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만 열면 감사가 나오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입술만 열면 신앙고백이 나오고 ,입술만 열면 살리는 말씀들이 나오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불신자가 볼 때 분명히 망해야 하는데 안 망하는 사람이 있다. 그게 누군가?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예수 믿는 사람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많다. 그런데 실제로 보면 넘어지고 자빠지고 시험주고 이렇게 한다. 오직 예수 믿는 사람은 분명히 망해야 하는데 안 망한다. 분명히 사람들이 볼 때 망해야 하는데 안 망한다. 대표적인 인물이 누군가. 성경에 있다. 성경적 인물들이 오늘 본문에 봉독한 초대교회이다. 유대인들이 볼 때 120명이 모인 게 없어져야 한다. 그만큼 핍박하면 없어져야 한다. 헬라 우상의 세력이 핍박하면 없어져야 하고, 로마 10황제가 조직적으로 핍박하면 없어져야 하는데 없어지지를 않는다. 분명히 속 터지고 병나고 졸도 아니면 사망해야 하는데 살아남는 자가 있다. 그게 누군가.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의 기도 속에 있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한다. 그러나 오직의 기도 속에 거하질 않는다. 그래서 성도들이 볼 때 기도를 아주 우습게 여긴다. 성도들이 보면 기도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기도가 사실적으로 누려져야 하고 행복해야 한다. 그들이 누군가. 하나님의 계획을 현장에서 이루는 사람이다. ‘이 환경이 어떻다. 저 환경이 맞다. 안 맞다. 이 교회가 이렇다. 저렇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현장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사람이다. 그게 요셉, 다윗, 사무엘이다. 그래서 예수 믿는데도 왜 갈등하는가. 세상기준을 가지고 있다. 세상의 눈으로 전부 보고 판단하니, 교회는 사단이 놀기가 아주 좋은 곳이다 그러니 오직 예수를 믿어야 흑암이 무너진다. 오직의 기도 속에 있어야 하나님의 계획이 뭔지 알지, 불신자 같은 기도를 계속 한다? 사단이 속이기 쉽고 놀기 좋다.

성도의 특징이 뭔가 빨리 알아야 한다. 예수 믿는데 오직 예수, 오직 기도의 사실을 아는 성도여야 하지, 아니면 교회가 백 개, 천 개, 만 개가 있어도 나라가 오늘처럼 어지럽다. 대통령 옆에 많은 교단 장들이 있고 총회장도 있고 하는데 역술인 하나를 못 막고, 귀신들린 자와 우상을 못 막아 나라가 어지럽다. 한쪽은 이래야한다, 한쪽은 이래야한다 하면서 늘 보면 싸움이 끊이질 않는다. 성도의 특징이 뭔가. 다른 비밀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복음의 신비다. 이상하게 죄 문제 해결이 되어야 한다. 이상하게 저주가 넘어가고 시달림이 끝나야하고 방황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비밀은,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선지자 그리스도, 죄 문제 해결하신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 흑암사단마귀를 이기는 왕 되신 그리스도이다. 그게 성도가 가진 지밀이다. 성도의 특징이 뭔가. 다른 힘이 있다. 기도의 비밀이다. 불신자와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성령의 역사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불신자와 다른 게 성령의 역사이다. 성도 속에는 성령이 계시고 불신자 속에는 마귀가 있다. 아무리 많이 과학과 세상지식을 배워도 마귀의 종노릇한다. 증거가 뭔가. 돌 깎고 절하고 나무 깎고 절하고, 벤츠사서 명태 실을 감아놓고 절한다. 그러니 사주팔자 운명에 매여 있고 방향 맞춰 이사 가고 조상이 온다고 제사를 지낸다. 제사지내는 사람이 잇다. 오늘 이후로 완전히 끊어지기를 바란다. 조상이 오는가. 귀신이 온다. 그거 지내면 마귀의 종이다. 빨리 아셔야 한다. 하나님이 내속에 계신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불신자와는 그게 다르다. 성령이 내주하거나 마귀가 그 속에 있거나 이다. 마귀가 속에 있으니 마귀가 시키는 대로 하고 하나님의 사람은 성령의 역사대로 움직인다. 그게 다른 힘이다. ‘불신자가 더 힘 있던데요?’하는데 마귀가 역사하는 힘이다. 무속인들을 보라. 뭔가 힘이 있다. 작두 타는 거 보면, 불신자 보통 사람이 타는 게 아니다. 마귀가 주는 힘이다. 작두타서 그래서 어떻게 된단 말인가. 아무런 유익이 안 된다. 미혹의 영이다. 성도의 다른 특징이 뭔가. 다른 기쁨이 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 ‘저 사람은 우리가 볼 때 기뻐할 것 없는데.’하지만 다른 기쁨이 있다. 임마누엘의 기쁨이다. 하나님이 나와, 우리와 함께하신다. 사도바울이 빌립보 옥에 갇혀 저녁에 찬송한다. 실컷 맞고 저녁에 옥에서 찬송한다. 돈 없는데 찬송하는 사람이 있다. 그게 성도다. 돈 없으라는 말이 아니다. 머리 나쁜 사람은 교회 와서 ‘교회에 가난한 사람뿐이다.’ 하는데 그럴 수 있다. 왜 가난한 사람뿐인가. 점집에 가보라. 망하고 점집에 가는 사람에게 ‘당신은 도저히 안 된다. 예수 믿어라.’ 한다. 다른데서 돈 다주고 세상 가서 다 쓰고 돈 없이 망하니까 교회에 온 것이다, 그래서 교회오니 이상한 사람이 있다. 그런데 언약 속에 가고 하나님이 뭐 때문에 이곳으로 인도하고, 왜 망하는지 이유를 알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살 길이 없다는 사실을 알 때, 망해야 하는데 안 망한다. 거기서부터 증거를 주신다. 머리가 나쁜 사람은 교회 와서 다른 거 본다. 성도의 특징이 뭔가. 다른 비밀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다른 힘이 있다. 기도의 비밀이다. 다른 기쁨이 있다. 임마누엘의 기쁨이다. 그게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고, 교회사의 인물이고,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그분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이게 적용이 되어야 한다. ‘설교를 들어보니 정말로 그 말씀대로 성경에 그 일이 있고 교회사에 있고 은혜교회오니 내가 그 자리에 서 있고 그중에 한 사람이다.’ 그게 믿어지는 것이, 설교를 제대로 믿고 제대로 붙잡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바로 듣는 것이다. 예를 들어본다. 요셉의 형들이 봤을 때는 반드시 망해야 한다. 우리 미깔스럽지만 꿈 얘기를 하고 머리가 나빠서 한 번 꾸중을 듣고는 안해야 하는데 또 하고 하는데 형들이 팔 때 뭐라 했는가. ‘저기 꿈쟁이가 온다. 그 꿈이 어떻게 되는가 보자.’하고 판다. 노예로 팔았다. 노예는 인간이 아니라 짐승 수준이고 물건 취급을 받는다. 그런데 어느 날 세월이 지나는데 그리스도와 기도의 밀을 가지고 있고, 오직 복음 붙들고 오직 기도 속에 있는데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한다. ‘애굽에 나를 뭐 때문에 보냈는가.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하고 총리가 되었다. 그게 성공했다는 것인가. 아니다. 과정이다. 세계복음화의 과장이다.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는데 총리가 목표인줄 안다. 오늘 내 지위, 내 직분, 내 성공은 목표가 아닌 줄 믿으시길 바란다. 목표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이 쓰시는 과정이지, 돈 버는 게 교회의 목표가 아니다. 그런데 어느 날 쌀을 팔면서 여호와를 증거하고, 형님들이 쌀을 구하러 왔는데 ‘내가 요셉이다.’ 말한다. 형들이 기절초풍한다. 그리고 요셉이 하나님의 계획을 말한다. ‘하나님이 증조부 아브라함, 이삭 할아버지, 야곱 아버지께 주신 거, 너로 한 민족을 이루겠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모든 민족이 너희로 인해 복을 받게 하겠다. 흉년에 안 굶어죽기 위해서 당신들이 나를 판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먼저 보내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말한다. 예수를 믿는데 그냥 예수 믿는 게 아니다. 오직 예수를 믿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그냥 기도 하는 게 아니다. 오직의 기도 속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된다. 내가 있는 곳이 요셉의 현장, 다윗의 현장이고 내가 억울하고 분통터지고 졸도하고 사망할 환경이지만 하나님의 계획이 보인다. 애굽을 뒤집는 것이다. 연 초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를 발견하라하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는 내가 생각하는 나가 아니다. 환경에 넘어지고 자빠질 나가 아니라 치료받아야 한다. 창3장, 창6장, 창11장을 치료받을 나인데 재창조 받는 나이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아 나는 새사람이구나. 궁합에 맞추고 제사를 지낼 사람이 아니구나. 세상에 굽실거릴 사람이 아니고 불신자 돈을 가지고 비교해서 눌리는 사람이 아니구나.’ 임마누엘 할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곳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 이 지역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 하는 게 계획이다. 거꾸로는 불신자 수준에서 눌리고 당하고 한다. 요셉 한 사람을 가지고 애굽을 뒤집었다. 다윗 한 사람을 가지고 블레셋을 뒤집었다. 바로가 볼 때는 모세는 광야에서 죽어야 한다. 그런데 오직의 복음가지고 오직의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바로 앞에 가서 내 백성을 보내 달라 한다. 사울 곁에 있는 사람들이 볼 때는 다윗은 벌서 죽어야 한다. 쫓기면서도 [시 23:1-4] 『[1]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뭐를 누리고 있는가. 임마누엘을 누리고 있다. 다른 기쁨이 있다.

오늘도 신앙생활이 어렵다? 분명히 어려운데 그 이유가 있다. 오직의 결단이 없어서 그렇다. 오직 예수를 붙들어야 한다. 오직의 기도 속에 없어서 그렇다. 분명히 복음 아닌 다른 동기가 있어서 갈등하고 힘들어 한다. 분명히 기도하지 않고 일을 시작한다. 분명히 기도하지 않고 내 힘으로 하려고 한다. 분명히 기도하지 않고 내 생각으로 판단해서 일을 그르치게 한다. 신앙생활이 어렵다? 임마누엘을 안 누리고 세상을 누린다. 임마누엘을 안 누리고 육신을 누린다. 그래서 어렵다. 오직의 복음으로 시작 안 해서 그렇다. 오직의 기도, 오직의 전도를 안 누려 그렇다. 전도를 누리는 게 뭔가.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이다. 다락방이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이다. 오늘도 마가다락방에 주의 성령이 임하시니 그때부터 전도가 된다. 임마누엘을 안 누리는데 전도한다? 내 속에 예수성령이 없는데 내가 얘기하려고하면 거짓말이지. 그러니 전도가 어렵다. 주님과 관심이 통하지 않는다. 제자들 주님이 부르셨다. 분명히 제자다. 그런데 사도해전의 제자와 사복음서의 제자가 다른 게 뭔가. 그들 속에 자기 힘으로 일을 하려고 한다. 오늘 본문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보혜사 성령을 보낸다. 내가 가고 나면 보혜사 성령을 보내겠다. 응답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라 하신다. 주님의 관심은 거긴데 아직도 제자의 관심은 이스라엘의 회복하심이 이때입니까 한다. 로마에서 유대민족의 해방이 언제입니까 한다. 주님이 40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제자들의 체질은 이 땅의 체질로 바뀐다. [행 1:7-8]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우리의 관심이 다른데 가있다. 오늘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뭔가. 서론을 잡지 말고 교회 와서 본론을 잡는 신앙생활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본문에 말씀하는 게 뭔가. [행 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누가복음이다. 누가복음에 예수가 그리스도라 말한다. 우리 신앙생활에 핵심이 뭔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설교 전에 신앙고백을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내 인생의 답이 된다. 다른데 답이 없다. 오늘 따져볼까? 혹시 염려, 근심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는가. 그것도 중요하다. 그런데 그 문제 해결되면 행복한 줄 아는가.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게 행복인줄로 보장이 되는가.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가 그리스도라 답이 될 때, 내 인생의 답이 될 때 참 행복한 줄 믿으시길 바란다. 메시지가 길지만 요약이 된다. 인생의 해답, 그리스도. 인생의 방향, 선교와 전도. 인생의 삶의 내용, 임마누엘. 이게 정리가 된다. 오늘 신앙생활의 핵심이 뭔가. 하나님의 나라이다. 40일 동안 하나님의 나라이다. 우리 신앙생활에 집중이 되어야 한다. 주님이 뭘 집중하시는가에 집중해야한다. 이 교회는 ‘오직 복음이구나. 그거 때문에 렘넌트라 하고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 성전수리를 하는구나.’ 거기에 집중하시길 바란다. [합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우리에게 하나님이 임하시고 이 교회에 와서는 주님이 성령으로 함께하심이 보여 져야 한다. 그게 집중되어야 한다. 신앙생황은 어디에 집중하느냐 이다. 주님은 40일 동안 하나님의 나라에 집중했는데 제자들은 다른데 가 있다. 우리 교회가 집중하는 게 뭔가 알아야 한다. 방법이 뭔가. 오직 성령충만이다. 다른 게 없다. 교회일은 다른 방법으로 하면 안 된다. 똑똑한 사람이 없어서 문제가 오는가. 아니다. 돈이 없어서 교회에 문제가 오는가. 초대교회는 돈이 없는 사람들만 모였다. 그런데 경제가 넘치는 일이 났다. 그게 누군가. 은혜 받은 사람이 있다. 교회 일은 은혜 받은 사람이 일할 때 교회에 문제가 없다. 은혜 받지 않은 사람이 일하면 거기에서 문제 온다. 은혜교회에 오는 일들 속에 은혜 받는 사람을 통해 이루어지길 바란다. 은혜 받은 바나바가 그냥 내놓는다. 안디옥 교회는 경제가 넘쳐서 은혜를 받으니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해서 헌금가지고 돕는다. 교회는 있는 사람을 통해서 하는 게 아니라 은혜 받은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 가신다.

사도행전의 그리스도가 누군가. 부활하신 그리스도이다. 성령을 보내신 그리스도이다. 지금 살아계셔서 역사하시고 그분이 내 속에 함께 하셔야 한다. 성령 하나님을 보내셔서 함께 하신다. 이 사실을 못 누린다? 바리새인, 사두개인, 대제사장들, 서기관들의 신앙생활을 한다. 구약의 예언된 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약속대로 오셨는데,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니 하찮다. ‘나사렛에서 났다 하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큰 인물이 나겠는가. 죄인들만 있고 일곱 귀신들린 사람이 따라다니고, 삭개오가 따라다니고 절뚝발이가 나았다 하고 떠드는데 그 것도 진짜인지 모르겠다.’한다. 예수 얘기를 하면 수준 있는 바리새인이 볼 때 영 아니다. 그래서 무시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뭐 왕족도 아닌데 그게 무슨 왕인가.’ 하고 무시한다. 오늘도 주님은 분명히 그 시대나 지금이나 성령을 보내겠다고 하신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내가 말세에 보혜사를 보내겠다 하신다. 사도바울은 그 사실을 알고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한다. 지금도 뭘 모르는가. 성령이 내속에 계신지 모르고 내 마음대로 교회 와서 얘기한다. 주님이 주인 되시는 말씀을 하시길 바란다. 교회 와서는 주님이 주인이고 주님이 머리고 성령이 역사한다. 교회 와서는 말씀 성취를 포럼 해야지, 딴 얘기를 했다? 큰 실수다. 교회는 똑똑한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렇다고 안 배운 사람이 모여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돈 없는 사람도 복음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게 교회다. 덜 배워도 하나님이 역사하심이 나는 게 교회다. 똑똑한 거 하나 회계 맡겨놨더니 이상한 짓을 한다. 그런데 갈릴리 지역에서 열 한 제자가 전 세계를 뒤집는다. 사도행전의 그리스도는 구원의 근거이신 그리스도이다. 그걸 알고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말했다. 사도행전의 핵심을 잡아야 한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 그거 외에는 없다. 그 그리스도가 어떤 그리스도이신가. 부활하신 그리스도, 성령을 보내신 그리스도, 구원의 근거이신 그리스도이다. 사도행전에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가 있다 예루살렘 교회는 언약으로 시작한 교회이다. 그런데 세계복음화하는 교회는 누군가. 바로 안디옥 교회이다. 예루살렘 교회에 언약이 든든해지는데 문제는 율법체질을 가지고 있어서 쓰는데 한계가 온다. 그래서 하나님은 안디옥 교회로 전 세계를 복음화를 한다. 예루살렘 교회는 베드로 중심으로 열두 사도 중심으로 세워진 교회다. 행1장-12까지이다. 안디옥 교회는 행13장-28장까지이다. 바울 팀 중심으로 전 세계복음화를 한다. 그리고 베드로와 사도를 붙여 전 세계에 흩어지면서 한다. 우리교회만 해서는 안 된다. 곧 세계선교대회가 열리지만 우리가 교회를 짓고 하는 게 뭐 때문에 짓는가. 선교사가 와서 쉬게 하고 훈련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루살렘교회인데 안디옥 교회 역할까지 한다.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가 하나 되는 축복이 있길 바란다. 예루살렘 교회에 문제가 뭔가. 이방인으로 복음이 안 넘어온다. 그런데 핍박이 오니 흩어져서 이방인에게까지 간다.

첫 째. 사도행전을 통해 주시는 메시지가 무엇인가.

예수님의 관심이다. 그리고 나의 관심은 어디 있는가. 그럼 제자들의 관심은 어디 있는가. 예수님의 관심은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오늘도 행 1:3에 보며 하나님 나라에 대해 40일 동안 말씀했다 한다. 예수님의 관심은 하나님 나라의 관심이다. 예수님 생애에 설교주제가 무엇인가. 하나님이다. 예수님 공생에 3년 동안 병 고친 것은 그 다음이고 병 고치면서 메시지 중심이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예수님 생애에, 마태복음 5장 첫 번째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천국, 하나님 나라, 예수님 오심으로 시작된다. 예수님의 관심 기도의 내용이 하나님 나라다. 마태복음 시작에 주기도문이 나오는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이 땅이 세상 나라가 되었다. 정사 권세 이 세상 주관자 하늘의 악한 영들이 공중권세 잡은 자들이 세상 잡고 있는데 그리스도 오심으로 하나님 나라 회복되기를 구하는 것이 주기도다. 우리 기도의 내용이 성령충만과 하나님 나라 회복이다.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너희는 이방인처럼 먹는 거 마시는 것 입는 것 걱정 말라. 그것은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지 하나님 백성이 왜 구하느냐. 공중의 새를 보라. 들의 백합화를 보라. 심지도 않고 길쌈도 안하는데 내 아버지가 입하시지 않느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정말로 내가 오직 복음하고 오직 기도 속에 있으면 하나님 계획을 발견하는데 나머지는 전부 따라온다. 거꾸로 신앙생활 해서 그렇다. 정말 복음 들어간 나라는 거지 나라 없다. 영국에 복음 운동 일어날 때 영국이 세계 경제 이끌었다. 독일에 복음 운동 일어날 때 독일이 세계 경제 이끌었다. 미국에 복음 운동 일어날 때 미국이 세계 경제 이끌었다. 한국에 복음 들어왔을 때 세계 10위의 무역구이 되었다. 이런 예가 한국 역사에 없다. 오늘 우리 은혜교회가 오직의 복음 속에 들어있고 오직의 기도 속에 있으면 하나님이 은혜교회 재정을 책임진다. 그런데 어디 따라가는가? 여러분이 돈 붙들고 세상 지위 붙들고. 그래서 예수님의 관심이 하나님의 나라다. 메시지가 하나님의 나라, 기도 내용이 하나님의 나라.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나라다.

예수님의 관심이 오직 성령충만 받아라. 예수님의 관심은 제자들이 오직 성령충만 받고 증인되는 것이다. 너희 볼 때 성령 계신 것을 성령 권능 있는 사람인 것을 세상 사람이 봐야한다. 무속인들에게, 영빨 있는 점쟁이에게 귀신 있는 것을 아니까 사람들이 간다. 여러분 속에 하나님 살아계시고 여러분 볼 때 성령의 권능 있는 것이 보여야 전도가 된다. 그렇지 않으면 4복음서처럼 만날 복음 막는다.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했다. “너 저 사람과 같이 다녔잖아.”하니 “난 차라리 그 사람을 저주하지 모른다.” 그것이 베드로다. 그런데 성령의 권능이 있으니 그 사람이 달라진다. 여러분 속에 성령의 권능 있기 바란다. 내가 기도하면 성령이 역사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것이 안 되면 안수집사 장로 목사 되어도, 은혜로 구원은 얻을지 몰라도 늘 하는 일이 전도 선교 다 막는다.

예수님의 관심은 이 땅의 나라가 아니다. 물론 “대한민국 태극기 흔들어야 한다.” “아니다. 심판해야 된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흘러야 된다.” 한 쪽에서는 “아니다.” 할 수는 있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오늘 우리 은혜교회 통해서 나를 통해서 한국교회 통해 이 나라에 하나님 나라 임해야 한다. 그 때 좌파 우파 싸우지 않는다. 왜 나라가 이 짝이 되었는가? 우파가 없어서 이런 모양이 되었는가? 좌파가 없어서인가? 교회가 바로서지 못해서다. 그래서 예순님의 관심은 “그것은 너희 알 바 아니다.” 애국자 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는 것’이다. 제자들 증인되는 것이 주님의 관심이다.

행1:14 오로지 기도 속에 들어갔다. 우리가 복음 들었다면 제일 먼저 기도로 반응하는 것이고 예배드리는 것이다. [행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응답의 시간표가 온 것이다. 주님이 그렇게 관심 있어 하던 성령이 임하는 오순절. 오로지 기도 속에 성령이 임함으로 초대교회가 시작되었다. 오로지 기도 속에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이 출발되었고, 오직 성령의 역사로 복음 전파의 원동력이 되었다. 성령역사가 교회 시작의 출발이요 전도 선교의 출발이다. 내 수단 방법이 아니다. 전략이 아니다. 전략은 내가 임마누엘 누릴 때 하나하나 내 것이 된다. 성령충만한 사람은 한계가 없다. 그것이 사도행전 마지막에 ‘금하는 사람이 없다.’ 했다. 오늘도 금할 수 없다. 중국이 아무리 막아도 안 막힌다. 이 천국 복음이 땅 끝까지 증거 될 때 끝이 오리라 하셨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이것을 막을 사람이 없다.

둘 째. 제자들이 회복한 기도다.

신앙생활의 전환점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 만날 때 인생이 변한다. 신앙생활의 전환점은 기도 속에서 성령충만 체험이다. 그 전까지는 베드로와 제자들은 늘 헤매는 신앙생활이다. 제자들이 10일 동안 집중 기도했다. 여러분 내 생애에 내 생을 놓고 하나님 앞에 집중 질문해보기 바란다. 올 한 해에 원단 메시지 놓고 송구영신 메시지 놓고 집중 기도해보기 바란다. 분명히 하나님은 거기 능력으로 역사하신다. 40일 말씀 듣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메시지 잡고 10일 동안 집중 했는데 성령이 역사했다. 우리 생애에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집중기도 들어가기 바란다. [행 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여자들, 그 당시 힘없는 자들을 말한다. [행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집중기도 속으로 들어갔다. [행 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정시기도는 제자들이 회복한 기도다. 평생 기도제목 잡고 들어갈 것이다. 내게 하나님 주신 평생 미션이 있다. 그것은 시간 정해놓고 기도해야 한다. 제 6시 기도시간에, 제 9시 기도시간에. 사도들과 또 복음 안에 들어온 모든 사람들이 정시기도 한다. 우리시간에 6시간을 더하면 유대인 시간이다. 9시는 오후 3시다. 정오 아침 9시. 이것은 유대인들이 성경 속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정시기도 하는 시간이다. 내 평생 기도제목이 있어야한다. 여러분 부족하기 때문에 정시기도 속에 평생 기도제목으로 늘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기도제목에 응답하시는 것을 확인 체험해야한다. 행 10:30에 ‘고넬료가 이르되 내가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그런데 성령이 역사하시며 베드로 불러오라 한다. 베드로에게 보자기를 보여주며 이방인에게 전도하라 하신다. 만남의 축복이 일어난다.

무시기도이다. 사도들이 회복한 기도이다. 사람 놓고, 일 놓고, 순간순간 기도하는 것이다. [행 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항상 기도가 무시기도다. [행 16: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밤중이 되었는데 기도한다. 24시 무시기도다.

사도들이 회복한 기도 25시 기도는 시공간을 초월한다. 우리는 시간 속에서 공간 속에서 기도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시공간 상관없이 일한다. 행 11:5에 ‘가로되 내가 욥바 성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환상을 보니’(개역한글) 시간과 상관없다. 고후 12:2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내가 몸 안인지 밖인지 시간과 상관없이 역사 하는데 셋째하늘이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그 곳에서 응답받는 것이다. 양동수라는 장로님이 있다. 고등학교 교사이다. 그 분이 교사하기 전에 실미도에 가서 기관병으로 조교를 했다. 거기 있는 사람은 사형수나 무기징역이라 인생에 소망이 없다. ‘기회를 줄 테니 김일성 목 따라.’고 거기서 극한 훈련을 시키는 것이다. 거기서 그 조교 한다는 것도 보통 인간이 아니다. 그런데 목 따오라고 하지도 않고 훈련만 받으니 더 힘들다. 그래서 어느 날 이들이 폭동을 일으킨다. 새벽6시에 보초 서는데 다다다 하면서 총소리 나는데 양동수 이분이 귀 쪽으로 실탄을 맞고 도망가기 시작한다. 저쯤 도망갔는데 더 힘들어서 못가고 있었다. 그 때 두 사람이 총 들고 핏자국을 따라 오고 있었다. 옛날에 어릴 때 엄마 따라 갔다 교회 생각나서 “하나님 한번만 살려주면 믿겠습니다. 천사를 도와 눈을 어둡게 하든지 한번만 살려 주십시오.” 기도했다. 100미터, 50미터, 10미터 앞까지 왔다가 3미터 앞에서 안보고 지나갔다고 한다. 자기는 분명히 봤고 분명히 들었는데 3미터 까지 왔는데 지나갔다. 죽을힘을 다해 가다가 바닷가에 쓰러져 있는데 또 두 사람이 따라 온다. 모래사장에 몸 숨길 것도 없고. ‘하나님 한 번만 살려달라.’고 기도한다. 그들이 달아난 사람 다 죽이려고 또 100미터 앞에 오고 있었다. 이들이 육지 올라와서 민간인 까지 사살했었다. 10미터 2미터 앞에서 못보고 지나갔다. 그 후에 자기는 기절했는데 눈을 떠보니 환하다. ‘여기가 천국인가.’ 했는데 병원이다. 옆에 어머니가 계셨다. 그 아들 붙들고 펑펑 울면서 기도한다. 눈 떴을 때에 “이 자식아 네가 어떻게 살았는지 아느냐.” 새벽에 하나님이 깨우셨다. 사건은 새벽 6시에 일어났는데 3시에 꿈에서 하나님이 깨우시는데 아들이 피를 흘리며 ‘어머니 날 살려 달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머니가 교회 와서 새벽기도 할 6시까지 기도하는데 터진 사건이 그것이다. 이 분이 어머니 말씀 듣고, ‘진짜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하고 예수님 믿고 학교 교사를 하고 있다. 학생들이 떠든다는데 “내가 실미도에 있었다 하면 학생들이 조용해진다.”고 한다. 여러분 25시 기도. 우리 기도는 3시간 먼저 일어날 일을 하나님이 아시고 기도하라 하신다. 합심기도. 베드로가 옥에 갇혔는데 옥문이 열리는 일이 일어난다.

셋 째. 말씀 성취 현장에 선 제자다.

제자들이 증인의 자리에 섰다. 말씀 성취 속에 있다. 이렇게 되면 저와 여러분은 달라진다. 내가 말씀 성취 속에 있구나. 막을 수가 없다. 사도행전 1장, 언약이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충만 받으면 너희가 증인 될 것이다.’ 언약이다. 2장, 기도응답이다. 그거 잡고 있었는데 행1;8이 성취된다. 3장 기도응답 받고 보니 현장이 달라 보인다. 어제도 본 앉은뱅이가 오늘 보니 다르다. 이 사람이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사주팔자 운명을 바꿔준다. 오늘 현장 나갈 때 영안 열리기를 축원한다. 세상 기준으로 현장 보지 마시고 하나님 자녀의 기준 가지고 복음의 눈을 가지고 현장 보시기 바란다. 그러면 4장 말씀 성취, 유대 교권 앞에 그리스도가 전달된다. 8장 말씀성취다. 절대 안가는 사마리아. 11장, 절대 이방인에게 안 전했는데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리라.’ 그거 잡고 움직인 사람이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스바냐에 가야되리라.” 바울이다. 사도행전 전체는 1:8 성취되는 현장이다. 4장 문제, 5장 문제 아나니아 삽비라. 시험들 사람은 들고 사도들의 권위는 높아지고 말씀은 성취된다. 늘 시험 드는 사람은 시험 들고, 말씀 붙든 사람은 세계복음화의 응답 받는다. 시험 든 사람이 은혜교회 와서 무엇을 봐야 하는가? “이 교회에 하나님 말씀 성취되는구나. 성령이 역사 하시는구나. 이 교회를 통해 중국 브라질 대만 스위스 스페인 다민족 복음화 하는구나.” 하나님 말씀 붙드는 자는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달음박질하고 올라가는 신앙생활 한다. 분명히 보는 눈이 달라진다.

결 론

메시지가 정리되시기 바란다. 올 한해 주신 메시지, 체질이 바뀌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가 어떤 것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현장에서 할 일’이 무엇인가. 자폐캠프와 목회 대학원 가서 하나님 원하시는 현장에서 ‘내가 무엇을 놓쳤는가? 할 일이 무엇인가?’ 그거 잡는 것이다. 먼저 내 인생의 해답은 그리스도 내 인생의 방향은 세계복음화. 내 삶의 내용은 임마누엘 내 인생의 방법은 오직 성령충만 밖에 없다. 그것이 기도응답이다. 세계복음화 돈으로 했는가? 성령충만이 방법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방법을 줬는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땅 끝까지 증인되리라.” 나머지는 따라온다고 하셨다. 아나니아의 기도, 24시 기도, 정시기도, 25시 기도, 베드로의 기도, 하나님이 역사해서 만남의 축복을 주신다. 행16장에 기도하러 가다가 루디아를 만났다. 감옥 속에서 기도하는데 간수장 돌아오고 옥문 열린다. 예수 믿는 사람 되지 말고 오직 예수 믿는 사람 되기를 축원한다. 그냥 기도하러 왔다 갔다 하지 말고 오직의 기도 속에 있으면 하나미의 계획이 이루어져야 한다. 내 인생에 돈 벌고 하나님 계획과 상관없다? 건강하고 출세하고 하나님 계획과 상관없다? 그것은 불신자가 가진 것이다. 그것이 무너질 때 바벨탑 무너진다. 오직의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내게 성취되고 이루어지는 것이 사도행전적인 삶이다. 승리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