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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아들을 얻은 아브라함

graceds | 2018.08.15 12:07 | 조회 6157

2018812(주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21:1-7

약속의 아들을 얻은 아브라함

서론 - 할렐루야! 크게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다. 감사를 드린다. 우리 옆에 분과 신앙고백 드리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인생 모든 문제 끝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인사한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이 시간에도 주님의 말씀으로 들려지는 시간 되기를 축원한다.

 

우리 WRC, 세계렘넌트대회를 지금 마쳤다. 그러면 우리가 말씀 흐름 속에 있다고 하면 그때 선포 된 말씀, 그것이 사실 무슨 의미인지 그것이 내게 주는 언약이 무엇인지 렘넌트뿐만 아니라 우리 정말 복음 속에 있는 사람들이 무엇을 잡아야 될 것인지 신앙생활에서 우리가 고쳐야 될 것이 무엇인지 잡혀져야 된다. 그것이 바로 언약의 흐름 속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고 그것이 말씀 흐름 속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다. 그래서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WRC 때 가장 중요한 핵심 단어가 뭔가?

 

(Dream)이다. , 그러면 불신자는 꿈 안 꾸느냐? 불신자도 꿈 꾼다는 것이다. 그러면 성도가 꾼 꿈, 우리 렘넌트가 꾸는 꿈은 무슨 꿈이냐는 것이다. 불신자가 꿈 꾸는 것과 우리가 꿈 꾸는 것과 차이가 뭔가? 그게 바로 언약에서 나오는 꿈이냐, 아니면 내가 원하는 꿈이냐는 것이다. 어제도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때에 제가 개강 메시지할 때 그랬었다. 나를 찾으라, 그런데 어떤 나를 찾아야 되느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를 찾으라. 대부분 사람들이 내 중심의 나를 찾는 것이고 하나님 떠나서 내 중심, 계획으로 나를 찾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재창조 된 나를 찾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내게 준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을 찾고 그래서 나의 현장을 살리는 것이라고 말씀드렸다. 렘넌트 대회 때 주신 메시지가 꿈 하나 가지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그 꿈이 무슨 꿈이냐? 우리 앞으로 렘넌트에게 공부 잘해라, 네가 성공해야 된다, 그래서 불신자처럼 어려움을 당하게 되고 그러면서 성공 해놓고 무너진다.

 

그 꿈이 어디에서 나와야 되느냐? 하나님이 주시는 비젼(Vision)에서 내가 그걸 잡아야 된다.

 

하나님이 주신 비젼이 어디서 나오느냐? Covenant, 언약속에서 나온다. 그러면 내가 지금 꾸는 꿈은 하나님이 누구를 통해서라도 이뤄야 될 비젼이 있다. 아브라함이 그걸 본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 비젼을 맡긴 것이다. 그게 복음에서 나오고 언약에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속에 하나님의 비젼을 줬고 아브라함이 그 언약을 잡고 꿈을 꿨고 그러면서 요셉이 그 꿈을 이룬 것이다.

 

그래서 그 꿈을 가지고 우리는 기도속에서 그것을 이미지(Image)화하고

 

그걸 하나하나 실행(Practice)해나가는 이 5가지를 우리 렘넌트 대회 때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저와 여러분들과 우리 렘넌트들이 뭘 알아야 되느냐? 내가 꿔야 될 꿈, 내게 주시는 비젼이 어디서 나와야 되느냐? 복음 듣는 중에서 나와야 된다. 하나님의 말씀 듣는 중에서 나와야 된다. 그거 없이 부모가 믿음이 없고 부모가 언약이 없고 부모가 세상에서 살다가 세상 기준보고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아이들에게 너는 이렇게 되어야 된다, 너는 불신자처럼 성공해야 된다, 너는 공부 잘해야 된다, 하나님이 그 아이에게 주신 비젼과 꿈이랑 상관없이 부모가 대리만족으로 이 자녀를 자꾸 키우려고 하니 하나님과 충돌이 된다. 그래서 아이들도 힘들고 부모님들도 힘들다는 것이다. 불신자도 분명히 꿈 갖고 있는데 불신자의 꿈은 언약과 상관없고 하나님이 주신 비젼과 상관없고 자기욕심과 자기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남을 짓밟기도 하고 뺏기도 하고 남을 희생시키도 하고 속이기도 한다. 그래서 무너진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비젼을 갖고 그 꿈을 이루고 그것을 정말로 이미지화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그에게 있는 장점이 뭐가 되요? 작품화 된다는 것이다. 비록 그에게 있는 단점도 그것을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일어나는 사건이 오히려 작품이 된다는 걸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그래서 언약의 여정의 삶을 살아갈 때에 기능의 작품화, 공부하면 그것이 작품화가 되고 그러면 그 삶은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비밀 가진 삶이다. 다른 사람이 갈 수 없는 곳에 가는 비밀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걸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전도자가 마지막 날 저녁에 하신 말씀이 그런 사람들은 옆에 주위 사람들이 자기를 괴롭힐 때는 어떠하느냐? , 저 사람이 함정에 빠졌고 저 사람이 틀에 빠졌고 저 사람이 올무에 빠졌으니까 내가 속지 않고 그 사람을 도울 때에 나는 100년의 응답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괴롭힌다? 그들도 함정에 빠졌고 그들도 틀 속에 빠졌고 올무에 빠졌기 때문에 내가 세상을 살리는 사람이 되면 천 년의 응답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시대를 알고 영원한 축복을 받으니까 렘넌트여, 세상 살리러 가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오늘 우리는 <약속의 아들을 얻은 아브라함>이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비젼이 뭐였는가?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너는 모든 민족이 너로 인해서 복을 받게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4대 족장, 그들에게 가진 꿈은 자기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언약에서 나온 것이다. 그게 후대들에게 전달이 되어야 된다. 오늘 진정한 꿈은 뭔가? 우리 WRC 때 주신 말씀 그대로 그게 나의 진정한 꿈이 되어야 된다. 언약속에서 하나님이 비젼을 나타내시고 우리는 그걸 꿈으로 잡고 그걸 그림으로 그리고 그러면서 실천할 때에 그게 진정한 나의 꿈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 외에 꿈은 다 내려 놓아라. 어제 저녁에 또 이런 꿈? 그거 전부 개꿈이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꾸는 꿈은 뭐가 관계냐? 그리스도와 관계가 있어야 된다. 그게 약속의 자녀다. 있다가 본문에 나오겠습니다만 이삭을 약속의 자녀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 이삭과 그리스도가 관계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한 자녀는 그리스도가 오실 것과 관계가 있는 약속의 자녀다. 그 민족은 무슨 민족이냐? 그리스도와 관계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관계 있는 백성을 그걸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내게 일어나는 기적은, 육신적인 기적의 모든 성도들이 다 빠진다. 그래서 이단에 빠지고 신비주의에 빠진단 말이다. 그러면 내게 일어나는 기적과 내게 일어나는 응답은 뭐와 관계가 있어야 되는가? 그리스도와 관계 있는 기도응답이어야 된다. 하나님 나라와 관계 있는 기도응답이라야 되고 주님이 약속하신 선교를 위해서 성령 충만과 관계 있는 역사여야 된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 본문은 굉장히 중요하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응답이 온다, 안 온다? 아브라함 기도응답 솔직히 말해서 25년 동안 안 왔다. 25년 동안 아브라함은 기도응답을 실제적인 핵심적인 기도응답은 못 받았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기도했었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계속 그 비젼을 주는 것이다. 진짜 기도응답은 뭐를 잡는 것이냐? 예수 그리스도를 잡는 것이 기도응답이다. 우리가 늘 듣는 사7:14 있잖아요? 말도 안 되는 응답을 주는 것이다. 사실 이스라엘이 지금 어려움에 쳐해서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지금 다른 나라가 쳐들어오려고 하는데 어떻게 극복해야 되느냐? 그때 선지자가 나타나서 내가 징조 하나 가르쳐줄까? 이런다. 그러니까 그 징조를 말하는데 적군이 어떻게 될 것이다, 괜찮다고 하지 않고 700년 이후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 7:14이다. 그걸 지금 징조로 주는 것이다. 말이 되요, 안 되요? 지금 내 문제와 전혀 상관없는 걸 얘기한다. 오늘 우리가 신앙생활이 전부 육신적인 것에 매여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주님은 뭐라고 하는가? 주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자녀를 주겠다는 것이다. 그게 누구와 관계가 있는가?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의 조상인 이삭을 얘기한다. 그러면 오늘 우리 자녀들도 마찬가지다. 우리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무슨 관계가 있는 자녀야 되느냐? 우리 자녀들이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이야 되는가? 그것과 상관없는 육신의 자녀가 바로 이스마엘로 태어난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진정한 응답은 하나님의 말씀과 관계 있다.

 

본론 - 그게 오늘 본문이다. 그래서 본론이다.

 

1.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하나님은 약속하신 언약을 반드시 이루어 가신다)

 

첫 번째,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언약을 반드시 이루어가신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 뭡니까?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너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그러면서 모든 민족이 너로 인해서 복을 받게 하겠다. 그게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나라다. 아브라함이 볼 때는 시간 갈수록 아브라함에게 절대 불가능한 얘기를 지금 언약으로 주신 것이다. 그런데 25년 만에 아브라함에게 참된 응답이 온 것이 오늘 바로 본문이다. 아브라함에게 절대 부가능한 일이 절대 가능으로 바뀐 것이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절대 불가능한 것이 절대 가능으로 올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제일 첫 번째가 뭔가? 여러분의 재창조다. 여러분 자신이 절대 불가능한 사람이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 진노를 이고 다니는 사람이 하나님 모르는 사람이다. 전적으로 부패한 사람이다. 그런데 절대 가능속에 들어와버렸는데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 믿으시기를 바란다. 그런데 그 절대 불가능한 사람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신다. 그게 이삭, 야곱, 12지파로서 애굽에 가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는데 세상 나라가 아니다. 오늘 교회는 세상 단체가 아닌 줄 믿으시기 바란다. 12민족, 12족장을 통해서 이뤄진 이스라엘 백성은 신약으로 말하는 그게 교회다. 아브라함이 언약의 하나님의 능력을 사실적으로 체험했다. 이때 아브라함에게 남아 있는 모든 불신앙이 무너졌었다. 증거대라, 22장이다. 아들 바쳐라, 바로 아들 바치러 올라간다. 오늘 우리 신앙생활에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내 기도응답에 약속이 되어야 된다. 이거 놓치고 기도 열심히 했다? 그래서 신비주의 빠지고 응답 안 온다고 그러고 그래서 교회에서 인본쓰고 난리 치는 것이다.

 

여기서 신앙생활의 기도응답의 비밀을 얻어야 되는데 기도응답의 핵심이 뭔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게 오늘 1-3절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그랬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음으로 사라가 임신하고> 그랬다. 오늘 우리 임신도 말씀대로 임신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우리 자녀들을 낳고 기도할 때에 말씀 가지고 기도하면서 우리 자녀들을 낳아야 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에 아브라함이 아들을 낳았으니>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되는 시간표가 있다. 내 시간표대로 되는 게 아니고 25년이란 세월의 시간표를 하나님이 갖고 계셨고 요셉에게는 13년이란 시간표를 갖고 계셨고 모세에게는 80년이란 시간표를 하나님이 갖고 계신 것이다. 그래서 이름을 이삭이라고 했는데 그것도 하나님이 하신 말씀 그대로 이름을 지은 것이다. 오늘 신앙생활의 기도응답의 비밀이 뭔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요15:7에 뭐라고 했는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구원이다.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약속이다.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이루리라고 하셨다. 기도응답이 안 온다고요? 지금 뭘 잡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게 오늘 날 서구의 교회들, 언약 잃어버린 미국교회들이고 그거 닮아가는 한국교회들이고 그렇다.

 

성도가 믿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에서는 뭐라고 하느냐? 참고하지말고 체험되어야 된다. 1:1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 창조의 능력을 갖고 있다. 이게 하나님의 말씀이다. 오늘 우리가 말씀을 들으면 없는 것에서도 하나님은 있는 것으로 만들어내신다. 그게 우리 삶속에서 역사로 나타나야 되고 그게 증거로 나타나야 된다.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그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씀에 대해서 제대로 정리가 안 된 것이다. 1:1에 보면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우리 개혁신앙은 성경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그래서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는데 그 분이 누구냐? 예수 그리스도다. 5:17-18에 보면 이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치 않는다. 이뤄질 때까지 변치 않는 말씀이다. 1:8에 보면 그게 성취가 된다. 예수님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는데 그게 성취가 된 것이다. 제자들이 잘나서 한 게 아니다. 제자들은 실제 할 수 없다고 얘기했다. 차비도 없고 헬라어도 할 줄 모른다. 유대 땅 한 번도 넘어가보지 못한 제자들이다. 그런데 주님은 그 제자들에게 말씀을 그냥 하신 것이다. 선포하신 것이다.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아버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몇 날이 못 되어 너희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텐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받고 예루살렘, 성취가 되었다. 3장이다. 사마리아, 8장에 성취가 되었다. 그러면서 유대, 4장에 교권 앞에 성취가 되었다. 땅끝까지, 11장부터 시작해서 땅 끝까지 성취가 된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내가 신앙생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를 변화시키고 말씀이 내게 성취 되어지는 말씀 흐름 속에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이 사실을 알고 모였다. 1:14이다. 이 말씀이 뭔지 이 복음이 뭔지 15개 나라에서 모였다. 그런데 그들이 전부 응답 받는 현장의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헌신 할 수 있는 것이다. 왜 헌신 할 수 없느냐? 하나님의 말씀과 나와 상관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진다? 그 사람이 순종의 길에 드는 것이다. 순종은 믿음과 관계 있는 것이지, 내 의와 노력과 관계가 없다. 내가 순종하려고 그러면 절대 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면 나는 순종의 자리에 서는 것이다. 그게 창22, 다음 주일이다. 그게 헌신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4:12이다. 말씀이다. 말씀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신다.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는데 우리 전인격을 치료하신다. 그러니까 뭘 하려고 하지 말고 교회 와서 뭘 하려고 하는 사람은 동기 있는 사람이다. 뭘 하려고 하지 말고 말씀을 듣고 은혜 받고 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1:3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리고 그 가운데 기록 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기도응답 이전에 기도를 열심히 한다, 기도를 하루종일 한다, 금식기도 한다, 이전에 기도응답 받는 하나님의 말씀과 관계가 있다. 기도응답은 뭐와 관계가 있느냐?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조건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기도하면 그건 기도응답이 올 수 없는 것이다. 오늘도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고 말씀대로 사라가 행하셔서 임신했고 말씀하는 기한에 미쳐서 사라가 이삭을 낳았다고 말씀했다. 진짜 응답은 하나님의 말씀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들의 기도응답의 관한 실제적인 문제는 뭐냐? 내게 주신 언약을 굳게 잡으라. 그게 꿈이 되어야 된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는 어떤 것이고, 나의 것은 뭐고, 그게 꿈이 되어야 된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은 뭔가? 그게 꿈이 되어야 되는 것이다. 말씀 속에서 평생 기도제목이 나와야 된다. 저는 이 부분이 가슴에 와닿는다.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평생 기도제목이 되어야 된다. 내가 평생 해야 될 일이 이 일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평생의 기도제목으로 잡혀져야 된다는 것이다. 뭣 때문에 하나님이 내게 이 교회의 장로 직분을 주셨느냐? 평생 기도제목이 나와야 된다. 뭣 때문에 하나님이 내게 이러한 직업을 주셨느냐? 그게 평생 기도제목으로 나와야 된다. 그래서 평생 기도제목이 저절로 나올 수 있을만큼 말씀 잡고 기도속에 들어가야 된다. 그게 누군가? 한나다. 한나는 고통이 문제가 아니라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평생 기도제목을 잡았다. 나실인, 그러면 하나님의 큰 뜻을 찾도록 기도해야 되는데 외로움이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고통과 어려움, 거기에 전부 다 빠져 있다. 그리고 또 보면 외롭다, 허무하다, 세상 사람들이 당해야 될 것을 전부 거기에 빠져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은 그 외로움 속에서 뭘 잡느냐? 외로움 속에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큰 계획을 잡아냈다. 기도하면서 다윗은 기도응답을 잡았다. 어느 날 그 외로움 속에서 외롭지 않는데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양 한 마리 잃어버리지 않는 삶을 지금 살아가는 것이다. 얼마나 외롭겠는가? 형들은 없고 혼자 양 다 지켜야 되는데, 그런데 거기서 찬송을 하면서 기도하면서 외로움이 아니라 하나님과 임마누엘 누리는데 어느 날 선지자가 와서 불러서 너는 왕이 될 것이다. 평생 기도제목을 잡는 것이다. 오늘 어려움과 현장에서 힘드는 것, 거기에 묻히지 말고 내 혼자 있다고 외롭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임마누엘 누리면서 하나님의 큰 계획을 발견하시기 바란다. 그게 렘넌트가 해야 되고 지금 부모님들이 해야 될 일이다. 다윗은 그걸 지금 현장에서 누렸는데 양 한 마리도 잃어버리지 아니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지속적인 기도 속에 있어야 된다. 응답이 늦어진다? 그건 하나님이 주실 일이다. 아브라함, 25년 만에 지금 제대로 응답 받는데 25년 동안 아브라함이 한 일은 뭔가? 지속적으로 기도했다. 아브라함이 계속 성공했다? 아니다. 그러면 나 같은 사람들은 소망이 없다니까, 아브라함은 계속 성공한 게 아니다. 20장 보시라. 무서워서 마누라를 누이라고 할 정도로 그런 인생이다. 애굽에도 내려가고, 아브라함이 계속 성공한 게 아니다. 그런데 갈등 오고 그럴 때마다 지속적으로 기도했다. 단을 쌓았더라, 그때마다 하나님은 이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계속 말씀하신다. 하늘의 별을 봐라, 바다의 모레를 봐라, 내가 너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아브라함이 갈등할 때마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오늘 약속의 아들을 얻은 아브라함, 뭘 붙들고 있었느냐? 지속적으로 단을 쌓고 지속적으로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지금 붙잡고 꿈을 붙잡고 있는데 어느 날 때가 되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역사하시는 걸 보게 된다. 그래서 창13:18, 아브라함이 단을 쌓을 때에, 15:1 이상 중에 있을 때에, 17:3 엎드릴 때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계속적으로 말씀하신다. 오늘도 우리 성도님들 영적 서밋 속으로 들어가기를 축원한다. 그래서 그때 하나님은 천사를 동원하고 천군을 동원한다. 103:20-22에 보면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얘기를 한다. 말씀을 이루는 너희 천사여, 뜻을 이루는 너희 천군이여, 오늘도 말씀 붙들고 깊은 기도속에서 영적 서밋의 비밀을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말씀은 반드시 성취가 되는 것이다. 그 말씀 붙들고 우리가 기도해야 된다.

 

2. 언약의 후손과 육신의 후손(8-21)

 

둘째다. 언약의 후손과 육신의 후손이다. 8-26절이다. 이스마엘이 태어났다. 육신적인 후손이다. 이삭이 태어났다. 약속의 자녀라고 한다. 성경은 이삭을 늘 약속의 자녀라고 그런다. 그러면 여러분들 약속의 자녀란 뭡니까? 하나님이 약속해준 아들이다. 그러면 무슨 약속이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그 다음에 또 유다를 통해서 다윗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겠다는 약속이다. 그거 붙든 사람이 승리했다. 누가 말했느냐? 우리 주님이 말씀하셨다. 8:56이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이라고 떠들고 하는데 약속을 다 놓치고 육신의 사람들이 된 유대인들보고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 너희들이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늘 자랑하고 늘 말하는데 그러면 아브라함은 어떻게 했느냐?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보고 기뻐하고 즐거워했다고 했다. 그런데 너희들은 지금 육신의 자녀가 되었다고 말씀한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나를 보고 믿고 구원 얻었다는 것이다. 이삭이 바로 그 언약을 잡고 태어났다는 걸 말한다.

 

오늘 우리는 성경의 육신의 사람들은 중요한 영적 축복을 등한시한다. 이 사람이 제대로 신앙생활하는 사람이냐? 그건 영적 축복을 중요시 여기느냐?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이다. 4장의 가인과 아벨이다. 가인은 영적인 축복을 놓쳤다. 피 언약을 놓쳤다. 굉장히 정성 들여서 많은 과일과 곡식 가지고 와서 예배를 드렸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안 받으신다. 그건 뭐냐? 성경에서 말하는 중요한 피 언약을 놓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뭔지를 모르는 것이다. 유월절 어린 양 피를 뭔지를 모른다. 21장의 이스마엘과 이삭이다. 우리가 어디에서 축복 받고 구원 얻는지 그걸 지금 모르는 것이다. 이삭의 중요성은 약속의 자녀라는 걸 말한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그 다음에 이삭과 야곱, 유다, 다윗, 오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구원 받는 그 구원의 축복의 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는 것이다. 그 모르는 사람이 누구였는가? 12지파들이 나중에 그걸 몰라서 우상 섬겼다. 그게 육신의 후손들이 되었다고 말씀한다. 25:19-34이다. 에서와 야곱이다. 에서는 번듯하고 인물 괜찮다. 그런데 영적 축복을 모른다. 야곱은 영적인 축복을 안다. 장자의 축복이 어떤 축복인지 아는 것이다. 그래서 에서는 팥죽 한 그릇 좋아하고 야곱은 영적인 축복을 좋아한다. 그러니까 육신의 사람들은 늘 육신적인 것에 목 말라하는 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뭘 하는가? 복음의 사람들을 훼방한다. 그게 오늘 본문 8-21절이다. 아브라함이 받는 축복을 통해서 오실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할례, 세례, 피 언약을 통해서 우리가 구원 받는다는 그 중요성을 모른다. 언약의 흐름 중요성을 모른 것이다. 그러니 이삭을 멸시한다. 오늘도 보면 교회들, 교단들 이상하게 복음 얘기하면 싫어한다. 왜 그러느냐? 복음이 뭔지 모른다. 예수님이 오셨는데 예수님 이단, 바울도 이단, 개혁교회도 이단, 그게 어디에 나타나느냐? 4:22-30이다. 육신의 후손들은 자기도 모르게 항상 언약의 후손을 훼방한다. 복음을 모르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일을 훼방한다.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셨으며 여종에게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다고 그랬다. 이삭은 언약이 있는 자녀다. 그러면 오늘 우리의 자녀들은 무슨 언약이 있어야 되는가? 우리의 자녀들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 있는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와 관계 있는 자녀들이다. 구약과 신약은 똑같다.

 

이삭이 받은 축복은 뭔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유다, 다윗과 그 후손을 통해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을 받은 자녀다. 그 약속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다.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그때에 육체를 따라가는 자가 성령을 따라가는 자를 박해하는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복음 가진 여러분들이 세상이 여러분들을 미워하고 육신적으로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방해하고 절대 걱정하지 말기를 축원한다. 그래서 그들이 함정에 빠져 있고 틀에 빠져 있다 .그들의 눈이 주님으로 말씀하면 봉사라서 지금 그런 것이다. 그래서 그들을 살리면 100년의 축복을 받는다. 그들을 살리면 천 년의 축복을 받고 영원한 축복을 받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이 뭘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쫓아내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와 아들을 더불어 유업을 받지 못하리라. 육신의 생각과 육신에 빠져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약속의 자녀는 그리스도가 오셔야 할 씨의 약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후대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야 되는 씨의 약속을 가지고 있는 렘넌트 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여기에 맞춰서 자녀들을 길러야 된다. 여기서 맞춰서 양육하고 여기에 맞춰서 자녀들의 전문성을 살려줘야 되는 것이다.

 

성경이 증거하는 언약의 후손들은 뭔가? 영적 축복을 중요시 여긴다. 특징이 언약을 굉장히 소중히 여긴다. 그 사람이 잘나고 성격이 좋다? 그것과 상관이 없다. 성격 별 날 수도 있다. 베드로다. 상관이 없다. 성격이 급할 수 있다. 모세다. 단 번에 사람 쳐 죽여버린다. 성격과 인격과 전혀 상관이 없다. 이 사람들은 뭘 소중히 여기느냐? 언약이다. 야곱을 보면 속 엎을 인간이다. 얄밉기가 그지 없다. 그런데 야곱은 영적인 축복이 뭔지 아는 사람이다. 인품이 괜찮아도 에서는 영적 축복을 모른다. 언약의 사람들은 영적인 축복을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언약의 사람들은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특징이 뭔가? 은혜가 뭔지 안다. 그게 야곱인 것이다. 9장에 보면 야곱은 영적인 축복을 굉장히 중요시 여겼었다. 그래서 야곱은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그런다. 그게 얍복강이다. 한참 얻어 맞으니 아, 내가 벧엘을 회복하자. 바로 벧엘로 올라가면서 엘벧엘이라고 한 것이다. 한참 맞은 후 안 사람이 그게 야곱이다. 그래서 은혜 아니며 나는 못 산다고 하는 사람이 야곱이다. 어려서도 하나님과 관계를 굉장히 중요시 여긴 사람이 있다. 그게 사무엘이다. 젖 때서 하나님의 음성 듣는 사람이 되었다. 불을 끄지 않는 사람이다. 그래서 시대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사무엘이다. 다윗, 하나님과 영적으로 어리지만 교제한 사람이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특징이 뭔가? 하나님의 역사와 영적인 증거들이 나타난다. 그래서 롬9:6-13에 뭐라고 하는가? 아브라함에게서 난 사람이 전부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약속의 자녀, 이삭에게 태어나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삭의 자녀면 다 구원 받았냐? 아니다. 육신의 사람 에서가 있고 야곱, 영적 축복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야곱의 12지파는 구원 받았느냐?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한 말씀이 뭔가? 너희는 마귀의 자식이 되어버렸구나? 그렇게 말씀했다. 예수님 오셨을 때 유대인들은 12지파들의 아들들인데요? 그러니까 복음 모르고 신앙생활하고 언약의 중요성 모르고 신앙생활 한다면 전부 육신적인 것에 다 빠진다. 그러니까 기도응답이 안 오는 게 아니다.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신앙생활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의 일에는 육신적인 것을 끊어버려라. 그래서 그게 환경이고 조건이고 사람 인정하는 것이고 육신적인 시험, 여론이고 욕심이다. 환경 뭡니까? 본토 친척 아비집 그 환경 버리라는 것이다. 우상 섬기는 동네다. 조건은 뭡니까?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조건은 전부 버려야 된다. 사람 인정,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육신적인 시험, 이게 마귀가 주는 유혹이냐, 아니면 하나님이 지금 나를 테스트하는 것인가? 빨리 아셔야 된다. 여론, 예수를 놔주느냐, 바나바를 놔주느냐? 전부 바나바를 놔줘라. 욕심, 이해관계다. 이거 끊어버릴 때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큰 증거를 주시는 것이다.

 

3. 아브라함의 삶의 내용(임마누엘의 삶)

 

세 번째다.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삶의 내용이다. 임마누엘의 삶이다. 오늘 22-23절까지 아브라함의 삶의 내용이다. 제대로 응답 받고 나니까 누가 두려워하느냐? 이방인 왕이 두려워한다. 아비멜렉이다. 아브라함에게 찾아와서 하는 말이 뭔가? 그게 22절이다.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도다. 아브라함의 삶의 내용을 봤고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걸 봤고 아브라함이 하는 일에 하나님이 역사 이루는 걸 봤다. 그러면서 너는 나를 속이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너는 우리에게 침범하지 마라. 네와 내가 맹세하자. 이게 뭔가? 불신자가 사실적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본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 속에 하나님의 역사하는 걸 봐야 된다. 오늘 불신자가 볼 때에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나님이 여러분 속에 행하시는 걸 보시기 바란다. 불신자는 점치는 사람 속에 가서 뭘 보는가? 귀신 본다. , 귀신이 이처럼 역사하는구나?

 

브엘세바의 언약이 말한다. 승리의 증거다.그런데 이게 21장 마지막이다. 그런데 20장에 보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똑같은 아비멜렉 왕이 아브라함 마누라 뺏억안다. 빼앗겼다. 그런데 하나님이 언약 때문에 마누라를 찾아가지고 가정을 이룬다. , 언약이 이뤄져서 이삭이 나와야 되기 때문이다. 그 가정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야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잘 나서 가정 지킨 게 아니다. 하나님이 언약을 이루시기 때문에 지키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니까 우리는 언약 신앙이 되어야 된다. , 하나님이 내게 이 말씀 주시는 걸 이걸 이루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렇게 아브라함을 무시하던 아비멜렉 왕이 오늘 제대로 응답 받으니까 내가 널 보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들의 삶의 내용이 임마누엘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성취 되는 것이 불신자가 봐야 되고 성도가 봐야 되고 사탄 마귀가 봐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에 대한 하나님의 기준 4가지가 있다. 그게 뭔가? 개인에 대한 영원한 약속이다. 너는 복이 될지라. 영원한 약속이다.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이 있다. 가정 구원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 한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이건 교회에 대한 약속도 될 수 있다. 그래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계속 멸망과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다. 세계선교다. 그러면 우리가 항상 회복해야 될 하나님의 축복이 뭔가? 신분가 권세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임마누엘의 삶이 뭔가? 신분이다.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시고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가시고 내 기도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 신분이라는 것이다. 그 다음에 현장에서 나타나는 신분에 따른 권세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는데 그 지역의 흑암이 무너지는 걸 보게 된다. 아비멜렉이 찾아와서 흑암이 무너진 것이다. 바로 왕이 요셉을 보면서 여호와의 신에 이처럼 충만한 자를 우리가 어떻게 얻느냐?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오늘도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 직장과 여러분 산업과 여러분 가정에 흑암이 무너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성공하는 성도가 되려면 발버둥치는 게 아니다. 성공하려는 성도가 되려면 완전 복음을 이해하고 그러면서 복음 스케쥴 속에 내가 사업을 하고 내 자녀를 길러내고 그 복음 스케쥴 속에서 말씀을 늘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기도속에 있어야 된다. 아브라함은 갈등할 때에 예배드리니까 하나님이 계속적으로 너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모든 민족이 너로 인해서 복을 받게 하겠다. 그게 영적 서밋의 삶이다.

 

결론

 

결론이다. 말씀을 듣는 자만 되지 말고 그 다음에 그것을 지키는 자가 되시기 바란다. 거기에 모든 응답들이 다 있다. 이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다. 오늘 듣고 가서 잊어버리면 안 된다. 문 밖에 나가서 차 타서 한 판 싸우고 주차 하면서 잊어버리지 말고 24시 지속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빨리 아셔야 될 게 뭔가?

 

1)하나님은 그 뜻을 언약의 백성을 통해서 이뤄가신다. 세계복음화는 누구를 통해서 이뤄가느냐? 이 언약 잡고 있는 사람들 통해서 이뤄나가시는 것이다. 렘넌트 때 이 말씀을 듣고 자라는 사람 통해서 그들에게 선교 경제, 복음 경제, 빛의 경제를 주시는 것이다. 그거 아닐 때는 뭔가? 줘도 모른다. 주면 그거 가지고 망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망하니까 안 주는 것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백성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이뤄가신다.

 

2)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하는가? 웃게 만드신다. 오늘 보니까 하나님이 웃게 하셨구나? 아들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라. 이삭 부를 때마다 2가지 사건이 나타난다. 무슨 사건이냐? , 진짜 불신앙 하면 안 되겠다. 왜냐하면 불신앙하다가 웃어버렸다. 웃으니까 네 웃었지? 사라가 아니다. 네 장막 위에서 웃었다. 아들 이름을 이삭이라고 해라. 아들 낳으니까 기뻐서 웃고 불신앙 못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 붙들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3)기도응답을 크게 받을 자의 자격, 메시아 언약을 붙드는 것이다. 메시아는 지금 오셨다. 초림이다. 그러면 우리가 기다리는 메시아는 세계복음화 이루실 메시아다. 재림하시는 그리스도, 이단들이 떠드는 그런 종말 그리스도가 아니라 사람들 불안하게 하는 그 재림이 아니다. 완성 될 하나님 나라의 재림, 우리의 구원이 완성 되는 그 재림, 그 메시아를 우리가 기다리는 것이다. 그리고 내 문제 해결하셔서 내 속에 계시는 임마누엘의 그리스도다. 언약의 말씀을 붙드는 자, 하나님의 능력이, 말씀의 능력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아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크게 응답 하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 렘넌트가 이렇게 자라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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