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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종교법정에 선 베드로

조혜진 | 2017.09.03 14:56 | 조회 6015

[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2]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 [3] 그들을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5] 이튿날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6]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9]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내가 그리스도를 만났다? 바로 인생에 전환점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못 만나서 인생들이 방황하는 것이지, 예수그리스도를 만났다? 오늘 우리가 늘 고백하지만 그게 구호가 돼서는 안 된다.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분명히 그 사람은 인생의 전환점이 된다. 가는 길을 돌이키게 된다. 하던 것을 안 하게 되어 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하게 된다. 사도바울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는데 바울의 인생에 전환점을 맞이한 것이다. 그리고 내가 기도하고 성령 충만함을 받는다? 반드시 신앙생활에 전환점이 온다. 그게 바로 사도행전이다. 우리가 사도행전을 계속 말씀 묵상하지만 사복음서의 제자들은 분명히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고백하여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고 그렇게 칭찬 듣고 했다. 그런데 하는 짓은 늘 주님이 걱정하는 짓만 계속한다. 제자들끼리 서로 누가 더 크냐. 떡을 가져왔느냐. 안 가져왔느냐.’ 육신적 걱정을 많이 한다. 심지어 주님이 십자가 지시면 모른다고 얘기하고 모른다 한 것은 고사하고 성경에 보면 주님을 저주했다 표현한다. 나중에는 사명을 잊고 고기 잡으러 가고 한다. 우리가 실제로 기도응답을 못 받으면 내 신앙생활에 전환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생의 전환점은 그리스도로 바뀐다. 신분이 바뀌고 생명이 바뀌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신앙생활에 전환점은 기도응답을 받는데 성령충만을 받는 것이다. 이게 바로 사도행전이다. 주님은 사복음서의 제자들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기도응답을 받아라.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는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내 증인이 되리라.’하셨다. 실제적으로 기도응답을 받고나서, 성령충만하고 나서는 베드로와 요한과 제자들에게는 문제가 없다. 원래 베드로는 성격이 급해서 그게 문제이다. 얼마나 성격이 급한지 모른다. 성격이 급해서 칼을 뽑아 말고의 귀를 날리고 오만 짓을 다하는데 그게 베드로였다. 그런데 이때부터는 베드로의 성격이 문제가 아니다. 성격은 그대로였다. ‘주목하여 우리를 보라.’하는데, 요한이 얘기할 수도 있지만 성격 급한 베드로가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한다. 그러니 성격이 문제가 아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이사람, 저사람 성격이 이렇다 하는데, 그러면 요한은 늘 2등인가? 그 말도 아니다. 요한은 산 순교자로 끝까지 하나님 나라의 보좌를 보면서 성격 그대로 쓰임을 받는데 베드로 못지않게 쓰임 받는다. 이사람, 저 사람이 문제다 하지 말고 성령충만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그게 안 되면 늘 이 사람은 이게 문제고 저사람 저게 문제다.’한다. 오늘 베드로, 성격이 얼마나 급하던지. 사도요한도 급했다. 우레의 아들이라 했다. 똑같이 급했지만 얼마나 잘 쓰임 받는지 요한은 사랑받는 사도로 주님의 말씀 성취를 받는 것을 끝까지 기도했다. 문제는 무슨 문제인가. 결국 내가 그리스도를 만나는 문제이고 기도응답을 받느냐, 못 받느냐이다. 기도응답을 받는다? 기도응답 받기가 바쁘다. 기도응답을 못 받으니 인본을 쓰고 수단을 써야한다. 그래서 너희 수준으로 안 되기 때문에 부활하신 주님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감람산 교훈에서도 너희가 성령충만 받을 때까지 기다리라 하셨다. 그 말이 뭔가. 기도응답을 받아야 신앙의 전환점이 오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러면 내가 인본 쓸 필요가 없다. 하는 말이 뭔가 하면 신앙생활을 하려니 말씀과 현장이 맞지 않다고 한다. 그 말이 뭐가 하면 말씀과 현장에서 도저히 내가 힘이 없으니 안 맞다 한다. 오늘 베드로와 요한, 그리고 사도행전의 2장을 거친 사도들은 현장하고 말씀하고 안 맞는 게 아니라 너무나 정확히 맞다 한다. 사도행전은 행1:8이 정확하게 성취되는 것이다. 어느 날 행2장에 약속하신 성령이 오셨다. 3장에 예루살렘 성전을 갔는데 전에 안 보이던 앉은뱅이가 돈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필요한 줄 알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걸어라.’하면서 답을 준다. 4장에 유대교권 앞에, 대 제사장 문중 앞에 가문이 다 모여 있는데 예전의 베드로가 아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게 옳은가.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게 옳은가 판단해보라.’했다. 루터도 이 말을 했다. ‘내가 오늘 하나님 앞에서 섰다.’ 한다. 우리의 문제가 뭔가. 내가 성령충만을 받아야하고 기도응답을 받아야 한다. 신앙생활에 하나님의 말씀하고 현장이 안 맞다? 그럼 불신자처럼 살아볼까? 더 안 맞다. 세상에서 완전 종노릇하는 게 불신자이다. 최고점에 올라갔는데 다 무너진다. 최고 탤런트가 자살하고 최고 정치인이 무너지고 최고 기업인이 무너진다. 지금 일어나는 일을 보면 성경 그대로 일어난다. 말씀과 현장은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빨리 알아야 할 것은 세상이 흑암세상이다. 그래서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왜 빛을 비춰야 하는가. 온 땅이 어둠이다. 캄캄함이 만민에게 임하였고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전혀 안 보인다. 그러니 너희가 가서 빛을 발하라 하신다.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오늘도 1부예배 메시지를 들으니 하버드 대학 교수인데 얼마나 우상을 연구했는지. 한국의 학문 박사인데 우상을 연구하고 미신이나 굿을 우리보다 더 잘 아는데 이분이 영적문제가 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하는데 도대체 들어가지를 않는다. 왜 그런가. 이 세상의 신이 영광의 복음의 빛을 가려서 물었던 거 또 묻고 한다. 복음 전해보면 제대로 듣는 사람이 있지만 그리스도를 얘기했는데도 뭔지 모른다. 그리스도 삼직을 얘기했는데도 들은 적이 없다한다. 빨리 알아야 할 것이 뭔가. 세상이 흑암세상이다. 말씀의 빛이 비춰야한다. 그래서 주님이 내가 빛이디.’ 하셨다. 눈을 뜨게 하고 어두움을 없애는 생명의 빛이다. 누가 모르는가. 종교 생활하는 사람, 대 제사장, 서기관이 모르고 전통이라 하는 사두개인이 모른다.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충만한데 안 보인다. 이유가 뭔가. 자기 이익이다. ‘우리 교단하면서 집단 이기주의로 해가 된다. 이런 것이 눈에 가리니까 그리스도께서 오셨는데도 성경을 줄줄이 아는데도 안 보인다.

그래서 말씀과 현장이 맞지 않는 이유가 뭔가. 복음 이해가 부족하다. ‘복음을 아는데요?’하는데 복음 이해가 부족하다. 물론 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했는데 그 다음에 가서 뭐하는가. 복음 아닌 것을 또 들고 나오다. ‘여기가 좋사오니 초막 셋을 짓고 있읍시다.’ 한다. 그러니 주님이 아직 그리스도를 얘기하지 마라.’ 하신다. 주님은 뭐라 하시는가. 여기서 나가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하신다. 힘이 없으면 세상을 못 이긴다. 우리에게 그리스도께서 인생의 전환점이 되시고, 기도응답을 받는데 성령충만하여 신앙생활의 전환점이 있기를 축원한다. 복음 이해가 부족하다. 어느 날 구원받은 백성이 세례요한과 같은 말을 한다. 맞니, 틀리니 한다. 민족 문제가지고 또 싸우는데 예레미야 같다. 신비주의를 가지고 엘리야 같은 얘기를 한다. 복음 이해 부족이다. ‘어느 교단에 가니 잘 맞춰준다.’하는데 선지자 중에 하나라 한다. 은혜교회는 오직 복음만 붙잡기를 축원한다. 그때는 따라와야 한다. 복음은 신비이니 내가 복음 붙잡으면 신비가 따라와야지. 복음 놓치고 신비 따라 가려고 한다. 기도하면 방언이 터진다한다. 그럼 방언을 못하면 구원을 못 받는가. 기도이해가 부족하다. 불신자 기도를 자꾸 한다. 그래서 주님은 그거 기도하지 말라 하신다. ‘너희가 불신자인가. 먹는 거, 입는 거, 마시는 거 기도한다.’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게 우리를 따라와야지, 우리가 따라가면 종살이다. 신앙생활을 거꾸로 한다. 정말로 복음 들어간 나라 중에 거지 나라가 있는가. 복음을 붙들고 살아가는데 구걸하는 사람이 있는가. 기독교 역사에 그런 법이 없다. 전도 이해 부족이다. 뭐 때문에 사람을 만나는가. 내가 임마누엘을 누리고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은 복음들을 사람을 나에게 붙이신다. 그게 복된 만남이다. 그래서 우리는 내 인생에 방향과 목표가 전도, 선교여야 한다. 내가 이 사람을 만나면 이 사업 때문에 만나는데 하나님은 이 사람에게 무슨 계획이 있는가를 봐야 한다. 1:14에 뭐 때문에 왔는가. 예루살렘을 두고 마가다락방에 왜 왔는가. ‘이 사람 통해서 세계복음화 하려고 하는구나.’ 전도를 이해해야 한다. 내 동기와 조그만 이익 익이 전부 교회 성장을 가로막는 것이고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한다.

말씀과 현장이 맞는 날, 그 시간과 그 사람과 그 장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게 사도행전2장이다. 말씀과 현장에 맞았다. 어떻게 예루살렘 성전에 화려하고 거창한데 거기 안가고 마가다락방에 왔는가. 열다섯 나라의 사람이다. 말씀과 현장이 맞았다. 하나님의 시간표와 맞았다. 그날, 그 시간, 그 사람에게 하늘과 땅이 진동하는 날이 왔다. 오늘도 볼 것 같으면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그 현장에 복음을 전해야겠다. 그 현장에서 기도해야겠다.’ 사도베드로가 이제는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기도하자 했는데 그 날, 그 시간, 그 현장에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을 볼 수 있다. 말씀이 현장하고 안 맞다? 그게 세상 것이 들어가서 그렇다. 오늘도 행2:14-21 어떤 현장인가. 2:28이 성취되는 현장이다.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데 그 앞에 뭐라고 기록되었는가. 모든 것이 회복된다. [60:7]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일 것이요 느바욧의 숫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제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자녀들이 전부 회복되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언제? 일어나서 빛을 발할 때이다. 온 땅에 어둠이 임하고 만민이 캄캄함 속에 있는데 지금 복음을 전하는 자가 없다는 것이다. ‘일어나 . 빛을 발하라.’ 말씀과 현장에 너무나도 맞다. 초대교회 현장을 보면 시대배경은 로마 속국이다. 얼마나 어려운가. 경제사정은 구제품을 가지고 싸운다. 지식 배경은 대제사장과 사두개인, 서기관이 볼 때는 한심한 사람이 모여 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만나고 인생이 전환점이 왔다. 기도해서 응답받으니 신앙생활에 전환점이 되었다. 그분들은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성령의 체험을 가지게 되고 전 현장, 전 세계에 나가게 되는데 하나님이 모든 경제를 다 책임지신다. 오늘 본문을 볼 것 같으면 34절이다. [4:34-35] [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가난한 사람이 있었다. 가난을 채워주고 그 교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경제가 하나하나 회복되어지는데 세계복음화하는 축복이 있다. 문제는 뭔가.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기도응답을 받으니 모든 것이 바뀐다.

 

첫 째. 오늘 사도베드로와 모든 사도들은 세 가지 사실에 증인이 되었다.

뭐를 가지고 얘기하는가. 대제사장 문중 앞에, 성경 박사 서기관 앞에, 잘 믿는다하는 사두개인 앞에 세 가지를 말했다. 구약 예언에 성취된 것을 얘기했다. ‘너희 그리스도를 안 믿지? 구약에 그 분이 오셨다. 그런데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지?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구약 성경을 가지고 예수가 그리스도라 말한다. 십자가 사건을 성경가지고 말했다. 승천하신 이후에 사건도 다 말했는데 오늘 성령충만을 주시겠다고 구약에 벌써 예언되었다 한다. 그리스도로 답 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교회 와서 엉뚱한 거 보지 마시라. 사람들 말 듣지 마시고 예수생명, 예수능력, 예수 증인이라고 주보에 적혀있다. 교회 가서 뭐를 해야 하는가. ‘누가 예수생명을 애기하는가.’ 들어야한다. 교회 와서 누가 기도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는지, 전도 포럼을 하는 것을 들어야 한다. 그때 내 영혼이 살고 내게 믿음이 생긴다. 억지로 교회 왔는데 마침 시험 든 사람을 만났다. 오만 육신적인 거 다 얘기하고 마침 시험 든 사람 만나서 우리 목사님 이렇다.’ 한다. ‘우리 목사님 가정이 이렇다.’ 한다. 그래서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구약의 예언이 성취된 그리스도이다.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그리스도 보내신 이유가 뭔가.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하러 보내셨다. 예수 믿고 죄 사함의 기쁨이 있어야 한다. 예수를 믿었다? 요한 웨슬레, 찰스 웨슬레 선생처럼 만입이 내게 있으면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란다. 구원감격은 평생 절대 감사로 나와야 한다. 그거 없다? 주님 앞에 엎드리고 구원의 감격을 내게 주십시오. 아직도 연약한데 죄를 이기지 못합니다. 성령충만 주셔서 이 문제를 이길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내가 만났다? 죄 사함의 기쁨이 있고 하나님 만나는 기쁨이 있어 더 방황하지 않는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시달리는 거 끝내야 한다.

뭐에 증인이가.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셔서 지금 역사하심을 증언해야한다. 지금도 살아계시고 앞으로 계속 함께하실 줄 믿으시길 바란다. 2장에 오순절의 역사가 났다. 3장 주님의 이름으로 말했더니 살아있는 주의 이름으로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의 사건이 해결되었다. 원죄 문제가 해결되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난 이 문제를 가지고 고생하고 조상 일이 내게 영향을 미치는데 올라가면 아담의 문제이다. 4장 표적 기사가 나타나고 주님은 사도행전을 보면 살아계시고 현장에 역사하신다. 성령을 보내셔서 전도 현장에 문을 여시는 그리스도이다. 주님은 함께 하시고 성령께서 은혜교회에 전도문을 여실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 일에 증인되어야 한다. 은혜교회가 뭐에 증인이 되어야하는가. 다락방, 성경적 전도를 하는데 이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임마누엘을 누리고 임마누엘 누리는 사람이 만나지니 답이 전해지고 그 사람이 변하고 그 다락방에서 미션홈, 지교회, 전문교회가 생기는 일이 나기를 축원한다. 그게 살아계신 주님의 증인이다.

이 사건이 중단 없이 온 세상에 나타남을 온 세상에 증거 된다. 베드로가 대제사장 문중 앞에서 증거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성령, 천사들은 여러분과 늘 동행한다. 사도행전에 나타난다.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에 한국교회를 다시 일으키는 은혜교회와 교단이 되기를 축원한다. 교단마다 500주년이 되었는데 종교개혁의 정신이 없어졌다고 교단들이 얘기하면서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난리다. 오늘 성경적 전도가지고 사실적으로 교회가 성장하고 진전, 진보를 이루고 이 한 시대에 한국교회가 세계복음화하는 비전을 잡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한다. 중단 없이 온 세계에 나타난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성령, 천군 천사가 동원되어 전 시도행전 현장에 사도들이 전도문을 여는데 역사하는 것을 본다. [18: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영적 사실이다. 오늘 성령역사하시고 주의 천사가 동원되어 은혜교회 모든 선교현장에 문을 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그래서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응답하시는데 우리 응답에 만반의 준비를 하신다. 그런데 응답을 못 받는다 ? 그게 불신앙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증거를 달라하시면 주신다. 기도응답을 못 받는 사람은 보통사람이 아니다. 언약잡고 기도 속에서 기도응답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한다.

 

둘 째. 구원의 유일성에 결론 난 증인이다.

4:12 구원의 유일성에 결론이 났다. 그러면 우리는 내가 하는 사역이 유일한 사역이다.’ 결론이 나야한다. 아무나하는 사역이 아니다. 내가 하는 사역이 유일한 사역이다. 지금 정치, 학교교사가 난리다. 판사, 검사도 난리다. 기업인도 난리다. 담기 힘든 난리가 세상에 일어나고 있다. 이 부분에 있어서 학교지식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가. 경제가 그 문제를 해결하는가. 정치가 그 문제를 해결하는가. 못하고 있다. 4:12 다른 거 가지고 안 된다. 다른 이름을 가지고는 안 된다.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그리스도 복음으로 영혼이 치유되고 정신과 마음이 치유되고 육신이 치유될 줄 믿는다. 병원에 의사 얘기를 들어보면 고쳐놓으면 또 오고하는데 가만히 보면 의사는 그 문제를 모른다. 복음 있는 의사는 안다. 영적문제가 와서 고쳐놔도 또 온다. 돈 없으면, 심지어 잘 때 없으면 병원 와서 아이고 가슴이야.’ 하면서 응급실에 있는다. 숙박 삼아서 있다고 한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도망간다 한다. 하도 도망가니 그 환자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영적문제이다.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유일한 사역이다. 오늘 하나님 만나고 영적문제를 치료하는 데는 그리스도 외에는 없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내가 복음 전한다? 내가하는 사역이 유일한 사역이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사역이 아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사역도 아니고 하다가 안 해도 되는 사역도 아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지속해야할 사역이다. 그게 성경적 전도이다. 구원의 유일성에 결론 난 증인은 내가 하는 사역이 절대적 사역인줄 알아야 한다. 한명 있어도 붙들어야 한다. 왜 안하는가? 절대 사역인줄 모르고 내 힘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 복음 운동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운동이다. 그게 절대적 사역이다. 베드로가 주님은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니 주님이 얼마나 축복하신 모른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하셨다. 이 말이 뭔가. 교회는 누가 마음대로 흔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주님이 교회를 세우신다. 내가 교회를 세우는가? 내 주장으로 교회를 세우는가. ‘이 교회를 한번 흔들어 보겠다.’하는데 그게 엄청난 잘못이다. 그래서 주님이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운다 하신다. 절대 사역이다. 그러면 이것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정말 복음을 가지고 기도 속에서 세계복음화한다? 아무나 막지 못할 줄 믿으시길 바란다. 정말 복음 운동하는데 어설픈 교단이 이단이라 해도 절대 막지 못한다. 초대교회를 바리새인, 헬라 우상이 못 막았고 로마제국의 핍박이 못 막는 게 그리스도 유일한 복음이다 오늘도 마찬가지이다. 루터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는데 교황청이 못 막았다. 이 사역을 알면 내가 하는 사역이 절대 사역이라 믿으시길 바란다. 누구도 막지 못한다.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분명히 땅 끝까지 복음이 증거 되어야 한다. 내가 하는 사역이 하다가 중단하고 선교하다가 중단하고 그런 게 아니다. 절대 사역은 누구도 막지 못한다. , 건강가지고 하는 사역이 아니다. 그게 필요 없다는 게 아니라 이 복음운동은 초대교회의 가난한 자들이 시작했는데 아무도 막지 못했다. ‘내가 하는 사역이 영원한 사역이다.’ 사역에 결론내야 한다. 베드로는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그거는 사역에 대한 결론이다. 전도에 대한 결론이고 복음의 유일성에 대한 결론이다. 영원한 사역이다. 10: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영원한 축복이 예비된 줄 믿으시길 바란다. 선교 헌금을 한다? 선교사 파송한다? 선교사 통해서 생명 역사가 일어난다? 영원한 사역이 된다.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그래서 지금 내가 하는 사역, 지금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 헌금 하는 것은 영원한 사역이다. 다락방 운동? 영원한 사역이고 유일한 사역이다. 아셔야 한다. 성경에 근거한 믿음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보면 계속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몸이 질병이 있어 걸어 다니는 병동이다 하는 칼빈 선생을 통해서 전 유럽을 뒤집는 역사가 난다. 성경에 근거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현장이 맞는 시간표에 있을 때는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그게 어느 교회인가. 데살로니가 교회이다. 사랑의 수고, 믿음의 역사, 소망의 인내가 있는 교회가 되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은혜교회가 믿음의 역사가 있기를, 사랑의 수고가 있기를, 소망의 인내가 있기를 축원한다. 기다려야 한다. 소망의 인내는 분명히 주님이 비전을 주셨는데 가지고 기다리는 게 그게 소망의 인내이다.

 

셋 째. 문제와 성령충만이다.

나가면 전부 문제이다. 4장은 보통 문제가 아니다. 대세자상 문중 앞에 불려 가는데 보통 문제가 아니다. 5장 교회에서 헌금 때문에 사람이 두 사람 죽었는데 보통 문제가 아니다. 6장 헬라와 히브리파가 구제가지고 싸우는데 보통 문제가 아니다. 7장 신실한 스데반이 순교 했는데 보통 문제가 아니다. 8장 사마리아로 쫓겨 갔는데 보통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성령충만한 자에게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모든 답이 난다. 문제가 왔을 때 어떻게 할까? 모든 사람에게는 작고 큰 문제가 올 수 있다. 성경에 큰 일꾼들에게 문제없는 사람이 없었다. 모세에게 보통 문제가 있는 게 아니다. 요셉과 다윗에게 보통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니다. 엘리야와 엘리사에게 보통 문제가 있는 게 아니였다. 그런데 우리에게도 그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렘넌트 7명의 특징이 뭔가. 성령이 충만했다. 요셉,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니 형통하였더라 한다. 바로가 보니 여호와 신에 이처럼 충만한 자를 어떻게 얻겠는가 했다. 불신자는 이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아니 영발이 있고 귀신에 충만한데 가서 점을 친다. 왜 가는가. 영적 사실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윤리 도덕적 설교를 너무 듣고 영적 사실 알지 못하고 신사적인 그런 성도들만 있어서 한국교회가 이처럼 힘이 없는 것이다. 윤리 도덕 앞에 사단이 벌벌 떠는가. 교양 있는 신앙생활을 하면 사단이 벌벌 떠는가. 불신자처럼 돈을 많이 벌면 떠는가. 사도행전에 제자들은 영원한 언약 속에 있었다. 그리고 기도응답을 받았다.

오늘 문제가 왔었을 때 가장 좋은 해결책은 기도제목으로 삼고 기도하시길 축원한다. 그리스도면 끝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배경이고 주님이 바뀌었다. 오직 성령충만은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사도바울만큼 문제 많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몸에 문제가 있는데 현장 나가면 돌 맞고 하는데 사도바울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거, 오직 성령충만이 임하니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4:6-7]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오늘도 우리 생각이 이 자리에 앉아서 세상 걱정하고 누구하고의 인간관계 걱정하지 말고 우리 생각과 마음을 주님이 지켜주시기를 축원한다. 주님이 내 생각을 지켜주셔야 한다. 여러분 문제가 있는가. 저는 보통 문제 아니다. 40년 동안 율법에 찌들었는데 보통 문제가 아니다. 몇 년 동안 복음을 들으니 그제서야 율법에 축에 가있던 신잉생활이었네.’한다. 렘넌트가 일찍 듣는 게 얼마나 복인지 모른다.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한다. 그 문제를 하나님이 모르시겠는가. 이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 1:12-21 전파되는 것이 그리스도니 기뻐한다. 이 문제 때문에 우리 같으면 속이 상하고 가서 따져야 하는데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계획을 봤다. 그거 때문에 복음이 전파되니 나는 기뻐한다고 한다. 그리고 빌3:1-21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최고 지식이고 고상한 지식이다 한다. 우리는 걱정하고 싸우고 하는데 사도바울은 다 배설물이다 한다. 가장 좋은 거 잡으니 나머지는 배설물이다. 뭐를 잡는가. 위에서 부르신 상을 위해서 쫒아가노라 한다. 4:10-13 배고픈 게 문제인가. 배부른 게 문제인가. [4:12-13]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어디에 매여 있는가.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한다. 성령충만 구하면 모든 문제가 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있다. 4장 대제사장 문중 앞에서 나와서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문제다.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오직 복음 전도이다.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기도했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오늘 본질 회복하시길 축원한다. 교회 와서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오늘 문제가 있는데 하나님 앞에 내놓고 계획이 뭡니까 기도하니 하나님이 역사하는 일이 난다.

 

결 론

반드시 우리는 그리스도로 전환점을 맞아야 한다. 반드시 기도 응답받아서 신앙생활에 전환점을 맞아야 한다. 그게 사도행전이다. 그래서 오늘도 복음, 예수생명이다. 기도, 예수 능력이다. 전도, 예수 증인이다. 은혜교회 와서 이것을 포럼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교회 와서 다른 거 말하면 안 된다. 저분 보니 믿음이 들어간다 해야 한다. ‘저분 보니 분명히 성령이 역사하시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구나.’해야 한다. 오늘도 베드로가 대제사장 문중 앞에 섰는데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있으니 하나님이 함께하심이 보인다. 나의 정시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다른 사람이 정시기도 하는 거 말고. 나의 정시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평생 받을 축복을 날마다 확인하는 개인기도 시간이다. 깊은 말씀 시간, 깊은 기도 시간, 이 시간에 최고 힘을 얻고 내가 치유되는 게 나의 정시 기도이다. 무시기도 누리시길 바란다. 이 축복을 모든 곳에서 누린다. 여기, 저기에서 무시기도 하면서 24시 기도를 거기서 누린다. 집중기도, 어렵다고 다른 거 붙잡지 마시고 집중기도 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이 집중적으로 임하기를 바란다. 어려울 때는 집중기도 해야 한다. 대부분 어려우면 다른 거 잡는다. 제자들처럼 신앙생활의 전환점이 되는 정시기도를 하시고 어디를 가든지 누리는 무시기도, 문제 있으면 집중기도 누리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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