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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산 믿음과 죽은 믿음

조혜진 | 2017.05.28 14:34 | 조회 7269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우리 은혜교회를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성취가 되고 있다는 것을 보셔야 한다. 교회 와서 절대 다른 거 보면 안 된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그리스도가 깨달아져야 하고 체험되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교회 와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열심히 한다고 내 문제 해결되어지고 행복한가? 아니다. 교회는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은혜로 하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제가 해외 사역하고 선교 사역을 하는데 열심히 하는가. 그렇지 않다. 예전에는 열심히 했다. 지금은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응답 주시는 대로 하나, 하나 움직이게 된다. 지난 주간에도 해외 선교를 나갔다가 왔다. 제가 가는 곳은 대체로 총신이다. 그 나라, 그 지역에 복음 운동할 교역자와 사역자를 길러내는 곳에 가서 강의하는데 현장을 가는 데가 몇 군데 있다. 캠프하게 되면 현장을 가게 되고, 브라질에 가면 현장을 가가지고 시스템과 조직을 세우고 복음을 전하고 제자 찾게 된다. 우리 교회가 2014년도에 처음으로 단독 선교사 파송한데가 있다. 아시아에 파송했다. 3년이 지나고 제가 거기 가서 강의를 하고 선교사를 보고 선교사 집에 갔다가 보고만 오는데, 이번에는 선교 현장을 전부 다 다니게 되었다. 그래서 선교사 집에 가서 저녁 식사하고 그 다음날은 선교사가 세워놓은, 거기도 은혜교회이다. 은혜교회 식구들을 쭉 만나보고 메시지를 했다. 한 시간 반을 가야 되는 지역이 있다. 한 시간 반을 가면 와 멀다. 부산, 대전까지 가는가.’ 하는데, 거기는 한 시간 반이 이웃이다. 그냥 옆 동네이고 그렇다. 복음을 전하러 어떤 분이 몇 시간을 갔다. 누가 복음을 전해 달라 하는데 집사님 두 분이 동에서 서쪽 끝까지 기차를 타고 72시간 타고 복음을 3-4시간 전하고 다시 72시간 기차타고 오는 게 그 곳이다. 그만큼 넓다. 옆 도시에 가서 방황하는 장로님 한분을 만났는데 답을 주게 되어지고, 제자 한사람을 세우니 계속적으로 제자가 붙는다. 전도문이 계속 열린다. 지교회가 세워진다. 선교사님이 두 쪽에 사역하면서 다른 지역으로 가고 시스템이 없는 지역으로 들어가게 되어졌다. 지금 그곳이 어떤가 하면은 많은 선교사들이 쫓겨 나오고 있다. 비자를 발급 안 해준다던지, 며칠 내로 나가라한다. 아시아 지역에 선교사 나오게 되고, 그곳에 동기들이 있는데 나오게 되어 진다. 가만히 있다가 조금씩 조이고 있는 형편이다. 그래서 우리가 할 일들이 참 많은 거 같다. 많은 선교사가 나왔기 때문에 우리 선교사가 그 지역에서 뭐해야 될 것인가를 의논했다. 혼자 할 수가 없으니 시스템 세워야겠다 말한다. 총신 출신 목회자가 100명되는데 이런 분들을 관리하고 의논하고, 본부에 집중 사역하는 분들이 들어와서 사역을 하고 곳곳에 시스템을 세워야겠다고 비전을 나누면서 기도제목을 가지고 왔다. 우리가 현장에서는 여기처럼 마음껏 전도하고 찬양하고 할 수는 없다. 초대교회 전략, 사도행전의 전략, 성경적 전도 전략이 아니면 언제든지 쫓겨날 수밖에 없는 곳이다. 내가 복음 누리고 있으면 핍박시대 때 하나님이 꼭 복음들을 사람을 만나게 하듯이 팀 사역하고, 가정에서 하나하나 복음운동이 되어지고, 직장에서도 임마누엘을 누리면서 전문교회가 세워지고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지만 곳곳에 지교회가 세워져야 한다. 아시아에서는 실제적으로 삼자교회라고 있지만 국가에서 잡고 있다. 국가의 말을 들어야 하고 국가에서 보호하지는 않는다. 국가에서 보장하지 않고 지원하지 않지만 관리를 하는데 국가 정책에 맞도록 해야 하는 교회가 되었다. 가정교회가 지금 이러한 교회이다. 오늘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복음을 듣고 대한민국에서 신앙생활 한다는 자체가 어마어마한 축복인줄 믿으시길 바란다. 늘 감사가 나와야 한다.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남북통일이 되어 선교 대국이 되어지고 복음전하는 나라 되어야 한다.

교회 와서는 다른 거 생각하지 마시고 꼭 세 가지 체험해야 한다. 복음 체험이다. 예수님을 체험해야 한다. 그리스도가 체험되어야 한다. ‘그 분이 구원자이네.’ 그리스도로 체험되어야 한다.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이다. ‘아 그리스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구나.’한다.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원죄가운데 태어났구나. 내가 아무리 열심히 착하게 해도 그 것 가지고는 우리가 죄, 저주, 재앙을 절대 해결할 수 없어서 그리스도가 오시고 우리 대신 대속물이 되어주신 제사장이다.’라고 체험되어야 한다. 왜 예수 믿어야 하는가. 왜 꼭 예수인가? 죄 문제는 인간은 절대 해결할 수 없다. 피 흘려 우리 죄를 대속하셨다. 예수 믿을 때 분명히 알아야 한다. ‘나는 죄인이구나.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구나.’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가 깨닫고 그리스도 대속의 은혜 속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왕 되신 그리스도이다. 인간은 돈이 많아도 시달리고 출세해도 시달리고 사주팔자 운명에 매여 있고 사단의 손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대통령도 운명이다 하고 대통령이 되어도 영적문제, 우상문제, 가문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시달리는데 정신적으로, 마음으로, 영적으로 시달리고 사단이 인생을 잡고 있는 것이다. 왕 되신 그리스도가 오셔서 흑암의 세력을 단번에, 영원히, 완전히 꺾으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그분이 주인이 될 때 내게 진정 평안이 온다. 그분이 왕이 되시고 주인 될 때 내게 참된 평안이 오는 것이다. 이것을 맛 본 사람은 다른 거 하라 해도 안한다. 그리고 기도한다. 언약은 반드시 성취되기 때문이다. 강단 말씀을 듣고 아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곳이구나.’해야 한다. 사도행전이 뭔가. 1:8이 성취되는 것이다.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체험하고 현장 가서는 전도축복을 누린다. ‘이야 정말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이 있구나.’하면서 만남의 축복을 누린다. 이 사실을 알면 다른 거 하라 해도 안한다. 이것을 못 본 사람이 죽은 믿음이다.

야고보서에서 말씀하는 게 뭔가. 산 믿음 죽은 믿음이다. 믿음은 있는데 이사실과 전혀 상관이 없다. 그냥 교회 와서 한 시간 예배드리고 간다. 주일 예배를 드리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백지장처럼 하얗게 되어 기억이 안 난다. 기도는 어떤가.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가 원하는 기도를 한다. 6장을 하지 말라고 한 거, 안 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거를 계속 기도한다. 응답이 안 오니 신앙생활이 늘 답답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말씀 성취, 기도 응답, 전도 축복이 진짜 산 믿음이다. 이게 아니면 죽은 믿음이다 말씀한다. 오늘도 야고보서가 하시는 말씀인데 여기서 야고보서를 기록한 야고보는 누군가. 주님의 제자 중에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는 주님의 제자이다.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도 주님의제자이다. 이분이 쓴 게 아니라 주님의 동생, 야고보가 쓰신 것이다. 주님의 동생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안 믿었다. 문제만 일으키고 소란 피우고 다니는 형님인줄 알았는데, 어느 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이후에 형님이 그리스도인줄 믿는다. 안 믿던 형제들이 진짜 예수님이 십자가지시고 부활하신 이후에 믿게 되어지고, 나중에 야고보는 예루살렘 교회에 우리로 하면 총회장이 된다. 바울이 이방전도 역사를 가지고 왔을 때 야고보라는 이 선생님 앞에서 베드로와 함께 얘기하고 결론 낸 게 뭔가. ‘우리도 매지 못한 율법을 왜 그들에게 매게 하는가. 은혜로 구원받지 않았는가. 이방인에게 율법 강조하지 말고 은혜로 구원받게 하자.’하면서 땅땅땅친 게 야고보 선생님이다.

 

첫 째. 성도는 시험을 구별 할 줄 알아야 한다.

산 믿음, 죽은 믿음 이전에 내가 성도다? 우리에게는 시험이 있다. 마귀가 주는 시험이 있고 여러 가지가 있다.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오늘 저들에게 오는 시험이 있는데 그게 뭔가. 외적 시련과 내부적 시련이다. 여러 가지 시험이 있는데 성도는 빨리 알아야 하고 제자는 빨리 알아야 한다. 내부적 시련과 외부적 시련이 있다. 외적인 시련은 인내와 신앙의 성숙을 도모하는 연단의 계기가 된다. 그러니까 바깥에서 오는 시험이 있다. 핍박이라던 지, 박해라던 지, 환란이라던 지 이런 것은 외부적 시련인데 우리의 신앙을 성숙시킨다. 내가 조그마한 믿음이 있다? 영적으로 싸우게 되어지고 그것을 통해서 내 믿음이 연단이 된다. 사도바울은 환란을 당할 때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그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힘든 것이지만 우리에게 유익하게 된다 말씀한다.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기뻐할 것은 아닌데 그 배후에 기뻐할 이유가 있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1:3-4]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시련을 통해서 뭐를 깨닫는가. ‘부족하지 않구나.’ 깨닫는다.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모든 것이라는 것을 안다. 시련 올 때에 정말 그리스도, 믿음의 실상 중 실상인 줄 안다. 시련 올 때 예수 그리스도 밖에 붙을게 없다. 부족함이 없다 한다. 나중에 보면 진짜 부족함이 없다. 사도행전에 보면 구제품가지고 싸우는 사람에게 전혀 부족함이 없다. 하나님이 주시는 경제가 따로 있다. 시련을 통해서 유익이 되게 한다. 내적 시련은 뭔가. 각 개인의 마음속에 내재하는 욕심 때문에 생기는 유혹으로 인간의 기인하는 것을 말한다. 내적 시련은 뭔가. 내가 속는 것이다. 내 욕심에 속는다. 사단이 그것을 자꾸 속여서 세상 것 좋아하게 하고 육신 것 좋아하게 하고 내 욕심을 따라가게 한다. 오늘도 사람이 [1:13-15] [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여기서 시험은 유혹이고 미혹이다. Temptation이다. 하나님은 그런 시험을 하시지 않는다. Test로 하시지, 우리가 미워가지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고생해라 하지 않으신다. 우리를 하나님이 시험하시는 것은 어떤 수준을 올리기 위해서이다. 마귀는 육신의 욕심으로 아프고 상처내고 한다. 내속에서 미혹이 나온다. 내 욕심을 따라이다. 성도들은 빨리 알아야 한다. 외적 시험인가, 내적으로 지금 내가 욕심에 이끌려서 내 교만에 의해서 내 자존심 때문이 아닌가, 세상 것 때문에 시험 드는 건 아닌가, 빨리 알아야 한다. 주님이 주시는 시험이 있는데 온전히 기쁘게 한다. 믿음의 시련은 인내를 만들고 우리에게 부족함이 없게 하실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우리를 연단하고 소망을 가지게 하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고 주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받는데 위로부터 받는 게 진짜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미혹 당하지 말아야 할 육신 시험이 있다. 하나님께선 악에게 시험당하지 않으신다. 악이 우리를 이렇게 한다.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그래서 오늘도 우리에게 미혹올 적에 단칼에 끊어지기를 축원한다. 우리 생애에 있다. 그거 할 때에 힘이 든다. 끊고 나면 반드시 하나님이 증거를 주신다. 제가 몇 번 경험했다. 군에 있을 때 발령이 났는데 신병교육 때 났다. 신병교육 때 본부에 가니 박대찬. 피엑스한다. 옆에 친구들이 이야한다. 여성들 분은 모르시지요. 피엑스는 물건을 파는 곳이다. 훈련받지 않고 물건 관리하고, 고참들 괴롭힘 당하지 않고, 점호도 하지 않는 희한한 곳이다. 좋기는 좋은데 생각나는 게 있었다. 피엑스에 가면 주일날 예배드리지 않고 물건을 팔아야 한다. ‘예배당에 못가지요?’ 하니 물건을 팔아야 된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데 바꿔주십시오.’ 하니 눈이 휘둥그레진다. ‘왜 그런가.’물으시니 예배드려야 됩니다.’ 했다. 그 자리에서 바꾸어 주셨다. 그것이 제 신앙생활에는 결국은 하나님 앞에서 유익하게 된다. 한번은 직장생활을 하는데 꼴찌하는 지점에 갔다. 사장님이 지점을 이사하고 나니까 고사 한번 지내자.’ 한다. 장사가 안 되니 고사를 지내자.’ 한다. 단칼에 내 있는 동안에서는 고사 못 지낸다.’하고 끊었다. 하나님이 증거를 주시는데 1등하게 된다. 여러 가지가 미혹, 세상 욕심, 사단이 주는 미혹을 완전히 끊어버리시기를 축원한다. 그러나 외부에서 온다? 담대히 싸워야 한다.

시험 들 때에 모든 답이 있다. 승리의 답이 있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있다. 아브라함에게 시험이 왔다. 하나님이 Test 하신다. 하나님이 내가 복 주려고 한다.’ 안하시고 시험한다.’ 하고 하신다. ‘네 아들 독자 이삭을 바쳐라.’ 하는데 아브라함이 응답 받아본 적이 있으니 이삭을 드린다. 그 이후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은 어마어마하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시험을 보고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같은 사람은 거짓말하다가 속아서 완전히 망하는 일인 난다. 깨닫고 답을 찾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은 복을 주시려 하고 미쁘사 감당치 못할 시험을 허락지 않는다 하셨다. 답을 가지고 있으시기를 축원한다. 시험은 우리에게 유익을 가져다주는 것이니 외적 부분에서는 우리가 연단하고 승리해야 하고, 내적욕심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완전히 결박하시기를 축원한다. 마귀 시험은 넘어트리려 한다.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그래서 현장에서 말씀 붙들고 기도 속에서 승리하기를 축원한다.

시험을 통해서 그 사람을 알게 된다. 고난 때에는 어떻게 하는가. 그 사람을 알게 된다. 욥이다. 욥은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아 하나님이 이것을 통해서 불순물 신앙. 율법주의, 신비주의, 인본주의. 광야길 같으면 노예근성, 광야근성, 애굽근성, 그것을 전부 없애버리고 오직 믿음가지고 가나안땅으로 가게 하신다. 그게 우리에게 주시는 답이다. 위기 때 알게 된다. 위기 만났을 때 어떤 사람인가 알게 된다. 마가다락방에 위기가 왔다. [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오늘도 위기가 왔을 때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기를 바란다. 오늘 답을 가지고 속지 말아야 한다.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세상으로부터 좋은 것이 오는가. 아니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 누가 빛들인가. 저와 여러분들이 빛들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우리의 아버지가 위로부터 좋은 것을 주신다.

 

둘 째. 산 믿음과 죽은 믿음이 있다.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교리적으로 틀리는가. 교리적으로 틀리다 한 게 아니다. 이 믿음이 살아있는 믿음이냐, 죽은 믿음이냐 밝혀주는 게 행함이다.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구원은 은혜로 받는다. 수단이 믿음이다. 그 믿음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행함으로 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봐라 한다. 2:17 믿음으로 구원받는 게 틀린 게 아니라 정말로 믿음은 행함을 동반한다. 산 믿음은 행함이 있는 믿음이다. 절대 할 수 없는 것 같은 데 그렇게 한다. 초대교회 성도들이었다. 그게 다니엘과 세 친구였다. 그게 에스더와 모르드개였다. 그게 누군가. 요셉이었다. 사실이다. 절대 행할 수 없는 것 같은데 믿음으로 행한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순종했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그렇게 칭찬하신 것을 본다.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우리 믿음이 온전한 것은 행함으로 증명이 된다. 믿음은 행함으로 일한다. 그런데 그 믿음이 행함으로 온전케 된다 말씀한다.

두 종류의 믿음은 항상 있다. 노아시대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으로 보고’, 죽은 믿음이다. 노아와 식구는 산 믿음이다. 요셉과 형들, 형들은 한 때 죽은 믿음을 붙들고 있었다. 요셉을 팔면서 그 꿈이 어떻게 되는지 보자.’ 하는데 하나님이 주신 꿈은 이루어진다. 총리 대신이 목적이 아니다. 애굽복음화가 목적이다. 다윗과 그 어른들, 그 어른들은 죽은 믿음이다. 다윗은 산 믿음을 가지고 [23:1]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오늘도 산 믿음, 죽은 믿음이 있다.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인정하는 믿음이 있다. 그래서 믿음이 행함과 함께 일어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해지는데 진실 된 믿음은 어떤 일이 나는가. 8:1-31이다. 사도바울은 많이 갈등했다 롬7장에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나는 왜 이런가 하는데 진짜 믿음을 붙드니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음이라 한다. 어떻게 하는가. 진짜 자유를 누린다. 방종이 아니다. 믿음할 때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가 아니다. 믿음이 있으면 행함이 수반되어지고 동반되어진다. 확실하게 자유를 누리는데 누가 우리를 정죄하리요. 누가 우리를 송사하리요.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아무도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담대하게 선언하게 된다. 오늘 의인으로 인정받고 그 감격과 기쁨으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외적으로 오는 것은 인내와 소망을 가져다주고 정금같이 나오게 한다. 세상 것, 욕심을 완전히 끊어버려야 한다.

 

셋 째. 진정한 믿음은 하늘보좌를 움직인다.

그래서 야고보 선생은 진짜 믿음이 있으면 너희는 기도해라 한다. 기도할 때 하늘보좌가 움직이다. [5: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그래서 믿음의 사람이 받는 축복은 다르다. 기도의 축복이다. 믿음의 사람은 계속 기도응답을 받는 사람이다. 고난당하는 자가 있는가. 그는 기도할 것이다. 5:13, 받는 축복이 다르다. 어떤 분들은 고난이 오면 내게 왜 오는가.’ 한다. 오늘도 1부 예배 메시지 중에 성도가 뭔지를 잘 모르고 우리 신분을 잘 모르고 구원받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 줄 모르면, ‘야곱이 기도했는데 왜 요셉이 행방불명이 되는가.’ 한다고 한다. 언약 있는 사람은 구덩이 빠져도 물이 없고 감옥에 가도 감옥이 복을 받고 애굽에 가도 애굽이 축복을 받는데, 전도자의 삶을 살고 세계복음화의 증인으로 산다. 그게 요셉이다. 우리 자신이 구원받은 줄 모르고 기도의 비밀을 모르고 기도의 능력을 모르면 중요한 것은 다 놓치고 뭐 나는 왜 이렇고.’하는 속는 삶을 산다. 믿음의 사람이 받는 축복은 다르다. 기도의 비밀이다. [5: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한다.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누가 즐거움을 주는가. 하나님이 주셨다. 하나님 함께함으로 즐겁다하며 찬송이 나온다. [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5: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장로님과 주의 종을 불러 기도하고 기름을 바르고 기도한다. 지금으로 말하면 성령의 역사이다. 병든 자를 일으키게 하고,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있다. 엘리야는 힘이 있는 사람이었다. 엘리야는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했고 비오기를 기도할 때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5: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한다. 엘리야와 여러분이 다른가. 아니다. 성정이 같은 사람인데 그가 산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때 이런 일이 났다고 한다. 산 믿음은 뭔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는 게 산 믿음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한다.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역사하는데 우리 가운데 성령으로 교통하신 줄 믿으시길 바란. 초대교회나 지금이나 동일한 성령께서, 동일한 약속을 잡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동일한 역사가 난다. 동일한 세계복음화를 한다. 갈멜산 응답을 받는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데 갈멜산 응답이다. 8501이다. 너희들이 믿는 신이 진짜인지, 하나님이 진짜 신인지 해보자 한다. 10001이라도 상관이 없다. 호렙산 응답을 받는다.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는다. 실상 중 실상이다. 역사가 일어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들으면 좌절할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예후에게 기름을 붓고 엘리사에게 기름을 붓고 하사엘에게 기름 부어라. 이방 왕도 누가 세우고 누가 폐하느냐. 이스라엘 왕은 누가 세우고 누가 폐하느냐. 선지자를 세워라.’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요단에서도 응답을 받는다. 엘리사가 따라올 때 내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올라갈 때 응답받을 것이다.’ 하고 갑절의 영감의 응답받는다.

 

결 론

1. 사람은 영적존재이기에 그 말은 모든 것을 좌우한다. 복음 가진 사람의 말은 달라야 한다. 3:2 믿음의 말을 한다.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말이 굴레가 된다. 말이 Key가 되고 말이 불과 같고 칼과 같다 말씀한다. 믿음의 말을 해야 한다. 말은 인생의 모든 것을 좌우한다. 말은 온 몸에 굴레를 씌운다. 혀는 배의 Key와 같다. 혀는 작은 불과 같다. 작은 불이 전체를 태운다. 불신앙 말해서 전체 태우는 일이 없게 하라. 지혜 있는 자와 어리석은 자는 차이가 분명하다. 어리석은 자는 시기, 다툼, 자랑을 한다. 지혜 있는 자는 화평케 하고 편견이 없는 자고, 거짓이 없는 자이다. 그래서 화평케 하는 자는 화평을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둔다 말씀한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정시기도 속으로 가라. 이 시대는 내가 정시기도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엘리사와 엘리야는 정시기도 속에서 일당 천이었다. [60:22]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내 대만 보고 실망하지 말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시라. 언약잡고 있으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온다.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룬다. 일당 천이다.

3. 교회 와서 말씀포럼하시길 반다. 믿음의 포럼하고 기도응답을 포럼하고 전도 현장을 포럼하기를 축원한다. 중직자보고 믿음이 생기고 중직자보고 아 신앙생활은 이렇게 하는 구나.’ 봐야 한다. 오늘도 믿음의 행위가 수반되어지고 산 믿음에는 내 삶이 동반되어지는 신앙생활 되기를 축원한다. 절대 유혹과 욕심에 속지 말고 시험에 속지 말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 축복을 주신다 믿고 현장에서 예배드리면서 모두가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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