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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복음 가진 제자의 중요성!

조혜진 | 2017.03.19 14:32 | 조회 7904

[8]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담대하게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도 있으나 [9] 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11]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12] 네게 그를 돌려 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 [13] 그를 내게 머물러 있게 하여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14]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 [15] 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17]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18]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19]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20]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21]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22]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어릴 때에 동화책을 봤다. 그중에 참 감명 깊고 늘 잊어지지 않는 동화가 하나 있는데, 그게 장발장이라는 얘기다. 어떤 없는 분이 교회 와서 하룻밤 자게 되었는데, 교회 안에 금 촛대가 있었다. 재워준 은혜를 잊고 그것을 가지고 달아난다. 달아났는데 경찰에게 붙들린다. 금 촛대도 가지고 있고 거지 같으니 도둑질한 게 아닌가.’ 하면서 붙들려 간다. 경찰이 따지니 어느 교회 거다.’하면서 가지고 다시 간다. 다시 왔는데 목사님이 그 사람에게 왜 가져갔냐.’ 애기해야하는데 경찰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사람이 훔쳐간 게 아니라 내가 주었다.’라고 말하고 경찰이 풀어주게 된다. 그래서 그분은 참 교회가 다르다.’라는 마음을 갖게 되어 지고 사람이 변화되는 내용을 읽었는데 그 얘기는 참 내 평생 가슴에 있게 되고,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 책을 읽었는데 교회와 복음은 이런 것이 아닌가 알게 되어졌다. 그보다 더 극적인 이야기가 오늘 빌레몬서이다. 오늘 빌레몬서 얘기 이전에 불신자와 성도가 사람을 봤을 때 분명히 달라야 한다. 불신자 때 사람을 본 거하고 성도가 되어서 사람을 본 거 하고 거기에는 분명히 다른 것이다. 어린 아이들은 사람을 볼 때 늘 질문한다. ‘저 사람이 착하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 보통 질문을 한다. 어린 아이들은 그게 기준이다. 조금 크면 우리는 사람을 볼 때 어떻게 보게 되는가. ‘이 사람이 내게 유익한가. 내게 손해되는 사람인가.’ 보게 된다. 경영인들은 이 인물이 우리 회사에 필요한가. 필요 없는 사람인가.’ 기준을 본다. 수준 있는 사람은 이 사람이 덕을 끼치는 사람인가. 폐를 끼치는 사람인가.’ 본다. 대부분 내용이 유익한가, 유익하지 않은가 이다. 정치인들은 옳고 그름이 없다. ‘표가 되는가. 안 되는가.’이다. 나라에 손해되고 앞으로 나라가 어떻게 어려워지고 상고나이 없다. 포플리즘이라 해서 표만 되면 그것을 얘기한다. 그러나 복음가진 사람은 사람과 만났을 때 뭐를 생각해야 하는가. 이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 뭐 때문에 하나님이 만나게 하셨는가. 뭐 때문에 임마누엘을 누리는 나, 다락방이다. 복음을 누리는 나, 다락방이다. 그런 나에게 이 사람을 만나게 하셨는가. 만남의 축복이다. 뭐 때문에 하나님이 복음 누리고 있는 나에게 이 사람을 만나게 하셨는가 이다. 유익과 손해를 떠나서. 뭐 때문에 나를 만나게 하셨는가 해야 한다. 그게 지금 우리가 말씀하고 있는 성경적 전도이다. 오늘도 만남 이전에 내가 임마누엘을 누리고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내가 임마누엘을 누리고 있다? 뭐 때문에 하나님이 이 분을 만나게 하셨는가 해야 한다. 브라질 현지 목사님과 사역자들이 40일 동안 우리와 함께 거하면서 훈련을 받았다. 뭐 때문에 나는 알지 못하는 브라질, 우리에게서 가장 먼 브라질을 하나님이 만나게 하셔서 함께 예배를 드리게 하시는가. 만남의 계획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오늘 본문이 바로 그것이다. 오늘 본문에 세 인물이 나온다. 첫 번째 인물이 바울이다. 복음을 전하다가 로마 감옥에 갇혔다. 대부분 신앙생활 하는 분들이 그 다음에는 내가 예수를 믿는데 왜 어렵나. 내가 예수를 믿는데 왜 육신적으로 힘든 일을 당하는가.’ 한다. 대부분 그렇게 생각한다. 복음가진 자는 신자의 삶의 방향과 방법, 이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내가 어렵고 힘든 그게 아니라 신자의 삶의 방법과 이유를 딱 가지고 있는데 사도바울은 [1:1-3] [1]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내가 왜 갇혔는가.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혔다 한다. 복음 때문에 갇혔다한다. 기독교는 뭐 때문에 어려운지 이유를 찾아야 한다. 우리가 뭐 때문에 정말로 교단들에게 핍박을 받는가. 이유를 찾아내야 한다. 복음 때문에 어려운건지, 아니면 당연히 어려워야 할 이유때문인지 찾아야 한다. 사도바울은 내 어려움이 [1:1-3] [1]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2] 자매 압비아와 우리와 함께 병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뭐가 전달되는가. 내게 있는 평강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한다 한다. 내 어려움과 상관이 없다. 육신적인 것과 상관이 없다. 육신 평안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에게 넘치기를 축원한다. 그거 잃으면 평안이 있을 수 없다. 평안과 평강이 있을 수 없다. 오늘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갔는데 그 평강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오히려 밖에 있는 자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에게 넘칠지어다 말씀한다. 두 번째 인물은 오네시모이다. 오네시모는 골로새 교회에 기둥같이 쓰임 받는 빌레몬의 종, 노예이다. , 노예가 빌레몬의 집에서 도둑질해서 달아났다. 그런데 이 분이 붙들려서 로마 까지 왔는지는 모르지만 로마에 붙들려 바울이 갇혀 있는데 까지 왔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에 한 번도 간 적이 없다. 빌레몬은 알지만 골로새 교회는 가지 않았다. 그래서 빌레몬의 식구들 이름은 알지만 종에 대해서는 모른다. 사도바울이 어디서 왔느냐.’하고 한 곳에 있으니 물었다. 그러니 골로새에 있다가 왔다.’ 한다. ‘골로새? 누구를 아느냐.’ 하니 빌레몬 얘기를 하면서 종이였다고 한다. ‘왜 여기 왔느냐.’하니 도둑질하다가 붙들려 왔다.’ 한다. 넘어져도 복음 있는 자 옆에 넘어지기를 바란다. 바울이 빌레몬을 잘 알고 골로새 교회에 중직자이고 해서 오네시모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리스도 사람으로 바꾸고 그리스도도 사람으로 변화되게 해서 이제는 내 옆에서 아들같이 나를 위해서 수발들고 수종을 드는데, 그러나 빌레몬에게 허락을 맡는 게 좋겠다 하고 빌레몬에게 보내면서 이제는 종으로 대하지 마라. 전에는 네게 무익했지만 이제는 유익하고 그를 대할 때 나를 대하는 것처럼 하라.’ 한다. 이천년 전인데 복음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발상이다. 혁명적 발상이고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얘기이다. 노예가 주인의 물건을 훔치면 즉시 처분해도 누가 말할 수가 없다. 노예는 물건이니까. 그런데 나를 대하는 것처럼 하라 한다. 혹시 손해를 끼친 것이 있으면 내가 배상하겠다 한다. 이렇게까지 말한다. 그래서 오네시모가 주는 교훈이 뭔가. 복음 안에 인생역전이다. 복음 안에서 전화위복된 자이다. 실패한 자, 버려진 자, 어려움 당한 자들을 그리스도로 변화시켜 새 사람이 되게 하는데, 오늘 교회는 주변에 오네시모 같은 일꾼을 세우는 게 교회 사명과 미션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오네시모가 주는 교훈이 뭔가. 복음 안에서 인생역전이다. 오늘도 나는 안 된다? 복음 안에서 새로운 시작이 있기를 축원한다. 문제가지고 그리스도를 만났는데 인생역전이 되는 것을 본다. 세 번째는 빌레몬이다. 골로새 교회 중직자이다. 오늘 본문을 보면 네 집에 있는 교회라 한다. 빌레몬은 자기 집이 교회가 되어있다. 복음 안에 중요한 소통이 되는 자이다. 얼마나 소통할 수 있는가. 바울이 속에 있는 것을 다 말한다. 바울이 속에 있는 것을 다 소통하는 자이다.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내가 갚겠다 하고 내가 가면 숙소까지 마련해라 할 정도로 속에 있는 것을 말할 수 있는 그러한 중직자인 것을 본다. 복음의 헌신된 중직자 모델이 빌레몬이다. 여기에 압비아는 빌레몬의 아내이다. 아킵보는 빌레몬의 아들이다. 아킵보를 함께 군사된 자라 했고, 후에 라오디게아 교회에 감독이 된다. 오네시모는 에베소 교회에 감독이 된다. 종은 반드시 지금 죽어야 하고 반드시 몹쓸 인간이라 낙인찍히는 한 인생이 전도자를 만나고 복음 있는 제자를 만나 새로운 인생이 출발되어졌는데, 기독교 교회사에 감독의 직분을 가지 오르는 게 오네시모이고 이 일에 정말로 헌신되고 보는 눈이 다른 사람이 사도바울과 빌레몬이다.

바울의 기도가 뭔가. 1:2-7이다.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오늘 찬양이 소통된다. 의논도 안했다. 지난주도 찬양이 메시지와 함께 간다. 이 찬양을 해 달라 안하는데 소통된다. 오늘도 언약잡고 기도 속에 있으면 한 번도 안 만나도 소통이 된다. 그게 당회, 재직회가 되어야 하고 중직자가 되어야 한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옥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의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이라 했다. 주의 종과 장로님, 중직자의 기도 속에 누가 있어야 하는가. 내가 있어야 한다. 내가 눈감고 기도하는데 장로님이 생각나고 제자가 생각나는 그 사람이 축복받은 사람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여러분 기도할 때 주의 종이 생각나야 한다. 항상 기도하며 감사한 내용이 뭔가. 기도할 때마다 너희를 말한다고 한다. 기도할 때마다 생각난다. 어떤 목사님이 차를 몰고 가다가 누가 와서 박았다. 둘이서 성이 나서 씩씩거리고 한다. 거기서도 문을 열고 인상을 찌푸리고 봤는데 자기 교회 목사님이다. 목사님이 화를 내고 있는데 아 목사님 죄송합니다.’ 했다. 목사님은 모른다. 목사님이 한마디 하기는 했지만 중직자가 왔는데 모를 정도가 된다? 그렇게 되면 안 된다. 오늘도 어떨 적에는 제가 전화거니 누구십니까.’한다. 항상 기도하며 감사하라. 지도자의 기도 대상이 되고, 감사의 대상이 된 사람이다. 바울의 감사의 내용이 뭔가. 사랑, 주 예수와 모든 성도에 대한 빌레몬의 사랑에 대해 감사한다. 믿음, 주 예수와 모든 성도에 대한 믿음이 빌레몬에게 있음을 감사한다. 교제와 역사, 그러한 믿음의 교제가 그리스도의 역사를 일으키게 됨을 감사한다. 평안, 모든 성도들에게 평안을 끼친 사람임을 감사한다. 위로, 빌레몬의 사랑으로 바울이 많은 기쁨과 위로를 얻음을 감사한다. 오늘 은혜교회에 이런 일이 나기를 축원한다. ‘저 장로님, 저 권사님, 저 집사님의 믿음이 정말로 감사하구나.’ 해야 한다.

 

첫 째. 오늘 본문을 보면서 제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사람이 있다.

오네시모를 보면서, 골로새 교회를 보면서 제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사람이다. 교회에 오는 다섯 가지 사람의 유형이다. 교회에 오면 전부 천사가 있는 줄 안다. 어떤 처녀가 장로님 댁에 시집을 갔는데, 가면서 장로님 댁은 전부 천사인 줄 알았다. 그런데 가서 있어보니 장로님이 우리 권사님은 내하고 천국에 가서 어떻게 살꼬.’한다. 오늘 교회는 천사만 오는 게 아니라, 교회는 모두가 복음이 필요해서 온다. 제자다? 내가 중직자다? 내가 지도자다? 반드시 이해해야할 사람이 있다. 현장에서 완전 실패한 사람이 있다. 영적문제를 가진 자가 온다. 불신자와 같은 동기와 욕구를 가지고 오는 사람이 있다. 교인간의 갈등을 가진 자가 있다. 그런데 완전 그리스도로 답 난 자가 있다. 교회에 전부 있다.

빌레몬서를 보면서 현장에서 실패해서 온 사람이 있다. 40:31을 잡아야 한다. 왜 현장에서 실패했는가. 내 힘과 내 계획은 한계가 있다. 하나님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 하셨다. 현장에서 왜 실패했는가. 하나님을 떠나서이다. 현장에서 왜 실패했는가. 내가 주인이 되어서 그렇다. 현장에서 왜 실패했는가. 시달리다가 그렇다. 현장에서 실패해서 온 분이 있으면 빨리 하나님의 말씀을 잡아야 한다. 저도 현장에서 생활해보니 보통 힘든 게 아니다. 불신자 방법을 쓸 수도 없다. 그렇게 힘든데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다.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오늘 교회에는 현장에서 실패해서 온 분이 있다.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언제?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이다.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현장에서 실패해서 오는 사람은 치유가 필요하다. 생각 치유, 삶 치유가 필요하다. 때로는 내가 뭐 때문에 실패한지도 모른다. 어디서 그런가? 함정에 빠졌다. 3장이다. 6장 틀에 갇히고 창11장 올무에 갇혔다. 13, 16, 19장이다. 인생 6가지 문제이다. 그게 전부 함정이고 틀이고 올무에 빠졌다. 말씀을 통해서 재생시키고 말씀을 통해서 새사람을 만들어야 한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우리는 고전2:12에 성도들이 받을 축복을 빨리 알게 해야 한다. 성도들이 받은 축복이 뭔가. 구원받은 자의 신분이다. 절대 바뀌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녀, 거기에 따른 권세이다. 구원받은 자의 기도이다. 기도는 응답의 조건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이다. 기도응답의 조건이 뭔가. 하나님 주신 약속이다. 기도응답의 약속이다. 아버지 뜻대로 구하면 다 응답하신다. 구원받은 자의 미래와 구원받은 자의 영적 힘이다. 이것으로 승리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현장에서 힘 떨어지면 빨리 하나님을 쳐다보아야 한다.

영적문제 가진 사람이 있는가. 가문에서 내려온 것이다. 나하고 상관이 없다. 그리고 자기도 어쩔 수 없는 문제이다. 이해해야 한다. 사역자, 성도가 이해해야 한다. 영적문제는 가문에서 내려오고 자기도 그것을 어쩔 수 없다. 특징이 뭔가. 말도 행동도 자기중심이다. 영적문제 있는 사람일수록 자기중심이다. 그러다보니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사단의 심부름도 자주한다. 우리가 아셔야 한다. 뭐를 알아야 하는가. ‘아 내가 보는 것도 틀리게 보고 있구나. 내가 생각도 틀리게 하고 있구나.’ 그러니 틀린 사람들만 자꾸 만난다. 영적문제 있는 사람은 영적문제 있는 사람을 따라간다. 틀린 생각으로 틀리게 보니 틀린 사람들만 따라 간다. 그래서 내가 영적문제가 있다? 강단의 메시지를 꼭 붙잡기를 축원한다. 그리스도 복음 외에는 이 부분이 해결 안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신분과 권세를 누리는데 복음 메시지를 계속 들을 때 영적문제가 해결된다.

불신자의 동기를 가지고 오는 분들도 있다. 영적인 거보다 물질적인 것에 관심이 있다. 오네시모가 빌레몬의 영적 축복을 누려야 하는데 물질이 탐이 났다. 그래서 교회 오는 분들도 불신자 동기와 욕구를 가지고 오는데 영적인 거보다가 물질적 육신적인 것을 본다. 신앙심보다 명예심이고, 예배보다는 일을 추구하는 분들이 있다. 오늘도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뭔가. 예배의 축복을 누리기를 바란다. 이런 분들은 능력도 있다. 재능도 있다. 그러다보니 그것으로 인본주의를 쓰고 인간적 결속도 잘한다. 나중에 일을 만드시는 분들이 이런 분들이다. 교회 와서 빨리 아셔야 한다. 다른 동기를 가지고 오는 분들이 있다. 교회는 사회와 다르다. 교회는 일 중심으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역사 중심으로 한다. 그게 교회다. 교회는 일 중심이 아니라 말씀성취 중심이다. 교회는 일 중심이 아니라 기도응답 중심이다. 교회는 일 중심이 아니라 영적 힘이 중심이 된다. 우리 교회가 정말로 생각할 수 없는 성전수리를 하는데 저는 그렇게 본다. 말씀흐름 속에서 말씀 성취, 기도응답이고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일이었다 말한다. 왜 그런가. 시작할 때도 학개 선지자,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주셨다. 이제 성전수리를 다 마쳤다. 그런데 어제 핵심을 가니까 마지막에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성전의 귀중함이 얼마나 큰지, Mason과 관계가 있고 Holy Mason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미션을 잡으라 하신다. 시작할 때도 메시지를 주시고 중간에도 주셨다. 성전수리를 마쳤는데 핵심 때에 또 성전에 대해서 말씀을 주신다. 은혜교회에 와서 일 중심, 사람중심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역사 중심, 기도응답 중심, 말씀성취 중심, 영적 힘 얻는 중심이 되시기를 축원한다. 그게 교회이다. 일주일동안 세상에 있다가 세상각인을 가지고 그것을 얘기할 수도 있다. 한 주간 동안 강단말씀을 가지고 내가 어떻게 응답받았는지 교회 와서 포럼하고 교회 와서는 강단 말씀 포럼, 훈련 메시지 흐름 외에는 입을 다무시길 바란다. 참 답답하겠지.

교회 와서 갈등하는 분이 있다. 교인 갈등으로 정욕을 소비하는 분들이 있다. 서론 인생을 산다. 이것이 사단의 도구가 된다. 서론 얘기하면 자꾸 사단의 도구가 된다. 갈등얘기하면 사단의 도구가 된다. 고전3:1-3 육신에 속한 자이다. 어린아이 같은 신앙이다. ‘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어떤 분이 되어야 하는가. 목회자가 꾸짖어도 감당하는 신앙이 되기를 바란다. 조금 강하게 얘기하면 시험 들고 한다. 목회자가 얘기하면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4:20-27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라. 전부 사단이 틈탄다. 갈등의 원인이 뭔가. 한마디로 말해서 임마누엘 축복을 못 누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이 없다. 은혜교회에 왔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가지를 바란. 실컷 기도하고 응답을 받아갔는데 내 자리가 맞는가.’ 갈등한다. 우리가 갈등을 없애는 것은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고 하나님 말씀의 축복이 분명히 믿어지고 체험될 때 없어진다. 왜 갈등이 오는가.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이 없다. 성경에서 어떤 사람이 승리했는가. 야곱과 에서이다. 인격은 에서가 더 훌륭하다. 그런데 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못 잡고 영적축복을 모른다. 그저 육신적인 거, 배고픈 것이다. 그런데 야곱은 언약의 축복을 알았다. 다윗과 사울이다. 육신적인 것, 영적 축복 그 두 가지가 완전 다르다. 광야에 있으면서 피해 다녀도 다윗은 평안하고 사울은 임금 자리에서도 불안하고 귀신이 역사한다. 갈등, 불안, 초조는 전부 귀신역사이다. 분명히 아시기를 바란다. 갈등? 임마누엘 축복과 메시지를 놓쳤다는 것이다. 사단이 제일 공격하기 좋은 환경이 바로 육신적인 것, 썩어질 것, 옛사람, 싸움, 갈등이다. 사단은 이간 자이니 늘 하나님 말씀을 놓치게 만들고 네가 주인 되라.’한다.

완전 그리스도, 완전 사명자, 충성된 자가 있다. 이분들은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뭐만 붙잡는가. 하나님 말씀만 붙잡는다. 체질적으로 인본주의를 싫어하고 체질적으로 프로그램, 수단을 싫어한다. 인간관계를 안 하는 게 아니다. 인간관계 중심이 아니라 말씀 중심으로 내가 누리는 임마누엘을 전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그리스도 중심으로 순수한 일꾼이다. 2:1-13 속으로 간다. ‘너희는 너희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하셨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신 이 약속 붙잡고 기도 속으로 간다.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하셨다. 거기에 성령 역사한다. 11:19 환란 중에서도 승리하는 일꾼으로 선다. 13:1 내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일꾼이 된다. 4:2-18 마게도냐 살리는 일꾼으로 롬16:1-27 이면계약 붙잡고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으로 불신앙을 없애는 중직자가 된다. 성경적 전도전략, 20가지 전도전략 속으로 간다.

 

둘 째. 제자가 알아야 할 갱신이다.

그게 바로 오늘 본문이다. 사도바울이 부탁한다. [1:8]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많은 담력을 가지고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 있으나(개역한글) 명할 수도 있다. 오네시모를 받으라고 담력가지고 얘기할 수도 있다. 그러나 [1:9-10] [9] 사랑을 인하여 도리어 간구하노니 나이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개역한글) 목회자가 이런 부탁을 한참 생각하고 한다. 한참 기도하고 한다. 오늘 바울도 명할 수 있지만 간구한다. [1:11-12] [11] 저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12] 네게 저를 돌려 보내노니 저는 내 심복이라제자가 알아야 할 갱신이다.

지도자 사도 바울의 갱신이다. 오네시모를 보는 눈이다. 버려진 자인데 복음의 눈으로 본다. 세상의 기준으로 무익한자인데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로 답이 나면 귀하게 쓰임 받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에베소 교회에 감독이 된다.

골로새 교회에 대한 갱신이다. 교회는 복음이 이해되어야 한다. 오늘 많은 교회가 복음이 이해가 잘 안 된다. 그래야 갈급하고 소명이 없는 인생이 왔을 때 소망되어진다, 일꾼에 대한 이해와 갱신이 필요하다. 오늘 사도바울은 골로새 교회에 쓰기 위해 빌레몬서를 쓴다.

중직자 빌레몬의 갱신이다. 복음 안에서 주종 관계가 이해되어야 한다. 세상 주종이 아니다. 복음과 인간관계가 이해되어야 한다. 복음과 노예가 이해되어야 한다. 결론은 진정한 주인은 그리스도이다. 노예의 주인도 그리스도, 중직자와 나의 주인도 그리스도이다. 그 안에서 바울에게 대하듯 대하고, 그 안에서 서로 주인 된 그리스도를 통해서 충성하고 봉사할 때 진정한 인간관계가 회복된다. 은혜교회에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오늘 은혜교회에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중직자의 주인도 예수 그리스도, 평신자의 주인도 그리스도이다. 중직자에게 주신 직분은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서이지, 다른 의도가 없다.

실패자 오네시모에 대한 갱신이다. 복음 안에서 전화위복된 오네시모이다. 도둑이 이제는 그리스도의 전도자가 된다. 노예가 복음의 심복이 된다. 무익한 자가 유익한 자로, 실패자가 전도자로, 절대 불가능한 자가 절대 가능한 자가 된다. 오네시모의 갱신이다.

 

셋 째. 제자가 알아야 할 치유이다.

사명자가 되는 치유가 있다. 우리는 문제인데 그것은 발판이 되어질 수 있다. 우상숭배 하던 가정에서 자랐다? 그 분야에서는 사명자가 된다. 귀신들려 고생하던 자는 그 분야에 사명자가 된다. 개종한 무속인, 역술인은 그 분야에서 사명자가 될 수 있다. 무속인? 무속인의 마음을 제일 잘 안다. 그래서 내가 당한 문제는 복음 안에 오면 그 분야에 사명자가 될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게 사명자의 치유다.

지도자가 되는 치유이다. 빌레몬이다. 다른 사람이 못 보는 응답에 대한 진정한 감사가 있다. 사도바울은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진정한 감사를 한다. 다른 사람이 받지 못하는 응답을 받아 그렇다. 현장을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보시길 바란다.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응답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살전 5: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하나님의 뜻이 뭔가. 웃고 감사하고 즐겁고 찬양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다. 찡그리고 행주 짠 얼굴로 불평하는 게 누구의 뜻인가. 마귀의 뜻이다. 매번 만나면 싸운다? 마귀의 뜻이다. 과거의 원한에 대한 용서가 나오는 것이 지도자의 치유이다. 동기, 배신감, 환란, 핍박에 대한 격분이 감사로 바뀌는 것이 지도자의 치유이다.

오네시모의 치유이다. 복음 안에서 전화위복이 된 생애이다. 오늘도 완전 실패했다? 복음 안으로 오시길 바란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 오네시모는 훗날에 교회사에 지도자로 남는 일이 난다. 지속적 확립이 필요하다. 그래서 제2RUTC운동을 한다. 교회 안에서 복음 운동으로 후대를 기르는 거, 그게 제2RUTC이다. 은혜교회를 보면서 미래가 어떤가.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미래가 어떤가. 왕들 상대하는 인물이 날 것이다.

결 론

오늘의 오네시모는 누군가. 실패자, 전도자로 세워질 분이 있다. 오늘의 오네시모는 낙오자, 심복으로 세워질 분이 있다. 범죄자, 복음의 형제로 세워질 분이 있다. 영적 문제자, 사명자로 세워질 분이 있다. 정신 문제자, 전문요원으로 세워질 분이 있다. 무익한 자, 유익한 자로 세워질 분이 있다, 버려진 자, 영원한 동역자로 세워질 분이 있다. 우리 은혜교회에 보는 눈이 바뀌어야 한다.

바울의 주위에 있던 네 종류의 일꾼이 있다. 형체처럼 뒤에서 밀어주는 자이다. 빌레몬과 바울 사이에 그런 일들을 감당하는 일꾼이 있다. 바울이 명령할 수 있고, 동역자와 형제가 될 수 있고 순종하는 자, 나의 집을 준비할 사람이 바울 뒤에서 형제처럼 밀어주는 자이다.

바울과 동행하는 자이다. 같이 감옥에 갇힌 에바브라이다. 마가이다. 마가는 선교여행가다가 달아났는데 바나바가 새롭게 세우니 베드로의 아들이 되어 베드로가 순교했는지 모르지만 마가를 데려오라. 네게 유익하다.’ 한다. 바울의 서신을 기록한 자, 전달한 자, 보관하는 자이다. 더디오, 소스데네, 누가이다. 버려진 자가 요원으로 붙여지길 축원한다. 바울 주위에 이러한 일꾼이 있다. 은혜교회에 이러한 일꾼이 문서로 세계복음화하고 기업으로 세계복음화하고 예능으로 세계복음화하고 동행하면서 세계복음화하고 브라질과 세계복음화하고 중국과 세계복음화하는 동역자가 일어나길 축원한다.

어떻게 일어나는가. 훈련을 통해서이다. 우리는 각인된 게 있고 뿌리, 체질된 게 있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서 복음이 각인되고 복음에 뿌리 내리고 훈련을 통해서 은혜의 복음으로 완전 체질이 바뀌어져서 적은 골로새 교회지만 큰 인물을 배출하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 그게 다섯 가지 기초 훈련이다. 우리는 훈련을 통해서 눈이 열려진다. 브라질에서 이번에 온 분들이 하는 포럼 내용을 전달해드린다. 여기에 왜 왔는가. 상파울루에서 복음을 들었는데 너무나도 충격이 되었다. 우리가 가슴에 담고 기도했는데 구원의 길을 말씀드리고 증인으로 가서 얘기를 했는데 복음을 듣고 너무 충격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비를 몇 백 만원을 들어 40일 동안 훈련을 받는다. 놀고 먹는 게 아니다. 우리가 정성껏 섬긴다고는 하지만 문화가 다르다. 그리고 훈련이 빡시다. 결혼해서 일주일 된 사람이 왔는데 40일 동안 따로 떨어져 지낸다. 남편 되시는 분은 사명자로 왔는데 여기 와서 무비자 불법으로 붙들려 추방이 되어야 하는데 전화가 왔다. 부인이 훈련을 들어왔는데 남편은 남편대로 두고 너는 훈련받아라.’했다. 갈수가 없다. 나가면 바로 집으로 가라한다. 그만큼 우리가 체질이 안 바뀌어지기 때문에 일심 전심 지속하기 위해서 훈련시킨다. 여기서 40일 동안 있는데 정말로 수고하고 방향을 맞춘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래서 우리가 갈 때는 가슴에 담고 격려하시고, 브라질 가서 일심 전심 지속하는 일에 은혜교회가 기도배경이 되시길 바란다. 훈련을 통해서 책임요원으로 키워야 한다. 지역 지역마다 책임 중직자로 세우는데 70인이다. 일꾼세우는 자세는 사랑하고 용서한다. 오네시모를 통해서 빌레몬과 사도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갱신, 치유이고 주의 교회에 오는데 이러한 사람들을 이해하고 복음으로 길러내서 감독자로, 장로로, 지교회에 깃발 든 자로, 함께 세계복음화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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