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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바벨탑

graceds | 2018.06.03 17:14 | 조회 5951

201863(주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11:1-9

인생의 바벨탑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우리 신앙고백하며 인사 드리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다시 한 번 인사한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시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렘넌트들 중에서는 한 번씩 정말로 귀한 질문들을 한다. 그게 뭔가?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수 있습니까? 이렇게 질문을 한다.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들을 수 있느냐? 성경 말씀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그게 기준이 되어야 된다. 그래서 성경은 텍스트(text). 설교의 텍스트(text)가 뭔가? 성경이다. 하나님의 음성 듣는데 텍스트(text)가 뭔가? 성경 말씀이다. 이 성경 말씀은 모든 시대를 향해서 하나님의 소원과 계획을 우리에게 말씀을 한다. 그래서 전에 아브라함에게 했던 말씀이 지나간 말씀이 아니고 그 말씀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신다. 아담에게 주신 말씀이 그 시대 지나갔다고 그냥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지금도 우리에게 살아 역사하시는 말씀이다. 그래서 히4:12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어디에서부터 치유가 일어나느냐? 영혼에 치유가 일어난다. 그러면서 어디에 치유가 일어나느냐? 우리 영혼이 평안하면 관절, 골수에 없던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말씀 들으면 영혼이 살고 우리 피부, 세포가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러면서 틀린 생각, 틀린 각인, 틀린 우리의 모든 체질을 바꾸는데 그 말씀 들으면서 바꿔지는 줄 믿기를 축원드린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듣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내가 잘못 되었다는 것이 그게 알게 되어진다.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성경을 읽으면 우리 잘못 된 걸 하나님이 밝혀 보여준다. 그걸 거울처럼, 그러면서 그것을 교훈으로 우리에게 준다. 15:4이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뭣 때문에 기록했느냐? 우리에게 거울로, 그래서 전에 기록한 것은 우리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서, 고전10:11에 보면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느냐? 성경 말씀 톻애 듣기를 축원드린다. 저는 이 사실을 제가 가장 어려울 때에 체험했다. ,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살아서 역사하는구나? 제가 가장 어렵고 낙심 되고 그러면서 제가 가장 힘을 잃을 때에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 놓은 걸 봤다. 누가 붓 글씨로 적어놨는데 붓 글씨 잘 쓴 건 아니다. 우리는 붓 글씨 잘 쓰고 못 쓰고 상관이 없다. 거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적혀 있더라. 43:10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그런데 이제까지 성경을 봤지만 그 말씀이 거기에 사43:10에 기록 된 줄 저는 몰랐다. 그 말씀이 살아서 움직이더라. 그 말씀이 제게 살아 역사하시고 그러면서 제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면서 그래서 이 자리에 선 줄 믿는다. 한 부분에서 제가 힘이 없을 때에 그 말씀이 살아 역사하시면서 힘을 주더라.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 음성을 어떻게 듣느냐? 성령 통해서 듣는다. 우리가 성경을 읽어도 그냥 이야기처럼 지나가면서 읽을 때가 많다. 그러면 성경은 누가 기록했느냐? 성령 하나님이다. 성령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이걸 기록하게 하셨고 바울을 통해서 기록하게 하셨다. 성경의 원저자는 성령 하나님이시다. 성경 읽을 때에 성령 하나님이 말씀을 들려준다. 성경 읽으면 성경 기록할 당시에 기록하셨던 성령께서 우리에게 감동하셔서 그 말씀을 알아듣게 하신다. 그래서 성경 읽기 전에 기도하시기 바란다.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사 이 말씀을 우리에게 알게 하시고, 그래서 성경 읽으면 성령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신다. 물론 꿈으로도 알게 하고 환상으로도 알게 한다. 그러나 그것은 방편이다. 너무 그걸 의지할 때에 신비주의로 흘러간다. 원채 못 보면 꿈으로도 알려 줄 때가 있다. 그런데 그것만 잡고 거기에만 집중할 때에 신앙생활에 잘못 된 결과를 가져온다.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 하나님의 음성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음성을 들려주신다. 그게 뭔가? 예배 때에 주의 종,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준다. 저는 그걸 경험했다. 합숙 때에 목사님이 나와서 마16:16, 인생 모든 문제 끝! 그때 그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이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제게 부딪혔는데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생에 답을 안 났다는 것이 결론 나더라. , 예수 그리스도가 내 인생에 답이었고 해답이고 모든 문제 끝냈구나, 오늘 예배드리면서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강단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준다. 그래서 훈련가서 강단 통해서 음성 듣고 한 주간 동안에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말씀이 무엇인가? 그걸 듣는다. 지난 한 주간도 한 중직자가 제게 전화가 와서 이번 주일에 주신 말씀이 제게는 너무 귀한 답이 되었고 음성으로 부모님을 통해서 우리가 이런 축복 받고 교회의 중요성이 이렇게 귀하고 교회는 이제까지 내가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르고 비방이 아니라 허물 보는 것이 아니라 중직자, 부모님 통해서 우리가 이처럼 축복 받는 걸 알려주었다.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걸 들었다. 그래서 똑같이 예배드려도 똑같이 선한 일을 하더라도 똑같이 움직여도 복음 붙잡고 덮어주고 살려주고 하나 되게 할 때에 우리에게 오는 축복이 너무 크다는 걸 아시기 바란다. 사람을 통해서, 목사님들은 현장에서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말할 때에 이처럼 역사하시고 우리에게 응답하시는구나, 그걸 보면서 하나님의 음성 듣고 힘을 얻게 되는 걸 본다.

 

또 환경과 사건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 들어야 된다. 그게 누군가? 그게 바로 요셉, 다윗이었다. 모세와 요셉과 다윗은 환경을 통해서 음성을 듣는다. , 이 환경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이 환경이 정말로 하나님이 나를 먼저 이곳에 보냈구나, 음성을 환경과 사건과 이 모든 것을 통해서 듣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예배 시간 통해서 자신과 가정을 향하신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성경에서 일어나는 4가지 사건, 4명의 인물이 나온다. 사건 얘기하는 게 아니다. 저는 기독교 서점에 가서 서적을 우리가 렘넌트가 읽어야 될 것을 펼쳐본다. 창세기 얘기를 적어놓은 걸 본다. 그런데 거기에는 얘기만 있다. 분명히 알 것은 아담, 하와, 뱀 얘기도 나오는데 거기에서 중요한 것을 잃어버렸다. 한 번 가서 보라. 기독교 서점 가서 봐라. 이게 누구 장난인가? 그 얘기만 적어놓고 하나님을 떠났다, 에덴동산만 적어놓지, 여자의 후손은 놓쳤다. 피 언약은 절대 얘기 안 하는 책들이 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예배드릴 때에 가장 중요한 언약을 잡기를 축원한다. 그래서 창세기 보면서 그냥 얘기로 끝나서는 안 된다. 특히 오래 믿으신 분들, 특히 언약 가진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배드릴 때에 창조 사건, 타락 사건, 홍수 사건, 오늘 바벨탑 사건 그냥 얘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 사건과 문제를 통해서 누구를 발견해야 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된다. 창세기는 네 가지 사건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말씀한다. 이걸 놓쳐버리면 얘깃거리로 조금 더 수준 있게 하면 도덕적인 얘기로 끝나는 것이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인생의 죄 문제, 하나님 떠난 문제, 그러면서 사탄 마귀 문제는 절대 해결이 안 된다. 그래서 10-20년 믿어도 성도가 하나도 힘이 없다. ? 사탄을 이기지 못해서 그렇다. 근본 원죄 문제 해결 못하고 늘 자범죄 얘기만 하다가 세월 보내버린다. 그래서 하나님 만나는 기쁨이 내 마음속에 하나도 없다. 그런데 우리 이제 창세기를 통해서 말씀 흐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내가 행복해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답이 나는 예배가 되시기 바란다. 1장이 뭡니까? 창조다.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우주 만물의 주인공이 되신다는 것이다. 2장은 에덴동산은 뭔가? 하나님 나라의 시작이다. 누구를 통해서?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시작을 말씀한다. 1:27-28이다. 하나님 나라의 시작이 에덴동산부터 동서남북 흘러가도록 말한다. 그런데 창3장 타락 사건이 나왔다. 아담 하와만이 아니라 그 후손들까지 전 인류가 타락하는 사건이 생겼다. 엄청난 사건이다. 최고의 문제, 최고의 사건이다. 그때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을 주셔서 우리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신 줄 믿는다. 그 얘기다. 3장은 타락 사건인데 타락 사건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여자의 후손을 보내겠다. 아담의 후손 가지고는 절대 해결 되지 못한다. 원죄 가진 피 가지고는 죄를 씻을 수가 없다. 여자의 후손, 성령으로 잉태해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 해결하셨다.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셨다. 죄 문제 해결하신 제사장이 되셨고 인간을 멸망을 시킨 사탄 마귀 귀신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다. 그래서 인간의 원수, 사망 권세를 깨뜨려버리고 부활하셨는데 저와 여러분들이 그 사망 권세 깨뜨리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줄 믿는다. 그게 새 생명이다. 그게 생명 가진 자들의 삶이다. 그런데 어느 날 또 문제가 터졌다. 홍수 사건이다.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 받은 자만이 산다는 것이다. 방주 안에만 들어가야 산다는 것이다. 방주 밖에 있으면 훌륭하고 인격적이고 도덕적이고 많이 배웠고 가져도 멸망 받는다는 걸 말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산다는 걸 말한다. 그걸 복음 공동체라고 한다. 구원 받은 복음 공동체다. 그게 교회다. 그 사실을 구원 받아놓고 놓친 사람이 누구냐? 교회가 뭔지 모른다. 구원 받은 공동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교회 오는 한 어린 렘넌트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조금 이상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그러면서 아버지, 어머니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지도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지도자 욕하고 그러면서 교회가 하나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노아가 잘했다는 게 아니다. 노아가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잘못이 함의 잘못이다. 오늘 은혜 공동체 모든 분이 소중한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교회가 하나되어서 이제 새 세상을 만들어야 나가야 되는데 거기에 사탄이 틈타고 거기에 율법 가지고 있으니까 율법 아래에 있으면 저주 받은 자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한다.

 

오늘도 이 사실을 알면서 바벨탑, 어떻게 해야 하느냐? 거기서 빠져나오라는 것이다. 과학 문명이 발달하고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문명, 굉장히 발달 했지만 거기서 셈의 후손들이 이제는 우상을 만드는 자들로 변하니까 하나님이 거기서 빠져나와서 가나안 땅으로 가라. ? 그리스도가 오실 땅이다. 오늘 성도님들 알아야 된다. 불신자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 문제는 예수 믿으라는 사건이다. 지난 한 주간에 병원에 가 계신 분들, 몸이 아파서 마음이 두려우신 분들, 그 사건들 통해서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뭔가? 구원 받아야 된다는 것이다. 오늘 이 땅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창3,6,11장 사건이다. 거기서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뭔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성도들에게 주는 메시지는 뭔가? 이제는 여러분들이 거기서 빠져나온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뭔가? 거기에 속지 말라는 것이다. 그 체질 가지고 있다. 3장 체질을 가지고 있고 창6, 11장 체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기에 절대 속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예배를 통해서 자신이 살고 가정이 살고 교회를 살리는 귀한 하나님의 백성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어디에 집중하라고요? 언약이다. 너희는 생육하라,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 다스려라. 신약으로 말하면 세계복음화다. 영적 아들을 많이 낳아서 세계를 복음화 하는 것, 구약에서 그걸 주셨지만 신약에서는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아라.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 전파하라. 땅 끝까지 증인 되라. 영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백성을 회복시키고 아들을 낳으라는 것이다.

 

본론 - 그래서 오늘 본론이다.

 

1. 영적인 함정이 있다(11:1-9)

 

첫 째다. 바벨탑 사건이 뭔가? 영적인 함정이다. 창세기는 근본 영적 함정 세 가지가 나온다. 그게 뭔가? 3, 네가 하나님이 되어라. 영적 함정이다. 하나님 못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하나님이다. 내 계획대로 내가 주인이다. 내 마음대로 하면 되지? 스스로 하시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스스로 존재하는 자다. 하나님 모르는 사람은 뭔가? 하나님 모르는 사람은 자기가 하나님이다. 이 종교도 필요없고 저 종교도 필요없다. 그게 사탄이 하는 짓이다. 사탄이 하나님과 같아지겠고 비긴다고 하였다. 하나님 떠나면 누가 주인되는가? 자기가 주인 되는 것이다. 벌써 사탄의 속임과 함정에 다 빠져 있는 것이다. 너희가 이걸 먹으면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진다. 그래서 오늘도 창3장 전적 타락, 부패가 뭔가? 하나님 음성이 아닌 마귀 소리 듣는 것이다. 마귀는 우리에게 늘 네가 최고야, 그리고 네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야, 모든 종교는 뭔가? 네가 부처가 되는 것이고 네가 스스로 하나님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영적인 함정, 3장이다. 3장에는 하나님의 언약을 흔들어놓는다. 하나님은 분명히 모든 것 다 먹어라. 그러나 선악과는 먹지마라. 동산 중앙에 생명 나무와 선악과 나무는 있었다. 그러나 생명나무와 모든 실과는 다 먹으라고 했다. 선악과만 먹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사탄이 와서 언약을 흔들어놓는다. 거꾸로 얘기한다. 하나님이 정말로 동산 실과 전부 먹지 말라고 하더냐? 그게 뭔가? 불평을 심는다. 엄연한 언약이 있는데 거기다가 불평을 심는다. 그래서 언약을 흐려 놓는다. 다 먹을 수는 있는데 선악과는 먹지말라고 했다. 그거 먹으면 죽을까 하노라. 벌써 언약이 흔들린 것이다. 먹으면 어떻게 되는가? 정녕 죽으리라. 그래서 사탄은 뭐를 하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흔들어 놓는다. 오늘도 똑같이 십자가 달아놓고 똑같이 주일 날 예배드리고 똑같이 신앙고백하는데도 하나님의 말씀 흔들어놓는데가 있다. 그게 천주교라든지 그러면서 이단들이다. 뭐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흔들어놓는다. 천주교 어느 성당 보니까 십자가 종탑에 있는데 마리아는 원죄 없이 태어났다고 써놨더라. 세월이 지나가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 언약이 흔들리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대충 알지 말고 정확하게 붙잡기를 축원드린다. 흔들리는 사람 왜 흔들리는가? 하나님의 말씀 대충 붙들어서 그렇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 때에 마귀가 와서 똑같이 얘기한다. 첫 째 아담을 무너뜨린 마귀가 둘째 아담,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왔을 때에 또 찾아와서 시험을 준다. 이 돌을 떡으로 만들어 먹어라. 그때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정확하게 얘기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오늘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영혼이 있기에 밥과 떡만 먹으면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분명히 얘기했다. 성전에서 뛰어 내려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말라. 괜히 불필요한 걸 가지고 영웅심, 명예심으로 흔들 때에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말라. 그러면서 모든 현장 세계를 보여주고 내게 경배해라. 주 너의 하나님만 경배하라고 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알고 있고 정확하게 붙들 때에 흑암이 무너지게 된다. 대충 교회 왔다 갔다 한다. 한 주간 동안 설교 뭘 들었는지지도 모른다. 설교 제목도 모른다. 소제목은 고사하고 그 날 설교 제목도 모르고 살아간다. 그러니까 현장에 가면 온갖 세상 것에 다 집중이 되어서 말씀에 집중은 없다. 그래서 속이면 속는데 넘어가고 불평, 원망 나오고 그러면서 그걸 가지고 집에 들어가니 엉망이 되고 그걸 보고 후대들은 예수 믿어도 별 볼 일 없네? 이렇게 되는 것이다. 오늘도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탐스럽다. 요일2:16이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오늘 우리는 세상 보고 속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 이미 구원 받은 자는 함정에 유혹 받으면 안 된다.

 

6, 네피림 시대다. 하나님 없는 물질 중심이다. 3장은 자기 중심,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처럼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 모르니까, 6장은 네피림 시대다. 장가가고 시집가고 그게 나쁜 게 아니다. 장가가고 시집가야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할 것 아닌가? 그게 아니고 네피림 시대다. 영적으로 문제가 와서 물질 중심으로 되어버린 것이다. 영적으로 문제 오니까 사람들이 갈급해진다. 난폭한 자가 되어서 사회가 그냥 죄악이 관영했다고 한다. 생각하는 것이 전부 악하다는 것이다. 물질 중심으로 가면 사람들이 악해진다. 11장 오늘 본문이다. 바벨탑 시대다. 이것도 함정이다. 뭐냐? 하나님이 없는 성공,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없는 성공을 추구하고 있다. 하나님이 필요 없다. 내가 하면 되는데? 내 사전에 불가능이 없다? 좋은 얘기 같은데 그걸 계속 학교에서 얘기한다. 그런데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 없다? 그래서 올인하는 것이다. 또 올인하고 또 한다. 막판에 올인하다가 한방에 가버린다. 그래서 불신자가 자살하게 되는 이유가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 없다. 하면 된다는 것이다. 저도 직장 생활할 때에 가봤다. 가니까 하면 된다고 했다. 지점장이 해병대 나와서 그걸 걸어놨더라. 그런데 전국 지점에서 제일 꼴등이다. 하면 되는 게 아니다. 그게 뭔가? 바벨탑 시대다. 우리가 탑을 하늘에 닿게 하자. 인간의 완악함이다. 인간의 완악함이 우리가 탑을 쌓아서 하늘에 닿게 하자. 탑은 성공을 말한다. 불신자의 탑이 뭔가? 성공을 위해서 한다. 탑 왜 쌓는가? 이것 쌓는 것처럼 내가 성공해야 된다, 우리 아들이 성공해야 된다. 그게 전부 산에 가면 탑 쌓는 것이다. 성공이다. 하늘에 닿게 하자, 그게 완악한 마음이다. 우리 이름을 내자, 그게 하나님 영광 가리우는 것이다. 성도가 내 이름을 낸다? 교회가 이름을 낸다? 그거 하나님 영광 가리우는 것이다. 내가 너를 지은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에게 오는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시기 바란다. 우리를 통해서 누가 영광 받아야 되는가? 하나님이 영광 받아야 된다. 그러나 불신자는 내 이름을 낸다. 오늘 날도 교회 안에서 내 이름 내기 위해서, 그 다음에 내 주장하기 위해서? 그게 은혜 못 받은 사람이다.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안 흩어져야 될 이유가 있다. 그건 복음에 하나 될 때에 안 흩어져야 된다. 예배드릴 때에 안 흩어져야 된다. 그런데 복음 없는 사람은 한태 모여서 다른 짓을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흩으신다. 우리는 흩어지는 것은 전도, 선교를 위해서 흩어지는 것이다.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다. 3장의 근본 모습이다. 그래서 이것이 바로 사탄의 전략이고 함정이다. 사탄의 전략,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 네가 주인 되라는 것이다. 사탄의 전략, 네피림 시대, 물질 세상 풍습으로 전 하나님의 아들들을 끌고 간다. 오늘 우리 렘넌트들이 세상 나가지만 세상 문화에 휩쓸리지 않기를 축원한다.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 함정에 유혹 되면 안 된다. 같이 살지만 우리는 분리 되어 있다. 우리는 거룩하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분리 되어 있는 걸 거룩이라고 말씀한다. 그러면서 창6,11장이다. 내 성공 중심, 그게 함정이다.

 

2. 언약의 흐름 속에 있는 후손(셈의 족보/10-26)

 

언약의 흐름 속에 있는 후손, 이것을 기록하고 나서 하나님은 바로 셈의 후손의 족보를 기록한다. 그 셈의 후손은 어떤 후손인가? 언약을 이어가는 후손이다.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성경에는 사건을 기록한 것은 그 사건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잡으라는 것이다. 성경에는 4대 족장, 창세기의 네 인물이 나온다. 그 분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잡으라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얻었고 이삭은 구원은 하나님의 약속 된 자라고 말씀하는 것이고 야곱은 그 기도 붙들고 승리했다는 걸 말씀한다. 요셉은 세계복음화의 언약 가지고 어딜 갖다 놔도 승리한다는 걸 말한다. 그러면 오늘 성경에 보면 족보 얘기가 얼마나 나오는지 모른다. 저는 성경 읽다가 역대기 8장 가다가 읽는 걸 그만두고? 성경 읽다가 역대기 가봐라. 읽기가 싫다. 전부 사람 이름만 나온다. 그러나 성경은 족보 얘기 하려는 게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 오는 족보를 얘기한다. 성경 과학 얘기가 아니다. 성경은 철학 얘기가 아니다. 철학, 과학 얘기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오늘 바벨탑 이후에 바로 셈의 족보가 나온다. 5장에는 셋의 족보가 나온다. 언약의 족보다. 그 족보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을 받고 전달하는 족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축복을 주셨다. 이거 놓치면 안 된다. 그래서 우리를 불렀다. 그래서 대신 하나님이 셋을 주셨다. 그걸 계속 전달하는 가문이다. 11장 셈의 족보다. 하나님은 노아와 아들들에게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셈의 후손 중에 그리스도 오신다는 약속을 주신 것이다. 야벳은 셈의 장막에서 창대하리라. 유럽의 게르만 민족, 앵글로 색슨 민족, 볼 민족, 바이킹 민족, 전부 야벳 족속들이다. 그런데 어느 날 주후 400년 이후에 그들이 기독교 국가가 된 이후에 내려와서 그 야만인들이 지금 얼마나 잘 사는지 모른다. 셈의 장막에서 엄청나게 창대해진 것이다. 오늘 역대상 1-8장은 유다 다윗 왕의 가문을 얘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1:1을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성경의 모든 족보는 뭣 때문에 기록하느냐? 언약의 흐름 가문을 얘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저와 여러분들이 말씀의 언약 흐름 속에 있기를 축원한다.

 

신앙생활이 왜 어렵냐? 흐름을 안 타서 그렇다. 내 혼자 말씀 흐름과 상관이 없다. 내 혼자 신앙생활한다. 내 양심적으로 신앙생활한다. 내 양심 신앙 가지고 될 것 같으면 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 질 이유가 하나도 없다. 하나님은 영원한 언약을 주셨다. 3:15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시대시대 언약을 주신다. 말씀 흐름을 타라고, 노아 시대는 방주 만들어라. 아브라함 통해서 그 시대에 가나안 땅으로 가라. 그러면서 출애굽 시대는 피 언약을 발라라. 그러면서 광야 갈 때에는 장막을 만들라. 그 시대시대마다 하나님이 언약을 주신다. 그걸 붙들고 움직이는 신앙생활은 굉장하게 쉬운 것이다. 그게 여호수아 갈렙이다. 말씀 흐름 속에서 40년 동안 정말로 쉽게 신앙생활한다. 그런데 그 흐름을 놓치니 뒤 돌아보니 애굽 보는 사람들은 40년 가는 게 괴롭다. 오늘도 언약 전달 속에 있는 족보, 언약을 받고 언약을 전달하는 가정, 그게 누구 가문이냐? 셋의 가문이고 셈의 가문이고 유다 다윗 왕의 가문이다. 그래서 마1:1이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 가정과 가문이 언약을 전달받고 언약을 전달하는 가문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게 말씀 흐름 속에 있는 가정이다. 그게 갈릴리 호수다. 갈릴리 호수에는 맑은 물이 들어와서 고기들이 살고 또 그 물이 흘러 내려간다.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이 언약의 말씀 흐름 속에 있는데 그게 시1:1-3이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말씀 흐름 속에 있어야 된다. 그런데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과실을 맺으며, 시냇가에 흐르는 물이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 흐름이다. 거기에 뿌리 박은 사람들은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다. 그게 말씀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이다. 저는 그걸 생각할 때에 이 말씀 흐름 속에 있는 게 행복하다. 강단의 말씀 속에 있는 게 행복하다. 기도수첩, 현장의 말씀 흐름 속에 있는 것이 행복하다. 47:1-12이다. 저는 이 말씀을 하루에 꼭 한 번은 묵상한다. 생명의 말씀이 성전에서부터 나와서 전 세계를 흘러가는데 모든 현장을 다 살리는 것이다. 이게 복음 있는 교회 강단이다. 이 환상과 묵시가 어디에서 성취 되느냐? 마가 다락방에 성취 된 것이다. 마가 다락방의 말씀이 현장으로 가는데 예루살렘 온 유다 사마리아 땅 끝까지 그대로 가면서 전 현장을 살린다. 오늘 그 말씀이 그 복음이 우리에게까지 흘러 들어오는 줄 믿는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들이 살고 이 강단 통해서 이제는 다민족 세계복음화 살리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이걸 늘 묵상한다. 2:1-47이다. 그 현장이다. 그래서 저희 교회는 행2:42이다. 3천 제자가 일어나는 것이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 한다. 날마다 구원 받은 자가 더하여 지니라. 우리 은혜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어야 된다. 그래서 오늘도 창1:28, 완전한 계획을 이룬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무엇을 잡아야 되는가? 언약을 붙드시기 축원한다. 구원 받았다, 이제는 다른 걸 할 필요가 없다. 어디에 방향 맞추는가? 전도와 선교다. 그래서 셈의 후예, 그 당대에 최고 축복 받은 그러한 가정과 가문이 되었다. 우리가 바로 당대에, 이 시대에 최고 축복 받은 사람으로 부름 받은 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 언약의 흐름 속에 지금 들어 와 있다. 저는 큰 교단 안 부럽다. 왜냐? 정확한 하나님의 언약 흐름 속에 와 있기 때문에 그렇다. 전에는 저희 집안에 보면 박사, 석사, 장로님, 목사님이 정말로 많다. 예전에 내가 그거 눌려서 죽을 뻔했다. 그거 때문에 아, 나는 진짜 목사 못하겠다. 박사도 안 되는데? 그런데 그거 가족 계신 분도 제가 더 행복하다. 왜냐? 말씀 흐름 속에 제가 들어 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충만 안 하면 그리스도로 내가 충분하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그리스도가 완전한 이름인줄 모르면 어느 날 내게 또 불신앙 들어오고 또 불평 들어오고 못 누린다.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 안 되어지면 내가 힘들어진다. 말씀 흐름 속에 있으면 최고 행복한 신앙생활 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이 시대에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아이고, 우리 교단 아직 천 개도 안 되는데? 120명 가지고 하나님은 세계복음화 하셨다. 12지파를 가지고 한 민족을 하나님이 이루셨다. 이거 제대로 아는 아브라함 한 사람만 일어나도 세계복음화가 된다. 바울 한 사람 일어나서 전 세계를 뒤집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부터 생각 바꾸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6월이기에 이제 곧 하반기이고 상반기를 마감한다. 하반기 때는 정말로 생각 바꾸시고 상반기 우리가 제대로 점 딱 찍으시면서 이 한해 하반기에 새롭게 시작하시기 축원한다.

 

3.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27-32)

 

셋 째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이다. 9:27-32이다. 언약의 족보 중에 특별히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내신다. 데라가 우상 장사가 되어버렸다. 메소포타미아, 바벨탑 쌓는데서 셈의 후손 데라가 우상 만든다. 먹고 살려고 우상을 만든다. 그만큼 우상 동네가 무섭다. 그만큼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되는데 잠을 자고 있다. 오늘 지산동, 수성구 지역에 하나님이 우리 은헤교회를 여기에 세우신 것은 우상 동네에 영향 받지 말고 이것을 바꾸라는 것이다. 그런데 육신적으로 편안해버리고 먹고 살려고 하면 우상 만드는 장사를 한 데라다. 그래서 어느 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너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것이다. 그래서 더 확실하게 말하면 그리스도가 오실 땅으로 너는 출발하라고 말씀한다. 인연 끊으란 말이 아니다. 과거 정리하고 끊을 건 끊어라. 전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성취하기 위해서 언약 가운데 흐름 속에 있는 아브라함을 불러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갈대아 우르다. 당대의 최고 문화 문명이다. 이게 뭔가? 일반 은총 가지고 망하는 짓을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2가지 은총을 주셨다. 하나는 일반 은총이다. 2장에 일반 은총이다. 생육해라, 번성해라, 땅에 충만하고 정복해라. 그러면서 다 먹어라. 그게 일반 은총이다. 그런데 타락하고 나서는 하나님이 특별 은총을 주셨다. 그게 그리스도 보내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 받는 것이 특별 은총이다. 이거 놓치면 세상 문화, 문명 가지고 망하는 짓을 한다. 오늘 한국에 여러분 잘 보시기 바란다. 50-60년대보다 못 사는가? 굉장히 잘 산다. 그런데 잘 사는 걸로 망하는 짓을 계속한다. 한국교회 없으면 특별히 복음 운동 하는 단체가 없으면 어떻게 될지를 모른다. 그래서 오늘도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굉장하지만 그거 가지고 달신 섬기고 타락하게 되고 그거 가지고 망하게 되는 그 현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 보고 내가 네게 지사할 땅으로 가라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아브라함, 하나님이 말씀한 지시한 땅으로 가는 것이다. 왜 가나안 땅으로 가야 되느냐? 거기에 그리스도가 오실 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곳을 정복하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거기에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공급하는 곳이다.

 

이 사실을 성경에서 뼈져리게 알고 있는 사람이 두 사람이다. 그게 여호수아와 스데반 집사다. 여호수아는 수24:2-5에 보면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행하게 하고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 이삭에게는 야곱과 에서를 주었고 에서에게는 세일 산을 소유로 주었으나 야곱과 그의 자손들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내가 모세와 아론을 보내었고 또 애굽에 재앙을 내렸나니 곧 내가 그들 가운데 행한 것과 같고 그 후에 너희를 인도하여 내었노라" 셈의 후손인데 어느 날 다른 신을 섬긴다. 그래서 아브라함 보고 데리고 나가라는 것이다. 누가 지금 기억하고 있는가?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그 후손들에게 그래, 너희 또 저 쪽에 있는 걸 섬기겠느냐? 너희는 섬길지라도 나와 내 가정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리라. 아브라함의 그 언약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스데반, 7:2-4이다. "스데반이 이르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이르시되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이 땅이 무슨 땅인가? 그리스도가 오실 땅이다. 이제 그리스도가 오셨는데 너희는 지금 그 그리스도를 모른다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이 언약, 복음 생명 걸고 지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복음의 한 가지고 이걸 받고 복음의 한 가지고 이걸 전달하는 아브라함, 셈의 후손, 오늘 날에는 이제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 족보 속에 들어 온 것, 이걸 지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결국 믿음의 조상으로 서게 되는 것이고 가나안 정복의 출발로 서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빨리 알 것은 아브라함 보면서 버릴 것, 불신앙이다. 아브라함 가면서 불신앙 많이 했다. 오늘도 보면 하란에 머물렀더라. 불신앙하면서 머물렀다. 오늘 우리에게 창3,6,11장의 불신앙 완전히 버리기를 축원한다. 미혹 되는 것, 우리는 그 함정에서 빠져 나왔다. 우리는 함정에서 하나님이 빼내주셨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에 주의해야 되느냐? 그 유혹이다. 네 하나님처럼, 네가 하면 돼, 네 이름 높혀, 물질 문화, 세상 문화다. 성공해라, 그 유혹에서 우리가 벗어나야 된다. 그걸 버려야 된다. 아브라함 통해서 누릴 것, 아브라함은 뭘 누렸는가?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누렸다. 오늘 우리는 신분 권세 누리시기 바란다. 우리가 누릴 것은 우리가 받은 것 은혜를 누리는 것이다. 영적으로 은혜 누리면 거기에 모든 축복이 따라온다. 6:33이다. 신앙생활 거꾸로 하는 사람은 언약도 먹는 것 마시는 것 입는 것 때문에 끄집어 오는 것이다. 물질과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하나님을 끄집어 온다. 그건 어린 아이들이 하는 짓이다. 우리 키울 것, 그릇을 키우시기 바란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부를 때에 세계복음화하기 위해서 불렀다. 하나님은 제자 부를 때에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불렀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그 직업과 사업 주실 때에는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직업과 산업을 주신 것이다. 그러면 그릇을 크게 길러라. 16장의 있는 인물들을 보라. 동역자, 식주인, 보호자, 모든 교회 먹여 살리는 식주인이요, 생명 건 자다. 우리 산업인들은 홀리 메이슨의 그릇 가지고 중직자는 비밀 결사대의 그릇을 가지고 우리 렘넌트는 미래 재앙 막는 주역의 그릇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목회자와 교회가 어려울 때는 돕는 큰 그릇이 되어야 된다. 그래서 교회를 통해서 세계복음화하는 그릇 되기를 축원드린다.

 

결론 - 결론이다.

 

1)하나님은 언제든지 새 일을 행하신다. 3장 속에서 창3:15을 가지고 새 일을 행하셨다. 6장에 방주 가지고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셨다. 은혜 받은 자를 통해 새 일을 행하신다. 11장에서는 아브라함을 불러내서 가나안 땅 가면서 새 일을 행하신다. 그 일에 쓰임 받는 사람들이 셋과 그 후손들이고 셈과 그 후손들,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이다. 오늘도 우리는 마1:1에 영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후손 된 줄 믿으시기 바란다.

 

2)그래서 뭐해야 되는가? 1:27-28을 회복해야 된다. 신약에서는 뭘 회복해야 되는가? 부활 메시지 회복이다.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해라. 그러면서 땅 끝까지 증거 되어지는 이 언약으로 세게복음화하는 그릇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내 돈 가지고 내 자신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3)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볼 때에 내가 하나님의 자녀구나, 내가 세계복음화 할 일꾼이다. 나는 세계복음화 할 산업인,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이 산업이 하나님이 복주시고 하나님이 역사하는 산업이고 직업인 것을 보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우리는 멀리 바라보면서 1-30년 후에 우리 렘넌트를 길러내는 은헤교회, 이제는 우리 장로님 한 분이 전 세계에 한 나라를 담당할 수 있는 우리 장로님, 중직자, 산업인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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