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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성경적인 교육의 원리

조혜진 | 2017.05.07 14:35 | 조회 6922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입만 열면 감사가 나오시길 축원한다. 그게 체질된 것이다. 이상한 체질은 어떤가. 입만 열면 원망, 불평이 나온다. 주제 그대로 한해 보내면서 늘 복음 안에서 감사가 나오는 우리 신앙생활 되기를 축원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그게 뭔가 하면 중요한 것을 반복한다. 실패한 사람의 특징이 뭔가. 중요하지 않는 것을 반복한다. 성공하는 사람,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가 중요한 것을 반복하느냐, 중요하지 않은 것을 반복하느냐이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가 뭔가. 오늘 본문은 신명기이다. 신명기할 때는 제2의 율법서라 하는데, 신명기는 렘넌트에게 중요한 것을 반복 교육하는 것이다. 모세가 유월절 피 언약을 가지고 애굽 가서 절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했다.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언약을 설명하고 그것을 문설주에 바르라 했을 때 400년 동안 해결 안 되는 문제가 해결되었다. 400년의 숫자보다 인생에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해결되었다. 구원이다. 그게 해결되었다. 출애굽을 구원이라고 본다. 홍해 가르고 광야길 지나와서 이제 가나안 땅 앞에 섰다. 광야에서 난 사람들은 출애굽 때 바른 피 언약을 모른다. 절기를 봤는 것이지. 그래서 곧 가나안 땅 가기 전에 그들에게 새로 다시 율법을 가르치고,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 신명기이다. 신명기는 뭔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를 가지고 재해석하고 반복해서 그들에게 적용시켜주는 것이다. 그러면 신앙생활에서도 교회 와서 실패하는 사람은 뭔가. 교회 와서 중요한 것을 보지 않는다. 그저 이 교회에 요즘 새로 건물 잘 지어서 수리했다. 번듯하다.’ 그 거 본다. 틀린 것은 아니고 좋은 것이지만, 그것 봐서는 안 된다. ‘장로님이 21분이나 되고 그렇다?’ 중요하지만 실제 하나님 앞에서 중요하지 않다. ‘이 교회를 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 중요하지 않다. 교회 와서는 우리가 늘 말씀하지만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도 말씀한다. 그분이 내 인생에 답이 되어야 된다. 그거 놔두고 어떤 장로님 하고 친하고 어떤 권사님이랑 친하고 담임 목사하고 친하고. 전혀 상관이 없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 성경 보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찾아오고 군중이 오니까 예수님께 닿고 밀리고 엎어지기도 한다. 그처럼 예수님 옷자락에 닿고 밀리고 해도 아무런 역사가 안 난 사람이 있다. 그런데 예수님의 옷자락에 닿아도 병이 낫겠다하는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주님의 능력이 나타날 줄 믿으시길 바란다. 물론 인격, 정서도 봐야하지만 그것만 봐서는 안 된다. 이 교회에서도, 다른 교회를 가더라도 교회에서 선포되는 말씀, 복음으로 인생에 답이 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합동에 가도, 통합에 가도, 침례에 가도, 심지어 우리교회에 와도, 저 서울 임마누엘, 교회 임마누엘 교회에 가더라도 갈등할 수밖에 없는 인생이 된다. 신명기에서 주는 메시지가 뭔가. 모세는 이 후대들에게 뭐를 가르쳤는가. 중요한 것을 가르쳐야겠다 하면서 반복한다. 신앙생활에든지, 사회 생활에든지 성공한 사람의 특징이 중요한 것을 반복한다. 저는 운동하는 사람을 봤다. 선수라도 안 되는 날이 있다. 선수지만 이상하게 슬럼프에 빠져서 한 달, 두 달 안 되는 사람이 있다. 그분들이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을 한다. 기본을 계속 반복한다. 달리기, 태권도 하는 사람을 보라. 항상 기본을 계속 한다. 가장 중요하다. 신명기 했을 때는 바로 복음을 반복 말씀하고 재해석 해주고 적용시켜서 확산시키는 것이다.

교회 와서 우리가 빨리 알아야 할 것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게 뭔가. 예배이다. 교회 와서 예배에 실패한다? 다른 일을 아무리 해도 인생 실패가 된다. 교회에서 이 일, 저 일을 하는데 그분이 예배에 실패하면 다 실패하는 것이다. 교회의 기능은 예배이다. 구원 받은 자의 대표적 행위가 예배이다. 내가 예배 승리하는가, 안하고 있는가가 내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 결론이 나야 한다. 예배는 누가 드리는가. 구원받지 못한 자는 못 드린다. 목회자는 보통 메시지 할 때 구원받은 자에게 말씀을 전한다는 믿음을 전제해서 전한다. 혹 복음이 나갈 적에는 믿지 않은 자가 있을 수 있다 믿고 복음을 선포한다. 예배드릴 때는 모든 구원받은 자가 모였다 믿고 선포한다. 그대로 믿으시길 바란다. 교회 와서 가장 중요한 게 뭔가. 다른 일 하고 교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예배를 성공해야 한다. 이유가 뭔가. 예배는 구원받은 자의 대표적 행위이다. 대표적 행위를 실패하면 그 다음은 물어보나 마나이다. 그 인생은 계속 실패한다. 예배를 통해서 모든 것을 회복하길 바란다. 두 번째 중요한 게 전도이다. 구원받은 자는 예배의 축복 속에 있고 교회의 두 번째 기능은 전도인데 전도가 뭔가. 복음을 가진 자의 삶이다. 우리 주님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증인되는 것이다. 전도는 어려운 게 아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증인은 있는 것을 말한다. 본 것을 말한다. 제가 이것을 몰라서 전도가 가장 힘들었다. 주일 예배를 드리는 것은 안 힘들다. 가라하면 가면 된다. 새벽기도 하라 하면 이 악물고 하면 된다. 전도는 증인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본거, 가진 거 얘기해야 하는데 체험이 안 되면 그것만큼 힘든 게 없다. 신학교는 그냥 다니며 되는데 전도는 그게 아니다. 내게 임한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는 게 전도이다. 내속에 성령이 계시는 거, 구원받은 것을 말하는 게 전도이다. 나 자신이 복음을 누리면 전도는 되어질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 다음에 중요하게 교육이다. 오늘은 렘넌트 주일이다. 렘넌트 주일을 맞이해서 기독교 교육의 목표가 뭔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하는 것이다. 기독교 교육의 목표를 알고 주일학교를 해야 한다. 기독교 교육의 목표를 알고 중고등부를 가르쳐야 한다. 세상지식과 세상 전문성 하나를 더 가르치는 게 아니다. 늘 자주 듣지만 날카로운 칼이 있는데 주방장 손에 있으면 중요한 요리를 한다. 이 칼이 강도에게 잡히면 도둑질하는데 쓰인다. 자녀들에게 부모님이 세상지식과 세상전문성이 좋다고 가르쳐놔도 복음적 교육이 안 되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이 안 되면 그 아이가 나중에는 세상을 위해서 쓰임 받는데 돈을 벌어도 세상에서 돈을 쓰게 된다. 그게 한국 정치, 세상 정치이다. 배운 만큼 배운 거 가지고 세상에 쓰임 받는다. 그래서 기독교 교육의 목표가 뭔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중요한 게 섬김이다. 섬김은 복음적 삶의 방법이다. 내가 복음가지면 삶의 방법은 섬김으로 나타난다. 중직자 일수록 더 많이 섬기기를 바란다. 세상과 교회는 다르다. 세상에서 오래 있던 사람이 교회 와서 교회가 왜 이래.’한다. ‘민주주의로 왜 안하는가.’ 한다. 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교회는 전제주의도 아니고. 어떤 분은 목사님 마음대로 한다.’ 말한다. 복음 없는 목사가 마음대로 하면 전제주의다. 중세시대에 사제중심의 교회이다. 개혁교회 나서 사제 중심이 아니라 장로 중심의 교회로 만드는데 그게 장로교이다. 장로교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실제로 교회는 민주주의, 전제 주의도 아니고 신본주의가 교회인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 하나님의 목표가 뭔가. 하나님의 중심으로 움직이는 게 교회이다. 세상방법처럼 다수결로, 물론 그렇게도 하지만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신본을 따라가도록 하는 게 교회이다, 주님이 오셔서 뭐라 하셨는가.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그래서 주님이 복음으로 오셨는데 섬김으로 하셨다. 여기에 사단이 틈탈 수 없다. 복음적 삶의 방법이다. 우리는 이 나라를 보면서 이 세계를 보면서 이제는 뭐를 생각해야 하는가. 정말로 이 교육을 가지고 되겠는가 생각해야 한다. 한국이 장로님의 기도처럼 어마하게 발전했다. 제가 한번 보니 대한민국은 90프로가 국기를 소지하는 나라, 평균 아이큐가 105 이상인 나라, 노동 시간이 세계 3위인 나라, 잠이 없는 나라, 문명률이 1프로 밖에 없는 유일한 나라라 한다. 교육을 얼마나 잘 시키는지. 분단국 중에 아직도 휴전인 나라,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일본을 발톱에 때만큼도 안 여기는 나라, 우리나라가 그렇다. 강대국을 우습게 안다. 죄송하지만 중국을 땟놈이라 하고 일본을 왜놈이라 한다. 다른 나라는 러시아, 미국, 중국을 배워야겠다 하면서 떠는데 우리나라는 강대국을 우습게 아는 나라이다. 여성부가 유일하게 있는 나라, 음악수준이 빠르게 발전하는 나라, 기름이 한 방울도 안 나면서 자동차는 2천대나 있는 나라라 한다. 언제부터? 선교사들이 성경 가지고, 복음을 가지고 와서 교육한 시점부터 달라졌다. 그런데 역사교육에는 이 부분을 그냥 지나가려고 한다. 기독교가 이 나라가 제일 먼저 복음을 가져온 것이고 두 번째가 한글 보급이다. 성경을 한글로 만들어서 글을 모르는 어머니들이 교회에 왔을 때 성경을 가르치며 한글을 가르치고, 한글이 보급되도록 한 게 한국교회이다. 선교사들이 들어오면서 병원을 짓고 학교를 짓고 고아원을 지어가지고 후대들을 길러냈다. 선교사들이 하나를 안 한 게 예배당을 안 지어줬다. 학교, 병원, 고아원을 지어줬는데 예배당만큼은 너희 손으로 지어라 했다. 그래서 초가집 두 칸, 세 칸을 가지고 시작했다. 전부 초가집을 가지고 시작했다. 그래서 근대 교육, 현대 교육의 출발점이 뭔가. 선교사들이 복음을 가지고 와서 시작한 게 한국교육의 출발점이다. 70년대는 우리 교육이 발전하기 시작한 때이다. 60-70년대 학교를 짓고 공교육이 발전했다. 공교육이 발전하면 교회 교육을 도외시한다. 동산 기독병원이 있다. 계명대학교가 있다. 시간 갈수록 교회에서 파송된 이사들을 없앤다. 연세대학교를 선교사가 지었지만 교회에서 파송한 이사를 전부 없애서 자기 멋대로 한다. 성경을 못 가르치게 한다. 공교육의 발달이다. 공교육이 발달되었는데 50년이 지나서 불신자, 신자나 공교육이 무너졌다.’ 한다. 지식만 전달되었지, 공교육이 무너져서 어찌할 줄을 모른다. 이제는 교사가 학생에게 두드려 맞는 지경까지 왔다. 여기에서 복음 교육에 뜻 있는 분들이 대안학교 세워야 한다, 새로운 교육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도 우리가 본문을 통해서 교회에서는 학교에서 답주지 못한 것을 답 줘야 한다. 렘넌트 주일인데 어린이날이 되어서 제발 아이들 데리고 고생을 덜 시키기길 바란다. 55일이 되어서 공부를 안 시키고 데리고 다니는데, 제가 보니 어떤 성도님은 그날이 되어 아이들은 안 데리고 갔지만 유원지를 갔는데 세 시간 가야할 것을 여덟 시간 갔다고 한다. 얼마나 고생을 시키는가. 평소에 잘해주기를 바란다. 앞으로 55이리 되면 우리교회는 세상을 다니지 말고 렘넌트들을 행복하게 하는 게 뭔지 교육부에서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미래를 보면서 초석을 놓는 일이 성경적 교육이고 성경적 교육으로 돌아가야 한다.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서 주마다 이제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자 하고 돌아간다. 그래서 예배 통해 인생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오늘 본문은 쉐마 이스라엘이다. 쉐마는 들으라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누가 이 말씀을 전했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모세가 대언했다. 누구에게 전했는가. 출애굽하고 태어난 아이들이다. 어디서? 모압 광야에서. 무엇으로? 38년의 모든 광야길 역사를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하셨는가 말한다. 어떻게 교육했는가. 말씀으로 재 반복하는데 그게 신명기이다. 성공하느냐, 성공하지 않느냐. 중요한 것을 반복하느냐, 반복하지 않느냐이다. 또 얘기를 하는가. 또 애기하는 게 아니라 중요한 것을 반복하고 기본을 반복하는 게 성공의 비결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오늘 신명기인데 렘너트 주일을 맞이해서, 어린이 주일을 맞이해서 말씀하는게 뭔가.

 

첫 째. 쉐마 이스라엘은 그리스도의 유일성의 반복이다.

쉐마 이스라에은 구원의 유일성의 반복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유일성 반복이다. 오늘도 하나님은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구원하심에 유일하시다. 한국교회가 왜 이 모양이 되었는가. 복음을 두고 다른 거 강조해서 그렇다. 복음만을 강조할 때 영적문제가 뭔지 알고 영적문제, 죄 문제, 사단 문제는 복음 외에는 절대 해결이 안 된다는 것 알 때에 오직 그리스도가 되는데 이거 강조를 안 하고 다른 것을 강조했다. WCC사상, 혼합주의 사상이 들어온 교회는 크지만 교회가 사단의 장난터가 된다. 하나님은 많은 숫자를 가지고 세상 변화시키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 하는 사람 가지고 세상변화 시키신다. 우리가 하고 있다. 우리가 잘났다고? 아니다. 우리보다 더 잘난 사람이 많다. 훨씬 큰 교단과 교회가 있지만 오직 그리스도를 놓치니 교단이 우상이 되어있다. 교회가 교회교로 전락했고 그리스도 복음이 희미하다.

후대들에게 오직 여호와는 유일한 여호와시다.’ 그 말이 뭔가. 구원하심에 유일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약 성경 전반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잊을만하면 또 말씀하시고 하신다. 그게 뭔가. [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애굽 땅은 세상이다. 바벨론은 세상이다. 갈대아우르가 세상이다. 아브라함 보고 거기서 나오라 한다. 가나안 땅을 회복하고 빠져나오라는 것이다. 로마가 세상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바벨론에 있는 너희에게 편지한다고 한다. 갈대아 우르가 세상이다. 성경에서 애굽, 바벨론, 로마가 세상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출20:1에 십계명을 주셨다. 출애굽하고 나서, 광야에 오고 나서 하나님의 십계명을 주시면서 뭐라 하셨는가. [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6:21 후대들에게 다시 십계명을 말씀하시면서 [6:21]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옛적에 애굽에서 바로의 종이 되었더니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니시편이나 이사야서나 보면 볼수록 그 시대 사람에게 뭐를 말씀하셨는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16: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이 규례가 뭔가. 하나님 말씀으로 유월절을 지키라. 구원이다. 오순절을 지키라. 성령인도이다. 이 규례이다. 수장절을 지키라. 하나님 나라가 배경이다. [24:17]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 그가 우리와 우리 열조를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에서, 우리의 지난 모든 백성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개역한글)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성경 읽다보면 중간 중간에 꼭 하신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우리를 세상에서, 죄악가운데서, 사단의 손아귀에서, 저주 재앙가운데서 빼내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할 자가 없다. 우리 교육이 반복교육에 뭐가 나와야 하는가. 쉐마 이스라엘에서 구원하심에 유일성을 말해줘야 한다. 신약에서 다른가. 14:6 주님이 오셔서 구원의 유일성을 말씀하셨다.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그리스도 유일성이다. 종교는 좋은 말을 한다. 좋은 말을 듣고 있다가 영적문제를 못 이긴다. 종교에서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가슴에 와 닿는 말을 한다. 종종 저도 듣는다. 내 죄 문제는 해결이 안 된다. 성철이란 분이 그랬다. 내 죄가 수미산보다 높다 했다. 죄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절대 하나님을 못 만난다. ‘내가 길이다.’ 사주팔자 운명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다.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겁 많던 베드로가 그리스도로 답 나고 약속하신 성령충만을 받으니 대제사장 앞에서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했다. 그래서 오늘도 렘넌트 주일을 맞이해서 후대들에게 무슨 교육이 필요한가. 복음의 유일성, 그리스도 유일성 교육을 날마다 시켜야 한다. 모세는 그것은 알고 또 말씀하고 하나님은 그것을 알고 시대마다 선지자를 통해서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하셨다. 이 사실을 알면 복음은 배타적이고 독선적이고 편협이 아니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 와서 복음을 못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못 만난 사람이 세상에 나가 인터넷에 기독교는 자기들만 구원이 있다 하고 배타적이고 독선적이고 목사들은 편협하다고 한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른다. 교회 다녀도 대충 다니고 중요한 것을 모르는 사람은 그 말이 맞네 하면서 고개를 끄덕 그떡 한다. 어느 날 영적문제가 오면 그 것을 이기지 못한다. 오늘도 학교 교육이 중요하다. 그런데 학교 교육의 허점이 영적 메시지를 안준다. 진화론에서 출발한다. 그게 맞는가. 안 맞다. 진화론이 사실상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는가. 증명도 안 된 것을 말한다. 렘넌트에게 현장을 보여주시길 바란다. 왜 그런가. 제가 거기에 당했다. 4대 째 집안에서 자랐지만 영적 사실과 그리스도로 답이 안 나니까 학교교육이 맞다. 생물, 과학이 맞다. 실제 현장에 가니 사람들은 사주팔자 운명, 이 세상 임금, 흑암, 마귀, 귀신에게 잡혔는데 점집에 가니 얼마나 놀랐는지. 귀신이 진짜 있다. 복음알고 렘넌트를 전도현장에 보내봐야 한다. ‘영적 사실이 그렇구나.’해야 한다.

 

둘 째. 얼마나 반복할까? 반복의 목표이다.

마음에 새겨지도록 반복해야 한다. 대부분 어릴 때는 머리에 와 있다. 마음에 새겨지도록 해야 한다. [6: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그러면 누구의 마음에 있어야 하는가. 부모님의 마음에 있어야 한다. 육신적으로 잘하려고 하지 말고 내게 있는 이 복음의 비밀을 먼저 내가 누려질 때 자녀들 마음에 새겨진다. 목회자가 설교할 때 제일 힘든 게 뭔가. 체험하지 않은 것을 얘기해야 할 때이다. 기도가 누려지지 않는데 기도 얘기를 할 때, 전도가 누려지지 않는데 전도 얘기를 할 때 제일 힘들다. 부모님이 먼저 죄 사함의 비밀, 주님이 함께 인도 받는 거, 주님이 주인 되었는 거, 그거 누려질 떼 아이에게 전달된다. 자주 말씀드린다. 저는 이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어떤 어머니가 간디에게 선생님. 우리아이 자꾸 사탕을 먹는데 해롭다고 한 말씀만 해주십시오.’했다. 그런데 간디가 보름 있다가 오십시오.’한다. 보름 있다가 다시 왔다. 간디 선생이 말했다. ‘얘야. 사탕 먹지 마라.’하니 .’ 한다. 어머니가 너무 이상했다. ‘선생님 그 간단한 거 보름 전에 얘기하지요.’하니 간디가 그때 사탕 먹고 있었습니다.’ 한다. 그러니까 내가 안 누려지는 거 얘기하면 안 된다. 오직 그리스도로 답 나기를 축원한다. 오직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안 그러면 [고전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잔소리 밖에 안 된다. 마음에 새겨지도록 해야 한다. 실제적으로 부모님 마음에 구원의 감격이 있고 주님이 주인 되신 것이 기쁘고 주님이 동행하는 것을 자녀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이게 뭔가. 삶 속에서 반복이다. 누려지지 않는 반복은 듣기 싫다. 잔소리가 된다. 다락방 전도훈련 5기초가 반복이다. 다락방, 내가 임마누엘이다. 정시기도 속에서 혼자라도 복음 누리면 만남 속에서 그리스도가 나오게 된다. 가정에 전도자의 축복이 나타난다. 반복이다. 직장 속에서 반복이다. 이런 일들이 있어서 반복인데 백번 얘기해도 실증이 안 난다. 집중훈련할 때 모든 중직자들이 와서 말씀을 전달한다. 그리스도 얘기를 하는데 실증이 나는가.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나고 그리스도께서 저 사람을 저렇게 변화시키시고 교회에서 저런 중직자가 있구나.’하면서 반복도 내가 누려지고 응답받는 반복이 나와야한다. 지교회, 이게 반복이다.

그래서 문제가 보자마자 뭐가 나와야 하는가. 답이 나와야 한다. 렘넌트가 현장나가서 이긴다. 주님은 시험이 오자마자 신명기 말씀이 나왔디. 사단이 주님의 공생애에 40일 기도 속에 갔는데 돌로 떡을 만들어 먹어라 했다. 나쁜 것은 아니다. 육신적인 것 가지고 영적인 것을 빼앗으려 한다. 주님의 입에서 신명기 말씀이 나온다. 8:3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성전에서 뛰어내려라 하는데 신명기의 말씀이 나온다. 6:16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내게 경배하라. 주님에게서 신명기 말씀이 그대로 나간다. 6:13-14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 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우리가 왜 반복하는가. 시험 들거나 할 때 하나님 말씀이 적용되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이 나가야 한다. 자녀들이 현장에 나갔을 때 바로 그렇게 된다. 그렇게 반복되어야 한다. 왜 군대에서 총 쏘는 훈련을 시키는가. 문제 터질 때 바로 총 쏘도록 훈련시킨다.

 

셋 째. 어떻게 반복할가? 말씀 듣고 적용이 중요하다. 우리는 말씀은 많이 듣는데 적용을 하지 않는다. 적용되도록 반복한다. 첫 번째는 믿음으로 반복하시길 바란다. 유아 세례 받을 때 그 아이가 지금 질문에 대답할 수가 없다. 그 아이에게 세례를 베푼다. 믿음으로 그 아이를 세례 받게 한다. 부모가 믿음으로 이 아이는 주님이 주신 기업이구나. 이 아이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선택된 자인데 우리 가정에 주셨구나.’하면서 믿음으로 한다. 그러면 믿음대로 될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게 우리의 믿음이다. 그래서 소요리 문답과 웨스트 민스트 신앙고백에 보면 교인이 누군가. 하나님의 백성의 가정을 전부 교인으로 본다. 믿음으로 세례를 준다. 11:24 모세에게 믿음이 갔다.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모세의 부모가 믿음으로 길렀다. 자라나서 히브리 사람들을, 하나님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하는 역사가 난다. 우리가 어떻게 반복할까. 믿음으로 반복하시길 바란다. 우리 자녀들, 렘넌트를 볼 때 저는 믿음으로 본다. 왕들 상대하는 21세기 복음의 주역이다. 오늘로 렘넌트 한명이 쫒아왔다. 믿음으로 축복했다. 항상 믿음으로 복음을 반복하시길 바란다. 왕들 상대하는 렘넌트가 나야 한다. [2:9]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후대들이 일어나서 은혜교회를 더 크게 하나님 앞에 영광스럽게 더 세계복음화하는 역사를 주도 하는 렘넌트드을 주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렘넌트들을 보면 얼굴에 빛이 난다. ‘이 아이가 성령충만하구나.’ 제 눈은 정상적이게 본다. 다른 교회보다 우리 교회 아이들이 훨씬 인물이 좋다. 정말이다.

비전가지고 반복하고 적용시켜야 한다. 모세에게 하나님이 비전을 주셨다. 이스라엘 후대에게 비전을 주셨다. 7:13-15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 네 소생에게 은혜 베푸신 땅. 그 땅에서 네가 만민보다 우승하며 모든 질병도 네게서 멀리할 땅.’ 그 땅으로 가면 만민보다 우승하리라 하신다. 하나님은 그 백성에게 비전을 주신다. 1:10-14 ‘네가 들어가 얻으려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대기를 채소밭에 물댐과 같이 하였거니와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세상을 부러워하면 안 된다. 애굽 땅은 발 가지고 슬슬 도랑을 파면서 육신적으로 물 대기가 좋다. 가나안땅은 그렇지 않다. 가나안 땅은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애굽 땅처럼 그렇지 않다. 하나님이 권고하시는 땅이다. 하나님이 위로하고 붙들어야 머물 수 있는 땅이다. 그게 아니면 자꾸 애굽으로 가려고 한다. 그래서 절대 애굽으로 가지 말라는 것이다. 예수 믿으면 단번에 부자가 되는가. 옛날에 돈이 많았다 하는데 돈 많은 게 망하는 것이다. 없어서 교회 온 게 축복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교회 와서 가난해야 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이 권고하시는 경제가 있다. 하나님이 권고하시는 건강이 있다. 산과 골짜기가 있는데 다윗은 뭐를 누렸는가. 주님의 인도하심을 누렸다. [11: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개역한글) 여러분들을 골짜기를 다녀도 보호하고 지키시는게 좋은가. 하나님이 지키시지 않는데 돈이 많아 세상 들락 날락하는게 좋은가. 그러다가 망한다. 골짜기를 다녀도 세초부터 세말까지 여호와의 눈이 지키실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게 신앙생활이다. 다윗은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그래서 오늘도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세계복음화 하는게 하나님의 눈길이 연초부터 연말까지 지키시고 하나님이 권고하시는 것이고 승리하는 것이다.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마지막에 여호수아가 복음이 있으니 내가 행복하다. 대적을 밟으리로다.’ 한다. 어떻게 반복하는가. 눈높이로 반복해야 한다. 유년주일, 유치부에 맞는 눈높이로 반복해야 한다. 주님은 베드로가 물고기를 잡을 때 물고기 잡으러 간 현장의 눈높이로 떡이 있느냐. 가져온나. 굽어 먹자.’하신다. 새벽에 얼마나 고생했겠는가. ‘떡을 가져온나.’하시며 고기와 떡을 굽어서 먹이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하신다. 애들 쫄쫄 배고픈데 그리스도. 그리스도.’ 하면 들어가겠는가. 주님이 먹이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하신다. 눈높이이다. 우리에게 내 어린양을 먹이라.’하신다. 나이 드셔도 처음 오시는 분들이 있다? 영적 어린 애이니까 눈높이로 대해야 한다.

 

결 론

부모 영적상태는 자녀의 미래에 좌우한다. 부모 영적상태는 자녀 미래에 영향이 간다. 저는 아버님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 원체 엄하고 무서우시다. 그러나 한 가지 존경했다. ‘믿음이 있으시구나.’ 존경했다. 저희 어머니는 기도하시는 분이구나 했다. 저희 할아버지는 매일 집에서 가정예배를 드리신다. 홀로라도 드리시는데 제게 영향이 왔다. 부모의 영적상태는 자녀의 미래를 좌우한다. 요셉이 꿈을 꿨는데 야곱이 마음에 두었다 한다. 오늘도 렘넌트 데이, 렘넌트 주일을 맞이해서 잃어버린 기독교의 교육을 회복하는 모든 교회와 부모님 되시길 축원한다. 성공하는 렘넌트는 혼자 있을 때 미래를 좌우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것도 만들어줘야 한다. 그게 아까 말하는 집중이다. 반복이다. 어디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성공하느냐, 성공 할 수 없느냐 한다.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고 예배에 승리할 수 잇는 부모님이 되시고 렘넌트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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