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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안에 있는 제자 (가족)

graceds | 2018.05.20 18:00 | 조회 5901

2018520(주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7:1-16

방주 안에 있는 제자(가정)

서론 - 할렐루야! 옆에 분과 우리 신앙고백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두 분이 안 하시는데 다시 하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다시 한다. 인사 나눈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특히 저 뒤에 앉아 계시는 분들 집중하시기 축원드린다. 어제 집중 신학원 때 하신 말씀이다. 집중하시기 바란다.

 

똑같이 봐도 문제를 보는 눈이 다르면 그 분은 승리한다. 눈을 가졌다고 해서 똑같이 다 보는 게 아니다. 보는 것이 있고 못 보는 것이 있다. 불신자가 보는 눈은 육신적인 눈이다. 불신자가 보는 눈은 내가 유익하냐, 유익 하지 않냐? 그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그걸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고 그러면서 살아간다. 그러니까 불신자의 삶은 전부 육신적인 것 가지고 판단을 한다. 육신적인 눈 가지고 보고 성도가 그렇게 살아갔다? 그러면 그 성도는 구원 받아놓고 괴롭다. 구원 받아놓고도 하나님이 주는 축복은 찾아 누릴 수가 없는 것이다. 성도가 보는 눈은 뭔가? 복음적인 눈이다. 전도자의 눈이다. 그래서 성도가 보는 눈은 불신자와 똑같은 문제를 다 본다. 불신자가 보는 문제 똑같이 보지만 성도는 그 문제 넘어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 그걸 볼 줄 알아야 된다. 그리고 그 문제 가운데 숨겨놓은 축복이 뭔가? 그걸 봐야 된다. 이걸 볼 줄 모르면 교회 와서도 은혜로 구원 받는다. 그런데 삶은 어찌 되느냐? 늘 불신자 같은 삶을 산다. 늘 불신자가 다하는 걸 당한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하나님의 계획 보이지 않고 축복이 보이지 않는다. 은혜교회 오셔서 불신자의 눈으로 보면 은혜교회에서 예배드릴 이유가 없다고 하고 가는 사람이 많다. 은혜교회 와서 우리가 성전수리 잘했지만 천주교 보니까 훨씬 더 성당이 성당스럽고 그러면서 못 보는 게 있다. 은혜교회 와서 육신적인 걸 보지 마시고 하나님이 역사하는 걸 보시기 축원한다. 은혜교회 와서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 되는 걸 봐야 되고 은혜교회 와서 성령이 역사하는 걸 봐야 된다. 우리 렘넌트가 해외 나간다든지 혹은 또 어디에 가서 다락방 교회 없는 곳에 가서 예배를 드려보니까 너무나도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 복음 강조하고 복음의 유일성을 말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여기에 있을 때 내가 잘 몰랐는데 해외 나가보니까 이건 너무나 크게 차이가 나서 고민이라는 걸 들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문제 만나면 문제 뒤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시기 바란다. 렘넌트 7명은 전부 그런 축복을 받은 것이다. 이걸 놓치고 볼 수 없으니 교회 10년 다녀도 늘 갈등을 한다. 20년 다녀도 갈등을 한다. 그게 누군가? 저였다. 안 다닌 것도 아니였다. 양심적으로 안 한 것도 아니다. 그런데 갈등할 수밖에 없는 게 육신적으로 보여져서 그렇다. 훈련 속에서 어느 날 말씀이 들리면서 문제 보는 눈이 조금씩 열렸다. 지금도 열리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지금도 훈련 속에 들어간다. 지금도 핵심 가서는 내 눈이 열리는 것이다. 어제도 핵심 가서 하나님이 내 인생을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그렇구나? 내 인생을 내가 사는 것 같은데 그게 아니고 내 인생을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게 주시는 메시지이고 우리가 응답 받을 말씀들이다. 훈련이 왜 중요한가? 저는 합숙 가서 인생의 답 나버렸다. 그런데 훈련 받을 이유를 내가 몰랐던 것이다. 훈련을 받는데 이상하게 내 눈이 안 열린다. 왜냐하면 답은 났는데 말씀이 내게 들려져야 되는데 어느 날 2-3년 듣다보니 눈이 열리기 시작하는데 이게 내 신앙의 기준이 복음 기준이 아니고 율법의 축에 뒀구나? 눈이 뜨이기 시작했다. 어느 날 왜 자꾸 돌아가느냐? 체질이 그렇다는 것이다. 말씀이 들리면서 눈이 열려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살 것 같더라. 이 사람 만나도 괜찮고 저 사람도 괜찮다. 어느 날 또 메시지 하는데 교회 오면 전부 천사인줄 사람들이 안다. 특히 찬양대 앉으면 천사처럼 더 보이는데? 그런데 저도 기준이 교회 온 사람은 전부 천사라고 생각하지만 아, 교회 온 사람들 중에 충성 된 자, 영적 문제 가진 자, 동기 가진 사람도 오는 것이고 초신자도 앉아 있고 불신자도 앉아 있다는 말이 들린다. 그렇구나? 교회 안에도 전도 밭이 있고 교회 안에도 하나님의 말씀 들어야 되고 계속적으로 복음 들어야 된다. 그래서 훈련 속에서 눈이 열려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꾸 눈 열려져야 된다. 어느 날 들으면서 내 인생의 답은 그리스도시다.

 

그러면서 우리는 삶 현장, 5월 달은 가정의 달이다. 우리 가정에 문제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구나, 우리 렘넌트들 잘 들으셔야 된다. 우리 가정은 왜 이러느냐? 그래가지고 쓰임 받지 못한다. 대부분 렘넌트들이 부요하면 그 부요한 것 때문에 영적인 축복을 다 놓친다. 그게 7교회 중에 많은 교회들이 그런 것이다. 그런데 서머나 교회 같은 경우는 물질적으로 부요하지 않는데 네는 영적으로 부요하다. 부잣집에 태어나면 그 부자로, 육신적으로 부요한 것 때문에 영적인 부분을 다 놓친다. 그리고 또 가정에서 이런 저런 어려움이 있다? 거기에 다 빠진다. 저는 메시지 들으면서 요셉으로 답 다 났다. 저희 가정이라고 다 온전한가? 전부 완벽한가? 아니다. 그런데 요셉 얘기를 들으면서 그렇구나, 요셉은 부모님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요셉은 위로 형님 10명 선택할 권한이 없다. 그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렇구나,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구나? 언약을 잡고 그 가정을 살린 것이다. 육신적으로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안 된다. 요셉이 가정 살리는데는 언약을 잡고 자기가 응답 받는 것 외에는 안 된다. 어느 날 요셉이 언약 잡고 응답 받았는데 형님들이 다 왔다. 언약을 설명한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비젼 그대로 일어나고 요셉 때문에 그 가정이 살아나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 렘너트들은 아버지, 어머니가 어떠하니? 그거 가지고는 요셉이 살 수가 없다. , 하나님의 계획이 있구나?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구나? 그래서 나를 애굽에 보냈고 그래서 나를 통해서 이 가정 70명을 살리기 원했구나? 그게 나와야 된다. 언약 잡고 내가 먼저 응답을 받아야 된다.

 

대부분 교회 와서 다른 소리를 한다. 맞는 얘기다. 사무엘이 어느 날 젖을 떼자마자 교회에 갔는데 교회 가보니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다. 엘리 제사장, 영안이 어두워버렸고 하나님의 음성과 말씀을 희귀하게 되었고 홉니와 비느아스는 교회에서 언약이 뭔지 모르고 얼마나 시험 들려고하는 지 모른다. 그런데 젖 뗀 사무엘이 법궤 옆에서 등불을 켜는 걸 본 것이다. 기도하고 있었다. 말씀이 희귀한 시대였고 이상이 보이지 않는 시대인데 사무엘은 그 교회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이다. 오늘도 우리가 교회 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축원한다. 아니면 교회 와서 다 속는다. 홉니와 비느아스 보면서 속는다. 엘리 제사장 보면서 속는다. 총회장, 노회 일하는 사람 보면서 속는다. 직분 가진 사람 보고 속는다. 그런데 속아야 될 사무엘은 거기서 밤에 등불을 켰다?기도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말씀이 희귀한 시대이고 이상이 보이지 않는 시대인데 어린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그러나 그 말씀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했다. 왜 그럴까요? 사무엘이 한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것이다. 사무엘의 말이 왜 땅에 한 마디도 떨어지지 않느냐? 그건 사무엘의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음성을 대언했기 때문에 그 말씀이 그대로 이뤄진 것이다. 오늘도 현장 나가면 사람 말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전하시기 바란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교회 와서 뭐하는가? 홉니와 비느아스 봐서는 안 된다. 내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이 신앙생활, 그게 예배라는 것이다. 우리 증인들이 와서 집중 훈련 속에서 하는 말씀이 전부 그 증인이다. 말씀을 집중적으로 들었던 증인, 기도해서 응답 받았던 증인, 그러면서 말씀과 기도, 3오늘 가지고 현장 갔는데 만남의 축복 일어나고? 전부 그걸 말한다.

 

사회 문제다. 나가니까 보통 문제가 아니다. 맞다. 육신의 눈으로 보면 사회는 전부 골리앗 같다. 사회는 전부 가보니까 네피림 같다. 그게 민14장이고 그것이 삼상17장에 일어난 일들이다. 다윗이 가봤는데 사울 임금, 형님이나 전부 떨고 앉았다. 시험드는 현장이고 그리고 불신자가 커보이는 현장이다. 12명의 정탐꾼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는데 10명이 저들은 네피림 같고 우리는 메뚜기 같다는 것이다. 그게 육신적으로 보는 눈이다. 불신자가 얼마나 대단한지 모른다. 그런데 영적으로 본 사람들이 었었다. 그 문제 넘어 영적으로 본 사람들은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는 것이다. 그들의 신은 그들에게서 떠났다고 말한다. 가만히 보니까 여리고 성 성문은 굳게 닫혔다. 그 말은 결박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윗은 현장은 응답 받는 곳이라는 것이다. 다들 떨고 앉았고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이게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것이다. 다윗의 눈에는 빈 곳이 보인다. 골리앗이 갑옷을 입었고 방패를 들고 있지만 빈 곳이 있지만 그게 눈과 눈 사이 이마다. 그래서 자기의 기능으로 돌을 던졌는데 골리앗 이마에 맞아서 넘어진 것이다. 다윗은 나가기 전에 하나님으로부터 응답 받고 나갔다. 그게 뭔가? 너는 장차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다. 그래, 나는 앞으로 이스라엘 왕이 되는데 이스라엘 왕으로서 내가 이 자리는 응답 받는 곳이다. 오늘 여러분들은 앞으로 중직자가 될 것이고 또 중직자가 되신 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쓰시기에 영적인 눈으로 보시기 바란다. 교회에 문제 있다? 그 넘어 하나님의 계획을 봐야 된다. 우리가 가정에 문제 있다? 그 넘어 하나님의 계획을 보셔야 된다. 그게 다윗, 사무엘, 요셉이었다는 것이다. 언약 안에 있는 자는 그래서 어떤 문제가 와도 괜찮은 것이다. 그래서 문제를 언약 안에서 생각하고 언약 잡고 믿음으로 나가면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걸 발견하지 못해서 신앙생활에 늘 흔들흔들리는 것이다. 8:28에 말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것, 좋은 일도 있고 문제도 있다. 문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우리에게 말씀한다. 오늘도 시대적인 문제가 노아에게 왔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시대적인 문제를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홍수를 내리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노아가 승리한 비밀이 뭔가? 말씀운동을 했다. 말씀운동이란 말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 그대로 했다. 몇 규빗대로 해라, 2-3층으로 해라, 창을 내라, 말씀 그대로 했다. 그게 말씀운동이다. 그러면서 말씀운동으로 승리했고 어디에서 승리했는가? 방주 안에서 승리했다. 우리가 어디에서 승리하는가? 방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승리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내 인격이 아무리 훌륭해도 방주 밖에 있다? 재앙을 면치 못한다. 내가 아무리 건강해도 유월절 어린 양 피 바른 집 밖에 있다? 그 날은 죽는 날이다. 그 날은 그 집에 초상나는 날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이름 안에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녁가 되는 것이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러면 끝이다. 사망에 있으면 전부 죽는 것이다. 그런데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러면 끝이다. 오늘도 창9장 방주 안에서 나온 노아, 새로운 회복의 하나님이 모델로 삼은 것이다.

 

본론이다.

 

1. 노아의 신앙

 

첫째 노아의 신앙이다. 5절이다.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오늘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축원한다. 그게 가장 복이다. 말씀이 떨어지면 그 말씀 잡고 움직이는 사람이 약속의 사람이고 그 사람이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이다. 약속과 상관없이 교회 와서 내 열심으로 일한다. 그게 사도 바울이 예수 믿기 전에 한 일이다. 얼마나 방해한지 모른다. 우리가 교회 일 하면서 약속의 말씀 놓치고 열심히 일한다? 목회자가 볼 때에 걱정 되는 사람이다.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이게 무슨 신앙이냐? 성경적 신앙이다. 말씀 중심의 신앙이다. 개혁주의 신앙이다. 우리 개혁주의의 신앙은 루터와 칼빈을 통해서 오늘 우리에게 전달 되었는데 왜 그렇게 되었느냐? 그 이전에 중세의 신앙은 말씀과 상관이 없다. 너무나 타락했기 때문에 불신자들이 르네상스를 일으킬 정도가 되었다. 교회가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불신자가 교회 보고 살 것인데 불신자가 그래도 교회의 어떤 영향을 미쳐서 중세시대를 이끌어갈 것인데 교회가 하난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사니까 불신자가 르네상스를 일으켰다. 우리 그리스 철학으로 돌아가자, 그때서야 정신 바짝 차리고 일어난 것이 종교개혁이다. 종교개혁은 말씀 중심의 신앙이다. 우리가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오늘도 히11:7에 보면 노아의 신앙이 뭔가? 의의 상속자(후사)라고 말했다. 믿음은 뭐로 믿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 그래서 말씀을 믿는 의의 상속자(후사)로 노아를 부른다. 그리스도께서 생명을 걸었다? 우리는 말씀에 생명 건 자들이 그리스도께 생명 건 자다. 그래서 120년 동안 산에다가 방주를 만든다. 왜냐?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임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면 또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게 세상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면 거기에 이치에 안 맞다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 이치에 맞는 말씀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해가 안 가지만 노아는 방주를 만들었다. 그게 신앙이다. 맑은 날이고 장가가고 시집가는 날이고 그러면서 아무 문제 없이 잘 사는데 어느 날 하나님이 비가 올테니 방주를 만들어라. 아무도 안 믿는다. 그런데 노아는 믿었다. 잘 사는데 뭐? 시집, 장가 가고? 그게 나쁜가? 아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사명 잊어버린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 풍습에 그냥 휩쓸려 내려간다.

 

저는 오늘도 담대히 말한다. 교회 50% 전후가 세상에 휩쓸리고 가고 있다. 저는 담대히 말한다. 현장 가보니까 그렇더라. 친정이 분명히 기독교인데 시집 와서 핍박에 못 이겨서 교회 안 와서 귀신 와서 점쟁이 된 사람을 내가 봤다. 우리 집 기독교집이고 우리 집 지금도 예수 믿는 오빠 있고 목사이고 뭐라고 하더라. 그런데 왜 이렇게 되었느냐? 시집 와서 남편이 너무 핍박해서 교회 안 갔는데 어느 날 귀신이 오게 되어서 내가 신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8촌 오빠 되는 목사가 와서 하는 얘기가 뭐든지 그래도 할 때는 진실되게 하라고 간 것이다. 오늘 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모르니까 세상 문화에 그냥 막 휩쓸려내려간다. 그게 창6장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복음 하나 설명하려고 아브라함에게 네 독자 이삭을 바쳐라. 이해가 안 되는 말이다. 그런데 순종 했는데 말씀대로 했는데 아브라함이 큰 걸 깨달았다. 그래, 우리가 죽을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가 죽는 것이구나, 복음 깨달았다. 하나님은 출애굽한 백성들에게 성막을 만들라고 한다. 광야에 왔는데 광야 걸어가기도 힘든데 무슨 또 성막을 만드는가? 무슨 돈이 있어서 성막을 만드는가? 그냥 움직여도 힘든데 성막을 거둬서 또 움직어야 되는데 그게 무슨 일이냐?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말씀한다. 그러니까 이론적, 지식적인 사람들은 말하기 좋다. 교회가 어려운데 또 뭘 하느냐? 교회가 힘든데 또 뭘 하느냐? 무슨 또 선교사를 파송하느냐?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 자, 너는 은혜를 받았더라. 너는 의로운 자다. 40년 성막을 통해서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계속 인도하신 것이다. 120년 동안 은혜 받은 사람은 지칠 줄 모른다. , 하나님이 이걸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이런 것을 주셨구나? 노아에게 방주 만드는 예산이 보통 예산이 아니다. 그런데 그걸 방주 만드는 것에 다 쓰는 것이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말한다. 차비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노아의 신앙, 유무(有無)가 상관이 없다.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이다. 있다고 말씀대로 살아가는가? 아니다. 없다고 말씀대로 못 살아가는가? 아니다. 배웠다고 말씀대로 살아가는가? 아니다. 못 배워도 말씀대로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말씀대로 살아가면 거기에 말씀 성취, 창조의 능력이 나타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뭐냐? 은혜교회다. 저는 그렇게 믿는다. 그게 누구냐? 저와 여러분들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교회 와서 그거 보셔야 된다. 이 사람은 저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고? 그래서 실패하는 것이다.

 

오늘 말씀을 다 준행하는 믿음의 상속자(후사) 노아다. 그러면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다. 그러면서 거기에 모세가 나오게 되고 여호수아, 갈렙이 나왔는데 2명은 40년 동안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뭘 봤는가? 하나님이 모세에게 하는 말씀을 들은 것이다. 그 말씀이 그대로 성취 된 걸 본 것이다. 그러니까 여호수아 갈렙은 불신앙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성막 만들라? 성막 만드는 것이다. 오늘 진 치라고 하면 오늘도 성막을 세우는 것이다. 오늘 세웠는데 내일 모레 되어서 하나님이 또 움직이자고 하면? 하나님 아버지, 오늘 또 왜 이러느냐? 말 하지 아니했다. 하나님이 거두라고 하면 또 거두고 가는 것이다. 그래서 40년 동안 여호수아와 갈렙은 말씀 그대로 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간 줄 믿는다. 오늘 노아의 신앙은 말씀을 그대로 준행하였더라. 그래서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 사람 비방하는 것 전혀 겁내지 아니한다. 노아 영감, 해가 쨍쨍한데 무슨 배를 만드느냐? 상관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것도 배는 저기 바닷가에서 만들지, 뭣 떄문에 산에 올라가서 만드느냐? 산에 올라가야 그 배가 깨어지지 않는다. 만일에 바닷가에서 만든다면 폭우, 물이 솟아나면 경류가 일어나는데 깨져버릴 것이다. 산꼭대기에는 물이 다 차서 그냥 물만 차오를 때에 그 배는 그냥 둥둥 뜨는 것이다. 오늘 하나님은 사람의 이성과 계산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어제 저녁에도 우리 교사 선생님이시던데 그러시더라. , 정말로 거기서 말씀대로만 사는 것이구나? 어쩌면 무식해보이는데? 교사 선생이 무식하겠는가? 제가 볼 때는 너무나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살더라. 방주 만드는 일, 언약을 잡은 자들이 방주 만들었다. 그런데 므두셀라가 기도의 배경이 되고 자녀들이 같이 만들고 노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오늘 성경의 말씀대로 사는 신앙생활이 성령의 인도 받는 신앙생활이다. 그래서 오늘도 다락방 전도 운동, 성경적이냐? 우리가 파악해야 된다. 만일에 우리가 성경적으로 하는 것이다? 생을 거시기 바란다. 저는 그게 보이는 것이다. , 이 운동은 똑똑한 사라람들이 하는 게 아니고 이 운동은 가진 사람들이 하는 게 아니고 이 운동은 말씀 그대로 하는 운동이라는 것이다. 그게 보여져야 된다. 그게 보여질 때에 노아처럼 100년도 방주 운동 가능하고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여기에 생을 걸겠다는 사람들이 우리 은혜교회에 모이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렇게 보여야 된다. 많이 모이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적게 모여도 진짜로 이 운동은 생명 걸고 해야 되는 운동을 알 때에 120명이 모여도 세계복음화 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초대교회다.

 

2. 방주 안의 축복

 

둘째다. 방주 안의 축복이다. 우리가 누릴 게 뭔가? 방주 안의 축복이다. 방주 안에 들어갔다? 홍수 심판에서 구원 받았다는 것이다. 방주 안에 들어갔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다는 것이다. 10-12절이다. 홍수가 뭔가? 이 땅에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이다. 없는 것 가죠? 분명히 있다. 그게 개인 종말이다. 영원히 살 것 같죠? 속는 것이다. 개인 종말이 온다. 홍수 심판이 뭔가? 시대적인 종말이다. 시대시대마다 하나님은 그 지역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것이 있는데 홍수이고 소돔과 고모라이고 폼페이고 히로시마(広島), 나가사키(長崎). 그건 시대적인 종말이다. 누가 막을 수가 없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재난과 재앙이 바로 홍수 심판이다. 22-23절이다. 홍수로 다 죽어도 방주 안에 있던 노아와 가정과 생물들은 다 살아났다. 그게 방주 안의 축복이다. 방주 안에서 뭘 누리는가? 생명을 누리는 것이다. 홍수 나기전에 므두셀라, 하나님이 데려가신다. 홍수 났다, 노아는 방주 안에서 생명을 유지한다. 므두셀라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했다. 언제? 홍수 나기 전에 사명 다하고 하나님이 홍수 심판 맞지 않도록 데리고 가셨다. 노아는 홍수 때에 방주 안에서 사는 것이다. 오늘 요5:24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여기에 여러분들이 증인이 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씀 붙잡고 방주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그게 뭔가? 10:13이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여러분 어디에 사시는가? 지산동에 사시는가? 누가 묻더라. 이번에 오신 강사가 고향이 어디신가? 지산동이라고 하던데 창3장이라고 고쳐주더라. 자기 멋대로 하고, 자기가 성공해야 되고, 물질? 우리 체질이 창3장 체질이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묻는다. 여러분 어디에 있는가? 예배당 건물 안에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다. 사도 바울은 그걸 늘 말씀했다. 예수 그리스도 안이다. 내 주소는 어디죠? 예수 그리스도 안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행복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기뻐해야 될 이유가 하나도 없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감옥 안에 있는 게 아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보다 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는 하나도 나는 기뻐해야 될 이유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내가 행복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행복하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이고 나를 세우는 것이다. 고후12장이다. 네 연약한 곳에 내 능력이 머물고자 함이라. 나의 주소가 어디이고 여러분들의 주소가 어디인가? 예수 그리스도 안이다. 사도 바울은 그걸 가지고 감옥에서 나는, 사도 바울이 제일 많이 쓴 용어가 예수 그리스도 안이다. 그래서 언약 붙잡고 방주 안에 들어가면 문제가 문제가 아니다. 서론에서도 말씀드렸다. 방주 안은 문제가 아니다. 홍수 때문에 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홍수 때문에 세상을 조용하게 유람한 가족들이 있다. 그게 노아 가정이다. 방주 안에서는 넘어져도 괜찮고 자빠져도 괜찮고 부부 싸움해도 괜찮다. 방주 안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 오늘도 어떤 집사님이 오셔서 목사님, 죄송하다. 나는 안 그러려고 했는데 또 넘어지고? 괜찮다. 방주 안에 있다. 방주 안에서는 부부싸움 싸워도 괜찮고 늦잠 자도 괜찮고 아무런 문제가 안 된다. 오늘 우리의 주소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렇게 봐야 성도가 편하고 나도 편하고 다들 편한 것이다. 언약 안에 있는 자에게 문제가 오면 하나님의 말씀 성취 되는 기회다. 이 문제 통해서 하나님이 그 넘어의 하나님의 축복이 있고 거기에 말씀 성취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을 해답으로 주셨고 그래서 방주 안에 있는 자는 창1:28의 축복을 회복시키는 새로운 출발을 우리에게 주는 것이다. 방주 안에 새로운 시작의 조상이 되는 것이다. 인류의 조상은 아담이고 세상의 조상은 노아와 그 가족들이다. 다 죽고 없다. 그런데 새로운 세상의 조상이 노아가 되는 것이고 그 자녀들이 되는 걸 보게 된다. 오늘 날 첫째 아담으로 완전 실패한 인생에게 둘째 아담인 그리스도가 오셨다. 우리가 그 안에 있으면 고후5:17,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오늘 여러분의 가문에서 여러분들이 새로운 피조물의 조상이 된 줄 믿으시기 바란다. , 나를 통해서 이제 새로운 세상을 하나님이 만드시구나? 이걸 보셔야 된다. 최고의 축복의 모델이 지금 되어 있는데 그걸 지금 성도들이 못 본다. 그래서 히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오늘도 우리를 온전케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시기 바란다. 방주 안에 들어왔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왔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노아와 그 가정을 통해서 새로운 세계를 만드시는 일을 해가신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인줄 미등시기 바란다. 그런데 우리는 그걸 놓친다. 방주 안은 복음 되신 그리스도이시고 방주 안은 복음 있는 교회다. 방주는 뭐냐? 우리 가정이 방주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 가정이 방주가 되어야 된다. 우리 가정이 유월절 어린 양 피 바른 집이 되어야 된다. 유월절 어린 양 피 바른 집은 모든 재앙이 다 넘어간다. 애굽에 임한 가장 큰 재앙, 장자가 죽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넘어간다. 못 누리면 그 안에서 밤새도록 잠 못자고 떤다. , 불신자 집은 큰일났네? 벌벌 떨면서 그런다. 그런데 누리는 사람은 실컷 자고 누리는 것이다. 우울증이 있고 잠 안 오시는 분, 예수 그리스도 피 언약 속에서 제대로 주무시기 바란다.

 

3. 방주의 문을 닫으신 하나님

 

세 번째다. 방주의 문을 닫으신 하나님이다. 16절이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기회가 있다. 그게 뭔가? 문 닫는 것이다. 문 닫기 전에 기회를 주신다. 120년의 기회를 주셨다. 그런데 사람들은 농담으로 여겼다. 오늘도 기독교 학과 중에서도 이걸 신화로 농담으로 여기는 것이다. 신학 박사인데 120년 동안 방주 사건, 홍수 사건 신화라고 한다. 불신자라도 이걸 믿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불신자라도 조사를 하고 고고학을 조사해서 방주와 홍수 사건은 있었다고 한다. 한문에도 나온다. 배 선()자 있죠? 배 주()자 옆에 여덟 팔()자와 입구()자다. 여덟 사람의 입이, 여덟 사람의 식구가 그 배에 들어다는 것이다. 그게 배 선(). 놀랄 일이다. 한자에 복음이 다 거기에 들어 있다. 귀신 귀()자가 뭔가? 밭 전()자 밑에 사람 인()자 있고 귀신 하나 침범했다고 해서 귀신 귀()자다. 에덴동산 밭에다가 귀신이 사람들에게 들어 왔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오늘도 우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기회를 주신다. 120년 기회 주고 7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힌다. 7일 동안 뭐했는가? 암수 짐승들이 전부 들어간다. 만일에 노아가 8식구가 방주 운동을 했는데 안 하고 비장하는 사람들이 거기 와서 내가 들어가야 되겠다고 하면 노아가 못 들어가게 하겠는가? 들여보낸다. 그게 뭔가? 은혜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뭔가? 5시에 포도원에 들어 온 사람은 똑같다. 구원은 은혜로 받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7일 동안 아무도 안 오는 것이다. 짐승들이 막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안 들어온다. 그게 인간의 교만이다.

 

오늘도 언제가 기회인가? 고후6:2이다.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그러면 지금 우리는 뭐해야 되는가? 지금 우리는 노아처럼 기회의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는 기회는 방주, 말씀, 전도 운동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기회다. 불신자는 구원 얻을 기회이고 우리는 복음 전할 기회다. 그래서 방주 안에 들어오면 사는데 들어간 자에게는 하나님이 창1:27-28을 회복하는 조상을 새로 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닫은 다음에는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 구원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이시고 구원의 문을 닫으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기회를 줬는데 우리에게 주신 기회는 전도하는 기회, 선교하는 기회다. 그래서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 붙들고 현장 가서 응답 받고 증인 되시기 바란다. 그래서 우리는 세계복음화에 방향 맞추는 것이다. 노아는 자기에게 주신 시간, 노아는 자기에게 주신 물질, 노아는 자기에게 주신 건강을 가지고 방주 운동을 만들었다. 언약 없는 사람은 구원 받아놓고 이걸 어디에 쓰느냐? 전부 세상에 다 쓴다. 세상 사람들에게 다 쓰고 그런다. 그런데 노아는 건강 가지고 일심, 전심, 지속 말씀 운동하고 시간도 거기에 들이고 그런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운동의 기회를 회복하시기 바란다. 불신자는 구원 얻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되고 우리는 복음 운동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그래서 뭐하느냐? 복음 안에 들어와서 우리는 가문의 새로운 조상이다. 새로운 축복의 모델이 되어야 된다.

 

결론이다.

 

1)내가 받은 축복이 방주 운동 할 축복이냐? 아니면 내가 세상을 위한 축복인가? 내 시간과 건강, 물질을 내가 지금 방주 운동 안에 쓰이느냐? 아니면 세상에 쓰이느냐? 생각해보시라. 그래서 내 인생을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라. 핵심 때 산업인들에게 주는 메시지다. 내 인생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만들어라.

 

2)두 번째다. 내 인생 가정 교회를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로 붙들고 방주 운동 속에 들어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방주 안에서 누려야 된다. 구원 받았다? 나는 방주 안에 있는 것이구나, 유월절 어린 양 피 바른 집이다? 우리에게는 장자의 죽음이 넘어가는 사람들이다. 내 현주소는 예수 그리스도 안이다. 감옥이 아니라는 것이다. 경제가 좀 어려워도 문제를 잘 보셔야 된다. 그러면서 내 주소는 예수 그리스도 안이다. 알아듣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3)방주에서 나온 노아, 나오자마자 예배드린다. 은혜를 잊지 말라는 것이다. 방주에 들어가서 나왔다? 구원의 은혜의 미션을 받은 것이다. 그러면서 예배드린 것이다. 초대교회가 예배드리면서 하나님이 주신 미션 발견하고 최고로 응답 받는 교회였다. 오늘 우리 은혜교회가 방주 안에 있는 교회, 내가 지금 방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 그 가족, 우리 가정이 방주 안에 있는 가족 되시기를 축원한다. 그러면서 나는 새로운 출발의 모델이라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노아의 가정을 통해 들은 말씀이다. 오늘도 승리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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