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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선택

graceds | 2018.06.17 17:17 | 조회 5660

2018617(주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13:1-18

아브라함의 선택

서론 - 할렐루야! 그냥 치지 마시고 크게 박수 치시기 바란다. 우리 인사 나누며 신앙고백하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다시 인사 한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한 주 간에도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것을 체험하고 감사하는 신앙생활이 있다. 그것이 복음적인 신앙생활이다. 그러나 한 주간 지나갈 때에도 말씀과 상관없이 그냥 내 힘으로 살아가고 내 계획 가지고 살아가고 다 힘들다고 하고 주일 예배 되었으니 오늘 또 억지로 예배드리러 시간 맞춰서 나온다? 그게 종교적인 신앙생활이다. 지나간 한 주간 동안에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셨으면 여러분 삶 속에 하나님이 완벽하게 준비하시고 완벽하게 응답하시고 완벽하게 인도하신다는 사실이 분명히 확인 되었는 줄 믿는다. 우리 은혜교회 보면서도 그렇고 나 자신도 보면서 그렇게 되어야 되고 그러면서 또 우리 모든 성도들을 보면서도 하나님이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인도하시는구나? 보여져야 된다. 이유가 뭔가? 구원은 완벽한 복이기 때문에 그렇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 완벽하게 준비해놓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그게 구원이다. 구원 받았다는 말이 뭔가? 주인이 바뀐 것이다. 전에는 내가 주인, 내가 계획하고 그리고 내가 책임져야 되고 그랬는데 알고보니까 주인이 바뀌어졌다. 내 인생 누가 책임지느냐?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아브라함 인생을 보라.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약 맺었는데 너하고 나하고 사이에 언약이 아니고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겠다고 하셨다. 누구 언약인가? 하나님이 맺으신 언약이다. 그러면 그 언약에 대해서 누가 책임져야 되는가?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이다. 분명히 아브라함과 맺은 하나님이신데 아브라함이 그 언약 놓칠 때가 몇 번 있었다. 그게 애굽 내려간 사건이다. 애굽 내려가서 언약이 깨지기 시작하는데 가정이 깨진다. 아브라함이 가정 깨지면 예수 그리스도 못 오신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서 아브라함 가정을 싸매서 혼나는 것은 바로 왕을 혼내서 금과 은과 재물까지 붙여서 다시 가나안 땅에 올리셨다. 왜냐, 언약을 이루기 위해서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신앙생활을 보면 복음적인 신앙생활, 종교적인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있다. 복음이 있고 종교가 있는데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와서 구원한 것이 복음이고 종교는 하나님 떠난 인간이 뭔가 자꾸 만든 게 종교다. 복음적인 신앙과 종교적인 신앙이 뭔가? 둘 다 예수 믿고 신앙 있고 은혜는 받았다. 그런데 복음적인 신앙은 하나님 관점에서 생각하고 하나님 말씀 중심에서 생각하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눈으로 내 자신을 보는 게 복음적인 신앙생활이다. 그런데 구원 받고 은혜 받았는데 종교적인 신앙생활 가지고 있다. 그건 육신적인 걸 가지고 생각하고 물질적인 걸로 생각한다. 그러면서 내 중심, 내 욕심으로 눈에 보이고 가시적인 것 가지고 자꾸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게 종교적인 신앙생활이다. 오늘 내 신앙이 복음적이냐, 아니면 종교적인 신앙생활이냐? 그걸 지금 말한다. 평소에 성경 자세히 안 읽죠? 그래서 오늘 한 장 전체를 다 읽었다. 본문 이해를 돕기 위해서다. 복음적이고 종교적인 신앙은 내 중심이냐, 말씀 중심이냐, 그것이다. 우리가 주님이 고난 당하는 창3, 그리스도를 보내겠다. 여자의 후손을 보내겠다는 메시지 볼 때에 복음적인 신앙으로 보는 사람들은 내 죄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에서 내 모든 문제 완전히 끝내셨구나? 그래서 뭐하는가? 감사가 나와야 된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한하고 한량이 없다. 내 앞으로 연약한 부분을 다 아시고 그것 까지도 완전히 해결하셨구나, 그래서 뭐하는가? 은혜 받고 실수했을 때에도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실수 할수록 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다시 일어나고 다시 일어나고 그러면서 눈 떠도 감사하고 잘 때도 감사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생활하는 것이다. 종교적인 신앙은 양심적으로 하려고 한다. 구원 받아놓고도 아, 주님이 날 위해 십자가 지셨는데 나는 또 이렇게 넘어지는구나? 나는 또 이렇구나? 나는 가망이 없구나? 그건 은혜 받고도 종교적인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말씀을 어떻게 듣느냐? 굉장히 차이가 난다. 노아 방주를 생각하면서도 우리도 복음적인 신앙과 종교적인 신앙이 있다. 노아 방주라고 하면 노아 할아버지가 대단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그 일을 해나갔구나, 노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구나, 모든 사람은 죄악이 관영한데 유독 노아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받고 120년 동안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구나, 이게 복음적인 신앙이다. 그런데 종교적인 신앙은 노아 할아버지 대단하구나, 이렇게 나가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하느냐? 그게 종교적인 신앙이다. 내가 해야 되는 것이고,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방주 만드는데 그 비용 어떻게 했느냐? 아브라함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뭔가? 하나님이 부르신 아브라함이다. 예전에 잘못 생각할 때는 아브라함 신앙 좋다,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는 아브라함 따라가지 못한다. 내게서 출발하려고 한다. 그러나 아브라함도 하나님이 부르셔서 하나님이 믿음 주셔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구원하시고 대표적 축복 주신다고 믿으셔야 된다. 복음적, 율법적 생각에 따라 결과가 엄청나게 다르다.

 

그래서 문제가 올 때에 내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면 분명히 복음적으로 생각해야 된다. 문제 주시는 이유는 파 묻히라고 준 게 아니라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은혜의 복음 안에서 하나님이 해결해주시고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 발견하라고 우리에게 문제 주는 것이다. 모르면 문제에 낙심하게 되고 좌절하게 되고 자책하게 되고 나 같은 것이? 이렇게 된다. 하나님의 역사는 그 사람의 믿음에 따라 역사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그 은혜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이 있는데 그 믿음이 뭔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이다. 그래서 어떤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느냐에 따라 응답이 달라진다. 그래서 어떤 분은 예수 믿고 뭔가 잘 된다. 자녀, 사업도 잘 되고 건강하다. 한 번씩 아파야 되는데? 이러다보니 차츰 차츰 신앙생활이 멀어지는 것이다. 차츰 차츰 교회와 멀어지고 차츰 차츰 예배와 멀어지고 세상과 가까워진다. 이게 종교적인 신앙이다. 반대로 어떤 분은 예수 믿었는데 육신적으로 잘 안 되어지는데 이 분이 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고 안 되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말씀 안 되는구나, 말씀 잡으니 영안이 열려졌다. 그래서 영적인 눈이 떠져서 은혜 받고 이래서 오직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됨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 따라간다, 이게 더 큰 축복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대부분 우리가 조금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받고 조금 뭐를 하다보면 거기에 매여지는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종교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믿음이 정말 하나님이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냐? 그래서 우리가 언약 택할 것인가, 아니면 육신적인 걸 택할 것인가? 복음적인 신앙, 종교적인 신앙을 가질 것인가? 이걸 우리에게 말씀한다. 빨리 깨달을 것은 하나님의 언약은 완전한 언약이다. 그래서 구원은 완전한 복이기 때문에 내가 구원 받은 걸로 모든 걸 끝내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 말은 하나님이 완벽한 계획 가지고 부르셨다. 먼저 내 자신이 이 복음의 비밀을 온전히 누리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란다. 그래야 내가 대표적 축복을 받는 사람이 된다. 남편이 날 보고 아무리 봐도 이 사람이 변했네? 아내가 남편 보고 아무리 봐도 우리 남편이 변했네? 그러면서 모든 염려, 근심, 걱정을 내려놓고 내 자신부터 예배의 축복을 누리고 내 자신부터 구원의 축복 누리고 내 자신부터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바란다. 그럴 때에 반드시 승리해야 되는 하나님의 사람, 그런데 그렇지 못하면 반드시 승리해야 될 하나님의 사람이 어느 날 자꾸 실패하게 된다. 실패는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을 놓쳐서 염려, 근심, 걱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분들부터 완전한 계획을 누리는 염려 없는 신앙생활 하시기 축원드린다. 이거 모르면 인본이 난오고 사탄이 염려 갖다주고 그러면서 원망도 주고 불평도 준다. 그래서 종교적인 신앙생활을 한다. 따라가면서 한다. 안 따라가는 게 아니다. 유월절 어린 양 피 바른 건 은혜로 발랐다. 출애굽은 했는데 나와보니 광야다. 광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 이걸 알면 모세처럼 여호수아처럼 갈렙처럼 그냥 말씀 붙들고 불신앙하지 않고 가는데 말씀을 놓쳐버리니 광야 보면서 애굽 근성이 나오고 노예 근성이 나오지, 광야 근성이 나오지, 따라가면서 늘 불평하는 것이다. 뭐를 못 봐요? 말씀 성취를 못 보는 것이다. 오늘 우리 은혜교회에서 와서 하나님이 역사하는 걸 보시기 축원드린다. 교회 처음 설립 될 때에 하나님의 역사, 지하 얻을 때에 하나님의 역사를 봐야 되고 그러면서 이 지상에 올라 올 때에 하나님의 역사 봐야 되고 그러면서 앞에 선교센터 주신 것 하나님의 역사를 봐야 되고 우리 중국 선교에다가 브라질 선교까지 같이 주는 더블 축복을 받는 걸 우리가 봐야 된다. 완벽한 계획을 봐야 된다.

 

이번에 우리 체육대회 할 때도 하나님이 완벽하게 준비를 해주셔서 다 쓰고도 남게 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저는 우리 은혜교회에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움직일 때에 하나님이 모든 걸 다 주는 걸 날마다 체험한다. 이번에도 메시지 중에서도 미자립 교회, 그 다음에 여러 가지 미조직 교회, 이런 메시지가 나오면서 우리 제3여전도회에서 아, 대구 시내에 지금 WRC, 여름성경학교 두고 기도하는데 대구 시내에 WRC에 한 번도 가지 못한 목회자가 있다? 이게 가슴 아파서 우리가 좀 돕자고 해서 소머리 고아서 곰탕을 만들어서 보내자, 이래가지고 했는데 속으로 제가 참 나쁘다. 제가 그릇이 참 적다. 그래가지고 몇 명 보내려고 하느냐? 3명 보내겠느냐? 3명 보낸다고 하더라. 불신앙으로 생각을 했는데 세보니 5-6명 되더라. 그런데 하나님은 완벽하시다. 5명 다 보낼 수 있을만큼 200만원이 찬 것이다. 소머리 곰탕해서 200만원? 그런데 저는 그걸 보면서 주일 날 주신 말씀이 생각난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 완벽하게 준비하고 부르셨는데 우리 생각 숫자만큼 완벽하게 하나님이 채워주시더라. 이게 우리 교회 뿐만 아니라 저 밖에까지 전화가 왔더라. 아니, 뭘 넣고 끓여서 이렇게 맛있느냐? 대답이 소머리에 물 넣고 끓였다. 솔직하게 대답해라. 그거 말고 뭘 또 더 넣고 끓였냐? 다시 말해라. 다른 것 아무것도 안 넣고 소머리에 물 넣고 끓였다. 식당 얘기 하는 게 아니다. 오직 복음 일 때에 진수가 나오는 것이다. 복음의 진정한 맛이 나는 것이다. 우리 다른 걸 섞으면 안 된다. 우리 은혜교회에 복음운동 단체에 오직 복음의 진수를 맛 보시기 바란다. 은혜교회 와서 다른 걸 보면 안 된다. 프로그램, 사람이 아니다. 진짜 맛은 거기에 다른 걸 넣지 않을 때에 진정한 맛이 난다. 3여전도회가 깃발 드니까 제2여전도회가 모여서 이걸 했는데 하나님은 완벽하게 우리를 인도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된다. 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니까 하나님이 완벽하게 넘치도록 역사하는 걸 보게 된다. 그게 아브라함의 신앙이었다. 그게 아닌 것, 좀 아쉽지만 종교적인 신앙이다.

 

본론이다.

 

1. 아브라함의 선택(신앙의 색깔이 갈수록 언약적인 색깔)

 

아브라함의 선택이다. 신앙색깔이 갈수록 언약적이다. 아브라함이 실수 안 한 게 아니다. , 아브라함도 다 실수한다. 그런데 신앙의 색깔이 복음적인 사람은 계속 올라가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된다. 같이 실수를 해도, 그런데 종교적인 신앙생활을 하면서 실수하며 자꾸 내려간다. 아브라함의 신앙색깔이 갈수록 언약적 색깔이다. 아브라함, 롯 똑같이 갈대아 우르에서 나왔다. 성경에 보면 똑같이 결국 구원 받았다. 그게 창11:30-31이다. 유월절 어린 양 피 바를 때에 거기에 분명히 또 피 같이 바르고 나온 사람이 있다. 구원은 은혜로 받는다. 방법은 믿음으로 받는다. 두 분 다 구원 받는다. 3:6-9이다. 아브라함은 어떤 믿음이냐? 대표적인 믿음, 언약적인 믿음이다. 그래서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되고 영적인 아버지처럼 성경은 말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그러면서 뭘 말하느냐?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유대인만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다. 유대인이라도 육신적이라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사람은 믿음 없는 사람은 구원 못 받는다. 그런데 이방인일지라도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 가진 자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한다. 오늘 우리는 똑같은 믿음으로 구원 얻은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서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오늘 성경적 믿음을 가지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고 했다. 우리는 아브라함과 같은 축복을 받는가, 안 받는가? 똑같은 믿음을 가졌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믿음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라고 하셨다. 그래서 오늘도 처음 믿으시는 분, 아브라함의 복 그대로 받으시기 축원드린다. 그 가정의 자녀들은 이삭이 받은 축복을 받아야 된다. 그 자녀들은 야곱이 받은 복을 받아야 되고 그러면서 세계복음화 언약 가진 자는 요셉 같은 축복을 우리도 받은 줄 믿으시기 바란다.

 

롯도 구원 받았다. 그러나 부끄러운 구원을 받았다. 완전 멸망 받는 자리에서 부끄러운 구원이다. 19:29이다.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중보기도 속에서 옆에서 기도해서 그 믿음을 유지했다. 벧후2:6-7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구원은 받기는 받았는데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된 것이다.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면 실패하는 자의 거울이 된다. 본을 삼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성공하는 신앙생활의 증인이 되고 롯은 구원은 받아도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면 실패한다는데 증인이 된 것이다. 중요한 건 신앙의 색깔이다. 12:4이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아브라함은 뭘 붙들고 움직였는가?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이다. 여호수아 갈렙은 뭐 따라갔는가? 하나님이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따라간 것이다. ,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말씀이 이렇게 성취 되구나? 그걸 매일 보니까 여호수아, 갈렙은 모세의 바로 옆에 있으니까 그 성취 되는 걸 보고 불신앙 할 수가 없다. 우리 은혜교회 와서 강단의 말씀, 훈련 통해서 주시는 말씀이 내게 성취, 교회에 성취 되고, 사역에 성취 되어서 완전 불신앙 없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거 못 보는 사람은 10년 다녀도 또 무슨 문제 닥치면 불신앙한다. 사람보고 불신앙한다. 아브라함 넘어진 걸 보고 불신앙한다.

 

아브라함이 문제 가운데 선택하게 된 배경이 뭔가? 소유에 따른 문제 발생이다. 물질적인 문제 발생이다. 성도에게 문제가 올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 복음적인 시각으로 보느냐, 종교적인 시각으로 보느냐? 아브라함에게 이런 문제가 왔을 때 선택의 배경이 뭔가?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걸 보았다. 그래서 창12:1-3에 보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셨는데 그 약속을 이루는데 롯을 통해서 이루지 않는 걸 알았다. 엘리에셀, 아브라함의 신실한 종이다. 그를 통해서 이루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나중에는 인본을 써서 이스마엘을 낳았는데 그걸 통해서 이뤄지지 않는 걸 알았다. 결국 아브라함 전 생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신 것은 사람 의지하고 롯 의지하고 엘리에셀을 의지해서 이룬 게 아니라 아브라함이 약속의 말씀 붙들 때에 그걸 이룬다는 걸 말한다. 우리 신앙생활 할 때에 말씀 붙들고 신앙생활 하시기 축원드린다. 그래서 물질 중심으로 살아가지 말아야 된다. 세상의 좋은 것 중심으로 살아가지 않는다. 아브라함에게 환경과 문제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계획이 뭔가?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브라함이 그걸 깨달았다. 그래서 완벽한 계획을 하나님이 또 다시 보여준다. 롯이 떠난 이후에 뭐하는가? 너는 북쪽 보고 남쪽 보고 동쪽 보고 서쪽을 봐라. 그리고 종과 횡으로 다녀봐라, 내가 이것을 네게 다 주었다고 했다. 다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이 하실 일을 비젼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나 환경 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아브라함이 선택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 신앙생활하고 그러면서 또 우리 사회생활, 현장 갈때에 하나님의 약속 보고 선택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선택의 배경이 뭔가? 하나님의 주권이다. 하나님은 절대 주권 가지고 나를 여기에 보냈고 절대 주권 가지고 나를 인도하시고, 그러면서 물질 가지고 내가 이거 먼저 택하고 좋은 땅 택해야 되겠다? 아니다. 하나님은 주권을 가지고 나를 움직이기 때문에 네 먼저 한 번 해보라는 것이다. 그런데 택한 것이 뭔가? 물질 중심, 화려하고 세상 것 택한 것이 바로 누구냐? 롯이다. 오늘도 영적인 축복은 일시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언약의 영적 축복이 있다. 영적 축복부터 먼저 우리가 누려야 된다. 그게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다는 나 자신, 그때에는 저 사람이 뭘 택하든지 상관이 없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계획 잡고 평안 누리고 하나님이 그 말므을 내게 이뤄지는 걸 누리시기 축원드린다. 교회 와서 예배드리면서 그걸 누려야 된다. 롯처럼 눈에 보이고 일시적이고 그걸 보다보면 세상적으로 흘러가야 된다. 아브라함의 선택, 언약 잡고 복음적인 선택이다. 물질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셨기에 하나님이 주권 가지고 그 일을 이루시는데 본문에 뭐가 나오는가?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으로 가라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영적 축복의 자리에 있기를 축원드린다. 현실적인 선택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다. 교회 뭣 때문에 자꾸 티격태격 하는가? 물질 때문이다. 큰 교회들 뭣 때문에 싸우는가? 물질이 많이 쌓여서 그렇다.

 

2. 롯의 선택

 

둘 째다. 롯의 선택이다. 갱신해야 될 선택이다. 이미 구원은 받았다. 하나님이 부르셨다, 하나님이 빼내어 왔다. 그러면 우리는 갱신해야 된다. 하나님의 언약과 상관없는 현실적 선택, 구원 받았지만 현실적인 축복을 선택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벧후2:6-9이다. 구원 받은 사람, 세상 가운데 고난 받은 사람,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영적으로 정복하고 전도해야 되는데 그냥 의롭게만 사려고 하다가 그 경건한 삶이 상처 받고? 그래서 하나님이 그건 인정하지만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하고 현장을 정복한 삶이다. 눈에 보이는 가시(可視)적인 믿음, 땅을 선택했다. 얼마나 롯이 선택한 땅이 좋으냐? 10-11절에 보면 멸하시기 전에 여호와의 동산 같다고 한다. 에덴동산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애굽 땅 같다. 애굽 땅이 얼마나 곡식이 잘 자랐는지 로마도 거기를 정복하려고 한다. 왜냐, 군대 식량 양식이 거기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상적인 선택을 했다. 그게 뭐냐, 죄악을 관계치 않는 선택이다. 이건 죄와 관계가 있다? 그러면 선택 안 해야 된다. 죄악과 관계없이 그 도성(都城)을 볼 때에 전도자의 마음으로 봐야 되는데 그 도성이 좋고 그 땅이 좋고 그 다음에 물질적인 것이 좋아서 선택해버렸다. 결국 세상적인 풍요를 보고 선택을 했는데 소돔, 소금이란 말이다. 소금은 옛날에 돈이었다. 지금은 화폐가 있지만 옛날은 돈 자체가 소금이다. 인본주의 선택, 내 중심 선택, 여론 선택, 물질적인 선택, 이것이 언약을 놓치게 하는 것이다. 선택에 대한 결과, 롯은 어느 날 전쟁에 휘말린다. 그리고 19, 어느 날 그 지역에 그냥 멸망 받아 버린다. 23, 롯의 후손인 암몬과 모압은 후손들이 완전 저주 가운데에 빠져버린 것이다. 23:3을 보라. 후손까지다. 우리 부모들의 신앙이 굉장히 중요하다. 부모들의 신앙이 십계명을 보거나 뭘 보거나 부모의 신앙이 중요하다. 우리가 종교적으로 살면 금방은 안 망한다. 그런데 어느 날 나는 차츰 차츰 다운이 된다. 그래서 수요일도 빠지게 되고, 이 말은 수요일, 금요일에 꼭 나오라? 이 말보다 짐이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점점 멀어진다. 아브라함의 결과다. 14:15-16이다. 현실적인 문제도 해결이 되고 응답 받는다. 아브라함 때문에 많은 사람이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14:17-20이다. 미래를 대비하는 영적인 지혜를 얻는데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린다. , 이번 전쟁에서 내가 승리한 것은 내가 잘난 게 아니고 멜기세덱을 통해서 내가 영적 축복 받고 영적으로 내가 기도의 배경이 되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가 승리했구나, 그렇게 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예배 잘 드린다? 미래가 보장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예배속에 비젼도 나오고 모든 게 나온다.

 

3. 선택의 중요성(선택이 그 사람의 믿음이다)

 

세 번째다. 선택의 중요성이다. 선택은 그 사람의 믿음이다. 육신적인 걸 선택한다? 육신적인 믿음이다. 영적인 걸 선택한다? 언약 가지고 선택한다? 언약적 믿음이다. 하나님이 언제 제대로 역사하느냐? 우리가 복음을 붙잡고 올바른 신앙 고백만 해도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16:16, 고백하니 우리 주님이 네가 복이 있다고 했다. 오늘 우리는 믿음 가지고 있으면 주님이 역사하신다. 그 믿음에 하나님이 역사한다. 종교적인 걸 모든 걸 버리고 복음적인 선택하는 순간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왕하18:13-37이다.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공했다. 그때 히스기야가 뭘 선택했는가? 본능적인 걸 선택했다. 여러분 문제 생기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수단을 쓴다. 본능적으로 타협하려고 한다. 히스기야 왕이 얼마나 급했는지 185천이 그냥 들이닥치니 그 좁은 땅에 우리가 생각해도 정말 눈이 깜깜하다. 그래서 본능적, 경험적, 인본주의, 세상적, 타협으로 하려고 한다. 그런데 영적인 부분에는 타협해서 안 된다. 타협할수록 더 휘말린다. 그때서야 히스기야가 깨닫는다. 왕하19:1-37이다. 히스기야가 밤에 산헤립이 보낸 편지를 들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그 편지를 들고 성전에 나가서 펴놓고 사실적인 기도다. 하나님 보시라, 그러면서 기도를 했는데 그 날 밤에 천사 한 명을 보내가지고 앗수르 185천 명을 완전히 멸해버렸다. 누구 의지해서요? 하나님이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 세상 의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우리 신앙생활을 해도 언약만 붙들고 움직여야 된다. 언약만 붙들고 응답 받아야 된다. 그래서 오늘도 선택의 중요성, 히스기야가 세상적인 걸 선택하고 타협 선택해도 다 안 된다. 오직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하나님이 그 밤에 역사하셨다. 3:8-28이다. 다니엘과 세 친구다. 뜻을 정해버렸다. 선택을 바로 해버렸다. 그러니까 환관장이 이 네 사람을 돕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바벨론 박수의 지혜보다 10배 지혜 있게 하신 것이다. 그래서 뭘 나타냈는가? 역사의 왕은 느부갓네살이 아니고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오늘 우리 모든 역사는 누가 움직이느냐? 영적 배경을 보면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그래서 역사서를 배우면서 하나님이 왕이시고 내 인생을 보면서 하나님이 내 주인이 되시기 바란다. 그게 신앙생활이다. 그게 우리의 선택이다. 하나님을 놔두고 내 계획 선택하고 하나님을 놔두고 내 머리 짜고? 그러니 머리가 복잡해지고 답은 안 나오는 것이다. 3:1-17이다. 요단강이 언제 갈려졌느냐? 언약궤 앞에 세우고 발을 물에 담굴 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 은혜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언약을 잡고 그 언약대로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우리 은혜교회도 지금 교회사를 써나간다. 우리 은혜교회는 역사를 주도하는 교회가 되는 줄 믿으시기 비란다. 그걸 봐야 된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말씀대로 움직일 때에 여리고성도 무너진다. 13:14-17이다. 아브람이 롯을 떠나 보낸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비젼을 보내주신다. 하나님이 이룰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너는 동서남북, 다 바라봐라. 그리고 종과 횡으로 다녀봐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오늘도 히11장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미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걸, 그걸 언약으로 바라 볼 때에 실상이 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결론 - 결론이다. 문제 앞에서 어떤 걸 선택하느냐? 굉장히 중요하다.

 

1)언약을 붙잡고 선택하고 하나님이 배경 되어서 선택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면서 선택하시기 바란다. 문제 앞에서 물질 중심으로 선택하지마라. 환경 중심으로 선택하지마라. 타협 중심으로 선택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래서 여름성경학교 앞두고 WRC 앞두고 우리가 기도하면서 준비하자. 하나님이 이렇게 또 다른 목회자를 도울 수 있도록 하시는 것, 오늘 우리 은혜교회는 복음 가진 모든 공동체와 함께 갈 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가 넉넉했는가? 아니다. 걱정 되는 부분이 있는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축복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걸 보고 우리는 선교 경제, 빛의 경제, 복음 경제다. 종교적인 신앙은 늘 없다. 안 보인다. 그런데 복음적인 신앙생활 속에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다.

 

2)교육국에서 여름성경학교, WRC를 두고 교사 모임 때 나에게 기도제목을 달라고 하시더라. 제가 단 번에 눅2:52을 줬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오늘 우리 렘넌트가 이렇게 자랄 줄 믿는다. 하나님 관계, 인관관계, 그 다음에 지적인 것과 영성이 겸비 되는 것, 한쪽으로 치우지지 말고 균형 있는 인물들을 길러내야 된다. 그러면서 우리 교회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말씀 드렸다.

 

(1)우리 교회는 렘넌트가 올 때에 복음적인 영성을 느끼도록 하자. 왜냐? 소돼지가 오면 상관이 없다. 그런데 영혼이 있는 존재가 왔다. 사람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복음이 필요하고 그 영혼은 그걸 느껴야 된다. 우리 은혜교회 올 때에 복음의 영성을 느껴야 된다. 아이들이라도 영혼이 있기에 그걸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뭘 하느냐? 복음 문화가 있고 교회는 섬기는 공동체라는 걸 만들어줘야 된다. 그래야 큰 인물이 된다. 섬길 줄 모르면 큰 인물이 되지 못한다.

 

(2)그러면서 우리 교사님들에게 뭐라고 했냐? , 선생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시는구나? 그걸 느껴야 된다.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해야 된다. 복음을 가르치기보다 복음 누림이 전달 되어야 된다. 가르치는 건 밖의 교육에서 많이 가르친다. 그런데 교회 올 때에는 우리의 가르침은 함께, 누림이 전달 되어야 된다.

 

(3)그리고 우리 렘넌트들에게는 예배 소중히 아는 렘넌트로 길러내자는 것이다. 교회까지 와서 공부 강조하지 마시고 공부에 엄청 눌려 있는데 교회 와서는 예배를 소중히 여겨야 된다. 그게 영적 서밋이다. 오늘 우리 창12-13장을 볼 때에 아브라함에게 독특한 게 있다. 그게 뭔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는다. 가는 곳마다 예배를 드렸다. 오늘 우리 렘넌트가 예배를 드리는 렘넌트, 핵심 때도 그러더라. 미국의 애들이 예배 못 드린다. 1시간 예배 자리를 고사하고 앉아 있지를 못한다. 렘넌트가 제대로 크려고 하면 예배를 드릴 수 있어야 된다. 그리고 공부 이전에 그 아이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뭔가? 하나님은 그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은 이렇게 쓰시려고 하는데 우리는 자꾸 그 아이를 다른 곳에 쓰려고 한다. 그 아이에게 주신 달란트가 있다. 그래서 브리스가 부부 달란트, 천막 사업이다. 그 다음에 다윗의 달란트는 돌 던지는 것이다. 그걸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복음화 해야 되기 떄문에 그 응답을 그리는 교육을 시키자고 말씀을 드렸다.

 

3)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밖에 없다.

 

오늘도 우리는 아브라함의 선택, 종교적인 걸 놔두고 갱신 다 하시고 정말로 아브라함이 뭘 선택했느냐? 하나님의 주권 믿으면서 언약 선택했는데 하나님이 완벽한 복을 주신 걸 보게 된다. 오늘도 아브라함과 같은 축복 받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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