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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은 복음 공동체

graceds | 2018.05.27 17:27 | 조회 6706

2018527(주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9:20-29

구원 받은 복음 공동체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우리 신앙고백하며 인사드리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린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꼭 은혜 받는 말씀에만 집중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처음 나와도 이 자리에 앉으면서 눈물이 나고 이제까지 절에 다녔는데도 처음 와서 앉으면서 우시는 분이 있다. 그것은 내 능력,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나 매일 보는데도 사실상 이게 매일 주일 날마다 오는 것이 짐이 되고 그렇다? 그것은 내가 타성에 젖어 있는 신앙생활 하고 있는 줄로 알아야 된다. 빨리 예배드리기 전에 기도하면서 하나님, 저는 은혜가 아니면 살지 못합니다.’ 이런 기도가 나와야 된다. 우리 오늘도 말씀을 받지만 한 세 종류로 설교를 듣는다는지 예배드리는 분들이 있다.

 

첫 번째가 뭔가? 성취 될 말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지난 주일에 예배를 드렸는데 그 주신 말씀이 내게 주시는 말씀이고 너무나도 귀중하다는 걸 알고 그거 붙들고 기도하다가 말씀 성취 된 것을 가지고 감사하면서 궁전에 나아가는 것처럼 또 왕이 부를 때에 나아가는 것처럼 그렇게 나와서 예배드리는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이 바로 사6:13의 그루터기라는 새로운 언약을 붙잡고 그 시대에 캄캄한데도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는구나, 이사야는 그 시대에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실까?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위기 때에 성전에 가서 혼자 예배드리는데 하나님이 그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지금도 예배드릴 때에 그냥 습관적이 아니라 오늘도 하나님은 내게 무슨 은혜를 주시고 오늘도 우리에게 무엇을 하실 것인지 약속을 주시고, 말씀 성취를 가지고 모이시는 분이 있다. 이스라엘이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땅에 그루터기를 남겨두겠다. 그러면서 또 신약 시대에 와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 약속 가지고 모여였는데 성령이 오시면서 제자들이 변화 받고 힘을 얻고 예루살렘 말씀하신 그대로 응답 받아가는 걸 보게 된다. 오늘도 선지자들은 성취 될 말씀을 붙잡고 시대를 변화시켰다. 사무엘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했다. 여러분들이 말씀 붙들고 나가면 전하는 말씀이 성취 되기를 축원드린다. 그게 성도의 삶이다. 왜 그럴까요? 사무엘 자기 말한 게 아니다. 선지자들은 절대 자기 말 하면 안 된다. 선지자들은 자기 말 했다고 하면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것이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해야 된다.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 계시록에 기록 되어 있다. 그래서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했다. 그러니까 말씀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했다. 오늘도 우리가 예배드리면서 이러한 축복 받기를 축원드린다. 그래서 성도가 나갔는데 한 마디 했어, 그대로 되는 것이다. 그러니 불신자가 보고 이 사람은 뭐가 있네? 이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인생을 말하거나 내 생각, 우리 얘기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예배드리고 그것을 응답 받고 현장에 가서 그 말하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사람들이 누군가? 그게 사대족장이다. 창세기가 바로 그 얘기다.

 

그래서 두 번째는 성취 된 말씀을 구경하는 현실적인 신자들이 있다. 예배는 드렸다. 그런데 예배드리는 걸로 만족한다. 내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으로 끝내는 분들이 있다. 그러면서 이 교회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고 하더라? 하더라는 신앙을 보는 것이다. 그래서 구경하는 신앙생활이다. 안 믿는 건 아니다. 믿는다. 예배드리고 교회일도 한다. 그런데 내게 말씀이 성취가 되고 내가 기도응답 받는 걸 놓치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래서 교회의 이 역사, 저 역사 늘 다른 사람 얘기를 듣고만 아, 하나님이 살아계시네?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신 걸 보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게 누군가? 큰 헌신을 할 수 없다. 내게 체험이 없으니 내가 헌신을 크게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성취 되었다, 헌신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누군가? 바로 유대사상을 뛰어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늘 유대 안에서만 유대 사상에 갇힌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다. 핍박이 와서 흩어져서 복음 전했는데 안디옥 교회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세 번째는 어떤 사람인가? 성취 된 말씀을 보고도 육신적인 것에 눈 먼 자다. 교회 와서 교회에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데도 늘 육신적인 기준 가지고 살아간다. 그래서 육신의 손 내밀면 싫은 것이다. 원수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늘 육신적으로 내게 이익이 되느냐, 손해가 되느냐? 교회 와도 늘 장사 기준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이 있다. 교회 와도 늘 다단계 가지고 다닌다. 이게 바로 성취 될 말씀을 보고도 육신적인 것에 눈 먼 자다. 다단계 욕하는 게 지금 아니다. 또 머리 나쁜 사람들 꼭 그런 걸 시험든다. 그런 게 아니고 육신적인 것에 눈이 먼 자다. 구약에 보면 모세를 비난한 사람들이다. 따라나오기는 따라나온다. 유월절 어린 양 피 바르고 따라나왔다. 그런데 가면서 육신적인 것, 배고프다, 물이 없다, 그 다음에 수박 없다, 마늘 없다, 부추 없다, 전부 육신적인 걸 가지고 애굽에서 있었으면 우리는 고기 구워 먹을 것인데? 그러면서 모세와 아론과 너희들은 매일 제사장짓을 하느냐? 육신적인 걸 가지고 말한다. 신약을 보면 아나니아 삽비라 같은 사람이다. 얼마든지 교회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러면서 현장에 일어나는 일들, 헌신하는 사람들, 바나바는 완전히 헌신 다 해버렸다. 그런데 육신적인 걸 가지고 하다가 아나니아, 삽비라다. 8장에 보면 성경을 돈으로 사려고 하는 사람이다. , 저걸 하면 한탕 하겠네? 이런 사람이다. 그래서 성경을 돈으로 사려는 시므온이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받는 수준들이 있다. 어떤 수준이냐? 교회에서 예배드릴 때는 대학생, 박사, 코흘리개, 초등학생도 있고 사회에 지위 있는 분도 그렇지 않는 분도 있고 돈 있는 자, 없는 자도 있다. 아주 여러 분들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불신자가 들어도 괜찮다고 하는 은혜 받는 말씀이 있다. 제 설교, 류 목사님 설교, 전도자들의 설교 중에 깊이 있는 메시지가 있지만 잘 알아들을 수 있는 메시지가 있다. 초등학교도 알아들을 수 있고 그런데 복음은 누가 들어도 믿어질 수 있고 복음은 간단하고 명료하다. 그런데 다른 것이 많이 들어 가 있으면 그 복음이 들려지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 보면 불신자가 들어도 괜찮다고 되어지는 말씀들이 있다. 그게 뭔가? 철학적, 도덕적, 잠언서 이런 것이다. 불신자가 들으면 먼저 더 잘 안다. 15:17이다.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굉장히 은혜 되죠? 이건 절에 가도 얘기하고 철학가가도 얘기를 한다. 13:20이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이건 불신자도 얘기하는 것이다. 우리 설교 가운데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온다. 이런 곳에서 우리도 이걸 일반 은총이라고 말한다. 19:4이다.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이게 지금 일반 사회다. 내 돈 있으면 많은 사람이 막 모여진다. 내가 돈 없는 것이 훨씬 다행이다. 왜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올 것 같다. 그런데 가난하면 친구를 끊어야 된다. 그때 있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18:24이다.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그러면서 성도만 은혜 받는 말씀이 있다. 그게 뭔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음 메시지다. 어느 날 하나님은 모세에게 너는 바로에게 가서 희생 제물을 드린다. 전해라. 그런데 모세가 가서 희생제사 말했는데 전혀 알지 못한다. 그게 뭔데? 여기서 해라. 왜 나가느냐? 못 알아듣는다. 불신자들은 절대 못 알아듣느 말씀이다. 그게 복음 메시지다. 그런데 장로들과 히브리인들에게 얘기했는데 전부 알아듣는 것이다. 아비월 14일 날 양 잡아서 문설주에 전부 발라라. 그 날에 애굽의 장자는 다 죽게 되고 그 날 밤 지나서 히브리인들은 출애굽하게 되는 것이다. 이걸 누가 알았느냐? 신자들만 안다. 5:8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불신자는 그게 뭔데? 그런데 성도들은 들으면 그렇구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2천 년 전에 시밪가 지심으로 우리 죄를 모두 사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벌써 구원의 은혜를 베풀었다. 이건 성도들만 알아듣는 말씀이다. 그래서 롬1:17이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종교인들은 절대 이해가 안 된다. 바리새인들도 그렇다. 아니, 그래도 착해야지? 그래도 바르게 살아야지? 그래도 상식적으로 되어야 되지 않느냐? 무너가 옳게 살아야 옳은 응답이 오지 않느냐? 사람이 바로 살아야지? 그렇게 살아가지고 우리 인생 구원 얻을 자가 절대 없는 것이다. 3장이다. 하나님 떠난 게 해결 되지 않는다. 내가 아무리 바르게 살아도 원죄 문제 해결 되지 않는다. 내가 아무리 주인이 되어서 정말로 노력하고 발버둥쳐도 사탄 문제와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보내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길 되신 것이다. 그러면서 십자가 우리 죄를 위해 제물이 되셨고 인생을 멸망 시킨 사탄 문제는 절대 사람이 이길 수 없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사탄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왕 되신 그리스도,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다. 믿음으로만 그게 해결이 된다. 다른 걸로 해결 되면 그리스도가 안 오셔도 된다. 그런데 다른 걸로 해결이 안 되니 그리스도가 오셔서 선지자직으로 하나님 만나는 길 알려주셨고 제사장직, 죄 문제 해결하셨고 왕직으로 흑암, 사탄 마귀를 이기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믿을 때에 내게 된다. 하나님이 믿음이란 수단 가지고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보면 다 이해해도 다 믿어지면 좋은데 그렇지 않는 게 있다.

 

신자가 봐도 이해가 안 되는 말씀들이 있다. 그게 계시록 같은 것이다. 이건 도저히 봐도 모른다. 저도 아직까지 그 부분 보면 모른다. 그러나 칼빈 목사가 모든 주석은 다 해석을 해놨다. 그런데 계시록은 칼빈 목사가 나는 이거 안 쓰는 게 좋겠다. 그래서 주석을 안 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대할 때에 깊이, 높이, 넓이 속에서 이해 되어야 된다. 시간이 지나가서 그게 또 이해가 되고 믿어지는 게 있다. 제자들이 예수님이 말씀할 때에 십자가 이해가 안 되었다. 예수님 말씀하실 때에 성령 이해가 안 되었다. 예수님 말씀하실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해가 안 되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시고 내가 성령을 보내겠다고 하는 것,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성령 임하시고 나서는 전도현장 가서 귀신이 쫓겨나가고 흑암이 꺾여지고 그들이 정말로 예수 믿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시간 갈수록 요한이 그걸 본 것이다. 그래서 요한복음 읽어보면 뭐라고 하느냐, 말씀이 응하였다. 요한은 100세까지 살았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살아갈수록 그게 성취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요한복음 읽어보면 다른 복음에 없는 내용이 나온다. 말씀이 응하였다. 말씀이 지금 성취가 되었다는 것이다. 오늘도 말씀 붙들고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안 믿어지는 것이 믿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성취 되는 걸 봐야 된다. 아브라함이 그거 알고 나니까 독자 이삭을 바치라, 하나님이 시험을 한다. 바치라고 하는데 말씀 성취가 순종 안에서 이뤄지는 걸 보면 전에 같으면 가다가 쉬고 아들 데리고 가다가 쉬고 어쩌면 좀 야비하게 할까 그러는데 하란에서 머물렀잖아요? 그런데 99세에 하나님이 100세에 아들을 주겠다고 했는데 진짜 아들을 받았다. 그러니까 그 다음부터는 의심없이 데리고 간다. 그래서 데리고 올라가는데 이해가 안 되는데 이해가 된다. 우리가 죽을 자리에 수양 대신 예수 그리스도가 준비 되었다고 말한다. 그게 여호와 이레다. 오늘도 이해가 안 되는 말씀들이 있더라고 복음의 높이, 깊이, 넓이 속에서 속에서 말씀 들으면서 이해가 되고 믿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저는 이해 안 되는 게 많았다. 그런데 복음 듣다가 오늘 본문이 이해가 되었다.

 

본론 - 오늘 본문이 뭡니까? 아니, 술 먹으면 노아가 잘못했지, 왜 함이 저주 받느냐? 함이 바른 말 했는데 그러면 노아가 고쳐야지? 왜 가나안이 저주 받는가? 바른 말 했으면 함이 저주 받아야지, 왜 가나안이 저주 받느냐?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 여기에 나온다. 오늘 우리가 이 부분에서 빨리 아셔야 된다. 교회는 세상과 다르다는 것이다.

 

1. 구원 받은 복음 공동체의 의미

 

첫 째다. 제일 먼저 알 것이 구원 받은 복음 공동체의 의미를 모르면 구원 받아놓고 방주 타고 내려와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지 못한다. 그게 오늘 날 우리 신앙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은혜 안 받은 게 아니고 복음의 넓이, 높이, 깊이를 잘 알지를 못하는 것이다. 구원 받은 복음 공동체의 의미가 뭔가? 그게 교회다. 오늘 방주에서 내린 사람들, 그게 교회란 것이다. 방주 그리스도 안이다. 방주는 복음 있는 교회 공동체를 말하는 것이다. 노아의 가정은 구원 받은 복음 공동체다. 그게 교회인 것이다. 유월절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 언약을 발랐다? 그러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구원 받은 공동체다. 광야에 그들이 나와서 모였다? 그게 구원 받은 공동체다. 7:38을 보면 스데반이 유월절 어린 양 피 바르고 나온 그 모든 사람들을 뭐라고 하느냐?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유월절 어린 양 피 바르고 나온 하나님의 백성이 뭔가? 교회다. 그게 하나님의 군대라고도 말하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도 말하고 영적 싸움을 싸울 때는 군대로, 애굽에서 빠져나온 것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으로는 그것이 교회인데 광야 교회라고 한다. 오늘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네가 복 되도다.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운다고 하셨다. 교회가 뭔가?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이 교회다. 그래서 구약에서 교회를 카할이라고 한다. 소집했다, 이스라엘의 총회다, 하나님이 불러 모은 사람들이 교회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고 했다. 커트라인이 없다. 오늘 여기에 오신 분들은 하나님이 지명해서 부르신 자로 아시기 바란다. 그게 교회다. 신약에는 에클레시아, 불러냈다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세상에서 한 명, 한 명 하나님이 불러서 여기에 모은 것이다. 그게 교회다. 교회는 성도라고 한다. 하기오스, 거룩한 무리다. 뭐로 거룩하게 되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거룩하게 된 것이다. 그걸 교회라고 한다.

 

오늘 날 구원 받은 복음 공동체의 의미를 모르면 교회가 뭐 이래? 세상 방법 기준 가지고 자꾸 얘기를 한다. 그게 함이 저지른 실수다. 함이 바른 말 안 했다는 게 아니라 함이 저지른 실수가 그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또 다른 말로 말하면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라한다. 1:12, 1:18에 보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했다. 내가 내 손 보고 손이 뭐 이래? 못 생겼네? 그 다음에 또 손을 물어 뜯기도 하고? 그건 정상적이 아니다. 자폐 걸린 아이들이나 자기 손 물어뜯지, 그건 정상적이지 않다. 그러니까 교회와 세상은 전혀 다른 곳이다. 그런데 십 수년 다녀도 교회가 이해가 안 되니 함 같은 신앙생활을 우리가 얼마나 사는지 모른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다. 2, 1-3장이다. 3:29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다. 그래서 보호해야 되고 사랑해야 된다. 우리 주님이 사랑하는 것이 바로 교회다. 그래서 엡5장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는 것 같이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고 말씀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영적 성전이다. 고전3:16이다. 교회는 새예루살렘이다. 새롭게 된 것이다.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라고 했다. 딤전3:15이다. 그래서 교회를 비난하거나 허물을 말하는 건 아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 본문이 왜 이해가 안 되느냐? 교회란 것이 이해가 안 되어지면 세상 것, 생각 가지고 와서 교회를 섬긴다든지 교회를 이해한다든지, 그건 안 맞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방주 안에서 나온 가족들, 교회란 걸 말한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가정이 교회라는 것으로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5월 달의 강단에서 계속 주시는 말씀이다. 방주 안에 있는 가정, 그게 교회다.

 

2. 복음 공동체가 주는 교훈

 

둘째다. 그러면 복음 공동체가 유의해야 될 교훈이 뭔가? 오늘 노아 할아버지가 기분 좋아서 농사 잘 되어서 포도주를 마셔버렸다. 취해서 벌거벗어서 추태를 부렸다. 성경은 포도주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성경은 술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고 했다. 또 이러면 아이고 잘 됐다. 술 먹어도 괜찮다던데? 꼭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나온다. 그게 아니고 술 자체가 나쁘다, 포도주가 나쁘다, 그건 물질로 우리에게 주는 음식이고 먹을 것이지, 그 자체가 나쁜 건 아니다. 술 자체를 성경은 죄악시 하지 아니했다. 그런데 거기에 취한다, 그게 술의 종이 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술을 안 먹으면 안 된다, 그게 벌써 내 영적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복음을 바로 깨달으면 물질을 볼 때에 바로 볼 수 있는 것이고 사람 볼 때에 바로 보는 것이다. 쾌락의 도구로 사용할 때에 인간의 부패한 본성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데 그걸로 인해서 파멸로 이끌어지게 된다. 그걸 말한다. 술 취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 고전6:10에 말씀을 한다. 5장에 보면 술 취하지 말고 오직 성령 충만함을 입으라고 말씀하셨다. 오늘 성도는 술 취한 것이 정상이 아니고 성도는 성령 충만한 것이 정상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성도는 말씀에 취해야 된다. 성도는 기도에 취해야 된다. 성도는 전도에 미쳐야 되는 것이다. 그게 정상이다. 술에 취했다, 도박에 취했다, 마약에 취했다? 그건 정상이 아니다. 한나가 문제 때문에 교회 와서 기도를 하는데 그냥 육신의 눈으로 보니가 제사장이 뭐로 보였는가? 이 여자가 술 취했다고 말한 것이다. 육신의 눈을 가지고 사람을 보고 교회 와서 보면 큰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다. 엘리 제사장이라도 실수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네 술 취했나? 왜 술 취해서 교회 와서 이러느냐? 그런데 한나는 기도에 취해 있는 것이다. 그게 정상이다. 한나가 정상인가, 엘리 제사장이 정상인가? 한나가 정상이다. 아무 문제 없는 것처럼 보이는 엘리 제사장이 문제이고 한나는 문제 있는 것 같은데 주님의 말씀이 의하면 심령이 가난해서 주님 앞에 애통해서 나아왔는데 그게 정상이다. 마가 다락방에 성령 충만해서 말씀 붙들고 기도하는데 육신의 눈을 본 사람들이 새 술에 취했다고 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 성령에 취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냥 육신적으로 밍숭맹숭 신앙생활하지말고 3오늘 속에서 말씀에 취하고 기도에 취하고 그러면서 성령 충만한 전도자의 삶을 살기를 축원드린다.

 

노아가 주는 교훈이 뭔가? 성경을 보면 그 포도주, 원어로 보면 [하 야인]이다. 뭘 말하느냐? 거기에 벌써 익숙했다는 것이다. (The)란 말은 벌써 거기에 익숙했다는 것이다. 그게 노아의 실수였다. 우리는 물질과 세상에 취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물질과 이것은 어디에 쓰느냐? 그걸 알아야 된다. 물질이 부요할 때에 내가 거기에 취해서는 안 되고 영적 부요를 놓치지 말아야 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함을 통해서 주신 유익한 교훈이 뭔가? 교회는 비난하는 곳이 아니다. 교횐는 판단하는 곳이 아니다. 판단하고 재판하는 것은 사회 법정에서 다 하면 된다. 우리 주님이 오셔서 교회는 치유하는 곳이고 교회는 죄를 씻어주시는 곳이고 교회는 허물을 덮어주는 곳이라고 말한다. 함의 말이 맞을지라도 더 큰 문제는 함의 영적 상태가 문제다. 은혜 못 받은 자는 자기가 남의 허물을 보고 남의 말을 많이 한다. 그게 사탄의 역사다. 맞는 말인데 그 말로 사탄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구원 받은 공동체와 전혀 상관 없는 상태가 바로 함처럼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구원 받은 공동체, 교회는 비난과 허물을 말하는 곳이 아니다. 구원 받은 공동체 교회는 서로 내 의가 좋다, 내가 저 사람보다 낫다, 그걸 말하는 게 교회가 아니다. 자칫 잘못하면 내가 헌신, 충성 더 했다? 그 다음에 내 공로가 있다. 말할 수 있는데 교회는 그런 걸 말하는 게 아니다. 헌신이라는 것은 믿을 수 있는 사람 앞에 내가 믿음을 보이는 것이 헌신이다. 헌신이라는 것은 우리 주님이 말씀하실 때에 종이 실컷 일하고 와서 주인이 들어왔을 때에 주인의 발을 씻겨주면서 주인을 위해서 살아가는 게 내가 무익한 종이라는 것이다. 오늘 교회를 사람들이 이해를 못한다. 함이 교회를 이해 못한 것이다. 구원 받은 공동체 교회는 문제가 없어야 하겠지만 문제를 소문내는 곳이 아니다. 문제를 덮어주고 문제를 없애주고 그래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워나가는 것이 교회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함이 바른 말에 구원 받은 공동체가 하나되지 못하게 하고 함이 퍼뜨린 말이 다른 사람이 은혜 받지 못하게 하는 걸 찾아가는 일을 하고 함의 영적 상탱가 자기가 축복 받아야 되는 걸 끊어버리는 저주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함의 영적 상태가 후손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가나안이 저주 받는 일들이 생겼다. 후대들이 저주 속에 고통 당한다? 그게 바로 역사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인데 우리 역사를 배우면 이게 그대로 나타난다. 그래서 지도자의 잘못은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야 되느냐? 아니다. 그 말이 아니다. 교회란 것을 잘 몰랐다는 걸 말한다. 노아가 잘못 한 걸 말하지 말라, 오늘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는데 교회가 뭔지를 잘 몰랐고 그것으로 인해서 더 큰 문제 일어나는 걸 지적했지, 노아가 잘했다고 한 얘기는 아니란 것이다. 오늘 은혜교회 공동체, 복음 공동체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걸 지금 말하는 것이다.

 

지도자의 잘못, 조용히 기도하며 영성이 통해야 된다. 아볼로란 친구가 지도자다. 그런데 성령 세례를 지금 모른다. 그런데 브리스가 부부가 함처럼 행하지 아니했다. 조용히 기도하면서 찾아와서 아볼로에게 팀 사역을 하면서 아볼로가 세계적이고 바울보다 더 설교 잘할 수 있는 인물들로 만든 것이다. 나단이란 선지자가 다윗이 잘못 했을 때에 조용히 찾아와서 주님의 말씀을 얘기를 하면서 다윗이 회개하도록 만든 것이다. 여러분들, 장로님을 위해서 기도했다? 분명히 한 번도 안 만나도 만나면 통한다. 우리 장로님이 주의 종을 위해서 기도했다? 딱 만나면 한 번도 대화 안 했는데 포럼하면 그게 통하는 것이다.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앞에서 그냥 형싱적으로 잘해주는 것 같이 하면서 대화를 한다? 안 통한다. 아무리 육신적으로 잘해줘도 영적으로는 안 통한다. 왜 그럴까? 성령은 살아있는 영이시다. 우리 영혼은 살아서 성령의 역사를 알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함이 영적 상태가 그래서 본인이 축복 못 받고 후대들까지 이런 일이 일어났다. 영성이 통해야 된다. 축복은 위로서부터 내리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축복은 위에서부터 오는 것이다. 그래서 지도자는 제사장적인 축복 가지고 있고 그러면서 구약에 보면 예배권을 가지고 있고 판결권, 축복권을 가지고 있다. 함이 영적으로 자기의 영적 상태가 축복 받지 못한 영적 상태였다. 샘과 야벳이 주는 교훈이 뭔가? 덮어주는 사역이다. 그리스도의 사역이다. 허물 자체를 뭐라고 하지 아니했다. 그래서 자기 영적 상태를 손해보지 않겠다는 것이다. 허물과 비난을 끊어버렸다. 우리 주님의 사역이다. 공동체를 하나 되게 하셨다. 교회를 유익되게 하는 것이다.

 

샘과 야벳이 받은 축복이 뭔가? 샘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야벳은 샘의 장막에서 창대하리라. 굉장한 축복이다. 역사를 보고 성경 보면 이대로 되어버렸다. 가나안의 후손들, 얼마나 우상 섬기고 음란했는가? 가나안 족속들이다. 그래서 다 멸절 되는 일들이 일어났다. 샘의 후손, 아브라함이 나타났다. 샘의 후손, 다윗이 나타났다. 샘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났다. 그래서 샘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샘의 후손 중에서 그리스도가 오시겠다는 예언이다. 야벳은 샘의 장막에서 창대하리라. 역사적으로 그대로 되었다. 야벳이 누군가? 야벳이 지금 유럽에 있는 민족들이다. 전 유럽이 기독교가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역사에 사건이 터졌다. 게르만 민족들의 대이동이 일어난다. 야만인들이다. 북방에서부터 내려와보니까 A.D 400-450년 내려 와보니 로마가 기독교 국가가 되었다. 얼마나 화려하고 잘 살고 하나님을 잘 섬겼는지 모른다. 그런데 싸우기는 잘 싸우는데 전부 야만인이다. 그게 누군가? 영국의 앵글로 색슨족이다. 게르만 민족, 미개인들이다. 야만인들이다. 프랑스의 볼 민족, 노르웨이 바이킹 전부 야만인들이다. 그들이 내려와보니까 기독교의 장막 속에 들어 왔는데 그게 오늘 날 유럽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성취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오늘 우리가 역사를 보고 성경을 보면 그대로 되는 것이다. 구원 받은 공동체 교회는 모두가 방주 타고 구원 받았다. 그래서 방주 안에는 정결한 짐승도 있고 부정한 짐승도 있다. 정결한 짐승도 방주 안에 들어와야 구원 받는다. 부정한 짐승도 방주 안에 들어아야 구원 받는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저 사람 좀 괜찮다? 방주 안에 들어와야 구원 받는다. 아무리 인격이 훌륭해도 방주 밖에 있으면 다 멸망 받는다. 방주에서 내렸다? 그게 교회다. 교회는 덮어주고 교회는 세워주고 교회는 그 다음에 하나 되게 해야 된다. 그런데 내 의를 나타내고 내 의 가지고 다른 사람 정죄하고 교회를 끌어내고 이건 그게 교만한 것이다. 교만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내 의 드러나는 것이 그 사람이 교만이다. 교만은 바로 사탄의 통로, 도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남을 비난하고 지도자 비난하고 벌써 은혜 못 받고 그 다음에 축복에서 끊어지는 일들이 생기는 것이다.

 

3. 교회는 회복해야 할 언약에 집중(9:1-)

 

세 번째다. 교회가 회복할 언약, 여기에 우리가 집중하는 것이다. 저는 올해에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 집중이란 말을 써놓고 날마다 감사하다. ? 어떻게 이처럼 복음의 흐름 속에 있는 구호나 기도제목을 만드는데 장로님 중에서도 아시더라. 목사님, 어떻게 저 구호가 나왔는가? 교역자들도 그런다. 집중 신학원하면서도 그렇다. 오늘 우리가 교회가 회복할 것은 뭔가? 언약에 집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변치 않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언약은 변치 않는다. 그러면서 아담과 하와 통해서 주신 원래 언약이 뭔가? 1:27-28이다. 너희는 생육해라, 번성해라, 땅에 충만해라, 정복하고 다스려라, 타락한 인생에 하나님이 복 주시면서 하나님이 또 다시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게 어디에 있느냐? 1:27-28이다. 방주로 구원 시켜놓은 하나님은 그들에게 창9:1이다. 하나님의 언약은 변치 않는다. 이 말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라는 것이다. 원래 아담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너희는 생육, 번성, 땅에 충만해라.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확장시키고 나라가 번성 되도록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놓쳐버렸다. 그래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다시 이걸 주는 것이다. 방주에서 내려오자마자 예배드린 그들에게 하는 말씀이 뭔가?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12:1-3이다. 아브라함을 불러놓고 너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생육, 번성하고 그 말씀이 어디에서 이뤄졌는가? 그 말씀이 창28:3이다. 이삭이 그거 듣고 야곱에게 또 말한다. 뭐라고 하느냐?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아브라함이 잊어버리지 아니했고 이삭이 잊어버리지 아니했고 오늘 이 언약을 그대로 우리 은혜교회가 잊어버리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우리 은혜교회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정말로 번성하고 생육하고 창대하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이 속에 모든 축복이 담겨져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우리 새가정 이룬 분들 생육하고 땅에 충만하기를 축원드린다. 오늘 이후로부터 이 말씀을 붙들고 우리 모든 은혜교회에 60세 이상 말고, 세 명 낳았는데 또? 괜찮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해서 모든 불신자가 볼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풍성하는 걸 보시기 축원드린다. 노예로 간다고 말씀이 취소 되는가? 아니다. 그들이 언약 놓쳐서 헤매고 있는데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 되는 것이다. 은혜의 복음에, 언약에 집중하는 교회가 되시기 바란다. 하나님은 어떤 경우에도 새 일을 행하신다. 그게 사6:13, 11:19, 60:1이다. 내가 새 일을 행하겠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남은 자 통해서 새 일, 흩어진 자 통해서 새 일, 숨겨둔 자 통해서 새 일을 행하신다.

 

결론

 

결론이다. 핵심 때 이런 말씀하시더라. 나를 보는 눈이다. 오늘 함이 자기 보는 눈이 없었다. 함이 자기 교회 보는 눈이 없었다. 구원의 공동체를 몰랐다. 오늘 내만, 가정만 생각하는 사람은 동자 밖에 안 된다. 동자는 베트남 말도 해야 되고 필리핀 말도 할 줄 알아야 동작이 되는 것이다. 시를 생각하는 사람은 시작하는 그릇이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그런 그릇이 돼서는 안 된다. 세계 살릴 수 있는 그릇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교회가 뭔지 알아야 된다. 교회는 세계복음화를 나타낸다. 저는 요즘 237개 나라를 듣다보니 어떻게 하느냐? 그런데 보니까 237개 나라를 감당해내는 것, 장로님이 한 분씩 나라를 맡으면 된다. 300중직자 일어나면 237개 나라가 모자란 것이다. 나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이 나야 된다. 그래서 교회에 결론, 복음에 결론나시고 그러면서 내 개인이 완전 복음으로 결론나서 정말로 교회 살리고 하나 되게 하고 세계복음화 하는 후대들 일어나는 교회에 중요한 주역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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