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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을 들은 아브라함

graceds | 2018.07.29 17:38 | 조회 6324

2018729(주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18:16-33

하나님의 계획을 들은 아브라함

서론 - 할렐루야! 감사의 박수를 더 크게 치시기 바란다. 감사를 드린다. 옆에 분과 우리 신앙고백 드린다. 구호가 아니다. 우리 신앙고백이 되셔야 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오늘도 구호로 생각하시면 큰 실수를 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우리 인사 나눈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 찬양드린대로 예배드리기 전에 먼저 내 가슴속에서 감사가 나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이제 WRC를 앞두고 우리 C국에서 이처럼 선교사와 사명자들이 왔는데 오늘 아침부터 큰 잔치를 하는 것 같더라. 천국 잔치, 말씀 잔치다. 또 중고등부에 가보니 WRC 간다고 오바댜 장학회에서 장학금을 주고 하는데 제 가슴이 얼마나 뿌듯하고 감사한지 모른다. 실제 교회 와서 생명의 복음 역사하는 것을 우리가 누려야 되는 것이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빨리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걸 아셔야 된다. 그게 누구냐? 예수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다. 세상에는 두 종류 밖에 없다. 하나는 아담의 후손이고 하나는 이제 여자의 후손으로 바뀐 사람들, 그 두 사람 밖에 없다. 그래서 세상은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가 전부 다 우리 인류의 두 종류가 나타난다. 첫째 아담의 후손은 전부 죄성을 갖고 태어난다. 그게 창3장 속에서 태어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창6장에 늘 말씀드리지만 세상 풍습, 물질 중심, 거기에 전부 휩쓸려 가는 사람이다. 언약 없으면 그게 네피림 시대라고 그렇게 말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못 만나니까 내가 성공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바벨탑을 쌓는 것이다. 나빠서가 아니고 훌륭하지 아니해서가 아닌데 자살하게 된다. 어쩌면 자살한 그 사람은 자살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 의로울 수 있다. 그건 상대적인 의이지, 절대적 의가 아니다. 그건 자기 의 때문에 자기가 죽게 되는 것이다. 그게 인생 바벨탑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참 안타까운 것이다. 세상 사람들을 보면 그 분이 더 의로운데 그 분이 자살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편에서 보면 내 의 때문에 그게 바벨탑이 된 것이라는 걸 우리에게 말한다. 어쩌면 다윗 왕은 그 의보다 더 악한 죄를 지었는데도 내가 죄악 중에 출생했다고 하나님 앞에 눈물로 침상에서 회개 했는데 그 더 악한 짓을 한 다윗 왕은 성경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왕이 된 것을 볼 수가 있다. 복음 모르면 사람들이 전부 창6, 11장이다. 근본은 창3장에서 마귀에 속아서 내가 주인 되고 내가 성공하고 내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사실상 네피림 속에서 살아가는 걸 보게 된다. 그것이 바로 아담의 후손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이 하나님을 만날 길이 없어서 하나님이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다. 그 분이 예수, 구원이고 그 분이 하신 일이 그리스도, 참 선지자, 제사장, 왕의 직분을 가지고 인생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주신다. 선지자? 내가 하나님 만나는 길이다, 그 누구도 하나님 만나는 길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으로 육신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다. 그래서 내가 길이라고 말씀하셨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이 내 길이 되는 것이 복음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런데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었는데 죄 문제 때문에 못 만난다. 내가 무슨 죄 지었는가? 그것이 원죄다. 그것이 지금 자기가 죄인인 줄 모르는 것이다. 3:23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는가?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모르고 태어나서 그렇다. 원죄 가운데에 있다. 그래서 죄 없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우리 죄를 다 대속해주셨다. 그 예수님이 제사장인 줄 믿을 때에 내 죄가 사함 받게 된다. 내 죄사함 받았닫고 확신이 없으면 예수님을 제사장으로 아직까지 믿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이 인생 모든 문제 해결한 줄 믿지 못해서 그렇다. 그래서 창3장에 죄부터 계20장에 인류 역사의 모든 죄를 2천 년 십자가에서 못 박아 해결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 속에 내가 있으니까 내 문제가 완전히 끝나는 것이다. 그런데 죄 문제 해결했는데 마귀가 우리를 잡고 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두려워서 거기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 무속인들에게 복음 전해보면 두려워서 못 빠져나온다. 그런데 그 두려운 악한 사탄 마귀보다 더 힘 센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왕의 왕이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흑암의 세력을 해결했는데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사탄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그 주님이 사탄, 마귀를 꺾어버리고 우리를 거기서 건져내어서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주님이 우리의 왕이 되시는 것, 그게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니까 추상적으로 자꾸 생각한다.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니까 주기도문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 저 위를 생각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면서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셨다. 예수님이 내게 오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서부터 이뤄진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진짜 하나님을 누리는 사람은 누군가? 예수님이 내 주인 되는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통치요, 하나님의 나라는 다스림,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주님이 주인 되는 걸 인정하는 것이 거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그게 주인 안 될 때에 사탄이 내게 틈타는 것이다. 예수님을 영접했는데 주님이 주인 되는 자리에 없으니까 내가 주인 되는 자리에 있으니까 사탄이 공격하니까 내가 당할 수밖에 없다. 내가 주인 되니까 걱정, 염려, 불안해진다. 거기에 사탄이 틈타는 것이다. 그러니까 예수 믿어도 당하는 일들이 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란 말은 주님이 주인 되시고 통치하시고 주님이 다스림을 말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선지자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시고 제사장으로 죄의 문제 해결해주시고 왕으로서 흑암 마귀를 완전히 꺾어서 이기신 것이다. 믿을 때 어떠한가? 내가 거기서 빠져나와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신분이 바뀐 것이고 우리에게 권세까지 주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7가지 축복이다. 그러면 복음 누린다는 말은 뭔가? 7가지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고 그 7가지 축복을 누리는데 저는 그 축복이 처음에는 문자로 생각했었다. 어떤 분은 그런다. 나는 메시지 잘 정리했는데 왜 나는 갈급하고 만족함이 없고 왜 시달리고 하느냐? 그거 적어서 써먹으려고 그렇다. 그건 적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내 것이 되어야 되는 줄 믿는다. 적어서 잘 되느냐? 아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목사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설교를 적은 사람이다. 저는 고등학교부터 아무도 설교 안 적어도 저는 적는 사람이었다. 왜 나는 앞으로 목사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걸 써먹어야 되는 것이다. 그것을 써먹으려고 적어서 내 문제 해결되지 않는다. 그것이 나의 것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나의 그리스도가 되어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누리는 게 뭔가? 성령 내주, 성령께서 내 속에 계시는 것, 그걸 날마다 누리는 것이다. 성령이 나를 인도하는 것, 그걸 누리는 것이다. 그게 함께다.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나를 인도하시는 줄 믿는다. 그걸 누리는 것이다. 예수님이 나와 함께 누린다는 말은 성령 내주를 누리고 성령께서 나를 인도하시고 내 기도에 성령이 역사하시고 그러면서 성령의 권세 앞에 흑암이 무너지고 성령의 권능 앞에 천사가 동원 되어지고 성령의 보호에 하나님의 나라가 배경이요, 성령이 주시는 증거로 내가 세계복음화의 증인으로 서는 것,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통해서 사는 것이 복음 누리는 것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이게 바로 예수 믿는 사람의 삶이다. 예수 없는 사람은 아담의 후손으로 늘 살아간다. 그걸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중심으로 두 사람을 말한다. 그게 누군가? 가인과 아벨이다. 분명히 똑같이 예배드린다. 가인, 복음이 없어서 불신자다. 아벨, 언약의 복음으 가지고 있어서 예배드리는데 응답 받는 예배다. 성경에는 복음 하나를 얘기하면서 항상 2가지를 얘기한다. 믿는 자, 안 믿는 자 얘기한다. 그게 누군가? 야곱과 에서다. 야곱이 양심적이다, 인격이 좋다? 그 말이 아니다. 이만큼 예배하는데도 못 알아들으면 안 된다. 복음은 윤리, 도덕 말하는 게 아니다. 복음 가진 사람은 윤리, 도덕만큼 못 살아야 되느냐? 아니다. 너희가 바리새인과 같지 아니하면 절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그랬었다. 복음 가진 자는 바리새인보다 훨씬 높은 경지에 있는 것인데 말라기에 보면 너희 발이 높은 곳을 다닐지라고 했는데 윤리, 도덕 경지보다 훨씬 높은 곳으로 다니는 것이 복음이다. 그래서 오늘도 야곱은 하나님의 은혜로 믿는 것이고, 에서는 아무리 인격이 훌륭해도 복음이 없으면 구원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그래서 신양에 와서는 예수님이 마24-25장을 보면 믿는 자, 안 믿는 자 있는데 똑같이 드러나겠지만 기름 가진 자, 기름 없는 등을 그걸 믿고 안 믿고를 말한다.

 

그러면 신앙생활에도 두 종류가 있다. 그게 뭔가? 롯과 아브라함이다. 창세기에서는 아브라함을 통해서 구원을 설명하는 것이다. 완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 받았다는 걸 말한다.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이 빼내셔서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로 복을 주는데 네는 복의 근원이 되고 네 때문에 많은 사람이 복을 받게 하겠다. 그걸 가지고 아브라함을 통해 우리에게 믿음으로 구원 받는 걸 말한다. 그러니 우리는 아브라함 얘기 들으면서 완전 복음으로 끝내시기 축원드린다. 아브라함보면 날마다 언약을 깨뜨린 삶을 산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을 가지고 날마다 세워가는데 하나님의 열심히 세워가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세워간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내 열심히 나왔다? 어느 날 여러분들은 이 교회에 와도 별 것 없네? 생각이 든다. 이 교회 와도 똑같네? 이렇게 된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방황하게 되는 걸 보게 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언약을 주셨는데 그 은혜로 하나님이 그 언약으로 아브라함을 세워가신다고 말한다. 그래서 신앙생활에는 두 종류가 있다. 아브라함과 롯을 말한다. 두 사람 다 증인이다. 아브라함은 성공한 증인이고 롯은 실패한 증인이다. 아브라함 보면서 언약대로 흐름 속에 방향만 맞춰도 하나님이 성공하고 이처럼 축복 받고 산다고 말하고 실패한 사람은 실패했는 것을 거울로 삼아서 세세 무궁토록 하나님의 백성이 실패하지 말고 살라고 기록을 한다. 그래서 두 종류의 사람이다. 말씀 따라가는 신앙 있는가 하면 사람 따라가는 신앙이 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 말씀 따라 갔었다. 그런데 롯이 나올 때에 롯은 아브라함 따라 나왔다. 그래서 사람보고 자꾸 육신적으로 전부 생각하면서 실패하는 구원 못 받았다는 말이 아니다. 실패와 멸망은 다르다. 멸망 받는 것은 불신자다. 실패는 구원은 보장 되었는데 육신적인 것으로, 세상적인 것으로 방향을 잘못 맞춰서 날마다 날마다 고난의 삶을 살고 날마다 실패하는 삶을 사는 걸 말한다. 방향이 가나안 땅의 방향인 신앙이 있는가 하면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도 세상 방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게 아브라함, 롯이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방향이다. 안 맞췄다가 혼나서 이제는 가나안 방향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간다. 왜 그럴까요? 왜 가나안 땅에 아브라함보고 가라고 했느냐?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땅이다. 그게 약속의 땅이요, 그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도 롯은 세상으로 흘러 들어간다. 소돔과 고모라, 애굽 동산, 애굽과 같았다. 멸망하기 이전에 에덴 동산과 같았다. 끝까지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끝까지 세상 체질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아브라함은 끝까지 기도한 사람이었다. 아브라함은 순간순간 제단 쌓는 사람이다. 아브라함은 상수리 수풀, 오늘 본문에도 나오지만 상수리 수풀에서 영적 서밋의 삶을 살아간다. 그런데 끝까지 세상 방향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롯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세상 체질이 뭔가? 구원 받아놓고도 애굽 체질이다. 그게 구원 받아놓고도 뒤돌아보는 것이다. 구원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그러면서 뭐하는가? 애굽에 있을때에 고기 구워 먹었다, 부추 먹었다, 수박, 마늘도 먹었다. 전부 육신적인 걸 얘기한다. 지금도 하나님이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시는지 모르고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의 가치는 전혀 영적인 가치를 모르고 사는 사람이다. 세상 체질이 뭔가? 광야 체질이다. 돌고 또 돈다. 광야 체질이다. 가나안의 비젼을 전혀 보지 못한다. 그래서 세상이 커보여서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고 또 38년 동안 도는 광야 체질이다. 여호수아, 갈렙은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했다. 오늘 복음의 눈으로 세상 보기를 축원드린다. 그때서 세상은 골리앗 밖에 안 된다. 그러나 언약으로 보지 못하면 가나안 땅은 네피림이고 골리앗은 얼마나 큰지 모른다. 하나님의 백성은 늘 내가 복음으로 무장이 되어지고 세상을 봐야 세상이 별 것 아니라는 것이 보여진다. 노예 체질, 세상 체질이다. 맞아가면서 신앙앵활 한다. 노예다. 그러니 너는 벽돌 만드는데 얼마를 만들어라? 노예는 어떠한가? 그냥 하루만 때우는 게 노예다. 그러니까 맞아가면서 매일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오늘 이 모든 세상 체질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끊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 따라가는 신앙이 되어야 되고 방향이 가나안 땅이 되어야 되고 그러면서 끝까지 기도하는 영적 서밋의 삶을 살아야 된다. 복음으로 세상을 이기지 못하면 상한 심령이 된다. 그게 구원 받고 살아가는 실패한 롯의 삶이다. 벧후2:7-8에 보면 롯의 상한 심령을 얘기한다. 롯이 의인이 아닌 게 아니다. 의인이었다. 그러나 복음으로 세상을 이기지 못하고 늘 세상 중심으로 살아가니까 심장만 상하는 것이다.“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싱를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하니라고 하셨다. 예수 믿어버리면 의인이다. 그런데 그 능력의 복음을 가지고 세상 살리지 못하면 오히려 세상에게 당해서 늘 상한 심령으로 살아간다. 결국은 한 사람도 살리지 못하고 자기만 겨우 구원 받는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 것이다. 맡길 것은 맡기기 바란다. 끊을 것은 끊기를 축원드린다. 아브라함,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 완전 끊어버리고 떠나버린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예수 믿었다, 그리스도 모든 문제 끝내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누릴 걸 누려야 된다. 복음 안에서 영적인 걸 누려야 된다. 그리고 도전할 것을 도전해야 된다.

 

본론 - 그래서 오늘 본문이다.

 

1. 하나님의 계획을 미리 듣는 자

 

하나님의 계획을 미리 듣는 자다. 언약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획을 미리미리 듣게 되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은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일을 행하신다. 33:1-3이다. 우리가 포로 되었다고 하나님이 열중 쉬어 하시는가? 우리가 애굽에 종 되었다고 하나님이 열중 쉬어 하고 계시는가? 우리가 속국 되었다고 그래, 잘 되었다. 한 번 고생해보라고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는가? 아니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새 일을 행하신다. 그게 렘33:1-3이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어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은 오늘도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은 오늘도 그 일을 지어서 성취하신다. 그런데 그걸 누구에게 나타내는가? 하나님의 언약의 사람에게 늘 나타난다. 오늘도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6장에 노아에게 나타나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말씀하셨다. 내가 이 세상을 멸하겠다. 그러니 너는 방주를 지으라고 했다. 오늘도 예수님은 2천 년 전에 오셔서 이 시대가 노아의 시대가 똑같다고 말씀하셨다. 지금 주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설명하시려고 하면 지금 2천 년보다 더 노아 시대와 똑같다고 말씀하실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뭘 해야 되는가?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RUTC 방주를 만들라는 것이다. 그걸 여러분들이 가슴에 담아야 된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하는데 그게 우리가 말씀 운동하는 것이다. 다락방하는 것이고 지교회 하는 것이고 렘넌트 운동하는 것이고 그게 지금 RUTC운동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일을 반드시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씀을 하신다. 41장에 보면 하나님은 요셉에게 하나님의 일을 말씀하신다. 7년 풍년, 7년 흉년이다. 그래서 네가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그 다음에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고 그러면서 70인 가족이 와서는 뭐하냐? 하나님의 언약대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 통해서 우리 가정 살리게 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우리 통해서 지산동 지역을 살리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이게 안 들려진다? 큰 병에 걸린 것이다. 이게 안 들려진다? 정말로 구원 받아도 상한 심령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이 안 들려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나님이 하실 일을 말씀하신다. 너는 가서 희생 제사를 드려라. 그리고 내 백성을 인도해라. 우리가 언약의 사람이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면서 하나님이 내게 대한 계획이 발견되기를 축원한다.

 

다 말씀 못드린다. 시간이 없다. 그러면 하나님이 오늘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하나님이 하실 일이 뭔가? 내가 너로 복 주고 한 민족을 이루게 하고 너를 통해서 어떤 일을 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 믿고 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를 발견하셔야 된다. 하나님이 계획한 나의 것을 발견해야 된다. 하나님이 계획한 나의 현장을 발견해야 된다. 오늘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원하는 현장을 보여준다. 멸망 받을 현장, 구원 받은 너희, 구원 받아서 축복 받은 너를 통해서 내가 뭐를 해야 될 것인가? 그 계획을 말씀하시고 그리고 구원 받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어떤 심판을 내리실 것인지를 말씀하고 계신다. 오늘도 역사는 단순하게 보시기 바란다. 복음 중심으로 거기에 정말로 모델적인 축복 받는 아브라함, 하나님이 하실 일을 하나씩 말씀을 하셨다. 너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그리고 너를 통해서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하겠다. 하나님의 계획을 아브라함에게 알린다. 오늘 내가 진짜 예수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얼마나 복을 받을 것인지 우리 주님이 말씀을 통해서 완벽하게 우리에게 비젼을 주실 줄로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초대교회다. 베드로가 그걸 발견했다. 그게 욜2:28이다. 말세에 우리에게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주겠는데 늙은이는 꿈을, 젊은이는 이상을 이런 것을 쭉 말씀하는 걸 보게 된다. 오늘도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 우리의 또 앞 날을 위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걱정한다? 거기에 사탄이 틈탄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빌4:6-7에 보면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셨다. 내가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할 것이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아브라함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오늘 우리 은혜교회 통해서 중국 복음화, 브라질 복음화 그러면서 스페인 복음화, 필리핀 복음화, 대만 복음화, 스위스 복음화, 다민족 복음화로 세계복음화 이루실 줄 믿는. 우리 렘넌트가 그래서 지금 귀중하다. 하나님이 지금 하실 일이 뭔가? 우리 통해서 렘넌트 살려내고 우리 통해서 RUTC 운동해가지고 저들이 왕들 상대하는 것, 그걸 우리에게 말씀한다. 그런데 또 하나, 뭐하는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역사 가운데서 하나님이 하나씩 복음 없는 부분에서 심판하실 걸 말한다. 그게 뭔가? 개인 종말, 역사 종말, 시대적인 종말에 내가 어떻게 행할 것인가?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미리 듣는 자인데 꼭 기억하셔야 된다. 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야 된다. 왜 은혜교회로 나를 보냈느냐? 왜 은혜교회 장로로 세웠느냐? 왜 은혜교회에 나를 안수집사로 세웠느냐? 왜 은혜교회에 나를 교역자로 세웠느냐? 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해야 된다. 그리고 나의 것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해라. 내게 뭘 줬느냐? 하나님이 내게 뭘 줘서 나를 이렇게 쓰려고 하시느냐? 그걸 발견해야 된다. 아브라함이 그걸 확실하게 보여준 것이다. 오늘 우리 렘넌트에게 그걸 찾아주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리고 나의 현장을 찾아내야 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하는 그 현장을 찾아가서 기도하는 아브라함을 볼 수가 있다. 끝까지 기도하는 것이다.

 

2. 아브라함의 마므레 상수리 수풀(1)

 

둘 째다. 아브라함의 마므레 상수리 수풀이다 .1절이다.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이 마므레 상수리 나무 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뭣 때문에 마므레 상수리 나무 수풀을 찾아왔느냐? 그게 중요하다. 그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영적 서밋의 자리다. 13:18에 보면 아브라함이 조카 롯과 작별한 이후에 거기서 한 일이 뭔가? 마므레 상수리 나무 수풀, 시원하겠죠? 그곳에 제단을 쌓고, 거기에 제단을 쌓았다고 했다. 시원하다고 육신적으로 쉰 것이 아니고 거기에 제단을 쌓았다고 했다. 제단이 뭔가? 피 언약이 있는 것이다. 거기에 아브라함의 장막이 있고 피 언약이 흐르고 거기서 예배가 있고 기도가 있고 메시지 묵상이 있고 그것이 후대들에게 전달 되는 것이 제단이다. 그래서 성막 이전에는 항상 단을 쌓고라는 말이 있다. 그게 복음이다. 거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 언약이 흐르는 곳이다. 그런데 그 제단이 나중에 성막이 되는 것이다. 광야에서는 성막이 되는 것이고 그 다음에 가나안 땅 들어가서는 성전이 되고 성전의 실체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그 안식일의 주인이 되시는 것이고 그 안식일의 주인이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성전 삼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나의 상수리 나무 수풀이 뭐냐? 내 마음이 날마다 복음으로 묵상 되는 마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아브라함이 거기서 제단을 쌓고 영적 서밋의 생활을 하는데 하나님은 거기서 계속 말씀한다. 하나님이 언제 우리에게 말씀 주시는가? 내가 하나님의 말씀 묵상할 때에 하나님은 그 말씀이 성취 되는 그러한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성경을 보면서 메시지 들으면서 뭐가 복음인지 우리가 깨달아야 된다. 단을 쌓았다, 거기에 피 언약이 있다. 성막이다? 거기에 피 언약이 있다. 성전이다? 거기에 피 언약이 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성전의 실체, 피 언약의 실체가 오셨는데 내가 그리스도를 믿고 내 마음이 성전이 되는 것이다. 내 몸이 성전이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내 몸이 영적으로 마므레 상수리 나무 수풀이 되어서 거기서 영적인 안식과 쉼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창14:13에 보면 아브라함이 그곳에 거주하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곳에서 하나님이 또 나타나신다.

 

오늘 보면 창15장에서 아브라함이 거기서 계속 기도하고 오늘 창18:2-8에 보면 마므레 상수리 나무 수풀에서 하나님, 거기에 제단 있는 곳에서, 그날도 뜨거운 날에, 그게 뭔가? 정오다. 점심 먹고 묵상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정오에 서늘할 때에 초저녁, 이러면서 그것이 정시기도로 변하는 걸 보게 된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저와 여러분들이 우리 마음이 영적으로 영적 서밋의 삶을 살 수 있는 마므레 상수리 나무 수풀의 마음이 되기를 축원드린다. 육신적으로 우리가 아, 시원하다? 이게 아니다. 꼭 교회 와야 된다? 그런 뜻이 아니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내 마음이 주님과 영적으로 교제할 수 있는 마므레 상수리 나무 수풀이 되어야 된다. 그래서 뜨거운 날, 뜨거운 시간에란 말은 다른 성경에 정오다. 정시기도 시간이고 25시 기도 시간으로 들어가고 무시기도 시간으로 들어가고 그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또 말씀하고 말씀하는 걸 보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축복 받은 존재임을 알고 나의 영적 서밋이 회복되는 마므레 상수리 나무 수풀이 내 마음속에서 회복이 되어야 된다. 그때 요14:26에 보면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하셨다. 성령께서 생각나게 해서 우리가 그리로 가고 인도 받는 것이다. 16:13이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말한 것을 말하며 장래의 일을 너희에게 알게 하신다고 했다. 성령께서 뭘 생각나게 하시는가?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걸 생각나게 하신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생각나게 하는데 누가 하느냐? 성령 하나님이 생각나게 한다.

 

3. 영안을 뜨고 보면 복음 없는 세상은 장망성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다. 영안 뜨고 보면 복음 없는 세상은 장망성이라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대로 보니까 소돔과 고모라는 애굽 땅과 같다고 했다. 멸하기 전에 에덴동산과 같았다고 했다. 그러니까 얼마나 좋은 땅인지 모른다. 13:10이다.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강을 바라본 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오 애굽 땅과 같았더라.“ 자칫 잘못하면 우리 신앙생활하면서 세상에 빠지기 쉽다. 자칫 잘못하면 육신적인 것이 들어가기 쉽다. 그게 실패한 롯의 사람이었다. 우리는 돈이 필요없단 말이 아니다. 우리는 출세가 필요없단 말이 아니다. 우리는 직장이 필요없단 말이 아니다. 그 말이 아니다. 거기에 빠지면 안 된다는 걸 말한다. 선택을 잘해야 되는데 롯의 선택은 뭐냐? 약속 없는 선택을 했다. 아브라함은 약속 있는 선택을 한 걸 보게 된다. 그래서 출12:3에 보면 중다한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생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라고 했다. 출애굽 사건 때에 유월절 어린 양 피바르고 나온 사람이 있다. 그 분들은 유월절 언약 피 의미를 알고 있었다.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란 걸 말한다. 그 의미를 알고 나왔다. 그런데 피 안 바른 집이 따라 나왔다. 그게 뭔가? 10가지 재앙이 터지는데 사건 보고 와, 대단하다는 것이다. , 이 민족 대단하다는 것이다. 복음의 언약은 모르고 대단하다고 따라 나온다는 것이다. 그게 히브리인들이 아니고 애굽에 사는 잡족들이다. 그런데 그들이 나와서는 광야 길에 나와서 조금만 힘들면 불평하고 원망, 모세 대적한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그 영향을 받아서 하나님의 백성이 38년 동안 돌면서 그 영향 받아서 망하게 되는 걸 보게 된다. 오늘 우리는 애굽 땅과 같았다, 여호와의 동산과 같았다, 나쁜 건 아니다. 그러나 빨리 알 것은 하나님의 백성은 애굽의 양식으로 살아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 인도해서 가나안 땅 들어갈 때에 이 땅은 어떤 땅이냐? 애굽 땅과 같지 않다고 분명히 말씀했다.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뭔가? 이슬과 하늘에 내리는 이른비와 늦은 비로 너희는 살아간다. 오늘 우리는 영적으로 하나님이 도우시는 은혜로 살아가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걸 지금 말씀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애굽에 발로 물 대도 되는 그 부분을 늘 서로 한다. 하나님은 거기서 그들을 인도할 때에는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로 살아간다. 그런데 그 양식과 그 곡식이 애굽 못지 않게 그들을 살리는 양식이 되는 걸 볼 수 있다. 오늘도 복음의 언약을 놓치고 택한 것이 우리 인생을 실패시킨다고 말씀한다. 그래서 영안을 뜨고 보면 복음 없는 세상은 장망성이다. 그게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다. 다 성공해놓고 완전히 무너지는 바벨탑 사건이다. 그러면서 세상 풍습으로 흘러 들어가는데 완전히 저주, 재앙으로 가는 인생, 그러면서 자기가 주인 되어서 어느 날 저주의 통로가 되는 일들이다. 복음의 사람 요한 버넨이 감옥에 16개월 있으면서 천로역정이란 책을 썼었다. 그러면서 기독도가 걸어가면서 세상을 뭐라고 하느냐? 거기서 빠져나와서 장망성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우리는 그 현장을 놔놓고 기도해야 된다. 그래서 장망성의 특징이 뭔가? 소돔과 고모라 같다. 특징이 뭔가? 우리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노아와의 때와 같다고 했다. 죄가 관영했다고 했다. 하나도 전도가 안 되어진다. 그 시대가 장망성이다. 그리고 창19:14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겼다고 했다. 롯의 사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겼다. 그래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말씀하셨다. 오늘 구원은 멸망 자리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구원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은 정말로 영적인 축복, 7가지 신분과 권세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결론 - 결론이다.

 

1)끝까지 기도한 아브라함이다. 아브라함은 자기에게 보여주실 현장을 놓고 끝까지 기도했다. 롯을 놓고 기도했고 롯의 가정을 두고 기도했다. 10명일까? 나는 성경 볼 때 늘 좀 깊이 보려고 한다. , 10명까지만 했구나? 이제 체면이 있어서 안 했구나? 저는 그렇게 안 본다. 롯에게는 처가 있었고 출가하지 않는 딸 2, 출가한 딸 2, 사위 2, 그 집에 아들 1명씩 딸 하나까지 세면 10명이다. 롯의 가정들의 후손들만 해도 10명이다. 아브라함이 10명 딱 얘기하고 더 못한 이유는 거기에 걸려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끝까지 10명까지다. 오늘 그런데 그 기도 속에서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거기서 롯을 구원했다는 것이다. 오늘도 모든 일어나는 일들 속에서 끝까지 기도하시기 축원한다. 끝까지 기도해야 된다. 그런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다 응답하셨다. 50명 있으면 됩니까? 오케이다. 40? 오케이다. 30? 오케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기도하는대로 오케이하신 것이다. 오늘 ᅟᅮᆼ리가 정말로 언약을 가지고 세계복음화 놓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오케이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런데 그 기도에 롯이 부끄러운 구원을 얻은 것이다.

 

2)오늘 그러면 하나님이 이 시대에 하실 일들이 뭔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나타내는 일이 뭔가? 지금 렘넌트 운동, RUTC운동이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세계복음화 하시리라 믿기를 바란다. 1RUTC운동, 윙기 만났을 때마다 렘넌트 운동을 했었다. 미스바에 모여라, 그리고 신명기에 보면 다 렘넌트를 모아놓고는 모세가 한을 가지고 이제 오직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유일한 여호와다. 6:4-9을 말한다. 2RUTC운동은 흑암 세력을 정복하기 위해 렘넌트를 모으는 것이다. 현장에 행13장 흑암 세력, 16장 흑암 세력, 19장 흑암 세력을 멸하기 위해서 렘넌트를 모으는 것이다. 3RUTC운동이 뭔가? 모든 고통 받는 세계현장에 치유하기 위해서 서밋으로 보내는 것, 이제 파송하고 전 현장으로 나간다. 그때에 세계복음화의 놀라운 문들이 열려질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복음 안에서 상처 받고 실패하고 그런 모델이 되지 말고 모든 것을 복음으로 바꾸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모든 상처, 복음 안에 들어와봐라. 그거 큰 발판이 된다. 죄송하다. 제가 원로 목사에게 큰 상처를 받았었다. 그런데 이게 큰 발판이 되는 것이다. 원래 성격상 잘 안 맞는 사람이다. 어찌보면 베드로와 요한은 절대 잘 안 맞다. 하나님은 베드로하고 요한을 붙여서 늘 보내는 것이다. 빌립과 안드레와 붙여서 보내듯이, 오늘 여러분들이 받은 상처는 복음 안에서 큰 발판이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 가정에 상처 있는가? 여러분들이 복음 안에서 그것이 큰 발판이 되는 것이다. 아버지요? 저는 아버지에게 큰 상처가 있는데 복음 안에 들어오니까 그게 사회 나가도 발판이 되고 현장 나가니까 발판이 되고 그러니까 오늘도 복음 안에서 큰 발판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시험이 있는가? 큰 축복을 하나님이 준비해놓은 것이다. 큰 축복이다. 갈등 있는가? 그게 우리에게 갱신의 기회가 되는 것이다. 위기가 왔는가? 내가 축복 받을 기회인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아, 지금 이 문제구나? 그러면 내가 이 부분에서 쓰임 받는 기회가 되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은혜교회 모든 성도님들, 보는 눈부터 바뀌고 그래서 실제 축복 받은 모델, 아브라함 같은 모델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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