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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성도와 중직자!

조혜진 | 2017.07.09 14:43 | 조회 6891

[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5]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6] 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그들을 전송하면 좋으리로다 [7] 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8] 그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10]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12] 데메드리오는 뭇 사람에게도, 진리에게서도 증거를 받았으매 우리도 증언하노니 너는 우리의 증언이 참된 줄을 아느니라 [13] 내가 네게 쓸 것이 많으나 먹과 붓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14]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 또한 우리가 대면하여 말하리라 [15]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친구들의 이름을 들어 문안하라


예수 믿는다.’ 이 말이 뭔가. ‘예수 믿는다.’ 그것은 주인이 바뀐 것을 말한다. 예수 믿는다 할 적에 불신자하고 우리 사이에 차이가 뭘까. 우리 속에는 주님이 주인으로 계시는 것이 불신자하고의 차이이다. 다른 차이 아니라 내 속에 예수님이 계시느냐, 안 계시느냐.’ 그것이 불신자하고 예수 믿는 사람하고의 차이이다. 거기서 그 기준으로 모든 것이 바뀌어져야 한다. 누가 봐야 하는가. 자녀들이 보고 믿음 없는 사람이 봐야한다. 불신자가 볼 때 저분에게는 정말 하나님이 저 속에 계시네. 저분을 통해서 하나님을 본다.’ 그것을 증인이라 한다. 예수님이 제일 마지막에 제자들에게 하고 가신 말씀이 뭔가 하면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하셨다. 제자들에게 설교 잘해라, 말 잘해가지고 사람 설득 시켜라가 아니다. 불신자와 이방인들이 제자들을 볼 때 주님이 보내신 성령 하나님이 저들 속에 있구나 보여주라는 것이다. 우리는 자꾸 일 가지고 보여주려고 하는데, 불신자는 훨씬 더 잘한다. 그런데 그 일 잘해놓고 망한다. 인간관계 잘해놓고 망하고 한다. 그들에게 내 속에 주님이 변치 않고 함께하신다는 것을 보여주라는 것이다. 그저께 서금옥 권사님이 소천 하셔서 저희들이 장례예배를 드렸는데 은혜스럽게 드렸다. 예전에 남편 되시는 분이 있었다. 남편 되시는 분이 지관일을 했다. 지관일은 묘터를 봐주는 것이다. ‘이 묘터는 명당이다.’하는 그런 것을 봐준다. 사실상 세상 풍습이고 마귀 종노릇하는 게 지관일이다. 우리 권사님이 예수 믿으니 어떻게 되는가. 엄청나게 핍박했다. 그 동네가 예수 믿는 사람이 없는 동네이다. 그러니 핍박하고 교회가지 마라하는데 그래도 간다. 장작가지고 두르려 패서 죽다 살기도 하고 했다. 그 권사님은 핍박하고 상관이 없었다. ‘예수 믿으니 너무 좋다. 주인이 바뀌니 좋다. 예전에 마귀 종살이하던 것과는 완전 틀리다.’했다. 연세 많은 분이 신학원 갔다가 그렇게 기뻐한다. 연세 많으신 분이 뒤뚱뒤뚱하면서 신학원을 가는데, 옆에서 당신 알겠는가.’ 하는데 다 알고 믿는다.’하면서 다닌다. 어느 날 핍박하던 남편이 예수를 믿는다. 예수 믿고 남편이 돌아가셨는데 이번에 자녀들이다. 자녀들이 5남매인데 그 가정에 예수 믿는 사람을 별로 못 본거 같은데 따님 한분이 인천에서 전도사님으로 섬긴다고 한다. 귀하다 생각했다. 몇 년이 지나고 권사님이 신앙생활 하다가 몸이 불편해 요양병원에 있는데 우리 권사님들이 가서 사역을 하고 문이 열리고 하는데 그저께 소천 하셨다. 제게 연락이 왔길래 2-3시간 전에 임종예배를 드렸는데 얼굴이 깨끗하시다.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길 되신 선지자이다. “‘나는 처소를 예비하러간다.’ 하셨는데 권사님 처소가 예비 되어있으니 걱정 마시고 아버지가 부르시니 자녀는 아버지 집에 가는데 당연하다. 그러니 예수 믿는 사람은 아버지 집으로 간다.” 그러니 평안해지셨다. 저는 그렇지 않는 분들을 교역자니 많이 본다. 오래 불교를 믿고 오래 유교를 믿고 했는데도 안 믿는다 하는 분들이 돌아가실 때는 안 가려고 얼마나 발버둥 치는지. 한 달, 두 달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어찌 그처럼 힘이 좋으신지. 우리가 아셔야 할 것이 있다. 그분들이 은혜를 받았다 하는데 제가 더 은혜 받았다. 예수 안 믿을 거라 했는데 따님이 큰오빠가 어느 교회를 다니고 또 어떤 분은 어느 교회 다니고.’ 한다. 우리가 뭐가 되어야하는가. 열심히 하기보다는 증인되시길 축원한다. ‘저희 어머니를 보니 장작으로 두드려 맞아도 예수 믿는 거 포기안하고 흔들림이 없다.’ 한다. 자녀들이 뭐를 보아야 하는가. 우리 어머니가 진짜 예수를 믿는다고 봐야한다. 우리 아버지가 진짜 예수 믿는다 봐야한다. 우리 어머니가 새벽기도를 간다? 그게 자녀들이 봐야한다. 경제생활에 있어서는 십의 일조는 하나님의 것이구나.’ 자녀들이 아버지 와 어머니가 그거 생활하는 것을 봐야한다. 자녀들도 그 축복을 누린다. 부모가 안하면 하나님의 안 계시는가. 왜 저렇게 신앙생활을 하지.’ 하면서 십일조 생활을 안 하고 한다. 헌금 강조하는 게 아니라 신앙생활을 우리가 제대로 할 적에 그 것을 본다. 그 축복이 자녀들에게 전달되어야지, 부모가 그거 안하니 자녀도 안하고 그런 경제 가지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권사님 한 분이 제대로 생을 걸로 신앙생활을 하는데 자녀들이 전부 축복을 받았다. 예수 믿는다하는 게 뭔가. 증인되는 것이다.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저분 속에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구나 보여 져야 한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 아니면 해결 안 되는 문제가 있다. 다른 것으로 해결될 거 같으면 교회 오다가 가다가 해도 된다. 생을 거고 예수 안 믿어도 된다. 어느 날 여기 안 오고 오히려 절에 가면 공기 좋고 물 좋고 시원하다. 거기가면 된다. 그런데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 아니면 해결 안 되는 문제가 있는데 근본문제이다. 모든 사람이 함정에 빠져있다. 3장이다. 마귀의 말을 듣고 내가 주인 된 것이다. ‘내가 잘하면 돼. 내가 힘써서 하고.’ 마귀가 주는 함정이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내가 주인이 되어있다. 내가 힘쓰고 한다. 그래서 물질을 많이 버는데 네피림 시대가 왔다. 하나님이 필요 없고 세상풍습을 쫓아가는데 창6장이다. 내가 어느 날 했던 성공이 무너진다. 성공을 목표로 해서 달렸는데 그게 무너지니 아무런 의미가 없다. 회장도 자살하고 대통령도 자살하고 인기 탤런트도 자살하고 남을 웃기는 개그맨도 자살한다. 미국에 찰리 채플린은 유명 개그맨이다. 남들은 그렇게 웃기는데 자기는 행복이 없다. 인기를 위해서 사는 삶 일수록 그렇다. 남을 위해서 봉사, 헌신하는 사람일수록 허한 게 많다. 어느 날 찰리 채플린이 의사한테 갔다. 내가 이처럼 우울하고 웃음을 잃고 행복이 없습니다 하는데 의사가 찰린 채플린의 코미디를 보십시오.’ 한다. 찰리 채플린이 제가 찰리 채플린입니다.’한다. 속으면 안 된다. 전부 함정에 빠졌다. 불신자가 행복한 거 같은가? 전부 포장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되는 틀이 있다. 13장 역술인, 틀에 갇혀있다. 16장 귀신 들린 여종, 틀에 모두 갇혀있다. 뭐 안 되면 점치러하고 역술인한테 가고 행19장 아데미 신전, 우상이다. 전 도시에 영향을 끼친다. 대구면 팔공산, 갓바위 인데 전부 틀에 갇혀있다. 안되면 좇아간다. 되는 거 같은데 그 문화에 완전 망한다. 개인은 올무에 갇혀있다. 사단의 종살이이다. 이 세상 풍습이다. ‘못자리를 방향 맞춰라. 일진이 어떻다. 궁합이 어떻다. 묫자리가 어떻다. 집터가 어떻다. 사주가 어떻다.’ 전부 마귀의 종살이이다. 증거가 뭔가. ‘목사님 종살이의 증거를 대라.’하는데 거기에 매여 있다. 하나님의 형상이 아닌 것을 우상에 만들어놓고 돌 가지고 심지어 돼지 머리를 두고 복 달라한다. 마음에 평안이 없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종교, 죄의 짐을 지고 있다. 이게 어디에 가는가. 마음의 병이 육신으로 간다.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요새 안 죽으니 큰소리치는데 죽음만 오면, 병원에 가서 한 달 밖에 못 삽니다.’ 하면 어쩔 줄을 모른다. 심판이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영혼이 두려워한다. 모든 유산이 후대에게 간다. 올무에 걸려있다. 마지막 시대에 성경은 예언했다. 교회가 알면 좋은데 교회가 모른다. 24:25 교회가 모른다. 반 이상의 교회가 모른다. 등만 들고 있는데 불이 없는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영적 얘기를 안 하고 윤리 도덕 얘기를 하고 그런 일이 난다. [딤후 3: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러교회에 왔다, 갔다 하는데 고통 하는 때가 온다. 불신자는 말할 수 없다. 말세시대에 주신 계시가 뭔가.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고 깨닫고 믿으면 그때 복이 있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래서 7교회 마다 하시는 말씀이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하신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하신다. 귀는 있는데 앉아서 딴소리하고 절대 안 듣는다. 목회자를 배척하고 한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상한 사람이 있다. 귀 있는 자는 등에 기름이 있고 불이 있는 교회이다. 우리는 영적 서밋이다. 내 자신이 영적 서밋자리에 있도록 말씀을 붙들고 기도 속에 있어야 하는데 그게 삼 오늘이다.

요한삼서는 증인으로 사랑받는 자, 가이오이다. 그렇지 못한 자, 디오드레베이다. 평신도 중에서는 괜찮은 인물이 있는데 데메드리오이다. 가이오는 중직자로 사도요한에게 사랑받는 장로이다. 평신도로는 제대로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데메드리오이다. 중직자인데 이상하게 전도자를 섬기지 않는 사람, 디오드레베가 있는데 그것을 우리에게 말씀한다. 오늘 제목이 뭔가. 사랑 받는 성도와 중직자이다. 사랑받는 디오드레베와 중직자 가이오라 말씀한다. 우리 생각이 빨리 바뀌어야 한다. 본론이다.

첫 째. 신앙생활에 참된 응답받는 순서이다.

왜 기도하는데 응답없는가? 응답 없는 게 아니다. 기도응답 전에 더 중요한 게 있다. 복음편지에 보면 기도응답 받는 조건이 뭔가. 10시간을 기도하면 받는가. 매일 기도해라, 새벽기도 해라 하는데 매일 새벽기도를 해도 제대로 신분, 권세를 모르면 힘들다. 그래서 기도를 안 한다. 신앙생활에 참된 응답받는 순서이다. [요삼 1:1-3] [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우리가 기초 메시지를 들으면 정말 내가 기도응답을 받는 거, 한 시간 해도 받을 수 있고 30분해도 받을 수 있고, 5분만해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기도응답 받는 조건을 모르면 10시간 기도해도 안 되고 기도원을 가야 하는가. 산에 올라가야 하는가. 금식해야 하는가.’ 한다. 기도응답을 받는 조건이 뭔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한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다? 아버지가 자녀가 기도하면 응답을 주신다. 영혼이 잘되어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 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께로부터 사랑 받는다 목회자와 중직자로부터 사랑받고 성도 간에 사랑 받는다. [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하나님이 그 사람을 사랑하면 성도가 서로 사랑하게 된다. 그래서 신앙생활에 참된 응답 받는 순서는 우리는 먼저 그리스도 안에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주님을 왜 이 땅에 보내셨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렇다. 복음의 내용은 그리스도와 십자가 부활인데 왜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 죄를 대속하셨는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렇다. ‘60억 인구를 위해서 그리스도가 오시고 대속하셨구나.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60억분의 1이구나.’생각한다. 나 혼자 있어도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실 줄 믿으시길 바란다. ? 내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누리고 있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기도응답의 참된 순서가 있다.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십자가 지게 하셨다.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끝까지 사랑하신다. 13:1 우리 수준보고 사랑하지 않으신다. 제자 보면 우리가 봐도 수제자 베드로가 그럴 수 있는가 말할 정도다.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다가 마음에 안 들면 사랑 안하시고 마음에 드는 사람만 사랑하시는가. 그건 구원이 아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되 하나님은 우리 수준과 상관없이 끝까지 사랑 하신다. 증거가 어디 있는가. 베드로이다. 주님 만났지만 사명을 감당하지 않고 물고기 잡으러 간다. 한 마리도 안 잡히는 그에게 주님이 찾아가셔서 그물을 다시 내려라 하신다. 많이 잡히니 그때서야 깨달았다. 나가니 주님이 떡하고 고기를 굽고는 먹어라 하시면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신다. 멋도 모르고 주님 사랑합니다 한다. 이 모든 것보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하시는데 건성으로 대답한다. 우리는 걸핏하면 건성으로 신앙생활을 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고백하라 하는데 건성으로 하는 분이 또 있다. 건성이 아니라 중심으로 하시길 바란다. 주님이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충격을 먹는다. 그때 모든 거 아시지 않습니까.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이 아십니다.’ 한다.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그렇게 말씀하신다. 주님과의 관계는 끊을 수 없는 사랑이다. 8:31-39에 누가 우리를 정죄하리요.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한다. 빨리 알아야 할 것은 신앙생활의 참된 응답의 순서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끊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내가 정말로 기도하면 응답하시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참된 응답의 순서가 있다. ‘영혼이 잘됨 같이이다. 영적으로 축복받기를 축원한다. 그 말이 뭔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먹어야 한다. 육신은 밥을 먹어야 하는데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내 영의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공생애 때 말씀하셨다. ‘내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 듣는 자는 영혼이 소생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듣는 자는 영혼이 시들하다.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영혼이 잘 된 사람은 마음이 평안이 온다. 육신에도 나타나게 된다. 이게 거꾸로 되면 육신을 아무리 고쳐도 또 부러진다. 제가 시립병원에 정신과에 사역 갔는데 이분은 걸핏하면 깨진다. 의사가 치료하면 또 깨지고 한다고 한다. 왜 그런가 하니 알콜 중독자인데 나중에 보니 권사님 아들이다. 알콜 중독을 끊기 위해서 석 달을 있다가 풀어준다. 하루 나와서 술 먹고 차에 박히고 석 달을 치료하고 풀어주면 또 어디 부러지고 한다고 한다. 육신치료해도 영혼이 치료 안 되면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 닮았으니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영혼이 잘 된다? 영혼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괜찮다? 임마누엘을 누린다? 노예로 가도 옥에 가도 억울한 누명써도 괜찮은 것인데 요셉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형통하였더라 한다. 오늘 치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단과 처방이다. 그리고 순서이다. 영혼 치유이다. 예배드리면서 우리 영혼이 주님으로 기뻐하고 마음이 주님과 함께함으로 평안누리고 영육 간에 강건한 예배드리길 축원한다.

 

둘 째. 복음 때문에 나그네 된 자들의 중요성이다.

여기에 나그네는 전도자이다. 복음 때문에 이 곳, 저 곳에 가야하는 전도자이다. 당시는 교역자가 많지 않아서 전도자가 이 교회, 저 교회에 가서 사역하는 게 나그네이다. [요삼 1:5-6] [5]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6] 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그들을 전송하면 좋으리로다오늘 나그네, 먼저 생각해야한다. 뭐 때문에 이 곳, 저곳에 가는가. 뭐 때문에 나그네, 흩어진 자, 숨겨둔 자가 되었는가. 우리 교회에 뭐 때문에 흩어지고 모였는가. 중요하다. 복음 때문에 흩어지고 모이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복음 때문에 모였다. 그게 예배이다. 흩어졌다? 복음 전하러 직장, 현장에 가는 것이다. 뭐 때문에 일하는가. 일하고 나서 번 돈은 어디에 쓰는가. 그게 중요하다. 하나님 앞에 내는 것은 그렇게 아깝다. 그런데 아들 위해서는 온 갗 것을 다한다. 사회생활에 하는 데 다 쓴다. 교회에서는 아깝다. 그것을 자녀들이 본다. 십일조를 못 드릴만큼 어렵게 된다. 하나님의 경제로 우리는 산다. 세상경제? 한순간 무너진다. 전도자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경제가 있다. 초대교회에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경제를 가지고 세계복음화하는 축복을 누린다. [6] 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그들을 전송하면 좋으리로다가이오이다. 전도자들을 잘 대접하고 잘 섬겼는데 온 교회가 너희에 대해서 너의 사랑을 증언한다고 말씀하는 것을 본다. 뭐 때문에 흩어졌는가. ‘복음 때문에 우리가 여기 왔구나.’해야 한다. 1:14 복음 때문에 모이고 흩어진다. 흩어진 자의 모임이다. 2:9-11 복음 때문인데 15국에 모였던 사람, 디아스포라이다. 15개의 전도문이 열리고 삼천 문이 열린다. 흩어진 자 중에 빌립이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했고 브리스길라 부부는 로마에서 떠나 고린도에 갔는데 복음 때문에 사도바울을 붙여 세계복음화하는 축복을 누리는 것을 본다.

나그네로 사는 것은 무엇인가. 흩어진 자의 현장의 중요성이다. 내가 흩어진 자로 산다? 현장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여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후대가 살아야 한다. 선교의 발판이 되어야 한다. 그게 브리스길라 부부이다. 성경에 가장 중요한 단어가 뭔가. 그리스도와 렘넌트이다. 나그네이다. 거룩한 씨, 전부 나그네이다

 

셋 째. 교회 현장의 중요성이다.

9-11 교회까지 와서 시험 들었다? 그만큼 억울한 게 없다. 다른 종교가서 답 못 얻어서 고생하면 당연하다. 그런데 교회까지 와서 복음을 못 듣고 시험 든다. 중직자가 얼마나 큰 축복받았는데 교회까지 와서 시험 든다. [요삼 1:9-11] [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10]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이정도 되면 중직자이다. 교회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전도자를 맞이하지 않고 주의 종들의 말을 안 듣는다. 오늘도 현장에 복음을 들어야하는 이방인이 있다. 1:7이다. [요삼 1:7] 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전도자들이 이방인에게 아무것도 안 받는다. 그 이유가 뭔가. 복음을 전해지는데 방해될까 싶어 그렇다. 바울은 [고전 10: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했다. 고전10:31 복음 전파 때문에 이렇게 금했다 한다. 오늘도 현장에 복음 들을 이방인이 있지만 교회에 종교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복음을 방해하는 이방인이 있다. 으뜸 되기를 좋아하고 악한 말로 비방하는 자가 있다. 오늘 이 본문을 읽으면서 교회 와서 딴말을 전부 버리시고 3오늘만 말씀하시길 축원한다. 설교 듣고 아 내가 이 말씀을 붙들고 이 말씀 속으로 가야겠다.’해야 한다. 그 말씀 붙들고 응답을 받는다? 중지가가 교회 와서 그거 포럼하면서 불신앙이 없어져야 한다. 디오드레베 같은 사람이 없어지고 신앙이 들어가야 한다. 나는 교회 와서 있는 시험까지 떨어졌다 한다. 이게 큰일이다. 교회 왔다? ‘지난 주 말씀이 뭐더라. 나는 이런 축복 받았다. 3절기 완벽한 게 주셨다 하는데 내가 구원의 확신을 가졌다.’해야 한다. 할렐루야. 절기는 완벽한 절기를 주셨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구원을 절기 속에 주셨다. 유월절, 믿는 즉시 구원받는다. 오순절, 하나님이 순간순간 광야길을 성령께서 인도하셨다. 수장절, 하나님의 나라가 배경 되어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배경되어 현장에서 완벽하게 승리하게 된다. 내가 그것을 한 주간 누렸다? 전도문이 열리고 현장에서 이런 역사를 봐야 한다. 교회는 세상과 다른 것이다. 세상 것 가지고 교회 와서 말하면 안 된다. 교회 현장의 중요성, 믿음의 선조에게 주신 약속을 봐야한다.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그거 보여줬다. 이삭이 아브라함에게 본 것을 야곱에게 보여줬다. 야곱이 요셉에게 줬는데 요셉이 그 어려운 현장에서 절대계획가지고 온 가정을 살린다. 나 때문에 온 가정이 살아나기를 축원한다. 오늘도 교회 현장의 중요성을 알아야한다. 말씀 포럼, 기도 포럼, 전도 포럼 해야 한다. 어제 핵심에 말씀하고 말씀흐름은 틀리다 한다. 말씀흐름 속에 있어야한다. 오늘 은혜교회가 세계복음화에 RUTC 운동의 흐름 속에 있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헌신예배를 드리는 것도 교사의 전문성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오늘 교사헌신예배를 드린다. 2RUTC 운동인데 저기에 선교센터를 주시고 RUTC 시대에 부족하지만 성전 수리를 하게 하셨다. 2RUTC 시대에 렘넌트 전부다 WRC를 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셨다. 말씀의 흐름을 보는 것이다. 바자회를 하고 특별 헌금을 주셔가지고 유례없이 140명이나 가게 되었다. 여름성경학교를 하라고 헌신하고 헌금하는 분들이 있다 교회 와서 뭐를 보아야 하는가. 시험 든 사람을 보지 말고 말씀 흐름 속에 있는 것을 보시길 바란다. 말씀흐름 속에 있는 나를 봐야한다. 엉뚱하게 시험 든 사람이 디오드레베이다. 전도자를 비방하고 걸고 넘어지고 한다. 그래서 일곱 가지 재앙이 온다. 축복 받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일곱 가지 재앙이 온다.

 

결 론

반드시 두 가지 영원한 증거가 있다. 영원한 축복과 영원한 저주이다. 요삼1:3, 12이다. [요삼 1: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영원한 저주 속으로 간다. 가이오와 평신도 한분은 영원한 축복 속으로 간다. 영원한 축복은 복음 운동을 살리는 자에게 온다. 눈에 안 보이는 끝없는 축복을 받게 된다. 오늘도 먹과 붓으로 표현하는 것이 불가하다. 만나서 또 애기하겠다하는데 말로도 되는가. 사도바울은 셋 째 하늘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한다. 하나님과 여러분만 아는 축복이 있다. 주는 자와 받는 자 외에는 말할 수 없다. 진리의 증언자이다.

중직자들은 세 가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게 뭔가. 아주 합리적으로 생각해야한다. 전문성을 가지고 24시 전문성 회복해야 한다. 모든 사람을 살리는 팀 구성을 중직자들이 하시길 바란다. 같은 인물인지 모르지만 가이오가 몇 사람 나오는데 전부 중요한 일을 한다. 16장에는 온 사람의 식주인이 된 가이오라 한다. 그래서 오늘도 사도바울의 제자였다가 가장 오래 산 사도요한, 그리스도의 제자는 그리스도가 있는 모든 사람하고 소통이 되어 진다고 말씀한다. 오늘도 요한삼서, 영원한 축복을 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고 교회 안에서 그 축복을 못 받는 사람이 있는데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로 정말 응답 받고 축복 누리는 모델의 중직자와 성도가 되시길 바란다. 2RUTC의 운동으로 후대들이 일어나는 귀한 가정과 교회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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