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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 4. 주일예배 <그리스도를 만난 전도자의 간증>

SoCooL | 2018.02.04 21:58 | 조회 2008

할렐루야!

2018년 2월 첫째주 주일 강단말씀을 <그리스도를 만난 전도자의 간증>이라는 제목 아래 사도행전 22장 2~29절 본문 말씀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서론에선

율법주의, 신비주의, 인본주의 신앙생활을 하지 말며

마태복음 6장 나오는 내용을 토대로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기도를 해야한다는 말씀과

예배 드리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한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본론에선

첫째 그리스도는 인생의 전환점(사도바울 간증/나의 전도스토리)라는 요지로

영적문제 가진 사람이 복음 깨달은 후 영적문제 전문 사역인으로 서게 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생의 전환점을 삼아 생각이 복음 안에서 보는 것도 복음 안에서라는 말씀 주셨습니다.

둘째 두 가지 누리는 증인으로 서야 됩니다.(어디서도 담대함/항상 담대함)->신앙생활은 두 가지라는 요지로

내가 구원 받은 것을 누림으로 수고하고 무거운 진 짐을 주님께 내려 놓고 

영적인 힘을 가져 늘 성령충만한 은혜 속에 흑암의 현장에서 내가 빛인 것을 깨닫게 됨을 말씀 하셨습니다.

셋째 마가 다락방에서 로마복음화에 대한 증인이라는 요지로 

내가 힘을 얻고 은혜 받아 세계 복음화의 방향에 맞춰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결론에선

현장에서 증인으로 서야한다고 하시며

나의 업이 전도와 연결되어 우리의 현장이 하나님의 나라와 관계 있는 현장임을 깨달을 때 영원한 응답이 오게 될 것이며

요엘서 2장 28절 말씀주시며 다가올 미래에 우리 인생의 방향을 어디로 잡아야 할지에 대해 말씀 주셨습니다. 


금일은 2월 중순에 있을 세계선교대회를 앞두고 

브라질스위스에서 귀한 분들이 오셨는데요

브라질에선 허니돈(중직자리더), 잭슨(장로), 호무로(렘넌트대학교학생) 총 3분이 오셨구요

스위스에선 허성은 선교사님이 오셔서 함께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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