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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오직의 복음 색깔 가진 교회

조혜진 | 2017.03.26 14:00 | 조회 7506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의 아가야에 있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돌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9)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자와 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례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옆에 분과 우리 신앙 고백 드린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딱 한 분이 안 하고 계신다. 다시 하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다시 인사 나눈다. 은혜의 복음으로 체질 된 제자입니다. 꼭 그렇게 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내가 하나님을 알고 나니 내 지식이 바닷가의 모레알과 같구나?” 라고 고백한 분이 있다. 그 분이 누군가? 과학자 중 과학자인 아이슈타인이 말했다. 엄청나게 많이 안다. 과학에 대해서는 지금 그만큼 아는 사람이 없고 그 이후에도 그 분이 세우는 이론들을 증명하기 위해서 정말로 지금도 그거 증명할 때에는 아이슈타인이 놀랍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뭐를 말하느냐? 하나님을 조금만 알아도 내 아는 지식 가지고 떠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고의 과학자가 하나님을 알게 되니까 내가 가진 것은 정말로 바닷가의 모레 알보다 적다고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을 못 만나면 내 지식 가지고 판단하고 내 아는 것 가지고 그 다음에 그게 전부인 줄 알고? 세상이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으면 교회 와서도 그걸 가지고 얘기를 한다. 그래서 빨리 아셔야 된다. 교회는 계산이 필요 없는 곳이 아니다. 교회는 논리가 필요 없는 것도 아니고 이성적인 판단도 필요 없는 게 아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 이전에 하나님의 역사냐? 아니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냐? 그걸 잘 봐야 된다. 우리 교회 일 하다보면 우리는 계산 했는데 계산과 전혀 안 맞다. 그런데 그 계산 된 금액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계산들이 나온다. 그건 뭐냐? 교회가 왜 계산을 못하느냐? 그게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냐? 아니냐? 그게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계산으로 하면 도저히 세계 복음화 못한다. 그런데 예수님은 12제자를 세워 놓고 가시고 그러면서 그 밥도 못 먹고 그 다음에 구제 물품 가지고 싸우는 그들에게 행1:8을 약속하셨다. 한 번도 해외 안 나가보고? 한 번도 유대 땅을 넘어 가지 못한 자들에게 그게 온 천하를 다니면서 너희는 만민에게 땅 끝까지 복음 전해라. 절대 계산적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안 맞는데 주님이 그 말씀 하신다. 그런데 어느 날 우리 계산, 이성, 논리와 상관없는 성령이 그들에게 역사하셨다. 그런데 그 일이 이뤄지는 걸 보게 된다. 그래서 똑똑한 게 필요 없다? 인격이 필요 없다? 이 말이 아니라 교회는 그게 기준이 아니고 하나님의 언약이 기준 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정말 신앙이 좋냐? 좋지 않으냐? 앞에 일하는 것과 상관이 없다. 이 말은 앞에서 일하지 말란 말이 아니다. 오래 믿은 것? 상관 없다. 오래 믿었다는 것이 나쁘다는 게 아니고 정말 그 분의 신앙의 부분은 언약 신앙이냐? 그걸 보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언약으로 잡고 내 가슴에 잘 박힌 못이 되기를 바란다. 그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걸린다. 아무것도 없는데 그 분 보면 하나님이 역사하는구나? 그런데 뭘 가지고 있어도 많이 배워도 그 분 보니까 하나님은 없는 것 같네? 담임 목사가 되었는데도 그 분 보니 하나님 없는 것 같다? 장로가 되었는데 그 분 옆에 가니 내 믿음이 떨어진다? 그것과 상관없이 금방 와도 진짜로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잡고 신앙생활 할 때는 믿음이 생긴다. 데살로니가 교회? 얼마 되지 않았다. 이 교회는 전 세계에 전 아가야 지방에 전 마게도냐 지방에 어떤 일이냐? 소문 난 교회가 되었다. 우리는 오래 된 교회가 좋은 교회인 줄 아는데?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전통 있으면 좋죠? 전통, 교회 건물 크면 좋고 정말로 배운 사람들이 와 있으면 좋은 것이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오래? 이게 아니라 정말로 언약 붙잡고 예수가 그리스도로 결론 난 사람 모인 곳이 좋은 교회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교회는 이것저것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예수가 그리스도다? 인생에 답이 난 사람이 모여 있다. 그게 제자들이고, 그 교회가 진정한 교회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성을 어긋나게 하지 않지만 이성을 초월한다. 하나님은 반 과학적으로 하지 않지만 과학 초월한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 학문을 반대로 나가지 않으시는데 그 학문을 초월하신다.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는 원래 수준이 다르다. 그런데 우리는 교회 와서 하나님의 계획과? 우리는 주의 일을 늘 내 수준 갖고 생각한다. 현장 가도 내 수준 갖고 자꾸 생각한다. 그래서 현장 가서 어려워지고 그래서 현장에 가면 두려워지고 현장에 가서 절망하게 된다.

지금 한국 교회 문제는? 한국 교회 문제만 아니라 사회의 문제이고 한국 교회 문제는 먼저 목회자의 문제이고 한국 교회의 문제는 중직자의 문제로 바꿔진다. 왜 그런가? 교회가 지금 그리스도를 잘 모른다. 교회가 그리스도를 잘 모르고 앉았다. 그 말이 뭐냐?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놓치고 내가 원하는 예수 그리스도,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그리스도, 물질적인 그리스도, 번영 그리스도, 이런 쪽으로 전부 나간다. 그래서 한국의 교회가 아닌 교회가 있다고 할 만큼 지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모르고 있다. 증거가 뭐냐? 성도들이 얼마나 현장에서 방황하는지 모른다. 성도들이 이곳, 저곳에 갔다가 얼마나 방황을? 심지어 이동은 괜찮다. 은혜 받으려고 하니까? 그런데 교회를 10년 다닌 사람이 점치러 다니고? 방향 맞춰서 이사 가려고 하고? 궁합도 본 뒤 결혼 하려고 그러고? 그래서 이 말은 너희 교회만 복음 있느냐? 절대 그런 말이 아니다. 오늘 성경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도 있다는 신학교도 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외에도 다른 피로도 구원 얻는다. 교회 말고 그리스도 외에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15년 지나서 그 얘기를 듣고 자라난 목회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나중에 창세기는 신화라고 한다. 한 번도 그리스도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만 불러도 역사가 일어나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만 붙들고 기도해도 응답이 오는데 그걸 체험하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성경이 말씀한 그리스도를 안 보고 안 믿고? 내가 복음을 전부 믿는 것이다. 그래서 마16:16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야 된다. 그래서 뭣 때문에 우리 교회 오면 매번 그리스도만 말하느냐? 뭣 때문에 이 교회 오면 오직 그리스도만 말하느냐? 그것도 모르고 앉아 계신다? 큰 실수다. 우리 교회에 조금만 왔다? 이 교회는 매번 예수 그리스도만 강조하네? 그걸 아셔야 된다. 우리가 많이 배웠다? 지금 우리가 잘 되고 있다? 그런 것 이전에 교회는 뭐만 강조해야 되느냐? 그리스도의 복음만 강조해야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왜 그러느냐? 그게 각인, 뿌리, 체질 안 되면 내가 당하게 된다. 내가 엄청나게 배웠는데도 어느 날 내게 영적 문제가 온다. 내가 엄청나게 지위가 높은데도 내가 그걸 방어할 수 없는 문제가 터진다. 그리고 내가 바르게 산다고 하는데 내게 조상들에게 있던 문제가 그대로 들이 닥친다. 그게 오늘 날의 정치다. 성공을 했는데 성공이 아니다. 11장이다. 바벨탑 쌓았는데 무너지는데 감당이 못해서 자살하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공부 하라고 한다. 계속 공부다. 공부 했는데 그 공부가 현장 가보니 먹히느냐? 전혀 안 된다. 공부는 실컷 했는데 내게는 문제가 있어서 나에게는 아무 쓸모도 없다. 그래서 오늘 왜 마16:16인가? 왜 오직 그리스도만 말하느냐? 이건 박애 운동 하지 말라? 교회에서 윤리, 도덕 가르치란 말도 아니고 정치 운동을 절대 하지 마라? 어느 편에 서라? 그거 하지 말란 말도 아니다. 절대 해결 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 오직 복음 얘기 안 하면 안 되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그걸 아는 분들이 오직 그리스도를 말한다. 영적인 문제, 사탄 문제, , 저주, 재앙 문제는 해결이 안 된다. 그래서 데살로니가 교회는 이 사실을 알고 뭘 했느냐?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의 역사가 나타나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의 수고가 있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의 인내가 있는 교회가 된 것이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보면 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 그거 해결 안 되는 문제가 너무 많다. 학생들이 말은 안 한다. 수학, 국어, 자연 과학을 안 배우는가? 생물을 안 배우는가? 그런데 진짜는 모르고 앉았다. 진짜는 인간이 뭔지 모른다. 진짜 인간은 성경에만 그걸 밝힌다. 자기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다. 성경에 보면 인간은 하나님의 자기 형상대로 지었다고 하는데 우리 인간은 과학에서 말하는 물질로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 영혼이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내 문제는 뭐냐? 다른 문제가 아니다. 수학 공식 그것과 상관이 없다. 내가 1, 2등 했다? 그것과도 상관이 없다. 내 문제는 지금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니 모든 문제가 들이 닥치는데 배워도 안 되고 출세해도 안 되고 그런 문제다. 그게 영적 문제다. 그게 뭔가? 사탄 말 들은 것이다. 그게 곧 죄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에게는 예수님을 모른다는 것은 모든 것의 원인이 된다. 모든 문제의 원인이 예수님을 모른다. 그래서 예수님이 틀린 예수를 믿고 있기 때문에 제자들에게 물었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틀린 대답을 한다. 석가, 공자, 소크라테스 같습니다? 그 말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물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16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었을 때에 가장 기쁘게 한 대답이 그 분이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오늘도 그리스도 알면 모든 문제 해결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도대체 그리스도는 뭐냐? 예수는 성이고 그리스도는 이름이냐? 예수가 이름 구원자인 뜻이고 그리스도는 대통령 등 직분이라는 것이다. 그 직분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하나님을 떠나 만날 길이 없다. 그래서 선지자 직분 그리스도다. 내가 길이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온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교회 온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줄 모르고 계속 하나님 믿는 사람이 있다. 나는 교회 와서도 하나님을 못 만났다고 한다. 예수님 만나면 하나님 만난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예수는 실컷 믿는데? 도대체 하신 일이 뭐냐? 선지자, 제사장, 왕 직을 하신 것이다. 선지자로 오셔서 내가 길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아버지께로 갈 자각 없다. 석가 좋은 얘기 많이 했고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다. 그런데 그 분들이 그리스도는 아니고 그 분이 우리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을 안 가르쳐줬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신데 그 말이 뭐냐? 선지자, 하나님 만나는 길을 가르쳤다. 만나지면 반드시 내 죄가 없어져야 된다. 죄는 하나님이 심판하시기에 거기에 저주, 고통도 따른다. 그래서 막10:45이다. 그 분이 십자가를 지시고 그 피로 우리 죄를 대속하셨다. 그러면서 석가는 그러면 안 되느냐? 아담의 후손, 죄가 있어서 안 된다. 구정물 아무리 씻어도 그건 구정물이다. 죄 없으신 여자의 후손이 그걸 질 때에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씻으신다. 그게 하나님의 원리다. 하나님의 원리에 따라야지 세상 원리로는 안 된다. 그런데 인간이 어디에 잡혀 있느냐? 사탄 마귀다. 목사님, 20-21세기도 없는 얘기를 자꾸 합니까? 요즘 무슨 마귀, 귀신 얘기하는가?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래서 아, 마귀, 귀신 얘기하고? 기도원 어느 그런 걸 말하는 교회는 과학적으로 소양이 좀 부족한 교회? 지식이 좀 낮은 성도구나?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말씀 가지고 현장 보니 불신자들이 전부 귀심 섬긴다. 제사 지내는 것? 불신자들 조금 있으면 점치러 가고 굿 하러 간다. 어디에 잡혀 있느냐? 마귀 귀신에게 잡혀 있다. 아니,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병원, 도청 지어놓고? 청사 지어놓고 돼지 머리 두고 절을 한다. 그 얘기하는 사람들이 그렇다. 그게 뭔가? 함정에 빠진 것이다. 그게 어떤 사람 다른 알지 못하는 틀과 올무에 잡혀 있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안 맞는 얘기를 하면서 그건 또 지키고 있다. 그래서 가만히 보면 학교에서 배운 것? 필요 없는 건 아닌데 이기지를 못한다. 그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네가 복이 있도다. 여러분, 진짜 복이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우리가 되니 내 기준으로 보니 내가 약하고? 내 기준으로 보니 나는 안 되고? 주님 기준으로 봐야 된다. 저는 그게 안 믿어져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그거 믿어지니 없어도 괜찮다. 없는 게 좋은 게 아니라 그 없어도 사명과 미션, 천명은 내가 놓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그렇게 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저는 이 자리에 서 있지만 내가 이처럼 복을 받을지는 몰랐다. 오늘도 1부 예배 때 류 목사님 메시지 중에서 라합이다. 1:5의 라합이다. 그 라합이 정탐꾼 제대로 하나 숨겨줬고 그 라합이 나중에 누구의 족보냐? 예수님의 이름 족보에 있다. 라합이 이 축복을 받을 만큼 미리 알았을까? 몰랐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받을 축복은 얼마나 큰지 우리가 생각할 수 없다. 저는 앞으로 내가 받을 축복이 얼마나 큰지 나는 계산할 수가 없다. 그러면 앞으로 하나님이 하신 말씀 그대로 이전의 나중 영광을 이전 영광보다 크다. 그래야 세계복음화 된다. 박대찬 목사보다 못한 후계자가 일어난다? 세계 복음화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왕들 상대하고 온 천하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 전하고 땅 끝까지 증인 된다고 하셨다. 뭐로? 오직 성령 충만으로다. 나가면 불신자는 귀신 들린 것 거기에 확실히 믿는데 성도들은 성령 충만을 모른다. 성도들은 기도하면 천사와 천군이 동원 되는지 모른다. 불신자들은 귀신 따라다니는 것 기가 막히게 안다. 학교 가봐라. 아이들이 말을 안 한다. 배운 공부와 안 맞고 내가 이 말 하면 도저히 이 사람이 이해를 안 해주니 말을 안 해준다. 일어나는 사고는 전부 그것과 관련이 있다. 우리 성도들이 성령 충만? 내주? 인도도 모르고? 내가 기도하면 성령께서 반드시 응답하는 걸 모른다? 그래서 불신자에게 지는 것이다. 그래서 마16:19에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준다고 하셨다. 오늘도 우리 신앙생활에 기도의 비밀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바란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라 하셨다.

그러면 우리가 데살로니가 교회 1년 조금 넘은 교회다. 어떤 교회냐? 바울이 제1차 전도여행은 아시아 지역이다. 2차 전도여행은 아시아에 문이 막혀서 유럽으로 넘어간다. 제일 첫 째 지역이 빌립보 지역이다. 거기 루디아, 간수장, 귀신 들린 여종이 돌아와서 빌립보 교회가 세웠다. 이제는 어디로 가느냐? 데살로니가 지역이다. 데살로니가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했는데 살전2:13을 보자. 데살로니가 지역의 사람들이 얼마나 복음을 잘 받았느냐?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때에 이 말씀에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오늘도 교회에 오는데 여러 종류의 분들이 있다. 중직자니 어쩔 수 없이 눈도장 찍어야 되고? 그런 분도 계실 것이고 그 다음에 정말로 지난주에 이 말씀 주셨는데 그대로 맞더라? 그 말씀 그대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 되는가? 강단과 훈련 말씀이 이처럼 맞고? 그래서 오늘도 가자. 이런 사람도 있고 반면에 박 목사 설교 들어보니 나와 또 안 맞네? 억지로 1시간 앉아서 시간 가는 사람이 있다. 16:19 살전2:13 그런데 바울이 데살로니가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했는데 이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은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복음 증거 되면 꼭 핍박이 일어난다. 내가 신앙생활 조금 제대로 해보려면 꼭 흔들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거기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완전히 결단내시기 바란다. 대충 결단내면 틈 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에는 오직으로 되어야 대충하면 반드시 거기에 틈이 되어서 속게 된다. 그래서 오늘 보면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완전히 결단 내린 사람들이다. 당시에 핍박이 얼마나 컸느냐? 핍박이 오니 사도 바울이 옆에 베뢰아로 갔다. 그런데 베뢰아 지역은 더 신사적이다. 유대인들이 핍박을 하니 베뢰아 사람들은 더 신사적이다. 말씀을 더 잘 받는 사람들이다. 데살로니가 지역의 유대인들이 베뢰아까지 따라와서 또 핍박한다. 돌아가면서 초대교회를 이단이라고 하고? 루터와 칼빈을 이단이라고 하듯이? 오직 복음만 전하면 꼭 이단이라고 한다. 대충 얘기하면 괜찮다. 그래서 어디로 가느냐? 또 아덴으로 갔다. 아덴은 아테네다. 거기 가서 또 사역하고 그 다음에 고린도 지역으로 왔다. 1년 조금 되었는데 사도 바울이 걱정이 되어서 디모데를 데살로니가로 보냈다. 이제 1년 되었는데 그 교회 어떻게 되었느냐? 갔다 왔는데 그 소식 들으니 너무 기쁜 것이다. 오늘이 그 본문이다. 믿음, 소망, 사랑이다. 그런데 조금 문제는 당시에는 주님 곧 재림한다는 생각 때문에 재림 신앙을 가지고 이게 삶에 적용이 되어야 하는데 재림 신앙이 오버 되어서 이제 우리 일 할 필요 없다? 오늘 네 집에 가서 먹자? 오늘 박 장로 집에 가서 먹자? 오늘 저 쪽에 가자? 일을 안 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재림은 그런 것이 아니다. 우리가 깨어서 하나님 앞에 언제든지 설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주님 오실 때까지 정말로 우리는 몸이 변화 되고 죽은 자들은 무덤을 깨고 부활한다고 하면서 재림 신앙을 말한다. 오늘 기독교는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느냐? 창조주, 구속 주, 섭리 주 하나님을 믿는다. 재림 주 그리스도를 믿는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 전해야 된다. 그래서 이 핍박 속에 있는 그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로하고 소망을 주기 위해서 쓴 편지가 데살로니가전서다. 왜 우리가 말씀 운동 하느냐? 말씀 복음 운동 아니면 인생에 답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한다. 그래서 세상 살리는 교회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의 색깔 가진 교회가 데살로니가 교회다.

 

첫째. 분명히 믿음의 역사가 일어남

오직의 복음 색깔 있는 교회는 믿음의 역사가 일어난다. 교회는 계산도 있어야 되고 교회는 논리적으로도 해야 되고 민주적인 회의 방법도 있지만 교회에는 믿음의 역사가 있어야 된다. 그게 구약 교회다. 구약에 믿음의 역사가 있었다. 어느 날 요셉 알지 못하는 왕이 일어나니 전부 종이 되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인생 실패가 있는 모세에게 희생 제사란 말이 나왔다. 유월절 어린 양 잡아서 문설주에 피를 발라라. 장로들에게 말해라. 그런데 전 장로들이 전 구역 식구들에게 말했다. 오늘 저녁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아서 피를 문설주에 발라라. 그게 오실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약속이다. 그걸 발랐는데 그 날 밤에 애굽의 모든 장자가 죽고 피 바른 히브리인 집에는 재앙이 넘어갔다. 이게 뭔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진노가 넘어가고 심판이 넘어간다는 것이다. 믿을 때에 일어난다. 1:12이다. 그래서 그게 구약 교회다. 그게 광야 교회다.

믿음에는 반드시 역사가 일어난다. 신약의 초대교회? 1:1-8이다. 그리스도, 왜 오셨느냐? 하나님의 나라 회복이다. 방법이 성령의 역사다. 오직 성령이다. 그걸 붙들고 기도했는데 아무것도 없는 그들에게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옆에 사람들이 변하고 제사장들이 돌아오고 유대 교권자들이 입도 못 댈 만큼 하나님이 증거 주셨다. 앞으로 은혜교회에 오직 그리스도, 나라, 성령 충만의 증거 주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이미 주셨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기에 오늘도 증거 주시고 내일도 주신다. 유대 교권 주의자들이 못 이겼다. 헬라 우상 세력들이 못 이겼다. 로마의 조직적인 박해가 못 이긴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그런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는가? 10:17이다. 나 왜 믿음이 없느냐? 말씀을 안 들어서 그렇다. 율법 주의, 신비주의, 인본주의의 말씀을 들어서 그렇다.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 듣기를 축원한다.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 여러분, 나는 할 일이 없고? 나는 못하고 부족하다?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축원한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일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집중해서 들으시기 바란다. 120명이 모여서 뭘 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집중적으로 묵상했다. 1:1,3,8이다. 제가 은혜교회 와서 한 일은?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한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틀렸구나? 그리스도로 답 났는데 내가 틀렸구나? 하나님의 말씀이 맞다는 걸 알고 붙잡고 이 자리까지 왔다. 우리가 그 어떤 믿음을 회복하느냐? 말씀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걸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가면 말씀이 성취 되는데 내 의지와 상관이 없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은 바른 믿음이다. 신비주의 할 이유가 없고 율법주의 신앙생활 할 필요 없고 하나님 앞에 떨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응답 받으면 교회 와서 인본 쓸 필요 없다. 조지 뮐러는 5만 번 기도 응답 받으니 받기가 바쁘다. 류 목사님도 그러신다. 여기서 저기서 이런 말 하고? 나는 그거 들을 필요 없고 볼 시간이 없다. ? 응답 온 것만 하기가 바쁘다. 메시지 준비만 해도 바쁘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말씀 붙들고 응답 받기에 집중하시기 바란다. 다른 사람 뭐라고? 교회 와서 말씀 포럼 해야 된다. 나는 이걸 붙잡으니 이걸 깨달았고? 그것만 해도 바빠야 된다. 그게 색깔 있는 교회, 성도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증거 있는 정확한 믿음의 역사가 있는 교회가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올바른 전도해야 된다. 내가 올바른 복음을 받았다? 엉뚱한 말 하지 말고 받은 그대로 전할 때에 내가 살고 상대가 산다. 올바른 선교, 렘넌트, 온 지역에 전도제자 세우는 교회다. 그러면 역사를 주도하는 교회가 된다. 그게 초대교회다.

 

둘 째. 분명히 소망의 인내로 살아갑니다.

오직의 복음 색깔 가진 교회는 분명히 소망의 인내로 살아간다. 우리가 인내라고 하면? 세상이 가르치는 이념 때문에 이를 꽉 물고 내가 견디자? 참자? 두고 보자? 그게 아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에서 인내라는 것은 하나님이 분명히 약속하신 걸 줄 줄 믿기 때문에 믿으면서 기다린다. 성도의 견인은 믿고 기다리면서 승리한다는 것이다. 왜 그토록 인기 있고 배운 분들이 자살하는가? 소망이 없어서 그렇다. 내가 나를 보니 소망이 없다는 것이다. 자기가 자기 보니 소망이 없다. 공부가 답이 되는가? 방법은 답이 아니다. 방법이 답이 되는 게 아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이 뭔가? 그게 소망 없고 절망이다. 게콜이란 사람이다. 죽음에 이르는 병이 있는데 그게 절망이다. 그래서 자살한다. 그리스도인? 소망의 인내가 있어야 된다. 그리스도인? 절대 망할 자격이 없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는 망할 자격이 없다. 넘어져도 우리는 어디서 넘어지느냐? 방주 안에서 넘어진다. 넘어져도 우리는 유월절 피 바른 집 안에서 자꾸 넘어진다. 부부 싸움 하는가? 유월절 피 바른 집에서 부부 싸움해도 재앙은 넘어간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망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이 말 알아들으시기 축원 한다.

8:28에 뭐라고 하시는가?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걸 가지고 문제 삼는다. 그게 내 수준이다. 그래서 뭐라고 하시는가? 누가 우리를 정죄하리요, 누가 우리를 송사하리요,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누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 , 핍박이나 그 어느 것도 어느 피조물도 우리를 사랑에서 못 끊는다. 그래서 분명히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있다. 기도 응답이다. 기도 응답 없으면 우리는 소망이 없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분명히 응답을 하신다. 그러니 소망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는 아버지시다. 우리가 왜 여기에 모였는가?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분명히 들으신다. 분명히 듣고 응답하신다. 그런데 응답 안 한다? 더 좋은 걸 주신다. 그런데 더 좋은 걸 안 준다. 안 주는 게 응답이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로 제대로 답 나고 기도가 무엇인지 알면 기도 해놓고 전혀 걱정하지 마라. 내가 기도했다? 그러면 분명히 응답하시고 좋은 걸 주신다. 이게 앞으로 내가 앞일을 모르니? 하나님이 응답 안 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그게 응답이다.

교인들이 뭣 때문에 갈등하고 기도 안 하는가? 기도를 몰라서 그렇다. 기도 응답 못 받아 봐서 그렇다. 내 자녀의 신분을 몰라서 그렇다. 그래서 마6:33이다. 더 해준다는 데 그걸 잡고 있으면 안 된다. 그게 우상이다. 우리는 그와 그의 나라에 방향 맞추면 빛의 경제, 복음 경제, 선교 경제를 붙여주신다. 동기를 싹 버리시라. 60:1-9이 무엇인가? 빛만 발하는데 하나님이 전부 회복시키신다. 자녀가 돌아오고 딸은 안겨서 오고? 15:7이다. 구원이다. 내 말이 너희에게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셋째. 기쁜 마음으로 사랑의 수고를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사랑의 수고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사랑을 체험했다? 그러면 기쁜 마음으로 수고를 한다. 예루살렘 교회가 힘이 없는데 어째서 유대 나라를 이기고 큰 역사를 이뤘는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체험한 것이다. 자녀가 부모님의 사랑을 진짜 체험한 자는 넘어져도 일어선다. 넘어지지 말란 말이 아니다. 넘어져도 일어나고? 넘어 질 자리도 안 간다. 우리가 사랑을 체험할수록 그것이 내게서 나가게 된다.

사랑하면 즐겁고 기쁘고 수고가 가능하다. 자녀들 키우잖아요? 자녀가 사랑스러우니 내 수고가 그게 수고인가? 기쁜 것이다. 주의 몸 된 교회가 정말로 일을 해야 된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사람은 거기에 수고하고 헌신한다. 그래서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는 얼마든지 수고하고 헌신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어떻게 주님은 베드로에게 와서 뭐라 하는가? 베드로, 주님 십자가 지신다고 하니 따라 나온 것이다. 주님, 무덤에 장사 되니 물고기 잡으러 간다. 그런데 주님은 베드로를 사랑하시니 찾아 오셔서 이렇게 물으셨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걸 확인한 것이다. 저 같으면 네가 그럴 수 있느냐? 그럴 것이다. 그런데 주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걸 몇 번 묻느냐? 3번이다. 그래서 오늘도 이 사실을 안 베드로가 나중에 순교의 자리까지 가게 된 걸 보게 된다. 교훈과 가르침과 그런 건 안 된다. 그래서 어떻게 스데반이 그 자리에 가느냐? 주님의 사랑을 체험해서 그렇다. 헬라어에는 사랑의 종류가 4종류다. 우리는 그냥 사랑한다고 하지만 헬라어에는 부모 자식 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남녀 간의 사랑이 있다. 그런데 헬라어에는 중요한 사랑이 있는데 하나님의 사랑이다. 스톨케는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이다. 에로스는 남녀 간의 사랑, 필레오는 친구간의 사랑이다. 아가페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다. 무조건적이다. 조건이 없다. 왜냐? 조건 두면 구원 받을 자가 한 명도 없다. 그런데 조건 있는 인생들의 사랑도 뭡니까? 그게 사랑하는 농도에 따라서 헌신이 달라지고 사랑이 달라진다. 남편이 아내를 더 사랑한다? 그러면 남편이 아내에게 정말 수고한다. 우리 속담에 보면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을 한다고 하는데? 조건적인 사랑인데도 거기에 수고가 나온다. 또 아내가 남편을 더 사랑하면 훨씬 더 헌신적이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했다? 반드시 수고하고 헌신하게 된다. 우리가 헌신하고 사랑에 수고를 하면 보시라.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지난번에 참빛 교회 거기에 80명이 왔는데 아침, 점심, 저녁을 30일 동안 계속 해드렸다. 우리 교회에도 그런 분들이 나오셨는데? 아침에 우리가 그 일 하자고 했는데 힘들죠? 이렇게 물으니 기쁘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해보고 실제 헌신해보면 그게 달라진다. 그래서 이번에 끝나고 나서 41-15일까지 새벽기도 하려고 하는데 그때 우리가 계속 아침 식사 대접을 해서 바로 출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아멘의 위력을 잘 모르시는가? 아멘 하면 믿음이 생기고 기쁨이 생긴다.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복음이 바르고 내 신앙이 바르다면 흔들리지 않는다. 바울의 수고, 뭐라고 하느냐? 내가 이제는 다른 것 배설물로 여긴다.

 

결 론

결론이다. 오직의 복음 색깔이 무엇인가? 거기에 믿음의 색깔, 사랑의 색깔, 소망의 인내의 색깔이 나온다. 반드시 믿음의 역사가 나오고 그 교회나 성도들에게 그게 나온다. 반드시 사랑의 수고가 나온다. 오직이 아니면 그게 안 나온다.

1.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 소망, 사랑은 세계 현장을 바꾸고도 남는 말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 소망, 사랑은 세계 현장을 바꾸고도 남는 말이다. 이 능력의 말씀이 뭔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 소망, 사랑이다. 그 믿음 가질 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그 사랑 가지고 있으면 수고하고 헌신해도 구약 성경에 그 주인의 사랑을 안 종은 뭐냐? 나는 무익하다고 한다. 그리고 하는 말이 귀 뚫어 주시라. 악세사리가 아니다. 구멍을 낸다. 뭐 하느냐? 나는 평생 당신의 종이 된다. 자유를 줘도 나는 이 집 안 나간다. 주인의 사랑을 알았기에 수고를 한다. 끝없이 수고를 한다. 그 다음의 소망의 인내다. 그래서 소망을 갖고 기도 속에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축원 드린다. 환란과 핍박이 오는데 목사님이 현장 한 번 가봐라. 저는 20년 동안 거기에 있었다. 그런데 결론 낼 때마다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역사를 체험했다.

2. 오직의 색깔 있는 교회는 세상 살리는 교회다. 오직의 색깔 있는 교회가 세상 살리는 교회다. 오직의 색깔 없고 대충 믿는다? 분명히 진다. 살전1:5이다. 거기서 전도할 때에 우리가 어떻게 고난, 돌 맞았고 감옥 간 걸 네가 알지 않느냐? 능력? 하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님께 주셨는데 그 주님이 우리보고 가라고 했다. 우리가 완전히 절망 된 상태가 하나님의 시작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왜냐? 하나님은 능력이 있다. 우리가 완전 절망 상태다? 그게 하나님의 시작이다. 성령? 하나님의 방법이다. 확신? 나는 자신 없지만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확신 가지시기 바란다.

3. 오늘의 결과는 뭐냐? 오늘의 결과는 뭐냐? 본이 된다. 전 세계의 소문나고 본이 된다. 살전1:7-8이다. 우리 은혜교회가 이처럼 오직의 색깔 가지고 우리 교단과 한국 교회와 세계 복음화의 세계 교회 앞에 본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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