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교회

메뉴보기

홈.  복음과 말씀.  주일예배

주일예배

참된 왕 (그리스도인 예수)

graceds | 2016.12.18 15:20 | 조회 6984

이번 주 주일강단 말씀입니다.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우리 믿음에는 종교적인 믿음, 언약적인 믿음이 있다. 종교적인 믿음은 인간이 하나님을 열심히 찾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 종교를 사람이 또 만든다. 자기가 만들기도 하고, 훌륭한 사람을 믿음의 대상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은 언약적인 믿음이다. 그것은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어서 하나님께서 언약을 주신다. “내가 너희와 약속을 한다.” 그 약속을 주신다. 그 약속을 믿는 것을 언약적 믿음이라 한다. 우리 신앙생활에서 겉으로 드러나기는 비슷하지만 실제 믿음은 종교적인 사람이 있고, 언약적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성경에는 종교적 믿음, 언약적 믿음을 가진 사람을 구분해 놓았다. 그것이 가인과 아벨이다. 가인은 예배를 드릴 때 종교적인 믿음을 소유했다. 자기가 정말 정성들여 하나님께 예물을 드렸다. 그런데 그 예물에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없다. 피 제사를 놓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그 피로 우리 죄를 씻기 위해, 여자의 후손, 죄 없는 그리스도 보낸다는 그 사실을 놓쳤다. 그러니까 아무리 정성을 들여서 예배를 드려도 가인의 죄 문제는 해결이 안 된다. 하나님이 가인에게 너는 죄 문제를 해결하라. 죄가 네 문 앞에 엎드려져 있다.” 하신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붙든 사람이 아벨이다. 아벨은 화려하게 많은 제물 이전에, 하나님 앞에 우리가 예물을 많이 정성껏 드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 피 언약을 가지고 나갔다. 어린 양 첫 새끼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렸다. 오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속할 것이라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가지고 나갔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를 받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았다 하신다. 그래서 가인이 화가 난다. 왜 중직자가 예배드리는데 화가 나는가? 하나님의 언약을 놓치고 응답을 받지 못해서다. ‘나는 열심히 충성 봉사 했는데 왜 이런가.’ 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인의 예배다. 이스마엘과 이삭이다. 이삭은 언약의 후손이다. 이스마엘은 인본의 후손이다. 아브라함의 수단으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믿음으로 주신 후손이 있다. 그것이 이삭이다. 엘리의 아들들과 사무엘이 있다. 엘리의 아들들은 언약을 놓쳤다. 헌물이나 피 제물을 가지고 오면 중간에서 자기들이 그것을 갈취한다. 그 예물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인데 자기가 갈취한다. 그런데 사무엘은 피 언약을 알고 등불을 끄지 않고 밤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다. 교회 와서 언약적인 신앙이 아니면 늘 사람보고 불평하고 내 주관가지고 불평한다. 그러니 하나님과 방향 안 맞고 헛다리짚는다. 어느 날 보면 부끄러움 당하고 내 인생은 실패한다. 하나님의 언약과 상관없기 때문이다. 종교이면 그렇게 하면 된다. 내가 열심, 충성, 깃발 들고 교회를 내가 끌고 가면 된다. 그것은 종교에서 하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는 은혜 받는 곳이다. 우리는 원래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므로 은혜로 부르신 것이다. 교회 오면 할 말이 없어야 한다. 감사가 나와야 한다. 찬송이 나와야한다. 하나님이 지금 원하시는 것을 잡고, 기도 속에서 그것을 이루려고 은혜 받고 힘 얻어야 한다. 그거 놔두고 창세기 3장 내 위주로 모든 것을 판단하니 하나님과 거치게 된다. 훌륭한 목사님들, 훌륭해도 자기가 생각한다. ‘나는 죽을 때 예배드리다 죽으면 좋겠다.’하시는 분이 있는데, 아니 그건 자기 생각이지. 예배드리다 목사님이 죽으면 성도들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자기중심으로 자꾸 모든 것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경에 보면 바리새인과 초대교회. 언약을 놓치고 복음을 놓친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겠다고 했는데 율법으로 신앙생활 한다. 율법으로 신앙생활 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 없다. 그게 바로 종교다. 초대교회는, 그리스도가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그 분이, 성령께서 역사하시는데 내 힘으로 한 것이 아니다. 오늘도 우리는 내 신앙생활이 종교적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 믿음으로 신앙생활하기를 축원한다.

이 믿음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믿음이 내게 자랑이 될 수 없다. 그래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믿음 자체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그래서 하나님과 언약이 통해야 한다. 제일 먼저 교회 와서 하나님과 중심이 통하고 언약이 통하고 계획이 통해야 한다. 우리가 실수 할 수 있고 죄 지을 수 있고 연약해서 넘어질 수 있다. 잠시 마귀에게 속을 수 는 있으나 언약은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그거 때문에 내 언약이 흔들리면 안 된다. 우리는 늘 연약하니까 넘어지고 자빠질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언약 주셔서 이 은혜 때문에 산다. 이건 놓치지 말아야한다. 교회 와서 다른 이야기하면 안 된다. 강단의 이 메시지 흐름을 가지고 기도해야지 강단 상관없이 내 생각 내 형편 내 문제 위주로 생각해서 말하면 하나님의 계획과 부딪힌다. 하나님의 방향과 부딪힌다. 하나님 방향과 부딪혀 살아날 사람이 없다.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지만 하나님이 황충과 메뚜기를 없애줘야 열매 맺지 그렇지 않으면 열매 맺지 않는다. 우리의 믿음이 언약 믿음 되기를 축원한다. 나는 언약을 붙들고 움직인다. 언약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겠다는 것이다.

구약의 말씀을 전부 들었다. 창세기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나타나는가. 출애굽기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나타나는가. 말라기의 예수 그리스도는 온전한 예배를 회복시키고 받으신다. 온전한 한 예배를 드리라. 그 내용 중 하나가 십일조다. 예배의 내용, 중에 찬송이 능력이다. 기도는 응답하시니 능력이다. 말씀은 성취가 되니까 능력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온전한 예물이 능력이다. 은혜 받고 교제하는데 말씀 성취, 기도응답 전도문이 열리고 악한 심령이 깨지고 돌아온다. 능력이다. 예배 자체가 능력이 되어야 한다. 놓치면 가인처럼 불평하고 힘 다 빠진다. 있고 없고가 상관없이 언약 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하신 곳에 주의 천사와 천군이 동원된다. 안 되는 일도 작업하셔서 문을 다 열어 가신다. 하나님 하시는 일 보니 찬송이 나온다. 길이 없다. 출애굽 하는데 가라할 때는 언제이고, ‘싹 나가라해놓고 사단이 배가 아파 또 뒤따라온다. 앞에는 홍해가 놓여있고 좌우로는 절벽이라 갈 데도 없다. 그런데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다. 기도하는 한 사람 때문에 홍해를 가르니까 그 다음에 찬송이 나온다. 미리암과 모세가 찬송한다. 예배 중에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 체험하는 능력의 예배되기 바란다. 구약 통해 그리스도를 보낸다,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말라기 선지자는 그것을 말한다. 너희가 그 능력의 예배를 잃었다. 의로운 태양되신 그리스도가 치료하는 광선으로 너희를 치료하고 너희가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놀리라. 예배 중에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체험되기를 축원한다. 언약이 무엇인가를 말씀드린다. 구약의 언약을 말씀드리는데, 모세 5경은 제사장 되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그래서 구약은 피 제사를 강조한다. 레위기 민수기, 피를 말하고 신명기는 아이들에게 이것을 가르치라.’한다. 역사서는 왕 되신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 선지서는 선지자 되신,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그리스도 보내겠다.’는 것이다. 시편은 그것을 아는 사람이 고백하고 찬송한 것이다. 구약을 통해 왕, 제사장,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를 말한다. 시편은 그것을 아는 사람이 찬송했는데 그 영혼이 음부에서 썩지 않고 부활하리라 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교회 가니 모르겠다. 안 믿어지더라.” 한다. 믿어질 거 얘기하면 말할 필요 없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배우면 된다. 그러면 예수님이 올 필요가 없다. 우리가 힐 수 없는 일 하실 분이 왔는데 우리가 믿을 수 없는 일로 그것이 해결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것을 믿으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십자가 부활은 연구가 아니라 믿음의 사건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야 그것이 진짜 믿음이다. 이 부분에 대해 저도 연구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을 수 있게 구약에 하나하나 예언해 놓았다. 예언 안 했다면 내가 그리스도라고 할 때 미친놈이라 했을 것이다. 세월 지나가며 어떤 교회가 이것을 안 믿고 설화라고 한다. “설화로 생각하고 교훈 받을 것 받아야한다.” 단군 신화처럼. 이제 그 쪽으로 가게 된다. 그것이 오늘날 교회다. 언약적 믿음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런 얘기 할 까 싶어서 구약에 다 예언해놓은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여자의 후손으로 온다.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오느냐? 다윗의 후손으로 온다. 베들레헴에 오신다. 동정녀 탄생한다.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십자가 지신거 보니까 그 분이구나. 예언된 그분이구나.’ 스가랴에 보면 나귀타고 오신다 했다. 그런데 예루살렘 입성 하며 호산나 하는데 예수님이 나귀를 타셨다. 죽으면 부자의 무덤에 장사된다고 했다. 아리마대 요셉, 부자의 무덤에 장사했다. 그리고 부활하셨다. 그래서 성경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셨는데 그 분이 그리스도이시다. 그래서 구약에 먼저 예언된 것이다. 그렇게 예언해도 안 믿는 사람은 안 믿는다.

오늘도 마태복음은 그 구약에 예언된 대로 참된 왕이 오셨다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 교회 생활, 신앙생활이 이 언약으로 하나님과 소통하시기를 축원한다. 언약이 아니면 절대 소통이 안 된다. 그래서 그 언약 그 이름으로 기도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언약 가지고 하나님과 소통한다. 교회의 여러 가지 의식적인 행위 하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의식 속에 담긴 내용이 언약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셨기에 붙드는 것이다. 세계복음화 이제 앞으로 하나하나 누리어야 될 부분이다. 믿음은 눈에 안 보이는 것이나,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을 믿는 것이다. 우리 눈에는 안 보이나, 믿을 때에 하나님이 실상으로 준다고 말씀하셨다. 예배당에서 한 시간 반 예배드리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은혜 받는 시간이다. 예배드리면서 진짜로 언약을 확인하고 누리는 예배되기 바란다.

 

첫 째. 참된 왕이 오셨다는 것이다.

구약에 말씀하시는 참된 왕이 오셨다. 어떻게 오셨는가. ‘약속하신 그 가문을 통해 오셨지 않았는가. 아담의 후손이 아닌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지 않았느냐.’ 말씀하신다. 참된 왕이 오셨는데 그분이 그리스도라 말하는 예수다 하신다. 구약에 예언된 그대로 오셨다. 구약에 참된 왕은 여자의 후손이다. 구약에서 참된 왕을 보내겠다하시는데 그게 여자의 후손, 3:15이다. 오늘 족보를 보면 왕의 족보이다. 예수님이 왕의 족보로 오셔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고 네 왕위가 영원토록 견고하리라.’ 하셨다. 영원토록 견고하기 위해서 영원한 왕이 오셔야 한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왕의 계통으로 오셨다. 그 왕은 어떤 왕이여야 하는가. 아담의 후손이 아니라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야 한다. 왕은 죄가 없어야 한다. 죄 없이 오실라하면 사7:14 처녀가 잉태해서 아들을 낳고 창3:15 여자의 후손을 오셔야 한다. 죄가 있는 왕이면 그 왕도 마귀 앞에서 꼼짝을 못 한다. 대통령이라도 죄의 문제에 걸리니 검사 앞에 가고 한다. 해결이 안 된다. 죄 없는 왕이 오셔야 한다. 여자의 후손이라 말은 원죄가 없다는 말이고, 그래서 아담의 후손이 아닌 여자의 후손이여야 한다.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오늘 이 족보를 보면 아브라함은 누구를 낳고 다윗은 누구를 낳고 요단은 누구를 낳고 하다가 누구까지 오는가. 요셉까지 온다. ‘요셉이 예수를 낳았다.’ 하는가. 그러면 아담의 후손이 된다. 마태는 그 정확한 예언을 가지고 참된 왕이 오셨는데 마리아에게 예수가 나시니.’라 한다. 마리아는 결혼하지 않았다. 마리아는 요셉과 동침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약혼하고 하는가. 처녀가 잉태하면 돌에 맞아야 한다. 그러면 예수님이 그 안에서 같이 죽어야 한다. 그래서 마리아를 보호할 분이 있어야 한다. 약혼을 하고 동침하지 않았지만 태어나게 한다. 그것을 누가 제일 잘 아는가. 마리아가 제일 잘 안다. 요셉이 제일 잘 안다. 참된 왕은 죄 없는 분이이여야 한다. 흑암, 사단을 이길 분이여야 한다. 진짜 왕은 싸워서 승리할 수 있어야 한다. 싸워서 지는데 무슨 왕인가. 싸워서 지면 포로가 된다. 하나님의 아들이라야 마귀와 싸울 수 있다. 그분은 성삼위 일체로 그분도 하나님이시다. 참된 왕이 오셨다? 마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는데 왕으로 오신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구약성경에 어떤 부분은 선지자에게 초점을 맞추는데 마태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는데 왕의 직분으로 오셨다를 강조한다. 그래서 신약성경 중에서 구약을 제일 많이 인용하신 분이 마태이다. 왜 그런가. 유대인들은 성경을 가지고 있다. 유대인은 성경을 많이 아는데 예수를 안 믿는다. 구약성경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에게 마태는 구약성경을 가지고 그분은 죄 없는 참된 왕이다. 마리아에게서 나시지 않았는가.’를 말한다. 오늘도 아브라함과 다윗이 왜 여기 나와 있는가. 구약에서 대표적으로 이 언약을 잡고 있는 모델이다. 아브라함은 그것을 믿으니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다윗은 하나님이 제대로 된 왕이라고 말할 수 있는 왕이었다. 역사서 보면 늘 다윗 왕을 거론한다. ‘히스기야는 다윗의 길을 따랐다. 요시야는 다윗의 길을 따랐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왕은 다윗 왕의 길을 따랐더라 한다. 언약 신앙의 모델이 되었다. 은혜교회 모든 성도님들. 교회가 복음과 언약이 희미하다. 예배드리면서도 예배에 실패한다. 얼마나 힘들겠는가. 말라기 선지자의 말씀처럼 주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길 축원한다. 능력의 예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고 내가 이 말씀을 붙들고 응답받았다 해야 한다. 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구나 해야 한다. 대표적인 사람이 아브라함과 다윗이다. 이 두 사람은 왕의 모델이 된다. 그리스도가 왕이라는 사실을 굳게 잡은 모델이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모델이 된다. 그 분을 통해서 언약을 주신대로 오셨다 말한다.

다윗은 이 사실을 어렸을 때부터 알았다.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개역한글) 언약을 잡고 있으면 하나님과 합한 사람이 된다. 중심이 통하는 사람이 된다. 마태복음은 왕이 오셨다를 말한다. 그 왕이 참된 왕이다. 죄 없는 참된 왕이다. 죄 있으면 심판의 대상이다. 여자의 후손으로 와야 죄가 없다, 얼마나 영적으로 과학적인가. 저는 복음을 깨닫고 눈이 밝아지니 성경이 그처럼 과학적인 게 발견이 되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는다. 성전 되시는 그리스도, 그 비밀을 알고 성전을 세우겠다하면서 성전준비를 하는 왕이다. 오늘도 다윗은 이 언약이 통했다. 종교적 신념이나 야망이 하나님과 통해선 안 된다. 우리의 소원이 세계복음화, 하나님 나라인 하나님과 통하는 언약이 되시기를 바란다. 우리의 신앙이 되어야 한다. 오늘도 이 속에 보면 여자분 다섯이 나온다. 역사 족보에 원래는 여자 이름이 안 들어간다. 그런데 언약가진 여자 다섯 분이 나온다. 원래는 손가락질을 받을 여자인데 언약을 잡았다고 예수님의 족보에 나온다. 다말, 라합, 우리야의 아내, , 하나님이 임신을 시키셨으니 손가락질 받지 않아도 되는 마리아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손가락질을 한다. 참된 왕이 오셔서 내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그러한 예배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참된 왕이 오셨다? 반드시 흑암을 이기실 분이 참된 왕이다.

 

둘 째. 이 언약 통하는 사람을 통해서 교회를 세우신다.

어떤 교회는 진짜 부자가 있다. 모자라면 그분이 채우신다. 그런데도 교회는 갈수록 안 된다. 교회는 돈으로 되는 게 아니다. 부자 한 사람이 있어서 되는 게 아니다. 이 언약이 통하는 사람을 통해서 세워진다. 그것을 우리에게 말씀한다. 이 언약이 뭔가. 왕 되신 그리스도이다. 왕 되신 그리스도가 아니면 흑암을 못 이긴다. 세상은 얼마나 교회를 흔드는지 모른다. 그것을 이기려면 왕 되신 그리스도가 세우신 교회여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고백을 하니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하셨다. 그 고백 통해서, 베드로를 통해서 주님이 교회를 세우셨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성도가 가장 축복받을 것이 뭔가. 교회를 세우는 축복이다. 중직자가 누릴 축복이 뭔가. 교회를 세우는 중직자가 되어야 한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중직자 루디아, 야손, 브리스길라 부부를 통해서 그 지역에 교회가 세워지고 세계복음화의 문이 열린다. 로마서 16장 중직자이다. 보호자, 동역자, 생명건자, 온 교회의 식주인으로 교회가 든든히 세워진다. 그게 중직자의 축복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한명을 통해서 교회가 든든히 세워진다. 내 입에서 교회에 대한 불신앙, 복음에 대한 불신앙이 자꾸 나오면 영향을 미치게 되고 교회의 축복을 못 받는다. 구약의 대표적 인물이 아브라함과 다윗이다. 그 당시는 장막이 교회였다. 318명의 가병이 있는데 아브라함 중심으로 세워진 교회였다. 모세가 피 언약 하나를 말했는데 20세 이상의 60만이 교회가 되었다. 사도바울이 그 것을 보고 광야교회라 말한다. 그것을 두고 교회라 했다. 그런데 후손들이 그것을 잃으니 유대교회라 한다. 오늘도 교회가 있지만 언약을 잃고 설화라 말하고 이해가 된다하면 그냥 교회교이다. 교회만 있는 교지, 언약이 있는 교는 아니다. 그러니 온 세상이 교회를 욕하고, 사단은 그런 교회를 겁 안낸다. 예수 그리스도라, 오직이라 말하는 교회를 겁낸다. 그런 사람은 유년주일에 한 명만 있어도 사단이 얼씬도 못한다. 아브라함은 그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여호와 이레, 우리가 죽어야 할 자리에 그리스도가 대신 죽는구나. 하나님이 산에 제물을 준비하셨는데 그리스도를 준비하셨구나 한다. 한 명만 제대로 깨달으면 큰 응답이 있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한 명만 깨달으면 가정에 흑암이 꺾이고 교회에 흑암이 무너진다. 하나님이 심심해서 강을 가르지 않으셨다. 언약가진 사람이 있으면 홍해도 가르신다. 불신앙하는 60만의 불신앙을 없애셨는데 거기에 쓰임 받은 게 모세이다. 40년 동안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여호수아와 갈렙이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1:1 하나님이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셨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는 게 이루어진다. 1:1 광야에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셨는데 그대로 이루어지니 여호수아와 갈렙은 모세 옆에서 말씀성취를 본다. 그러니 불신앙을 할 수가 없다. 말씀성취를 못 보니 이말 저 말을 한다. 도마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못 봤다. 그래서 내가 그 손에 못자국과 옆구리의 창 자국을 안 만져보고는 안 믿는다.’ 한다. 오늘도 우리는 말씀을 붙들고 성취되는가, 안 되는가를 확인하시길 바란다. 기도하고 응답되는가, 안 되는가를 확인하셔야 한다. 그래야 불신자와 틀리다. 그래야 팔공산에 올라가는 사람과 틀리다. 그래서 언약이 통하는 사람을 통해 교회를 세운다. 중직자가 이런 복을 받아야 한다. 언약의 기도로 통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과 통해야 한다. 그것을 예배라 한다.

 

셋 째. 참된 왕과 소통하라.

거짓 왕, 너희 아비 마귀, 거짓 왕, 세상 신,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정치인을 비난하는 게 아니라 정치인 뒤에서 잡고 있는 흑암이 정치인을 통해서 얼마나 속이는지 모른다. 이 세상에 훌륭한 왕이 났다고 할 때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은 지 모른다. 진시왕 때 많은 사람들이 성을 쌓는다고 붙들려가서 얼마나 죽었는지 모른다. 나폴레옹? 그런 사람이 일어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전쟁이 나서 죽었다. 참된 왕이 일어나야 평화가 일어난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나의 평강이 이전에 충만하게 하리라.’ 말라기 선지자이다.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에게 차고 넘쳐야 한다. 족보를 보면서 깨달아야 한다. 참된 왕과 소통하라. 참된 왕과 소통할 때는 회복된다. 참된 왕과 소통하지 않으니 애굽의 종이 된다. 이 족보이다. 이 족보를 보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이후로는 전부 애굽의 종이 된다. 그런데 어느 날 모세가 나타나 참된 왕과 피 언약으로 소통하고 참된 왕이 주시는 언약으로 소통하니 해방된다. 그게 출애굽기이다. 참된 왕과 소통한 다윗 왕이 있을 때는 전 가나안땅을 정복했다. 천년 만에 가나안 땅을 정복했다. 다윗 왕을 통해서이다. 그런데 소통이 안 되니 바벨론으로 포로로 간다. 그게 스룹바벨이다. ‘너희는 가서 성전을 지어라. 성전을 회복하라.’ 하는데 회복하는 것을 본다. 오늘도 언약 놓친 유대인은 로마에 속국이 된다. 그 때 그리스도가 오시면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고백을 하니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하셨다. 참된 소통이 있을 때 참된 언약으로 기도할 때 출애굽하고, 바벨론에서 회복이 된다. 그리고 이 땅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본다.

이 원리가 깨지면 가진 것이 고통이다. 이 원리가 깨지면 아는 것이 고통이다. 이 원리가 깨지면 인간관계가 고통이 되어 진다. 모든 것이 재앙과 저주로 온다. 그래서 전 세계의 역사를 보면 똑똑한 사람이 더 문제를 일으킨다. 더 재앙이 일어난다. 교회는 언약의 복음으로 신통한 곳이 되어야 한다. 신통하다? 은혜교회를 보니 신통하다 되어야 한다. 마가다락방을 보니 신통하다 하는데 그게 성령충만이다. 불신자는 신통이라 하는데 우리로 말하면 성령충만이다. 신통, 인통, 물통, 일통하고 형통하게 된다. 요셉은 늘 형통했다. 우리가 지금으로 말하면 오력 충만이다. 영령, 지력, 경제력, 체력, 인력이다. 신통이고 인통이고 물통이다. 하나님이 주신 복이다. 그래서 참된 왕과 소통할 때는 형통하게 될 줄 믿으시길 바란다. ‘내가 왜 이런가?’하는데 언약으로 해석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언약으로 해석하지 않으며 문제 덩어리이다. 하나님과 통하면 형통하게 된다. 하나님은 요셉을 애굽으로 보내셨는데 요셉은 거기서도 형통했다. 요셉이 감옥으로 갔는데 거기서 형통했다. 요셉이 누명을 썼는데 그것은 형통의 길이 된다. 이상한 문제가 있다?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언약을 가지고 보시길 바란다. 거기에 형통이 나온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는다. 증거가 있는가?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래서 우리가 체질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체질이 되어야 한다. 각인, 뿌리다. 이번 해에 뿌리를 내렸으니 내년에는 체질이 바뀌어야 한다. 불신앙 체질은 완전 끊어지기를 바란다. 참된 왕과 소통하는 게 뭔가. [62: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그게 참된 왕과 소통하는 길이다. 우리의 삶의 목적이 뭔가. 복음 전도, 세계 선교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세상에 치우치지 않는다.

 

결 론

마태복음은 어떤 복음인가. 예수님은 참된 왕으로 오셨다. 참된 왕을 제가 오늘 강조한다. 죄 없는 왕이다. 흑암 사단 마귀 꺾을 수 있는 왕이다. 그 분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하다. 걸핏하면 내가 주인 되서 내 얘기한다. 교회 와서 내 얘기하고 집에서 내 주관대로 해버리고 예수님이 없다. 참된 왕. 죄 없는 그리스도. 사단 마귀 이기신 그리스도. 적용은 주인 되신 그리스도 되시기 바란다. 그것이 성령 내주인도 역사다. 참된 왕의 가르침. 그게 마 5-7, 바리새인의 말과도 다르고 서기관의 말과도 다르다. 권세가 있다. 육신의 것이 아니다. 복 있는 사람은 오히려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 한다. 나라가 이 모양이고 교회가 이 모양인데 나는 이거 가지고 잘 되었다 하는 것, 그게 복이 아니다. 나라가 로마에 잡혀서 속국이 되어 있는데 삭개오야, 네가 세리장이라고 잘되었다 생각하느냐.’ 삭개오가 번뜩 알고 주님을 자기 집에 모신다. 기도도 하늘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말씀을 따라가자. 참된 왕의 사역은 하나님의 나라다. 주님이 오셔서 참 된 왕의 사역을 하신다. 네 죄가 사함을 받았느니라. 귀신아 떠나가라. 흑암 권세를 완전히 이겼다. 지역마다 흑암을 꺾으신다. 마태 마가 누가 복음에서 예수님 가시는 곳 마다 지역을 쫓아낸다. 그 지역을 잡고 있는 귀신이 있다. 이 지역의 귀신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될 지어다. 누구 때문에? 참된 왕이 계시는 은혜교회 때문에. 동서남북으로 모두 무너지기를 축원한다. 그것이 참된 왕의 승리다. 부활이다. 사망 권세 깨뜨리고 부활한다.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사망 권세를 깼다. 그래서 세계복음화의 증인으로 서라. 그것이 마태복음 28:16-20 그 승리하신 주님의 증인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마태복음에 참된 왕이 오셨다. 그 분이 내 주인이 되셔야 하고 그분의 가르침이 내 인도가 되고 그 분의 사역에 죄 사함 받고 그 분의 증인으로 세계복음화에 승리하는 성도되기 바란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454개(19/23페이지)
주일예배
번호 제목 날짜 문서 동영상 mp3
94 [출 20 : 12, 엡 6 : 1 - 4] 네 부모를 공경하라! 첨부파일 2017-05-14 문서 - mp3
93 [신 6 : 4 - 9] 성경적인 교육의 원리 첨부파일 2017-05-07 문서 - mp3
92 [딛 2 : 1 - 10] 오직의 복음과 선한 생활! 첨부파일 2017-04-30 문서 - mp3
91 [딤후 1 : 3 - 14] 오직의 복음으로 통하는 제자!(Ⅱ) 첨부파일 2017-04-23 문서 - mp3
90 [눅 24 : 44 - 49] 십자가와 부활의 증인! 첨부파일 2017-04-16 문서 - mp3
89 [딤전 3 : 1 - 13] 오직의 복음 가진 제자들! 첨부파일 2017-04-09 문서 - mp3
88 [살후 2 : 1 - 12] 복음 가진 자의 종말 신앙! 첨부파일 2017-04-02 문서 - mp3
87 [살전 1 : 1 - 10] 오직의 복음 색깔 가진 교회 첨부파일 2017-03-26 문서 - mp3
86 [몬 1 : 8 - 22] 복음 가진 제자의 중요성! 첨부파일 2017-03-19 문서 - mp3
85 [골 1:24-29] 하나님의 비밀 가진 일꾼! 첨부파일 2017-03-12 문서 - mp3
84 [빌 1 : 12 - 26] 제자가 누릴 기쁨의 이유 첨부파일 2017-03-05 문서 - mp3
83 [엡 1 : 3 - 14] 신자의 비밀인 그리스도! 첨부파일 2017-02-26 문서 - mp3
82 [갈1:6-10 , 갈3:1-9] 그리스도 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2017-02-19 - - mp3
81 [고후 4 : 7 - 18] 성도의 가치를 누리자! 첨부파일 2017-02-12 문서 - mp3
80 [고전 1 : 10 - 21] 그리스도만이 교회에 유일한 기초 첨부파일 2017-02-05 문서 - mp3
79 [롬 1 : 1 – 5, 17] 하나님의 의 (예수 그리스도) 2017.01.29 - - mp3
78 [행1:1-11] 내(그리스도) 증인이 되리라! 첨부파일 2017-01-22 문서 - mp3
77 [요1:1-18]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첨부파일 2017-01-15 문서 - -
76 [눅 1 : 1 - 4, 눅 19 : 10] 인자로 오신 그리스도 첨부파일 2017.01.08 문서 - mp3
75 [막 10 : 35 - 45] 능력의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 첨부파일 2016.01.01 문서 - mp3
  • 대구은혜교회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1동 663-1번지 (우706-090)
  • 전화 : 053-783-0601~2 팩스 : 053-783-0603 목사관 : 053-783-0091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천태욱
  • copyright(c) wmgrace.org all rights reserved. [오늘 방문자 : 15, 전체 방문자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