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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의 복음으로 통하는 제자!(Ⅱ)

조혜진 | 2017.04.23 14:11 | 조회 7394

[3]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은혜의 복음으로 체질되면 입에 원망이 나오는 게 아니라 감사가 나온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시고 모든 문제해결자시면 우리는 입만 열면 할렐루야.’ ‘아멘.’이 나오고 감사가 나와야 한다. 체질이 안 되서 먼저 사건을 보면 걱정부터 나오게 된다. 그러나 정말 주님이 모든 문제 해결자시고 주님이 내 주인이 되시면, ‘그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중요한 계획을 가지지 않으시겠나.’ 이렇게 보이고 보는 눈이 달라진다. 우리가 복음 안에서 은혜로 구원받은 거 같으면 어떤 상황,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고 감사가 나와야 하고 기도제목을 잡고 응답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바란다.

그래서 교회와 가정은 뭘 해야 하는가. 교회의 기능은 네 가지가 있다. 제일 첫 번째가 예배의 기능이다. 그게 가장 우선시 된다. 우리가 얼마 있다가 바자회를 하지만 그 것은 그 다음의 문제이고, 우리 나가서 전도하는 것도 그다음이고 가장 중요한 게 뭔가. 예배이다. 주님이 원하는 자를 불렀는데 뭐한다고 하셨는가. 함께 있게 함이다. 예배는 뭔가. 하나님의 임재를 누린다. 다른 때도 주님이 주인되어있지만 예배는 공예배이기 때문에, 공동체 속에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누리고 공동의 신앙고백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게 예배다. 그 다음 중요한 게 전도이다. 교회는 전도이다. 예배 때는 믿는 자들이 모인다. 안 믿는 자도 올 수 있지만 안 믿는 자는 예배를 드릴 수가 없다. 구원받은 자가 예배드리지, 안 믿는 자는 드릴 수가 없다. 전도는 안 믿는 자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복음을 가지고 불신자에게 전한다. 예배드리다가도 혹시 안 믿는 자가 있을까 싶어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 예배와 전도, 이 두 가지를 잘하기 위해서 교회는 교육을 한다. 렘넌트 교육을 하고 중직자도 교육을 받아야 한다. 세워놓고 교육시키고 한다. 이일을 위해서 하는 게 뭔가. 섬김이다. 주님이 오셔서 대접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러 오셨기 때문에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말씀하셨다. 이 모든 일을 위해서 봉사하고 섬긴다. 섬김 속에서 봉사가 들어있고 섬김 속에서 헌신이 들어있고 귀중하다 생각할 때, 그 직분을 줄 때 직분이 얼마나 귀한가 아는 분들은 조용하게 교회, 전도, 교육을 섬기고 예배를 위해서 섬긴다. 그러면 우리가 이 네 가지를 알았으면 뭐를 해야 하는가. 은혜교회는 이제 오직의 복음이 통하는 제자를 길러야 한다. 예수를 믿는가. 아멘이다. 그런데 이제는 진짜가 있어야 한다. 기름 중에 참기름이 있고 복음도 순복음이라는 것도 나온다. 워낙 가짜가 많으니까. 예수를 믿지만 우리는 오직 예수를 믿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우리가 왜 이처럼 훈련과 메시지를 받는가. 왜 훈련은 다른데 보다 많이 하는가. 오직의 복음을 가진 제자. 그냥 예수 믿는 거 아니고, 물론 예수 믿는다는 말은 알지만 그 말이 아니라 오직 예수 믿고 오직 전도하고 오직 기도응답 받는 성도님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직이다. 오늘 아침에도 포럼하다 보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은 98%, 99%도 아니고 100%.’ 말하니 이제 알았는가.’ 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은 100%이다. 우리를 100%의 믿음 안으로 만들어 가신다. 믿음은 순전한 믿음인데 우리가 순전하게 못 받아 섞은 믿음, 불신앙 믿음으로 간다.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이 만들어 가신다. 부족하지만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온전한 믿음을 주시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내가 온전하게 못 누려 그렇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오늘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가 뭔가. 목회 서신이다. 어떻게 교회를 정말로 복음으로 잘 세워갈 수 있는가. 어떻게 이 시대에, 핍박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오직의 제자들로 세워갈 수 있는가. 그래서 지난주는 직분이 뭔지를 말했다. 직분 받는 사람은 얼마나 귀한지 알아라 말씀하고, 직분 받은 사람은 교회를 잘 다스려서 교회가 흔들리지 않게 해야 한다 말씀한다는 부분을 주셨다. 오늘은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교회와 믿는 가정은 인물을 길러야 한다. 사도바울이 인물을 기른 것처럼. 오직 복음이 통하는 제자를 기르는 것처럼, 한명 한 명 오직의 복음 가진 제자를 찾고 세우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래서 이 편지는 복음 안에서 이제 동역자인 디모데에게 마지막으로 썼다. 사도바울이 제일먼저 쓴 게 데살로니가 전서이다. 핍박 가운데서도 원색적 복음을 가지고 승리하는 그들에게 정말로 사랑의 수고, 믿음의 역사,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전 아시아 지역에 소문난 교회에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고 승리해라.’한다. 현장 나가면 어렵지요? 두려워하지 말고 승리해라하면서 보낸 편지이다. 오늘 디모데후서는 디모데 전서를 쓰고 디도서를 쓰고 마지막으로 [딤후 4:6]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개역한글) ‘순교할 것 같다. 내가 너를 보고 싶으니 빨리 오라.’ 하면서 마지막으로 보내는 편지이다. 그러면서 중요한 미션을 준다.

부모님이 비전을 가진 것은 부모로써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교회와 가정에서 중요한 인물을 길러야 한다. 교회를 세워가고 이 시대에 이 나라를 제대로 세울 수 있는 인물을 길러야 한다. 인물을 못 길러낸다? 오직의 복음 가진 제자를 길러내지 못하면 어떤 문제가 나는가. 애굽에 노예 되는 일이 난다. 1장보면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일어났다 한다. 그 시대에 히브리인들이 애굽에 종이 되었다. 사사시대에는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한다. 제대로 된 인물이 없다. 복음 가진 제대로 된 인물이 없으니 모든 백성이 방자히 행하여 각기 자기의 소견대로 한다. 교회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안 듣고 주인이 안 되고, 설교 메시지를 안 믿어 각기 자기 소견대로 한다.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다윗 같은 왕이 나면 되는데 그런 왕이 없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왕이라는 것을 알면 그 사람은 어디가도 승리하게 되는데, 가나안 땅에 가서도 그렇다. 자기가 주인이 되었다. 교회 오면 내 소견을 말하지 않기를 축원한다. 교회 와서 내 주장, 내 소견을 말하면 안 된다. ‘전체 방향이 어떤가. 이 교회에 흐름이 어떤 것인가. 강단에서 나오는 흐름이 뭔가.’해야 한다. 요새의 흐름은 오직의 복음이다. 그러면 이 메시지가 나올 때 다른 모든 생각은 내려놓아야 한다. 그래서 가정과 교회에서 디모데전서, 후서를 보면서 잡아야 할 게 뭔가. 부모님이 비전가진 것은 부모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돈을 많이 물려주는 거? 중요하지 않다. 부모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게 비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자녀들이 봐야한다. 믿음이 조상 아브라함이 비전가진 것을 이삭이 봤다. 노아는 하나님의 주신 비전을 잡았는데 그것을 아들 셋이 봤다. 요게벳이 비전가지고 있는 것을 어릴 때 모세에게 말해다. 어느 날 모세가 알아들었다. ‘너는 가서 너희 백성과 함께 희생 제사를 드려라.’ 하니 어릴 때 부모로 들은 복음의 비전을 깨닫고 가게 된다. 한나의 비전이 사무엘에게 전달되었다. 오늘도 내가 부모다? 교회에 지도자다? 교회의 중직자다? 가정에 뭐를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하는가. 내가 가진 비전을 자녀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자녀들은 부모로 통해 자신의 비전을 발견되는 것이 가장 큰 하나님의 축복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렘넌트들은 부모를 통해서 내가 뭐를 봐야 하는가. 내 비전을 찾는 게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축복이다. 이게 안 되서 방황한다. 이거를 찾아줘야 하는데 세상기준을 가지고 공부 잘해라 한다. 하나님은 이 아이에게 공부가 아니라 아이에게 주신 달란트가 있다는 것이다. 공부도 달란트중 하나이다. 공부는 기본으로 하고 대학 갈 만큼만 하고, 또 대학을 못가도 비전가지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공부가지고 애를 다 누른다. 학교 가니 1등뿐이다. 일등은 일등을 지킨다고 눌리고 2, 3등은 1등을 못해서 눌리고 전부 다 눌리게 만들어놓는다. 오늘도 자녀들은 부모님을 통해서 자신의 비전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 모세의 비전은 레위 남자와 레위 여자를 통해서 그것이 전달되었다. 사무엘의 비전은 어머니를 통해서, 다윗은 아버지 이삭을 통해서, 사무엘은 선지자를 통해서 비전을 받았다. 렘넌트 중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비전을 안 받은 사람은 없다. 모세는 하나님 앞에 받았다. 다윗은 왕이라는 비전을 받고 사무엘은 선지자의 비전을 받았다. 요셉은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비전을 받았다. 그래서 오늘 교회오신 모든 성도님들, 복음 안에서 내가 해야 할 역할이 뭔지 알고 교회 안에서 복음의 유일성가진 인물을 길러내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축원한다.

렘넌트는 자라는 동안에 갖춰야 할 것이 있는데 자존심, 자부심, 자긍심이 있어야 한다. 이것을 짚어줘야 한다. 중요한 것이다. 자존심, 나 하나님 자녀라는 자존심이다. 이것을 안 짚어주면 세상 나가서 세상기준에 상처받는다. 세상기준은 기준이 될 수가 없다. 요즘 나오는 메시지가 틀린 거 가지고 하기 때문에 틀리다는 것이다. 각인된 게 세상 것이기 때문에 돈 좀 있고 으스대는 사람에게 상처받고 배운 사람에게 상처 받고 지위 있는 사람에게 상처받고 한다. 그래 상처받을 것 같으면 요셉은 자살한다. 다윗은 광야에서 돌아다니다 자살해야 한다. 우리는 그런 기준 말고, 나는 하나님 자녀라는 자존심을 가져야 한다. 그 것을 가르쳐야 한다. 어디가 있어도 승리하는 사람이다. ‘너는 환경에 영향 받는 사람이 아니라 너 때문에 환경이 바뀌는 사람이다.’ 가르쳐야 한다. 자부심이 있어야 한다. ‘네가 지금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세계복음화 할 인물이다.’ 가르쳐야 한다. 저는 그 부분에 확신이 온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된 것을 보면서 세계복음화는 갈릴리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이다. 서기관, 바리새인은 기준이 틀려 안 되는 것이다. 내 약한 부분에 하나님이 거기에 함께하시면 약한 부분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래서 증인이 된다. ‘너는 세계복음화 할 사람이다.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하나님이 어느 날 하실 것이다. 그러니 준비해라.’ 가르쳐야 한다. 이게 안 되면 다 상처받는다. 세상기준가지고 살면 상처받고 한다. 기준이 틀려서 그렇다.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 성경적 전도이다. 많은 교회가 전도한다. 거기에 열매 없다는 그 말이 아니다. 그러나 성경적 전도는 뭔가. 성경적 전도는 내가 있는 그곳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줄 알고 말씀 운동하는 것이다. 내가 있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줄 믿고 말씀운동을 한다. 내가 선교지에 못가지만 내 있는 현장, 다락방이다. 만남 속에 임마누엘, 가정에 임마누엘, 내 직장에 임마누엘, 내 사는 지역에 임마누엘을 누리면서 말씀운동하면 그날에 영생 얻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래야 내가 누리면서 하나님의 계획과 말씀의 성취를 보고 전도한다. 내가 열심히 하는데 안 되네? 실망한다. ‘그 날에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그 사람, 제자를 찾는다. 렘넌트는 그 시간표 속에서 뭐가 준비되어야 하는가. 교회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 자녀라는 자존심, 세계복음화하는 인물로 하나님이 기르신 다는 자부심, 나는 성경적 전도하자, 내가 복음누리면서 성경에 있는 대로 하자라는 자긍심이다. 그러면 대학 청년이 되는 동안 준비할 게 뭔가. 전문화를 길러낸다. 인물을 길러낸다. 내게 주신 달란트가 뭔가. 그것을 전문화한다. 사도바울은 천막을 짜는 것이다. 브리스길라 부부는 천막 짜는 거 가지고 세계복음화한다. 다윗은 돌 가지고 골리앗을 물리친다. 이러면서 한명한명 전문화 시키고 세계화를 시키고 그 것을 복음화로 만들어 쓰임 받는다. 오늘은 오직의 복음이 통하는 제자. 우리 은혜교회와 모든 가정에 이러한 인물 기르기를 축원한다. 그게 오늘 주시는 메시지이다. 바울이 영적 아들에게 그 말씀한다.

우리는 어떤 인물을 길러야 하는가.

 

첫 째. 오직의 복음가진 자는 어려도 복음의 눈물이 통한다.

오직 복음이 통하는 제자이다. 한국교회의 문제가 뭔가. 이런 인물이 없다. 교회는 큰데 오직의 복음의 눈물이 통하는 제자들이 일어나야 한다. 여러분, 내가 복음을 받았다? 이거 외에는 인생에 답이 없다고 할 적에는 그런 사람을 만나서 세계복음화하는 귀한 하나님의 백성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내가 시험받으면 시험을 줄 일이 꼭 온다. 내가 틈을 내면 사단은 틈이 날 일을 희한하게 내서 오는 사람이 있다. 우리 교회와 우리 가정에 오직의 복음을 받는 자는 어려도 복음의 눈물이 통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딤후 1:2-4] [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3]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오직의 복음이 있다? 그러면 복음의 눈물이 통하는 제자들이 있게 된다. 만나게 되어진다. 오늘 사도바울과 디모데는 복음의 눈물이 통한다.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조상 적으로부터 진실한 믿음이다. 거짓이 없는 믿음이 뭔가. 순수한 믿음이다. 진실된 믿음이다. 원색적인 복음을 가진 자이다. 인간에게는 피와 땀, 눈물이 있는데 피를 생명을 말한다. 땀은 수고, 노력을 말하고 눈물은 진실을 말한다.

우리가 정말 복음 밖에 없다할 때는 감사의 눈물이 난다. 지금 은혜의 구원을 체험하면 분명히 우리에게는 감사, 감격이 눈물이 나올 수밖에 없다.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얼마나 감사한가. 복음의 눈물은 어떤 눈물인가. 복음의 한을 가진 눈물이다. 한나는 한을 가진 눈물을 흘렸다 . 요한 웨슬레 어머니는 한을 가진 눈물을 흘렸다. 링컨 어머니는 한을 가진 눈물을 가지고 성경하나 전달했는데, 요한 웨슬레는 영국을 변화시키고 링컨은 미국을 변화시킨다. ‘눈물의 자녀는 망하지 않는다.’ 했는데 눈물의 기도로 어거스틴이 돌아온 것을 본다. 오직의 복음 가진 자는 어렸을 때부터 복음의 눈물이 통한다. 교회를 보면서 진정한 교회를 위해 눈물 흘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이 시대 한국교회와 한국을 보면서 기도의 눈물이 있어야 한다. 대형의 대표적 교회에 문제가 왔는데 그것을 보면서, 우리가 한국교회를 보면서 우리만이라도 오직의 복음으로 후대 기르기를 원합니다.’ 하는 눈물이 있기를 축원한다. 전도, 선교의 현장과 상황을 보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저와 어려분이 되시길 바란다. 교회는 이 복음의 눈물이 통해야 한다. 이런 인물이 나야 한다.

 

둘 째. 오직의 복음을 체험하면 기도가 통한다.

나와 네가 이 기도를 하자.’ 안 해도 통한다. 강단 메시지로 통한다. 뭐가지고 통하는가. 전체 흐름을 가지고 통한다. 기도수첩을 가지고 통한다. 한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기도가 통한다. ? 강단 말씀을 가지고 통한다. 이것을 놓치니 신앙생활이 재미가 없다. 이거 놓친 사람에게는 이상한 것만 들어온다. 반드시 눈물만 소통되는 게 아니라 기도와 기도제목이 통한다. [딤후 2: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우리가 정말 복음을 받았다? 그분하고 나하고 은혜가 통한다.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통한다. 오직 복음하지 않는 사람은 은혜를 모른다. 예수 믿는다 하면서 교회 왔다 갔다 하는데 은혜를 모른다. 그래서 은혜를 내 의, 내 주장이 나오고 한다. 오직의 복음은 오직의 은혜이다. 우리 개혁교단은 처음 출발할 때 오직 은혜라 했다.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다.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이 오직이어야 한다. 오직은 항상 기도 안에서 통하게 되어있다. [딤후 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이게 통해야 한다. 또 전하고 또 훈련시키고 하는 게 통한다. ‘너는 병사로, 경기하는 자로, 수고하는 농부로이다. 스데반과 사도바울은 이 기도제목이 통하고 기도가 통했다. 그래서 기도제목이 어디서 통해야 하는가. 묵상 속에서이다. 생각이라 하면 쫌 그러니 우리는 묵상 속에서 서로 통하고 정시기도 속에서 통하고 24시기도 속에서 통한다. 조금 지나면 이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우리가 통할라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내려놔야 한다. 이제 가지고 있는 것을 내려놓으셔야 한다. 염려하고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는 거, 내 자신을 비하하는 것. 스스로 외롭다 생각하는가. 주님이 어디 가셨는가. 외롭다하는 사람은 주님을 놓친 사람이다. 내 기도시간을 놓친 사람이 외롭다. 왜 허무한가.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고 내가 하나님의 임재를 순간순간 누리지 못했을 때 허무가 들어온다. 그래서 다윗은 들판에 있을 적에 [23:1-4] [1]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뭐가 외로운가. 주님이 함께 하시는가. 주님과 대화를 하지 않는다. 주님을 묵상하지 않는다. 말씀을 놓치니 허무가 들어오고 주님의 임재를 놓치니 우울증이 온다. 그래서 처음에는 기도가 잘되어지지만 틀린 생각, 복잡한 생각이 많은 사람이구나.’하면서 말씀잡고 약간 시간 정하고 묵상하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다. 말씀의 맛을 보면 기도가 행복해지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정시기도 속에서 기도제목이 통하고 기도응답이 통해야 한다.

오직의 기도 통해서 오는 축복이 뭔가. 관계 속에서 오는 축복이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요한 관계가 나온다. ‘내 아들아한다. 렘넌트가 누구의 기도 속에 있어야 하는가. 중직자의 기도 속에 있어야 한다. 주의 종들의 기도 속에 있어야 한다. 같이 통해야 한다. 안통하면 기도 하려고 해도 기도가 안 나온다. 어쩔 수 없다. 관계 속에서 오는 축복이다. 오직의 복음 속에 있으면 관계 속에 오는 축복이 있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분명히 거기에는 범사에 총명을 주실 것이다. 미래가 해결된다. 제자는 꼭 이것을 잡고 오직의 기도제목을 찾으시길 바란다. 눈물의 기도를 찾아야 한다. 우리 인생에 웃음이 많은가. 웃음가지고 세상이 움직이는가.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눈물의 기도라 했다. 웃음이 좋다고 웃음으로 세상이 움직여지지는 않는다.

우리는 눈물을 찾아내야 한다. 오직의 복음의 눈물을 찾아야 한다. 그게 뭔가. ‘왜 우리 집에 이런 영적문제가 많을까요?’ 하나님 앞에 오직의 복음의 눈물을 찾아야 한다. ‘내가 가문을 바꿔야 되겠다.’해야 한다. ‘왜 우리 집은 이처럼 가난한가. 실력을 키워야겠다.’ 그게 눈물이다. 저는 교회생활을 하면서 너무 답이 없어서 전도가 안 되는거 보면서 한이 생겼다. 복음 받고 나니 복음의 한이 생겼다. 은혜로 오직의 복음을 체험하고 부족하지만 내가 배운 대로 행하겠다. 배운 대로 목회를 하겠다.’했다. 그게 저의 눈물이다. 너무나도 다른 것이 많이 들어갔다. 맞는 말인 거 같지만 답은 아니다. 그걸로 각인되어있다. 메시지를 들으면서 그래. 배운 대로 이제 하자.’했다. 은혜교회가 훈련 속에서 배운 대로 하시길 바란다. 중직자 분들 배운 대로 하시면 된다. 한국의 대표적 교회가 아무 힘이 없어서 비난을 받는다. 우리라도 인본을 쓰지 말고 복음 운동하는 게 눈물이 되기를 축원한다. 옆에 교회가 없는가. 교회가 많다. 그런데 오직이 복음 하면 이상한 눈으로 본다. 오히려 대강 복음 하는 교회들이 얼마나 더 큰지 모른다. 교회를 큰 거 가지고 하라고 주님은 얘기하지 않으셨다. 그 교회가 오직이냐, 오직이 아니냐가 주님이 보시기에 중요하다. 우리가 잘한다는 게 아니다. 계란도 요즘 보니 세 종류다. 예전에는 두 종류인 줄 알았는데 중국 가니까 가짜 계란을 만든다. 진짜 계란보다 더 돈 많이 들 텐데. 유정란과 무정란은 표시가 전혀 안 난다. 영양가도 똑같다. 그런데 뭐가 다른가. 품으면 유정란은 생명이 역사한다. 무정란 썩어서 냄새가 난다. 종교는 가면 갈수록 썩는 냄새가 난다. 생명의 복음이 없으면 시간 갈수록 신앙생활 할수록 썩는 냄새가 난다. 적어도, 커도 괜찮고 갈색이라도 괜찮다. 그 안에 생명이 있어야 한다. 생명이 없는 것은 품으면 생명이 역사하게 된다. 그리스도 복음의 빛이 비추면 거기에는 생명이 들어가고 생명이 역사한다. 그래서 교회가 적어야 된다는 그 말이 아니라 커도 된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생명 있는 제자, 오직의 복음가진 제자가 얼마나 있는 냐가 중요하다. 오늘도 어째서 복음가진 하나님의 자녀 가운데서 세계를 살릴 인물이 안 나오는가. 요셉, 모세, 사무엘 같은 인물이 안 나는가. 교단들이 그래서 싸우기도 하는데, 전체가 오직의 복음으로 통일할 수 있는 인물을 눈물로 기도하시길 바란다. 한국 교회를 보면서.

 

셋 째. 오직의 복음 있는 자는 시대를 볼 줄 알고 사명이 통하게 된다.

딤후3:1-8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러시대를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한다. 갈수록 세상이 파라다이스가 오는가. 갈수록 세상은 각박해진다. 갈수록 정신병원에 환자가 많아지고 잘 살수록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성경에 예언이 되었다 고통 하는 때가 온다. 시대를 볼 줄 알아야 한다. 고통이 뭔가.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그게 고통이다. ‘돈을 사랑하며고통이다. ‘자랑하며고통이다. 자랑하는 거 사실은 고통 중에 있는 것이다.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우리는 시대를 볼 줄 아는 사람이다. 뭐가 고통인 줄 알아야 한다. 내 자신을 굉장히 사랑하는 자가 있다. 사실은 고통이다.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이게 이 시대이다. 고통이라는 것을 말한다. ‘얀네와 얀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받은 자들이라목회자를 대적한다. 오직의 복음 있는 자는 시대를 보고 사명이 통한다. 사도바울은 디모데와 시대를 볼 줄 알고 사명이 통하는 제자이다.

예상된 위기가 온다. 그게 뭔가. 나라 위기보다 더한 게 있다. 교회가 무기력 한 것이다. 가장 큰 위기이다. 그래서 교회는 뭐를 얘기해야 하는가. 구원의 확신, 기도의 확신, 사죄의 확신, 인도의 확신, 승리의 확신을 말해야 한다. 예상된 위기가 뭔가. 영적문제 발생, 불건전 신비주의, 종교 범죄 집단이다. 무속신앙이 얼마나 일어나는지 모른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디모데에 이런 말을 한다. [딤후 3:14-15]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오늘 우리는 뭐를 배워야 하는가. 성경을 확실히 배워야 한다. 저는 그 사실을 알고 제자를 만들고 가르친다. 뭐 때문에 1차 합숙을 여기서 하는가.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이다. 신비주의를 하라는 게 아니고 신비가 없다는 것도 아니다. 복음가지고 전도하다가 신비가 나타나면 할렐루야 한다. [딤후 3:16-17]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오직의 복음 있는 자는 시대를 볼 줄 알고 사명이 통하는데 그 사명이 뭔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고 구원의 확신을 주고 어려서부터 이 일을 우리가 가르쳐 내야 한다. 이 말씀이 얼마만큼 능력인가. 의로 교육하고 온전하게 한다고 한다.

결 론

렘너트나, 중직자나, 교역자나 교회 와서는 말씀포럼하시길 바란다. 말씀 포럼이 뭔가. ‘주일날 주신 말씀을 가지고 내 현장을 보면서 제목을 잡고 기도했더니 이런 일들이 하나님이 일으키셨다.’ 그거 얘기하는 것이다. 이거 놓치고 신앙생활을 하고는 교회 와서 윤리도덕으로 말한다. 그래서 사단에게 시험 들고 한다. 교회 와서 말씀 포럼 이 외에는 입을 전부 닫기를 축원한다. 말씀 포럼 이 외에는 말하지 마시라. 저는 별로 멋있다 안 하는데 다락방 가서 애기를 하니 중직자 분들이 목사님 멋있다.’ 한다. ‘우리 목사님 멋있는 분이다.’ 한다. 글쎄. 은혜교회가 참 좋은 곳인데, 그 이유가 오직 복음을 전해서 그렇다. 현장에서 응답받은 포럼, 사명자와 전도를 소통하는 포럼이다. 분위기 이기는 유일성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란다. 현장에 동화가 안 되면 왕따 당한다. 왕따 안 당하려고 따라가면 타락해야 한다.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죽을 지경 같은가. 우리는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가지고 있다. 그들에게 답을 주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분위기를 이기는 유일성 포럼인데, 전도가 뭔가. 분위기를 이기는 유일성이다. 분위기를 바꾸는 유일성의 능력이다. 전도가 뭔가. 답을 주는 유일성이다. 걱정하지 말고 이 세 개의 답을 가지고 분위기 바꾸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바란다. 한번 만났는데 백 년의 응답이 오고 한번 일을 했는데 백 년의 축복을 받는다. 사도바울은 결론 난 인생을 포럼한다. ‘나는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하면서 결론이 났다. 복음 때문에 살아도 죽어도 좋다는 결론 난 인생이다. 오직의 복음이 답이니까. 오직 복음가진 유일성 있는 제자를 기르는 가정과 은혜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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