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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여정과 언약의 여정!

이성봉 | 2018.09.30 17:44 | 조회 6036

2018930(주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인생의 여정과 언약의 여정!

28:10-22

서론-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우리 옆에 분과 신앙고백 드리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다시 한 번 인사한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추석 연휴를 잘 보내시고 실제적으로 내가 영적 축복 받은 자란 사실이 추석 언휴에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느껴 진 줄 믿는다. 여러분들이 예배를 제대로 드리면 소름 끼칠만큼 하나님의 말씀이 맞구나, 알게 된다. 그냥 남편 따라와서 앉아 있다 가시는 분 말고 눈도장 찍으려고 오늘도 주일이니까 교회 가자, 이렇게 오는 것 말고요, 정말 말씀이 성취가 되어지고 그걸 붙들고 기도하면 내게 응답이 오고 그러면서 전도 축복을 하나님이 내게 주셨구나, 이 사실을 알고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은 그 시간, 그 장소, 그 사람에게 놀랄 만한 말씀들을 주신 것이 성경이다. 그래서 예배드릴 때에 그냥 드리지 마시고 예배를 위해서 기도하고 또 말씀 전하는 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말씀 받는 여러분들 심령을 놓고 기도하고 여러분들이 예배를 드려봐라. 이런 걸 놓치면 실제 예배에서 걸리는 게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인간관계 걸려서 말씀이 안 들려지고 목사님 허물 보여서 말씀이 안 들려지고 오늘 목사님은 문법도 안 배웠나? 왜 단어가 저렇게 사용 되어지나? 별의 별 것 가지고 은혜를 못 받게 되는 것이다. 그게 뭔가? 실제 본질을 놓치고 서론 붙들고 전부 실패하는 것이다.

 

창세기는 모든 것의 시작이다. 그래서 창세기는 제대로 알면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구원을 주셨는가? 알게 된다. 창세기를 배우면 우리 인생의 방향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어진다. 저는 조금 한국교회와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보면서 제가 오직 복음 흐름 속에 들어와서 조금 눈이 열리니까 기독교인이 지금 뭘 모르는가? 보여지더라. 가장 중요한 것을 지금 모른다. 그게 뭔가? 구원을 모르고 있다. 은혜로 구원은 받았을지 모르겠지만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본적인 이 구원을 우리 한국교회 성도들과 그러면서 또 실제적으로 성도들이 그 구원의 축복을 못 누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구원이 어떤 것인지, 구원 받은 자의 축복이 얼마나 큰지 모르는 것 아닌가? 증거 대라. 대겠다. 한국에 이단들이 설치기 시작하는데 많은 성도들이 이단으로 빠지기도 하고 그 다음에 불건전한 교단으로 빠지기도 하고 그러면서 천주교에 가기도 하고 증산도에 가기도 하고 여호와의 증인, 희한한 곳으로도 전부 전전긍긍한다. 그건 뭐를 말하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구원을 지금 잘 모르고 있다. 그러니까 시작이 틀리면 모든 것이 다 틀리다. 그리고 방향이 틀리면 가면 갈수록 고생하는 것이 방향성이다. 창세기는 우리에게 무엇이 올바른 시작인가? 그러면서 모든 시작은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이 되었고 모든 타락의 답은 그리스도란 걸 말씀하시고 그러면서 실제 언약 잡고 움직이고 영적 축복이 뭔가를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오늘 날 한국교회라든지 오늘 날 한국에 일어나는 이단들, 또 한 가지 복음 모르는 게 분명히 오직 복음 운동하는데 이단으로 덮어 씌운다. 저는 그거 볼 때에 한국교회와 한국 성도들이 진짜 복음을 잘 모르고 있지 않는가? 그리고 진짜 중요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증거는 늘 육신적인 것 때문에 싸운다. 증거는 늘 육신적인 것에 매여 있다. 신앙생활 하는데도 그렇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기보다 육신적인 것에 매여 있고 육신적인 것과 싸우고 하나님의 관심과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다. 신앙생활 하는데 하나님 관심과 전혀 상관이 없다. 교회는 어떠하든지 상관이 없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복음을 들으면 그리스도로 인생에 답이 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복음 들었다, 다른 곳에서 답이 나지 않는다. 신앙생활 이거해서 답나고, 저거해서 답나고? 그건 신앙으로 답난 이후에 해야 되는 것이고 답나기 이전에 그건 그 다음의 문제다. 예수 그리스도로 답이 나셔야 된다. 그게 인생의 답은 예수 그리스도다. 3장 아래에서는 그 어떤 것도 인생의 답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을 보내겠다고 하셨고 그 여자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겠다. 십자가 사건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아니면 죄, 죽음, 지옥, 마귀 권세는 절대 해결 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을 보내겠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그래서 수 천 년 동안 예언 된대로 오셨는데 동정녀 마리아에게 오셨고 세상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틀린 그리스도를 알고 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끝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충분해야 되고 그리스도가 완전해야 되고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다, 안 되어지면 내가 아직 구원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인생의 답이고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이 주인 되는 것이고 주님의 다스림이다. 내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내가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있어야 된다. 하나님의 나라 임했다고 하는데 다스림과 상관 없는 건 창3장 속에 지금 살아가는 것이다. 구원은 받을 수 있지만 생각이 거기에 지금 속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라고 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뭔가? 주인이 바뀐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가장 중요한 개념이 뭔가? 하나님의 다스림이다. 하나님 나라의 가장 중요한 건 다스림 속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는 것이고 배경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성령 충만이다. 이거 없으면 기다리라고 했다. 이거 없으면 나가지 말라고 했다. 전도, 선교가 우리 힘으로 되는가? 안 된다. 전도, 선교가 우리 힘이 안 되기 때문에 주님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하셨다. 기다렸는데 하나님의 시간표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 힘으로 살아가지 아니하고 성령의 능력과 권능과 보호와 주시는 증거 가지고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니까 신앙생활 복잡하게 하니까 내 신앙생활이 복잡해지는 것이다. 신앙생활은 주님이 우리에게 복잡하게 준 게 아니다. 얼마나 간단하게 주셨는가? 어린 아이도 믿고 구원 받을 정도로 간단하게 주셨다. 그래서 어린 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너희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다. 구원은 어린 아이라도 믿고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간단하게 주셨고 단순하게 주셨다. 오늘 우리는 구원에 대해서 너무나 잘 모르고 신앙생활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몰라서 복잡하게 한다.

 

오늘 그 예가 뭔가? 오늘 본문이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그 말씀을 한다. 듣기는 들었는데 한 번도 체험하지 못한 것이다. 야곱이다. 오늘 28장에 보면 아버지를 속이고 축복 받은 야곱이 이제 도망가고 있는 야곱의 모습이다. 이삭과 리브가가 잘못하면 한 날 한 시에 두 아들 잃어버릴 것 같고 그래서 야곱을 어디로 피난시키느냐? 리브가의 친정, 밧단아람이다. 옛날 아브라함이 빠져 나온 그곳으로 피신을 시킨다. 외가집으로 지금 피신가라고 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에서의 분노를 통해서 야곱을 집을 나가게 되는데 하나님은 그 가정에서 야곱으로 벧엘의 체험을 시킨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이 본문 보면서 하나님의 백성은 문제에 파묻히지말고 문제 통해서 우리 생애에 한 번 뭐를 체험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체험해야 된다. 우리는 문제만 터지면 성도들이 전부 문제에 다 빠져버린다. 그건 우리가 구원은 받아놓고 구원의 축복을 못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구원 받았다, 절대 망하지 않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오늘 본문 통해서 우리는 야곱이 수단과 방법이 잘했다? 성경은 절대 그렇지 말하지 않고 있다. 단지 구원이란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이다. 우리가 창세기를 공부하며 아브라함 얘기 듣는 것 아니다. 이삭도 아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우리에게 설명하는 것이다. 아브라함, 갈대아 우르에서 빠져나와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다, 구원을 말한다. 그래서 너는 복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예수를 통해서 복 받은 자로 구원을 말한다. 어떻게 구원 받았느냐?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그것을 의로 여겼다고 하셨다. , 믿음으로 구원 받는구나? 이삭은 약속의 자녀라는 것이다. 우리가 약속의 자녀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하는 것이다. 누가 얘기해서 내가 구원 받은 게 아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 붙들고 이삭은 내가 구원 받은 자이고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이 내게 언약으로 나를 태어나게 하셨고 약속의 구원을 말한다. 야곱의 구원은 뭔가? 절대 구원 받을 조건이 못 되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아서 구원이란 것은 하나님이 야곱을 이처럼 변화시켜간다는 걸 말한다. 그래서 이 사람 변하고 안 변하고는 하나님의 손에 맡기시기 바란다. 그 전에는 목회 하면서 내가 저 사람 변화시켜야지, 어떻게 저렇게 하느냐? 전부 내 기준이다. 하나님이 선택하고 하나님이 구원시킨 자는 하나님만이 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 끝내버려야 된다. 요셉은 그거 아는 자는 어릴 때부터 알면 애굽에 갔다 놔도 되고 노예로 갔다 놔도 괜찮고 하나님이 증거 주시는데 세계복음화의 열매로 맺어지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 보는데 시작이 잘못 되면 신앙생활 아무리 해도 이 바람 불면 저 쪽으로, 저 바람 불면 저쪽으로 간다.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에 답이 안 나면 아무리 신앙생활해도 갈등은 안 없어진다. 오늘 성도가 이 사실 모르면 문제 앞에서 기도도 하지 못하고 그러면서 전부 실패하는 것이다. 야곱처럼 벧엘 앞에서 전적으로 하나님 앞에 한 번 매달려 보시기 바란다. 야곱이 혼자 앉아가지고 벧엘에서 그래, 집 나와 좋다고 생각했는가? 돌베게를 배고 자야 될 만큼 실패한 것이다. 돌베게를 배고 자야 될 만큼 아무것도 의지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 생각 속에 그 날 밤에 하나님 앞에 얼마나 기도했겠는가? 하나님이 그 꿈 속에 하나님이 체험 되어지고 네 기도가 지금 내 앞에 상달 되어지고 천사가 그 기도를 가지고 오르락 내리락 하고 영적 교제를 체험한다.

 

본론

 

1. 인생 여정(세상의 여정)

 

오늘 본문을 통해서 첫 번째 생각할 게 뭔가? 인생 여정은 세상 여정이다. 모든 사람이 인생 여정을 걸어간다. 그런데 인생 여정은 세상 여정이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인생 여정, 맞는 것 같은데 답은 안 된다. 그게 오늘 날 종교에서 말하는 것이고 누가 옆에서 위로해주는 것이다. 인생은 나그네다, 맞는 말 같다. 그러나 답은 되지 않는다. 인생은 고해다, 맞는 것 같다. 그러나 답은 되지 않는다. 인생은 생각하는 갈대다, 맞는 것 같은데 답은 되지 않다. 일장춘몽(一場春夢)이다, 일엽편주(一葉片舟)? 인생의 여정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이 많은 말을 했지만 맞는 것 같은데 내게 답이 안 된다. 그래서 하나님 없으니까 싸우고 뺏고 죽이고 그게 오늘 날 세상 인생 여정인 것이다. 그러다보니까 하나님 없으니까 어느 날 공허해진다. 어느 날 허무해지고 정신문제 온다. 영적 문제 온다. 어느 날 심하면 귀신 받아야 된다. 모르니까 불신자들은 그 귀신 받은 사람에게 가서 또 묻고 하는 걸 보게 된다. 그게 뭔가? 언약이 전혀 없는 인생은 함정에 빠져 있다. 마귀의 함정에 빠져 있다. 그래서 누가 주인 되라고 하느냐? 네가 하나님처럼 되라는 것이다. 그게 창3, 자기 중심이다. 6, 어느 날 영적 사실 모르고 네피림에 빠져서 물질 중심이 되어버렸다. 11장 성공 중심이다. 무조건 성공해야 된다는 것이다. 성공했는데 그게 성공인가? 오히려 우리 인생의 발목을 잡고 오히려 인생 무너지는 성공을 하게 된다. 그래서 틀에 갇힌 것이 행13, 역술인이다. 16장 귀신 들린 여종, 19장 큰 우상 영향이다. 이게 전부 다 종교 우상에 틀에 갇힌 줄도 모른다. 왜냐? 종교의 영역이 엄청나게 크다. 종교가 잡고 있는 문화가 어마어마하게 크니까 틀린 줄도 모른다. 제사는 이방인에게 드리는 것은 전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하나님이 말씀 했는데도 그게 문화가 되었으니 틀린 줄도 모른다. 그래서 불신자 6가지 상태 그대로 당하는 것이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인생의 여정이 뭔가? 문제를 진단해준다. 성경에서는 인생의 문제를 진단해주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마11:28에 이렇게 진단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나님 떠난 인생의 여정,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이다. 4: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한다. 40:6-8이다.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뭐라고 외칠까요? 인생을 의지하고 인생에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느냐? 안 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군력, 지위, 명예가 풀에 꽃과 같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 그 자체도 풀과 같이 베임을 당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잠27:1이다. 하나님 없다고 하는 그 사람의 생명도 하나님의 손에 주관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 그거 보시고 우습지 않는가? 자기 생명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큰 소리 치는 인생이다. 저는 그런 걸 보면 그렇게 교만한 사람 보면 저 사람의 인생은 곧 끝난다. 다윗은 그걸 알기 때문에 골리앗을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다. 여러분, 교만한 사람 보면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지혜자 솔로몬은 뭐라고 하느냐? 1:1-3이다.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모든 것이 헛되도다. 그래서 12장에 보면 결국 다 들었지 않느냐?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라고 했다. 그래서 인생을 제대로 진단하고 성경에서 말하는 인생의 여정은 이런 인생이니까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라는 것이다. 언약늘 놓친 인생 여정은 무슨 여정이냐? 속이고 속히는 여정이다. 우리가 언약을 제대로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제대로 모른다? 구원은 은혜로 받았는데 구원을 제대로 모르는 것, 구원은 받았는데 내게 있는 문제와 사건에 파묻힌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느냐? 인본 쓴다. 그래서 속이고 속히는 인생 살아간다. 그게 누군가? 그게 오늘 날 야곱이다. 야곱의 인생은 한 마디로 말하면 속이는 인생이었고 속히는 인생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인생을 구원시켜서 어떻게 했느냐? 완전히 변화의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구원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 볼 때에 윤리적으로 감동적으로 보기보다 하나님이 언약으로 주셨기 때문에 언약적으로 봐야 된다. 그래서 성경에 창세기를 통해서 구원의 시작이 어떻게 되었는지, 구원 받은 자에게 주신 미션이 뭔지, 모르면 전부 문제, 사건 속에서 속는다.

 

그래서 오늘 야곱은 실제적으로 속고 속이는 인생을 살아간다. 그래서 형님 속이고 아버지 속이고 그랬는데 가서 누구에게 속는가? 하나님은 라반을 준비해놨는데 라반은 야곱의 삯을 10번이나 바꿨다고 말한다. 희한하죠? 속는 사람은 하나님이 속이는 사람을 붙인다. 10번이나 속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야곱이 더 크게 속는 게 있다. 그게 누구냐? 아들들이다. 어느 날 요셉을 애굽에 팔아버리고 아들들이 와서 뭐라고 하느냐? 요셉이 짐승에게 잡혀서 먹혀서 죽었다. 이 옷을 보라. 옷 입고 아버지 속였는데 요셉의 옷 가지고 와서 아들들이 아버지를 속인다. 한 평생 요셉이 죽은 줄 알고 속고 살아간다. 어느 날 하나님의 언약대로 요셉이 애굽에서 세계복음화란 인물이 되었는데 흉년이 들었을 때에 그들이 요셉을 봤다고 애기하니까 바로 왕 앞에 가서 네 나이가 얼마냐? 바로 왕이 내 나그네 인생 130년인데 우리 조상의 연수에 미치지 못하지만 내가 어떻게 살았다 할까요? 복음 누리며 살았다가 아니라 내가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는 것이다. 남을 속이는 인생이었고 남에게 속히는 인생이었는데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전에는 축복을 뺏으려고 하는 신앙 가졌는데 이제는 누구를 축복하는가? 바로 왕을 바로 축복한다. 그 장면에서 바로 왕을 축복하는 인생으로 바뀐 것이다. 오늘 날 우리는 구원에 대해서 제대로 아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구원 받은 자가 얼마나 큰 축복 있는지 제대로 알아야 된다.

 

2. 복음 속의 언약의 여정

 

두 번째다. 복음 속에 언약의 여정이다. 세상 인생 여정 속이고 속히는 인생이다. 둘째 복음 속에 언약의 여정, 구속사의 여정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구속사의 여정을 걸어간다. 구속사의 여정이란 것은 내가 구원 받고 이 구원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민족 구원시키고 세계복음화를 구원시키고 주님 오실 때까지 이 복음을 전달시키는 것이 구속사의 여정이다. 그러면 내가 받은 축복이 지금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아야 된다. 이런 사실을 놓치고 육신적인 것과 육신적인 이익만 본다. 내 중심으로만 신앙생활한다. 그러니까 하나님 관심과 안 맞고 하나님의 계획과 안 맞다. 그러니까 신앙생활이 하면 할수록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조상들로부터 그 언약의 후손으로 배웠고 어느 날 하나님은 너는 복의 근원이라고 하셨고 예수 그리스도 통해서 내가 구원 받았고 이 언약을 이삭에게 전달하고 이삭은 야곱에게, 야곱은 요셉에게 전달하고 12지파가 복을 받도록 해서 제사장 나라로 만든다. 오늘 날 하나님이 한국교회를 이처럼 번성하게 한 것은 한국이 지금처럼 잘 먹고 잘 살라는 게 아니라 복음이 없어지니 오직 복음 운동하는 저희들을 통해서 또 진짜 오직 복음을 회복해가지고 세계복음화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오늘까지 인도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믿으시기 바란다. 이렇게 보여져야 된다. 뭣 때문에 그처럼 5천 년 동안 못 사던 나라가, 집안끼리 싸우고 늘 자녀들에게 저주하고 그러던 나라가 어느 날 복음 들어오고 나서 100년 되었는데 이처럼 축복 받은 나라는 세계 역사상에 없다. 기독교 역사상에 없다. 그건 뭘 말하는가? 한국을 하나님이 영적 이스라엘 나라로 삼으셔서 세계복음화 하려는 것이다. 이게 보여져야 된다. 안 보여진다? 하나님의 계획을 아직도 모른다. 하나님의 관심과 지금 상관 없는 신앙생활을 한다. 그래서 아브라함, 구원 받고 이삭에게 바톤을 넘겨준다. 이삭은 그 구원의 언약을 붙들고 야곱에게 바톤 넘겨준다. 야곱은 12아들들 중에 특히 유다는 그리스도가 오실 족장으로, 요셉은 애굽 복음화하는 그러한 인물로 서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구원 했느냐? 구원의 서정이다. 구속사의 여정 속에서 내가 어떻게 구원 받았냐?

 

구원의 서정 9가지

 

(1)소명(召命)구원의 서정 첫 번째는 하나님의 소명이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분명히 누가 예수 믿으라고 말했을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들 오직 예수 믿게 하기 위해서 누군가는 예수만 믿어야 된다고 말했을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소명이다. 그런데 그 소명, 그 이전에 뭐가 있었느냐? 하나님의 선택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갈1:15이다.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이 말이 이해가 안 된다. 이해 안 되어진 사람에게 얘기 할 필요는 없다. 구원 받은 사람은 분명히 알아야 된다. 창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택했다. 구원의 서정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선택한 자를 부르신 것이다.

 

(2)중생(重生)둘 째는 중생이다. 내 힘으로 못 살아난다. 성령께서 우리 속에서 역사하셔서 새 생명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요3:3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마른 뼈들이 저들끼리 살아 났는가? 생기가 대언 될 때에 성령이 역사할 때에 중생이 된다.

 

(3)회심(回心) 회심이다. 그때 내가 잘못 되었다는 걸 알게 된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자기 앞에 왔을 때에 예수님이 말씀으로 역사하실 때에 나는 죄인이라고 말했다. 구원 받게 되는 자는 분명히 한 가지를 안다. 내가 죄인이라는 걸 안다. 원천적으로 죄인이란 걸 알게 되고 사역하는데도 죄인인 걸 알아야 된다. , 나는 사역 감당 못하는데 하나님, 그때 제단 숯불 가지고 이사야의 입술을 지지는 것이다. 왜 사역을 못하는가? 내 사역에 허물의 사함을 받지 못해서 그렇다. 우리는 구원 받게 되는 사람은 분명히 창3장 속에서 내게 원죄가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된다. 내 한계와 죄성 통해서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이 필요한 것이다.

 

(4)신앙(信仰)그러면서 믿어진다. 신앙이란 건 그 이후에 내가 믿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롬1:17이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건 내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 가지고 자꾸 내가 믿어진다. 내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믿음으로 나아가게 된다.

 

(5)칭의(稱義) 그래서 칭의다.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그때서야 너는 의롭다고 말한다. 이건 법적인 용어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의롭다하면 끝이다. 재판장이 당신은 죄 없다고 두드리는 순간 해방 받는 것이다.

 

(6)양자(養子)그때에 우리는 양자가 된다. 그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때 신분과 권세가 생긴다. 그래서 롬8:15에 보면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그래서 하나님이 불러가지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우리를 영화롭게 하는데 자녀를 영화롭게 해간다.

 

(7)성화(聖化) 양자가 되었으면 우리는 어떤 삶 살아야 되는가? 옛날 그대로 살아야 되는가? 아니다. 양자의 모습으로 바꿔간다. 그것을 성화다. 갱신을 자꾸 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살전5:23이다. 우리 스스로 거룩해질 수 없다. 하나님의 역사로 거룩하게 자꾸 바뀐다. 자꾸 사람 말로 얘기하면 그건 잔소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공작, 공작은 하나님의 역사라고 보면 된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공작, 그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만 할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 들을 때에 그게 바뀌어진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다른 것 얘기 할 필요가 없다.

 

(8)견인(堅忍)8번째는 견인이다.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 구원 위해서 기다리고 참고 계신다. 우리는 어떠한가? 하나님이 우리를 바꿔 가시면서 하나님이 주신 믿음 가지고 끝까지 승리하게 된다. 그게 견인이다. 성경에 보면 롬11:29이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 저와 여러분 불러놓고 한 번이라도 후회하신 적 있느냐? 없다. 하나님은 벌써 우리가 연약한 걸 알고 우리가 모자란 걸 알고 우리 부족한 걸 알고 하나님이 부르셨다. 베드로, 부르실 때에 주님은 다 알고 부르셨다. 그래서 베드로를 불러서 하나님은 바꿔가셔서 어떻게 하느냐? 끝까지 승리하게 하신다.

 

(9)영화(榮化)그 다음에 영화다. 완전한 승리와 영화다. 안식 이후에 우리는 완전한 영화 속으로 들어간다. 8:31-39에 기록 된대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데 부르신 자를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자를 영화롭게 해가신다. 이게 완전한 구원이다. 그래서 구원에 대해서 잘 몰라서 한국교회 성도들이 잘 모른다. 그러니까 구원의 축복을 누릴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도 구원 받은 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여정이 뭔가? 그게 세계복음화의 언약의 여정이다. 구약의 성도들에게는 전부 가나안 땅으로 가라. 세계복음화의 여정이다. 그리스도가 오실 땅, 반드시 그걸 정복해야 된다. 신약에서는 부활하신 주님의 메시지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고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너희는 오직 성령 충만 받아서 권능 받고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오늘 우리는 언약의 여정 속에 뭐가 있느냐? 세계복음화의 여정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중요한 사실을 누리지 못하니까 전부 다 속는 것이다. 어디에? 육신적인 것, 보이는 것,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이 안 보인다. 그래서 인간 관계에 속고 내 시간표에 속고 보이는 것에 속고 먹는 것에 속는다. 주님이 오셔서 뭐라고 하는가? 먹는 것, 입는 것, 마시는 것은 이방인들이 걱정하는 것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우선순위가 안 바뀌어지는 성도는 한 평생 누구처럼 살아가느냐? 인생 여정만 살아간다. 속이고 속히고 뺏고 빼앗으려고 하고 뺏기고, 그게 야곱의 인생이다.

 

3. 언약의 사람의 여정은 고난도 유익이다(생각을 싹 바꿔라)

 

마지막 세 번째다. 언약의 사람의 여정은 고난도 유익이다. 빨리 아셔야 된다. 내가 복음 제대로 누린다? 내가 구원 받은 사람이다? 구원의 축복 속에 있다? 세계복음화의 여정 속에 있다? 그러면 고난도 유익이란 걸 분명히 아셔야 된다. 어려움에 속으면 안 된다. 문제에 속으면 안 된다. 사건에 속으면 안 된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8:31-39까지는 그리스도인들이 감격해서 외쳐야 될 만세소리다. 우리가 8.15에 일제 36년에서 해방 되었을 때 대한독립만세 하듯이 구원 받은 사람은 롬8:31-39을 갖다가 구원 받은 자의 만세소리가 되어야 된다. 고난이나 핍박이나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거 보는 눈이 달라져야 된다. 야곱은 야곱의 인생에서 그 의미를 하나씩 찾는다. 하나님이 그걸 하나씩 가르쳐주신다. 모든 고난에는 의미가 있다. 119:71이다. 여러분, 성도가 고난 당하는 것은 굉장한 유익이 있다. 내가 하나님의 율례를 배웠다. 어려움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확실하게 붙잡게 되었다. 우리 체질이 원래 좀 괜찮고 형편이 괜찮으면 하나님의 말씀 놔두고 어디로 가요? 6, 세상 풍습 속으로 간다. 그게 우리 인생 체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보낸 것이다.

 

23:10이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우리는 고난이 내게 유익이란 걸 아셔야 된다. 고난 때문에 내가 좌절하거나 넘어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걸 통해서 내 신앙이 정금 같이 나오고 불필요한 걸 전부 제거한다. 욥이 그 사실을 알고 욥42:1-6 중에 제일 마지막에 뭐라고 했느냐? 귀로 듣기만 했더니 이제는 주를 눈으로 본다고 말씀했다. 욥은 대단한 신앙 가진 사람이다. 욥기 제1장을 보면 하나님이 인정 할 만큼 욥이 대단한 신앙 가졌지만 하나님은 욥에게 뭐를 알게 했느냐? 들었던 하나님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눈으로 보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된다. 오늘 우리는 외롭다? 야곱이 외로울 때 뭘 했느냐? 하나님을 체험했다. 외로울 때에 하나님 체험하지 못하면 허무가 온다. 오늘 고난이 우리에게 유익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욥은 그렇게 고난 받을 만한 이유가 없다. 그래서 욥은 너무나도 내 문제에 대해서 답답했는데 어느 날 깨달음이 뭔가?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지 못했구나, 내가 예전에는 하나님을 귀로 들었는데 이제는 눈으로 본다고 말씀한다. 여러분, 요일1:1-9을 보시라. 이 생명이 나타났는데 눈으로 본바요 손으로 만진 바라고 하셨다. 오늘 성령이 우리 속에 함께 계시는 것이 체험 되어지고 만져지고 눈으로 보고 확인 되는 신앙생활 되시기 바란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굉장히 복음을 많이 누렸다. 고전3:16이다. 8:28-30이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응답 받고 안 받고 그리고 고난 받는 것까지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셨다. 우리는 빨리 아셔야 된다. 내 부족한 것 때문에 힘들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머물면 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사도 바울은 내 부족한 것, 내 몸에 가시, 거기에 하나님이 능력이 머물고자 함이라고 대답한 것이다. 그러니까 육신적으로 건강해서 여기저기 자기 마음대로 다니는 사람하고 몸이 좀 아파가지고 주님이 아니면 안 된다고 했는데 주님이 함께 하셔서 능력 나타난 사람과 누가 하나님 앞에 제대로 쓰임 받느냐? 오히려 몸 좀 아픈 사람이 나을 수도 있다. 아무 문제가 없어서 체험 한 번도 안 된 사람과 이 가정에 저 문제 이 문제 통해서 벧엘 사건으로 하나님이 체험 되어지고 하나님 아니면 나는 살 수 없다. 그래서 벧엘로 올라갑니다, 이 사람과 어떤 가정이 더 낫느냐? 어쩌면 문제 있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보호하시고 하나님이 위로하시고 소망주셔서 그렇게 응답 받아가는 사람이 증인이 되는 것이다. 육신적으로 보지 말고 정말 영적으로 좀 보시기 축원드린다.

 

때로는 이유 없는 고난도 있다. 하나님이 더 큰 축복한다. 그게 진짜 초대교회, 요셉, 다윗이었다. 이유 있는 고난이 있는가? 큰 갱신의 기회로 삼아야 된다. 그게 오늘 야곱인 것이다. 그래서 빨리 아셔야 된다. 현장에서 하나님의 계획 빨리 찾아야 된다. 내가 왜 벧엘에 왔느냐, 내가 왜 아버지 집에서 쫓겨 나오느냐? 왜 이렇게 있느냐? 답 못 찾으면 우울해진다. 답 못 찾으면 정신 문제 온다. 조울증도 온다. 자살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전부 가리는데 그게 마귀에게 속는 인생이다. 그러면 내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내가 영적 축복 속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그러면 진짜 구원이 뭔지를 알고 구원 받은 자의 축복이 뭐고 구원 받은 자에게 주신 미션이 뭐고 구원 받은 자는 절대 망할 수 없다는 걸 안다면 오늘 우리에게 고난 오는 건 유익이라고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그 현장에서 빨리 답을 찾아야 된다. 벧엘의 답이 뭔가? 외로울 때에 아버지, 어머니 의지하지 않고 이제 홀로 있어서 들판에서 돌베게만 베고 자야 될 만큼 실패한 야곱에게 뭐가 체험이 되었는가? 하나님이 체험 되었다. , 옛날에 들었던 아버지가 어머니가 하나님이 너를 선택했다고 하는 것, 여기도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구나, 오늘 외로우신 분 있는가? 우울증에 걸리지 말고 다윗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하밍 없으리로다. 주님이 나를 지금 인도하고 계시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오늘 야곱은 벧엘에서 그걸 체험했다.

 

밧단 아람 현장이다. 왜 거기까지 쫓겨 가야 되느냐? 에서는 가나안 땅에서 가나안 여자 취해서 이 앞에 성경 보면 아버지를 근심하고 어머니 근심하는 일들이 생겼다. 그래서 이 사건에서 너는 밧단 아람에 가서 셈 족속 중에서 아내를 취해라. 노아가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가나안 여인과 결혼이 아닌 언약의 결혼이다. 외삼촌 라반과의 만남 현장이다. 율법적으로 두 가지로 본다. 속이는 자에게 하나님이 속이는 걸 붙여서 치유하고 더 큰 한 가지 의미가 뭔가? 그건 복음 가진 자가 받는 복이다. 라반이 야곱을 아무리 속여서 제물을 뺏으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야곱에게 축복하셔서 라반보다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이걸 알아야 된다. 세상 사람들이 나가면 여러분들을 속이기 위해서 라반처럼 삯을 10번이나 바꾼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약 있는 백성을 축복해서 세상 사람들이 그걸 못 뺏게 한다. 라반이 얼마나 야곱보다 한 수 더 큰가? 그런데 하나님은 야곱에게 축복하시는데 라반이 네 때문에 내가 복을 받는데 내가 너를 보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다, 고백이 나올만큼 하나님이 쏟아 붓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 모르면 세상 사람들이 겁난다. 그래서 세상 나가서 믿음 다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세상 나가서 믿음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걸 본 것이다. 그래서 골리앗을 무너뜨린다. 얍복강의 현장이다. 많은 제물 가지고 왔지만 그 제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한다. 에서가 칼을 가지고 오는데 400명과 함께 온다. 그때 야곱이 뭐라고 하는가? 하나님이 날 살려주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이 내게 복 주지 아니하면 안 된다. 그리스도인들은 제물 의지 하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해결해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만 붙들고 살아가는 게 얍복강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거기서 이름 바꾼다. 다시는 너는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 하라. 정체성 확인시켜준다. 그 밤에 하나님은 에서의 마음을 바꾼다. 오늘 날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불신자 마음 바꾸고 악한 사람들 마음 바꾸는 건 하나님이 바꿔주셔야 된다. 세겜의 현장이다. 그게 우리 체질이다. 야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으면 어디로 가야 되는가? 벧엘로 가야 되는데 거기 가서 세겜에 물러서 땅 사고 집 짓고 캠프 치고 거기서 앉아서 있다가 어떤 사건 터지느냐? 디나 사건이 터져서 우리가 벧엘로 올라가자. 오늘 사건 문제에 속지 말고 언약 회복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결론- 그래서 우리는 야곱 보면서 결론이다.

 

언약을 체험한 야곱의 신앙고백이다. 고백이 달라졌다. 여기가 하나님의 집이고 전이다. 이제는 여러분들 몸이 예수 그리스도의 전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임마누엘을 잘 누려야 된다. 성전 되신 예수 그리스도, 내가 성전 된 걸 잘 누려야 된다. 그러면서 헌신이 나온다. 내가 여기 하나님의 전을 짓겠습니다. 기름, 야곱의 인생 전재산이다. 그걸 그냥 다 붓는 것이다. 물질 의지해서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고 그러면서 십일조 드리겠다. 십일조는 율법에서 나온 게 아니다. 아브라함에게서 나왔고 야곱이 그걸 십일조의 비밀을 알고 드렸다. 율법에서는 예배와 관계 있는 게 십일조다. 여러분들, 십일조 드려보시기 바란다. 물질이 어떤 물질인가? 십일조 없이 예배드리는 사람은 절대로 여러분들의 영적 성장이 없다. 왜냐, 십일조는 예배와 관계 있고 말씀 강단과 관계가 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야곱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육신적인 인생의 여정을 걸어가지 마시고 언약의 여정을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고 창세기를 통해서 구원이 뭔지 분명히 아시고 창세기 통해서 언약의 여정이 무엇인지 알고 구속사의 여정이 무엇인지 알고 오늘도 교회 살리고 민족 살리고 한국교회 살리고 한국, 세계 살리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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