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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승리한 아브라함

graceds | 2018.08.19 17:14 | 조회 5978

2018819(주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22:1-19

시험에서 승리한 아브라함!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우리 옆에 분과 신앙고백하며며 인사 나누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다시 한 번 인사한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오늘도 생각과 마음이 주님께 집중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신앙생활은 상식이 아니다. 또 신앙생활은 지식으로 하는 것도 아니다. 신앙생활은 은혜로 하는 것이고 신앙생활은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이것이 안 되어지면 상식적인 신앙생활하면 그것이 그렇게 힘이 든다. 왜 그러냐면 신앙은 상식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지식적으로 신앙생활하면 아는 것은 많은데 믿음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하나님이 요구하실 때에는 신앙생활이 굉장히 힘이 들게 된다. 그것이 오늘 본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신앙생활 할 때에 사람 앞에 보이려고 한다면 신앙생활이 힘이 드는 것이다. 신앙생활은 하나님 앞에서 내가 하는 것이 신앙생활이지, 사람 앞에 신앙생활 하려고 하니까 자꾸 외식으로 나타나는데 그게 바리새인, 율법주의의 신앙생활인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포장하는 신앙생활, 그것이 나중 가서는 어느 날 힘들게 되고 나타나는데 목사님들 가운데서도 그래서 실패하는 목사님들이 나타난다. 오히려 허물이 드러나고 이러면 훨씬 더 신앙생활 하기가 좋다.

 

그래서 오늘도 <시험에 승리한 아브라함>이다. 여러분들 공부 제대로 하는 게 쉬운가, 대강하는 게 쉬운가? 대강 공부하는 학생이 학교 생활이 어렵다. 그런데 진짜 공부하는 학생은 학교생활이 힘들지 않다. 시험 치는 것이 어쩌면 그게 즐거울 수 있다. 그러나 대충 공부하는 학생은 시험 온다고 하면 그 시험이 두렵고 떨리고 준비한다고 힘이 든 것이다. 진짜 공부하는 학생은 시험이 두렵지 않고 시험이 오히려 기대가 되고 시험 치고 나면 한 단계 내가 성숙 되었다고 알 수 있다. 운동선수도 그렇다. 누가 다치느냐? 진짜 운동하는 사람은 잘 안 다친다. 어설프게 운동하다보면 다친다. 그래서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정말 신앙생활하는 사람은 신앙생활이 즐겁다. 그래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오직 복음, 오직 기도, 오직 전도 3가지를 제대로 하면 된다. 그게 3오늘이다. 그러면 현장 나가면 어렵냐? 안 어렵다. 저는 메시지 들으면서 그 3현장에 대해서 아, 이렇게 답이 나는구나?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인생의 해답은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래서 인생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답이 없다. 그러니까 오직 그리스도 하게 되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할 때에 우리 신앙생활은 쉽게 되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다. 집에 가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있는 것이다. 부모님, 형제 자매에게 절대 계획이 있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을 수 없다, 우리 부모님이 왜 이래? 이유가 있을 수 없다. 왜냐? 내가 선택하는 권한이 없다. 저는 메시지 들으면서 정리가 되더라. 교회 와서 이 사람, 저 사람 그렇다. 치유 받으러 왔고 나도 치유 받으러 왔고 목사님도 치유 되어가면서 목회하는 것이고 말씀 들으면서 성도도, 그래서 교회 오는 것이다. 완전한 사람만 있는 것 같으면 교회 뭐하려고 오는가? 안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교회 와서 다른 것 할 게 없다. 오직 은혜 받으시기 바란다. 이게 안 되어지니까 교회생활이 힘든 것이다. 현장요? 세상은요, 거기서 응답 받는 것이다. 거기서 응답 받고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이 현장에 보낼 때에 행1:8이다. 진짜 말씀, 기도, 전도 아는 다윗은 현장 나가자마자 다 시험 들 수 있는 그 현장에 뭐를 발견했는가? 응답 받을 기회다. 그게 골리앗을 본 다윗이다. 다 시험 들었다. 모두가 다 문제라고 하는데 다윗은 그게 문제가 아니다. 나는 왕이 될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나를 여기에 보냈고 여기에 이유 있어서 아버지가 심부름 보냈다. 보니까 비어있는 곳이 있다. 그게 골리앗 이마다. 보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것 가지고 해결 할 수 있다. 물멧돌이다. 한 방에 그대로 날리는데 다윗에게는 그 현장이 응답 받는 기회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니까 신앙생활에 시험 왔다, 그거 전부 핑계다. 우리가 제대로 오직 복음, 기도, 전도 알면 교회 와서 예배드리는 것이 실제적으로 정말로 응답 받는 것이고 현장 나가도 응답 받는 것이다. 왜 힘드느냐? 대충, 대강해서 그렇다. 사람 앞에 보이려고 해서 그렇다. 흉내내서 그렇다. 신앙생활은 흉내내는 게 아니다. 내 삶이 이렇든 저렇든 간에 하나님 앞에 서면 될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그런 줄 알고 부르셨다. 내 모습 보고 내가 왜 낙심하는가? 하나님이 내가 그런 줄 알고 부르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주님이 베드로를 불렀는데 내가 너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그랬다. 주님이 베드로 불러놓고 실망한 적 있는가? 없다. 고기 잡으러 갔는 그 현장에 부활하신 주님을 알고도 고기 잡으러 간 현장에 주님이 가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또 세우고 세운 것이다. 절대 렘넌트보고 실망하지 말고 내 자신보고 실망하지말고 뭘 해야 되는가? 예배드리면서 은혜 받고 현장 나가서 응답 받기를 축원드린다.

 

제대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해버려야 된다. 그러면 어떤 일이 이렁나느냐? 시험이 와도 두렵지 않다. 그 시험에 제대로 응답 받게 되는 것이다. 오늘 이 본문을 보면 저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보고 그렇게 본다. 그런데 가장 정확하게 본 것은 뭐냐? 아브라함이 제대로 응답 받아버렸다. 21장에 보면 제대로 응답 받았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세워가시고 언약을 이루어가시고 자라게 하시고 그러면서 하나님이 계속 아브라함을 통해서 복음을 각인하고 뿌리, 체질되게 하는데 어느 날 제대로 응답 받아버렸다. 그게 말씀이 기한에 미쳐서 사라에게 역사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창12장을 제대로 응답 받아버리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 살아계심을 체험했고요, 하나님이 역사하니까 이런 응답을 받았구나? 그 다음에 시험 오는데 어떻게 합니까? 시험 들지 않을 정도로 그대로 마누라하고 상의도 안 한다. 사흘 길 가려다보면 여러 가지 올 것 아닌가? 아침 일찍이 시험 방해 받지 않도록 안장 재우고 종들 데리고 가는데 내가 하나님 앞에 이 언약을, 이 약속을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 종들을 보고 뭐라고 하느냐? 너희들은 여기에 있어라. 가면 말릴 것이니, 그러면서 우리가 가서 우리가 예배드리고 우리가 돌아오겠다고 한 것이다. 그러니까 모든 시험에 걸릴 수 있는 걸 전부 차단한 것이다. 저는 이 본문을 보면서 그렇구나, 우리는 핑계댈 게 너무나 많은데 하나님이 이렇게 하자고 하면 이 핑계, 저 핑계 대려고 해서 안 하는 게 많은데 우리교회에 하나님이 이걸 저걸 주시고 너무나도 핑계 댈 것이 참 많은데 아브라함은 제대로 응답 받고 보니까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 앞에 그 시험에 승리하기 위해서 시험에 걸릴 수 있는 건 전부 다 차단한 것이다. 오늘 우리 신앙생활이 대강 신앙생활하지 마시고 그 다음에 또 흉내내는 신앙생활 하지 마시고 사람 앞에서 하지 마시고 제대로 오직 말씀, 기도, 전도속에서 응답 받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기도속에 있으면 진짜 전도의 문이 열려지는 것이다.

 

그래서 신앙생활에 하나님이 한 번씩 테스트를 한다. 12장이다. 12장이다. 아브라함의 생애를 보면 3번 신앙생활의 전환점이 나온다. 시험 들 수 있는 부분이다. 너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했다. 아브라함에게는 큰 전환점이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일단 떠난다. 그게 뭔가? 그게 바로 안 떠나면 안 될 만한 불가항력적인 전환점이다. 아브라함이 제대로 믿은 건 언제냐? 15장이다. 이때는 왜 떠났느냐? 하나니밍 불가항력적인 역사다. 뭐 되는 게 없다. 형제 죽어버리고 우상 집안에, 아브라함에게는 자식도 없다. 꿈자리도 시끄럽고 그래서 떠난 것이다. 떠나다가 하란에 와서 또 머문다. 거기서 아버지 죽고 나니까 또 다시 그 자리를 떠나서 가나안 땅에 들어 온 것이다. 이게 아브라함에게는 근본 전환점이다. 오늘 우리 신앙생활에 있어서 시험이 들만한 게 있다, 근본 전환점으로 삼기를 축원드린다. 내 신앙생활의 근본 전환점이 있어야 된다. 유월절 어린 양 피 발랐다, 그게 근본 전환점이다. 15:4이다. 내 몸에서 날 자가 내 후사가 될 것이다. 가나안 ᄃᆞᆼ에 왔는데 후사는 고사하고 아무도 없다. 아브라함, 부끄러운 이름이다. 약속 응답 받지 못했는데 아브람이라서 부끄러운 이름이다. 그런데 6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그의 의로 여기시고 그랬다. 사도 바울은 이걸 굉장히 중요시 여겼다. 할례 받고 나서 의롭다 했느냐, 할례 받기 전에 의롭다 했느냐? 믿음이 먼저냐, 할례가 먼저냐? 세례가 먼저냐, 믿음이 먼저냐? 모든 의식 이전에 우리의 믿음이 먼저 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의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의례가 중요하고 믿음이 중요한 것이다. 어느 날 아브라함이 그걸 믿게 된 것이다. 그때 하나님이 그걸 의로 여겼다고 하셨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는 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믿음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믿음이라는 전환점이다. 내 공로가 아니구나?

 

그리고 창22장 오늘이다. 아브라함에게 임한 어마어마한 시험이다. 보통 사람들은 자빠질 시험이다. 보통 사람들은 교회 갔다가 아니, 교회 가니까 뭘 또 이런 걸 요구하나? 자빠질 시험이다. 교회 가니까 무슨 또 헌금 얘기하나? 교회 가니까 뭘 또 이걸 얘기하나? 넘어지고 자빠질 시험이다. 그런데 정말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 정말로 응답 받아 본 사람들은 아니다. 아브라함은 저는 이 본문을 보면서 이 시험에 걸릴만한 것은 아브라함이 전부 차단하고 바로 모리아 산에 올라 간 걸 보게 된다. 종들에게도 여기 있으라고 하고, 이삭에게도 하나님이 준비했다고 하고 글쎄, 여기에 보니까 마누라와 의논도 안 하고 그대로 지금 출발하는 걸 보게 된다. 오늘 우리가 살다보면 신앙생활에 시험이 오는데 그게 오히려 우리의 신앙생활의 전환점이 된다. 이 시험을 잘 이기면 승리자가 되고 굉장한 축복이 온다는 걸 말한다. 문제와 시험에는 반드시 해답이 있고 거기에는 실제적인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을 사실적으로 누릴 수 있는 방법 중에 방법이 시험이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빨리 아실 것은 시험에는 2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마귀가 주는 시험이 있다. 이건 유혹이다. 성도를 이렇게 저렇게 유혹을 한다. 그래서 넘어뜨리기 위함이다. 넘어뜨려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기 위함이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저러네? 전도문을 막는다. 그러면서 실제적으로는 내 자신을 좌절하게 만드는 것, 그게 마귀가 주는 유혹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는 시험이 있다. 이건 테스트다. 학교에서 시험 치는 것은 테스트다. 그래서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 신앙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기 위한 것이고 그릇을 만드는 것이고 서밋으로 세우는 것이다.

 

본론

 

1. 시험의 특징 3가지

 

오늘 우리는 창22장에서 하나니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는데 첫 째다. 시험에는 특징 3가지가 있다. 꼭 기억하셔야 된다. 그게 뭔가? 고전10:13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은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는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험하는 건 테스트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험하는 것은 벌써 감당할 능력을 주신 줄로 믿으시기 바란다. 왜 우리집에 이런 일이? 아니다. 그 집에 감당할 능력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왜 우리에게는, 우리교회에는 이런 걸? 하나님이 그 교회에게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만일에 우리가 연약해서 감당 못한다? 하나님은 피할 길을 주신다. 순교도 하시고 일제 신사참배 때 반대하시고 얼마나 반대하신 주의 종들인가? 그런데 뭐라고 기도했는가? 하나님, 오늘 내가 여기에 장에 갈 때에 절대 일본 순사 만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그 다음에 만난다면 하나님이 피할 길을 열어 주십시오. 오늘 우리에게 오는 시험은 하나님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시험의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승리의 확신 가지기를 축원드린다. 그래서 성도가 당하는 시험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첫 번째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지 않고 두 번째는 시험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이 있는데 신8:16이다.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뭣 때문에 시험하는가? 복 받을 그릇이 되게 하기 위해서다. 복을 주기 위해서 시험한다. 1:2-4이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오히려 시험이 왔다, 할렐루야! 하시기 바란다. 아니, 왜 아멘 소리가 작은가? 시험 오면 하나님의 말씀에 보면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는 것이다. 여러분들, 여러분 일생에 시험 없었는가? 저는 돌아보면 시험이 있었는데 그 시험마다 하나님이 저를 온전케 하는 시험이었다. 그래서 부족함이 없도록 하신 걸 볼 수 있다. 우리교회에 부족한 게 있었는가?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시험 들 만한 일이었는데 돌아보면 하나님은 채워주시고 온전하게 하시고 넘치게 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이게 안 보여지는 것은 대충 신앙생활이다. 이게 안 보여지는 것은 완전 복음속으로 안 들어와서 못 본 것이다. 우리 성도님들 중에도 그걸 본 사람이 있다. 23:9-10이다.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하나님이 안 보이는 것 같은 그런 시험이 들었다. 그러나 뭐라고 합니까?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전에 성경은 정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를 정금같이 만들어 가시는 것이다. 오늘도 시험 오면 감사하는 성도가 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추원드린다.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에게 유익되게 하신다. 그래서 롬8:26-28에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느니라> 모든 게 뭡니까? 시험까지 다 포함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시험을 통해서 욥은 뭐라고 하느냐? 42:5이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오늘도 이러한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대강 신앙생활 하시면 안 된다. 그리고 대충 사람 앞에서 그 다음에 흉내내는 신앙생활, 그게 어려운 것이다. 진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오늘 진짜 응답 받아 본 아브라함은 어떻게 하는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난다. 그러면서 뭐하느냐? 얘기도 안 하고 종들 데리고 간다. 종들이 말릴까 싶어서 너희는 여기에 있어라, 우리가 가서 예배드리고 우리가 돌아오겠다. 그런데 고백한 그대로 부활신앙의 응답 가지고 이삭과 함께 내려온 것이다. 가면서 아들이 도망갈까 싶어서 아들이 제물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준비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언약의 신앙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시험이 올 때에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가?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가? 그러면서 내가 갱신할 것이 뭔가? 말씀 붙들고 기도속에서 기다리면서 응답 받아가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세 번째다. 사탄은 이 시험을 이용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고 만들어가시고 믿음을 더하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더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 축복으로 이것을 테스트하는데 사탄은 거꾸로 이걸 가지고 우리에게 근심을 주고 우리에게 염려를 주고 우리의 현실 바라보게 만들고 하나님의 시험에 실패하려고 하는 게 사탄이다. 그래서 주님은 마6:9-13이다.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사탄이 유혹하는데 거기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고, 사도 바울은 빌4:6-7에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셨다. 오늘도 시험에 빠지지 않고 시험을 통과하고 시험에 승리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그래서 내가 창12장에 정말로 근원적인 전환점을 통과해야 되고 그 다음의 믿음의 전환점을 통과해야 되고 오늘 제대로 응답 받는 아브라함은 어디에 있었는가? 영적 서밋의 전환점에 선 줄 믿으시기 바란다.

 

2. 아브라함이 받은 시험(성도가 받는 시험)

 

둘째다. 성도가 받는 시험이다. 1절이다. 그 일 후에, 아브라함이 모든 응답, 제대로 응답 받은 후에라고 말씀했다. 그래서 이스마엘도 정리하고 아비멜렉도 관계에서 정리가 되어지고 아비멜렉이 볼 때에 내가 너를 보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다, 그 시점이다. 그래서 제대로 응답 받으면 어떤 시험이 와도 상관이 없다는 걸 말한다. 또 한 편으로는 다 정리 되고 나니까 안일(安逸)하게 된다. 누림(enjoy)하고 안일(安逸)은 다르다. 누림은 임마누엘의 관계속에서 누려지는 것이고 안일은 임마누엘 놓치고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안일이다. 다 정리되고 나서 어쩌면 좀 쉴까 했는데 하나님이 테스트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시험하는데 뭘 시험하는가? 네 사랑하는 독자,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할 때에 무엇을 요구하는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걸 없게 하는 것이다 우리 자녀, 우리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은 내가 뭘 되게 사랑하는 게 있으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하나님은 그걸로 우리를 시험하신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시기 바란다. 거기에 걸리면 안 된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건 우상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자녀들 키울 때에 내 중심으로 키우면 안 된다. 하나님의 기업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이로 우리는 자라게 해야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이 아이에게 주신 것이 뭔가? 그걸 발견해야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현장에 이 아이를 파송할 수 있어야 된다. 오늘 날 한국교회 보면 중직자들을 보면 똑똑한 아이가 있으면 절대 목사 안 시킨다. 그래가지고 사회, 서울대학에 보내서 출세하게 만들고, 똑똑한 아이 있으면 하나님께 드리시기 바란다.

 

아브라함이 오늘 보면 변명하고 핑계 댈 게 많이 있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대로 제대로 안 하면 핑계 댈 것 천지다. 오늘 이삭을 바치라, 아니, 하나님 언제는 이 아들을 가지고 한 민족 이루겠다고 하셨는데 언제는 번제를 드리라고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 안 맞잖아요? 대부분 이성적인 신앙 가지고 있다. 오늘 날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모순 되는 게 많다고 얘기한다. 거기에 모든 시험이 얼마나 걸리는지 모른다. 변명하려고 하면 하나님은 이방신 같이 왜 인간 제물을 드리라고 하는가? 성경에 보면 몰록이나 바알신에게는 자녀들을, 인간 제물로 드리는 게 있다. 그게 예레미야, 열왕기하에도 나온다. 하나님이 뭐 그런 하나님인가? 그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순종 안 할 수 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진짜로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되기 때문에 그 말씀속으로 들어갔는데 모든 답이 다 나온 걸 보게 된다. 오늘 우리는 시험 앞에 인간적인 생각을 완전히 굴복시켜야 하는 믿음의 시험이 우리에게 올 수도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의 인간적인 생각, 완전 굴복시키기를 축원드린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가장 큰 축복을 위해서 주시는 시험이 있는데 아브라함이 그거 통과하니 하나님이 큰 축복을 또 다시 말씀한다. 그게 뭔가? 복음이다. 너는 복이다. 너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창대하게 하겠다. 모든 민족이 너로 인해서 복을 받게 하겠다.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그릇이란 걸 또 다시 한 번 확인시킨다.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나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나? 거기에 시험에 걸린다. 그리고 언약을 붙잡고 가느냐, 네 육신적인 아들이냐? 거기에 걸리는 시험이다. 오늘 아브라함은 이삭은 언약의 아들이다. 육신적인 네 아들이 아니고 언약의 아들로 줬다는 것을 하나님이 시험하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제대로 응답 받고 나서 그 아들을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실제로 실행에 옮겼다. 그런데 우리가 신앙생활을 보면 시험이 신앙이 거침돌이 되는 게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시험이 디딤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시험이 디딤돌이 되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신앙을 가진 걸 보게 된다.

 

시험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아주 부유해졌다. 여러분, 시험을 통과하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부유해진다. 오늘 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지식이 부유하게 나타나는데 이삭 대신 수양이 준비 되었구나, 아 우리가 죽을 자리에 수양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준비 되었구나, 말씀하는 것이다. 그게 바로 하나님 아는 지식이 부유한 것이다. 여호와 이레의 신앙이 생겼다. 지금까지도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준비하셨고 지금까지도 하나님이 이삭을 준비하셨고 지금까지도 하나님이 여호와 이레, 이걸 수양을 준비했다고 볼 수 있다. 네 씨가 대적의 문을 얻을 것이다. 완전한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그걸 발견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시험을 회피하지 마시고 시험이 올 때에는 염려, 근심, 걱정하지마시고 언약 붙들고 그 시험을 통과하시기 축원드린다. 승리하시는 것이다. 그때 우리에게 뭐가 오는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굉장히 부유해진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복음을 말한다. 구속의 복음을 확실히 해주시고 우리 하나님은 이방인처럼 인간 제사를 원치 아니하시고 그 우리가 죽어야 될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가 준비 되었다는 걸 우리에게 확실하게 보여줬는데 2000년 전에 보여주신 것이다. 2000년 이후에 그 모리아 산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지시고 다시 부활하신 사건, 일어나셨고 우리는 2000년이 지났지만 언약의 복음을 확실히 믿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 축원드린다. 모르면 어떻게 하느냐? 십자가 밑에서도 다른 짓을 한다. 2000년 전에 아브라함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 여호와 이레를 알고 누렸다. 8:56에 우리 주님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했는데 그 십자가 밑에서 그 복음 되신 그리스도 그 밑에서 옷을 나누고 그러면서 핏값을 돌리라고 하고 안 믿고 그러는 것이다. 2000년 전, 이후나 믿는 사람은 그걸 알아듣는데 언약을 놓친 사람은 십자가 밑에서도 그걸 모르고 앉아 있다. 오늘도 시험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부유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3. 아브라함이 시험을 승리한 비결(성도가 시험에서 승리하는 비결)

 

셋 째다. 아브라함이 시험에 승리한 비결이 뭔가? 언약을 사실적으로 믿고 사실적으로 응답 받아버렸다. 그게 지난 주일이다. 말씀이 기한이 이르러서 말씀이 성취되고 말씀이 기한에 미쳐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었다.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은 말씀 중심 신앙생활 되기를 바란다. 기차는 어디에 있을 때에 자유로운가? 레일이다. 성도는 말씀과 기도 위에 있을 때 자유롭다. 기차를 레일 위에서 내려놓으면 기차는 300km 다니는 것, 100km도 못 간다. 50km도 못 간다. 성도는 어디에서 자유롭느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방향은 전도에 두고 달릴 때에 자유로운 것처럼 우리는 말씀과 기도속에서 자유롭게 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을 사실적으로 믿고 그러면서 어느 날 그 응답 받을 때에 더 큰 시험이 왔는데도 거기에 시험 들 만한 요소를 전부 다 제거한 것이다. 아브라함은 절대적으로 언약을 성취하는 하나님을 믿었다. 9장에 보면 아브라함은 이삭을 부활시킬 줄 믿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히11:17-19에 뭐라고 하는가?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고 약속을 받았잖아요? 그런데 아들 드리라고 할 때에 <내 자손>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아브라함이 그대로 받았었다. , 이 아이를 통해서 한 민족을 이룬다고 하셨으니까 하나님이 이 아이를 살리셔서 다시 하실 것이라는 것이다. 단순한 신앙생활하시기 바란다. 그래서 주님은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했다. 신앙생활은 지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 상식으로 하는 게 아니다. 신앙생활은 저 분이 저렇게 하니 나도 흉내내서 하자? 그게 아니다. 신앙생활은 언약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신앙생활 그것을 믿고 그것을 은혜로 여기고 그것을 실제적으로 응답 받은 사람이 모리아산까지 올라 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언약을 붙잡고 믿음의 고백하시기 바란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고백을 했다. 이 아이를 살릴 것이다, 돌아오게 하겠다. 하나님이 친히 제물을 준비하셧다. 믿음의 고백을 한 것이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하나님은 수양을 준비했고 2천 년 이후에 하나님은 진짜 예수 그리스도를 준비하셨고 우리 편에서 보면 2천 년 전에 예언 된대로 오셨고 예언 된대로 십자가 지쎴고 부활하셨고 성령을 보내셔서 믿는 그들에게 성령이 우리속에 거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왜냐, 우리는 언약의 신앙이다.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성령이 내속에 계시는 줄 알지 못하는 것? 그건 하나님 믿는다고 하면서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그래서 예수 믿어도 교회 와도 예배를 드려고 하나님 내속에 함께 하는 삶의 내용이 안 나타나니까 대강 신앙생활, 흉내 신앙생활, 그 다음에 대충하니까 신앙생활이 어려운 것이다. 22:5이다.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언약의 신앙고백을 했다. 그 다음에 친히 준비하시니리라. 오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준비해놓고 이 자리에, 모리아산 이 자리에 2000년 이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서 그 예루살렘이 모리아 산이다. 거기서 예수님이 예언 한 그대로 사53장에 예언 된 그대로 십자가 지식 부활하셔서 저와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하신 줄 믿는다. 친히 하나님이 예물과 제물을 준비하신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여호와 이레 하면서 미래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 축원드린다. 세계복음화에 하나님은 모든 것 준비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결론

 

결론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받은 인생이었다. 그게 12절이다. 하나님은 다른 말씀 안 한다. 같은 말씀 계속 한다. 왜냐? 중요하니까, 오늘 우리는 중요한 걸 계속 말해야 된다. 교회 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계속 강조 되어지는 은혜교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12절이다.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어디서 들은 말씀이다. 얼마 전에도 말씀했는데 오늘 또 말씀하신다.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세계복음화의 약속을 아브라함에게 다시 한다. 13-14절이다. 시험 당할 때에 언약을 가지고 계속 고백하는 것이다. 15-18절이다. 3:15의 구체적인 축복과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확인하게 해준다. 네 씨가 대적의 문을 얻게 할 것이다. 시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시험이 오거든 오히려 감사하면서 시험을 통과하고 시험에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바란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제자냐? 절대 제자가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절대 제자 되어버렸다. 절대 시스템, 아브라함과 이삭이다. 그 가정과 가문이 시스템이 되어버렸다. 하나의 정말로 세계복음화하는 시스템이 되었다. 오늘도 우리 렘넌트와 함께 가정에서 절대 제자, 시스템이 세워지기 축원드린다. 그래서 뭐하느냐? 절대 선교, 선교로 나아가야 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절대 전도, 선교로 나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오직 생명 운동의 비밀을 누리는 그러면서 렘넌트가 일어나는 그러한 은혜교회와 여러분 가정과 후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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