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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이성봉 | 2017.01.17 21:08 | 조회 7630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입 여시면 늘 감사가 나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이렇게 고백하고 나중에 나가다가 주차장에서 싸우지 마시기 바란다. 은혜의 복음으로 체질되었다면 늘 나오는 것이 감사합니다.” 그것은 체질된 사람이다. 그렇지 않고 차타고 가며 부부지간에 싸우면 체질 안 되서 그렇다. 구원 못 받았다기보다는 은혜의 복음에 체질되어야 사실상 감사가 되고 보면 도와줘야 되고 그런 것이다.

어떤 분은 성경이 과학과 안 맞는다고 말한다. 성경은 과학을 말하는 책이 아니라는 것을 몰라서 그렇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다. 그래서 과학과 맞다 안 맞다 하면 안 된다. 그렇다고 과학적이 아닌 것이 아니다. 얼마나 과학적인지 모른다. 과학이 발달되지 않아 증명되지 않아서 그렇다. 영적 과학이고 실제적으로 얼마나 과학적인가 하는 것은 노아 방주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노아 방주가 지금으로부터 수 천 년 전이다. 아브라함이 4천 년 전 이고 노아는 그보다 훨씬 이전이다. 그런데 방주 짓는 모든 규격이 지금 사람들이 놀랄 만큼이다. 군함을 짓는 비율과 노아의 방주비율과 거의 같다. 그래야 배가 안전하다고 말한다. 그러면 우리가 빨리 아셔야 한다. 성경은 과학과 안 맞는다? 첫 번째 알 것은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다. 과학을 초월하는 책이다. 어떤 분은 성경이 연대기가 안 맞느니 하면서 역사와 안 맞는다고 한다. 성경은 역사책이 아니다. 그 역사 배후에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 하시는가 그 역사를 하나님이 어떻게 움직이시는가를 말씀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역사책이 아니고 그 배후에 하나님의 손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말한다. 역사를 움직이는 손이 여러분 인생도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셔야한다. ‘하나님은 역사를 움직이시는데, 그 역사 속에 나도 하나님의 손길로 움직임을 당하고 있구나. 그래서 내가 은혜교회에 온 것도 이 지역에 있는 것도 계획이 있어 나를 이곳에 보내셨구나.’ 모르는 사람들이 자꾸 엉뚱한 이야기를 한다. 조금 배운 것 가지고 그것이 다 인 줄 안다. 그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데.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사람이 책 한권 읽은 사람이다. 그거 밖에 모르니까 제일 용감하다. 배우면 배울수록 죽을 때 까지 배워야 한다고 한다. 우린 죽을 때 까지 훈련해야 한다.

간혹 가다가 어떤 분은 하나님을 봤으면 내가 믿겠다.” 한다. 분명히 초신자다. 늘 갈등하는 사람이다. “하나님 한 번만 봤으면 좋겠다. 그럼 예수 믿겠다.” 하는데 그 분은 성경을 한 번도 안 읽은 분이다. 오늘 보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고 예수님 본 자는 하나님을 봤다고 말씀하신다. 보이는 영역이 있는가하면 보이지 않는 영역이 있다. 그것을 영적 세계라 한다. 인간은 보이는 육신만 가진 것이 아니라 영혼이 있다. 그 영혼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고 한다. 그러면 창조원리라 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행복하다. 무엇 때문에 대한민국이 60년 동안 잘 살자 새마을 운동하자 하고 잘 사는데 범죄, 정신병은 더해지는가? 이상한 사람들 이상한 사건들은 왜 많이 일어나는가? 잘 살자 해서 잘 살면 행복해야 될 것이 아닌가? 그런데 왜 나보다 더 돈 많은 사람이 자살하고 인기 있는 사람이 자살하는가? 그것은 행복이 없어서다. 돈을 많이 가져도, 지위가 올라가도, 권력을 잡아도, 많은 사람을 부려도 행복하지 않다. 이유가 창조원리에 어긋나서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에 자기 형상대로 만들었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에게 있다. 보이지 않는 영혼이 있다. 창조원리. 물고기는 물 속에 살아야, 나무는 뿌리가 흙 속에 있어야, 새는 공중에 날아야 행복하다. 그러나 인간은 그런 생명이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가진 영혼이 있기에 비행기 타고 날아도, 잠수함을 타도, 지하 몇 층 뚫고 들어가 집 지어도 거기 행복이 없다. 인간의 행복은 하나님을 만나야 행복이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것이다. 성경이 무엇 때문에 쓰였는가 알아야 한다. 영적 사실, 영적 세계 모르고 보이는 것이 다 인줄 알고 역사와 안 맞네. 과학과 안 맞네.” 여기서 모든 실패 다한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을 볼 수 없다. 볼 수 없기에 보여주기 위해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했다. 그 분을 자세히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예수님 봐 버리면 정말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안다. 그런데 늘 하나님 말씀대로 안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오셔도 , 저분은 그리스도가 아니야.” 하고 십자가 못 박는다. “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느냐. 귀신 들린 것 아니냐. 맨날 귀신이야기하고. 유대에서 난 것도 아니고, 변방에 베들레헴에서 나고 목수 아들이야. 뭐 왕궁에서 나면 혹시 대단한가 싶었는데 무시해도 된다. 무슨 하나님이야.” 하나님이라고 보여줘도 안 믿는다. 봐도, 안 봐도 안 믿는 사람이 늘 하나님 말씀 놓치는 사람이다. “뭐 교회가 이래. 목사님이 이렇고 장로님이 이렇고.” “이 교회는 뭐 예배당 고친다고 맨날 먼지만 나고 2달 안에 끝난다더니 3달이나 이러고 있고.” 다른 것으로 늘 불평한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다. 역사책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말씀이 하나님이시라 한다. 그래서 영적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한다. 하나님, 성령, 천사, 천군, 마귀, 귀신 이 전부가 영적 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분명히 영적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저는 교역자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임종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두 부류로 나뉜다. 한 분은 워낙 종교를 열심히 믿는다며 90 평생을 종교생활 열심히 했다. 사람들이 보기에도 착하게 했다. 그런데 정작 죽을 때는 안 가려고 몸부림을 치게 되고 얼마나 발버둥 치는지 모른다. 그러나 정말 하나님 살아계시고,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믿은 분은 내가 아버지 집에 간다.” 하고 편안하게 간다. 우리 처가는 다 잘 안 믿다가 한 분 한분 믿고 있다. 막내처제의 시어머니가 계신데 이 분이 연세가 90 얼마다. 이 분이 얼마 전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전도자인 처제 한 분이 전도하러 다니다가 갔는데 사돈댁 시어른에게 무슨 큰 정이 있겠는가? 그런데 지옥가면 안되는데.’하고 보자마자 가슴에 담겨서 복음이라도 전해야 된다.’ 하고 복음을 전했다. ‘원래 인간. 하나님 떠난 인간. 인간의 방법으로는 해결 안 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 자녀가 된다. 할머니,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자.’ 그런데 이 분이 90평생 절에 다니다가 영접했다. 영접하고 나서는 사돈댁 처자. 내가 지금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니까 뭐가 마음에서 쿵 하고 떨어지는 것 같다.” 한다. 죄 짐이 떨어진 것이다. 얼마나 마음이 기쁘고 평안한지 모른다. 다음날 또 가고 다음날 또 가고 했다. 금방 죽는다던 할머니가 죽지를 않는 것이다. 그래서 매일 가다가 이제 한 주간에 두 번가고 세 번 가고 하니까 사돈어른도 떡 사달라.” “귤 사달라.” 하고. 연세가 원체 많으니. 사역자가 나를 딸로 생각하나.’했다 한다. 또 하는 이야기가 나 녹두죽 먹고 싶다. 국산 녹두죽 좀 해 오라.”했다고 한다. 그래서 저희 집사람이 해 드렸다고 한다. 엊그제 돌아가셨는데 편안하게 돌아가셨다 한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 영적 사실을 이야기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은 분명히 지금 살아계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안 보인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봐야 있는가? 아니다. 내가 다 아는가? 그것도 아니다. 모르는 것이 얼마나 더 많은지 모른다. 우리가 알 수 없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적인 부분 영적 사실을 가르쳐 주는데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 말씀이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성자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창조의 영이시다. 우리는 어떤가? 하나님의 창조의 영을 닮은 영혼이 있다. 똑같이 우리도 영혼이 있다. 하나님은 창조의 영이지만 살리는 영이고 우리는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영이기에 사는 영이다. 그냥 살아간다. 피조물인 영인데 그냥 사는 영이고 하나님은 창조의 영이 있다. 고전15:45에 중요한 말씀이 있는데 살리는 영’, ‘사는 영이 나온다.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창조의 영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살릴 수 있는 분이고 우리는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피조물이기에 사는 영이다. 그래서 오늘도 빨리 아셔야 될 것은 밖에 나가서 자세히 살펴보면 악령들이 역사하는 것이 보인다. 하나님 안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제가 가만히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거짓말 하는지. “하나님 없다.”고 한다. “지옥이, 천국이 어디 있냐.” 하는데 그렇게 이야기 해놓고 조상 제사 진내다. 조상 제사는 조상귀신 섬기는 것이다. 그런데 조상귀신이 아니라 악령이다. 조상귀신은 영적 세계 아닌가. “하나님, 천국 ,지옥, 없다.” 그 말하고 제사지내고 고사 지내고 궁합에 매이고 사주팔자 운명에 매이고. 너무나도 타락한 인생은 하나님만 없다 하지 종살이한다. 오늘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영적 부분을 얼마나 강조하는지 모른다.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그래서 우리가 배울 때 신학도 제대로 배워야한다. 그저 이성으로 공부한 신학을 배우면 불신자처럼 실패한 인생 살아간다. 우리 신학은 성경에서 나온 신학이라야 한다. 세상에는 두 가지 사상이 있다. 헬라사상은 인간 이성에 중심한 학문이다. 히브리 사상은 하나님이 계시로 보여주신 신학 사상이다. 우리가 늘 성경 한 권 한 권으로 그리스도에 대해 배운다. 마태복음은 참된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이다. 참된 왕은 무엇인가? 흑암마귀 세력을 이길 수 있는 분이다. 마귀에게 지는데 무슨 왕인가? 이 세상 마귀 이기는 분이 참된 왕이다. 인간을 멸망시키는 죄 문제 해결하는 분이 참된 왕이다. 마가복음은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다. 종은 시키는 대로 일한다. 하나님 아버지가 보냈는데 시키는 대로 한다. 그 종이 어떤 종인가? 능력 있는 종이다. 얼마나 능력 있는가?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으신 종인데 사망권세 깨뜨리고 부활할 능력 있는 종이다. 하나님밖에 못한다. 사망을 이길 분은 하나님 뿐 이다. 그래서 가만히 보니까 그 종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한다. 누가복음,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야 한다. 그분이 보니 의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성 100%,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구나.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구나. 잃은 자 찾으려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찾는 것이 인자 그리스도다. 그래서 누가복음에서 말하는 예수님은 100% 인간인데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다. 요한복음, 그런데 그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이 그리스도를 조명한 것이라면 요한복음은 그리스도의 핵심을 말하는데 그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사람이 인간문제 해결할 수 없어서 하나님이 오셔서 해결하신 것이다.

 

첫 째.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포함한 모든 성경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이 오셔서 성경을 가지고 자신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시는데 내가 그리스도다.’라는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가 뭔가. 하나님 만나는 길을 가르쳐주는 게 선지자 그리스도이다. 나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는 게 제사장 그리스도이다. 사단 마귀를 이길 참된 왕 되신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세 가지를 한 몫에 해결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다. 그래서 기독교는 예수님만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는데, 이것을 보고 배타적이다. 독선적이다 편협하냐.’ 라고 한다. 몰라서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말한다. 이 사람이 암에 걸려 죽는데 다른 약을 써도 안 된다. 그런데 이 약만 먹으면 낫는다. 다른 약은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이 약만 먹어라. 이 약만 먹어라.’ 하는 게 독선적이고 배타적이고 편협인가. 그게 생명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사단 마귀를 이길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없다. 죄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하나님을 떠나서 방황하는 인생이 하나님 만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다른 길이 있으면 다른 거 말하면 된다. 다른 거 있으면 이 좋은 날에 답답하게 대구 시내에, 공사해서 먼지도 나는데 왜 있는가. 공기 좋은 절에 가지. 예수 생명 외에는 살길이 없어서 예수님께 오는 것이다. 성경의 주제는 과확 얘기가 아니고, 역사 얘기, 족보 얘기가 아니다. 정말 교회 와서 예수 그리스도로 인생의 답을 내시길 축원한다. 그러면 그리스도가 충분하다. 예수 그리스도로 충분하다. 그러면 그리스도가 완전하고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증거를 붙잡을 때, 구원의 은혜가 임한다. 다른 거 붙잡아서는 구원의 은혜를 잡을 수 없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증거를 붙잡을 때 신앙생활에 항상 승리한다. 신학자 중에서도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니 교회를 다닌 사람이 의문을 안 품겠는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부활을 하신 것은 그분이 그리스도라는 증거이다.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삼일 만에 부활하셨다는 것이다. 사망권세를 깨트리고 승리하신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잡으면 근본 평화가 온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잡으면 거기에 근본 평화와 근본 감사가 나온다. 오늘도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말씀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을 본 자는 하나님을 봤다라고 말씀하신다. 과학자들이 왜 그런가를 물으면 우리가 뭐 때문에 믿어야 되는 지에 대한 사실을 알려야 한다.

 

둘 째.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나님이신 증거이다.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증거이다. 살리는 영이시기 때문이다. 창조의 영이식 때문이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분은 하나님 외에는 없다. 인간은 죽음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시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잡길 바란다. 그래야 승리한다. 지금 누가 휼륭한가, 누가 많이 아는가를 얘기하는 게 아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누가 휼륭한가, 석가와 공자가 휼륭한가를 얘기하는 게 아니다. 모든 종교지도자 중에 누가 선한가, 착한가를 말하는 게 아니다. 누가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셨는가라는 것이다. 그게 중요하다.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셨는데, 그분이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성경에서 약속하고 예언한대로 예수님이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하셨다.

요한복음에 보면 사망권세를 해결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신 증거로 죽음을 이기셨다. 그래서 마지막에 이것을 가지고 후대를 살려야 된다고 말씀하신다. ‘내 어린양을 먹이라. 내 어린양을 치라.’ 베드로에게 말씀하신다. 창조의 영이신 하나님이 말도 안 되고 배신자 같은 베드로를 세워 가시는 것을 본다. 또 다시 찾아 오셔서 내 어린양을 먹이라.’하신다. 우리 같으면 네 같은 인간이 뭐 또 사역을 하겠느냐.’ 하는데, 예수님은 내 어린양을 먹이라.’하신다. 누가 현장을 살릴 수 있는가. 예수님이 나 대신 십자가를 지시고, 예수님이 사망권세를 깨트리고 부활하신 것을 확인하면 사역자가 될 수 있다. 우리 교회는 중인이 되라 했지, 많이 배운 사람을 사역자로 쓰는 게 아니다. 교회는 증인이 되리라,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래서 증인은 많이 배워서 되는 게 아니다. 못 배웠다고 증인이 안 되는 게 아니다. 건강하다고 증인이 되는 게 아니며, 몸이 아파도 증인이 될 수 있다. 누가 증인이 되는가. 내 속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 분은 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금방 전도할 수 있다. 증인이 된다. 눈만 뜨면 감사가 나오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속에 계신다? 그걸로 충분하고 완전하며 모든 것이다. 못 만나서 늘 딴소리한다. 그래도 괜찮다. 처음에는 괜찮다. 예배드리고 그냥 가고 한 시간 드렸다고 하면서 그것으로 위안 받고 돌아다니고 하는데, 처음에는 돈도 벌고 괜찮다. 육신도 건강할 수 있다. 어느 날 영적문제가 오면 그건 해결이 안 된다. 그래서 평상시 신앙생활이 중요한 줄 믿으시길 바란다. 평상시 말씀을 잡고 묵상하면 각인이 된다. 저는 그거 외에는 다른 것이 없다는 것을 안다. 44년 동안 하나님이 정말로 나와 함께 하신 게 체험이 안 되고 갈등했다. 전도가 안 돼서 갈등하고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 갈등했는데,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말씀이 제게 충격이 되었다. ‘진짜 하나님이 살아계시네.’했다. 그게 체험이 되니 감사했다. 내 문제를 해결하신 것이 체험이 안 되서 양심적으로 목회가 할 수 없다 했는데, 너무나 감사했다. 이거 외에는 감사한 게 없다고 하니, 눈만 뜨면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주님을 부른다. ‘주님은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내 문제를 해결하셨죠. 감사합니다. 우리교회 문제, 우리가정 문제를 주님이 해결하셨죠.’ 고백했다. 그렇게 안 믿으면 살수가 없다. 그렇게 안 믿으면 염려, 근심 체질이 오면서 우울증 체질이 된다. 내 주변을 보면 우울증이 걸리고도 남는 환경인데, 주님이 내 문제를 해결하셨다. 그러면 끝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오늘도 주님이 내 주인 되어주옵소서. 그리고 오늘도 성령 충만으로 현장에서 이기게 하옵소서.’한다. 소중한 것을 알 때 소중하게 붙든다. 소중한 줄 모르면, 어느 날 영적문제가 오는데 당할 수가 없다.

셋 째.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을 주셨는데, 예수생명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돈을 주실 수 있다. 지금 원하는 것을 주실 수 있다. 그런데 그 것을 주려고 오신 건 아니다. 하나님 없이도 돈은 얼마든지 번다. 하나님이 없어도 얼마든지 몸 짱을 만든다. 사실 하나님이 없다? 그러면 내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 제일 똑똑하다. 하나님이 없는데 내 마음대로 하면 되지 않겠는가. 때리고 싶으면 때리고, 뺏고 싶으면 뺏으면 된다. 하나님이 없다? 죽으면 끝인데 왜. 근데 죽으면 끝인데, 죽는 게 왜 그처럼 겁나는가. 끝인데 왜 겁이 나는가. 분명히 천국과 지옥이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전부 속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게 뭔가. 성경에서 중요한 게 생명이라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오셔서 생명을 주겠다고 하시는데, 생명을 잃으면 온 천하를 얻고도 뭐가 유익한가 말씀하신다. 아멘이지 않은가? 내일 죽는데 누가 와서 BMW자동차 key를 준다고 해도 내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내일 죽는데. ‘목사님. 저기 아파트, 사택보다 더 좋은데 사십시오.’ 해도 상관없다. 내게 진리가 안 된다. 그래서 예수님이 생명을 주러 오셨다. 그런데 그 것을 놔두고 다른 거 붙든다. 하나님을 떠난다? 그것을 죽음이라 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게 죽임이다. 너희는 너희아비 마귀의 자식인데,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다. 마귀, , 하나님 떠남은 전부 죽음으로 연결된다. 생명근원을 찾을 수가 없다. 방황하고 다른 걸로 쾌락추구하고, 다른 거 붙들고 채워보려고 하지만 하면 할수록 인간은 더 공허하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진노를 더 쌓아간다. 그래서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어서 그리스도 오시고 하나님을 만나니 새 생명을 주신다. 예수님이 오셔서 생명의 빛이다. 너희가 맹인과 같다.’하셨다. 맹인을 고치시며 생명의 빛이라 하신다. 오늘도 사람들에게 생명의 빛이라 말씀하신다. 육신의 생명에 허덕이는 자에게 떡과 물고기를 가지고 먹여주시고 제자들을 만나고 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음료를 마신 자가 영생하리라.’ 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육신 생명에 허덕인다. 그들에게 예수님이 내가 주는 떡이 참 생명이다.’ 하신다. 오천 명을 먹이시고 참 생명이 나다. 내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가 영생하리라.’하신다. 예수님이 수가성 여인에게 물 얘기를 하시면서 네가 나를 누군지 알았으면 영생의 물을 구했을 것이다.’ 하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가지고 생명과 연결시켜야 한다. 우리가 하는 구제도 생명과 연결시키고, 복지와 NGO, 문화도 생명가지고 연결시키기를 축원한다. 육신적으로는 안 된다. 예수님이 오셔서 나는 부활생명이다.’ 말씀하신다. 나사로를 살리시는데 죽은 자를 살리는 게 아니라 나는 부활생명이다.’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부활생명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생명이다. 영생을 주러 왔다고 하셨다.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줬다가 뺏고 하는 게 아니다. 영원한 생명이다. 이 생명을 얻었는데 가난뱅이로 살 수 있는가. 아니다.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예수 믿고 망하는 거 보셨는가. 절대 그런 법이 없다. 예수 안 믿어 그렇다. 잘못 믿어 그렇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되고 마음이 평안하다. 강건하다는 것은 영육 간에 강건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요일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이 생명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이다. 조에? 영생, 생명을 말한다. 강도를 만난 교회와 성도들을 찾아오셔서 생명을 주셨다. 교회가 복음이 없다? 강도를 만난 교회다. 성도가 생명이 없다? 영적 사기를 당한 사람이다. 육신 사기는 눈이 번뜩이고 사기를 안 당하려 하는데, 영적으로 사기 당하는데도 눈도 깜짝 안하고 당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부활 생명을 우리에게 주러 오셨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무엇을 발견해야 하는가. 영생을 발견하고 영생의 비밀을 누리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결 론

요한은 영적 부분을 엄청나게 말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예수님의 행적과 교훈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시고 기록하면서 아 구약에 예언된 대로 하시는 일들을 보니 저분이 그리스도구나.’라는 것을 말한다. 요한복음도 물론 아홉 가지의 기적을 말하지만, 예수님이 누구신가에 대해서 깊이 말한다. 영적 사실을 말한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말한다. 그니까 이 일을 할 수가 있다. 하나님의 아들인데 하나님이라 하신다. 아들을 본 자는 아버지를 봤다고 하신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가 역사 속에 오시고 진짜 부활하셨는데도 그 진리를 분명히 말했는데도 하나님을 보면 믿겠다.’ 한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봐도 안 믿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안 믿어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인생의 답이 나기를 축원한다. 교회는 영적 기관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주의 사자와 천군이 눈에 보이지 않게 동원된다. 왜 기도를 안 하는가. 기도응답을 체험하지 못해서 그렇다. ‘별로 신통찮다.’하는데 기도응답을 못 받아봐서 그렇다. 괜히 앉아있어도 시간낭비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기도를 안 한다. 조지 뮬러는 5만 번의 기도응답을 받았다. 그래서 뭐를 말씀해야 하는가. 요한복음을 보면서 영적 부분을 알고, ‘아 하나님의 말씀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성취가 되구나.’해야 한다.

요한복음의 특징이 뭔가. 요하는 오래 살면서 글을 썼는데, ‘말씀이 응하였구나. 구약 말씀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응했다.’말한다. 몇 번이나 나온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성취되는 축복을 누리길 바란다. 지난번에도 인생의 해답되시는 그리스도. 인생의 방향은 전도와 선교. 우리의 삶이 내용은 임마누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응답은 성령 충만. 현장에서의 응답은 제자를 만나는 것이다. 제가 한번 만에 깨달은 것이 아니다. 저는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자세히 듣는다. 그런데 저도 이것을 알고 정리가 되었는데 여러분이 못 깨달았다면 혹시 저보다 머리 더 나쁜 것 아닌가. 아니면 머리는 듣는데 저처럼 집중을 안 하거나. 저는 메시지 듣다보니 정리된다. 인생의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 다른 데 답이 없다. 생명은 다른 데에 답이 없다. 인생의 방향, 이제는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이다. 그래서 내가 먹는 것이고 공부하는 것이고 그 일 위해 훈련받고 사람만나는 것이고, 그래서 나 만나는 사람은 복을 받는 것이다. 인생의 방향은 전도 선교다. 먹는 것, 입는 것, 마시는 것은 예수님이 기도하지 말라하셨다. 그것은 불신자가 구하는 것이다. 메시지 들으며 하나하나 정리되고 각인되는데 주의 성령이 역사하시고, 천사가 도와주지, 흑암 꺾이고 길이나지, 답이 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들을 통해 새 계명을 주셨다. 새 계명이 무엇인가. 옛 계명은 십계명이고 율법인데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새 생명이 들어오면 예수 생명이기에 사랑이 나온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은 반드시 사랑이 나온다. 다른 사람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이라 한다. 하님과 우리의 관계는 생명, 사랑 관계. 성도간의 관계는 지체, 아끼는 관계, 사랑 관계. 세상 보면 긍휼의 관계, 사랑을 베풀어서 하나님을 알게 하는 관계. 새 약속을 주셨다. 영원한 약속, 14:16-17 내가 가면 보혜사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시겠다.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라 했다. 성령이 내 속에 들어와 성전삼고 계시는 것이다. 저절로 승리하는 생명의 약속,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있어라. 포도나무와 가지. 그러면 저절로 승리한다. 하나님이 우리가 세상과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비결 예수님께 붙어있어라. 흔들리지 말라는 것이다. 저절로 깨끗해진다. 마지막에 가르친 방법, 세족노다. 섬겨라. 그래서 요한복음은 정말로 본질을 말씀하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 문제 단번에 완전히 영원히 해결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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