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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을 소유한 아브라함

graceds | 2018.08.26 17:47 | 조회 6002
 

2018826(주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23:1-20

가나안 땅을 소유한 아브라함

서론 - 할렐루야! 은혜로운 찬양 감사를 드린다. 옆에 분과 우리 신앙고백 드린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아멘 하십니까? 다시 한 번 인사드린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이번에 미얀마 선교를 갔다 왔다. 선교지 가 있으면서 제가 느낀 것은 참 행복하다는 걸 계속 느꼈고요, 돌아와서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저녁에 누웠는데 갔다 와서 내가 더 행복하다는 걸 느꼈다. 현장 가서 행복하고 우리교회 오니까 더 행복하다는 걸 느낀다. 이번 미얀마 현장은 저 혼자 간 게 아니라 선교 팀을 이뤄서 순회 선교를 했었다. 선교사역 내용은 제일 먼저 RTS강의를 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총신과 MOU가 맺어진 해외 총신이다. 해외에 총신들 중에서는 우리 RTS와 교과 과정을 그대로 MOU를 맺어서 신학교를 하는 곳이 많이 있다. 미얀마도 마찬가지다. 거기서 제가 모세오경을 강의하고 왔다. 모세오경은 우리가 빨리 좀 아셔야 될 것은 창세기부터 신명기다.

 

창세기는 가장 중요한 게 뭔가? 모든 것의 시작이다. 창조의 시작, 타락의 시작 그러면서 죽음의 시작, 복음의 시작, 모든 것의 시작이 창세기에 있는 것이다.

 

출애굽기는 뭔가? 구약 성경의 두 번째 책이라고 알면 여러분들은 지식적으로 아는 것이다. 출애굽기는 구원을 말씀하는 것이다. 어떻게 애굽, 세상에서 우리가 구원 받는가? 유월절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 그 예표를 붙잡고 구원 받았고 그 예표대로 2천 년 전에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오늘 우리는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고 우리가 구원 얻는 것이다. 출애굽기는 옛날 이야기가 아니고 예수님 오시기 전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보여준 것이 유월절 어린 양이다. 구원을 사실적으로 실감나게 우리에게 전해주는 것이 출애굽기다.

 

레위기는 뭔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이다. 제사장의 율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제사장들이 우리 대표로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방법이 뭔가? 피 언약 가지고 나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번제를 드릴 때나 화목제나 드릴 때나 속죄제, 속건제를 드릴 때나 항상 피 언약을 가지고 나간다. 피 없이 나갔다, 대제사장이라도 죽는 것이다. 그러면서 소제는 감사함으로 피 언약과 구원 받은 그 비밀에 감사해서 소제를 가지고 나가는 것,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이다. 그것이 레위기다.

 

민수기는 뭐냐? 광야 생활의 원리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가나안 땅으로 가는데 우리는 세계복음화하고 가나안 땅, 천국을 의미하고 그러면서 가는데 그 광야 생활에 어떻게 생활하느냐? 불평하는 사람, 원망하는 사람, 그러면서 애굽 뒤돌아보는 사람 있다. 그런데 어떻게 나아가느냐? 하나님이 성막을 만들어라. 언약궤를 만들어라. 그러면서 절기를 지키라. 광야 생활의 원리를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왜 성막을 만들라고 하느냐? 하나님의 임재다. 그래서 이스라엘 진 중에 성막을 두고 하나님이 거기에 임재 해 계시는 것, 절기를 통해서 완벽한 구원을 누리면서, 법궤를 앞세워서 말씀 따라가는 것, 그래서 60만이 나왔는데 불신앙 다 치료해서 60만 그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는 것, 그러니까 민수기는 뭔가? 구원 받은 백성의 숫자다. 오늘 교회는 뭔가? 구원 받은 교인이 모인 것이다. 그러면 교회 생활이 뭔가? 성막 중심, 복음 있는 교회 중심, 그러면서 절기, 구원의 확신, 완벽한 구원을 하나님이 주셨다. 그러면서 법궤, 강단 말씀을 따라가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다.

 

신명기는 뭔가? 율법의 반복이다. 광야에서 태어난 2세들은 출애굽 사건을 모른다. 유월절 희생 제사를 경험 못했다. 홍해 건너는 걸 보지 모했다. 그러니까 알지를 못했다. 성막 만드는 것도 알지를 못한다. 그래서 모세가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니까 하나님이 벌써 말씀하셨다. 모세가 한을 가지고 그 2세들에게 율법을 재반복하는 것이다. 재해석, 재적용, 축복을 그들에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신명기다. 그러면 신명기는 얼마나 중요하냐? 6:4-9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뭐가 유일한가? 창조, 구원, 영광 받으심에 유일하고 우리를 인도하심에 유일하다. 그러니까 신명기가 얼마나 중요하냐? 예수님이 오셔서 사탄 마귀가 시험할 때에 3번을 신명기에 있는 말씀으로 그대로 이기신 것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후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해줘야 된다. 뭐를 반복하느냐? 중요한 걸 반복해줘야 된다. 그리고 재해석해줘야 된다. 절기 통해서, 주일 날 재해석해준다. 그걸 적용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RTS에서는 이걸 강의하고 그 다음에 이제 간 곳에 선교사님이 운영하는 고아원에 방문했다. 거기서 우리 팀이 또 메시지하고 제가 메시지하고 여름성경학교 하듯이 했다. 그 다음에 난민 지역이 있는데 달라이 지역이다. 있다가 말씀 드리는데 예배당이 아주 예쁘게 세워졌다. 그런데 그 지역은 세계에서 난민 지역, 정말로 돼지우리 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산다. 말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왜 그런 곳을 우리에게 보여줬는가?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래서 거기서 실제적으로 또 우리가 기도하고 말씀 전하고 그것이 앞으로 우리 은혜교회 지교회 되어야 될 곳을 본다. 허강덕 장로님 일하시는 사업장 방문해서 예배드리고 왔다. 영상 통해서 보고드리고 말씀 받도록 하겠다.

(미얀마 사역 보고)

 

본론- 본론으로 들어가면 오늘 본문 이해 이전에 꼭 우리가 생각할 것이 있다. 그게 뭔가?

 

성경과 창세기를 통해서 가장 중요하게 하는 말씀이 뭔가? 알고 이 본문을 보셔야 된다. 어떤 측면에서 제가 이 본문을 놓치고 다음으로 넘어갈까 하다가 그렇지 않고 묵상하면서 실제적으로 이 본문을 알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뭔가? 바로 성경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본문을 알고 이 본문을 접해야 된다. 창세기를 통해서 가장 중요하게 하는 말씀, 모세오경 통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게 하시는 말씀, 구약 전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게 한 말씀이 뭔가? 그게 요5:39이다. 예수님은 구약 성경을 가지고 어떻게 해석하고 봤느냐? 내게 대해서 기록했다고 말씀한다. 그러니까 우리는 성경 보면서 언약 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경을 봐야 되고 그리고 언약 되신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뭘 말했느냐를 놓치면 이 본문은 우리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본문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어떤 분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미션이 뭐고 왜 아브라함과 그 다음 이삭과 야곱을 하나님이 부르셔서 일을 하셨는가? 그래서 성경을 볼 때에 어떻게 보느냐? 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우리가 창세기를 보면서도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된다. 아브라함을 통해서도, 사라가 죽는 것을 보고도 우리는 그리스도가 뭔지 알아야 된다. 그 다음에 홍수 사건에서도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되고 바벨탑 사건에서도 왜 가나안 땅에 가야 되느냐? 우리가 알 수 있어야 된다. 그리고 아브라함 족장 이전에 하나님은 뭐를 주셨느냐? 피 언약을 굉장히 강조 많이 했다. 그리고 아브라함 때는 그 피 언약으로 구원 받은 아브라함에게 너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예수 그리스도 아는 민족, 그리고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해서 복을 받게 하겠다. 그리스도를 아는 이 민족을 통해서 세계복음화 되기를 원한다는 언약을 주셨다. 그리고 너는 잘 살지만 갈대아 우르에서 빠져나와라. 갈대아 우르는 굉장히 잘 사는 곳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거기가 우상 동네니까 빠져나와라. 미얀마요? 83년도 70년대나 60년대나 50년대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살았다. 영국이 오래동안 지배했다가 동남아 전쟁 때 일본 앞에 조금 속국 되었닫가 해방 되었는데 우리 대통령이 거기 가서 살 만큼 잘 살았었다. 그러나 우상 섬기는 곳은 늘 발전하기보다 사람이 죽는 곳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에 빠져 나와서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우리는 본문 배경이 뭐냐? 약속을 통해서 한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왜냐? 너는 복음 안에서 구원 받은 자이고, 구원 받은 자, 너는 복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네 후손들이 정말 복음 아는 민족을 만들겠고 네 후손들 통해서 전 세계 만민이 구원 얻게 하겠다는 것이고 그걸로 인해서 그리스도 오실 땅으로 가고 그것을 네게 줬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 배경을 가지고 오늘 본문을 볼 때에 오는 세대가 있고 가는 세대가 있는데 그 세대를 통해서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시는가? 그걸 아셔야 된다. 그게 오늘 우리 본문을 보면 배경이다.

 

1. 사라의 죽음(중요성) : 모든 인간의 죽음은 창3장 문제로 시작(23)

 

첫 번째다. 사라의 죽음의 중요성이다. 모든 인간은 죽는데 그 죽음이 창3장에서부터 시작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창23장은 사라의 죽음에 대해서 말하는데 모든 인간의 죽음은 창3장부터 시작 되고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3:19에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라. 2:17에 볼 것 같으면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는대로 아담은 죽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죽음이 온다. 아담의 후손은 다 죽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히9:20에 신약에도 보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요,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복음의 사람은 그 죽음이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계획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걸 발견해야 된다. 그냥 불신자처럼 우리가 죽고, 죽으면 허무한 게 아니라 복음의 사람은 구원 얻었고 구원 얻은 사람은 그 죽음이 하나님의 계획 아래에서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이루어진다. 누가 말했느냐? 언약을 가지고 응답 받아 본 사람이 말했다. 그게 누군가? 삼상2:6-7이다. 한나다. 한나는 나실인이라는 것이 왜 내 기도제목이 되었느냐? 나실인의 응답 받고 나서는 뭘 했느냐? , 죽고 사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구나, 그걸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의 사람은 사람의 죽음에는 개인과 시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고 우리는 본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인생의 죽음을 알고 계시고 우리는 죽음을 늘 준비하고 살아야 된다는 걸 말한다. 그래서 의미 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죽음에 눌려 살란 말이 아니고 누구든지 다 죽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거기에 계획이 있고 거기에 하나님의 주권이 있기 때문에 늘 사는데 그 의미를 갖고 살아간다. 그래서 죽음을 해결하는 길은 생명 밖에 없다는 것이다. 죽음이 죽음 문제 해결하는가? 없다. 육신적인 삶을 가지고 발버둥 친다고 죽음 문제 해결되는가? 없다. 우리가 빨리 알아야 되 것은 죽음은 죽음 문제 해결 못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서 반드시 죽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죽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창조 원리, 1:27-28이다. 생명 가진 자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생명의 삶이요, 함께 사는 것이 실제 그게 행복이라는 것이다. 그게 창조원리다. 그러면 인간의 문제는 뭔가? 생명되신 하나님과 단절 된 것이다. 그게 창3장이다. 인간의 문제, 하나님 떠났다, 2:1-3이다.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했다. 하나님 떠난 것은 허물과 죄로 죽었다는 것이다. 죄의 문제가 뭔가? 죄의 삯은 사망이다. 죽음을 얘기하는 것이다. 사탄 문제가 뭔가? 8:44,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다. 3장 하나님 떠난 것, 죄 문제, 사탄 문제는 죽음과 관련이 있는 문제다. 그러면 그 죽음을 해결하느냐? 없다. 영원한 죽음이 제2의 불못이라고 하는 심판인 것이다. 그래서 이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인간은 종교를 만들고 선행하고 철학을 만드는데 죄, 죽음, 마귀 권세를 이길 수가 없다.

 

하나님의 방법이다. 3:15, 여자의 후손이다. 죄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는 죄 없는 분이 오셔야 된다. 그게 여자의 후손이다. 아담의 후손이 아니다. 둘째 아담, 죄 없는 분이 이 땅에 오셔서 그 피로 우리 죄를 씻었다는 것이 십자가 사건이다. 그것을 출3:18에 희생 제사라고 말한다. 일찍이 예표로 보여줬고 모형으로 우리에게 보여줬다. 7:14이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다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임마누엘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리스도가 오셔서 새생명 주시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 그게 임마누엘이다. 그래서 마1:18-23에 보면 동정녀로 예언된 대로 오셨고 마16:16에 볼 것 같으면 그 분이 누구냐? 물을 때에 내가 누구냐? 16:16이다. 인생 모든 문제 끝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복음으로 끝이라야 된다. 그러면 그 그리스도가 내게 뭐가 되어야 되느냐? 그 그리스도가 오셔서 내게 돈이 되어야 하는가? 출세가 되어야 하는가? 지위가 되어야하는가? 성공이 되어야 되는가? 아니다. 그게 없단 말이 아니라 그거 붙들어서 무너진다는 걸 말한다.

 

그리스도가 오셔서 우리에게 뭐라고 하시느냐?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오셨는데 요1:14에 뭐라고 하셨는가?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것이 사람들에게 비치는 빛이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생명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3:16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생명은 영생이다. 구원 받아놓고 하나님이 또 뺏어가고 그 다음에 약올리면서 또 주고, 또 뺏고? 아니다. 한 번 구원 받으면 그것은 영생의 삶을 사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 아담은 타락해서 죽을 수 있고 아담은 타락해서 멸망의 진노에 정죄 아래에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 이상 타락 없는 영생 속에 들어간 줄 믿으시기 바란다. 4:14에 보면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인데 물 가지고 생명을 말씀한다. 5:24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네가 좀 잘하면 내가 주고 못하면 안 주고? 아니다. 우리는 그럴만한 존재가 못 되고 전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무조건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시고 무조건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서 무조건 예수 믿게 만들고 무조건 승리하게 하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영생을 얻었고라고 말씀하셨다. 6:35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켜서 예수님은 이게 떡이 아니고 진짜 떡은 생명의 떡인데 내가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셨다. 만나, 광야에서 먹은 것도 죽었고 이 떡도 먹고 있지만 너희가 죽지만 진짜 떡은 뭔가? 내가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요14:6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그 생명은 무슨 생명이냐? 길 되신 생명이다. 하나님 만나는 길, 생명의 길이란 걸 말씀하신다. 요일5:11-12에 보면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예수님이 생명이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생명이 있는 것이다. 교회 와가지고 복음 들었다, 못 들었다. 엉뚱한 말씀 하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자는 구원 얻었고 예수 생명 있는 줄 확신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교회 와서 10년 예수 믿었다고 하는데 하나님 만났나? 아니, 나는 하나님 못 만나서 그렇다. 예수님이 누군지를 지금 모른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그 예수님이 내 속에 들어 왔는데 성령께서 내 속에 들어 온 것이 예수님이 내 속에 들어온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위는 세 분이지만 한 분이시다.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 들었으면 아버지 하나님이 내 속에 있고 아들 하나님도 내 속에 있고 성령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시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예수 믿는데 확실하게 믿어야 된다. 사라가 127세 동안 누림 인생을 살았다고 하는데 예수님을 엉뚱하게 누리지 마시고 진짜 예수 생명 누리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예수 믿고 부자 되었다, 맞을 수 있는 말이지만 그건 1%. 진짜 맞는 말은 아니다. 예수 믿고 내가 복 받았다는 말은 예수님이 내 생명이 되어야 된다. 성경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뭐냐? 생명이란 걸 말씀한다. 예수님 자신이 나는 생명이라고 했지, 출세라고 얘기한 적 한 번도 없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망 이기신 생명이라고 말씀했다. 11:21이다.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내 생명이 무슨 생명이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예수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 부활 생명이다. 이 사실을 가장 잘 알고 잘 누린 사람이 누군가? 사도 바울이다. 사도 바울은 복음 깨닫고 나서 얼마나 그 복음을 잘 누리냐면 예수님이 성막 되신 분이고 예수님이 성전 되신 분이고 예수님이 유일한 성전임을 알고 예수님이 성전으로 오신 것을 알고 그 성전 되신 분이 내속에 들어오면 내가 성전이라고 말씀했다. 그래서 고전3:16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그런데 사도 바울은 또 인생의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서 해결 되는데 뭐라고 했느냐? 고전15:55-57에 보면 부활 장이다. 부활을 말씀하면서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면서 그 앞에 54절에 뭐라고 했느냐?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에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 된 말씀이 응하리라고 하셨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아는가? 우리에게 최고의 원수는 사망이고 사탄 마귀다. 우리 인간에게 제일 마지막에 멸망 받을 원수가 뭐냐? 사망이다. 그 사망이 그러면 어디에 삼켜야 되느냐? 생명에게 삼켜버려야 된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것은 사망을 이겼고 사망이 이김에 삼킨 바 되었다. 사망이 해결 되는 문제는 생명 밖에 없다. 그러면 생명되신 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셨고 나사로를 살리면서 나는 부활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오늘 우리가 빨리 알아야 될 것은 복음을 주면 복음을 내가 누릴 줄 알아야 된다. 복음을 내가 적용할 줄 알아야 된다. 오늘 사라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뭘 주셨는가? 예수 그리스도만이 생명이라는 것이다. 사라의 죽음을 통해서 창3장대로 너희들이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고 반드시 죽게 되어 있다. 그런데 그 죽음을 해결하려고 하면 생명을 보내야 해결이 되는데 그리스도가 오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2. 사명자(신앙인)의 삶과 죽음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둘 째는 사명자의 삶과 죽음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신앙인의 죽음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성경에 여자의 죽음을 이렇게 자세히 기록한 것은 없다. 성경에 여자의 죽음을 이렇게 자세히 기록한 건 사라 밖에 없다. 사라의 중요성을 의미한다. 16:3에 보면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땅에 있는 존귀하고 하나님의 즐거움이 거기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요리 문답 첫 째는 사람의 제1되는 목적이 뭔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으로 즐거워하시기 바란다. 그게 우리의 삶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즐거워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누리면서 즐거워하시기 바란다. 116:15이다. 성도의 죽음을 하나님이 귀중하게 보신다고 했다. 오늘 사라의 죽음을 귀중하게 보시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마10:29-30에 참새 2마리가, 그런데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성도가 이 땅을 떠나고 성도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것은 정말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어서 중요하다는 걸 우리에게 말한다.

 

그래서 아담의 죽음, 인간 최초의 죽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 되면서 자연적인 죽음이다. 그러면서 흙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창3:24에 영생 할 수 없기에 생명 나무를 금해버렸다. 그래서 이것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언약 되신 그리스도가 오시겠다고 했는데 그 언약 붙잡고 아담은 새 생명 받은 줄 믿으시기 바란다. 아벨의 죽음, 순교의 죽음이다. 가장 영광스러운 죽음이다. 최초의 순교자다. 하나님이 아벨 대신에 셋을 줬다고 했다. 므두셀라의 죽음, 969세의 죽음이다. 의인 노아와 관계가 있다. 뭣 때문에 오래 살았는가? 므두셀라는 아담을 생생하게 아는 사람이다. 왜냐? 아담이 너무 오래 살았기 때문이다. 므두셀라는 아담보다 더 오래 살았었다. 아마 므두셀라는 아담이 있었을 때 태어났을 수도 있고 아니면 므두셀라의 아버지가 아담을 아시는 분이다. 아담의 얘기를 너무 잘 아는 분이 므두셀라다. 그런데 노아 홍수 심판이 일어나니 노아가 하는 일이 배경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므두셀라는 방주 짓기 전에 방주 짓고 홍수 나기 그 전까지 살았던 사람이 므두셀라다. 그러면 므두셀라가 오래 살야 될 이유가 뭔가? 노아가 방주 짓는 일에 생생하게 아담을 알고 멸망이 뭔지를 알고 그것을 위해서 배경이 되어지고 노아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준 사람이 바로 므두셀라다. 그러면 우리가 오래 살아야 될 이유를 붙잡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노아 시대 사람들의 죽음, 그건 떼죽음이다. 뭣 때문인가? 시대적인 멸망이다. 오늘 우리는 역사를 보면서 시대적인 멸망을 알아야 된다. 소돔과 고모라는 시대적 멸망이다. 그래서 그 시대를 보며 우리는 복음 운동해야 된다는 걸 말한다.

 

라헬의 죽음, 우상 숭배자의 죽음이다. 야곱이 제일 사랑했지만 라헬은 늘 우상들고 다녔다. 코걸이, 귀걸이 그게 우상이었다. 세겜에서 디나가 강간 당한 사건 터졌을 때에 라헬과 그 여종들의 코에는 그때까지 우상이 있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야곱이 그거 다 빼라. 그거 묶고 세겜에서 다시 벧엘로 올라가자. 엘벧엘이다. 그러면서 사명을 회복하는데 결국은 우상숭배가 이 어디로 미칠까? 요셉에게 미칠까 싶어서 하나님이 먼저 불러갔다. 언약에 방해 된 자의 죽음이다. 야곱의 부인 4명 중에서 가장 먼저 죽은 게 라헬이다. 그러니까 예쁜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언약 제대로 잡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줄 믿으시기 바란다. 모세의 죽음, 사명을 다 한 죽음이다. 모세는 120세 되어서 가낭나 땅 못 들어간 걸 알았다. 반석을 2번 쳤다. 그래서 실제 신명기를 가지고 한을 가지고 후대들에게 설명을 하고 그렇게 사명을 다 한 죽음이다. 그래서 모세는 몸이 쇠해서 죽은 게 아니다. 스데반의 죽음, 초대교회에 최초로 순교당한다. 복음 전하다가 죽었고 성령 충만한 죽음, 하늘 문이 열린 걸 보고 죽었고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죽었는데 얼마나 그리스도를 닮은 죽음인지 모른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저들이 하는 일을 저들이 알지 못한다.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스데반은 똑같이 저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니 용서해달라. 거기서 누가 나왔는가? 사도 바울이다. 우리가 제대로 기도해야 된다.

 

3. 복음 안에 진정한 누림의 삶이 있다(23:1)

세 번째다. 복음 안에 진정한 누림의 삶이 있다. 그게 창23:1이다. 사라가 127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다. 복음 안에 진정한 누림을 살았다. 사라가 다 잘했단 말이 아니다. 아브라함이 다 잘했단 말이 아니다. 1127세 인생 중에서 제대로 누렸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지도록 사라가 돕는 삶을 살았다. 아브라함이 여호와 이레라고 고백할 수 있을 정도로 돕는 삶을 살았다는 걸 말한다. 아브라함이 완전한 신앙고백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돕는 베필로 살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여자를 만드실 때에 돕는 베필로 만들었는데 사라가 아브라함이 언약을 이룰 수 있도록 산 것이다. 사명을 다 할 때까지 죽지 못한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사명 다 할 때까지 안 죽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뭐했다가 천국 가려고 하는가? 해놓은 게 아무것도 없으면서? 죽어서도 언약의 유산을 남기고 언약을 남기느 죽음을 죽었다. 이삭 같은 후대를 남겼다. 많이 남기지 않았지만 제대로 된 인물 하나 남겼다. 그게 사무엘이다. 제대로 언약 있는 인물 남겼는데 사라는 이삭을 남겼었다. 오늘 우리는 이 사실을 알아야 된다. 정말로 우리가 하는 일이 뭔가? RUTC와 렘넌트 통해서 제대로 복음 있는 인물 살아나야 된다. 그때는 뭐라고 나오느냐? 내 아들아라고 나오는 것이다. 그게 딤후2장에 사도 바울은 내 아들아, 제대로 언약 아는 인물 하나인데 그게 디모데다. 디도 보고도 내 아들이라고 했다.

 

사라는 죽으면서도 가나안 땅에 막벨라 굴에 밭을 사게 만들었다. 믿음 있는 사람, 언약 있는 사람은 죽어도 역사 일어난다. 이제까지 아브라함 생애에 가나안 땅, 하나님 주신 땅인데, 아니, 1평도 아직 못 얻었다. 그런데 사라가 죽고 나서 막벨라 밭과 그 굴을 소유하게 된다. 언약 있는 사람이 죽으면 역사가 일어난다는 걸 우리에게 말씀한다. 성경은 이상하게도 이 사실을 여러 번 말한다. 우리 아브라함이 400 세겔을 주고 밭을 사고 막벨라 굴, 장사하는 곳을 산 것이 아니다. 매장지를 산 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다. 25:10, 49:30, 50:13에 보면 이 사실을 이상하게도 성경은 여러 번 반복을 한다. 왜요? 매우 중요해서 그렇다. 언약의 사람이 팔레스틴 땅에 역사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약속의 땅, 가나안 소유의 시작이 바로 아브라함부터 약속했는데 그대로 시작이 된 것이다. 오늘 우리는 그냥 예배당 짓고, 그게 아니다. 오늘 지산동과 그냥 선교센터가 그냥 생긴 게 아니다. 그리고 해외에 우리가 정말로 지교회를 응답 받는 건 그냥이 아니다. 복음,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의 언약 가지고 우리가 그 일을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런 것이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들어 온 아브라함 생애에 창12장의 그 언약이 실제적으로 바늘 하나 찌른 것 같지만 거기서 처음 시작이 되고 나중에 다윗 통해 그 전 지역을 복음화하고 차지하게 되는 일들을 보게 된다. 사라의 죽음, 가나안 땅을 법적으로 유산으로 남기는 그러한 죽음이었다. 그래서 미래와 내세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결론- 결론이다.

 

1)모든 인간에게는 죽음의 시간표가 있다. 그러면 우리는 언약 때문에 살고 언약 때문에 죽는 죽음을 맞이해야 된다.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죽어야 되는가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건강을 주십시오, 기도해야 된다. 현장에서 끝까지 복음만 전하다가 부름 받게 받게 하옵소서. 기도해야 된다. 제자들이 둘러 선 가운데 그들을 축복하며 죽은 사람이 누군가? 모세다. 모세는 이스라엘이여 너희는 행복한 자로다. 29, 30장에 한 번 보라. 마지막에 설교 다 하고 너희는 행복한 자로다. 너희 같이 구원 받은 자가 누구냐? 너희의 칼이 원수를 이기리로다. 그렇게 말씀한다. 그러면서 제자들 둘러 선 가운데 가장 중요한 말을 하고 사도 바울의 딤후서가 뭔지 아는가? 유언서다. 마지막으로 쓴 것이다. 뭐라고 했느냐? 내 아들아, 그러면서 중요한 말을 하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어야 된다.

 

2)둘 째는 사라는 중요한 언약의 삶을 누렸다. 오늘 뭐라고 하느냐? 127세를 사라의 누림의 삶이라고 말했다.오늘 이 땅에서 복음 가지고 제대로 누리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오래 살았는데 누리지 못하고 사는 걸 말고 오래 살아도 누리면서 살아야 된다. 한 명을 남겨도 언약의 제자, 이삭이다. 결국 여호와의 이레를 누리는 삶이었다. 한 번을 말해도 늘 늘 여호와 이레다. 죽어서도 언약을 이루는 막벨라 굴, 죽어서도 언약을 이루는 삶을 산 것이다.

 

3)세 번째다. 제대로 누려라. 127년 사라가 누린 햇수다.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난 것이다. 제대로 누리는 것은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야 된다. 제대로 누리는 것은 오늘의 집착을 벗어나야 된다. 오늘 이상하게 집착이 되어서, 하나님의 일에는 집착하지 않고 세상일에 집착하고 하나님의 일에 땅 사는데는 관심없고 세상 땅 사는 것, 세겜 땅 사는 건 관심이 있다. 그래서 사건 터지고 우리가 벧엘로 올라가자고 난리 치는 것이다. 뭐하느냐? 오늘의 세상 집착에서 벗어나라. 육신적이 집착에서 벗어나야 된다. 3오늘에 집중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미래에 염려에서 벗어나야 된다. 여호와 이레다. 하나님이 모든 것 준비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4:19이다. 12:1-3이다. 미래다. 불안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복음, 전도, 세계복음화에 다 이룬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 가지고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사람 통해서, 저 사람 통해서 저 일을 하신다. 내가 100% 다 못한다. 어떤 분은 건축 잘하는 사람 통해 하나님의 일 하게 하시고 어떤 분은 사업 잘하는 사람 통해서 헌금해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시고 어떤 분은 정말로 머리가 좋아서 고관이 되어서 실제 느헤미야처럼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이거 하라고 하면 그 방향 맞춰서 가기만 하면 가게 될 줄 믿으시기 바란다. 미래의 일 걱정하지마라.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고 했는데 아무것도 없는데 그들 통해 일을 하신 걸 보게 된다. 오늘도 이 언약 붙잡고 세계복음화에 온전히 쓰임 받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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