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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유 1 : 17 - 25

조혜진 | 2017.07.16 15:01 | 조회 6970

[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지난 한 주간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었다. 매우 중요한 시간을 보냈는데 새벽과 저녁에 기도의 시간을 가지되 말씀을 잡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내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 뭐를 말씀하시는가.’ 요즘 전도자의 21가지 삶을 실제 말씀을 가지고 잡는 그런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는데 내가 생각하는 전도자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자의 삶이다. 착각하는 게 뭔가. 세상 것이 각인되었기 때문에 신앙생활이 안 맞다. 왜 하나님 말씀이 안 맞는가. 세상 각인을 가지고 교회오고 세상 체질 된 거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들으니 이것이 안 맞다. 그래서 오늘도 찬양을 했지만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어렵지 않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으로 감동되면 내 생각이 없어져서 애굽에 보냈는데도 종살이가 어렵지 않다. 종살이도 내게 문제되지 않고 종살이 속에서 증인된다. 21가지의 삶. 절대 시작이 뭔가. 갈보리 산,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하나님 나라로부터 시작되고, 일할 때에 주의 성령으로 충만한 가운데 시작되어야 한다. 나의 절대 시작은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충만이다. 그런 부분을 어디서 찾는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는다. 이것이 하나님 주신 약속이다 하고 시작한다. 제가 기본 메시지 강론했다. 왜 기본 메시지를 강론하는가. 인생의 모든 일에 기본이 안 되어지면 더 이상 발전이 안 된다. 운동선수든지, 전문성 가진 사람이든지 기본이 안 되어지면 발전이 없다. 발전이 없으니 뭐를 못하는가. 지속을 못한다. 지속을 안 하는 이유는 발전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야구 선수는 기본이 뭔가. 던지고 달리고 치는 것이다. 그것과 관련된 것을 한다. 제가 태권도 선수를 보니 유단자라해서 2, 3, 4단이 된다 해서 기술을 하는 게 아니다. 처음 하는 게 앞지르기, 발차기, 앉았다 일어서기를 늘 한다. 거기서부터 다른 기술이 걸려지고 한다. 기본이 안 되어지면 갈수록 기술이 쌓이지 않는다. 기본이 안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집사님 탁구를 정말 잘 지도하시던데 탁구 할 때 제일 먼저 가르쳐준 게 자세이고, 스매싱이다. 그것부터 한다. 왜 나는 신앙생활이 자꾸 어려워지는가. 열심히 안 해서 그렇게 되는가. 열심히 하다가 문제 온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나는 열심히 하는데. 하나님, 왜 내게 이런 일이 납니까?’ 그게 벌써 틀렸다. 신앙생활은 우리 열심과 상관이 없다. 은혜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다.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게 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 기본 메시지이다. 핵심 중 핵심이 뭔가. 우리가 하는 신앙고백이다. ‘예수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인생 모든 문제 끝.’ 기본 중 기본이고 핵심 중 핵심이다. 예배드릴 때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거 신앙고백이다. 그거 이전에 신앙고백이 뭔가. 가장 짤막하게 베드로가 고백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이다.’이다. 이거 하나가 가장 중요한 고백이고 이게 제일 처음 시작하는 신앙고백이다. 도마는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고백한다. 한주 간에 우리에게 주신 기본 메시지가 뭔가.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말이 뭔가. 인생에 해답이 난 것이다. 그리스도로 인생에 해답이 나야 내 신앙생활에 첫걸음이 시작된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가. 내가 인생의 해답이 그리스도로 났는데, 어떻게 날 수 있고 나는 어떻게 전할 수 있는가. 구원의 길이다. 구원의 길이 뭔가. 예수 그리스도가 내 인생에 어떻게 해답이 되었는가를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이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다. 얼마나 복 받은 존재인가. 내가 하나님의 형상가지고 있다? 이보다 기쁜 게 뭔가. 모든 권세를 주셨다.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세상 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하게 하셨다. 그것이 바로 왕적권세이다. 인간은 돌에 절한다던지, 나무에 절한다던지, 달보고 절한다던지 그자체가 틀린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서 그 짓을 한다. 복을 줄 수도 없는데 절한다. 그런데 거기에 일이 난다. 사단이 주는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원래인간 창1:27-28이다. 성경이 밝혀 준 인간의 문제가 뭔가. 3장이다. 하나님 떠난 인간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고 마귀의 말을 들은 게 죄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고 마귀 말 듣는 게 죄이고 하나님을 떠나게 되니까 사단마귀가 인생을 잡는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가. 대학원에서 가르쳐 주는가. 사회에서 누가 얘기해주는가. 그런데 본인에게는 와 있다. 어른에게, 국회의원, 기업 회장에게도 와 있는데 학교서 배운 것을 기준으로 하니 어디 가서 말해도 모른다. 의사들은 더 모른다. 의사는 정신적으로 말을 하고 고개 절레절레 흔든다. 어디 가서 말할 수가 없는데 사람들은 시달린다. 한 두 사람이 아니다. 전부 어디 가는가. 귀신들린 자에게 가서 말한다. 역술인에게 가서 말한다. 인생의 문제가 성경에서 밝혀주는데 하나님 떠난 근본문제이다. 하나님이 만나지 않고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는데 영적문제이다. 하나님의 해결책, 그리스도이다. 예수, 구원자가 오신다. 오셔서 뭐를 하는가. 그리스도의 일을 하신다. 그리스도가 뭔가. 기름을 붓는데 제사장을 세울 때, 선지자를 세울 때, 왕을 세울 때 기름 붓는다. 예수님이 오셔서 선지자, 제사장, 왕직을 가지고 인생문제를 해결하신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길을 가르쳐 주신다. 내가 길이다 하신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하는 게 아니다. 내가 길이다 하신다. 예수님을 만나면 하나님을 만나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내가 진리고 생명이다 하신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신다. 그런데 예수를 10, 20년 믿어도 믿는다하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도 하나님 만났나.’ 하면 글쎄.’ 하면서 하나님을 못 만난 거처럼 얘기핞다. 이게 뭔가. 진리를 알지 못한다. 누가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었나.’ 하니 로미오서는 읽었는데 줄리엣은 못 읽었다.’ 한다. 예수님을 만났다하면서 하나님을 못 만났다 한다. 오늘도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선지자 그리스도이다. 인생에 죄 문제는 어떻게 하는가.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제사장 역할. 예수님 자신이 친히 제물이 되신다. 그리고 인생을 잡고 있는 흑암사단을 완전히 꺾는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누구도 사단 마귀를 이길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왕의 직분과 권세를 가지고 사단의 일을 멸하신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방법이 뭔가. 은혜와 믿음이라 하신다. 다른 방법 가지고는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어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수단으로 믿음을 주셨다. 누가 주신 믿음인가.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다. 종교에서 말하는 믿음이 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믿음은 그런 믿음이 아니다. 아무것도 우리가 할 수 없어서 다 해놓으시고 믿으라 하신다. 그 믿음도 하나님이 주셨다.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이 사실을 모르고 열심히 한다. 열심히 하면 뭐가 되는 줄 알고 한다. 첫 번째 출발자체부터 기독교의 복음하고 틀리기 때문에 하면 할수록 내게 갈등이 온다.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이 은혜로 되시길 축원한다. 내가 새벽기도에 나오는 것도 은혜로 나온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시작하자.’ 이게 은혜이다. ‘목사님께서 이번에 새벽기도를 하라하시네.’하면서 안가면 그렇고 눈도장이라도 찍기 위해서 나온다? 그게 신앙생활에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은혜 받은 만큼 하시길 바란다. 그럼 또 새 은혜를 주시고 한다. 은혜생활을 하면 한계가 없다. 은혜 두고 내 생각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어느 날 반드시 한계가 온다. 사단은 그것을 놓치지 않고 시험들게 한다. 은혜로 하면 헌금해도 감사하다.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방법이 구원의 동기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요. 수단은 믿음이라 한다.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인이 바뀌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는데 일곱 가지의 축복이다. 성령이 내속에 계시고 성령이 인도하시고 기도에 성령이 역사하신다. 성령의 권능 앞에서는 사단 마귀가 완전히 무너진다. 성령의 역사로 천사가 동원된다. 불신자에게는 귀신이 동원되고 그 반대로 하면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천사가 동원된다. 성령의 보호, 하나님의 나라 배경이다. 성령이 주시는 증거가 있는데 내가 증인이 된다. 이것보다 더 큰 축복이 없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 확신이 온다.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구나. 내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시구나.’ 왜 기도를 안 하는가. 우리의 고질병 중에 고질병이 확신이 없다. 기본 메시지를 안 들으니 다른 거 하려하고 감동 되어지는 거, 인간관계, 온 갗 것을 다 얘기하는데 정말로 복음의 진수를 안 들으니 내가 구원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확인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안 되어지고 확신이 없다. 질병 중에 질병이 확신이 없는 것이다. 기독교인이 확신이 없는 게 질병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죄의 확신이 있으니 늘 감격하다. 인도의 확신, 승리의 확신.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기쁨이 있다. 이래되면 보이는 게 있다. 불신자가 왜 저래 망하지 하는 시간표가 보인다. 불신자에게 이 시간표가 와 있구나 보인다. 성도는 이러한 축복 속에 있구나 한다. 두 가지 사실이 보인다. 오늘도 우리는 뭐를 하는가. 이 사실을 알고 내가 있는 현장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말씀하는 성경적 전도이다. 꼭 브라질, 남미까지 가야 하는가. 아니다. 내가 있는 현장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줄 알고 말씀운동을 한다. 그게 다락방이고 마가다락방에 임하신 성령충만이다. 그때부터 만남이 이루어진다. 복음 때문에 만나게 되어지는 만남이다. 이런 거 빼고 이루어지는 만남은 사기의 만남이다. 우리 가정에 이게 이루어지면 미션홈이고, 내 현장에 이루어지면 전문교회이다. 내가 사는 지역에 이루어진다? 내 집이 지교회가 된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 한다. 어디에 이 사실을 뿌리내리고 있는가. 열 가지 발판이다. 오늘도 말씀을 하지만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하신다. 뭐에 근거 두고 있는가. 사도들이 한말을 가지고 성경적 전도하자 한다.

꼭 우리가 알아야할 게 뭔가. 오늘 유다라는 선생님이 말씀했다. 유다는 예수님의 친동생이다. 친동생 중에 야고보서 기록한 동생인 야고보가 있고 유다서를 기록한 유다라는 동생이 있다. 야고보서는 사실상 신약에 잠언이라 할 수 있는 책이다. 오늘 유다서는 현장에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하나 말씀한다. 그래서 오늘도 기록한 목적이 뭔가.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거짓교사가 있다. 다음 주는 계시록인데 계시록은 정말 말세에 이루어질 일이다. 성경에 보면 계시록으로 갈수록 자꾸 이단얘기가 많이 나온다. 말세로 갈수록 이단들이 횡행한다. 24:25에 기름없는 등과 기름이 있는 등 얘기를 한다. 말세에 내가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다. 주님이 벌써 말세에 갈수록 이단들은 더 설친다고 말씀하신다. 가만히 들어온 거짓교사들. 교모하게 호소하는 유혹적인 궤설로, 말을 아주 잘한다. 교모하게 한다. 성도들의 생활을 무너뜨리는 가르침을 한다. 영성을 파괴하고 성도들을 교회에서 분리시키게 하고 교회의 권위를 떨어트리고 교회의 질서를 어지럽힌다. 성도들을 혼란케 하고 특히 교역자와 성도 간에 불신을 조장해서 분리시킨다. 오늘 말한다. 그래서 4절 볼까? [1: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거짓 교사가 뭐하는지 아는가. 하나님의 거룩한 가르침과 교리를 가지고 방탕한 것으로 바꾼다.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그리스도를 부인한다. 뭐라고 부인하는가. 예수님은 다 못 이루었다고 한다. 성경에 분명히 다 이루었다 하는데 못 이루었다 한다. 예수님은 인성은 없고 신성만 있다한다. 그래서 거짓교사가 하는게 뭔가.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었다. 풀어서 말씀드린다. 거룩한 말씀을 매우 속된 것으로 변질 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예로 든다면 하나님의 은혜는 어떤 죄를 사할 만큼 크다. 은혜가 되는 교리이다. 3장 문제부터 계20장까지 모든 죄를 다 사해놓은 게 십자가의 은혜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맞다. 그렇게 하셨다. 어떤 죄도 용서할 만큼 하나님의 은혜는 크다. 그래놓고 하는 말이 인간은 어떤 죄를 지어도 무방하다 한다. 이게 이단의 거짓교사의 말이다. 어떤 죄도 지어도 무방하다 한다. 그리고 죄를 밥 먹듯이 짓는다. 내가 죄를 지어도 마음이 마비된다. ‘내가 이런 죄를 지었네.’하면서 성령께서 이속에서 탄식하고 내가 하나님 앞에서 근심하고 주님 제가 큰 잘못을 저질렀네요.’하면서 십자가 앞에서 사해지도록 회개해야 한다. 회개도 주님이 주셔야 하는 것이다. 교리적으로는 맞는데 어떤 죄도 용서한다.’하는 것은 영지주의 주장이다. 그러면서 죄가 크면 은혜도 크다 하는게 로마서에 있다. 죄가 많은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많다. 분명히 복음이다. 그런데 육체적인 범죄행위를 정당화 시킨다. ‘죄 많은 곳에 은혜가 크다 했다. 내 죄지은 거 은혜로 해결된다.’ 하면서 정당화 시킨다. 정당화하고 죄짓고 괴로워하는 것과는 다르다. 특히 색욕거리로 바꾸었다 함은 경건한 삶보다는 쾌락주의적 생활을 추구할 뿐 아니라 육체적 본성에 따라 사는 죄 된 삶을 교리적으로 합리화 시키면서 육신적으로 가고 쾌락과 방탕주의로 가서 합리화 시킨다. 영지주의이다. 이원론으로 영은 선하고 육시는 악하다 하면서 육신이 쾌락으로 가기나 말기나 영은 선한다 합리화시킨다. 양심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부도덕한 삶으로 회개와 상관없이 쾌락으로 육신적으로 산다. 누룩처럼 전체 교회에 퍼져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심각한 걸림돌이 와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유다서, 요한계시록에 가까워 질수록 이단들이 설친다. 오늘도 이단들은 가정을 파괴하고 단체로 끌고 모으는 일이 난다. 그들은 유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한다. 영지주의는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한다.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오셔야, 대속물로 오셔야 죄가 사해지는데 인성을 부인하면서 대속 사역을 부인한다. 육신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유다서 3장은 믿음의 도를 위하여 강력한 권고를 하신다. 세상에 나가서 힘써 싸우시길 바란다. 그래서 7가지 축복을 주셨다. 내 힘으로 안 되니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우리 힘으로 되는가. 안 된다. 내 힘으로 하려고 하니 교회서 소리가 나게 된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성령충만 받고 하라 하신다. 아버지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하시고 나가라 하신다. 우리 신앙생활에서 기초 메시지, 언약 메시지를 받고 성령충만받기를 축원한다. 성령 체험하셔야 한다. 성령이 내 속에 계시는 구나 체험되고 성령충만 받고 나가야 한다. 유다서에는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이다. 미리 한말이 뭔가. 사도들이 전해준 복음으로 기억하라 하신다.

 

첫 째. 사도들의 전해준 복음이다.

오직 복음이다. 3장 속에서 절대 성공을 할 수가 없다. 물질가지고 늘 속인다. 돌 가지고 빵 만들어 먹어라 하면서 육신을 가지고 영성을 훼방한다. 네피림 시대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세상 풍습에 쓸려간다. 11장에 바벨탑을 쌓다가 망한다. ‘우리가 성공하면 된다. 나는 성공할 수 있는데.’하는게 나쁜 말이 아니다. 그러나 한계가 있고 성공에 깔려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요셉은 총리가 되었지만 성공으로 삼지 않는다. 왜 총리로 세웠는가. ‘애굽복음화를 위해서 세워주신 것이다.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서 애굽에 먼저 보내셨다.’한다. 뭐로 해석하는가. 하나님의 언약가지고 해석한다.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이 뭔가. 오직의 복음이다. 그것을 생각하라. 우리에게 복음을 누가 전해줬는가. 선지자통해서이다. 그게 구약이다. 우리에게 복음을 사도들을 통해 전해줬다. 그게 신약이다. [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그게 구약이다. [1:3-4]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왜 십자가 시지고 부활하셨는가. 그분이 그리스도라는 증거이다.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셔야만이 그분이 그리스도이다. 구약에 예언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초 메시지에 이게 다 나온다. 그런데 좋은 설교, 화려한 설교, 감동 설교는 들었는데 이러한 부분을 알지 못하니 이단이 한마디 하면 뭔가 감각이 오고 체험오고 다른 영이 필히 꽂히니 10, 20년 믿고 장로가 되어도 상관이 없다. 정확한 복음을 모르니 그렇다. 그래서 한국은 이단 천지가 되었다. 여기 찌르면 절로가고 한다. 신비나 입심, 병 낫고 하면 다 걸린다. 한국교회에 어떻게 되는가. 진짜 복음 전하는 사람도 이단으로 만든다. 이단천지이니 뭐가 이단인지 구분을 못하는 게 한국교회이다. 신약에 사도들을 통해서 주신 복음이 뭔가. ‘주님이 그리스도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인생 모든 문제 끝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여기서 출발이 안 되고 신앙생활하면 갈등되고 갈등이 자꾸 온다. 그리스도? 십자가 상에서 다 끝내셨다 말씀하신다. 오늘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의 문제점이 뭔가. 대강 복음, 섞은 복음, 혼합주의 복음이다. 그러니 교회가 오직 복음 말씀보다 프로그램하고 절에 중까지 설법하게 만들고 천주교에는 벌써 그렇게 하고 앉아있다. 교회도 그렇게 하는 교회가 있다. 그래서 행1:1 그리스도, 하나님의 , 오직 성령충만이다. 그리고 모여서 오로지 기도하기 힘쓰니라이다. 신약에서 가르쳐준 그리스도가 뭔가.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성찬식이다.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그렇게 된다.

전도운동만이 성공을 보장한다. 전도만큼 성공을 보장하는 게 없다. 안 그러면 전부 무너진다. 성도들, 산업인은 세가지를 현장을 도와야 한다. 중요한 기도체험이다. 9:10 중직자 아나니아가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기도응답하셔서 누구를 보내는가. 기도하는데 바울을 그 지역에서 꺾으신다. 핍박하는 사울을 꺽으셔서 아나니아를 만나 미션을 주신다. [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때부터 사도바울은 내가 로마 보아야 하리라. 가이사 앞에서 서야 하리라.’ 한다. 복음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왕들 상대하는 렘넌트가 날 줄 믿으시길 바란다. 바울, 왕들 상대하고 로마를 상대하는 인물이 된다. 그리고 행10:1-6 백부장 고넬료는 기도 속에서 이것을 체험한다. 베드로가 기도하는데 고넬료를 만날 것을 미리 말씀하신다. 고넬료는 기도하니 베드로 초청하라 하신다. 복음가지고 기도하면 영적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두 사람은 한 번도 안 만났는데 뭐가 통하는가. 하나님이 복음 때문에 이 사람을 만나게 하셨구나가 통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일은 어마어마하게 쉬워진다. 중직자가 기도 속에서 중직자와 통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교회가 잘 된다. 매일 만나는데도 복음기도가 안 통하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당회를 하면 할수록 싸운다. 재직회를 하면 할수록 싸운다. 내가 기도하고 있다? 반드시 기도하는 사람은 말 한마디 안 했는데 통한다.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이다. 11:19 흩어진 자들이 현장에서 선교, 전도하는데, 유대인에게만 전도하다가 이방인에게 전도를 하는데 주의 은혜와 주의 손이 보인다. 그리고 제자가 일어난다.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사명이 있다. 16:1-27 별명가진 자가 있다. 비밀 결사대, Remnant ministry, Holy Mason이다. 보호자, 동역자, 생명건 자가 일어난다. 우리 은혜교회도 조용하게 강단 말씀을 이루는 비밀 결사대, 조용하면서도 제2RUTC 운동을 하는데 그 모임을 가지는 비밀 결사대가 일어나야 한다. 우리는 렘넌트를 세워야 한다 하는 Remnant ministry이다. Holy mason, 전문성으로 교회를 살리고 문화서밋으로 나아가야 한다. 유럽에 가보라. 얼마나 화려하고 웅장한 건물을 만들었는가. Free mason이다. 우리는 뭔가. Holy mason이다. 앞으로 교회가 RUTC로 지역 문화을 바꿀 수 있는데 Holy masonRUTC가 세워지고 훈련장이 세워져서 지역에 대표적인 예배당과 훈련장이 생겨야 할 줄 믿으시길 바란다. 중요한 응답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지금 나타나신 바 되니라.’이다. 16:25-27에 영세 전 있었던 일이 지금 나타나서 영원까지 이어지는 축복 속에 있다. 평신도는 중요한 미션을 잡고 성공자리에 서 있기를 바란다. 4:1-18, 고전16:14-24, 16:1-23 성공의 자리에 선 사람이다. 교회사에 성공의 자리에 서기를 바란다.

 

둘 째. 참 복음 운동만이 모든 방해를 이긴다.

방해가 있어도 분명히 이긴다. 대강 복음 운동을 해서 진다. 대강 신앙새활해서 무너진다. 정말 공부 제대로 시작하면 어렵지 않다. 공부를 정말 안하니 어렵다. 오직 복음 운동하면 히11장에 세상이 감당치 못한다 한다. 참 복음 운동 하는 사람은 모든 방해를 이긴다. 1:3-7절이다. [1: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참 복음을 가지고 제대로 신앙생활을 했다? 힘써 싸우라했다? 이기게 된다.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정말로 참 복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거기에 방해가 무너진다. 유대인의 방해가 무너졌다. 왜 그런가. 참 복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너져야 한다. 70년 만에 완전히 무너졌다. 앗수르에 포로로 갔는데 십분의 일이 남지만 그것도 베임을 당한다 했다. 103년인가, 70년 만에 예루살렘이 무너진 이후에 로마가 예루살렘에서 살지 말고 흩어지게 보냈다. 틀리게 하는 것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틀리게 한다? 방해가 될 수 없다. 로마의 핍박? 열 황제가 조직적으로 핍박을 했다. 로마는 황제는 신이라 할 만큼인데 열명의 황제가 제명이 죽은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정신병걸리거나 자살을 하거나 부하가 시해하거나 몸이 썩어서 구더기 있을 정도로 전부 무너진다. 틀린 것으로 방해한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게 지역적으로 나타나는 영지주의 이단들이다. 영적인 것만 강조하는 불건전 신비주의이다. 육체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육신은 악한 것이라 강조한다. 오히려 자기가 영적문제에게 걸리게 된다. 내가 오직 복음, 오직 전도, 오직 선교에 맞추면 누가 옆에서 말해도 눈 깜박을 안 한다. 그래서 승리의 비결, 핍박이 오는데 진짜 제자들이 모인다. 승리의 비결이다. 은혜교회는 오늘도 이런 말, 저런 말 듣지 마시고 오직 제자만 모이는 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 제자만 모인다.

 

셋 째. 참 복음 가진 자는 절대 속지 않는다.

제대로 복음을 못 들어 그렇지, 복음 듣고 왜 속는가. 절대 사명가진 자는 옆도 뒤도 안돌아본다. 운동선수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 1등으로 마라톤을 가는데 미친 놈이 그 사람을 넘어트리고 2등 오는 사람이 1등을 했는데 우리 같으면 싸우기도 하지만 이분은 마라톤이 뭔지 아는 분이다. 그대로 결승점으로 달려간다. 마라톤이 뭔지 안다. 1등을 못했는데 1등한 사람보다 스포츠인에게 그 사람이 기억 속에 들어있다. 그리고 큰 영광을 차지했다. 참 복음을 가진 자는 속지 않는다. 복음을 벗어난 불건전 신비주의는 복음보다 체험을 강조한다. 말씀보다 꿈을 강조하다. 포럼하다가 꿈에 뭐 이랬는데.’ 한다. 강단 말씀, 기도수첩 보다가 이상한 거 가지고 와서 얘기한다. 복음, 전도보다 다른 신비운동을 말한다. 우리는 성경적 전도운동이 가장 중요한 줄 믿으시길 바란다. 거기에 모든 축복이 있다. 그게 아니면 신비주의, 인본주의, 율법주의로 간다. 한국교회가 왜 이렇게 되었나. 부흥을 했는데 문제가 온다. 초창기 한국교회 성도들은 아주 적은 숫자였다. 사경회를 하는데 성경을 직접 읽고 성경에 말씀 풀어주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가 조금 커지고 부흥이 되기 시작하니 부흥회를 자꾸 간다. 분위기나 감정, 신비한 일로 간다. 하나님의 말씀을 놓친다. 외형성장으로 가고 성장주의로 가고 물질주의로 가고 요새 난리가 난다. 교회가 많이 되어져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게 사경회이다. 또 그것을 하자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말씀 중심이여야 한다. 언약 있는 예배를 드리고 복음이 기준되어야 한다. 병자치유를 빙자하나 다른 체험을 강조한다. 입신을 강조한다. 복음을 듣고 나서 일어난 일은 할 수 없지만 복음을 두고 다른 거 강조한다? 참 복음가진 자는 속지 않는다. 교회를 공격하고 있는데 영지주의 종교단체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게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2의 바벨탑 운동이다.

 

결 론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는 사도들이 먼저 한 말을 기억하라이다. 메시지 속에서 답을 주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우리가 메시지를 들어보면 메시지 속에 이런 말씀을 다 주셨다. 그런데 이 말씀을 내가 묵상하고 소화해야 한다. 저는 어느 날 율법체질이었다. 오직이라 말씀하신다. 요새 오직이라 하시는가. 십년 전에 벌써 오직이라 말씀을 얼마나 많이 하신지 모른다.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우리가 놓쳐서 그렇다. 오늘도 강단과 기도수첩에 우리에게 미리에게 주신 말씀이 다 있다.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교회 일을 분별해야 한다. 평신도는 가인의 길에 서지 않게 해야 한다. 가인은 언약 놓친 예배를 드렸다. 교역자들은 삯을 위해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가는 것을 주의 해야 한다. 오늘 한국교단에 큰 교단이 얼마나 복음 막는 일이 많은지 모른다. 중직자는 고락의 패역을 좇아 살아가는 자를 주의 해야 한다. 교역자를 반항하고 흔들고 방향을 틀려고 하고 땅 갈라서 죽고 한다. 고라의 패역이다.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은혜교회가 이렇게 되기를 축원한다. 시대적인 말씀흐름 속에 있어야 한다. 이제는 제2RUTC 운동 시대이다. 후대들을 살려내야 한다. RUTC를 만들고 제2RUTC운동으로 후대를 살려내는 일이 난다. WRC2만명으로 생각하고 계획한다고 한다. 한국교회에 이런 일이 없다. 오늘도 중직자들이 기도의 파수꾼, 말씀의 파수꾼,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중직자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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