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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밀 가진 일꾼!

조혜진 | 2017.03.12 14:26 | 조회 7360

[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기도응답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다. 또 말은 안하지만 들킬까싶어서 속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기도응답이 안 오는가. 아니다. 기도응답 이전에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지 아닌지 거기에 여러분들이 실제적으로 확신이 있어야 한다. 기도응답이 안 온다, 온다의 기도응답의 조건이 뭔가. 열심히 기도하면 응답이 오는가. 불신자들이 하는 것이다. 기도를 안 하면 응답이 안 오는가? 그게 예수 믿어도 제대로 못 믿어 그렇다. 기도응답의 제일 첫 번째 조건이 뭔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그게 기도응답의 첫 번째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안 되었는데 아무리 기도해보시라. 하나님은 그 기도와 상관이 없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다? 내가 기도하면 반드시 아버지는 응답하신다. 기도응답의 제일 첫 조건이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다. 거기에 우리가 확신이 없으면 내가 기도했는데 응답을 안 주는가하고 걸린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다? 그러면 내 기도에는 아버지는 반드시 응답하신다. 거기에 흔들림이 없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기도원에서 기도해야 되는가. 누구에게 가서 안수를 받아야 되는가.’한다. 그게 필요없다는게 아니다. 도움은 주지만 근본은 아니다. 기도응답의 첫 조건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거 놓치면 구원받고도 누릴 줄 모르는 것이다. 기도응답이 없다? 그분은 뭐를 놓쳤는가. 기도응답의 약속을 놓쳤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안 잡은 것이다. 15:7에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셨다.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하셨다. 너희가 내안에 거한다는 게 뭔가. 구원받은 사실이다. 구원을 안 받고 예수 안에 있는가. 있을 수 없다. 구원받으면 내안에도 예수님이 계신다. 그게 성전이라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안 잡고 있으면 늘 딴소리한다. 늘 불신앙에 당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속에 없기 때문에 사단은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다. 기도응답의 말씀을 안 잡고 있으면 늘 흔들리게 된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너희가 전에는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않았지만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그렇게 말씀하셨다. 7:7-11보시라.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너희에게 열리리라.’ 하셨다. 그러면서 구하는 자에게 준다. 찾는 자에게 찾게 한다. 문을 두드리면 열리게 한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녀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셨다. 뭐를 얘기하는가. 내가 구한 것만 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구한 것 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실 줄 믿으시길 바란다. 내가 구했는데 안 온다? 하나님은 더 좋은 거 가지고 계신다. 자녀는 이것을 구했는데 가만히 보면 아버지는 이것보다 얘에게 이게 더 좋을 것이다.’하고 주시는 것이다. 기도응답을 받을 때 아버지가 누군지 알아야 한다. 기도응답에는 내 시간표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가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미래를 모른다. 결론은 알지만 결론으로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른다. 가장 좋은 시간표에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저는 회사를 다닐 때 분명히 지금 시간표에 여기 가야 하는데 내 뜻대로 되는 것이 한 번도 없었다. 이상하게 나는 여기 있으면 좋은데 저쪽으로 보낸다. 하나님이 안계신가? 알고 보니 하나님의 편에서 하나님이 앞으로 쓰임 받는 것을 놓고 이 교회, 저 교회에 보내시고 이 지역, 저 지역에 보내셨다. 알고 보니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내 기준으로 응답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교회의 전체를 보고 세계복음화라는 방향을 두고 그 시간표 속에서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게 하고 하나님 자녀에게 유익하게 돌아가게 응답하시는데, 내 기도는 응답이 안 된다하는 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내 기준으로 얘기한다. 내 기준으로 응답되고 역사되면 하나님이 내 종이 되지, 하나님이 왕이 아니다. 그래서 오늘도 기도응답이 안 된다? 속지 않기를 축원한다. 기도응답의 제일 첫 조건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두 번째가 뭔가. 하나님이 주신 기도응답의 약속들이다. 시위대뜰에 갇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하며 포기한 예레미야에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나는 여호와라.’ 하셨다. 그래서 오늘 성도님들이 빨리 아셔야 할 것은 기도응답의 조건이다. 기도응답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기를 축원한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이렇게 말했다.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응답 안 하신다는 말은 뭔가. 너희가 정욕으로 쓰기 위해서 잘못 구했다는 것이다. 내 중심으로 구하고 육신적으로 구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응답을 안 하신 것이다. 응답 안 하신 것이 응답인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러니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데 말씀을 붙들고 기도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기도응답이 안 온다? 이런 불신앙부터 꺾여야 한다. 안 그러니 신앙생활에 누림이 없다. 안 그러니 여기서 얘기하면 이게 맞는가 싶다. 왜 그게 맞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고 신분을 놓치니 그게 맞는 것이다. 빨리 아셔야 할 것은 내 동기? 하나님이 절대 속지 않는다. 하나님이 정말로 함께 하시고 기도응답의 역사를 하신다? 인본, 동기를 가질 필요가 없다. 가질수록 손해다. 한 번도 체험을 못하니 딴소리하고 응답을 못 받아보니 불신앙이 계속 쌓여서 세상 것으로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빨리 아셔야 할 것은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내 생각과 동기에 감추어 놓은 것에 절대 속지 않으신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분들은 영끼리 통하고 하나님과 영으로 통하기 때문에 절대 속지 않는다. 어떤 분이 하나님 앞에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 하나님은 정말로 기도응답하지 않으십니까? 전능하시고 못하시는 것이 없지 않으십니까?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이 그래. 내게는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지.’ 그러니 그러면 하나님의 십 원은 십억도 되겠네요?’ ‘내 십 원은 너희에게 십억도 되지.’ ‘그럼 하나님. 저에게 십 원 쫌 주면 안 됩니까?’했다. 하나님은 동기에 안 속으신다. ‘그래. 내일 줄께.’하신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않은가. 하나님께는 하루가 천년 같으니 천년 뒤에 준다는 말씀이시다. 하나님은 절대 안 속으신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어디에 기준을 두어야 하는가.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데 두시길 바란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기도하는데 분명히 말씀을 잡고 기도해야하다. 그러면 하나님은 전능하시니 반드시 응답하신다. 안 왔다? 내가 큰 응답을 받은 것이다.

교회 와서 메시지가 정리되어야 한다. 저는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메시지 적을 줄은 알았다. 옛날부터 목사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중학교 때부터 적었다. 왜 적었는가. 써 먹을라고. 내게 적용이 되어야 하고 그게 내게 약속이 되어야 하는데 써 먹을라고 적었다. 내게 응답이 와도 온줄 모르고 그러니 갈등하게 된다. 그리고 신학을 못하게 되고 한다. 그래서 빨리 메시지 정리되어야 한다. 인생의 해답은 그리스도이다. 어디 가서 인생의 해답을 찾아보라. 없다. 저는 장례식 때마다 그런다. 인생이 뭔가. 나그네다? 맞는 거 같은데 틀리다. 인생이 뭔가. 일엽편주다? 인생이 뭔가. 흔들리는 갈대다? 답이 안 된다. 인생의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외에는 없다. 인생의 목표와 방향이 뭔가. 그거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이다. 구약에 한번 보시라. 아브라함을 보고 가나안땅으로 가라, 이삭에게 가나안 땅에 머물러라, 야곱에게 밧단아람에 있지 말고 가나안 땅으로 가라 하셨다. 요셉에게는 그게 뼈 속에 사무쳐 있었다. ‘너희가 가나안땅으로 갈 것인데 그 때 내 해골을 가지고 올라가라.’ 한다. 그거 못 누리면 포로로 붙들려 간다. 가나안 땅의 비밀, 그리스도가 오시는 것이다. 성전, 성막을 못 누리면 포로로 붙들려 간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시 너희는 가서 성전을 세우라.’하셨다. 오실 그리스도이다. 신약에 가서는 방향이 뭔가. 주님이 하신 말씀이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세계복음화이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세계복음화이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세계복음화이다.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이다. 그거 때문에 우리가 한다. 불신자는 뭐 때문에 돈을 버는가. 돈 벌어서 집안싸움하고 형제싸움하고 한다. 인생의 삶의 내용이 뭔가. 빨리 메시지가 정리되어야 한다. 임마누엘이다. 내 삶의 내용이 임마누엘이다. 족장, 제자들의 삶이다. 내 인생의 미래가 렘넌트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우리 인생의 미래는 다른데 없다. 우리교회에서 자라나는 렘넌트고, 우리교회에서 자라나는 부교역자이고, 우리교회에서 자라나는 중직자, 청년대학부, 중고등부가 전부 미래인줄 믿으시길 바란다. 메시지가 정리되어야 한다. 다른 교단에서는 우리를 안 부른다. 이단이라 했는데 왜 부르는가. 안 부른다. 그런데 불렀다. 어디서? 고향교회에서 불렀다. 얼마 전이다. 몇 년 전부터 와달라고 부른다. 강단에 교단법칙에는 절대 못선다. ‘와서 성경봉독을 해 달라. 기도를 해 달라.’한다. 주일은 물론 아니다.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이다. 얼마 전에 설교를 해 달라한다. ‘제가 하면 안 되는데요.’ 하는데 해달라 해서 했다. ‘인생의 해답이 그리스도이다. 인생의 방향이 전도, 선교가 아니냐고. 인생의 삶의 내용이 뭔가. 그 사람을 볼 때 하나님이 함께 계신 것 아니냐고. 인생의 미래가 뭔가. 후대가 살아야 또 세계복음화하는 거 아니냐고. 주님이 오실 때까지 이 일을 하고 시스템 때문에 안 무너지는 것이 아닌가.’ 말했다. 설교자는 안다. 은혜를 받는지, 안 받는지. 진짜로 그리스도를 얘기하면 다 안다. 이단인지, 아닌지. 진짜가 있으면 분명히 또 가짜가 있다. 그게 진품일수록 가짜가 더 많이 생긴다.

그게 뭔가 하면 오늘 본문에 나온다. 바울이 왜 골로새 교회에 이 본문을 썼는가. 골로새는 바울이 직접 세운 교회가 아니다. 바울의 설교를 들은 에바브라가 골로새 지역에서 세운 교회이다. 바울이 에베소에서 3년간 사역하는 동안에 에바브라가 메시지를 듣고 세웠다. 그 지역에서 가정 중심으로 조그마한 교회가 세워졌다. 지금은 볼 때 조그마한 교회지만 핍박시대에 이방지역에 복음이 전해졌는데 그때 가정교회는 굉장히 귀한 것이다. 한국도 가정교회로 세워졌다. 모든 교회가 다 그렇다. 가정에서 세워졌다. 그 당시로 보면 아름답고 멋있는 교회이다. 비교적 믿음의 질서를 유지하고 복음의 열매를 맺는 교회였다. 그런데 조심스러운 문제가 발생했다. 그리스도의 복음 신앙을 위협하는 이단 사상이 들어왔다. 초대교회에 이단사상이 뭔가. 대체로 두 가지다. 하나는 유대 율법주의이다. 하나는 헬라에 영지주의이다. 유대 율법주의는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예수를 믿어도 할례를 받고 예수 믿어도 안식일을 지키고 날짜를 지켜야 된다. 유대 율법주의이다. 행위를 강조한다. 율법주의는 행위를 요구한다. 은혜로 신앙생활하고 은혜의 힘으로 율법을 능가하는 사람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사랑의 삶보다 율법을 자꾸 말한다. 의식을 말하고. 하나는 영지주의이다. 영지주의가 뭔가. 그거는 영적인 것은 선하고 육신적인 것은 악하다 것이다. 헬라에서 나온 영지주의이다. 그게 교회에 들어와 또 어떤 사람은 육신을 학대하고 어렵게 해가지고 금욕주의로 나가는 것을 선하게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구원을 얻으니 육신은 아무렇게 살아도 된다한다. 육신은 악하니 필요 없다 한다. 이래서 방탕과 방종으로 사는 것이 영지주의이다. 그래서 에바브라가 로마 감옥에 있는 바울에게 가서 이 말씀을 전하니 바울이 골로새교회에 편지를 쓴 게 이 본문이다.

본 서신의 주목적은 골로새 교회에 침투한 이단 사상을 반박하는데 있다. 그런데 반박보다 가장 중요한 게 뭔가.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를 알면 모든 이단은 무너질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몰라 속는다.

 

첫 째. 골로새 교회나 오늘 교회에 침투한 이단의 정체가 뭔가.

그리스도 외에 보충물을 추구하는 게 이단의 정체이다. 우리 메시지 중에 수 없이 나왔다. 그게 뭔가. 그리스도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 복음이 완전하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다라는 것이다. 이단은 뭐를 애기하는가. 보충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게 오늘 너희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에 속고 있다고 한다. 이게 초등학문이다. 거짓 가르침이다.’한다. 지금 교회에서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하고 사도바울이 그렇게 말했는데, ‘아니다. 하나님과 뜻이 맞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한다. 그럴 것 같으면 그리스도가 오실 필요가 없다. 성경에 보면 인간은 원래 전적으로 부패해서 구원받을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무조건 선택하시고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받아 두 손을 들고 하나님 앞에 왔는데, 구원을 받고 보니 다 구원받은 게 아니다. 교회 왔다고 다 받는가. 아니다. 선택된 자가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믿어 구원을 받은 줄 믿으시길 바란다. 이 구원은 하나님이 보장하신다. 지난주에도 말씀드렸다. 성삼위 하나님이 인 쳐 보증하는데 성도의 견인, 믿음으로 승리한다. 이런 믿음이 없으니 누가 와서 말하면 헷갈린다. ? 약속이 없으니 그렇다. 원래 안 믿는 사람이다. 그래서 영지주의 요소와 율법주의가 포함되고 유대 율법주의와 헬라 영지주의, 이 두 가지가 섞인 게 혼합주의가 된다. 그래서 순수복음 놓치고 한다. 이방종교도 구원이 있으니까 우리 종교와 통합주의를 하자 한다. 불신자가 볼 때는 굉장히 좋아 보인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그게 산당제사이다. 하나님이 보시기는 혼합주의 신앙생활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골로새 교회나 오늘 교회에 침투한 이단의 정체가 뭔가. 그리스도로 충분하지 못하고 그리스도 외에 내 신앙생활에 보충물이 필요하다한다. ‘여기 가면 은혜 받고 안수하는데 불 떨어진다 하더라. 이 자리에 와야 된다 하더라.’ 전부 속이는 것이다. ‘뭐를 봐야한다 하더라. 체험해야 된다 하더라.’ 그리스도 외에 보충물을 구하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강조한 그리스도의 복음이 뭔가. 구속사역에서도 인간이나 천사가 보충해야 할 그 어떤 것도 남겨두지 않으셨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걸로 끝난다. 성도는 하나님이 충만히 거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충만하여 진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걸 못 누려서 문제지, 다른 거 필요한 게 아니다. 내가 못 누리는 거랑 필요한 거랑은 다르다. 분명히 다르다. 내가 몰라서 못 누리고 못 찾는 거 하고 덜 이룬 거랑은 다르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충만이 들어있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 있느니라말했다. 성도는 구속의 완성을 위해서 아무런 다른 보충물이 필요 없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골로새 교회에 뭐를 말하는가. 그리스도가 뭔가라는 것을 상세하게 말한다. 그리스도는 그 존재함에 있어서 최고의 위치에 계시는데 유일무이 위치에 있다.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한다. 어떤 분은 예수를 실컷 믿고 하나님을 못 봤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자이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하신다. 성도가 흔들리는 것은 메시지를 진짜 안 믿고 하니 기도응답이 없다 하고 이리저리 흔들린다. 교회 와서 자기 보이는 대로만 말한다. 그리스도는 모든 창조근거이고 목적이시다. 왜 전도하는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어야하기 때문이다. 천사와 비교가 되는가? 비교자체가 안 된다.

그래서 성도의 자세와 주의할 것이 뭔가. 어느 시대이건 성도는 그 시대의 지배적 사상과 철학을 따라 가려는 유혹을 받는다. 시대마다 이런 조류와 흐름이 생기는데 그 시대에 지배적 사상과 철학을 따라 가려는 유혹이 생긴다. 그리스도로 답이 안 나서 그렇다. 그래서 시1편에 보면 [1]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복 없는 자는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도다 하셨다. 복음을 두고 시대에 흐르는 종교 흐름에 따라 이리저리 간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천만 이상이 나온다고 한다. 오늘 순복음을 한다 하면 저 쪽으로 가고 병 낫는다하니 등록하고 또 다락방을 한다고 하니 간다. 다른 메시지가 나오니 또 그 쪽으로 가고 한다.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답이 나야 한다. 복음을 제대로 하나 깨달으면 성경전체가 보이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새로운 영성을 추구라고 하는 명목으로 다가오는 뉴에이지 운동. 새로운 명목가지고 자꾸 얘기한다. 영적으로 맥락을 같이하는 종교 다원주의, 통합주의가 한국교회 절반을 휩쓸고 있다. 절반은 그래도 말씀 붙들고 하는데 율법주의로 산다.

 

둘 째. 하나님의 비밀이 뭔가.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라 말한다. 만세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이제 나타나신바 되었다. [1:26-27]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영광의 소망인데 왜 포기하고 낙심하고 방황하고 다른 데로 가고 왜 못 누리는가. 그리스도 비밀이 뭔지 모른다. [2:2-3] [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그래서 교회 와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을 모르면 십년을 다녀도 안수집사 받으면 힘들고 장로를 받으면 더 힘들고 목사가 되면 더 힘들다. 복음을 누리지 못해서 그렇다. 1부 예배 때도 나왔다. 목사님들이 어디 관광을 가서 산으로 들로 가는데 옆에 고목나무가 있었는데, 속이 다 썩었다. 한 목사님이 너도 목회를 해서 속이 썩었나.’한다. 그러니까 복음을 못 누리면 이게 고생이 된다. 바울은 복음을 누리니 감옥에 있는데 선교지라 봤다. 생각이 다르니 기쁘다. 태국에 가서 서커스단을 보는데 거기에 목회를 비유했다. 조련사가 코끼리를 다루다가 질문을 했다. ‘오늘 코끼리의 앞발을 들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천불을 주겠다.’한다. 누가 나오겠는가. 그런데 한분이 나와서 코끼리 귀에 대고 속닥하니 앞발을 들더라한다. 그래서 조련사가 놀라서 무슨 얘기를 했는가.’ 하니 코끼리야. 내하고 개척교회를 할래.’ 하니 앞발을 든다고 한다. 조련사가 그러면 코끼리 울게 하면 천불을 준다.’한다 그분이 또 나왔다. 속닥하는데 코끼리가 눈물을 흘렸다. ‘무슨 애기를 했냐.’하니 개척교회를 하는데 고생한 애기를 했다.’한다. 우리가 사도바울을 보면 내가 기뻐한다한다. 그 것도 감옥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고 이 문제가 나의 믿음의 진보를 가져온다? 그런 것을 볼 줄 알아야 한다. 교회 와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고 하나님 말씀으로 변화되어지는 것을 보고 저 사람이 은혜 받는 것을 봐야지, 다른 것을 본다. 그래서 하나님이 비밀이 뭔가. 그리스도이다. 신자의 비밀이 뭔가.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 비밀을 하나님이 나타내셨는데, 그게 신자의 비밀인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함이라 하신다. 그 안에 다 있다. 여자의 후손? 수십 명이 들어도 뭔 말인지 모른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 그게 뭔지 모른다. 그리스도의 삼직? 한 번도 안 들어봤다고 한다. 구원의 길 메시지 하는데 처음 들어봤다 한다. 안수집사되는 분이 워낙 힘드니 내가 구원의 길을 말했다. 삼 대째 믿는 안수집사님이 목사님 성경을 어떻게 그리 조리 있게 말하십니까. 처음 들었습니다.’한다. 오늘 교회 와서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 신자의 비밀이 그리스도, 인생의 방향이 전도와 선교, 내 삶의 내용이 임마누엘, 메시지가 전부 정리되어서 기도응답을 받길 축원한다. 기도응답이 안 온다? 천만의 말씀이다. 안 오는 게 기적이다. 오는 게 당연한 줄 믿으시길 바란다.

오늘 그리스도 비밀 안에 뭐가 바뀌는가. 다 바뀐다. 신분, 소속이 바뀌고 능력이 바뀐다. 통치자가 바뀐다. 소속이 바뀌면 통치자가 바뀐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이다. 하나님의 통치가 하나님의 나라이다. 나를 다스리는 게 사단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나를 책임지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분은 새사람이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한 주간 동안에도 저는 이것을 얼마나 누렸는지. 어떤 분이 오셔서 포럼을 하시는데 그렇구나. 내가 지금 깨닫고 늘 남편에 대해서 40-50년 살면서도 여기에 속아서 복음 듣고도 남편에 대한 내 문제 깊숙이 있었구나. 별로 남편으로 남편답게 여기지 못했는데, 성탄절에 주시는 말씀과 전도자가 해주시는 말씀으로 남편을 안으면서 내같은 여자를 만나서 참 고생한다. 복음 안에서 보니 왜 내게 이 남편을 붙여줬는지 나는 알지 못했고, 그러니 당신이 얼마나 고생했는가. 진심으로 남편을 안으면서 내가 잘못했다. 당신 위해서 기도한다.’ 했다.”고 한다. 흑암이 무너졌다.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내가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서로 포럼이 되면서 정말로 복음 있는 가정,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 [2:11-13]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우리가 얼마나 감사한가. 눈만 뜨면 감사하고 그리스도를 생각해야한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눈만 뜨면 그리스도를 생각한다. 내가 잘하고 못하고는 두 번째고 눈만 뜨면 그리스도로 시작하고 그리스도 외에는 더 좋은 게 없다. 하루 시작을 그리스도로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죄인인 저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 된 줄 믿으시길 바란다,

 

셋 째. 하나님 비밀은 하나님의 시간표이다.

늘 내 시간표를 가지고 말한다. ‘급합니다.’한다. 하나님은 하나도 안 급한데. 불신자가 이 시간표를 모라서 점집에 간다. 또 얘기하는 거 보니 맞다. 그래서 자꾸 간다. 그런데 결국은 망하는 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를 하나님의 손에 두셨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두셨다. 몰라도 상관없다. 말씀잡고 움직이면 된다. 요엘2:28 ‘말세에시간표이다. 오순절 날이다. 그래서 모든 육체에 성령이 부어주겠다 하신다. 그 시간표를 확인한 게 베드로이다. 1:14부터 쭉 그 말씀한다. 그래서 우리의 시간표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에 두셨으니1:6 엉뚱한데 신경 쓰지 말기를 바란다.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에 두셨다.

하나님의 시간표이다. 4:4 ‘때가 차매1:15 ‘예수님께서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시간표를 가지고 계신다. 고후6:2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오늘 우리는 은혜 받아야 한다. 구원의 날이기 때문에 전도, 선교를 해야 한다. 13:30 추수 때가 있다 하신다. 누구는 뿌릴 때가 있고 누구는 추수할 때가 있다. 모든 사람에게는 마지막 때가 있는데 주의하라 깨어 있어라. 13:33이다. 늘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우리가 붙잡을 하나님의 시간표 행2장이다. 1장에 언약을 주셨다. 언약 잡은 사람은 행2장 기도의 시간표 속으로 들어가시길 바란다. 응답 온다, 안 온다하는 것은 신분을 놓친 것이고 약속의 말씀이 정리 안 되서 그렇다. ‘그 때에, 이 날에, 날마다이게 뭔가. 2장 하나님은 우리 은혜교회에 이 시간표를 가지고 운행하시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지금 시간표는 뭔가. 지금 시간표는 제2RUTC 시간표이다. 메시지를 듣고도 정리가 안 되니 물어보면 말을 못한다. 지금은 제2RUTC이다. 그거 때문에 하나님이 성전을 수리하게 하셨고, 후대들을 길러 나의 미래인 후대에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은혜교회가 되시길 축원한다. 전도 스케줄 시간표 속에 다 있다.

 

결 론

1.하나님의 비밀은 전도현장에ㅔ 감추어진 제자이다. 결론에서는 어떤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 현장에 감추어진 자이다. 흩어진 자, 남을 자, 남은자이다. 왕궁에 있는가. 아니다. 예수님이 왕궁에 오셨는가. 아니다. 마구간에 오셨다. 구약에 보면 또 그런데만 있다는 게 아니다. 속을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아셔야 한다. 현장에 숨겨진 제자. 요셉이다. 감옥에 노예라는 직분으로 있었다. 모세는 애굽의 왕궁에 숨겨놓으셨다. 히브리인이 애굽의 왕궁에 살 수 있겠는가.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데 왕궁에 숨겨놓으셨다. 다윗은 목장에 숨겨놓으셨다. 그리고 백 명의 선지자를 오바댜 집에 숨겨놓으셨다. 우리의 눈과 기준을 가지고 생각하지 마라. 영적문제 있는 집에 렘넌트를 숨겨놓을 수 있고, 아주 가난한 집에 렘넌트 숨겨놓을 수 있다. 부모님은 안 믿는데 어린 코흘리개가 와서 있는데 하나님의 숨겨둔 제자일 수 있고 짝 믿음 가정에 숨겨놓을 수도 있다. 신약에는 마가다락방에 벌써 15개 나라의 렘넌트를 숨겨 놓으셨다.

2. 고전4:1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꾼이다. ‘나는 왜 안 됩니까.’ 큰 인물이 될 분이다. 안될수록 그 사람은 하나님이 작업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왜 힘이 없습니까.’ 여러분 힘으로 해서 그렇다. 고집 때문이다. 여러분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하시길 바란다. 오늘 바울은 이를 위해서 나도 내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한다 한다. 내 힘으로 해서 그렇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는데 안 되는 게 어디 있는가. ‘왜 나는 모자란 거 같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그곳에 머물기를 원하신다. 사도바울이 그것을 깨달았다. 내 약한 부분에 하나님의 능력이 머물고자 하기 위함이구나 했다. 그게 더 좋은 거 아닌가. 그 약한 거 가지고 눌리고 자빠지지 마시라. 내 약한 부부에 하나님의 능력이 머물길 바란다.

3. 생각을 믿음으로 바꾸시길 바란다.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생각을 빨리 바꾸셔야 한다. 16:19 그래서 천국열쇠를 줬다고 하신다. 기도응답이 안 오는 게 아니라 기도응답은 반드시 온다. 기도응답을 받는 게 당연한 것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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