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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비밀인 그리스도!

조혜진 | 2017.02.26 14:45 | 조회 7463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는 신앙생활을 하는데 왜 자꾸 갈등이 있는가. 나는 신앙생활을 하는데 왜 안 맞는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다. 나는 신앙생활하면 할수록 하나님 말씀이 맞다.’고 그렇게 고개 끄덕 끄덕하시는 분도 계신다. ‘나는 목사님이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몇 달 동안 다녀도 못 알아먹겠다.’ 생각하시는 분도 있다. 그분은 아직 하나님 말씀이 뭔지 모르고 하나님 말씀을 들을 줄 몰라 그렇다. 사람이 머리로 하나님을 알려고 하고 머리로 믿으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 예수 안 믿는 거 아니다. 교회도 온다. 그런데 머리로 믿으려고 한다. 그리고 머리로 하나님을 알려고 한다. 고상한 말로 하면 합리적인 신앙생활을 하려고 한다. 이성적으로 성경말씀이 이해되는 건 아멘하고 받아들인다. 그러지 않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내 생각에 기준을 두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봐도 이 말씀은 맞네.’하면서 끄덕한다. 이 말씀은 안 맞네. 안 믿어진다.’ 그렇게 된다. 이것이 뭔가 하면 계산적인 신앙생활이고, 기계적인 신앙 틀에 갇혀있다. 우리가 원인과 결과, 그 것으로만 생각한다. 사도바울은 성경의 진리를 이해하고 믿는데 있어서 필수적 요소가 인간의 이성적인 것을 언급하지 않고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 오늘 본문은 3-14절까지는 성삼위 하나님이 어떻게 구원을 주셨는가를 알고 찬송하는데, 그것을 알고 17절은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라 하셨다. 하나님을 아는 데는 우리 머리로 아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셔야 하나님을 알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주신다. 그 것을 계시라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주지 않으시면 창3장 속에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다. ?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죄가 있다. 하나님을 만나려고 돌아다녀도 길이 없어 많은 인생이 방황한다. 하나님을 못 만나 방황한다. 하나님을 만나면 방황이 끝난 줄 믿으시길 바란다. 하나님 만나려고 하니 죄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대속하신다 말씀하신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머리로 하나님을 알려고 하면 안 된다. 이성적, 계산적, 합리적인 신앙 그 것을 가지고는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한다. 계시의 말씀을 주셔야 한다. 계시의 말씀이 성경인데 이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이 깨닫게 하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데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을 믿으시길 바란다. 성경에 말씀하시는 그리스도를 믿으시길 바란다. 성경의 성령이 내속에 성전삼고 계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왜 이단에 설치고 번성하는가. 한국교회에서 그리스도이 외에는 복음이 없는 줄을 안 가르치고 말하지 않아서 그렇다. 그리스도로 답이 나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니 이단이 와서 말하면 성경이 기준이 되지 않고 체험이 되고 한다. 오늘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인생 모든 문제 끝! 이 외에 다른 복음 전하면 저주 받을지어다. 당당하게 선포하라. OOO, OOOO OO, OOO이 심지어 교회를 물렁하게 보고 장로교 교회에 추수꾼을 파송시켜서 교회를 어지럽게 하고 목사님과 성도 사이를 이간질하고 하는데, 그런 것을 보면 신천지가 아닌가 생각해야 한다. 오늘도 우리에게 바른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신다. 여러분이 분명히 아셔야 한다. 예수가 누구신가. 어떻게 아는가. 하나님이 주신 성경말씀으로 알고 우리가 정말로 믿어 구원을 얻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머리로 아는 거 그거 아니다. [1:17-19]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하나님을 바로 알고 성령하나님을 바로 알기를 축원한다. 예수님도 이 부분이 말씀하셨다. 뭐라 하셨는가.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는냐.’ ‘세상 사람은 예수님을 세례요한, 엘리야, 예례미야, 선지자 중에 하나라 합니다.’ ‘그래? 너희는 나를 누구랴 하는가.’ 다른 사람의 말을 옮기기는 쉽다. 그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고백했다. 거기에 나타나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가. 주님이 그처럼 기뻐하실 수가 없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아무개 장로야. 네가 복이 있도다. 아무개 목사야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구원받고 하나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마1616절 이 고백이 내 고백이 되어지는 것은 내가 잘나고 아이큐가 높고 똑똑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이다. 오늘 그것을 말한다. 교회 와서 내가 잘났다 할 수 있는가. 없다. [2:8-9]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이 사실을 누가 알았는가. 늘 머리로, 학문으로 알고 늘 세상지식으로 알고 율법주의로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을 알려고 한 사도바울이 행9장에 부활하신 주님이 나타나셔서 만났다. 그리고 꺼꾸러져 그리스도가 누군지 바로 알았다. 사도바울이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그리스도.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 사단마귀 흑암권세를 완전히 꺾으신 왕 되신 그리스도를 알고 나서는 오늘 이 본문을 쓰면서 그래. 율법으로 구원 얻을 육체가 없다. 이제까지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교회를 핍박한 거 이게 큰 죄구나. 내가 몸담고 있는 것은 교회가 아니라 유대교다.’ 말한다. 조상들로부터 광야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줘서 모든 사람들이 그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는데, 광야교회가 들어와 성전을 짓고 다윗의 성전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복음이 빠지니 바리새인이 뭐를 만드는가. 유대교를 만들었다. 사대개인과 서기관이 유대교를 만들었다. 오늘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두고 섞은 그리스도, 보통 그리스도, 혼합 그리스도, 대강 그리스도가 뭔가. 이게 바로 기독교를 종교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교회가 성경도 가지고 십자가도 있고 십일조를 드리고 구제하고 봉사 다 하지만 복음이 빠지면 유대교가 되듯이 교회교가 된다. 교회는 있는데 복음은 없다. 교회교가 된다. 바울은 복음을 알고 로마에서 지금 갇혀 쓴 편지가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이 부분을 썼는데 이것이 전부 옥중서신이다. 오늘도 성도님들이 혹 육신적인 것 가지고 생각할 수 있다. 내가 예수를 믿는데 왜 이렇게 힘든가. 예수 믿는 게 이처럼 어렵나. 예수를 믿는데 왜 이 어려움이 오는가 말할 수 있다. 다시 물어보시길 바란다. 그게 무슨 어려움인가. 내가 예수를 믿는데 어려움이 왔다? 할렐루야 하시길 바란다. 오직 예수, 오직 선교를 하려고 하는데 거기서 어려움이 왔다?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하려다가 감옥에 갔다. 감옥에서 찬송하리로다.’ 한다. 오늘 육신적으로 내가 어려움 당하는 것에 기준두지 마시고 내가 당하는 어려움이 복음 때문에 당하는 어려움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마지막에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한다. 예수 때문에 내가 어려움을 당한다? 그 상급은 얼마나 크고 오히려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한다. 그게 아니고 어려움을 당한다? 진짜로 당해야 한다. 왜 그런가. 구원을 안 받은 사람이 하나님 말씀과 안 맞다? 조가 맞다. 구원을 안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이 안 믿어지고 하나님이 안 믿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안 맞아야 한다. 조가 안 맞는 것이다. 사단마귀하고 조가 잘 맞고 돈도 잘 벌어지고 한다. 조가 맞는 것이다. 내가 구원을 받았다? 구원을 받았는데도 하나님의 말씀이 안 맞네 하면 그게 고생하는 신앙이다. 그래서 힘들다. 신앙생활이 왜 힘든가. 내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어려움이 온다? 힘든 게 아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고 선교하다가 감옥에 있는데 찬송하리로다.’ 한다. ? 감옥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이다. 감옥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한다. 그래서 에베소 교회에 편지를 쓰고 빌립보 교회, 골로새 교회에 편지를 쓸 수 있고 빌레몬에게 편지를 쓸 수 있다. 복음 때문에 감옥에 있는데 내가 기뻐한다고 했다. 한번이 아니다. 그게 빌립보서이다. ‘기뻐하라. 수고롭지만 너희도 기뻐하라.’ 한다. 복음으로 내 인생이 충만하기를 축원한다. 복음이 왜 그런가. 완전하기 때문이다. 복음이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감옥 안에서도 기뻐한다고 한다. 감옥 안에서도 찬송하리라 한다. 에베소서이다. 감옥 안에서 빌레몬의 종이 도망 와서 사도바울에게 왔다. 그 사람을 복음으로 세워주고 길러줘서 보내겠다고 한 게 빌로몬서이다. 감옥에 있는 게 쓰임 받은 것이다. 복음을 깨달았다? 왜 어려운가? 어려운 게 아니라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다. 그게 안 보이는데 축복이 보이는가. 이게 안보이면 축복을 쏟아도 안 보인다. 받은 게 없다고 한다. 기도응답이 없다고 한다. 하나님이 옆에 복을 두고 쏟아 부어도 안보이니까 불평하고 없다한다. 그래서 교회에 예배드리러 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붙잡고 믿기를 축원한다. ‘오늘도 박목사가 과음을 지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또 애기한다.’ 그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이 얼마나 능력이 있는가. 1:1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무엇을 하셨는가. 1:1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말씀의 능력이 얼마나 큰가. 전 우주를 창조하신다. 그 말씀을 우리가 듣고 있다. 하나님이 모든 일을 행하실 때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알려주신다. 하나하나 알려 주신다 소돔고모라에게 심판하실 때 아브라함에게 내가 행할 일을 내 친구에게 알리지 않겠는가 하셨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실 때 일 년 전에 내년에 너 집에 아들을 주겠다.’ 하신다. 웃으니까 하나님이 사라. 웃었나.’하시니 사라가 안 웃었습니다.’ 했다. 그러니 웃지 않았는가. 아들을 낳으면 웃음이라고 지어라.’하셨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말씀으로 먼저 알려주신다. 그거 붙잡는 자에게 말씀의 성취가 나타난다. 모르다? 하나님이 또 얘기하신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다시 또 말한다.’고 하신다. 33:1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모르면 또 얘기를 하신다.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배드릴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살아나고 듣지 못하면 죽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그러면 불신자보다 더 못하다. 불신자는 사단하고 조가 맞아서 망할 값이라도 살아가는데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과 안 맞으면 조가 안 맞으니 여기저기 힘들고 세상에 나가면 이기지 못해 힘들다. 하나님에게 두드려 맞고 마귀에게 두드려 맞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기를 축원한다. 학개서에서 성전을 얘기할 때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신다. 아홉 번 정도 성전을 지어라 하시면서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신다. 오늘도 성전을 짓는데 제가 짓자 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저는 이 성전을 지을 때 제 틀과 제 생각을 가지고는 안 된다. 제 생각에는 그저 삼억 오천도 많다고 했다. 거기에 일억이 모자라고 그거 가지고도 안 된다 하니 앞서 있는 미래건축위원회가 책임지겠다하는데 말리면 나는 어떻게 되는가. 당회에 놓고 하시라 했다. 계속 하는데 이 문제 저 문제 있는데 미래와 장래를 보면서 후대를 보면서 이거 안 고치면 안 되고 양심상 하나님 앞에서 손대다 보니 이억의 금액이 넘어갔다. 앞에서 일하는 송장로님과 윤집사님은 회사 경영을 하시는데 계산이 안 되시겠는가. 송장로님이 더 계산을 잘하신다. 그런데 그 일을 하면서 계산이 못 되겠는가. 다 된다. 안해야 되는지 알지만 할 수 없어서 하나님이 시키시는구나.’ 알고 한 것이다. 그 계산이 어디서 나오는가. 말씀 속에서 잡는 것이다. 그거보고 가만히 있어야 되겠는가. 가만히 있으며 안 된다. 저는 하나님 말씀주신 거 그대로 말씀을 드린다.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하나님의 성전에 하나님이 계신다. 거기에 예배를 드려 불평하면 안 된다. 성전삼고 계신 그 분 앞에서 일하면서 불평한다? 말씀을 놓친 것이다. 뭐라 하셨는가. 성전수리를 하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가 진동할 것이다.’ 제대로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면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가 진동할 것이라. 이 지역에 그런 일이 난다. 그런데 앞서서 일하는 분이 그렇게 말한다. ‘안되면 삼년동안 이자를 내겠습니다. 이자를 내고 삼년 동안 우리가 갚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뭐하는가. 다른 분들은 뭐를 하는가. 그래서 오늘 하나님 앞에서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요.’ 하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다. 은도, 금도 내 것이라 하셨다. 내가 한말이 아니고 내 돈이다 이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도, 금도 내 것이니 예루살렘에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내가 전부 갖고 있겠다고 하신다. 내가 가진 거 그 말씀 앞에 생가해보라. 내 것인가? 아니다. 전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빼앗아 가시면 뺏기고 내라하면 내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함께하실 분은 함께하시라. 제가 진주에 있을 때 신실한 목사님이 계셨는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는가. 전도를 얘기하니 장로님이 왜 전도만 말하나.’ 하고 쫓아냈다. 쫓겨 나왔다. 그런데 전도하실 분은 또 모였다. 천막을 쳐놓고 하는데 예배당을 지어야 하는데 목사님이 예배당을 지어야 된다 하니 앉아 기도하는데 수석이신 장로님이 기도하는 가운데 갑자기 이런 마음에 들었다. 장로님의 아들이 의사인데, ‘논과 밭 육백 평 있는거 하나님이 이거 달라하면 안 되는데. 우리 아들이 의사인데 이거 해야 됩니다. 여기다 병원을 지어야 됩니다.’ 한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데 그게 니꺼가.’ 하신다. 하나님 음성이 그게 니꺼가.’라는 음성이 들리는데 얼마나 무서운지. 몸이 떨리기 시작한다. ‘이불을 가지고 오라.’해서 두 채를 더 덮어도 안 된다. 그리고 나중에 육백 평을 드리고 예배당을 세웠다. 그런데 아들이 의사생활을 하는데 병원이 없겠는가. 부산에 큰 병원가지고 하나님을 잘 섬긴다. 은도, 금도 내 것이라 하신다. 우리 먼저 가신 집사님 한분은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 하면서 드린다. 불신자 때 모아놓고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 하고 드린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헌금을 바치라는 게 아니다. 눌리지 마시라. 받은 말씀을 묵상하면서 기도한 내용을 드린다.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우리 교회가 어떻게 되는가. 기도하면 후대 목회자가, 후대 렘넌트가 지금 은혜교회보다 더 큰 일을 하실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래서 우리가 렘넌트 사역, RUTC 사역, 문화사역을 한다. 그때 이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그리고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영광이 차고 넘치리라 하신다. 하박국 선지자가 합3:2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한다. 이 일을 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한다.

성도가 가진 비밀이 뭔가. 세상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이다. 내가 가진 것이 뭔가. 그리스도이다. 그래서 에베소서에 보면 신자의 비밀이 그리도다. 전도의 비밀은 임마누엘이다 선교의 비밀은 그리스도로 통일시키는 것이다. 오늘도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이름 앞에 무릎 꿇게 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왜 선교하는가. 이웃종교도 구원이 있다 하는데 그러면 전도, 선교할 일이 없다. 그게 아니고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받을 자가 없어서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는데 모든 것을 통일시키신다. 교회의 비밀이 뭔가. 말씀으로 원네스가 되는 것이다. 주님도 세례도 하나이다. 에베소서를 읽어보면 믿음도 하나 되고 그리스도로 통일되고 하나 된다. 시험에 승리하는 비밀은 성령충만이다. 영적싸움의 비밀은 전신갑주라 엡6장에 말씀한다. 오늘도 모든 성도님들 내가 가진 비밀은 그리스도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첫 째. 신자의 비밀은 그리스도이다.

그 안에 있으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완전하고 충분하고 모든 것이다.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하셨다. 내가 가진 비밀이 그리스도이다. 바울이 그거 깨달았다. 그래서 그 안에, 그 안에한다. 방주 안에 있는 사람은 넘어져도 자빠져도 괜찮다. 방주 밖은 안 넘어져도 출세해도 망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안 것이면 안에 있는 게 성도가 있어야 할 현주소아디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발랐다. 모세가 희생 제사를 드리러 나가 발랐다. 밖에서는 죽음의 신이 이 집, 저 집이 죽고 통곡소리가 나는데, 어떤 분은 그 안에서 무서워 덜덜 떤다. 어떤 분은 피 바르고 잔다. 떨어도, 자도 괜찮은 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인생이다. 떠는 사람은 그 사람의 사정이다. 방주 안에서는 노아 부부가 대판 싸워도 된다. 방주 안에 있기 때문이다. 방주 밖은 아무리 착해도 망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끝난 줄 믿으시길 바란다. 복음 있는 교회 안에 와서 산다. 3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했다. 4절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라.’ 6절에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7절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9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절에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도 우리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세계가 통일되게 하실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게 세계 선교이다. 11절에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13절에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으니.’ 오늘도 방주 안에서, 유월절 어린 양의 피 바른 그 안에 있는 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로 우리가 깨끗하게 씻어졌는데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그리스도가 비밀이면 그 안에 있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된 것이다. 은혜다. 2:8 그 은혜를 입었다고 하신다. 행위로 된 게 아니다. 행위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 기쁘신 뜻대로 예정하셨기에 깨달으면 일하는 자세가 틀리다. 은혜로 구원받은 거 알면 일하는 자세가 틀리다. 억지로 일하는 자가 없다. 억지로 하면 병든다. 사명가지고 일하는 자이다. 그보다 좋은 게 기쁘신 뜻대로 일하는 자이다. 공사도 그렇다. 인부들은 억지로 일하신다. 납품하고 도급하고 일하는 거 돈 더 받자하고 죽자마자 일한다. 일하시는 거 보면 속이 터진다. 일하는 분 보면 이번 주에 끝내야 하는데 안 끝내고 한다. 그렇다고 목사가 소리를 지를 수가 없다. 복음도 전해놨는데 인상을 쓸 수도 없고 할렐루야.’ 하고 한다. 그래서 그 기쁘신 뜻대로. 은혜교회의 모든 은혜 받은 자를 통해서 하실 줄 믿으시길 바란다. 은도, 금도 내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일하는 사람에게 계속 주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하심이 넘치게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있으면 풍성하게 하신다. 성전 수리한 거 풍성하게 넘치게 할 줄 믿으시길 바란다. ? 약속의 말씀이기 때문에. [1:7-8]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내만 풍성한 게 아니라 자녀들도 그 언약 안에서 풍성하게 한다 하신다. 진짜 예수를 믿는데 망하는가? 진짜 예수를 믿는데 없는가. 진짜 믿으면 적은데 기적인 난다. 그게 오병이어이다. 진짜 주님 앞에 바치니 오병이어인 게 오천 명을 먹이고 남는다. 저는 그런 것을 은혜교회에 와서 봤다. 제 계산가지고 하면 졸도한다. 제가 간이 적기 때문에 잠을 못 잔다. 그런데 원로목사님 때나, 제가 맡았을 때나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하게 하신 것을 본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서 늘 영적풍요가 있다.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신자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려야 한다. 창세전에 우리를 어떻게 택하셨는가.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와 사망에서 어떻게 해방되었는가. 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단, 마귀의 손에서 어떻게 해방되었는가. 그리스도를 통해서. 어떻게 성령으로 역사하시는가. 그리스도를 통해서. 어떻게 천군천사가 동원되는 역사가 나는가.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누구를 통해 사단의 세력이 결박되는가. 그리스도를 통해서이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다. 그리스도 안에서 있음을 알면 나는 하나님의 것이구나를 안다.

 

둘 째. 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이 뭔가?

하나님이 왜 나를 부르셨는가. 은혜와 평강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두렵다. 3장이다. 아담아 하시니 내가 두려워서 숨었나이다 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가죽옷을 입히셨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피 언약을 주시고 가죽옷을 입히셨다. 그 때 평안이 온다.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사람 두려워하지 말기를 바란다. 일을 두려워하지 말기를 바란다. 문제를 두려워 말기를 바란다. 자세히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부활하신 주님이 나타나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라 하신다. 부활하신 주님이 요20:26에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신다. 하나님이 왜 우리를 부르셨는가. 평강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3장에 아담이 두려웠다. 하나님이 두려운 분이 있는가. 정말 그리스도를 만나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우리 마음속에 차고 넘치기를 축원한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왜 주님이 부르셨는가.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신령한 복이 뭔가. 생명이다. 신령한 복이 뭔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 말씀을 주신다. 왜 우리를 부르셨는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고이다.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양자로 삼으셨다. 우리 부르신 목적이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셔서 영광받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3, 6절이다.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어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다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3장에서 세상나라가 되었다.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세상나라가 되었다. 그래서 복음을 주시고 복음 받은 저희를 통해서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나라로 통일되게 하려하심이라. 저와 여러분이 이 역사의 주역인줄 믿으시길 바란다. 내가 역사의 주역이구나. 우리 가문의 주역이구나. 이 지역에 우리 은혜교회가 주역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이 사실을 놓치고 나를 보니 내 꼬라지가 왜 이런가 한다. 하나님과 안 맞는 생각을 한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니 하나님과 조가 맞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 불신자는 하나님을 안 믿으니 마귀와 조가 맞아 살아간다.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님과 조가 안 맞는 것만큼 괴로운 게 어디 있는가.

 

셋 째. 성삼위 하나님의 보증 속에 있다.

성삼위 하나님이 누군가. 성부, 성자, 성령이다. 하실 일이 뭔가. 성부. 3절에 보니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셨다. 성자. 구속을 이루셨다. 7절에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심으로 완전히 끝내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2천 년 전에. 그 사건이 창3장부터 계20장까지 인류 모든 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소멸하셨다 구속을 이루셨다.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넘어지고 자빠진다. 그래서 보증을 쓰셨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구속을 이루시고 인 쳐 보증했다? 얼마나 정확하고 영적으로 과학적인가. 망할 수 없는 신분인줄 믿으시길 바란다. 망할래야 망할 수가 없다. 여기 보면 내가 누가 내 속에서 빼앗을 자가 있는가. 빼앗을 자가 없다. 지금은 뭐를 하시는가. 지금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지금도 사랑하시는 것이다. 성자 하나님은 지금도 은혜를 베푸신다. 성령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가운데 교통하고 계신다. 저와 여러분 사이에 성령이 교통하신다. Among. 우리 가운데 성령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그래서 성령 하나님이 교통하신다. 어디서 많이 듣지 않았는가. 어디인가? 마지막에 축도할 때 지금은 십자가 부활로 모든 문제 해결하신 우리 주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하심과 성령의 감화 감동 내주 충만한 교통하심이 영원히 함께 있을지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 베푸시고 우리가운데 교통하고 계신다. 고후1313절이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전도현장에서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 보호하신다. 성부 하나님은 벧전3:12이다. 성자 하나님은 마28:16-20이다.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가끔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하는가. 아니다.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한다. 전도현장에 주님이 나와 항상 함께 있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전도현장에 주님이 늘 함께 계신다. 전도현장에 성령하나님이 권능을 주신다.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성삼위 하나님이 우리를 보증하고 계신다.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셨다 하신다. 오늘도 예배드리고 나가면서 잊지 마시고 내혼자하는 게 아니라 직장 보내고 현장 보낼 때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하고 계신다. 내가 어디에 붙들렸나.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이 자리 있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저는 원래 사람들 앞에 서면 잠이 안 온다. 내일 뭘 얘기하지하면서 직장 다닐 때 그랬다. 나와서 하라고 하면 잠이 안 와서 덜덜 떨고 밤잠을 못자는 사람이다. 그런데 증인이 되리라 하신다. 저보고 설교 잘하라 얘기한 적이 없으시다. 학교 다닐 때 설교를 잘하라 한다. 그게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증인이 되리라 하셨다. 내가 예수를 만나고 말씀 듣고 변화되었는데 어디 가서도 얘기할 수 있다. 주님이 저와 여러분들을 붙들고 계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결 론

나는 누군가. 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를 찾아야 한다. 이 말씀을 붙들고 빨리 체질을 바꿔야 한다. ‘그래.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는 내 체질이 빨리 치유 받고 재창조 되고 , 나는 세상 살릴 무기가진 자다. 체질이 빨리 바꿔지길 바란다. 다른 거 생각할 여유가 없다. 내 가치를 알아야 한다. 성도가 가져야 할 3가지의 영안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눈이다.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을 아는 눈이다. 세상을 보는 불신자 6가지이다. ‘그래. 너희가 잘살고 출세해도 여기 걸려있구나. 대통령도 걸려있고 예수 안 믿으니 국회의원도 걸려있고 온갖 바벨탑을 쌓다가 무너지고 한다.’ 신자가 누릴 기도. 다섯 가지가 나왔다. 구원받은 감사가 회복되고 말씀으로 그 흐름 속에 있고 말씀에 집중하니 능력이 나타나고 능력이 나타나 치유되고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이 내 인생과 맞네 하면서 균형 잡힌 신앙생활이 된다. 성도가 누릴 것은 이 말씀을 붙들고 확인하시고 현장에서 승리하시는 모든 성도님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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