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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와 회복할 절대감사

graceds | 2018.07.01 18:20 | 조회 5851

201871(주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23:14-17, 2:1-4

절기와 회복할 절대 감사(맥추감사주일)

서론 - 할렐루야! 정말로 멋잇는 찬양이다. 감사를 드린다. 우리 옆에 분과 신앙고백하며 인사를 나누도록 하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이십니다." 다시 인사드린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한 주간 동안에도 말씀 흐름속에서 승리하신 여러분들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우리 신앙생활에서 승리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그게 뭔가 하면 바로 감사의 사람이다. 신앙생활 하는 사람의 승리하는 특징이 뭔가 하면 입술의 감사가 늘 끊어지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신앙생활의 승리하는 사람의 특징이다. 그런데 그 감사가 상대적인 감사가 아닌 절대 감사다. 응답 받았다, 만남의 축복 있다는 감사가 아니다. 내가 기도해서 이 응답 받았다, 그건 응답 받은 감사이고 상대적인 감사다. 때로는 우리는 육신적인 걸 주실 때에 그것도 감사다. 그러나 상대적인 감사가 아닌 절대 감사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구원의 은혜의 감사다. 오늘도 구원의 은혜가 우리 가슴속에 날마다 샘솟듯이 넘쳐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것은 절대 감사다. 그것은 우리는 근원적인 감사라고 말한다. 내가 구원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은 사탄이 절대로 흔들 수가 없다. 성경에 보면 절대 감사 회복한 분들이 쭉 나온다. 그 분들이 누구냐? 어디서든지 증인으로 선 사람들이다. 애굽에 보내놔도 거기서 증인으로 선다. 바벨론에 보내놔도 똑같이 포로로 붙들려 갔는데 거기서도 증인으로 서는 걸 보게 된다. 로마에 속국이 되어 있는데도 어느 날 증인으로 서는 것이다. 그래서 이 분들은 사탄의 통로를 완전히 차단시키는 길이 감사란 걸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구원 받은 것, 이거 누가 뺏아 갈 수도 없고 뺏기지도 않는다. 어디 갔다 집어넣어도 멸망 받지 아니하고 모든 재앙이 넘어가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니 그보다 더 기쁜 게 없어야 된다. 그러면서 사탄이 들어오는 통로가 불평, 불만이란 걸 아셔야 된다. 내가 내 입술에서 불평이 나온다? , 이건 사탄의 통로가 될 수 있다. 빨리 아셔야 된다. 불만이 나온다? 이건 사탄의 통로가 될 수 있다. 빨리 아셔야 된다. 그래서 부부 지간에도 불평하고 원망하기보다 오히려 감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안 믿는 남편, 한 번 데리고 살아보시죠?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다. 그걸 아셔야 된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구원하실 때에 하나님의 섭리속에 있는 여러분들이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절대 감사는 사탄의 틈을 차단하는 굉장한 무기가 된다. 그래서 내 입에서 감사가 안 나온다? 이것은 벌서 사탄이 틈 탈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사탄은 이런 사람을 사실상 절대 감사하는 사람을 사탄을 건드리지 못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뭐라고 했느냐? 늘 잘 먹고 잘 입고 편할 때 한 말이 아니다. 항상 기뻐해라. 쉬지 말고 기도해라. 범사에 감사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뜻이 뭔가? 여러분이 감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뭔가? 항상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뭔가? 우리가 항상 복음으로 기뻐하시는 것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를 향해서 로마 감옥에서 뭐라고 했는가? 지난 번에 제자반에도 말씀드렸지만 주 안에서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하셨다. 그러면 우리는 주 밖에서 기뻐할 것이 있느냐? 없다. 주 밖에 있는 사람들이 돈을 아무리 갖고 있어도 우리는 그게 기쁨이 안 된다. 주 안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출세해도 우리는 그걸로 기뻐하는 게아니다. 내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받은 것으로 기뻐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그 일 때문에 우리는 늘 깨어 기도하는 것이고 늘 감사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계속해서 감사와 그러면서 이 기쁨을 유지하느냐? 그게 바로 절기라는 것이다. 그게 바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절기인 것이다. 절기속에 뭐가 담겨야 되느냐? 우리의 구원의 비밀을 절기속에 담아가지고 주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원 받은 백성에게 절기를 주신 것이다. 언제? 구원 시켜놓고 절기를 주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때로는 내 형편도 이런데 지금 이걸 하라고 하느냐? 우리 형편과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가 있다. 그게 뭐냐면 광야 길 들어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절기를 지키라고 한다. 광야 길 들어가는 백성들에게 너희는 성막을 만들라고 한다. 가나안 땅 들어가서 성전 지으라고 하면 좋겠는데 오늘 이사해야 되고 천막 거둬야 되고 내일 되면 저쪽에 가서 천막 쳐야되는데 출발하기 전에 너희는 가면서 절기를 지키라. 가나안 땅 들어가서도 내 이름 든 곳에서 절기를 지켜라. 그리고 출발할 때에 성막을 만들라. 출애굽 한 백성들이 40년 가기도 힘든데 성막을 만들라고 하고 그러면서 절기를 지키라? 하나님은 우리의 수준과 형편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다. 나하고 전혀 안 맞는 말씀을 하신다. 저하고 전혀 안 맞는 말씀을 하시는데 세계복음화 하라는 것이다. 아이 4명 데리고 왔는데 세계복음화 일꾼이라는 것이다. 나하고 전혀 안 맞는 말씀이다. 그러나 어느 날 세계복음화 하는 대열에 서 있는 걸 보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 흐름속에 있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말씀 흐름속에 있기를 축원한다.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전혀 안 맞는 말씀을 하셨다. 한 번도 유대 땅 넘어가 본 적이 없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지금 구제 헌금 가지고 싸우는 그들에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이다. 오늘 교회와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하고 안 맞더라도 그 말씀 흐름 속에 있기를 축원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고 성취되기 때문에 어느 날 그 말씀 그대로 되어지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아브라함,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모세 이후에 여호수아 통해서 또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오늘도 오순절, 칠칠절 이 비밀이 초대교회 와서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교회가 세워지면서 세계복음화가 되어가는 줄로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계속해서 이 구원의 감사와 감격과 기쁨을 우리가 늘 온전하게 누릴 수 있느냐? 절기 속에 그걸 담겨놨다. 뭣 때문에 우리는 농사도 안 짓는데 맥추절 지키느냐? 그건 육신적인 축복만 보는 사람이다. 그건 성경을 원래 주신 목적을 알지 못하는 신앙인들이 땅에 것만 생각하는 사람들, 성경이 뭣 때문에 우리에게 절기를 주고 의식을 주고 제사를 지내라고 하느냐? 구약에 한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이 뭔 우리는 쫓아다니는데 맥추절을 지키고, 십일조는 구약의 것인데 지금 와서 얘기하라고 하느냐? 늘 그렇게 말한다. 그 분은 영적인 축복을 잘 모르는 사람이다. 오늘 이 사실을 안다면 조금만 개인 시간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우리가 감사할 수 있다. 하나님이 왜 나를 은혜교회에 보냈느냐? 조금만 생각하면 감사가 나온다. 하나님이 뭣 때문에 유월절 주시고 맥추절, 수장절을 주셨느냐? 조금만 성경을 보고 싶이 알면 깊이 알면 하나님이 왜 그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는가? 우리가 하루에 10분씩 3번만 기도한다면 성령의 충만함을 늘 유지할 수 있다. 30분 정시기도를 정말로 한다면 내 인본주의가 무너지고 그러면서 실제로 분명히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신앙생활의 아브라함처럼 멋있는 그러한 중직자가 일어나기를 축원한다.

 

본론 - 그래서 본론이다.

 

1. 절기는 그리스도를 통한 완벽한 구원의 비밀(절대 감사 회복)

 

절기는 그리스도를 통한 완벽한 구원의 비밀을 담겨놨다. 하나님이 광야 길 가는 그들에게 절기를 지키라고 하는 것은 내가 너희에게 완벽한 구원을 줬다는 걸 말씀한다. 신약에 와보니까 그게 더 확인되고 말세 시대, 성령이 오신 이후에는 그것이 더 확실하게 우리에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신16:1-17에 보면 언약의 백성이 지킬 3대 절기를 신명기에 다시 써놨다. 출애굽 한 백성들에게 모세를 통해서이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는데 신명기에 가면 바로 이제 가나안 땅이 눈 앞에 있다. 그들은 출애굽을 한 사실, 유월절을 경험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광야 길에서 태어났기에 이 사실을 잘 모른다. 그래서 신명기에 가면 신16:1-17을 보면 지금보다 3절기를 더 상세하게 기록 해놨다. 왜 그런가? 이들은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출애굽해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이스라엘은 반드시 세 절기를 지키라는 것이다. 12:11-14에는 이 절기는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반드시 하나님이 그 택하신 곳에서 하나님이 그 이름을 두신 곳에서 지키라는 것이다. 실로에서 지켜야되고 다윗이 성전 지은 그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들어서 지켜야 된다. 그러면 오늘도 우리는 그 구원의 감격을 우리도 영적으로 누리시기 축원드린다.

 

1)유월절은 뭔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희생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다. 애굽에서 400년 동안 바로 왕 밑에서 종살이 하게 되었다. 요셉 알지 못하는 왕이 일어나니 바로 히브리인들은 애굽의 종이 되었다. 우리가 복음 없으면 세상 나가면 자칫 잘못하면 세상의 종이 된다. , 물질 모은다고 종이 되고 출세한다고 종이 되어있다. 공부의 종이 된 것이다. 뭣 때문에 공부하는가? 우리는 공부를 극복하고 초월하기 위해서 공부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복음 없으면 공부의 종이 된다. 복음 없는 직장생활이 거기서 종이 되는 것이다. 히브리인들이 어느 날 애굽의 종이 되었다. 400년이 지나도 누구도 그걸 해결 못한다. 그런데 복음을 깨닫고 난 모세가 와서 어느 날 모든 장로들에게 얘기하고 장로들은 각 지파에게 얘기하고 각 지파의 모든 사역자들은 집집마다 히브리 사람 집 다니면서 오늘 밤에 어린 양 첫 새끼를 잡아서 그 피를 문설주에 발라라. 이제까지 9가지 재앙으로도 바로가 손 안 들었는데 오늘 마지막으로 그 피 바르는 날, 애굽의 바로 왕의 장자로부터 맷돌 가는 여자의 첫 째 아들, 심지어 짐승의 첫 새끼가 전부 다 죽는 일이 일어났다. 그게 뭔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에게는 재앙이 넘어가고 세상에는 심판이 임하고 그걸 구원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 날 출애굽이 일어난 것이다. 고전5:7에 보면 유월절 양은 본()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한다. 유월절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함을 입었다고 말한다. 오늘 유월절은 우리에게 뭘 말씀하시느냐? 우리 구원을 위해 희생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그 예언대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갈보리 십자가 지시고 우리의 죄를 다 대속한 줄 믿으시기 바란다. 신약에서 이 사실을 가장 잘 안 사람이 누구냐? 세례 요한이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 나아오는 걸 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세상 죄, 저와 여러분들의 모든 죄를 예수님이 짊어 지시고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믿을 때에 우리의 모든 죄가 다 대속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입에서 뭐가 나오느냐? 늘 감사가 나온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피 증거 있는 자는 신분이 바뀌었다. 1:12이다. 그리고 예수 믿는 즉시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이다. 주의 성령이 내 안에 계시므로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속에 거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오늘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성전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이 성전을 지어가는 것이 뭔가?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다. 교회를 지어간다는 말은 나를 통해서 구원 받은 사람들이 자꾸 더해지는 것이 교회가 지어지는 것이고 그리고 내가 성숙 되어지는 것이고 천국 열쇠를 줬다고 하셨다. 오늘도 우리는 구원 받고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로 기도응답 받는 비밀을 우리에게 주셨다.

 

2)그러면 오늘 오순절은 뭔가? 그걸 칠칠절(七七節)이라고 한다. 7X7=49, 그 다음에 오순절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다. 성령의 인도다. 구원 받은 백성, 광야 길에 들어서는 그들에게 그들만 남겨두고 가나안 땅에 가라는 건 아니다. 하나님은 성막을 지으라고 하시고 그 다음에 그 성막 위에 하나님의 임재, 불기둥, 구름기둥이 거기에 임하면서 성령께서 40년 동안 그들을 인도해가신다. 오늘 오순절은 성령의 임재다.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셨고 마가 다락방에는 50일 째에 성령이 임하시고 구약에서는 성막 위에 성령이 함께 하시며 그들을 인도하시고 신약에서는 마가 다락방의 성령이 임하셔서 세계복음화를 해나가시는 것이다. 오순절은 뭔가? 성령 인도다. 오순절은 성령의 인도, 충만이다. 16:9-10 에보면 유월절 이후에 7주를 계수하여 칠칠절을 지키라고 하셨다. 성령께서 임하시고 그때부터 50일까지 칠칠절을 지키라.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후에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했다. 10일 동안 집중 기도했다. 50일 째 오순절 성령이 임했다. 구약에 보면 농사를 지으면 첫 째 이삭이 딱 올라온다. 그걸 첫 이삭은 누구를 상징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상징한다. 그 첫 이삭을 패면 나머지 밭에 모든 이삭이 펴기 시작한다. 그걸 누구를 말하느냐? 성도들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망 권세 깨뜨리고 처음 익은 열매가 되셨다. 그러면 그 안에 있는 우리들도 똑같이 부활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니까 오순절을 칠칠절은 예수님의 부활로 통해 50일 째 되는 날 성령이 임하는 것이다. 구약도 마찬가지다. 초실절, 처음 익은 열매를 거두는 그 시점부터 7X7=49, 50일 째 되는 날까지 오순절을 지키는 것인데 전부 추수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오늘 성도들은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 가졌고 우리도 부활 생명 가진 걸 믿고 성령 충만함으로 오순절 축복을 누리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신16:11-12이다. 칠칠절은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원하신 이후에 계속해서 그들을 인도하시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천국 갈 때까지 성령께서 내 속에 계시며 내 기도에 역사하시며 나를 인도해서 완전한 복음, 완전한 구원까지 이루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우리는 걱정이 없어야 된다. 늘 감사가 나와야 된다. 그게 오순절이다. 오순절은 예수 믿는 그 즉시부터 유월절, 우리는 천국 갈 때까지 늘 성령께서 나를 인도해가시는 것이다.

 

2:1-47에 보면 신약에서는 성령을 보내시어 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회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데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나라 완성 될 때까지 성령은 우리 은혜교회와 모든 복음 있는 교회를 통해서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신다. 그러면 우리 생각 버리고 늘 주님의 생각에 초점 맞춰야 된다. 성령 인도 받는 사람은 내 생각, 내 주장을 다 내려놓는 사람이다. 그래서 서론 인생 사는 사람들은 누군가? 하나님의 말씀 놔두고 교회 와서 자꾸 내 주장한다. 자꾸 맞나, 틀리나를 말한다. 맞나, 틀리나는 어디에 가야 되는가? 판사들에게 가야 된다. 교회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증인이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오순절의 시작, 부활의 첫 열매되신 그리스도다. 50일 째 성령을 보내신 그리스도다. 그래서 잠3:5-6에 보면 너는 마음을 다 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내 명철을 의지하지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내 길을 지도하시리라.“ 예수님이 오셔서도 말씀하셨다. 14:26-27이다. 성령으로 항상 함께 하겠다는 것이다. 성령께서 너희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렇게 말씀하신다. 또 성령께서 주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인도 받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성령의 인도 받는 것이다. 성령께서는 빌1:6에 보면 우리를 그리스도의 예수의 날까지 이뤄가신다고 하셨다. 내 인생을 내가 이뤄가는가? 아니다. 우리는 내가 이루려고 하다가 우리 인생이 바벨탑이란 걸 알게 된다. 그러면 우리 인생을 누가 인도하시는가? 내 속에 계시는 성령께서 이뤄가신다. 그리스도의 예수의 날까지 이뤄가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오순절을 맞이한 우리, 성령께서 내 속에 들어왔다? 유월절의 축복 누리는 자는 오순절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행2:1-47이다.

 

성령이 역사하시고 응답하시고 그 다음에 전도문이 열려지고 행2:9-11이다. 벌써 전도문이 다 열려졌다.

 

2:17이다. 말씀이 성취 되었다. 요엘서 통해서 예언 된 말씀이 우리에게 성취되고

 

2:41에 보면 그 다음에 뭐가 일어나느냐? 실제적으로 제자들이 일어나고

 

2:42-47에는 현장에서 말씀 운동 일어나면서 날마다 구원 받는 사람이 더하여졌다고 했다.

 

우리 은혜교회가 오순절 축복을 누리시고 오순절의 성령 충만 속에서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는 가운데 3천 제자가 일어나고 현장에서는 날마다 구원 받는 사람이 더 하여지는 복음 누리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러면 우리는 감사해야 된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세계복음화 하시고 내게 성령으로 임하시고 내 주변에 전도의 문이 열려지고 그러면서 제자들이 일어나고 말씀이 성취가 되고 그러면서 현장이 변하는 것이 얼마나 우리가 성령 충만의 오순절에 감사해야 되는지 모른다.

 

3)초막절(草幕節)이다. 천국 배경이다. 수장절이라고도 한다. 곡식을 심어가지고 알곡이 일어났다? 그러면 그걸 추수해서 창고에 들어간다. 그걸 수장절이라고 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생명 있기 때문에 알곡인가, 쭉정이인가? 알곡이다. 1편에 보면 악인은 그렇지 아니하며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똑같은데 생명있는 것은 알곡, 없는 것은 쭉정이다.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고 했다. 그러면 성도는 유행을 타는가? 세상 물결에 흔들리는가? 성도는 바람과 상관이 없다. 성도는 생명이 있기 때문에 창고에 들어가고, 이 말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이다. 이 땅에서 살 때부터 하나님 나라의 배경으로 살아가시기 축원한다. 성도의 7가지 축복 있잖아요? 그게 굉장한 것이다. 이 땅에서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배경이다. 그러니까 평안하다. 오늘 우리 성도님들의 얼굴에 하나님의 나라가 배경인 얼굴이 나타나기 축원한다. 불신자들은 왜 가졌는데 불안한가? 지옥이 배경이다. 그게 본질상 진노의 자녀다. 그래서 오늘도 초막절, 수장절의 비밀은 하늘군대가 동원된다. 1:14이다. 흑암 세력이 결박된다. 12:28-29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는 배경이고 천사가 동원되고 세계복음화하는 정복의 비밀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오순절, 수장절을 잘 누리셔야 된다. 그러면 이게 뭔가? 이게 바로 우리에게는 절대 감사가 되어야 된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구원 받았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지금 성령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신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하나님의 나라가 배경이 되어서 천사가 동원되고 그러면서 현장에는 흑암이 꺾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배경이고 하나님이 주신 증거로 세계복음화하는 귀한 성도인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우리 절기는 절대감사를 회복하라고 우리에게 준 것이다.

 

2. 절기를 주신 이유?

 

절기를 주신 이유, 두 번째다. 절기를 왜 줬느냐? 잊지 말라는 것이다. 1년마다 너희는 남자는 내 앞에 보일지라. 왜 남자만 보이라고 하느냐? 대표를 말한다. 하와의 머리가 누구죠? 아담이다. 아담의 머리는 누군가? 예수 그리스도다. 대표로서 그렇게 말한다. 그래서 잊지 말라는 것이다. 12:12이다.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우리가 잊지 않아야 누가 안 잊는가? 후대들이 안 잊는다. 내가 잊지 않아야 내가 신앙생활에 승리하는 것이다. 내가 잊어버리면 그 잊은 만큼 불신자처럼 살아가게 된다. 왜 불신자처럼 그러느냐? 잊어버려서 그렇다. 망하지는 않는데 불신자처럼 그러한 불신앙과 고통을 당할 수밖에 없는 걸 잊어버리는 순간이다. 그래서 잊지 말라고 이 절기를 주신 것이다. 오늘도 맥추감사절을 통해서 성령의 내주, 인도, 충만과 역사를 누리시기 축원한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잊어야 될 것이 있고 잊지 말아야 될 것이 있다. 잊을 것은 안 잊고 잊지 말아야 될 걸 잊을 때에 그래서 헤매게 된다. 얼마나 잊지 말아야 되냐? 한국사람은 일본에 대한 상처가 있다. 그 이상으로 안 잊어야 된다. 이번에 독일하고 축구해서 이겼는데 일본하고 붙으면 늘 그렇게 한다. 어쨌든 일본을 이겨야 된다고 하면서 이 악물고 한다. 중요한 것이 있고 중요하지 않는 것이 있다. 우리 신앙생활에 중요한 것을 잊지 않도록 축원한다. 불필요한 것 자꾸 생각마라. 희한하게 여자 성도들은 남편이 뭘 한 걸 비상한 기억력을 갖고 있더라. 또 뭐에 걸리면 이상하게 하나도 안 잊어먹고 옛날 걸 또 얘기하는데 기억력 비상하다는 것이다. 그건 잊으시기 바란다. 그건 잊어버리고 잊지 않을 것이다. 신앙생활에 이게 적용이 되어야 된다. 영적인 축복이 각인되고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하는 의미다. 전달을 주신 이유, 대대로 지키니라. 이것은 후대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켜라. 오늘 절기를 통해서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뀌어지는 날 되기를 축원드린다.

 

이것을 회복하는 분들이 있다. 이걸 기억하는 분이 있다. 여호수아다. 5:10이다. "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그랬다. 여호수아가 모세를 통해서 그거 받아가지고 유월절을 지키고 맥추절을 지키는 것이다. 수장절을 지키는 것이다. 잊어버리지 않고 회복한 사람이 있다. 그게 누군가? 요시야 왕이다. 비록 어려서 왕이 되었지만 요시야 왕은 이걸 회복하고 지켰다. 왕하23:21이다.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요시야 왕 18년에 예루살렘에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절기를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가 뭘 해야 되는가? , 또 무슨 행사하나? 그게 아니다. 영적인 축복을 잊지 않도록 지키는 것이다. 대하30:1이다. 히스기야 왕이 지켰다.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어디인가? 북쪽 이스라엘이다. 남쪽 유다 왕이 속이 타서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편지를 보낸 것이다. 우리로 말하면 지금 저기 김정은에게 편지를 보내라. 김정은에게 복음편지, 새생명 보내라. 이 말이다. 유대만이 아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제대로 신앙생활 한 사람이 요시야, 히스기야 왕이다. 여호수아다. 뭐를 지켰는가? 절기를 지킨 것이다. 그러면 절기는 우리가 의식으로 생각하지말고 절기의 의미가 뭔지 우리를 알아야 된다. 그래서 절기는 완전한 구원을 누리는 것이다.

 

유월절은 뭔가? 구원의 즉각성이다. 피 바르는 즉시 구원 얻었다. 믿는 즉시 구원 얻은 줄 믿으시기 바란다. 피 바른 집은 재앙이 넘어갔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즉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요5:24이다. 유월절 어린 양 피 바른 집을 잘 해석한 것이 뭔가? 5:24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러면 유월절은 구원의 즉각성이다. 오순절은 뭔가? 구원의 점진성이다. 우리는 신분은 바뀌었는데 우리의 수준은 늘 옛날 수준, 광야 수준, 애굽 체질, 그 다음에 노예 체질을 갖고 있다. 조그만 먹을 것이 없으면 애굽으로 돌아가자. 예수 믿었는데 육신적으로 복 없고 예수 믿어도 별 볼 일이 없네? 그게 애굽 체질, 노예 체질, 광야 근성이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진짜로 영접한 사람은 그런 사건, 이런 사건을 통해서 뭘 바꾸느냐?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를지니라. 환란과 핍박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더욱 더 견고해지고 그걸 통해서 우리 자신들이 육신의 체질 버리고 세상 중심을 버리고 그러면서 언약 중심으로 바꿔가는 것이다. 그걸 누가 아느냐? 내속에 있으신 성령께서 아신다. 그래서 오순절을 통해서 제자들이 바뀌어지기 시작한다. 전에는 누가 더 크냐? 가지고 싸우던 제자들이 전에는 예수님 모른다고 달아나는 그들이 오순절 체험 후에 베드로가 바뀌었다. 모세가 바뀌었다. 오늘도 내 자신을 내가 바꾸는 게 아니라 내 속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를 바꿔가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수준을 하나님의 수준으로 높여가야 된다. 영접은 신분을 바꾸는 것이다. 오순절은 우리의 수준을 하나님의 자녀, 예수 그리스도의 수준까지 높여가는 것이다. 수장절은 뭔가? 궁극적인 구원이다.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예수 생명 있기 때문에 반드시 천국 들어갈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보장 된 것이다. 성령께서 인쳐 보증하셨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배경이다. 1:17이다. 성령께서 이 구원에 대해서 인쳐 보증하셨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배경이다. 오늘도 이 땅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 배경 가지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 바란다. 그러면 세 절기는 완벽한 구원을 윌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완전한 구원을 누리는 것이 유월절이요, 오순절이요, 수장절이다.

 

3. 나의 오순절 감사를 회복(성령충만과 성령인도)

 

세 번째다. 나의 오순절 감사를 회복하자. 우리는 그러면 무슨 감사를 회복해야 되느냐? 나의 오순절이다. 내 속에 성령이 계시고 내 기도에 성령이 역사하시고 그러면서 성령께서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의 공생애 때에 미리 말씀하셨다. 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성령 내주와 성령 인도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후에 또 말씀하셨다. 1:4-5이다. 약속을 하셨다. 그래서 구약의 예언된 대로 신약의 그 약속하신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는 것이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7가지 가지고 늘 감사해야 된다. 그게 뭔가?

 

바로 성령 내주다. 주의 성령이 내 속에 와 계시는 것이다. 그게 바로 성령 인도다.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게 바로 성령 역사다. 기도응답이다. 우리 기도에 주의 성령이 반드시 역사하신다. 성령의 권능이다. 이 권능 앞에 모든 마귀 권세가 그냥 완전히 무너지는 것이다. 그래서 눅10:19이다. 성령의 권능이다. 성령의 권세 앞에 천사가 동원된다. 성령의 보호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배경이고 성령이 주신 증거로 우리는 세계복음화 하는 증인이 된다. 이걸 베드로가 체험했다. 언제? 바로 오순절 날이다. 그래서 행2:14-17에 뭐라고 하느냐? 요엘 선지자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임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구약의 예언, 2:26-28이다. 구약의 모형으로 보여주신 그 실제적인 절기, 그것이 오늘 우리 신약을 통해서 지금까지 그대로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절기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완벽한 구원을 내게 주셨구나? 흔들리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결론 - 결론이다.

 

1) 감사의 내용과 방법이 내 삶의 영향을 준다. 치유가 나타난다. 그래서 감사하는 사람에게 치유되는 것과 불평, 불만되는 사람에게 치유 되는 것과 근본적인 차이가 난다. 똑같이 건강한 사람인데 불평, 불만하면 어느 날 저항력이 떨어진다. 그런데 감사하면 거기에 저항력이 증가가 된다. 감사가 내 삶의 내용이 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이게 치유의 역사다. 감사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 가는 게 있는데 그게 사역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내가 감사함은 사역에 계속적으로 증거가 나타나게 된다. 유대인들은 세 절기를 지키는데 그냥 지키지 아니하고 자녀들하고 지켰다. 유월절 언약을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묻는다. 유월절이 뭐냐? 떡하고 포도주랑 먹으면서 유월절이 뭔가? 그러면 양 고기 먹으면서 묻는다. 애굽에서 나온 걸 쭉 말한다. 그러면 그것이 또 그 자녀에게 또 자녀에게 전달된다. 오늘 우리는 실제적으로 오순절을 통해서 이제는 뭘 해야 되느냐? 복음 문화가 우리 교회에 회복 되어야 된다. 어제도 보니까 유초등부, 중고등부가 토요일에 말씀을 계속 암송하는 것과 중고등부는 모여서 복음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걸 하더라. 71일이다. 하반기 시작이다. 오순절이다. 오늘 하반기 때에 이제 우리 후대들에게 오순절의 역사가 있기를 축원한다. 그래서 우리 은혜교회에 오면 우리 교사들이 제게 기도제목 달라고 할 때에 제가 말했다. 우리 은혜교회에 오면 복음의 영성이 흐르는 교회로 기도해라. 뭔가 지금 은혜교회는 복음의 영성이 충만하는 걸 느껴져야 된다. 그 다음에 복음의 문화가 있는 교회가 되기를 워한다. 그런데 어제 보니까 암송하고 이제부터는 오순절, 맥추절이 되면 전후로 성경 암송을 아이들에게 가르치시기 바란다. 오순절 복음 문화 행사가 되어야 된다. 이런 게 없으면 아이들이 전부 세상 문화에 다 떠내려간다. 그게 창6장이다. 그래서 우리 후대들에게 부모님들이 감사하는 게 보여져야 된다.

 

2) 두 번째는 지금 나의 삶에서 지금 내 생활에서 감사가 나와야 된다. 결론이다. 감사는 내 삶의 내용과 방법이 내 삶에 영향을 준다. 그런데 그 감사가 언제 되어야 되느냐? 지금 내 삶에서, 그 감사가 지금 내 생활에서 나와야 된다. 목사님 우리 형편 몰라서 그렇죠? 아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형편 다 잘 아신다. 목사님은 모르는데 하나님은 다 아신다. 완벽하게 여러분들을 인도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렇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 있는데 하나님이 완벽하게 인도한다는 걸 감옥속에서 본 것이다. 그래서 내 생활, 지금 형편에서 감사가 나올 수 있도록 오늘도 절대감사가 회복되어지는 맥추감사절이 되기를 축원드린다.

 

3) 세 번째는 물질로 감사가 나와야 된다. 이건 헌금 많이 드리란 말이 아니다. 진짜 감사 있는 분은 물질로 하나님 앞에 드린다. 오늘 하나님이 뭐라고 하는가? 내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이 말은 뭔가? 물질로 감사하는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걸 말씀한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 앞에 뭐로 표현되는가? 물질, , 삶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으로서 뭘 하느냐? 세계복음화 하는데 하나님이 축복을 주셨다. 그래서 경제 응답의 가장 첫 번째 조건이 뭔가? 헌금이라는 것이다. 우리 자녀들에게 경제 가르치려고 하면 헌금부터 가르치시기 바란다. 저는 메시지 들으면서 어쩔 때 처음에 그게 이해가 안 되더라. 경제 관리를 첫 번째가 뭔가? 헌금이라고 할 때에 저게 무슨 소리인가? 한참 묵상했었다. 그런데 내 경제가 헌금과 상관이 없으면 내 경제는 하나님의 경제와 상관이 없다. 그 경제는 어떤 경제인가? 바람 불면 없어질 경제다.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가 상관없고 하나님과 상관없는 경제는 그건 세상 경제다. , 그렇구나? 경제를 배우고 경제를 가르치는데 제일 첫 번째가 헌금을 가르치는 것이다.

 

십일조 가르치고 감사헌금 가르치고 선교헌금을 꼭 가르쳐야 된다. 부모님이 그거 안 한다? 자녀는 하나님이 주시는 경제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게 끊는 부모가 되는 것이다. 저는 자라면서 그 부분을 봤다. 자라면서 그 축복을 지금도 보고 있다. 그래서 오늘도 물질로 감사하라, 이건 세상 경제 축복 가운데 제1순위라는 걸 말씀한다. 십일조가 뭔가? 자녀들에게 꼭 알려줘야 된다. 그건 헌금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예배의 축복과 관계가 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물질로 감사한 사람, 사렙다 과부다. 부자 아니었다. 이 분은 하나님의 역사, 엄청나게 확인한 사람이다. 왕하4:8에 수넴 여인이다. 섬기면서 큰 증거가 왔다. 하나님 앞에 작은 것 드렸는데 큰 축복 받았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기 전에 예수님 앞에 나아가 옥합을 깨뜨리고 기름으로 예수 믿게 해드린 그 여인, 이 복음이 증거 되는 곳에 이 여인을 기념하라고 했다. 작은 것, 소중한 걸 드렸는데 평생 복음 증거 되는데 이 여자가 기억 되는 일들이 일어났다. 그러나 잘못 드려진 물질, 아나니아 삽비라 사건이다. 있는 것 가지고 오히려 어려움과 고통과 저주 받는 일이 일어났다. 그래서 오늘도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이 말씀은 예수님이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관심이 있으면 반드시 물질이 따라간다고 하신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우리의 보물이 있는 곳에 우리 마음이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중심이고 그것이 우리에게 정말로 가슴이 담겨지는 절기로서 감사가 넘치는 귀한 날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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