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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이 있는 예배 ( 아벨의 예배 )

graceds | 2018.04.29 17:28 | 조회 6636

2018429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4:1-7, 11:4

언약이 있는 예배(아벨의 예배)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우리 옆에 분과 신앙고백하겠다.“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안 되어 있어도 꼭 그렇게 될 줄 믿으시기 축원드린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린다.“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불신자들이 모르는 게 한 가지 있다. 열심히 안 사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종교생활 안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그들이 모르는 게 한 가지가 있다. 무엇 때문에 절에 가서 그처럼 빌고 새벽에 팔공산 올라가고 그 다음에 예물을 하고 성공을 위해서 한걸음, 한걸음 가는데 어느 날 문제가 터지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 될 만한 우환과 재앙과 자녀 문제, 거기에 휩쓸려서 행복이 없는지? 그걸 모른다. 그래서 지난 주에도 말씀 드렸지만 인생을 살아도 인생에 사는 의미를 전혀 모르게 되는 것이고 어느 날 우울증이 오고 조울증이 들어오고 그러면서 중독에 빠지기도 하고 자살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런 것이다. 이유가 뭔가? 불신자 스스로는 절대 모른다. 그게 뭐냐? 1:23이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뭘 모르느냐? 자기가 섬기는 것이 하나님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들이 썩어질 사람의 형상을 복 주는 줄 알고 그리고 짐승의 형상, 새의 형상, 심지어 물고기의 형상 만들어놓고 거기에서 복을 주는 줄 알고 그게 신인 줄 알고 거기 우상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생각하고 섬기는 것이다. 그게 지금 불신자들이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출20:4-6에 볼 것 같으면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랬다. 하나님은 보이는 형체 가지신 분이 아니다. 영이시기 때문에 안 보인다. 하나님은 어디에 갇혀 있는 분이 아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불신자들이 열심히 종교생활 하면서 자기는 착하게 살고 그러면서 열심히 살고 그러면서 정성 들여서 뭘 하고? 그렇게 하는데 뭐를 모르느냐? 그게 우상인지 모른다.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열심히 공을 드리고 정성을 드린다. 그리고 조상인 줄 알고 귀신을 갖다가 섬기는데 누구도 그게 조상이 아니라 귀신이란 걸 알려주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데 뭔가 응답이 오거든요? 그게 뭔가? 그게 귀신의 역사, 마귀의 역사다. 그래서 오늘 불신자가 모르는 것, 그게 지금 세상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42:8에 말씀하셨다. 불신자의 그 부분을,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하나님 아닌 것에 영광 돌리고 또 사람이 영광 받는 것, 나는 그걸 못 본다고 말씀한다. 그래서 열심히 해도 문제이고 사실상 정성 들여서 해도 문제인데 하나님 아닌 것을 하나님으로 생각하고 우상에게 절을 하고 우상을 섬기고 귀신을 섬기니까 그게 문제란 것이다.

 

두 번째는 교회 다니는 교인들이 모르는 게 있다. 그게 뭔가? 영적 축복이다. 성도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중요한 것을 모르고 있는데 그게 뭔가? 그게 바로 영적 축복이다. 그게 뭔가? 예배의 중요성이다. 불신자는 그게 전부인 줄 알고 거기에 전생을 걸고 올인하는데 실제 성도는 예배가 가장 중요한데 그 속에서 모든 축복을 우리가 누리고 그러면서 하나님이 주신 그 신분 권세를 예배 통해 확인하고 현장에 예배의 연장선상에서 승리해야 되는데 정작 우리가 누려야 될 예배와 영적 축복을 놓치고 있다. 불신자가 볼 때에 예수 믿어야 될 이유를 예수 믿는 사람에게 발견하지 못한다. 예수 믿는 사람이 돈 자랑했다? 그런 것 같으면 이병철 회장이나 우리 재벌 같은 분들은 믿을 필요가 없다. 나는 네보다 더 많은데? 영적 축복을 보여주지 못해서 그렇다. 예수 믿고 건강해야 된다? 건강해진다. 당연히 되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불신자 건강한 사람이 볼 때는 나는 교회 안 가도 건강하다, 나는 절에 가니 공기, 물도 좋고 나는 좋은데? 답이 없는 것이다. 오늘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영적 축복, 예배의 축복, 구원 받은 자의 영적인 7가지 축복을 전혀 모르고 있다. 그게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 증거대라? 교회 와서 예배드리는 게 그렇게 힘들다. 신앙생활 오래 하는데 그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일주일에 한 번 드리는 예배도 힘이 든다. , 벌써? 불신자 제사 지내는 것도 벌써 돌아오네? 일주일이네? 어찌 되어서 5절까지 된 찬송 부르네? 그러니까 우리가 가장 축복을 누려야 될 것은 모른다. 왜냐, 육신적으로 자꾸 체질이다. 세상에 6일 동안 있다보니 모든 것이 육신적으로 가게 된다. 이생에 자라, 눈에 보이는 것, 암목의 정욕, 이런 체질로 자꾸 간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불신자는 아닌 것에 올인하고 성도는 가장 축복이 담겨진 것을 등한시 여기니 아무리 봐도 저 목사 보니 별로 나는 예수 믿고 싶지 않다. 저 장로 보니 예수 믿고 싶지 않다, 저 집사와 성도 보니까? 뭐를 못 봤는가? 예수 믿는 사람이 돈 가진 걸 못 본 게 아니고 예수 믿는 사람이 지위 올라간 게 못 본 게 아니고 예수 믿는 사람이 불신자가 누리지 못하는 영적인 축복을 누린 걸 못 보여준 것이다. 그래서 구원 받은 축복이 얼마나 큰 것인지 모르고 교회 다니는 것, 그게 오늘 본문이다. 그게 오늘 가인이 드리는 예배이고 가인이 드리는 제물이고 그런 것이다.

 

그래서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들이 모르고 교회 다니니 자녀들도 그대로 따라간다. 그게 바로 창6장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거기에 다 빠지는 것이다. 교회에서 구원 받지 못한 자의 예배가 무슨 예배냐? 언약 놓친 예배이고 그게 오늘 본문이다. 바리새인들의 예배, 구원 받은 자 언약 놓친 예배다. 언약이 뭔가? 예수 그리스도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언약은 성경책이고 성경책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하는데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창3:15, 이걸 언약으로 주셨다. 그거 놓치고 예배드리면 모든 것 다 놓친다. 중세 교회의 예배, 구원 받지 못한 언약 놓친 자들의 예배다. 크다고 좋은 게 아니다. 우리 교회가 커지지 말라? 그런 뜻이 아니다. 아무리 커져도 세계에서 제일 큰 종교라도 언약 놓친 예배와 언약 놓친 교회는 그게 중세교회가 된다는 것이다. 목적 지향을 위한 사람들의 모임, 내 목적 가지고 사람을 자꾸 모으고? 그게 바로 구원 받지 못한 언약 놓친 예배다. 그게 기복 신앙이다. 내 목적 가지고다, 그게 체험 신앙, 신비주의다. 성공을 위한 자들의 모임이다.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얘기를 한다. 하면 된다, 믿음을 자꾸 그런 것으로 몰고 가는 것? 그건 언약 놓친 신앙생활이다. 다원론, 여기 가도 구원 있고 절, 천주교 가나 교회 가나 다 좋은 얘기하는데 나는 교회 가자, 내 정서가 교회에 맞고? 그게 언약 놓친 예배다. 연합 운동, 말이 좋아야 연합 운동이지, 실상은 종교통합운동이다. 정치적 목적, 상업적 목적이다. 그게 다 언약 놓친 예배다. 그게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반짝인다고 다 보석이 아니다. 노란 쇠붙이라고 전부 금이 아니다.

 

본론

 

1. 예배의 시작의 기본 3:15, 희생제물의 시작(복음)

 

그래서 오늘 본론으로 가서 첫 번째다. 예배의 시작이다. 3, 희생 제물의 시작이다. 복음으로 시작이다. 그래서 창4:3-4, 차이가 뭐냐? 가인이 드린 예배와 아벨이 드린 예배의 차이가 뭔가? 오늘 본문을 보면 가인은 농사 지어서 그 농사의 좋은 것을 가지고 정성을 들여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렸다. 그런데 하나님이 안 받으신다. 그런데 어떤 면에서는 아벨은 단순하게 예배를 드렸다. 어린 양의 첫 새끼, 한 마리를 드렸다. 하나님이 그것을 받으셨다. 차이가 뭔가? 바로 창3:15의 언약을 잡고 드렸냐, 안 잡고 드렸냐? 3:21에 가죽옷의 피 언약을 가지고 예배드렸느냐, 안 드렸느냐? 화려하고 많고 정성 들여서 좋은 것 다 드렸는데 피 언약이 없는 예배다. 피 언약이 없다는 것은 죄사함의 비밀이 없는 예배다. 죄 문제가 해결 되어야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을 보내겠다는 것이다. 아무리 우리 사람이 봐서 흠이 없어 보이고 도덕적으로 나가서 인품이 괜찮아 보이고 사회적으로 덕스러운 사람이 교회 와서 예배드렸다? 그 예배는 언약이 없으면 하나님이 안 받으신다. 아무리 죄인이고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데 이 분이 나는 죄인인 걸 알고 내가 이처럼 자꾸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가? 그래, 이게 하나님 떠난 인생의 원죄의 피가 내게 흘러서 그렇구나? 그리스도 아니면 나는 살 수가 없다고 와서 저 뒤편에 앉아서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에 그건 참 예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배드릴 때에 우리 인생이 뭐고, 우리 인생의 문제이 뭐고, 그러면서 그리스도가 아니면 나는 도저히 구원 못 받는 걸 알고 주님 앞에 나아와 그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면서 드리는 예배는 참 예배가 되는 것이다. 오늘 그 말씀을 한다. 9:22이다.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왜 여자의 후손이 오셔서 십자가 지셨느냐?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예배드리러 올 때에 내 모든 의를 다 내려놓고 주님의 십자가만 바라보시기 바란다. 예배드리면서 내 의가 드러난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에 걸림돌이 된다. 11:4이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예배의 시작, 3:15의 여자의 후손의 그 가죽 옷, 피 흘림, 죄사함, 하나님 만남, 거기에 흑암이 무너지게 된다. 더 이상 사탄이 저와 여러분을 고소하고 걸고 정죄하고 그러면서 송사할 모든 내용을 잃어버린 줄 믿는다. 그게 우리 예배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비밀이다. 그건 아벨의 예배부터 노아의 예배라든지 레위기의 모든 제사의 예배라든지 성전 예배라든지 성막 예배라든지 지금 오늘 우리의 예배라든지 아니면 우리가 장차 완성 될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도 그 예배의 시작은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이 된다. 계시록 한 번 보시라. 완성 된 구원 속에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때에 거기에 나오는 내용이 뭐냐,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 보혈을 찬송하는 것이다. 예배에서 제일 시작이 뭐냐? 언약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 받은 그 언약 가지고 예배가 시작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방주에 나왔을 때에 창8:19-20, 9:17이다. 방주에 나왔을 때 제일 먼저 한 게 뭔가? 제단을 쌓았더라, 제단은 예배다. 거기에 뭐가 있느냐? 3:15의 여자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뱀은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는데 십자가 얘기를 하시는 것이다.

 

가인이 실패한 게 뭔가? 죄 문제가 해결 되어지지 않는 언약이 없는 예배를 지금 드리는 것이다. 3:18, 희생을 드려라. 12장에 보면 유월절 어린 양 피를 문설주에 발랐다. 오늘 여러분들의 가슴에 전부 예수 그리스도 피 공로가 있기를 축원드린다. 그거 없으면 죄사함의 기쁨이 없다, 그건 구원의 기쁨이 없는 것이다. 희생 제물 드릴 성막을 만들어라. 광야 길 가면서 성막을 만들어라. 희생 제물 드릴 성막을 만들어라. 날마다 구원의 감격이 있는 예배다. 불신자는 없는 것에 생을 건다. 성도는 가장 축복을 줬는데 그 영적 축복을 등한시 하는 데에서 우리가 불신자 앞에서 할 말을 잃어버리고 불신자가 예수 믿을 이유를 모른다. 오늘 예배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 피 언약 통해서 죄사함의 기쁨을 누리시고 하나님의 임재를 여러분들이 충만하게 체험하시고 나갈 때에 저 동네 개가 짖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아는가? 어째 저 사람이 저렇게 변해서 개가 못 알아 볼 정도로 짖어야 된다. 레위기에는 각종 희생 제사다. 번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다. 전부 그 예배의 시작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로 시작이 되는 것이다. 7:14이 바로 그 말씀이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죄 없는 예수 그리스도, 원죄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오셨는데 그래서 우리와 임마누엘 하시는 것이다. 우리 죄 문제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와 임마누엘 하시지 못한다. 오늘 하나님이 우리를 성전 삼고 계신 것은 십자가의 공로로 우리 죄를 해결하신 줄 믿는다. 이게 예배의 시작이다. 하나님의 자녀, 이 분에 대한 확신과 확인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된다. 16:13-20이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오늘도 성경 들고 교회 왔다 갔다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이 아는 예수를 믿는다. 공자 같은 예수, 석가 같은 예수, 소크라테스 같은 예수, 그래서 신앙생활 오래 하는데 실패를 한다. 나는 왜 예수 믿었는데 내 문제 해결이 안 되느냐? 완전한 예수 그리스도, 충분한 예수 그리스도,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네가 복이 있도다, 그랬다. 오늘 베드로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어지면 여러분들은 복이 있다. 이 복을 불신자에게 보여줘야 된다.

 

우리의 기준, 불신자가 원하고 불신자가 빌고 불신자가 우상에게 원하는 것, 그걸 가지고 지금 우리가 육신적으로 자꾸 구하니까 불신자가 볼 때에는 예수 믿어야 될 이유가 하나도 없다. 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 선지자가 되셨다. 하나님 만났다. 그러면 주인이 바뀐 것이다. , 저 분은 뭔가 다른 것이 있구나? 저 분은 진짜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하나님이 주인이다? 그럴 때에 불신자가 두 손을 드는 것이다. 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상하게 저 분에게 재앙이 끊어졌네? 이상하게 저 분은 죄에 눌리는 게 없네? 이상하게 저 사람은 뭔가 구별 되어 있네? 나는 왜 이처럼 그런데 계속 문제가 오고 시달리고 그러면서 후대에게도 문제가 오고? 나는 근심, 염려, 걱정이 이처럼 끊어지지 않는가? 여기에서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를 알 때에 예수 믿고 싶은 것이다. 왕 되신 그리스도, 해방 되고 승리하는 그리스도이다. 주님이 나의 왕이 되시고 주님이 승리하셨기 때문에 그 승리가 나의 승리가 되는 것이다. 그때 나는 승리하는 자가 되고 불신자가 볼 때에 매번 저 분은 결국 승리하게 되는구나? 성도의 견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 4:24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신령, 성령이다. 진정, 진리 되신 그리스도다. 그것 없는 예배가 사마리아의 예배요, 그것 없는 예배가 예루살렘 성전의 유대인들의 예배라는 것이다.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행위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행위다. 그래서 사43:21을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교회 와서 찬미의 제사를 늘 드리시기 바란다. 구약에서는 늘 제물 가지고 제사를 드렸다. 이제는 그리스도가 완전한 제물, 영원한 제물, 단 번에 제물이 되셨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양, 소 잡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완전하고 영원하고 단 번에 드린 그리스도, 늘 누리는 게 뭔가? 찬양으로서 제사를 드린다. 찬미의 제사를 드려라. 예배는 하나님의 자녀만이 드릴 수 있는 축복인데 불신자가 그걸 봐야 된다. , 하나님의 자녀만이 드릴 수 있는 게 예배구나? 1:27-28 회복의 모습이다. 그래서 오늘도 성도가 놓친 것이 예배의 중요성, 다시 말하면 영적 축복의 중요성이 어디에 있느냐? 예배에 있다. 목사님들은 점쟁이 아니다. 그런데 목회자들은 성도들의 앞날을 거의 다 안다. 어떻게 아느냐? 그 분이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 저 분은 성공할 것이냐, 실패할 것이냐? 다 안다. 왜 그러느냐? 영적으로 지금 축복을 받고 있느냐? 성공한다, 돈 많이 번다는 말이 아니다. 성공한다, 그 분 출세한다는 말이 아니다. 성공한다? 애굽에 갖다 놔도 망하지 않다는 걸 말한다. 포로로 갔는데도 거기서도 망하지 않고 역사의 주인공이 하나님이시고 역사를 움직이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그 사람들을 통해서 모든 역사를 움직이는 것, 그게 성공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여러분들이 이 동네에 산다? 동네 움직이는 게 여러분들 때문에 전부 움직여지는 것이다. 그게 성공한 자다.

 

2. 예배에 실패하면?

 

둘 째, 예배에 실패하면 어찌 되느냐? 모든 것에 실패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예배하는 존재로 창조하셨다. 그게 창1:27-28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 이 사실 아는 것부터 예배가 시작 되는 것이다. 그걸 놓치니 피 언약을 주시며 여자의 후손의 언약을 주시면서 예배가 다시 시작이 되는 것이다. 예배 때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 가진 존재로서 하나님과 함께 임마누엘 누리면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것, 그걸 누가 흠모하는가? 천사도 흠모한다. 불신자가 흠모하는 건 말할 수가 없다. 진짜 여러분들이 예배드리는 모습을 불신자가 볼 때에 어떻게 되느냐? 부러워진다. 그래서 여러분, 예배드리는 걸 보면서 예수 믿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초창기에 한국에 복음이 들어오고 집에서 예배드리고, 이웃집에서 우리도 예수 믿자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와서 복음 듣고 예수 믿는다. 오늘 우리는 존재 목적이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것으로 존재가 되어야 된다. 아까도 말씀드렸다. 43:21이다.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 그래서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 가지고 현장에 나아가서 우리의 삶이 예배의 연장이 되어야 된다. 현장에서 승리 못한다? 사탄에게 당할 수밖에 없다. 예배에 실패하면 현장에서 승리 못한다. 사탄에게 당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예배 속에서 영적 축복을 받고 그 영적 축복 가지고 현장 가서 증인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래서 예배드릴 때에 은혜 받고 힘을 얻고 모든 것이 회복이 되어진다. 그게 행2장의 사도들이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고 그러면서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마귀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을 얼마나 싫어하느냐? 4:1-11이다. 마귀의 시험은 무슨 시험이냐? 늘 우리가 하나님 바라보는 것 못 바라보게 한다. 예배 못 드리게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에 마귀가 뭘 시험했는가? 영적 축복을 시험했다. 기도하고 금식하는데 육신적인 떡을 만들어 먹으라는 것이다. 영적 축복을 시험하는 것이다. 세상 명예 가지고 시험하는 것이다. 보이는 것 가지고, 안 보이는 것, 모든 것 다 빼앗아 가려고 한다. 명예 가지고 다 뺏어 가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배의 대상을 바꾸는 것이다. 내게 절하면 이 모든 것 다 네게 주겠다는 것이다. 오늘도 영적 축복을 놓치는 일이 없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우리 성도들은 육신적인 축복이 우선 되면 안 된다. 영적 축복이 우선 되어야 된다. 영적 축복의 우선의 우선이 뭔가? 예배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예배의 중요성을 모른다? 벌써 실패한 것이다. 그래서 창3:1-20의 결과, 육신적인 것이다. 영적 축복을 놓치고 육신적으로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탐스럽다. 4:20-22이다. 사마리아의 여인, 유대인들이다. 둘 다 실패다. 우리가 어디서 예배드려야 됩니까? 당신들 조상은 예루살렘 성전에 와서 예배드리라고 하는데 우리 조상은 사마리아 여기서 예배드리라고 한다. 축복의 산이라든지 나는 지금 헷갈린다. 예배에 성공하지 못한 것이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기서도 말고 저기서도 말아라. 지금 사마리아에서 예배드리는 것도 아니다. 유대인들이 제사장들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린 것도 아니다. 예배 드릴 때가 온다. 언제냐? 곧 이때다. 예수님이 온 이때다. 구원은 유대인에게서 난다는 것이다. 그 말은 그리스도가 오시고 메시야가 오셨는데 그 분은 붙들고 드리는 예배가 진짜 예배다. 오늘도 우리가 예배드릴 때에 오직 구속해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집중하면서 예배드리시기 바란다. 그래서 사울이 실패한 것이다. 사울이 인격이 모자라서 그런 게 아니다. 언약을 놓치니까 마귀를 이길 수 없고 언약을 놓치니까 귀신을 이길 숭 없고 근심, 걱정이 들어오는데 다윗을 보니까 시기, 질투나고 이게 사람의 마음이 걷잡을 수 없는 일이 생긴다. 거기에 귀신이 틈타고 마귀가 잡아버린다. 여러분, 언약 없는 예배를 드리면 응답을 못 받으니 시기, 질투가 나는 것이다. 그게 오늘 가인이다. 예배는 드렷는데 응답 못 받으니 시기, 질투나고 하니까 아벨이 응답 받는 걸 보니까 못 견디는 것이다. 오늘 진정한 언약 있는 예배를 드리면 예수 그리스도로 충분하다. 진정한 언약 있는 예배를 드리면 세상 것이 부럽지가 않고 그리스도가 완전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란 걸 알게 된다. 그 안에서 모든 것이 회복 된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런데 그리스도로 만족하지 못할 때에 비록 구원 받아놓고도 실패하는 것이다. 그게 누구냐? 사울이다. 그래서 그때 교회는 쇠퇴 되어지는데 바로 중세교회다.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

 

세 번째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다. 아벨의 예배다. 3장 해결책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다. 이 언약 붙잡고 예배드렸는데 아벨은 한 번 예배드렸는데 영원히 성공해버렸다. 죽었는데도 지금 믿음으로서 말한다고 한다. 주기철 목사님 같은 경우는 이 예배의 일사각오 했는데 교회사에 영원히 빛나는 인물이 되신 것이다. 증거? 3:21이다. 가죽 옷을 지어 입혔다, 하나님이 언약의 예배를 베풀었다. 무화과 잎, 오늘도 만들고 내일도 만들어야 된다. 그러니까 종교 생활하면 오늘도 내일도 고생이다. 저는 무화과잎이 그렇게 밖에 이해가 안 된다. , 이게 인간이 만든 종교구나? 아무리 만들어도 내 가슴속에 하나님이 두려워진다. 하나님을 피하는 삶을 자꾸 산다. 그런데 하나님은 피 흘린 언약을 가지고 가죽옷을 지어 입혔는데 예수님이 우리의 의의 옷이 된다는 것이다. 4:23-24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라. 그 비밀이 있는 예배가 행2, 마가 다락방의 언약 잡은 예배다. 마가 다락방에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의 언약을 잡고 예배드렸는데 주의 성령이 임하셨다. 오늘 우리의 온전한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데 그리스도의 비밀이 있고 부활하신 주님이 보내신 성령이 역사하는 예배가 되시기 바란다. 오늘도 우리 은혜교회가 그걸 늘 구해야 되고 놓치지 말아야 된다. 어제 받은 그 성령의 충만함, 오늘도 그대로 유지되기를 축원드린다. 2:41-42이다. 그들이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쓰니라고 하셨다. 그때에 3천 제자가 일어나고 현장에서 구원 받는 자가 날마다 더하여 지니라. 누구보고요? 예수 믿는 사람 보고 그런 것이다. 저 분들은 지금 뭔가 다르다. 저 분들은 그리스도인이구나?

 

그래서 그 예배가 우리에게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원하신다. 12:1-2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할렐루야! 우리 몸, 삶이다. 우리 몸, 세상에 나가서 생활하는 것이다.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라고 말했다.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오늘 드리는 예배가 우리 삶 속에까지 계속 차고 넘치기를 축원한다. 그게 진짜 예배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분별하도록 하라. 구별 된 삶이다. 그래서 예배를 통해서 임마누엘 축복 누리고 예배를 통해서 영적 축복을 누리고 그러면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비밀을 누리고 그러는 것이다. 1:12이다. 종교적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된 예배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진짜 예배는 누가 드리느냐? 진짜 예배는 하나님의 자녀가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 아니면 예배를 드릴 수 없다. 그냥 여기 와서 앉아 있는 것이고, 글쎄, 예배 본다는 말 참 안 좋은데 방송에 나오면 교회는 지금 1225일인데 예배본다고 한다. 우리가 예배를 잘못 드려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활 메시지를 잡고 예배드리시기 바란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영적 축복 받은 것을 현장에서 증인으로 살아가는데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다. 부활 메시지다.

 

왜 가인이 예배에 실패했는가? 3절이다. 땅의 소산으로 드렸다고 한다. 아니, 그러면 지금 전부 다 아벨처럼 목동으로 다 바꿔야 되는가? 그 말이 아니다. 땅의 소산, 언약을 놓친 걸 말한다. 땅의 소산이라도 예루살렘 성전에 와서 예배 드릴 때는 뭐로 바꿔야 되는가? 어린 양을 가지고 예배드려야 된다. 언약을 놓쳤다는 것이다. 아벨은 양의 첫 새끼를 드렸다. 그건 언약 있는 예배를 드린 것이다. 직업 바꾸란 말이 아니다. 이 직업은 되고 저 직업은 안 된다? 그 말이 아니다. 어느 직업을 갖고 있든지 간에 예배 드릴 때에는 언약을 가지고 예배드려야 된다. 양의 첫 새끼, 피 언약 있는 예배를 드리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7절이다. 하나님이 받지 아니했다. 정성을 드렸는데도 정성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게 아니다. 정성과 중심이 없으란 말이 아니다. 내 중심, 양심, 정성 가지고 흑암을 이기지 못한다. 죄 문제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그런 예배는 8절이다. 죄가 문 앞에 엎드려져 있다고 한다. 늘 죄가 내 앞에 있고 그리고 뭐라고 그러느냐? 죄를 다스릴지니라. 죄가 너를 원한다고 그러고 죄가 앞에 있다고 그러고 그리스도를 놓치면 십자가와 부활을 놓치면 우리는 시체다. 그래서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죄 문제부터 해결하라는 것이다. 오늘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로 죄 문제가 해결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니라. 그러면 그 사람이 죄가 좋은가? 아니다. 죄는 보기가 싫은 것이다. 종교적인 예배를 드렸다. 그게 뭔가? 자기 방법대로다. 그리고 자기 생각대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시기 축원드린다. 기차가 어디에 있을 때 자유로운가? 내 마음대로 하자고 해서 레일 없는 곳에 있다? 기차는 자유스럽지 못한다. 기차는 레일 위에 있을 때에 잘 달리기도 하고 이리저리 가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가 말씀의 레일에 있을 때에 우리는 굉장히 자유스러운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러니까 창조 원리대로 살아야 된다. 이유가 뭔가? 4:3이다. 세월이 지난 후에, 이게 뭔가? 그냥 세월 지나갈 때에 복음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데에 집중한 것이다. 세월이 지난 후에 또 나온다. 어디에요? 출애굽기에 나온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일어났다. 거기에 전부 또 빠져 죽는다. 그러니까 오늘도 시간 지나갈수록 우리는 훈련 속에 있으면서 예배드리면서 날마다 복음에 집중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결론 - 결론이다. 우리 생애 있어서 가장 우선적인 게 예배다. 가장 중요한 게 뭔가? 예배다. 우리 생애 있어서 가장 감사한 게 뭔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 받은 것이다. 그거 놓치면 어느 날 나는 또 종교생활을 한다.

 

1) 그래서 예배의 실패는 모든 것의 실패이고 예배의 실패는 후손의 실패다. 오늘 이 말씀 꼭 잘 기억하셔야 된다. 부모가 예배 실패하면 후손들이 예배 실패한다. 증거대라? 4장이다. 가인의 후손 이름이 쫙 나온다. 성도 쌓고 그 다음에 퉁소 부는 자, 각양 날카로운 것도 만들고? 그러면서 세상 문화는 거기서 발달하는 게 전부 다 나온다. 그런데 어느 날 전부 실패하게 된다. 예배에 실패하면 후손들이 실패한다.

 

2)예배에 승리하면 후손들이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게 창5장에 셋의 후손들이다. 하나님은 셋의 후손 이름 적을 때에 각양 날카로운 기계, 퉁소 부는 것? 음악 얘기 안 한다. 성 쌓았다? 말 안 한다. 거기에는 아무 얘기가 없다. 그냥 누가 누구를 낳고, 그 족보가 무슨 족보냐? 언약의 족보다. 그런데 그 언약의 족보 가진 자는 어디 갖다 놔도 하나님과 늘 동행한다. 어디에서 살아나느냐? 홍수 가운데서도 방주 짓고 살아난다. 가나안 땅에 들어갔는데도 7족속, 31왕이 아브라함 보면서 벌벌 떨게 되는 것이다. 오늘 그래서 예배에 승리한다, 그리스도의 비밀 가지고 있다? 모든 것에 승리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오늘도 아벨은 죽어서도 말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말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토마스 선교사, 언더우드 선교사, 주기철 목사, 주남성 목사, 손양원 목사라든지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3)예배에 가장 기본적인 건 준비다.

 

(1)기도로 먼저 준비하셔야 된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오늘 주일이니까? 그게 아니라 기도로 준비다. 20분 먼저 와서 주보를 보면서 우리가 기도로 준비해야 된다. 받은 응답을 가지고 감샇면서 예배 시작하고 앞으로 받을 응답을 기대하면서 그렇게 준비하는 예배가 되기를 바란다. 예배는 기도로 준비가 되어야 된다. 기도하면서 내 영적 상태가 준비 되고 내 마음이 옥토가 되고 쓴 뿌리를 전부 제거하고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린다.

 

(2)찬양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왕이 부를 때에 왕이 나를 부르네? 대통령이 나를 부르네? 하나님이 나를 부르는구나? 원래 어떤 교회에 가면 주보에 처음, 예배의 부름이라는 말을 쓴다. 누가 불렀느냐? 하나님이 부른 것이다. 종교인들은 어찌 하는가? 신을 초청한다. 초혼, 신을 초청한다. 그래서 무속인은 귀신을 초청한다. 두드리고? 귀신 오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지만 하나님이 부르셔서 오늘 이 자리에 오셨다. 그게 예배의 부름이다. , 주일은 뭐냐? 예배의 부름 속으로 나아왔다. 왕이 지금 우리를 부르는데 우리는 그 앞에 나아간다. 그래서 찬양으로 우리가 준비하는데 찬양으로 우리 가사를 보면서 그러면서 성도들도 찬양을, 찬양대는 찬양의 모델이 되고 그러면서 자세는 왕이 우리는 부르신다.

 

(3)말씀을 준비한다. 말씀 전하는 자는 말씀 전할 준비를 해야 되고 성도는 말씀 받을 준비를 해야 된다. 4:12이다.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오늘 말씀으로 내가 치유 받기를 원한다. 성취 되는 말씀으로 역사해주옵소서. 메신저는 그거 두고 기도해야 된다. 성도는 우리 마음을 두고 그래서 행2:14-21에는 베드로가 그걸 본 것이다. 2:28이 오늘 우리에게 임했다는 것이다.

 

(4)헌금을 준비해야 된다. 대상29:10-14이다. 다윗은 어마어마한 헌금을 드렸다. 그런데 뭐라고 했느냐? 하나님이 주신 것 가지고 하나님 앞에 드렸다고 했다. 헌금을 준비해야 된다. 이건 믿음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 하나님이 주신 것,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믿음, 실제로 준비하고 구체적으로 해야 된다. 십일조다. 구체적으로 감사헌금, 선교헌금이다. 십일조? 이건 세금보다 더 하나님 앞에 의무로 드려야 되는 걸 말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십일조에 약속을 담아놨다. 말라기다. 너희 창고가 차고 넘치지지 않나 시험해보라고 하셨다. 십일조는 뭐와 관계가 있는가? 예배, 말씀과 관계가 있다. 이건 누구 몫이냐? 그 당시 제사장의 몫이다. 전부 다 다른 지파에게 줬다. 그런데 이것이 안 될 때에는 말라기에 이후에 400년 동안 끊어졌다. 예배에 실패하면 400년 동안 노예 생활, 고생하게 된다. 그래서 십일조, 내가 드리고 싶어서 드리는 게 아니고 이건 하나님의 것이라고 선을 그으시기 축원한다. 증거있느냐? 증거가 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증인이다. 저도 거기에 증인이고 우리 목회자들도 그 증인들이다. 그래서 어떤 목사님이 부흥회 가셔서 그러셨다. 우리 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십일조 다 드린다. 그 교회 목사님이 부러워해서 어떻게 다 드렸느냐? 70%는 본인들이 내고 30%는 하나님이 직접 다 걷어 가셨다. 그렇다는 것이다. 여러분들, 자녀들이 십일조 드리나, 안 드리나 확인하셔야 된다. 우리 렘넌트, 우리 부모님을 한 번 확인해라. 부모님 십일조 드리나, 안 드리나? 온전한 십일조 드리시기 바란다. 제가 십일조, 선교헌금, RUTC헌금, 건축헌금 드린다. 예전에는 제가 이렇게 하지 아니했다. 예전에는 내 신앙은 십일조, 감사헌금이다. 그때 내가 얼마나 속았는지 제가 선교헌금 드릴 줄 몰랐다. 감사헌금 적게 드리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게 마귀 장난이다. 그런데 제가 지금 십일조 드리다가 선교헌금, 아니면 또 RUTC헌금 드리다가 그러면서 건축 헌금 드리니 그러면 내가 부족하냐?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의 삶이 세상 기준에 경제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경제가 되기를 축원한다. 누가 그러더라. 왕의 재정을, 그거 한 번 보라고 하더라. 그렇다. 나는 왕의 재정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왕의 재정을 담당하는 사람들이다. 내가 계산해서? 그게 아니다. 왕의 재정 담당자다. 오늘도 하나님의 경제 속에서 세상을 어떻게 하든지 간에 하나님의 경제를 가지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임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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