요? 성경을 통해서다. 어디에서요? 현장에서다. 성경 말씀이 맞나, 안 맞나? 현장 가서 확인해야 된다. 저는 그게 확인 안 돼서 성경 말씀이 이게 맞나, 안 맞나? 그런데 어느 날 성경 말씀 가지고 전도 현장 가보니 놀랄 만한 사실이 있다. 그게 뭔가? 마귀 귀신이 정말로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사람을 혼미케 하고 사람들을 세상 풍습으로 이끌어간다는 걸 보게 된다. 성경에서 보면 분명히 사탄의 정체를 밝힌다. 사탄은 자기 정체를 절대 노출 안 시키려고 한다. 뱀을 통해서 교활한 사람을 통해서 자기 일을 하기 때문에 절대 자기 정체를 노출 안 시킨다. 세상 학문 여러분들 보시라. 어디 가도 사탄의 정체는 없다. 사탄의 정체, 광명의 천사로 포장한다. 무속인 집에 가면 뭐하는가? 선녀로 포장해 있다. 무속인 집에 가면 도사로 포장 되어 있다. 그 다음에 또 우리 불신자 앞에는 조상으로 나타난다. 사탄은 자기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다. 어디서 만드느냐? 성경에서만 그 정체를 드러낸다. 그러니까 사탄 얘기하면 제일 싫어하는 게 사람이 누군가? 사탄과 관계 있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한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걸 굉장히 중요하게 말씀하는데 오늘 날 교회가 사탄의 전략에 넘어갔는지 이 부분을 잘 얘기 안 한다. 오늘 1부에도 너무나 사탄의 정체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하시더라.

 

사탄의 정체, 28:11-19이다. 완전하게 창조 되었다. 네는 완전하게 거한다고 했다. 사탄은 지혜가 충족했고 보석으로 예비 되었고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찬양 드리는 천사였다. 소고와 비파가 예비 되어 있다. 그러나 어느 날 그에게 불의가 들어갔다. 범죄하여 타락한 천사로, 교만해져서 타락한 천사로 지혜가 더러워졌다. 우리의 지혜가 아무리 좋은 지혜라도 하나님을 모르면 그 지혜는 더러운 지혜다. 오늘 날 정치인들 봐라. 그렇게도 많이 배우고 지혜를 가졌는데 정치인들 말하는 걸 보면 진짜 지혜롭다고 한다. 그런데 그게 더러운 지혜인 것이다. 하는 일들에서 전부 다 더럽게 쓰인다. 사탄의 정체, 14:13-14이다. 타락한 내용이 뭔가? 하나님을 대적했다. 내가 하나님과 비기리라. 사탄의 정체 ,그래서 계12:7-12이다. 하늘에서 쫓겨났다. 16:11에 예수님은 세상 임금이라고 말했다. 고후4:4에 보면 세상 신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가 하는 일이 뭔가?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이 사람들에게 전해지지 못하도록 그러면서 방해한다고 말한다. 그의 속성은 엡6:12이다. 궤계를 쓴다고 한다. 오늘도 궤계를 써서 아담을 넘어뜨렸다. 우리는 현장에서 사실적으로 확인하고 속지 말아야 되는데 요8:44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 전부 거짓말하게 해서 사람들을 속이고 이런 걸 보게 된다. 사탄은 우리의 약점을 이용한다. 내 약점을 너무나도 잘 안다. 성도들의 약점도 너무나 잘 안다. 어디에 약한가? 인간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약하다.

 

오늘도 하와에게 와서 하나님이 정말로 다 먹지 못하게 했느냐? 거짓말한다. 하나님은 다 먹으라고 했었다. 사탄이 역사하느냐, 역사하지 않느냐? 말씀 가지고 보면 안다. 그런데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하게 뒤집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하게 변형시키거나 잊어버리게 만든다. 사탄이 하는 짓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일 흔든다. 그래서 오늘도 보면 정말로 다 먹으라고 했는데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데 몰랐다. 동산 중앙에 있는 것은 만지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 왜 그러느냐? 동산 중앙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다. 동산 중앙에 있는 건 다 못 먹는 게 아니다. 생명 나무의 실과는 먹어야 되는 것이다. 선악과 나무의 열매만 먹지 말아야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넘어가게 된다. 왜 이단에 넘어가느냐? 정확히 알지 못해서 그렇다. 오래 다니면 안 넘어가느냐? 아니다. 오래 다녀도 이단에 넘어간다. 정확히 몰라서 그렇다. 좀 짧게 다녀도 정확히 아는 사람은 이단에 안 넘어간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 아담이 정확하게 전달이 되어야 되는데 아담이 희미하게 전달했는지 아니면 하와가 희미하게 들었는지 모른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내 가슴에 새기시기를 바란다. 그게 내가 사는 길이다. 그래서 하와가 넘어가는 것이다. 예수님이 오셨다. 사탄은 또 먹는 것 가지고 예수님을 시험한다. 돌을 떡이 되게 해서 먹게 해라. 또 시험을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나 잘 알기에 세 번 전체를 말씀으로 물리쳤다. 결국은 마지막 시험이 뭔가? 네가 내게 경배하면 이 세상 모든 걸 네게 준다. 사탄 경배다. 하나님 경배를 사탄으로 바꾸는 것이다. 오늘 주 너희 하나님만 섬기라고 하셨다. 하나님 외에 다른 걸 섬길 것이 없다. 그래서 이 일의 근본 문제 때문에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자범죄를 자꾸 짓게 되고 우리의 연약 부분이 거기에 있다는 걸 말씀한다.

 

2. 하나님 떠난 인간

 

둘 쩨다. 하나님 떠난 인간,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면 영적인 부분에 문제 온다. 정신적인 부분에 문제 온다. 그러면서 육신적인 부분에 문제가 온다. 불신자 6가지 상태 있겠지만 그러나 제일 먼저 오는 게 뭔가? 소속이 바뀌어버리고 영적인 문제가 온다. 소속이 바뀌었다는 건 영적인 부분에 문제가 오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의 자식이다. 영적인 부분에 문제 온다. 영적인 부분에 문제 왔다는 건 뭔가? 영안이 어두워지고 육안이 밝아진다. 누가 너희를 벗었다고 말하느냐? 똑같은 몸인데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할 때는 육신의 눈은 크게 안 밝아도 상관이 없다. 그런데 영안이 어두워지니까 육신의 눈이 밝아져서 내가 지금 벗었다는 게 보여진 것이다. 3:23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이게 영적 문제 온 것이다. 2:25이다. 똑같은 몸인데 타락 전에는 벗은 줄 모른다. 왜냐, 하나님의 영광으로 옷을 입어서 그렇다. 늘 하나님께만 집중 되어진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 집중 되는 게 끊어지니 옆을 보나 나를 보나 전부 다 허물 밖에 안 보인다. 똑같은 몸인데 타락하고 난 후 몸, 똑같은 몸인데 타락 전의 몸이 다르다. 오늘도 우리가 똑같은 일을 하는데 땀을 흘려야 먹고 사는 인생이 되는 것이고 똑같은 일을 하는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령 충만하면 그 일이 기뻐진다. 그래서 복음 안에 들어가서 일하는 것과 은혜 받지 못해서 일하는 것과 천지 차이다. 저 사람 어떻게 저렇게 하나님 앞에 헌신할 수 있느냐? 그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하니까 어떤 것도 아깝지 않고 그러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그 일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똑같은 일을 해도 은혜 못 받고 하는 그 일이 교회 일이 힘들고 직장 가는 게 힘들고 그런 것이다. 그걸 오늘 우리에게 말씀한다.

 

하나님을 떠난 순간부터 계속 두려움이 온다. 그게 영적인 문제다. 6:23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러니 두려움이 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런데 살 길은 어디인가?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이라고 말씀하셨다. 문제 해결하기 위해 인간의 방법을 동원한다. 그게 뭔가? 무화과 나무 잎으로 치마 입는 것이다. 치마를 엮어 입어도 불안은 여전하다. 두려움은 여전하다. 여러분, 이게 뭔가? 종교생활이다. 내가 치마를 엮어서 입는다. 그게 종교다. 여러분 가만히 보시라. 오늘도 종교 생긴다. 내일도 생긴다. 저는 60년대에 통일교 생긴 걸 봤다. 어느 날 중학교 오니 어떤 종교가 생겼더라. 또 어디 가니까 원불교가 나옸다. 어느 날 보니까 내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이런 사람들도 나온다. 종교는 사람이 만들었는데 오늘도 만들고 내일도 만든다. 그런데 그 종교가 우리에게 두려움을 없애주느냐? 아니다. 불안을 없애주느냐? 아니다. 하나님이 저들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혔다고 하셨다. 그게 복음이다. 여자의 후손이 오는데 피 흘려서 너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의()의 옷이 되고 영원한 옷이 되는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신 것이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로 우리가 의롭다함을 입은 옷을 입은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오늘 이 본문에는 모든 문제 여기서 나온다. 오늘 이 본문에 모든 문제의 답이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다. 문제 해결이 안 되었는데 해결 되었다고 착각하는 게 있다. 그게 미신이고 종교다. 불신자도 기뻐하는데? 그건 지금 문제 해결 안 되었는데 해결 되었다고 믿고 착각하는 것이다. 사람이 착각해도 그 착각하는 순간은 기쁘다. 사기꾼에게 속았는데 속았다고 아는 순간까지 기쁘고 성공했다고 그러고 돈 벌었다고 한다. 그게 착각해서 그렇다. 그런데 속은 것이 발견 될 때에는 땅을 두드리고 통곡하고 이를 갈게 된다. 그게 종교이고 미신이다. 우상은 뭔가? 우상은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해서 내가 뭐를 얻겠다고 하는 것이 우상이다. 미신은 안 보이는 것, 착각하는 것이 미신이다.

 

그래서 정신 문제가 오는데 불안이 온다. 정신 문제의 특징이 뭔가? 원망과 정신 문제의 두려운 것이다. 9-10절이다. 하나님이 부르심이 두렵다.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몰라서 묻는가? 하나님이 다 아시고 그러면서 그들을 정죄하지만 복음을 주셔서 구원하기 위해서 부르시는데 하나님이 두렵다. 이게 정신 문제다. 특징은 꼭 나를 감시하는 것 같다. 해하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 정신 문제 걸린 사람을 보면 날 누가 나를 감시한다고 한다. 심지어 국정원이 나를 따라다닌다고 그러고 경찰이 나를 따라다닌다고 한다. 어쩔 때 보면 목사님, 혹시 나를 감시하면서 경찰 아닌가? 이렇게 얘기한다. 진정한 치유는 우리에게 하나님 관계 회복에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고 내가 자녀가 되고 여기에 진정한 치유가 나오고 그 다음에 영혼이 치유 되면서 우리 육신이 치유 된다. 육신의 문제가 온다. 하나님을 떠나면,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 육신적인 죽음의 고통이 온다. 영혼과 육신이 분리 된 것이다. 원래는 육신이 영혼과 함께 영생을 해야 되는데 죄가 들어오고부터 하나님을 떠나고부터는 우리에게 저주가 들어오는데 육신의 문제가 온다. 땀을 흘려야 먹고 살고 땅을 가는데 엉겅퀴가 나오고 그러면서 남편은 아내를 다스리려고 하고 아내는 반항하게 되어지고 그러면서 인간 관계에서 아내 핑계 대고 그 다음에 아내는 마귀 핑계 대고 계속 인간 관계에 문제가 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렇게 살다가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 오늘도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그러한 일들이 생기는 것이다.

 

3. 하나님의 해결책(여자의 후손이신 그리스도 3:15, 여자의 후손)

 

셋 째다. 하나님의 해결책이다. 여자의 후손이신 그리스도다. 왜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이라고 하느냐? 아담의 후손으로는 인생 문제 해결 못한다. 아무리 우리 아버지가 능력이 있어도 내 영적인 문제가 해결하지 못한다. 대통령이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어도 대통령도 자기도 자기 영적 문제를 해결 못하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이란 말은 아담의 후손 아닌 분이 오신다고 말씀한다. 그 분이 오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건 가장 중요한 부분을 그냥 박살내는 것이다. 그래서 머리, 장자의 뜻도 가지고 있고 가장 힘 있는 부분을 박살내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뱀은 너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게 십자가 사건을 미리 말씀해주는 것이다. 그것을 어디에 적용시키느냐? 아담과 하와에게 적용시켜서 피 흘림, 양의 대속을 통해서 가죽옷을 지어 입혔다고 말씀한다. 이게 복음이다. 무화과 잎으로 아무리 치마 엮어도 안 된다. 그게 종교다. 오늘 이 에덴동산의 문제는 불신자의 문제 뿐만 아니라 신자의 문제다. 왜냐하면 신자는 예수 믿고 원죄 문제 해결 되지만 우리는 자꾸만 자범죄가 생겨서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여자의 후손인 그 분의 보혈이 필요하다는 걸 말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오셔야 될 이유, 죄의 삯은 사망이다. 17:11이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하나님의 법이다. 로마에 가면 로마 법 따라야 된다. 미국 가면 미국 법 따라야 된다. 한국처럼 경찰 없다고 쏜살 같이 밟아서 가다가 미국에서 언제 경찰이 나타나서 딱 잡는다. 싱가폴에 가서는 한국처럼 침 뱉고 어디 구석에 가서 노상방뇨 한다? 그건 반드시 걸려서 벌금 내야 된다. 왜냐? 한국과 다르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 된다. 그게 피 흘림이 없은 즉 죄사함이 없다는 것이다. 9:22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으로 우리를 구원하신다. 그래서 죄 없는 사람은 이 땅에 없다. 3:10이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그래서 아담의 후손은 전부 죄의 부패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죄에 오염 돼서 태어난다. 그래서 누구도 우리 죄를 대속할 수 있는 피를 가진 사람이 없다.

 

여자의 후손이 뭔가? 아담의 후손이 아닌 분이다. 그러자면 성령으로 잉태하셔야 된다. 그래서 오셨는데 죄 없는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 지시고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그 다 이룬 것, 3, 이 원죄부터 시작해서 계20, 인류의 모든 죄를 하나님 앞에서 테텔레스타이(tetelestai), 다 갚으셨다. 그게 테텔레스타이(tetelestai). 갚았다. 하나님의 공의다. 그래서 십자가를 보면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고 십자가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3:16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서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해야 된다. , 하나님은 죄를 이처럼 싫어하시고 죄를 반드시 벌해야 된다. 하나님의 공의다. 그런데 그 공의만 갖고 계시는 게 아니라 하나님은 사랑을 갖고 계시기에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리스도 내준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걸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막10:45에 보면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오늘도 우리는 찬송을 부를 때에 대속의 은혜가 우리 모든 성도님들 가슴에 차고 넘치기를 축원드린다. 3:15, 처음 복음이다. original 복음이다. 원시 복음이라고도 한다. 최초의 복음이라고 한다. 신학적으로 처음으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이다. 어느 날 오셨는데 마1:18-23에 보면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자기 백성을 그 죄에서 구원 할 자라고 하셨다. 그런데 이 예수님을 우리를 세상 사람들이 아는 예수님? 그 정도로 믿으면 실패한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공자, 소크라테스, 석가냐? 그 말이다. 아니란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게 끝이다. 그걸로 우리는 끝냈다는 걸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내 남은 문제는 하나님이 치료하실 문제다. 유월절 어린 양 피 발랐는데 출애굽 했고 구언이다. 광야 길 가면서 남은 건 하나님은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라고 했다. 남은 걸 다 치료하시는 것이다. 그 치료하는 걸 보고 그 사람 변화하는 걸 보고 하나님이 살아계신 줄 우리가 믿는다. 성경 말씀 가지고 우리가 현장에서 하나씩 확인하셔야 된다.

 

결론 - 이런 분들은 어떤 분이냐?

 

1) 11:38에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다고 하신다. 오늘부터 여러분들을 세상이 감당치 못한다. 그게 누구에요? 다윗이다. 골리앗 나타나도 골리앗이 다윗을 감당을 못한다. 느부갓네살 왕이 다니엘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다. 보디발과 장관들과 애굽의 바로 왕이 요셉, 감당을 못한다. 가나안의 아비멜렉 왕이 아브라함과 이삭을 감당 못한다. 그 사기꾼, 라반이 야곱을 감당할 수가 없다. 오늘도 믿음 안에 사는 자는 세상이 감당치 못한다. 그래서 인본 쓸 필요가 없다. 노예로, 포로로, 속국 속에서도 세상이 그들을 감당치 못한다.

 

2) 하나님은 구원 중심으로 말씀을 계속 주신다. 이때부터 하나님은 구원 중심으로 말씀 주시는데 복음의 핵심 성구를 정리하시고 묵상하시기 바란다. 그래서 눈만 뜨면 복음부터 생각하셔야 된다. 저는 이 사실을 알고 눈만 뜨면 주님은 나의 주님, 성경에서 말하는 주님은 그리스도이시다. 고백이 되어진다. 눈 뜨면 세상 걱정하지 마시고 주님부터 찾으시기 바란다. 복음을 누리셔야 된다. 그때 보면 하나님은 이 사람을 쓰시고 이 사건, 저 사건 속에서 하나님은 또 구원 사역 이뤄가신다.

 

3) 그래서 미래 사명의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우리 미래에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말씀 성취가 역사가 일어나야 된다. 그게 행1:8이다. 사도들 미래에 하나님의 말씀 성취가 일어나는 것이다. 오늘 우리 은혜교회가 역사를 주도하는 교회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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