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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만이 교회에 유일한 기초

조혜진 | 2017.02.05 14:12 | 조회 7496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1]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12]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14] 나는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베풀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15] 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6] 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그 외에는 다른 누구에게 세례를 베풀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조금 있으면 우리 총회에서 선교대회가 있다. 선교사들이 많이 들어오게 될 것이다. 선교대회는 겨울에 하니까 겨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다. 브라질 아마존 밀림 지대에 있는 분들이 오신다. 거기에는 사시사철이 밀림으로 꽉 차 있다. 대구로 내려오다가 창밖의 산을 보면서 대한민국에는 전부 죽은 나무뿐인가. 왜 저걸 베 내지 않는가.”한다. 무슨 얘기인가. 한국에 대해 알지 못하고 하는 이야기다. 여름 WRC 집회에 참석하러 아프리카 사역자들이 들어와서 차타고 오며 녹음이 우거진 산을 보고 아프리카만큼 녹음이 우거졌네. 기린도 많겠고 원숭이도 많겠구나.” 옆의 한국 사람들이 웃는다. 배경을 이해 못했기 때문이다. 교회 와서 세상 기준으로 교회 보면 하나니 말씀이 안 들리고 세상 기준으로 교회를 보면 안 맞는다. 사실상 하나님의 말씀이 안 들려서 그렇다.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꼭 그 시대 배경에 누가, 무엇 때문에 그 말씀을 했는가 알 때에 그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대할 때 몇 가지 꼭 기억할 것이 있다. 역사적 배경이다. 그 시대, 그 사람들, 그 교회, 그 지역에 필요한 말씀을 주셨다. 고린도전서를 볼 때 어떤 배경인데 이 고린도교회가 말썽을 부리고, 어떤 말씀을 주셨는가 알아야한다. 성경을 볼 때 문자도 중요하지만 문법적으로 그 의미를 알아야한다. 문장 전체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시는 의미가 무엇인가. 단어 하나로 이야기 하면 안 된다. 그 단어는 이렇게도 쓰일 수 있고 저렇게도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문장 전체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시는가 알아야한다. 진짜 중요한 것이 신학적 의미다. 성경적 신학의 의미를 가지고 그 내용을 우리가 받아야 정확하게 받아진다. 여러 신학이 있는데 어느 신학은 고린도교회처럼 부활이 없다.’거나 은사가 최고라고 하니까 안 맞는다. 신학중심 복음 중심으로 세계복음화 방향으로 봐야 건전한 교단이고 건강한 교회가 되고 승리하는 신앙생활이 된다.

고린도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때 1년 반 사역하며 개척 설립한 교회다. 그 교회를 통해 하나님 주신 음성이다. 그 때나 지금이나 하나님 말씀은 살아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되고, 내가 무슨 언약을 붙잡아야 되는가.’ 받아야한다. 고린도는 로마의 속국이요 아가야의 수도다. 지중해 주변은 로마가 전부 장악하고 있었다. 일제 강점기 때 우리가 속국이었듯이 고린도도 속국이다. 그 지역의 수도가 고린도다. 그래서 헬라 상업중심의 항구도시다. 항구 옆에 있어서 문화가 개방적이다. 외국의 물건과 배와 사람들이 들어오니까. 문화가 개방이라 하여 복음에 다 유익하지도 않다. 문화가 개방적이면 성문화가 문란해진다. 오늘도 모든 문화가 발달된 나라마다 성적으로 타락해진다. 당시 속담에 고린도 소녀 같다.”는 말은 예쁘다는 말이 아니고 몸 파는 여성 같다는 말이다. 고린도 지역은 너무나도 성적으로 음란해서 고린도 소녀하면 별로 사람들이 쳐주지 않고 이처럼 타락했던 도시라는 말이다. 그것이 고린도 지역의 성격이다. 고린도의 가장 높은 곳인 아크로 고린도에는 아프로디테라는 신전이 있고 그 신전을 섬기는 여 사제가 천 명이나 있는데 공식적으로 매춘행위를 한다. 그 우상 섬기는 것이 음란한 것으로 연결되어있다. 바울은 이런 환경 속에 고린도 교회 세우고 16개월 사역하고 선교여행을 떠났다. 3차 전도 여행에서 에베소 사역 마무리할 쯤에 이런 소식을 들었는데 그것이 오늘 본문이다. 분쟁이 있다는 것이다. 바울 파가 있고 베드로 파가 있고 아볼로라는 설교 잘하는 목회자가 있는데 그 아볼로 파가 있다. 그러다보니 , 우리는 다 아니고 그리스도 파 하자하고 파가 생긴 것이다. 우리 교단도 장로교 파 감리교 파, 성결 파도 있고 우리는 루터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했으니 그리스도 파하자.” 이것이 오늘날의 모든 교파다. 고린도 교회는 문화 때문에 음란이 교회 안까지 들어와 있었다. ‘우상 제물을 먹어야 되느니, 안 먹어야 되느니로 싸우게 되고 은사 방언이 터지니까 방언 받은 사람이 교회의 질서를 안 지킨다. 예배드릴 수 없을 만큼 떠드는 질서 없는 방언 때문에 교회에 난리가 났다. 만찬도 오염되었다. 만찬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실컷 먹고 어떤 사람은 굶고. 배부르게 먹는 것으로 바꾸어지는 것이다. 거짓 교사들이 일어나 부활을 부인하는데, 기독교의 핵심이 부활이다. 오늘날 교회와 성당 많이 있다. 십자가 달고 착한 일과 봉사를 많이 하고 기독교인이라 하는데 십자가의 부활이 없다. 기독교의 진리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이다. 원죄 없는 분은 그리스도 밖에 없는데 마리아도 원죄 없다.’하는 일이 일어난다. 법정 소송으로 교회 문제를 세상 법정에 가지고 간다. 한기총도, 한교연하고 이 문제를 교회 안에서 기도하면서 복음 가지고 해결해야 하는데, 한기총과 한교연이 서로 고발할 때가 있고 그 안에서도 고발할 때도 있다. 교회 안에서 이런 문제로 법정에 가져갔더니 판사가 불신자인데 불신자도 성경을 안다. 들은 것이 있다. 교인 교단 다 와서 있는데 이 불신자 판사가 아니, 예수님 오실 때는 교회가 세상을 심판하는 것 아니냐? 그런데 어떻게 교회가 세상에 심판 받으러 여기 왔느냐.” 하고 가져가라고 돌려보냈다. 저는 그 판사가 참 지혜롭다 싶었다. 고린도 교회가 이런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고린도 교회에 하나님의 역사가 없는 것이 아니다. [고전 1:5-7] [5]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은사가 풍족하다. 통역, 방언, 병 고침 이런 은사가 넘쳐나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분란을 내는가? 성숙되지 못해서다. 은사 가지고 있다고 해서 성숙한 것이 아니다. 성숙하지 못하면 은사로 교회를 어렵게 하고 질서 없게 하고 교회를 분란 시키는데, 그것이 방언하는 사람이고 교만해서 남의 신앙은 상관없이 우상 제물 먹으며 나는 자유라하는 것을 말씀한다. 어린이와 같이 미성숙하고 신령하지 못한 것을 말한다. 은사와 성숙한 신앙생활은 다르다는 것을 말한다. 시대마다 교회를 분란 오염시키는 양상과 원인을 알기 원한다.

바울이 제시한 원리는 교회의 유일한 기초로서 그리스도. 능력과 은사 병 고침 방언이 아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기초다. 그거 아니면 교회는 또 파벌이 생기고 분쟁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으로써의 교회다. 옆 사람과 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각 지체가 많으나 몸은 하나다. 성령의 전으로써의 성도의 몸이다.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사도바울은 강조한다.

교회의 성결을 유지하기 위해 권징을 시행한다. 교회는 권징이 있다. 잘못하면 권면한다, 그래도 안 되면 견책한다. 불러서 이야기한다. 아니면 징계를 한다. 심하면 수찬 정지를 한다. 더 심하면 제명, 출교를 시킨다. 그게 바로 복음 있는 교회의 권위다. 요즘 보면 이 교회 저 교회 가니 가만두고 하는데 교회는 바른 권징과 견책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래서 당회가 있다. 당회에서 결의를 하고 불러서 뭐라고 한다.

은사와 지식에 앞장서려면 사랑이 필요하다. 은사와 지식에 앞장서지 말고 사랑이 필요하다. 찬양대가 오늘 말씀에 맞는 귀한 찬양을 해주었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구원 얻는 배경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그 은혜가 사랑이다. 왜 사랑이 중요한가? 믿음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받지만 그리스도를 보내신 배경이 사랑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하나님이 저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면 옆 사람도 사랑 받아야 할 사람이라는 것이다.

바른 복음이 안전해지니까 내 중심으로 신앙생활 한다. 우리가 보면 은혜를 받아도, 문제 해결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사단은 자기 문제를 가장 잘 모르게 한다. 은혜 받았기에 내가 구원받는다. 그런데 나는 왜 문제 해결 안 되는가. 사단이 자기 문제를 잘 모르게 하니까. 다른 사람은 다 안다. 본인만 모른다. 그런데 사단이 눈에 보이면 좋겠는데 사단은 자신을 드러나지 않게 속인다. 교회 안에서 사단 역사 잘 모른다. 나중에 가서 알게 된다. 잘 알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이 하는 말, 일이 교회를 분열시키면 사단이 하는 일이다. 자기중심이고 교회 중심이 아니면 사단이 하는 일이다. 그 사람이 하는 지교회가 자기 지교회만을 중심으로 하는가, 그렇다면 사단이 하는 일이다. 그 지체가 여럿인데 한 몸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 교회의 중심이다.

왜 은혜는 받았는데 내 문제는 해결 안 되는가? 영적 문제다. 사단은 과거 상처 습관에 휩쓸리게 해서 은혜 유지 못하게 한다. 과거 상처 빨리 복음으로 치유해야 한다. 뛰어넘어야 한다.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 두고 내 목적 계획으로 움직이니 하나님을 이길 수가 없지 않은가. 내 계획 내 목적 두고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 붙들기 바란다. 내가 하는 일이 복음에 유익하고 하나님 계획에 맞아야한다. 은사는 있어서 하는데 그것이 교회 전체의 유익이 되지 못하고 우리 전도 선교에 유익되지 모하고 교회 세우는데 유익되지 못하고 이것이 은사는 줬는데 성숙되지 못한 신앙생활 한다는 것이다. 오늘도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문제를 이야기했는데 은사 와 지식에 앞서 사랑이 중요하다. 다양한 은사의 목적이 교회를 세우는 것이지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부활 교리를 통해 우리가 어떤 신앙을 가져야하는가가 고린도교회에 주시는 말씀이다.

2절에 하나님의 교회라는 말이 나온다. 모든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어느 날 목사님이 교회 주인이 되어있다거나 장로님이 자꾸 말해서 교회의 주인행세를 한다면 교회의 주인이 하나님인줄 잘 모르는 분들이다.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인줄 모른다. 교회의 본질은 구원받은 성도의 공동체이고 그 머리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 중심으로 교회가 움직이고 여러 지체가 있어야한다. 그게 고린도 교회다. ‘너는 손이다, 너는 발이다.’ 각자의 지체가 있는데 각자의 하는 일이 귀하다. 그런데 그것만 주장해서는 다른 손을 무시하게 되고, 손은 발을 무시한다. 몸은 그리스도를 위해야 한다.

고린도 교회는 은사에 부족함이 없었다. 은사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다.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한다. 은사의 용도를 잘 모르고 잘못 사용할 때는 교회를 어지럽게 한다. 방언하시는 분들 혹 있을 수 있는데 어느 교회 가보면 자기만 제일인줄 알고 예배에 지장되게 한다. 은사는 주셨는데 성숙되지 못한 것이다.

고린도 교회는 재림 신앙이 확실했다. 재림 신앙은 종말론적 신앙생활이다. 언제든지 주님 오셔도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것이 초대교회다. 주의 할 것은 너무나 그것을 강조하다보니 고린도교회에서 할렐루야 주님 오시면 끝이니까 한 달 내에 오면 끝이니까 일하지 말고 오늘은 이 집에서 먹고, 너 있는 것 다 내라.” 하고 이상한 데로 빠진다. 또 이것으로 이단들은 곧 오시는데 그냥 하나님께 다 바쳐라.” 하고 아이들 학교 못 가게하고 책도 못 읽게 하고. 예전에 그래서 “1024일 오신다.”하고 자기 통장에는 74억 보관해놓고. 재림신앙은 그런 것이 아니다. 언제나 주님 앞에 서서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다. 교회의 분열에 대해 책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첫째. 그리스도는 교회의 유일한 기초이다.

교회는 다른 사람이 주인 되지 않는다. 영향력 있는 사람에게 줄을 서야 한다? 아니다. 유능한 인물, 유능한 사상, 든든한 재단이 교회의 기초인가? 아니다. 주님이 마16장에 세상 사람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셨을 때 엘리야 같습니다. 세례요한 같습니다. 선지자 중에 하나같습니다.’ 하는데 이 말이 뭔지 아는가. ‘석가 같다. 공자 같다. 소크라데스같다.’ 이 말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는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때 주님이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하셨다. 교회의 기초와 기반이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유일한 기반이 되신다. 교회의 기반은 재단 위에 세우는 게 아니다. 교회를 세우는데 유명한 사상위에 세우는 게 아니다. 주님의 반석위에 세운다. 교회에서 강조할게 뭔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부활 외에는 강조하면 안 된다. 복음이 뭔가. 그리스도와 십자가 부활이 복음이다. 이게 강조되어야하지, 다른 게 강조되면 안 된다. 인물, 경제, 교회의 건물이 강조되면 안 된다.

사도바울은 고전1:18-21 ‘십자가의 도가. 그 당시에 십자가는 사형 틀이었다.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그것을 강조한다. 고전2장에 가면 바울이 이런 말씀을 한다. [고전 2: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이게 무슨 말인가. 고린도에 오기 전에 사도바울이 어디서 사역을 했는가. 아덴에서 했다. 아덴은 소크라테스가 철학얘기를 해서 철학도시이다. 헬라의 중심이 아덴이다. 사도바울은 율법주의에 대해 율법학자고 다소출신이기 때문에 아덴, 알렉산드리아, 다소는 로마 제국 최고의 학문도시이다. 거기서 철학을 배웠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아덴에 가서 사역할 때 마음이 흔들렸다. 성경 전체 문맥을 보면 사도바울이 철학을 가지고 얘기했다고 하는데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복음을 전했다고 하는데 중요한 열매를 못 거뒀다. 지교회와 장로님을 세우지 못했고 몇 명의 믿는 사람을 두고 왔다. 고린도에 와서는 [고전 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했다. 작정한 것이다. [고전 2: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한다. 아덴에서 사역하다가 실패했는데 여기 와서 또 실패하면 어떻게 하는가. 그래서 두려워 떨었다. 그리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와 부활 외에는 절대 말하지 않겠다고 작정한다. 교회에서 강조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 복음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거 외에 것을 가지고 병을 낫게 하고 은사도 있는데 교회가 분란 되게 하는 것을 본다.

고린도지역을 어떻게 변화 시키는가. 고전2:2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했다. 십자가의 비밀이다. 고전2:4 지혜가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한다. 우리 주님이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말씀하신다. 오늘 성도님들이 돈 이전에, 교회 와서 기도제목이 이겁니다.’하기 이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성령 충만을 기도제목으로 잡길 축원한다. 지금 있는 모든 육신의 기도제목을 응답받았다? 일시적 할렐루야 한다. 그런데 그것을 잡고 있으면 더 큰 문제가 온다. 더 깊은 근심과 걱정이 온다. 성령충만을 받으면 어떤 문제가 와도 하나도 걱정이 안 되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래서 성령충만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지혜가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전도한다. [고전 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오늘도 여러분들이 성령충만하면 모든 문제가 끝이다. 하나님의 비밀을 말했다. 고전2:7-9 그 비밀이 뭔가.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다.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몰랐다. 몰랐으니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느냐 말한다. 알았으면 그렇게 하지 않는다. [고전 2:10-11]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왜 기도하는가. 성령이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왜 기도하는가. 성령역사하시면 그분의 생각과 내 생각이 일치하게 되어 진다. 저는 목회하면서, 가면 갈수록 엎드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말로 이 장로님 집에 가서 얘기하고 저 장로님 집에 가서 면담하고, 장립집사님과 권사님 집에 가서 면담하고, Big Mouth Women 입이 크고 영향력이 있는 여자에게 설득하려고 하고 이렇게 목회하면 저는 감당을 못한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뭔가. 사람 속에 있는 영외에는 알 수가 없다. 하나님의 영만이 우리와 교통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 제가 기도하면 곡 알아야할 것은 알게 하신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분을 통해서 교회의 일을 하게하신다. 오늘도 대화중에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시구나.’ 생각한 게 있다. 먼저 부담을 가지지 마시라. 그저 제가 받은 응답이 그렇다. 대화중에 그분이 본당도 수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한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거부터 끝내고, 기도중입니다.’했다. 그리고는 그 말씀을 하시니 장로님이 깃발을 드십시오.’ 했다. 할렐루야. 또 눌리는가. 절대 눌리지 마시라. 하나님의 역사 속에 이렇게 된 줄 믿으시길 바란다. 우리가 경제가 있었는가. 없었다. 선교대회 헌금을 보고 정말로 하나님의 역사를 봐야한다. 작년에는 중직자 분들이 헌금했다. 그리고 성전수리를 하는데 그게 적은 금액인가. 절대 적은 금액이 아니다. 원래 11일에 선교헌금을 하는데 제 마음 속에 부담이 되니 1월 마지막 주에 하자하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적게 나올 것 같다 했는데, 그게 내 생각이다. 헌금이 선교대회를 하고도 남을 만큼 헌금이 나온 줄 믿으시길 바란다. 할렐루야이다. 내가 뭐를 보는가. ‘하나님이 역사하시구나.’했다. 교회는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할 줄 믿으시길 바란다. 사람이 아니다. 은혜교회 와서 이 교회 목사님 진짜 얌전하고 도덕적이네.’봐줬으면 하는가. 천만의 말씀. 우리 집사람이 속상하면 인간이 그렇게 살면 안 된다.’한다. 어떤 집사님이 시간약속을 늦으니 권사님이 인간이 그렇게 살면 안 된다.’하는데 제가 옆에 있다가 되게 듣던 말인데.’했다. 교회 와서 사람을 보지 마시고 이 교회는 하나님 역사하시는구나.’ 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답을 내야지, 다른 거 붙들면 안 된다. 성령은 하나님과 통하는데 우리 속에 계시면 하나님과 통하고 내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하실 일이 회의를 안 했는데도 와서 말하고 답이 되는 일이 난다.

 

둘째. 성도의 가치가 무엇인가.

고린도 교회에 성도의 가치를 모른다. 성도의 가치를 모를 때에는 쓸데없는 것을 가지고 시간을 보낸다. 고린도에 나타나는 불필요한 시비이다. 복음과 상관이 없는 것을 시비로 삼는다. 분쟁이고 육신으로 사람의 줄을 선다. 육신적 기준을 가지고 얘기하고 육신적 기준에 줄을 선다. 영적 상태가 우상과 관계가 있다. 그게 고린도 교회이다. 고린도 교회는 여사제들이 매춘행위하고 큰 신전이 있는데 그게 교회에 들어온다. 교회는 방주이다. 노아가 방주 어떻게 했는가. 역청을 칠했다. 기름이다. 성령충만하시길 축원한다. 교회가 크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다. 큰 교회가 방주이다. 배에 구멍이 뚫리면 그 배는 가라앉는다. 적은 교회가 구멍이 없다? 물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회가 큰가, 적은가가 아니라 역청이 칠하고 성령충만해서 세상문화, 세상지식, 세상방법이 교회에 안 들어와야 한다. 우리가 세상 속에 살지만 분리되어있다. 거룩하다. 분리되어있다. 세상에 교회가 있지만 세상과 교회는 다르다. 성도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다. 우상 제물? 필요 없는 거 가지고 논란하고 있다. 은사문제, 성찬문제? 복음을 알면 다 끝난다.

고린도에 있는 진정한 문제가 뭔가. 우상으로 인한 전 도시의 문제이다. 전 지역에 우상이다. 팔공산, 갓바위가 영향을 주는 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끊어질지어다.’ 그거 기도하셔야 한다. 왜 대구가 17개의 도시 중에서 최고로 문제 도시가 되는가. 그거 영적 영향이라는 것을 아셔야 한다. 인물이 없어서가 아니다. 대통령이 몇 명이나 나왔는데. 그런데 왜 그런가. 영적 영향이 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대한민국에 교회와 절이 붙어있고 사택이 절에 붙어있는 것은 은혜교회 밖에 없다. 그럼 빨리 아셔야 한다. 특별히 하나님이 영적싸움을 싸울 미션을 주셨다. 그런데 기도를 안 한다. 그래서 어렵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에 있는 진정한 문제는 그 지역에 우상 신전과 그 영향 때문에 전부 음란해지고, 고린도 소녀와 같다? 그게 얼마나 부끄러운가. 은혜를 받아야 한다. 고전2:1-14 말과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입어야 한다.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꼭 은혜를 못 받고 본질을 못 붙든 사람이 성경에 술 먹지 말라는 말이 어디 있는가.’하는데 술 취하지 말라했지 않았는가. 그럼 거꾸로 얘기해볼까? 성령충만하면 술을 먹는가. 성령충만하면 골초가 되는가. 성령충만하면 음란한가. 성령충만하면 교회에서 싸우는가. 논리적으로 이상한 딜레마 질문을 하면서 신앙생활하려고 한다. 그래서 신앙생활이 어렵다. 그래서 주님이 성령의 능력을 덧입어라 하셨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이 기도제목의 우선되기를 바란다. 성도의 가치가 뭔가. 십자가의 피로 값 주고 사셨다. 십자가의 피로 주님이 우리를 사셨다. 그러면 주님의 말을 들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자유가 없다. 피로 값주고 사셨다. 다른 것으로는 안 된다. 고전2:1-14 세상의 영이 아닌 하나님의 영을 받았다. 성도의 가치이다. 고전3:16 사도바울이 열이 나서 말한다. 고린도 교회에 이 문제, 저 문제에 사도바울이 열이 나서 고전3:16을 얘기했다. 늘 기억하시길 축원한다. 기도의 내용이 뭔가. 1:8 오직 성령충만이다. 2장은 오순절의 기도응답이다. 3장은 제 구시 기도시간에은혜유지를 위한 정시기도이다. 6:1-7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교역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셋째. 은사 중의 은사를 사모하라.

고전13장이다. ‘신령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영적인 것을 알지 못하고 그저 세상 지식, 세상 방법, 세상 수준을 가지고 교회를 판단해서 신앙생활에 실패한다. 고전12:4 12장은 은사에 대해서 많이 얘기한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다.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다.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가운데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시다. 각 사람 성령을 나태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은사와 직분도 여러 가지인데 주신 분은 한분이라는 것이다. 주신분이 한분인데 그 분의 뜻대로 하나 되어야 한다. 그런데 한분이 줬는데 이분하고 저분하고 사역이 안 맞다? 사단에 쓰임 받는 것이다. 이 기관, 저 기관이 안 맞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지고 내 멋대로 해서 그렇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다.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다.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시다.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장로, 집사, 권사를 누가 주셨는가. 하나님이 주셨다. 방언과 병 고침, 말씀 잘 전하는 거, 예언하는 것,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얘기하는 것이다. 이게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이다. 그게 충돌할 수 있는가. 없다. 충돌하는 이유가 뭔가.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내 멋대로 사역해서 그렇다. 은사의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 그 은사가 은사 되게 하고 유익되게 하는 것, 더 좋은 은사가 있는데 그보다 더 자랑할 수 있는 것이 고전13장이다. 최고의 은사가 사랑이다. 이 것 저것보다 가장 중요한 게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가지고 하는 게 진짜 사랑이다. 사도바울이 13장 마지막에 나오는 가장 좋은 은사가 뭔지 아는가. [고전 13:1-3]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가. 예수 그리스도 사랑이 체험이 안 되었는가.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그리스도를 보내심의 배경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 사랑을 가지고 사역하고 그 사랑을 가지고 헌신하고 구제하고 해야 한다. 그 사랑이 있으면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사랑과 복음이 배경될 때 원네스가 되어진다.

 

<결 론>

성도의 삶의 목적. 하나님의 영광이다. [고전 10:31-33]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내가 하는 일을 불신자가 보고, 그 분이 구원 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것이다. 내 하는 일을 보고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교회에 덕을 세우는 것이다. [고전 10:23-24]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는 것이다. 내가 먹을 수 있으나 다 먹는다고 유익한 것이 아니다. 할 수 있으나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다. 내 삶의 기준이 복음에 유익되게 살아야겠다.’ 내 삶의 기준이 교회에 덕을 세우는가.’이다. 거기 기준을 두고 먹든지 마시든지 하라는 것이다. 결론, [고전 16:13-14] [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전 16: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또는 우리 주께서 임하셨도다내가 하나님께 입은 그 사랑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귀가 거저 두지 않는다. 사랑하다가 내가 무너진다. 그 사랑가지고 엉뚱한 짓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기 바란다. ‘그거 아니면 저주를 받을지라.’고 한다. 사도바울이 저주를 2번 퍼붓는데 갈라디아 교회에 [1: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 아닌 것으로 하면 저주 받을지라 한다. 복음 아니면 고통 덩어리라는 것을 말한다. 고린도 교회에 주시는 메시지는 교회는 오직 복음 강조해야 한다. 교회의 기반은 예수 그리스도다. 성도의 가치를 알기 바란다. 피로 값 주고 사셨다. 성령께서 우리 속에 계신다. 세상 영을 받지 않았다. 오늘도 전부 생각 기준 바꾸고 모든 것 바꾸는 축복의 날 되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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