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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진리 안에서 사랑과 권면

조혜진 | 2017.06.25 14:41 | 조회 7465

[1]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2]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로 말미암음이로다 [3]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4] 너의 자녀들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7]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8]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9]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10]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11]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12]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신앙생활이 복잡다고 하시는 분은 복음이 복잡한 게 아니라 본인 생각이 복잡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알면 알수록 복잡한 게 아니라, 단순하고 명료한 게 복음이다. 오늘도 장로님하고 대화하는 중에 ‘39세 때 내가 예수 믿었는데 그리스도로 충격은 받았지만 사실상 들어간 게 얼마나 많았는지 이제 조금 이 체질이 바뀌어진다.’ 하면서 우리 장로님이 잡은 말씀이 뭔가. ‘해산하는 수고가 없으면 절대 안 바뀌어진다.’하는 말씀을 들었다. 왜 아침마다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하는가. 우리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그리고 내 체질이 바뀌어야 한다. 엿새 동안 억지로 예배 한 번 드리러 오시는 분들 있지요? 세상에서 계속 있었기 때문에 예배 한번가지고 바뀌어 지겠는가. 제대로 예배 한번 드려서 승리하는 분도 있다. 그게 아벨이다. 예배 한번 제대로 드려서 승리한 분이다. 얼마나 오랫동안 세상 각인이 되고 틀린 게 생각에 자리 잡았는가. 장로님과 얘기를 하면서, 내 자신을 봐도 그렇다. 말씀을 안 들으면 내가 또 다른 체질로 돌아가겠구나 생각을 가진다. 복음은 너무나도 단순하고 명료한데 다른 것이 많이 각인되었고, 다른 복잡한 생각이 많아서 신앙생활이 어렵다. 신앙생활을 정말로 하면 쉬운가, 어려운가. 쉽다. 11:38을 보라. 뭐라 하셨는가. 초대교회 성도들은 생명을 걸어놓고 신앙생활을 하니 세상이 감당치 못했다 한다. 여러분들이 정말 단순, 명료하고 오직을 해버리면 세상이 여러분을 감당치 못한다. 애굽에 가고, 노예로 가고, 감옥에 가도 세상이 요셉을 감당치 못한다. 교회사 중에 가장 힘든 때에 언제인가. 초대교회이다. 그런데 초대교회 성도들이 돈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학식이 많은 것도 아니고 지위가 높은 것도 아닌데 로마가 감당하지 못한다. 헬라가 감당치 못 하고 유대종교가 감당하지 못한다.

빨리 아셔야 할 것은 두 종류의 사람 밖에 없다. (1)하나님 믿는 사람과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이다. 우리는 복잡하게 생각할 것이 없다. 하나님을 믿나, 안 믿나 두 종류뿐이다. 하나님이 안계시면 후자가 똑똑하다. 하나님이 안 계시면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자고 싶은 대로 자고, 뺏고 싶으면 뺏고, 안하고 싶으면 안하면 된다. 그런데 결국 가서는 누가 무너지는가. 하나님이 없다하는 사람이 언제든지 무너진다. 이유가 뭔가.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셔서 그런 일이 난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신다. 그게 안 되는 사람은 뭔가. 지난주에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든다 했다. 하나님이 없다 하면, 안 계시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거짓말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2)복음 아는 자와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있다. 복음 아는 사람은 그리스도로 답 낸 사람이다. 내 인생에 그리스도로 답 낸 사람이 복음 아는 사람이다. 교회 다니는데 그리스도로 답안내면 교회 다니는 사람이지, 복음 아는 사람이 아니다. 항상 교회 다니는데 문제이다. 이것도 문제이고 저것도 문제이다. 목사님을 봐도, 교회 봐도 문제이다. 교회 건축을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이다. 훈련시키면 시키는 대로 문제, 훈련 안하면 안하는 대로 문제이다. 이분에게는 뭐든지 문제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로 답 난 사람은, 복음 있는 사람은 어떤 것도 답이 나 있다. 그게 복음 있는 사람이다. (3)영에 속한 사람, 육에 속한 사람이 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하나님의 음성과는 상관이 없고 눈에 보이는 거, 내 이익을 중심으로 산다. 그게 육에 속한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람, 영에 속한 사람은 성령이 주인이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사무엘은 영에 속한 사람이다. 그러니 불을 켜놓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본다. (4) 절대주권을 믿는 자와 인본주의 사람이 있다. 절대주권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인 된 사람이다. 이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저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다. 하나님은 완벽히 우리 자신을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본주의는 항상 자기가 주인이다. 그러니 뭐를 이기지 못하는가. 사단의 공격을 이기지 못한다. 하나님이 주인이면 사단이 공격할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는 사람이다. 그거 아닌 사람은 인본주의를 쓰는 사람이다. 이래 살면 (5)응답의 열매 맺는 사람, 멸망의 열매 맺는 사람이 나온다. 시간 갈수록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나온다. 시간 갈수록 응답의 열매 맺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멸망으로 가는 열매를 맺는 사람이 있다. 시간 갈수록 나타난다.

증거가 성경이다. 증거가 역사이고 교회사이다. 언약 있는 사람과 언약에 벗어난 사람이 있다. 그게 바리새인과 유대인이다. 언약의 사람은 진리의 복음 안에서 누리고 전하는 사람이다. 오늘 제목이 진리 안에서 사랑과 권면이다. 진리 안에서 그것을 체험하고 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렘넌트 7명은 어떤 형편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의지하고 승리한다. 히브리서의 특징이 뭔가. 38절처럼 세상이 감당치 못한다. 믿음 있는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한다. 넉넉히 세상을 이긴다. 로마가 오히려 무릎 꿇게 된다. 로마 황제 10명이 얼마나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했는지. 그런데 오히려 로마 황제들이 제대로 제명에 못살고 죽는다. 초대교회의 특징이 뭔가. 어렵다하는 정도가 아닌데 승리한다. 반대로 복음을 종교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 복음과 전도를 막는 사람이 있는데 바리새인과 유대인이다. 후대가 멸망하는데 70년 되어서 완전히 멸망한다. 100년이 지나서 전 세계에 흩어지는 일이 난다. 이들은 이름은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복음이 없고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니 어떤 결과가 오는가. 일곱 번이나 재앙이 온다. 오늘도 역사적 교훈을 제대로 알고 요한이서는 무슨 말씀을 하는가. 반복하면서 말한다. 교회는 뭐를 말해야 하는가. 요한이서는 요한일서를 반복해서 말한다. 신명기는 뭔가. 출애굽기의 구원을 반복하고 레위기의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과 민수기의 광야생활을 반복하다. 믿음가지고 가나안땅으로 가라 한다. 예수님은 뭐를 반복하시는가. 예수님은 중요한 것을 반복한다. 예수님은 말씀하실 때마다 앞에 진실로붙이신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하신다. 원문에 진실로아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뒤에 아멘한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아멘을 붙일 분은 하나님뿐이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아멘이나 진실로는 똑같은 단어이다. 예수님은 진짜 중요한 말씀을 하실 때 아멘이다. 진실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한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 외에 아멘할 다를 게 없다. 요한이서는 요한일서의 반복이다. 내용에 있어서 요한일서와 매유 유사하다. 요한일서를 보낸 후에 보충하기 위해서 강조한 내용이다. 진리 안에서 사랑의 실천을 말씀하신다. 진리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나온다. ‘계명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다.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말씀하신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들어간 것이 분명히 나오게 되어있다. 사도요한에게 들어간 게 예수 그리스도이다. 요한일서에 예수 그리스도가 나오는데 생명으로 나온다. 생명의 말씀이 육신의 몸으로 오셨는데 우리의 생명이다. 요한일서에 생명 되시고 빛 되신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말씀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했다? 반드시 거기에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나오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내게서 뭐가 나와야 하는가. 내게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와야 한다. 오늘도 우리가 자꾸 고백하지만 예수님이 내 문제 해결자신데 돈 해결자가 아니다. 돈이 해결 될 수도 잇다. 그런데 모든 문제는 무슨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가. 생명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그거 아니면 모든 문제 해결이 안 된다. ‘이거 해결해주십시오.’해서 해결 되었다? 그런데 예수님이 생명 되셔야 해결된다. 오늘 우리는 사도요한은 하나님이 사랑이시고 그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나는데 생명이고 빛이시다 한다. 설교의 주제가 사도요한이 뭐에 충격 받았는데, 예수님이 생명이시고 빛이시고 사랑이신 것에 충격을 받았다. 살아갈수록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게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깨닫게 된다. 요한일서는 하나님께로 그 사랑이 왔다 하신다.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그리고 요한은 나중에 사랑의 제자라고 불림을 받게 된다. 전서에 의하면 100세까지 살았는데 연세가 많았다. 사도요한을 제자들이 설교하려고 강단에 올리시면 소자들아. 서로 사랑해라. 소자들아. 서로 사랑해라.’ 그 한마디 하고 내려가신다. 왜냐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리스도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마지막 체험한 게 그분이 생명이고 빛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사랑의 사귐이 있고 성도 간에 사랑의 사귐이 있어야 한다 말씀한다. 그게 요한일서이다. 연세가 많아서 실제로 강단에 세우시면 한마디만 하신다. ‘소자들아. 서로 사랑해라.’ 하시고 내려가신다. 첫 주에도 그러시고 둘째 주에도 그러신다. 제자들이 다른 말씀은 없습니까.’ 하니 이거 외에는 다른 거 말할 게 없다.’ 하신다. 우리 원로목사님도 강단에 서시면 주암산에 올라가신 것을 항상 말씀하신다. 깃발 드신 거 외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거 외에는 할 말씀이 없으신 것이다. 교회 오면 오직이 되시길 바란다. 예배드리고 설교들을 때 그리스도 외에는 붙잡을게 없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교회 와서 사랑이 있니, 없니 하는 게 맞는가, 틀린가. 맞는 말인데 틀리다. 뭐를 못 깨달으셨는가. 내가 하나님과의 사귐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전부 조건적 사랑이다. 에로스, 필레오, 스톨게의 사랑이 있지만 교회 와서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체험하시길 바란다. 아가페 사랑을 체험하실 때 내게서 하나님의 사랑이 나간다. 그래서 사도요한이 하는 말씀이 뭔가.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이다. 그 사랑을 체험할 때 네가 나를 사랑했는가.’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말해야하고 행해야 된다. 그게 새계명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지 못하면 견뎌내지 못한다. 오늘도 중요한 것은 반복하는데 사도요한이 그 것을 반복한다.

 

첫 째. 진리 안에 있는 교회가 강조할게 뭔가.

복음강조이다. 교회는, 사도들은 뭐를 강조했는가. ‘이 예수가 그리스도다.’ 강조했고 시간이 갈수록 느낀 게 뭔가. 그리스도를 보낸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교회 와서 누구 사랑을 받아야 하는가. 목회자의 사랑을 받아야하지만 그 이전에, 장로님의 사랑이전에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게 체험 되어야 한다. 그거 안 되면 늘 이 장로님 때문에, 이 권사님 때문에, 이 목사님 때문에.’한다. ? 목사님은, 장로님은 그럴 형편이 안 된다.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사랑받는 존재다라는 게 나와야 한다. 그러면 내가 살고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살린다. 어제도 결혼했지만 준 말씀이 뭔가. 바로 그 말씀이다. 요이1:1-3 [요이 1:1-3] [1]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2]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로 말미암음이로다 [3]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오늘 장로는하셨다. 교회 안에서 진리 안에 있는 교회가 강조할게 뭔가. 장로님들이, 목사님들이 강조할 게 뭔가를 알아야 한다 장로는 뭐를 강조했는가. 요한은 사도이지만 사도들이 전부 장로이다. 그래서 [1]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에게 편지하노니하셨다. 오늘 장로직분, 중직자 직분의 중요성이다. 진리 안에 있는 교회가 뭐를 강조했는가. 구원의 복음을 강조해야한다.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구원을 강조한다. 여러분 볼 때마다 구원을 강조한다. 중직자 말 한마디에 중직자의 권면 한마디가 성도를 살리기도, 시험에 빠트리기도 하고 무나지게도 한다. 교회가 이단이라던지 어려움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구원을 말한다. 어떤 구원인가를 말씀한다. 구원받은 성도의 중요성을 진리 안에서 말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해결 못하는 문제가 있는데 그게 하나님을 떠난 문제, 죄 문제, 사단문제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택하신 자이다. 커트라인을 끊은 게 아니라, 공로로 아니다. 한명, 한명 선택하셔서 택하심 받아 구원 얻는다 하신다. 전도 현장에 보면 행13:48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누가 믿는가. 선택된 자들이다. 선택된 자를 하나님이 부르시니 성령이 역사하셔서 깨닫고 믿기 시작한다. 전도는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성령께서 하시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내가 복음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이 복음 받을 자를 붙여서 내가 증인으로 서게 된다.

진리 안에 있는 교회가 강조할 게 뭔가. 성도의 올바른 구원관이다. 교회라고 다 올바른 구원관가지고 있는 게 아니다. 천주교는 어느 날 초대교회가 천주교로 변했다. 어느 날 그들은 행위의 구원을 말하게 되고 유대교는 율법을 지켜서 구원 얻는다고 한다. 올바른 구원은 뭔가. 선택, 택하심이다. 칼빈 목사님이 인간은 전적 타락했다고 한다. 3장이다. 우리는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을 만큼 타락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무조건 선택했다. 조건두면 구원받을 자가 없다. 조건 없이 하나님이 선택해놓고 그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에게 뭐를 베푸시는가.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베푸신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들의 체질을 가지고는 여기 못 앉아있는데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이 자리에 앉아있다. 그래서 자랑할 게 없다.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교회 와서 자랑할 게 있는가. 내가 요만큼 충성했는데, 요만큼 기도했는데 자랑할 수 있는가. 내가 요만큼 헌신, 충성, 봉사했는데 자랑할 게 있는가. 없다. 안한 것을 더 자랑할 수가 없다. 그래서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베푸시고 구원받고 보니 다 구원받은 게 아니라 선택받은 자가 구원을 얻는다. 성도의 견인이다. 끝까지 그 구원을 믿음을 주셔서 이루어 가신다. 그래서 오늘도 구원의 서정을 보면 제일 먼저 소명하시는데 그 소명을 누구 통해서인가 ? 선택된 자를 통해서 소명하신다. 진리 안에 있는 교회가 강조할 게 뭔가.

항상 소유할게 있다. 어떤 형편에도 참 행복이다. 오늘도 요이1:1보면 택하심을 받은 자, 사랑하는 자라 하신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사랑받는 자, 장로가 사랑하고 목회자가 사랑하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 진리를 아는 자라 하신다. 언제 어디든지 참 행복 할 줄 믿으시길 바란다.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그러면 참 행복하다. 사람들이 여기, 저기에 매이고 행복이 없다. 불신자는 함정, 올무에 빠지고 틀에 갇혀있다? 행복이 없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진리를 아는 자인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다. 자유가 있는 자가 참 행복하다. 항상 소유하고 누릴게 뭔가. 어떤 역경 속에서 참 힘을 누려야 한다. 이 시대에 여러 가지 일이 있다. 노아시대 때는 노아시대의 어려움이 있고 광야시대 때는 광야시대의 어려움이 있다. 가나안 땅에 가서는 가나안 땅에 어려움이 있다. 그런데 다른 힘을 가지고 있다. [요이 1:2]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로 말미암음이로다우리 주님이 하늘과 땅의 권세가진 이가 너희에게 가라하신다 말씀한다. 세상 끝날 까지 항상 함께 있다 하셨고, 1:8에 세상 사람이 알 수 없는 권능을 주셨다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뭐를 누리는가. 다른 힘을 누려야 한다. 그리스도부터 오는 참된 평안을 누린다. [요이 1:3]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오늘 예수 믿으면 참 평강부터 회복하시길 축원한다. 예수님을 믿으면 내게 평강이 임해야 한다.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셨다. 주님이 주인이신데 내가 염려해야 되겠는가. 내가 걱정해야 되겠는가. 오늘도 예배드리면서 진리 안에서 교회가 뭘 강조해야 하는가 아시고 참된 은혜와 평강을 누리시는 예배되시길 바란다.

 

둘 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계명은 끝없는 기쁨이 있다.

진짜 교회는 복음이 강조되고 그 복음의 은혜와 사랑의 계명으로 끝없는 기쁨을 준다. [요이 1:4-6] [4] 너의 자녀들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사랑이 뭔가. 새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다. 새계명이 뭔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거 같이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율법을 지키는 게 아니라 율법의 완성이 하나님이 주신 사랑인데 그 사랑을 행하는 게 새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기쁨이 된다 하신다. 반대로 미워해보라. 반대로 시기 해보라. 반대로 원망해보라. 기쁨이 전혀 없다. 누가 죽는가. 우리의 영혼이 시들해진다. 산에 올라가면 비가 안 오니 나무들이 시들하다. 뿌리 깊이 내리는 나무는 끄떡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인 새계명을 누리지 못하고 서로를 사랑하지 않고 시기하고 질투하면 오는 게 뭔가. 영혼이 메마르게 되고 우리 마음에 세상 말로 화병, 속병이 오고 육체에 질병이 든다. 어느 날 육체의 질병이 온다. 계속 시비하고 미워하면 누가 죽는가. 본인이 죽게 된다. 사랑하면 어떻게 되는가. 기쁨이 나온다. 엔돌핀이 나온다. 하나님이 만드신 우리의 원리이다. 구제, 사랑, 봉사하는 사람은 건강하게 된다. 어제도 어떤 집사님이 서로 사랑하게 되니 인물이 얼마나 나는지. 사랑하면 사람이 인물이 나고 사랑하면 화장품을 안 발라도 훤하게 된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사도들은 새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말씀하신다. 오늘도 모든 성도님들 하나님과 사귐이 있고 성도 간에 사랑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여러분 사랑으로 하지 말고 내가 받은 사랑으로 해야 한다. 그거 어떤 사랑인가 나누게 된다. 요일1:12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말씀하신다. 사랑하면 바로 우리에게 기쁨이 있고 건강하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계명을 누리지 못하면 뭐가 오는가. 분명히 한계가 온다. 말을 안 하지만 한계가 온다. 영적문제가 온다. 감추고 있다. 나도 모르게 실패가 온다. 시간이 문제지, 반드시 실패 온다. 누구인가? 불신자, 종교 생활하는 사람, 복음을 받았는데 복음을 누리지 못하고 사귐이 없으면 이런 일이 난다.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면 끝없이 오는 게 있는데 글로 표현할 수 없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가 나온다. 보고 가지고 누리면 끝없는 응답이 오는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릴 때 나온다. 실제로 기도응답을 받고 실제로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다른 거 생각할 필요가 없다. 저는 훈련 가서 메시지를 들어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나는 내보고 인정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거기에 신경 쓸 시간이 없다. 내보고 사람을 안 챙기나 하는데 거기에 신경 쓸 시간이 없다.’하신다. 목사님이 이단이라 하는데 반박하고 신문내고 하시는 말씀이 뭔가. ‘거기에 신경 쓸 시간이 없다.’ 한다. 내게 온 응답받기도 바쁘다 하신다. 성도님들. 그렇게 되길 축원한다. 와서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서 오는 응답을 받기도 바쁜 게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있고 사랑 속에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목회자의 권면을 붙들 때 그런 응답이 온다.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니 그 무슨 말씀인가.’ 하면 안 된다. 이 말씀 그대로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응답받기도 바쁘시길 바란다. 조지뮬러는 오만번의 기도응답을 받았다. 얼마나 하루에 응답받는가. 계산기를 두드려봤다. 20살부터 기도하기 시작했으니 하루에 세 번씩은 중요한 응답을 받는다. 저는 하루에 한번 씩 받아도 바쁠 것 같다. 기도할때마다 응답받는다.

성도가 가질 언약의 응답이 있다. 나의 한계를 넘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있다. 새계명이 있으면 한계를 넘는다. 세상 따라가는 게 아니라 세상을 인도한다. 영적 서밋의 자리이다. 성공하는 게 아니라 성공한 자를 살려낸다. 전도자의 삶이다. 성공하는 자는 전부 거짓말하고 감추고 있다. TV에 인기 있고 해도 가짜웃음이다. 어느 날 그 사람이 자살한다. 어느 날 운동선수 가정에 문제가 온다. 그래서 우리는 숨기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 내놓고 정말 나는 하나님의 사람인가. 복음가진 자인가.’ 누리시길 바란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권면할 것이 있는데 처음주시는 것을 회복하라 하신다. 에베소 교회에 주신 말씀이다. 처음 사랑과 행위를 회복하라. 잃어버렸으면 찾아라 하신다. 헌신을 회복하라. 서머나 교회 주신 말씀이다. 2:10‘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미션주고 사명을 주신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세계이다. 회복해야 한다.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이다. 부활하신 주님이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삼아라. 온 천하를 다니며 말씀을 전파하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셨다. 그래서 우리 인생의 방향이 전도, 선교에 온전히 맞춰지길 축원한다.

 

셋 째. 거짓 가르침에 속지 마라.

진짜가 있으면 꼭 모조품이 나온다. 그것이 요이1:7이다. 10-11이다. 대한민국은 굉장한 나라이다. 얼마나 굉장한가. 오늘이 6.25이다. 잿더미가 되었다. 그런데 거기서 세계에 10위 무역국이 되었다. 6.25 참전했던 미국의 군인이 와서 놀란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나한다. 역사 속에서도 기독교 역사 속에 이런 나라가 없다. 그만큼 발전했다. 해외 나가면 삼성, 현대, 기아, SK는 대단하다. 올림픽도 했고 월드컵도 했고 케이팝은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 대통령도 두 번이나 탄핵하고 한다. 그런데 더 대단한 게 하나님이 열네 분이 있다. 거짓 가르침에 속지 마라. 얼마나 속는지. 하나님이 열네 분이다. [요이 1:7]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예수님 당시에 사도 시대이다. 미혹하는 자가 뭔가. 길을 잃게 한다. 속이는 자이다. 미혹하는 자는 판단을 흐리게 하는 자이다. 이단의 특징이다. 공산주의자들의 특징이다. 엄연한 사실을 논란거리로 만들어 으스대게 한다. 오늘도 6.25에 남침을 했는데 공산주의자와 분리주의자들은 북침을 했다고 한다. 우리 시대는 다 아는데 시간 갈수록 요즘에 조사하면 북침소리가 나온다. 10몇 프로씩 나온다. ‘어찌 우리 이날을이라는 노래도 안 부르다보니 다 잊었다. 그것도 가사를 어떻게 하는가 하면, 그 가사도 조작해서 남침했다는 것을 없애고 동족 간에 총부리를 겨눴다.’로 바꿔서 부르게 한다. 사단, 마귀는 미혹하는 자인데 엄연한 사실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다. 엄염한 사실인 십자가를 지셨고, 염연한 역사적 사실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 그런데 예수님은 육신의 몸이 아니다? 부활은 헛것을 봤다 한다. [요이 1:8-9] [8]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우리가 일한 것은 사도요한이 메시지하고 가르친 것을 말한다. [9] 지나쳐왜곡되게 가르치지 말고 다르게 가르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오늘 은혜교회 모든 성도님들은 강단 말씀을 가지고 지교회하시고 사람을 살리고, 강단 말씀을 가지고 서로 사귐이 있는 지교회를 하시길 축원한다. 바로 그것이다. 강단에서 매주 뭐하는가. 성경 한권 한권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말한다. 5:39 예수님이 뭐라 하셨는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사모하거니와 이 성경에 내게 대해서 기록했다고 하신다. 창세기에 가서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한다. 출애굽기를 가지고 그리스도가 발견하고 요한일서를 가지고 생명과 빛 되신 그리스도, 사랑이신 그리스도를 발견해야한다. 그거가지고 사귐이 있어야 한다. 거짓 가르침은 인본주의, 율법주의이다. 신비주의이다.

인본주의는 뭔가. 내가 주인 되는 것이다. 많은 교회들이 하면 된다.’ 얘기한다. 그게 인본주의이다. 그거 거짓 가르침이다. 세상 것을 얘기해서 하면 된다. 안되면 되게 해라. 긍정적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얘기한다. 인본주의이다. 우리는 긍정적 사고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맞으면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 맞으면 육십억 인구가 말려도 해야 하고,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 아니면 육십억 인구가 하라 해도 안해야 한다.

율법주의는 뭔가. 모세 오경이 율법이다만은, 율법주의는 할례와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 한다. 거기서 민족주의를 만들고 한다.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을 수가 없다. 율법으로는 구원받을 육체가 이 땅에는 없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하나님이 은혜 주셔서 구원을 시키신다.

신비주의는 뭔가. 안 보이는 것을 보려고 한다. 억지로 보려고 한다. 그래서 영적인 것을 육신적으로 체험하려고 하고 그게 신비주의이다. 거짓 가르침을 알 수 있는 성도님이 되셔야 한다.

 

결 론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을 말씀하신다. 오늘도 뭐를 누려야 하는가. 복음을 누려야 한다.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생명 되시고 빛 되신 그리스도를 누리고 사랑이신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그분이 육신적으로 나타나셨고 우리가 뭐를 체험해야 하는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진 바라했는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전도현장 통해서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이 체험되고 확신되는 신앙생화하시길 축원한다. 내가 답이 나야한다. 복음의 사람? 그리스도 답 나는 체험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가 체험되어야 한다. 교회 와서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그거 말고 하나님의 사귐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게 체험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체험하고 하나님의 사귐으로 내가 불평할게 아니라 나를 통해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전도자의 삶이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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