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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소망 가진 나그네

조혜진 | 2017.06.04 14:42 | 조회 7149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저는 메시지를 계속 들으면서 몇 가지가 정리가 되어졌다. 어디 가서도 사실 그 부분에 증인으로 설려고 한다. 가르치는 게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셨다. 예전에는 내가 장로나 안수집사가 되어도, 신학을 다녀도 설교하는 게 가르치려 하니 힘이 많이 든다. 들었다고 그게 내 것이 되는게 아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그리스도로 인생에 답이 나니 주님이 하신 말슴이 있다. ‘증인이 되리라.’ 가진 거 얘기하고 본 거 얘기를 하는 데는 말을 더듬더듬해도 상관이 없다. 제가 합숙갔을 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 누가 나와서 다니엘서 가지고 말을 하는데 말을 그렇게 못한다. 더듬더듬하고 한참 기울여야 무슨 말인지 알 정도다. ‘저런 사람을 왜 세웠는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말 잘하는 사람을 세운 게 아니라 증인을 세우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다. 그분이 예수 믿지 않았을 때의 삶을 얘기하고 복음운동 속에서 예수가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사실을 체험하고 확인하고 그 이후에 바뀐 인생을 애기하는데, 이 분이 집사 된 지 얼마 안 된 거 같다. 집사님이 된지 오래되면 말을 조리 있게 하겠는데 더듬더듬 얘기하는 것을 보며 제가 느낀 게 뭔가 하면, ‘이분이 뭔가 있구나.’ 느꼈다. ‘이분이 지금 뭔가 바뀌었구나.’ 느낀다. 얼마 전에도 목사 장로 수련회를 가야산 있는데서 하는데 중직자 한분 이 오셨다. 중직자 한분이 장로님 되신지 얼마 안 된 거 같다. 말씀을 하는데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느낀게 말을 참 못하는구나.’이다. 앞에 갔다가 뒤에 갔다가 하는데 또 느낀 게 이분의 중심이 하나님 중심이다.’라는 것이다. 이분 때문에 교회가 살아난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다 안다. 교회 가서는 말을 잘하고 옷 잘 입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답이 나기를 축원한다. 우리 주님은 제자들에게 그것을 말씀하셨다. ‘너희가 가서 말을 잘해라.’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너희가 가서 설교를 잘해라.’ 한 번도 그러시지 않았다. 성경을 보면서 훈련 속에서 깨달은 게 말을 잘하고 설교 잘해라.’ 말하지 않으시고 증인이 되리라.’ 하셨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하시고 기도해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 그리고 주님 스스로가 기도의 본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인생에 답이 뭔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인생에 답이 없다. 하나님 떠나서 모든 문제가 왔다. 하나님 만나면 모든 문제가 끝난 줄 믿으시길 바란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있는가. 없다. 길이 없어서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주님이 오셔서 내가 길이다 하셨다. 무슨 길인가? 하나님 만나는 길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진리, 생명이라 하신다. 오늘도 우리가 복음을 들으면 인생에 답이 난다. 그리고 나서 말씀을 계속 들으니 인생에 방향이 보인다. 저는 인생의 방향이 없어서 불신자 보고 불신자 보다가 조금 더 살아야지.’했다. 그게 전도자의 삶인 줄 알았다. ‘불신자 보다 더 힘이 있어야지. 출세해야지. 남만큼 일해서는 나보다 앞설 수 없다.’ 그런 거 놓고 살아갔다. 그런데 인생에 방향이 뭔가. 불신자가 잡고 있는 게 아니라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가 인생에 방향이다. 구약에 성도들을 하나님이 어디로 보내셨는가. 가나안 땅으로 방향을 맞추신다. 아브라함 보고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셨다. 이삭을 보고 그 땅을 떠나지 마라.’ 야곱은 부자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너는 가나안땅으로 가라.’하셨다. 요셉은 그게 뼈에 새겨져 있다. ‘반드시 가나안 땅으로 갈 것인데 그때 내 해골을 가지고 가라.’ 하신다. 신약은 세계복음화로 방향을 맞추신다. 가장 중요한 거, 하나님 나라를 40일 동안 말씀하시고 내가 재림주로 올 때 전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너희는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신다. 오늘도 우리 인생이 먹는 거, 입는 거, 마시는 것을 어디에 방향 맞춰야 하는가. 세계복음화에 방향 맞춰지기를 바란다. 세계복음화이다. 전도, 선교를 위해서 내가 먹고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자녀를 가르친다. 인생에 방향이다. 불신자가 왜 무너지는가. 하나님 과 방향이 맞지 않다. 신분자체가 안 맞다. 그러면 성도가 왜 그런가.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인데 방향을 안 맞춘다. 그래서 야곱이 밧단아람에 가서 그처럼 고생을 한다. 아브라함이 애굽에 가서 그처럼 어려움을 당한다. 우리의 방향이 하나님의 방향과 맞추시길 바란다. 메시지를 계속 들으면 내 삶의 내용이 나온다. 내 삶의 내용은 임마누엘이다. 불신자가 나를 봤을 때 저 사람과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구나.’ 라는 것을 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삶 속에서. 신약에 와서는 전도자로 살아가는 제자에게. 오늘 얼마나 핍박이 많은가. 그런데 초대교회 만큼 어려움이 많은 때가 없었다. 초대교회 보면서 불신자가 하나님과 함께 계시는 것을 봤다. 주님이 약속하셨다. [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가끔 함께하리라.’ 하셨는가. 아니다. ‘항상 함께하리라.’ 하셨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시고 마지막에 뭐라 하셨는가.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성령이 오셨다? 주님이 함께하시는 것이다. 나를 성전삼고 계시는 것이다. 누가 보던지 간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것이 보여 진다. 오늘도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초대교회 때 가장 어려웠지만 그 핍박이 어려움이 아니라 유익한 것이 된다. 우리가 실제 뭐를 깨닫는가. 근본이 바뀌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을 만나던지 근본이 바뀌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내가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증인이다. 우리는 불신자가 모르는 성공의 비밀이 있다. 성령인도를 받는 것이다. 불신자는 사주, 팔자에 따라가고 점치는 사람의 말을 따라가는 게 성공의 비밀인 줄 안다. 우리는 성령인도 받는 게 성공의 비밀이다.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능력이 있다. 성령충만받는 것이다. 전도? 전혀 어렵지 않다. 그게 성경적 전도이다. 20가지 전략이다. 참 성공이 뭔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 있다. 달란트이다. 이것을 놓치고 자녀교육에서 늘 공부한다. 하나님은 이 아이에게 주시는 달란트 뭔가를 발견해서 쓰임 받도록 하는 게 참 성공이다. 하나님은 렘넌트에게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으신데 내 욕심대로 만들려고 하고 내 대리 만족을 하려고 하다 보니 하나님이 이 렘넌트에 대한 계획과 상관이 없다. 그러니 안 맞다. 참 성공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를 찾는 것이다.

벧전 1:3-12 왜 흩어졌는가가 중요하다. [벧전 1:1]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그들에게 편지한다. 흩어진 나그네라 한다. 복음 때문에 흩어지고 핍박 때문에 흩어졌다. 그것을 아니까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근본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찬송하리로다한다.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편지할 때 찬송하리로다.’ 하면서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 하나님께 그 구원을 가지고 찬송했던 것처럼 핍박이 있기나, 좋은 일이 있기나, 감사한 일이 있기나 상관없이 근본문제가 해결되면 우리 입술과 가슴에 찬송이 나온다한다. 베드로는 찬송하리로다.’ 했다. 찬송의 내용이 뭔가. 거듭나게 하셔서 산 소망이기 때문에 찬송한다 말씀한다. 우리가 이것을 보면서 썩지 않고 더럽히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얻게 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고 너희 미련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게 하시는데 너희를 통해서 하겠다고 하신다. 오늘도 복음 안에 들어왔다? 그리스도로 답이 난다. 주님이 삶의 인생에 방향을 맞춰주셨는데 함께 하신다. 입술에서 감사가 끊어지지 않고 찬송이 늘 넘치기를 축원한다.

 

첫 째.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뭔가 하면, 흩어져있는 나그네라 하셨다.

1:1이다. 먼저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뭔가. 전체 기독교인이 네로의 핍박에 의해서 흩어져 있다. 나그네라 한다. 모든 인생은 나그네임을 기억해야 한다. 오늘 이 땅에 사는 거 나그네인생인 줄 아시길 바란다. 성경에서 벌써 그렇게 말씀하셨다. 출애굽기를 가지고 나그네 인생이라 하신다. [23:9]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은즉 나그네의 정경을 아느니라(개역한글) 성경은 우리 인생을 늘 나그네라 한다. 이 땅에서 계속 사는 게 아니다. 왜 사람들이 그처럼 욕심이 많은가. 나그네 인생인 줄 몰라 그렇다. [10: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성경은 애굽을 세상이라 하고 가나안 땅을 약속의 땅이라 비유하고 하나님 나라를 비유해 놨다. 애굽에 사는 거 나그네가 되었다. 지금으로 하면 대한민국, 중국, 미국에 살지만 전부 나그네 인생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가는 곳이 어디인가. 방향과 목표가 있다. 하나님의 나라이다. 하나님 나라를 지금 이 땅에서 누리시길 바란다. 그 것을 예수 믿는다 한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린다. 나그네는 목표, 방향, 과정이 있다. 목표가 뭔가. 하나님의 나라의 방향은 세계복음화이다. 자주 말씀드리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것을 놓치고 신앙생활을 한다? 그래서 어렵다. 신아생활이 왜 어려운가. 근본이 안 바뀌어졌거나, 종교생활을 한다. 종교생활은 어렵다. 복음은 요19:30, ‘다 이루었다.’하신다. 믿기만 하면 된다. 주일날 주시는 말씀처럼 행함이 나오게 되어있다. 누구도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이 된다. 그런데 세상사는 게 어려운가. 전혀 어렵지 않다. 왜 어려운가. 종교생활해서 그렇다. 세상 중심이다. 하나님 자녀는 맞는데 세상 중심으로 사니 어렵다. 다른 게 아니라 하나님 자녀가 맞는데 말씀 흐름을 놓쳐서 어렵다. 예배 와서 강단에서 주시는 말씀이 있는데 문제에 적용을 안 한다. 문제에 내생각과 내 자존심가지고 적용한다. 그러니 곳곳에 어려운 것이다. 오늘 모든 인생은 나그네 인생이다. 하난미은 애굽에 있을 때 나그네 인생이었다 하신다. 언약의 피를 통해서 구원받고 방향이 가나안 땅이다. 하나님 나라이다. 그리스도가 오실 땅으로 가는 것이다. 과정은 성막으로 늘 함께하시는 게 인도받는 것이다. [47:9]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왜 그랬는가. 인본을 쓰다가 그랬다. 야곱이 왜 험악한 세월을 보냈는가. 인본 쓰다가 그랬다. 하나님 자녀가 아닌 게 아니다. 알지 못하고 인본을 쓰다가 그랬다. 속임수를 쓰다가 라반에게 당하고, 속임수를 쓰다가 아들들에게 수 십 년 동안 속임을 당했다. 나중에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데 요셉이 잡고 있는 언약이 성취되었다. 얼마나 큰 축복인지 나중에 알게 되고 이제는 축복하는 자가 된다. 그래서 바로를 만나자 마자 바로 축복한다. 열 두 아들을 전부 축복한다. 왜 험악한 세월을 보냈는가. 내가 누군지 모른다. 우리가 얼마나 축복 받은지 알지 못한다. [13: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오늘도 모든 인생이 나그네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가 알아야할 것이 뭔가.

중요한 것은 복음 안에 있는 나그네 되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똑같이 애굽 사람처럼 세상 가운데 있는데 복음을 주셔서 거기서 복음 안에 있는 나그네 인생이 되었는데 방향을 제대로 맞춘 것을 본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된 바울은 [벧전 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어떤 나그네인가. 은혜와 평강이 많은 나그네 생활을 한다. 애굽에 육신적으로 먹을 것은 많지만 그것보다 광야에 다니면서 하나님의 인재와 구름 기둥, 불기둥을 누리는 사람은 애굽의 육신보다 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린다. 더 평강을 누린다. 모세는 너희는 가만히 서서 하나님 여호와 됨을 볼지어다 했다. 가나안 땅에 갔는데 애굽 땅보다 육신적으로는 못한다. 그런데 새초부터 새말까지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고 하나님이 권고하시고 계신 땅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우리가 복음 안에 있는 나그네 인생이다. 복음 안에 나그네 인생은 하나님이 아시고 택하심을 받은 자이고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데 택하심을 받았다. ‘에클레크토이스이게 뭔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받은 자이다. 반대는 뭔가. 하나님 앞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모임이다. 성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특권을 소유한줄 믿으시길 바란다. 불신자는 어떤가. 불이익 당하는 자이다. 그런 법이 어디 있는가. 성경에 있다. 야곱과 에서는 늘 이것으로 말한다. 말라기서는 나중에 에서는 쌓을지라도 허물고 모을지라도 흩게 하겠다.’ 하신다. 특권을 입고 택하심을 입었다는 게 뭔 말인 줄 알아야 한다. 나그네 인생에 산 소망을 가진 인생이다. 저는 장례식가면 똑같은 울음도 완전 다르다 생각한다. 불신자 울음은 전혀 소망이 없다. 둘째 사망 멸망으로 빠졌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믿는 집에 가면 같은 울음도 소망이 있는 울음이다. 눈물의 색깔이 다르다. 부활의 주로 말미암아 산 소망이 있게 하고 썩지 않고 더럽히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얻게 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고 너희 미련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귀하다. 믿는 자를 시련한다? 그 사람이 불행하다. 그 사람이 자기 올무에 빠진다. 믿는 자는 믿음이 어떤 믿음으로 가는가. 정금 같은 믿음으로 갈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 사람을 위해서 오히려 기도하고 복을 받는다. 스데반과 사도바울의 관계가 된다. 오늘도 나그네 인생이나 산 소망을 가진 인생이라는 것이다. 천사의 도움을 받는다. 어디에 있는가. 벧전1:12이다. 천사의 도움을 받는다.

전도자는 어떤 사람인가. 특별히 구별된 삶을 산다. 세상 사람들과 같이 그런 삶을 사는 게 아니라 구별된 삶이다. ‘근신하라.’ 근신이 뭔가. 하나님 앞에서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생각안하면 내 멋대로 산다. [벧전 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전도자는 [벧전 1:14-16]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하신다. 전도자의 삶은 구별된 삶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우리 아버지가 내가 거룩하다 그러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다. 누구를 닮아가야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라 하신다.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게 된다.

 

둘 째. 산 돌 되신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세워가는 것이다.

나그네 생활하지만 그리스독도의 공동체를 이룬다. ‘산 돌 되신이다. 죽은 돌이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사망권세 깨트리고 부활하신 주님이 산 돌이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구약에서 산돌은 메시야이다. 금 머리에 은 가슴, 놋 허리 와 넓적다리, 발은 철과 흙으로 생긴 신상이 있는데 뜨인 돌이 와서 때리니 박살이 난다. 가루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그게 바로 산 돌 되신 그리스도이다. 메시야를 상징한다. 신약에서는 산돌이 뭔가. 모퉁이 돌이다. 교회의 기초석이다. 교회의 머릿돌, 교회의 머리이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을 때는, 불신자는 거치게 된다. 박살나게 된다. 그래서 [벧전 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그리스도가 사람에게 버린 바 되었다. 자기 민족에게 버린바 되었다. [벧전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우리가 뭔가. 우리가 교회를 세우는 자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성전 세울 때 벽돌을 놓는다. 수리했지만 벽돌을 놓고 한다. 내가 하나의 벽돌로서 성전을 세워간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간다. 전도해서 한생명으로 성전을 세워간다. [벧전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제사장 직분을 감당하는 성도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우리를 만나면 그분에게 죄 사함이 전달된다. 하나님 만나는 길, 선지자 직분이 감당된다. 왕직이 감당된다.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선포하게 하려 하기 위함이다. 세상을 위해서 왕 같은 제사장이다. 선지자적인 직분을 가지고 있다.

산 돌 되신 그리스도의 공동체,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다. 모퉁이의 산 돌 되신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나그네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인생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뭘 해야 하는가. 버릴 것을 버려야 한다. 벧전 2:1-2 버릴 것이 있다. [벧전 2: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거짓이다. 외식과포장이다.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응답을 못받는 것이다. 응답 못 받아 시기가 난다. 응답받으면 옆 사람을 볼 시간이 없다. 류목사님을 옆 사람이 공격하는데 그것을 보다가는 정신이 돌 것 같다. 응답받기도 바쁘신 어른이다. 저도 많이는 모르지만 옆에 돌아볼 시간이 없다. 제 선교현장가기 바쁘다. 여름성경 메시지를 들으니 기대되면서 응답받기 바쁘다. WRC 응답받기도 바쁘다. 작년 메시지를 점검하고 이번에 가서 어떤 메시지 받을지 생각하기도 바쁘다. 통가에서 137명 신청했다. 우리 교회 역사상에 137명은 대단한 응답이다. 왜 그런가. 버스 한번 못 맞춰서 가는데. 지금 137명이면 버스 몇 대를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하나님이 응답 주셔서 렘넌트들이 갈 수 있도록 후원할 수 있게 되었다. 왜 시기가 나는가. 응답받지 못해서 그렇다. 조지 물러 같은 분은 오만 번의 응답을 받는데, 제대로 산소망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데 방향을 맞추면 응답 준비하기 바쁘다. 팀을 맞춰서 어디 가야 하는가. 브라질을 가야한다. 저 혼자가면 힘들다. 기도하시는 분들과 같이 가고 한다.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해서 6월에 귀한 의미있는 집회가 있다. 이거 놓고 기도해야한다. 우리가 버릴 것이 있다. 악독, 기만, 외식, 시기, 비방이다. 응답받는 사람은 이런 부분에 신경쓸 일이 없다. 사모할 게 있다. [벧전 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예배드리고 메시지 듣고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린아이가 젖을 사모하는 것 같이 사모하시길 바란다. 그게 3오늘이다. 왜 힘든가. 말씀을 놓쳐 그렇다. 말씀에서 벌써 한주간에 답을 주셨다. 3오늘을 한다? 말씀 성취가 되어지고 기도응답이 된다. 교회에서는 말씀성취, 기도응답, 전도포럼을 해야 한다. 오는 결과가 뭔가.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나게 함이라.’ 안자라는 인생이 번데기 인생이다. 하나님 말씀을 아이가 젖을 사모하듯이 하면 그 아이가 자라듯이 구원에 이르도록 자랄 줄 믿으시길 바란다. 어느 날 보면 이분이 예수님을 닮아간다. 이분을 보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간다.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난다. 신본은 하나님 자녀되었다. 그런데 안자란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지 않아 그렇다. 늘 그 자리에 있다? 안자란다. 자라나는 인생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이 자란다. 왜 그런가. 행함이 뒷받침이 되기 때문이다. 믿음이 행함으로 온전하게 된다. 믿어지니 행하게 되고 자라나게 된다. 믿지 않는 자는 부딪히는 돌이 된다. 구원받고도 교회 와서 부딪힌다. 하나님의 말씀이 안 맞으니 부딪히는 돌 된다.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대로 산 돌 되신 그리스도 공동체를 세우는 중직자가 되기를 축원한다. 성도라도 산 돌 되신 그리스도의 공동체 세우면 중직자보다 더 큰 응답받을 줄 믿으시길 바란다.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야 한다. 종은 시키는 대로 한다. 고난도 받을 수 있지만 내게 유익된다.

 

셋 째. 삶의 방법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벧전 3:8-12] [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렘넌트가 학교에 가니 참 박히기도 하고 맞기도 하고 그러는 것 같다. 답이 뭔가. 하나님은 악인과 의인을 동시에 보고 계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맞으라는 말이 아니다.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기도하시면 된다. 지금 주님은 악인하고 선인하고, 하나님의 백성하고 동시에 보고 계신다.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신다. 삶의 방법을 완전히 바꾼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자이다. ‘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방법이 완전 다르다. 삶의 내용도 다르고 삶의 방법도 다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어떻든 간에 선으로 악을 이기는 자이다. [벧전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우리는 하나님 백성으로 기도응답을 받고, 응답받지 못하고 시기와 멸시하는 이런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당한다. [벧전 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오히려 복을 받게 하는 자이다. 내 때문에 그 사람이 복을 받아야 한다. 그게 삶의 방법을 바꾸는 것이다. [벧전 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우리가 가는 곳에 화평이 임하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화평의 사람이다. 화평의 심으니 의의 면류관을 받는다 하신다. 가정, 가족에 말씀 주셨다. 아내에게 말씀하셨는데, ‘남편에게 순종하라하셨다. ‘외모의 단장보다 숨은 단장으로 하라.’,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하라.’ 하셨다. 오늘 집에 가시면 주님이라 하시길 바란다. 무릎 꿇고 주님이라 해보시라. 남편에게 말씀하셨다. ‘지식을 따라 아내와 동거하며 가정을 아는 자가 돠라.’, ‘연약한 그릇인 여자를 아는 자가 되라.’하셨다. 여자는 연약하다. 재료 자체가 다르다. 남자는 흙으로 지었지만 여자는 고급재료로 지어졌다. 더 고급이고. 귀하다. 고급 그릇은 잘 다루어야 한다. 깨어지지 않게 다뤄야 한다. 아내를 사랑할 때 기도가 막히지 않는다. 아내를 맨날 괴롭히는 사람은 기도가 사실 하나님의 보좌에 상달되지 않는다.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하라 말씀하신다. 기도응답을 잘 받으려고 하면 부부지간에 화목하시길 바란다.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을 자를 귀히 여겨야 한다. 성도관계에 있어서는 실수하는 자를 비방하지 말고 동정과 사랑과 긍휼과 겸손으로 대해야 한다. 선을 행하는 자를 해할 자가 없다. [벧전 3:13-14] [13]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누가 너희를 해하리라 말씀하셨다.

 

결 론

그래도 목사님, 너무 큰 어려움 있습니다.’ 벧전4:1-2 성도의 고난은 싸움에서 승리하는 갑옷이다 하신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다? 오히려 어려움이 승리하는 갑옷을 생각나게 한다. 그게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라. 승리하는 갑옷이라 한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면 승리하는 갑옷을 입고 있다는 것이다. 저는 어떤 단체에 가서 훈련받을 때 종이에 싸서 주는 것을 봤다. ‘가장 어려울 때, 낙심이 되고 인생포기하고 싶을 때 그때만 열어보십시오.’했다. 잊어버리고 답이 났으니 놔 뒀다. 나중에 보고 싶어서 본 게 아니라 집이 너무 허술해서 비오고 치우다가 뜯겨진 것을 봤는데 뭐가 있는가. 큰 대못이 세 개가 있다. 십자가 지실 때 못 세 개로 달리셨다. 의미가 깊다 했다. 우리에게 오늘 큰 어려움과 환란이 있다?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면 승리한 갑옷이다 하신다. 주님이 벌써 이겨놓으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래서 우리에게 오는 시험은 하나님이 감당치 못할 시험주신 게 없다 하신다. 초대교회보다 더 큰 어려움이 없다. 승리한 갑옷이었고 전도 제자를 찾아내는 중요한 시기였다. 그리스도께서 고난당하신 것을 갑옷으로 삼아라. 고난이 나로 깨닫게 해서 죄를 그치게 하고 우리로 승리하게 하시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아야 한다. 음란, 정욕, 술 취함, 우상숭배는 이방인의 때에 행한 것으로 족한다. 안 믿을 때 한 걸로 족해라 하신다. 더 좋은 게 복음이다. 더 좋은 것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당하는 고난은 세상이 당하는 고난과 다르다. 환란, 무너지는 세계교회를 살리느 중직자가 되시길 축원한다. [벧전 5:1-3] [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무엇인가. 무너지는 세계교회를 세워라. 무너지는 한국교회를 세워라는 것이다. 어제도 노회 임원들과 얘기하다가 정말 어렵고 힘든 미자립 교회 장로님 한분이 생을 걸고 미션을 가지고 그 교회 섬기는데 살아나는 것을 본다. 참 귀하다고 생각했다. 목회자 한사람이 흔들리지 않고 장로님 한 사람이 정말로 사명가지고 이 교회를 섬기겠다 할 때에 목사님과 장로님 때문에 교회가 살아난 것을 본다. 오늘도 이 시대에 나그네 인생이다. 가져갈 수 없다. 그것도 남긴다 해서 자녀들에게 복 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산 그리스도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중요한 직분을 감당하시고 중요한 생애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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