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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가치를 발견한 바울!

graceds | 2018.01.21 17:02 | 조회 6447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옆에 분과 우리 신앙고백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다시 한 번 인사한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올 한해에 다른 데에 신경쓰지 마시고 오직 복음에 집중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불신자가 방황하고 있다? 당연한 것이다. 또 불신자가 어느 날 무너졌다? 그것도 사실 당연하다. 우리가 보기에는 굉장히 잘 사는 것 같지만 그것은 여러분들이 속고 보는 것이지, 그 분들이 그렇게 잘 사느냐? 그렇지 않다. 가진 것만큼 걱정하고 실제적으로 어느 날 보면 불신자가 사실상 무너지는 것을 저는 매 순간 그걸 보게 된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지금 교회에 문제이고 더 큰 문제는 우리 성도들의 문제다. 불신자가 그렇게 염려하고 근심하고 또 어려움 당하는 건 당연해야 되겠지만 성도가 그렇게 생활한다? 그것은 사실상 당연하지 않다. 그게 뭔가, 교회 다니면서 계속 방황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교회만 다닌 것이지, 그리스도로 답이 안 나지 않아서 그렇다. 그리고 교회 다니면서도 기도응답에 확신이 없다. 그것은 분명히 하나님이 기도응답을 하시는데 기도응답의 확신이 없으니까 기도를 할 수 없는 것이고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이다. 어쩌면 힘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진짜로 확신 있으면 그 확신 속에서 기쁘게 살아가는 것이다.

 

저는 이런 분들을 다른 사람보다 조금 이해를 한다. 왜 그런가? 제가 오래 신앙생활 속에서 비슷하게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렇다. 제가 성격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성격 착한 것과도 상관이 없다. 열심히 안 한 것도 아니고 열심히 교회 다닌 것과 상관이 없다. 그 말이 뭔가? 중요한 것을 우리가 알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면 실제 중요한 응답을 내가 볼 수가 없고 또 실제 체험도 못 했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반대로 중요한 것을 모르는데 응답이 온다? 사실 그건 응답이 아니다. 속는 것이다. 내가 정확한 것을 모르는데 응답이 온다? 사실 그게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오히려 안 오는 게 실제적으로 내가 하나님 앞에 제대로 발견하게 되고 하나님 앞에 제대로 엎드릴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죽는 존재도 아니시고 한계를 가진 육신적인 존재도 아니시다. 하나님은 절대 거짓말 하시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을 제대로 알면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고 반드시 응답 오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제일 먼저 우리가 그 확신이 있어야 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다. 안 보인다고 안 계시는 게 아니다. 진정으로 신령으로 진짜로 그리고 진리대로 그 다음에 성령의 역사로 우리가 예배를 드리면 지금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가운데에 함께 하신 것을 또 우리 현장에 가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분명히 믿으시기 바란다. 지금도 만물과 인간을 통치하고 계시는데 지금도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모든 진리를 알게 하신다.

 

그래서 강단에서 주시는 말씀, 또 내가 개인적으로 기도수첩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 자세히 살펴보면 거기에 분명한 답을 주신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다. 그래서 기도는 반드시 응답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옳게 하고, 그렇게 하고? 그건 두 번째 문제다. 우리가 설사 내가 예수 믿고 확신 없는데 내가 잘못 된 기도를 했다면 하나님은 그거 다 깨닫게 하셔서 바른 기도하게 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니까 내가 예수 믿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다? 다른 것 아무것도 걱정 안 해도 된다. 어디로 나가는가? 말씀 흐름 속에만 있기를 축원드린다. 왜 믿음이 없느냐? 내가 말씀의 흐름 속에 있지 않아서 그렇다. 다시 말하면 말씀이 지금 내게 안 들려서 그렇다. 말씀이 내게 안 들리면 뭐가 생기느냐? 불신앙이 생긴다. 우리에게 믿음은 뭐로부터 시작되느냐?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믿음이 시작이 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 그래서 말씀을 들으면 어느 날 그 말씀이 맞다. 그러면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말씀을 들으면 어느 날 그 말씀이 내게 성취가 된다. 그러면 내게 믿음이 생긴다. 이걸 놔두고 내가 믿음 생활을 하려고 하니 이게 뒤바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꾼을 세워야 되느냐? 복음 알고 전도를 이해한 일꾼들을 세워야 되고 제자를 세워야 된다. 전도를 이해한 일꾼이 뭔가? 이건 영안이 열렸다는 것이다. 전도를 이해했다, 그 분은 반드시 영안이 열린 제자다.

 

영안이 열려야 되는데 그 첫 째가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이시면서 그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이렇게 보이면 영안이 열린 것이다. 그래서 이 눈이 열려야 영안이 열린 것이다. 그게 말이 무슨 말인가? 에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지시고 다 이루었다고 하셨기 때문에 주님이 내 모든 문제를 2천 년 전 십자가에서 완전 해결하셨다. 믿어야 된다. 그게 영안이 열린 것이다. 그러면 거기에 다 해결했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다 있다. 믿어지는 것이다. 그게 영안이 열린 것이다. 내 죄 뿐만 아니다. 저는 메시지 듣다가 너무나 놀란 게 있는데 창3장의 죄부터 계시록 20장까지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는 그 안에 있는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못 박은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믿음이다. 그렇게 믿어야 된다. 그러니까 그 속에 내 인생의 시작과 지금과 앞으로 내 인생의 모든 것도 다 포함 되어서 다 해결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런 믿음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것이 다 있는 것이다.

 

그때부터 가만히 있는데 하나님이 사람을 보낸다. 내가 복음을 완벽하게 누리고 제대로 누리고 참되게 누리면 그때부터 하나님이 이 복음 때문에 내게 사람을 붙이신다. 우리 은혜교회가 그래서 부흥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누가 뭐 잘 나서? 담임 목사가 설교를? 아니다. 저는 설교를 잘한다고 절대 못한다. 저는 말재주도 없다. 그런데 우리 은혜교회에 복음으로 답난 제자들, 우리 은혜교회에 복음의 말씀 흐름 속에 있는 우리 성도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제자들을 보내신 줄로 믿는다. 그래서 그때부터 되는 것이다. 분명히 우리가 모자라는데도 가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우리가 얼마나 부족한가? 그런데 현장 가면 역사한다. 우리가 얼마나 부족한가? 근데 복음 전했는데 역사 일어난다. 우리 부족한 것 상관 없다. 이 말이 이해가 안 되어지면 우리 신앙생활이 고생하고 어려운 신앙생활이다. 그리스도로 완전 답이 안 나면 뭔가 내가 해야 된다. 그리스도가 완전하지 않으면 내가 뭘 해야 되고 내가 힘써야 되고 내가 노력해야 된다. 그 말은 그리스도가 모자라니까 내 힘이 나와야 된다는 것이다. 거기서 신앙생활에 문제가 나온다. 거기서 평안이 없다. 거기서 내게 안식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모자라니까 다른 작전이 나와야 되고 그리스도가 모자라니까 믿어지지 아니하니 내 동기가 나온다. 그래서 신앙생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데도 어느 한 구석에서 자꾸 비어있는 것 같고 어느 한 구석에 자꾸 평안이 없는 것 같이 된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답이 날 때에 참 그리스도인의 삶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이걸 보고 영안이 열렸다고 말한다.

 

두 번째는 세상이 뭣 때문에 멸망 받는가? 그걸 보는 것이 영안이 열린 것이다. 과학이 얼마나 발달했는가? 이리저리 5-60년 전의 과학하고 지금 우리 살아가는 것과 지금 지식이 얼마나 발달했는가? 이제는 AI의 지식을 가지고도 우리가 이용해야 될만큼 지식이 발전했다. 경제가 얼마나 발달했는데? 지금 3만불 시대에 들어간다고 말한다. 30:50이란 말이 있는데 사실상 5천 만 명 이상이 되고 3만불 이상 되는 나라가 세계에서 몇 나라 안 된다. 30:50이라고 한다. 이것은 3만불 시대, 그리고 5천 명 이상 되는 나라, 천 만 명, 2천 만 명 말고 그렇게 조금 큰 인구를 가진 나라 중에서 3만불 이상 되는 나라는 이제 한국이 7번째다. 그런데도 지금 평안이 있느냐? 평안이 없다. 그런데도 불신자가 당하는 어려움은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도 보이지 않게 끔 저주의 세력이 흑암의 세력이 인간들을 얼마나 어렵게 하는지 신문에 나는 걸 보면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 상식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그게 뭔가? 세상이 뭣 때문에 멸망 받고 세상이 뭣 때문에 저주가 임하는가? 성도가 모른다? 그게 문제가 된다. 오늘도 지구상에 모든 문제가 창3장 문제요, 그 다음에 창6, 11장 문제다. 그 눈이 열려야 된다. 베드로가 그 눈이 열렸을 때에 성전 미문 앞에 앉은 앉은뱅이를 보고 아, 이 사람 다리를 못 펴는구나? 이 사람이 육신적으로 불구자구나? 그게 보여진 게 아니다. 태어날 때부터 인생은 이러한 사주팔자, 운명 속에 태어났다. 은과 금이 필요한 것이 아니구나,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오늘도 우리 인생의 문제는 육신적인 문제? 병원 가면 된다. 또 경제적인 문제? 3만불 시대가 와 있다. 그러나 과학으로도 해결 안 되는 문제가 있는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엉뚱한 짓을 하고 이상하게 저주 같은 일들이 계속 지금 일어나고 있다. 왜 불신자가 멸망 받는가? 왜 불신 세계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이걸 우리가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된다.

 

세 번째 눈이 열리는 것이 방법이다. 성경에 있다. 그게 마가 다락방이다. 어느 날 거기에 성령이 임하고 말씀 운동이 일어나는데 그리스도의 비밀 가진 사람들이 어쩌면 숨어 있는 줄도 모른다. 지금 붙들리면 안 되니까 어쩌면 숨어서 모인 줄도 모른다. 겁이 날 수도 있고 숨어서 모였는데 언약 있는 사람들이 모였는데 거기에 성령이 역사하신 것이다. 오늘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상관없이 언약 가지고 모여 있으면 성령 하나님께서 여기에 역사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걸 믿어야 된다. 그게 안 믿어지면 백번 천번 교회 왔다 갔다 해도 나는 힘이 없다. 1-2시간 앉아 있고 기도해도 기도응답에 확신이 없다. 그래서 세 번째는 눈이 열려야 되는데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주의 성령이 임하셨고 그들을 통해서 만남의 축복이 일어나고 그들 가정에 하나님이 증거를 주시고 그들이 하는 일에 하나님이 증거를 주시고 왔는데 보니까 15개 나라의 산업인들이 벌써 와서 전체 세계 복음화 할 수 있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각 가정 집이 지교회로 역사했다. 성경에 나타난 전도방법을 빨리 이해해야 되는데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차비도 없는데? 제자들 차비도 없다. 매일 먹는 걸 걱정하는 그 제자들에게 한 번도 유대땅 건너가보지 않은 그들에게 주님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방법이 뭔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들이 주님이 나와 함께 있으면 어디 가도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는 성경적 전도의 삶을 살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 다음에 기도응답의 키다. 무엇에 눈이 열려야 되는가? 키가 뭔가? 나는 구원 받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구원 받았다고 하면 죽어서 천국 간다는 것? 그게 크게 우리에게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구원 받았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내 속에 주인 되어 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인 되어 있다는 게 구원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말은 다른 말로 하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란 말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면 기도응답의 키가 뭔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에 키가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자녀가 구하면 아버지는 반드시 응답하시게 되어 있다. 그래서 오늘도 전도, 선교가 하나님의 방향인데 자녀가 거기에 방향 맞췄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주시게 되어 있다. 그래서 몇 가지만 알면 틀림없이 응답이 오는데 오늘부터 이 사실을 알고 확신 가지고 기도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러니까 내 이름으로 구하면 응답하겠다고 했다. 그러니까 확신이 없어서 기도 안 하는 것이고 기도응답에 확신 없으니 기도를 놓치게 된다.

 

그래서 구원 못 받은 사람은 말 할 필요 없지만 구원 받은 사람 가운데도 몇 가지 우리가 알아야 될 게 이것이다. 인생의 문제가 뭔가? 3장이다. 두 번째 하나님의 해결방법이 뭔가,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그 다음에 불신자가 왜 망하느냐? 6가지 시간표 속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기도응답 받을 때 중요한 비밀이 뭔가? 키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방향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에 필요한 걸 돌라고 하면 하나님이 분명히 주시는 것이다. 오늘도 제가 이렇게 묵상하다가 어떤 글을 봤다. 우연이 아니란 것이다. 우연인가, 필연인가? 내가 기도했는데 이러한 응답을 주셨다, 이게 우연인가? 아니라는 것이다. 조지 뮐러 얘기 나오고 전라도에 우리 윤 목사 조부모님들 얘기가 나오는데 2가지 사건이 너무나 비슷하다. 조지 뮐러가 실제적으로 돈 없이 고아들 2천 명씩 키우는데 거기에 양식이 떨어져서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2천 명 먹일 수 있도록 돈을 보내신 것이다. 우리 윤 목사님 조부모님들도 마찬가지다. 아니, 고아원을 하는데 재산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실제적으로 양식이 없어서 기도했는데 어느 날 보니 리어카에 음식을 가득 싣고 왔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러느냐? 환갑 잔치 하려고 손님 많이 불러놔서 음식 엄청나게 차렸는데 비가 와서 많이 안 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지고 왔다는 것이다. 우연인가, 필연인가? 기도응답은 절대 우연이 없다. 우리가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응답 하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오늘 사도 바울이 1-3차 선교 여행을 하고 나서 이제 마지막 3년 동안 에베소의 사역을 하고 난 뒤 이제는 로마로 가야 되는 입장이다. 그 사역을 마치면서 고백하는 것이 뭔가, 내가 이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 내 생명이 복음으로부터 왔었고 복음 위해서 살아간다. 인생 결론 난 것이다. 오늘도 복음으로 진정으로 체험하면 인생의 해답이 난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리고 방향이 설정이 된다. 그래서 복음의 가치를 알게 되어지는 것이다.

 

본론 - 본론이다. 사도 바울은 원래는 예수님을 핍박하던 자였다. 예수님을 엄청나게 핍박하고 스데반도 잡아죽이고 어느 날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것이다. 그리고 인생이 바뀌었다. 알고 보니 이것이 복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복음이다. 이걸 알고 나서는 사도 바울의 인생이 바뀌었다.

 

1. 인생에 유일한 해답이 그리스도임을 믿음(근본문제)

 

오늘도 첫 번째다. 오늘 복음의 가치, 인생의 유일한 해답이 된다. 그게 복음의 가치다. 이 땅에 해답이 있느냐? 없다. 인생 해답 전혀 없다. 오늘 복음만이 우리 인생의 해답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사도 바울은 인생의 근본 문제를 알고 롬3:23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3장이다. 아담의 후손은 전부 다 죄인이다. 3:10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의인은 이 땅에 없다. 6:23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래서 모든 인생이 거기에 매여 있는 것이다. 2:1이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들, 육신만 살았다고 떠들어댄다. 예수님은 요8:44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의 자식이니, 아무리 지식과 공부를 많이 해도 이 말을 못 알아듣는다. 마귀의 자식이니, 못 알아듣는다. 오늘도 인생의 근본 문제, 그리스도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마16:16을 고백하니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 만나는 길이요, 예수 그리스도가 죄 문제 해결한 제사장이요,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문제를 해결하신 왕되신 그리스도시다. 그래서 복음? 끝이다. 복음 믿었다? 거기에 완전 끝이다. 복음으로 충분하시고 완전하고 복음이 모든 것임을 오늘도 누리고 내일도 누리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거기에 집중해야 된다. 내가 그게 안 된다? , 내가 아직 복음에 집중하지 못했구나? 오히려 어려움 가운데에 있을 때가 복음의 집중할 수 있는 기회다. 그게 누구냐? 다윗과 요셉이었다. 다윗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그래서 모든 상황 속에서 오직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목사님, 그런데도 나는 남은 문제가 또 있는데? 나는 예수 믿는데 내가 왜 이 문제가 있느냐? 그건 치유 받아야 될 문제이고 그건 전도 스토리가 되는 것이다. 출애굽 했다? 남은 문제는 뭔가? 광야 길 가는 것이다. 근데 하나님이 그 광야 길 가면서 남은 문제 전부 치유하셨다. 그래서 믿음 가지고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이다. 그건 하나님이 수리하시고 그걸 통해서 전도 스토리가 되고 아, 예수 믿어서 저렇게 하나님이 치유하셨다? 전도 스토리가 된다는 말이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2. 선교사역의 가치를 깨달음 1-3(지속의 이유를 앎)

 

둘 째다. 그러면 우리 선교 사역의 가치를 깨달아야 된다. 사도 바울은 복음의 가치를 알고 그 다음에 전도, 선교의 가치를 알고 나는 이방인들로 가겠다. 다른 사람이 세운 터에는 내가 더 이상 사역하지 않겠다. 오늘 우리 모두 불신자에게 가서 전도, 선교의 축복 누리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선교 사역의 가치, 1-3차까지 가면서 또 장로들을 불러서 밀레도에 와서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 또 다시 사역했다. 내가 하고 있는 사역이 유일한 사역이란 것을 선교의 가치를 알아야 된다. ,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사역이 정말로 유일한 사역이다, 이거 알 때에 우리는 선교에 대한 가치를 아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이 문제 해결 가능한가? 아니다. 오히려 정치인들이 더 당하고 있다. 저는 우리나라 대통령들 보면서 최고의 자리에 있다. 최고로 성공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정치인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기업인들, 회장인들, 그리고 또 학자들 중에는 얼마나 어려움 당하는지 모른다. 돈으로 어려운 게 아니다.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얼마나 시달리는지? 그게 우리의 역사다. 우리나라 대통령들, 성경에 뭐라고 하는가?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의해서 이 정치가 움직이는데 얼마나 고통당하는가? 이게 우리 5천 년 역사의 한 부분이 지금도 아직 나오고 있다. 오늘도 정사, 권세,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 하늘의 악한 영들이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결박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기도하셔야 된다. 나라를 놓고 기도하셔야 된다. 얼마나 이 나라가 귀한 나라인데? 이 사실을 알지 못해서 이상한 학문과 이론과 사상에 의해서 얼마나 지금 혼란스러운지 모른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사역은 유일한 사역이란 걸 아셔야 된다.

 

둘 째는 내가 하고 있는 사역이 절대적인 사역이다. 복음 운동은 누구도 막지 못한다. 그걸 빨리 아셔야 된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은 베드로에게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주님이 교회를 세운다는데 그걸 누가 막는가? 그래서 2천 년 동안 교회를 그처럼 핍박해도 교회는 막혀지지도 아니했고 복음 운동은 끊어지지도 아니했다. 그래서 우리가 얼마나 큰 축복 속에 있느냐? 우리가 살아가는 것, 우리의 길,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아무도 막지 못한다. 왜냐? 주님이 내 교회를 세우시려고 한다. 내가 하고 있는 사역이 영원한 사역이다. 오늘 해 본 일이 없어지는가? 아니다. 한 영혼을 구원해냈다? 천국에서는 별과 같이 빛난다고 한다. 그게 단12:3이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오늘도 우리에게 한 생명을 구원했다, 영원한 사역이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3. 성경적 전도 전략의 가치를 발견(전도에 대한 해답 난 증인)

 

성경적 전도 전략의 가치를 발견해야 된다. 오늘 우리는 성경적 전도다. 다른 곳은 전도 안 한다? 그 말이 아니다. 우리는 성경에 있는대로 내가 복음을 누리면 하나님이 바로 복음 받을 사람을 또 만나게 하시고 또 복음 받을 곳에 문을 열어주신다. 저는 제 마음대로 움직이는 게 아니다. 오늘도 조금 메시지를 짧게 하려고 말도 빨리 하고 일찍 마친다. 왜냐하면 시간이 그래서 그렇다. 문이 열리니까 또 가게 되고 문이 열리니까 또 가게 된다. 오늘 성경적 전도는 내가 복음 누리고 있으면 20가지 전략 그대로 만남의 복을 주시고 우리 가정에 증거 주시고 그 다음에 내 직장에 증거주시고 내 사는 지역에 하나님이 증거 주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우리는 훈련 속으로 들어가고 시스템을 세우고 그래서 미래를 준비하는데 이것이 성경적 전도 전략이다. 오늘도 우리의 전도는 행13:48이다.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여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 된 자는 다 믿더라] 우리가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게 아니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 된 자에게 우리는 가서 복음을 말했는데 하나님이 그 시간표에 그 사람을 만남의 복을 주셔서 구원하게 하는데 우리가 쓰임 받는다. 이것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는가? 그래서 오늘도 복음의 가치를 안 전도제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결론 - 결론이다. 영적 서밋의 삶을 늘 유지해야 된다. 우리는 다른 데는 TOP이 될 수 없지만 영적 서밋은 될 수 있다. 그 다음에 또 기능 서밋이다. 하나님은 우리 렘넌트나 나에게 반드시 기능을 주셨다. 그걸 찾아내는 것이다. 학교 가서 찾아내고 교회, 부모님 통해서 찾아내라. 그래서 그 다음 문화 서밋이다. 이 지역에 우리 은혜교회가 문화 서밋의 자리에 서서 전부 복음화 하는 일들에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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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행 12 : 1 - 12] 닫힌 문을 여신 하나님! 첨부파일 2017-10-29 문서 - mp3
117 [행 11 : 19 -30] 말씀의 흐름 속에 있는 제자! 첨부파일 2017-10-22 문서 - mp3
116 [행 10 : 23 - 43] 고넬료 집에 임한 성령 첨부파일 2017-10-15 문서 - mp3
115 [행 9 : 1 - 19] 핍박자를 전도자로 바꾼 그리스도! 2017-10-08 - - mp3
114 [행 8 : 1 -24]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2017-10-01 - -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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