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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인 사명 받은 요나

조혜진 | 2016.10.16 13:40 | 조회 7748

『[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6]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7]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9]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10]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이번 대구 지역의 전도 집회를 놓고 우리가 훈련을 받는데, 사역자들이 와서 포럼을 하고 간증을 하고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이야기할 때에 저는 ‘저 분들은 목사님에게 시험 안 받는구나.’ 생각했다. 되게 충성스러운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분들도 목사님에게 시험받았다. 그런데 그것을 전부 뛰어넘는데, 강단에서 주시는 메시지를 잡고 응답받는 것을 본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서울 임마누엘 교회는 시험 드는 사람 없는 줄 알았는데 있고, 저 부산 임마누엘 교회도 시험 드는 사람이 있다. 제가 포럼을 들으면서, 우리가 살 길은 하나님 말씀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 정말 응답 받는 사람은 강단 메시지 잡고 응답받는다. 류 목사님과 그 주변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강단의 목사님을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만 붙들고 응답받으니까 말씀 전하는 목사님이 중요하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을 본다. 두 종류가 나온다. 어떤 교회든지 말씀 잡고 전도자의 삶 살아가는 분이 있는데, 저는 그걸 보면서 “그래 저것이 초대교회가 살아갔던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구나.” 보았고 또 한 분은 아무것도 아닌 것에 시험 들고 에서처럼 육신적인 것에 시험 든다. 요나서 보면 자기 기준에 맞춰서 하나님 역사는 일어나는데도 육신적인 것 때문에 시험 들고 한다. 정말로 교회 와서 다른 것 하지 말고 그리스도로 결론내고 하나님 말씀 잡지 않으면, 제일 시험 들기 좋은 곳이 교회다. 오늘도 은혜의 복음에 부리내리는 제자의 삶을 살기를 축원한다. 오늘도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로 안보이면 구원 받고 가장 불쌍한 삶을 산다. 저는 복음을 들으니까 인생의 답이 난다. 신앙생활 오래해서 답 난 것이 아니고, 내가 십일조 해서가 아니다. 머리 나쁜 사람은 ‘그러면 안 해도 되는구나.’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다. 내가 뭘 해서가 아니라 복음 듣는데 답이 난다. 그래서 우리 교단은, 우리 교회는, 무엇만 강조하는가? ‘오늘도 예수 이야기하느냐?’ 오늘도 예수 이야기한다. 그 분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이다. 구약 성경에 그렇게 말씀하셨고 신약성경에 그렇게 말씀하셨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들으니 인생의 답이 난다. 오늘도 교회 왔다면 예수님으로 답을 내기 바란다.

그 다음에 계속 들으니까 내가 이제까지 뭔가 틀린 신앙생활을 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이 무엇인가? 저 같은 경우에는 신앙생활의 축이 복음이 아니라 율법주의에 축이 있었다. ‘이 사람이 틀렸고 저 사람이 틀렸구나.’ 내가 복음 안에 있는 그 비밀 누리는 것은 온데간데없고 율법을 계속 들으니까, 이 사람이 틀렸고 저 사람이 틀렸다. 그게 율법주의다. 어떤 분은 신비주의 신앙생활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아니고, “기도했더니 뭘 봤다.” 이런 신앙생활 너무 많다. 우리 복음 안에는 그것도 있지만 그게 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도 저것도 안 되는 사람은 인본주의 한다. 말씀 성취 기도응답 모르니 교회 안에서 자기가 주인이다. 이건 이래야 되고 저건 저래야 되고. 요나처럼, 내 머리가 뜨거운 것이 걱정이지 저 밑에 12만 명이 죽는 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 자기 문제에 매여서 그거가지고 하나님 앞에 불평 원망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복음을 계속 들으면 분명히 우리에게 ‘내가 지금 신앙생활 하는데 문제가 있었구나.’ 알게 된다.

왜 안 되는가? 안 되는 이유가 체질이다. 복음 듣고 구원받고 은혜는 받았는데 또 이상한 곳에 가고 이상한 짓을 한다. 그게 체질이다. 체질을 이기지 못한다. 체질 따라간다. 육신적인 체질은 육신적인 것을 따라간다. 신비적인 체질은 신비적인 것은 따라간다. 율법주의 체질은 어느 날 또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내가 은혜 받지 못한다. 원망, 불평, 핑계, 남 탓 하는 것으로는 도저히 은혜 못 받는다. 핑계 대서 성공한 사람 절대 없다. 남 탓해서 신앙생활 성공한 사람 아무도 없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셨다. 내가 하나님 앞에 은혜 안 받으면 모든 것이 문제가 된다. 내가 은혜 받으면 그 어떤 것도 문제가 안 된다. 감옥에 가도, 억울한 누명을 써도 문제가 안 되고, 장관이 나를 잊어도 문제가 안 된다. 저는 전도자의 삶 사시는 분 보니까, 저것은 문제인데 문제가 안 된다. 시험들 것인데, 낙심할 것인데 안한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고 뜻을 찾고 응답을 받아 나가는 것을 볼 때에 ‘아, 우리의 체질이 오직의 체질이 안 되면 순간순간 속는 삶을 사는구나.’ 알게 된다. 초대교회가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 승리한 비결이 무엇인가? 그리스도 갈보리산, 하나님의 나라 배경, 집중 40일 동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마가다락방의 성령 충만. 오직으로 승리했다는 것을 본다. 어떻게 하면 되느냐? 저는 오직이란 말이 들린다. 다른 방법이 없다. 오직 신앙이어야 모든 현장에서 승리하겠다. 그것이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의 언약인 줄 믿는다. 그래서 나오는 말씀이, 그것을 잡아라. 천명, 소명, 사명. 어떻게? 일심 전심 지속해라. 그래서 그것 가지고 24시, 25시하고 영원한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 그거 할 때 오직 할 때에 유일성 속에서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것을 각인시켜라 거기에 뿌리내려라. 그러면서 체질 바꿔라. 체질 바꾸는 것이 오직이다. 우리 신앙생활 제대로 하는 것이 쉬운가, 어려운가? 대강해서 어렵지 진짜 하면 쉽다. 태권도 하는 분들이 격파할 때에 정말로 힘차게 때려 격파되면 손이 하나도 안 아프다. 그런데 대강 때려서 안 깨지면 손이 아프다. 네다섯 장이라도 깨지면 손이 하나도 안 아픈데, 안 깨졌을 때에 손이 아프단 말이다. 우리가 오직의 신앙생활하면 신앙생활이 너무나도 기쁘고 즐겁고 쉬운데 대충한다. 대충하니까 안 된다. 대충하는 거 하나님이 아시고, 대충하는 거 사단 마귀가 안다. 그 다음에 내가 안다.

그래서 오늘도 요나서의 내용이 무엇인가? 요나는 여로보암 2세 때의 북이스라엘 선지자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시대에 여로보암에게 메시지를 주고, 그러면서 북 이스라엘 말고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 앗수르 니느웨에 가서 예언을 하라 한다. 니느웨는 앗수르의 수도다. 거기서 예언 메시지를 하라는 것이다.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망한다.” 그거 이야기하라는 것이다. 요나가 출발했는데 어디를 갔는가 하면, 다시스에 가는 배를 만났다. 마침 가는 배가 있어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났다. 대풍을 만난 것이다. 그 안에 있는 뱃사람들이 짐과 온갖 것을 버리고 각자 자기 신에게 기도하는데 기도 안하는 사람이 있다. 배 밑에 누워 자는 사람이 있어서 “왜 기도 안하느냐?” 묻는다. 기도해도 안 된다. “이 중에 하나님을 말씀을 안들은 자가 있느냐?”해서 제비를 뽑으니 요나가 뽑혔다. 요나가 “나를 바다에 던지라.” 해서 던지니 풍랑이 잠잠해 졌다. 요나가 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런데 그 고기가 원래 출발점에 가서 요나를 토해냈다. 3일 동안 돌아다닌 것이 결국 제자리다. 불신앙하고 돌아다니면 늘 그 자리에 와서 다시 해야 한다. 출애굽 한 백성이 40년 돌아서 제자리에 가서 가나안 땅 들어간다. 그래서 요나가 가서 하나님이 시킨 대로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망한다.” 했는데 엄청난 역사 일어났다. 3일 길을 돌아야하는 큰 성이 하루 만에 뒤집어 졌다. 그래서 요나가 하나님이 심판한다고 했으니 산에 올라가서 보고 있는데 너무 뜨거운 것이다. 뜨겁다 보니 하나님이 박 넝쿨을 올려 시원하게 했다. 얼마나 좋은지 그늘에서 보고 있는데 니느웨가 회개한 것이다. “하나님 보이소. 나는 안 갈라 했는데 가라 해서 회개했잖아요.” 원망하니 박 넝쿨이 벌레 먹어 말랐다. 요나가 대머리인데 얼마나 뜨겁겠는가. 불평한다. “왜 박 넝쿨 마르게 해서 뜨겁게 하고 니느웨는 안 망합니까?” 하나님이 “네 머리 뜨거운 것은 아느냐? 너 아픈 것은 아느냐? 그런데 하나님 몰라서 12만 명이 죽는 것은 네 눈에 보이지 않느냐?” 그것이 마지막의 하나님 말씀이다. ‘하나님이 얼마나 전도 선교를 원하시느냐’ 그것을 말씀한다.

이것은 요나 한사람이 아니다. 이스라엘과 유다를 제사장 나라로 불렀는데 자기는 선민이라고 전도 선교 안한다. ‘이방인은 구원 못 받고 우리만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이라 하다가 그 지역에서 바알과 아세라 우상 섬기며 타락한다.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 이스라엘에게 얼마나 다른 것이 각인되었는가 보여준다. 강대국 니느웨 현장은 갈급한 현장이다. 하나님은 강대국이라고 복음 전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늘 우리가 놓치는 것이, 내가 저 사람보다 가난한 것에 약하다. 중국, 미국은 큰데 복음으로 보면 가난하기 그지없다. 계시록에 보면 ‘너희가 부요하다 하나 실상은 너희가 벌거벗은 자라’ 한다. 하나님 백성은 영안을 가지고 현장을 보기 바란다. 중국은 복음으로 보면 니느웨와 같은 성이다. 앗수르 같은 나라고 바벨론 같은 나라다. 그런 나라에 복음을 전하지 않아서 이스라엘이 어려움 당하는 것이다. 요나가 복음을 전했는데 그 영향으로 망해야 할 북이스라엘이 100년 이상 간다. 복음 전하는 자가 없으니 그 이후에 앗수르가 전 이스라엘을 잡아간다. 강대국 니느웨는 갈급한 현장이다. 강대국 미국, 일본 갈급한 현장이다. 복음 없이 문화 발달하면 쾌락과 타락이 따라오고 재앙이 따라온다. 오늘도 복음 전했으니까 재앙이 넘어갔다한다. 전도자 한 사람이 그 시대의 재앙 막는 자다. ‘나 때문에 이 시대에 재앙이 막히는구나. 전도 단체 때문에 이 시대의 재앙이 넘어가는구나.’ 그런데 이스라엘이 못 알아듣는다. 선교하라니까 요나가 도망갈 정도다. ‘내가 왜 가느냐?’ 평신도나 장립집사가 도망가면 이해되겠다. 장로님 까지도 이해된다. 그런데 선교사에게 하라고 하나님이 메시지를 줬는데, 목사님 보고 가라했는데 도망갔다. 그게 문제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뭔가.

첫 째. 사명을 받은 요나이다.

사명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우리에게 주시는 사명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인 갈보리 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다락방 언약은 엄청난 축복이다. 알아들으면 시대적인 축복이고, 가문의 축복, 세계 살릴 메시지를 받은 줄로 믿으시길 바란다. 그런데 우리가 뭐에 속는가. 전부 서론적인 것에 속는다. 한번이라도 체험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체험되어야 한다. 요나, 한번 체험했다. 그리고 하나님은 두 번째 말씀하신다. [욘 1: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미션을 주신 것이다. 우리는 사명을 받은 요나처럼 한번이라도 체험해야 한다. 복음 받고 사명을 받으면 최고 인생이 된다. 성경에 나오는 증거이다. 교회사 나오는 증거이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게 체험이 안 되고, 세계복음화의 방향이 체험 안 되서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메시지에 집중하셔야 한다. 어제 저녁에도 어떤 분이 말씀하셨다. “목사님. 제게 날마다 말씀이 그대로 성취된다.”하셨다. 아마 여기 중에는 강단 메시지와 상관이 없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딴 얘기만 한다. 강단의 메시지는 한 번도 말씀을 안 하시는 분이 있다. 그런데 그분은 갈급하고 어려운 현장인데도 “강단의 메시지가 제게 답이 되고 그대로 제게 성취된다.”고 한다. 그래서 산다고 한다. 똑같이 예배를 드리는데도 시험 드는 사람이 있고 서론 때문에 넘어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강단의 메시지로 사시는 분들은 어떤 현장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본다. ‘저 속에서 어떻게 살까? 과연 비밀이 뭘까?’하는데, 그게 강단의 메시지이다. 강단의 메시지로 승리하기를 축원한다.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축복, 요나가 그 축복을 누렸다. ‘일어나라’욘1:2이다. 일어나라는 것은 사명의 자세이다. 사명자의 자세이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명자에게 주시는 자세이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라.’ 시대의 로마로 가라는 말씀이다. 강대국 복음화다. 시대적 말씀이다. 강대국 중국복음화, 강대국 미국복음화, 강대국 일본복음화, 강대국 스페인복음화, 전부 시대적인 사명이다. 하나님은 우리 은혜교회에 중국복음화, 브라질복음화, 스페인복음화, 스위스와 필리핀복음화, 다민족, 대부분 강국이다. 하나님이 우리 은혜교회에 시대적 사명을 주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큰 성읍 니느웨로 가라.’ 중국으로 가라 하신다. ‘가서 쳐서 외치라.’요나에게 가서 외치라 하신다. 사명을 받은 자는 가서 외치라 하신다. 이게 성취될 말씀이다. [사 40:6-8]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그래서 성취된 말씀을 선포하라 하신다. 현장 가서 딴 거 얘기할 일이 없다. 성취될 말씀을 가서 외치라하신다. “니느웨는 40일 지나면 망하리라.”외치라 하신다. 우리가 전도자다? 다른 거 얘기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면 된다. 시대적 사명이 얼마나 귀한가. 하나님이 그 일을 행하신다.

강대국 복음화는 하나님의 최고 관심이다. ‘큰 성읍 니느웨로 가라.’ 강대국 복음화이다. 하나님은 교회사적으로나, 성경적으로나, 부활 메시지를 보거나 해도 강대국 복음화를 놓친 적이 없다. 하나님이 욥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전 갈대아 우르 땅에 전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빼내어 후손 중에 요셉을 통해 애굽복음화를 하신다. 앗수르 는 요나 통해서 하나님을 전하고, 바벨론은 다니엘과 세 친구를 통해서 하나님은 복음을 전했다. 헬라에는 구약성경을 70인 역으로 다 번역해서 헬라에 복음이 증거 되고, 로마에는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하면서 바울을 통하여 기독교를 전하고 로마복음화을 한다. 영국에는 요한 웨슬레 찰스 웨슬레 존 낙스 같은 분들이, 미국에는 무디 같은 목사님을 보내셨다. 언약을 붙잡고 렘넌트들이 강대국을 상대하길 바란다. 사명을 받은 요나이다. 갈보리 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다락방 언약이 천명, 소명, 사명이다.

요나가 착각하는 게 문제이다. 하나님 말씀 앞에서 착각하지 말시길 바란다. 대부분 사명이 너무나 크고 안 맞다고 보니까 착각한다. 모세도 그렇다.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한다. 오늘 요나도 그렇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이 하신다. 우리는 말씀만 전하면 된다.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축복을 놓고 도망간다. 다시스로 간다. 금과 은이 많은 곳이다. 상업도시로 도망간다. 그런데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다. 당시에는 배가 지금처럼 많지 않았다. 미혹의 응답이다. 육신적으로 뭐를 응답받는다 하는데 속으면 안 된다. 희한하게 마귀는 거기에 얼마나 응답을 잘하는지 모른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응답이 와도 다 응답이 아니다. 정말로 복음적인가, 교회에 유익한가, 전도에 유익한가를 판단해야지. 내 기준에 응답인가, 응답이 아닌가 하는 것에 요나가 속는 것이다. 그래서 선가를 주고 배를 탔다. 원래 망하는 사람은 돈을 주고 망한다. 원래 악한 사람들이 재앙을 받는데 투자를 하면서 재앙 받는다. 언약을 놓치면 돈쓰고 얼마나 고생하는지 모른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의 경제를 드리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ㅎ서 내 시간과 내 건강이 드려지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축원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경제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써야 한다. 안 되는 분들을 보라. 꼭 보면, 안 되고 재앙을 받는데 투자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미션을 깨닫게 하시는데, 강풍을 가지고 요나를 깨닫게 하신다. “자는 자여. 어찜이뇨” 우리가 못 깨달으면 불신자를 통해 깨닫게 하신다. 은혜를 못 받고 돌아다니면 점집에 가서 점쟁이가 “하나님 자녀가 왜 여기 왔나.” 한다. 불신자 통해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깨닫게 하신다.

둘 째. 회개에 약하신 하나님이다.

요2장에 요나가 고통 중에 회개한다. [욘 2:1-2]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하나님은 회개에 제일 약하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돌이키면 하나님의 긍휼을 베푸신다. 회개하는 요나. 사명자는 반드시 돌아와야 될 줄 믿으시길 바란다. 하나님이 선택한 자는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하나님이 돌아오게 하신다. 칼빈 목사님은 ‘인간은 전적으로 부패했구나. 그래서 저들 힘으로는 구원받을 길이 없어서 무조건 선택하고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베푸신다.’했다. 우리 인간은 죄성이 있기 때문에 걸핏 하면 세상으로 가고, 걸핏하면 쾌락으로 가고 체질로 돌아가는데 뭐가지고 고치는가.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베푸신다. 언약이 없는 백성, 문제가 생기면 점집으로 간다. 언약 있는 백성은 문제가 터지면 아버지께로 간다. 회개에 약하신 하나님이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한다. 욘2:1 장소가 중요하지 않다. 어떤 현장에서도 기도하시길 바란다. 내 실패한 장소? 거기서 기도하길 바란다. 멀리 떨어져 있다? 거기서 기도하면 된다. 바벨론에 포로로 가면 거기서도 기도하고, 사자 굴로 가면 사자 굴에서 기도하면 되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우리는 이 사실을 놓친다. 회개하는 요나. 하나님은 회개에 약하신다. [욘 2: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스올’ 죽음의 장소이다. 지옥 같은 장소이다. 거기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신다. [욘 2:3]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눌린 상태이다. 거기서도 기도한다. [욘 2: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뭐가 중심인가. 임마누엘 중심이다. 성전 중심, 교회 중심이 되시길 바란다. 기도할 때 주의 성전을 바라보면서 주의 교회와 강단을 바라보면서 주의 말씀을 붙들고 해야 한다. ‘성전을 향하여’가 뭔가. 임마누엘 중심이다. 선전 중심이 뭔가. 교회 중심, 복음 중심이라는 것이다. 복음 중심, 성전 중심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들으신다. 오늘도 [욘 2: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을 바라보고 성전중심으로 기도를 하니 하늘보좌에 기도 응답이 되었다.

응답받는 기도, 회개에 약하신 하나님이다. 뜻을 돌이키면 하나님이 금방 응답하신다. 응답받는 기도, 언약 잡는 기도이다. 요나가 기도할 때 언약잡고 기도했다. 성전중심으로 언약잡고 기도했다. 응답받는 기도, 받을 줄 믿고 기도하길 바란다. 욘2:6에 보면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했다. 바깥에 나가지 않았는데도 ‘건졌다.’했다. 구원의 확신이 뭔지 아는가. 하나님께서 내 구원을 책임지셨다는 것이다. 인 쳐 보증하셨다는 것이다. 엡1:13 그리스도 하나님의 언약으로 인 쳐 보증하셨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응답받는 기도,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는 기도. 응답받는 기도, 언약 받는 기도이다. 응답받는 기도, 믿고 기도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믿고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것을 주셨는가. 오늘 중국, 우리에게 주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믿고 기도하는 것이다. 앞으로 왕들 상대할 렘넌트들이 일어난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거 안 믿었다가 제가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처음에 와서 ‘세계복음화’하는데, ‘가창사람들이 뭔 세계복음화를 하는가.’했다. 진짜 웃었다. 리브가처럼 장막 뒤에서 웃었다. 저보고 세계복음화의 일꾼이라 하는데, 저는 ‘내 주제에 무슨 세계복음화인가.’ 했다. 그런데 말씀 중에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다. 불신앙을 버리기를 바란다. 쓸데없는 게 우리 신앙을 얼마나 방해하는지 모른다. 말씀 통해서 뭐 때문에 중국복음화를 주셨는가 알아야 한다. 매주 본문이 나가는 중에 맞아 들어간다. 오늘 본문은 전도, 선교를 놓치면 큰일이 나는 것이다. 우리 체질을 말한다. 훈련 속에서 모든 응답받기를 축원한다.

셋 째. 아무도 변경시킬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전도, 선교는 누가 막지 못한다. 억지로 사명을 감당하는 요나이다. 그런데 억지로 갔는데, 엄청난 역사가 났다. 그래서 [욘 3:3-4]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그런데 딴 말을 안했다. 하나님이 하라는 하시는 말을 했다. ‘40일’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딴 거 얘기 안 했는데 완전 니느웨가 회개한다. 왕으로부터 저 밑에까지, 모든 짐승까지 같이 회개하자하는 이런 일이 난다. 전도가 어려운가, 쉬운가. 전도는 어려운 게 아니다. 하나님이 가라 하시면, 가면 된다. 가서 전하라 하시면, 전하면 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 전하면 되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현장을 잘 보면 니느웨처럼 큰 것만 보이는가. 그런데 갈급한 현장이다. 우리가 속는데 뭐 때문에 속는가. 불신자의 겉모습에 전부 속는다. 나아만 장군, 갑옷을 보고 속는다. 속을 보면 곪아 터진 게 불신자이다. 누가 봤는가. 붙들려온 여종이 봤다. “이스라엘에 가면 하나님을 아는 선지자가 있는데, 그 선지자를 만나면 고쳐집니다.” 한마디 답을 줬는데 응답을 받는다. 장군의 의복만 보면 그게 속는 것이다. 그 속에 곪아터진 것을 봐야 한다. 여리고성 앞에 선 하나님 백성들. ‘여리고성은 무너지지 않는다.’고 봤다. 그래서 38년 동안 빙글빙글 돈다. 언약 잡은 백성이 볼 때는 ‘문은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다.’한다. 자세히 보면 결박된 상태이다. ‘간담이 녹았다. 벌벌 떤다. 하나님이 안으로 무너지게 만드셨다.’고 본다. 영안으로 현장을 보시길 바란다. 중국복음화도 마찬가지이다. 요나가 가서 얘기를 했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만 전하면 된다. 출애굽 사건, 바벨론의 포로귀한, 초대교회, 세계복음화는 누구도 막지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는 사람은 말씀의 역사가 난다. 말씀을 붙들면 세계복음화를 하고, 이 말씀이 안 들리는 사람은 똑같이 예배를 드리는데도 시험 든다. 똑같이 예배드리는데 잊는다. 한 주간동안 말씀 포럼이 하나도 없다. 늘 육신적인 것 가지고 한 주간을 보내고 억지로 교회 와서 예배를 드린다? 그래서 힘이 든다. 오늘날 오직의 신앙을 가지고 가정복음화 가문복음화하고,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축원한다.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안 바뀐다. 요나가 바뀌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바뀌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이 이루어지는데, 우리가 바뀌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바뀔 때도 있다. 회개하면 벌 내릴 것을 안 내리신다. 그래서 반드시 증거를 주시는데,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금식하고 있다. 내가 얼마나 귀한가를 깨달아야한다. 요나가 거기 갔을 때 벌서 소문이 다 났다. ‘지독한 인간이 왔다.’ 한다. ‘3일 동안 고기 뱃속에서 죽지 않은 인간이 왔다.’고 소문이 났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성 앞에 섰을 때 소문이 다 났다. ‘애굽을 꺾고 40일 동안 굶어죽지 않은 지독한 백성이 왔다.’했다. 그래서 여리고성이 닫히고 벌벌 떤다. 영적으로 보면 한 사람이 움직일 때 흑암이 무너질 줄 믿어야 한다. 그런데 오히려 여러분들이 떨면 어떻게 하는가. 육신적인 거 가지고 떤다. 영적으로는 하나님 말씀가진 자가 움직이면 그 지역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확장된다.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 정말 갈급한 현장이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일본의 수도인 동경,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 갈급한 현장이다.

결 론

제대로 회개하면 구원받는다. 제대로 회개하면 가정 구원받는다. 시대적인 사회 구원이 있고, 나라 살리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게 요나서가 주는 교훈이다. 그래서 결론은 체질 바꾸라는 것이다. 한 도성을 놓고 하나님은 거기에 관심 있는데 요나는 생각 각인이 자기 육신에 머무른다. 영혼 구원보다 자기 육신이 더 중요하다. ‘햇볕에 머리가 뜨겁구나.’ 대부분 자기중심 자기 육신 중심이고 썩어질 것에 매인다. 조금만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면 현장에는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난다. 내가 무엇으로 안타까운가? 내가 무엇으로 눈물 흘리는가? 여러분 혹시 화날 일 있는가? 뭐 때문에 화나는가? 이유가 뭔가? 눈물 날 이유가 뭔가? 뭐 때문에 안타깝고 뭐 때문에 시험 드는가?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입니까?” “그것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셨다. 오늘도 예배드릴 때 일주일동안 메시지 잡고 응답받는 분이 메시지 듣는 것과, 일주일동안 먹는 것 입는 것에 관심 갖는 분이 메시지 듣는 것은 다르다. 메시지 듣고 언약 잡고 그거 가지고 기도하고, 그거 가지고 방향 맞춘 자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이번 집회 통해 강대국 복음화의 현장을 갔다 와서 이 말씀을 주시는데, ‘내가 안타까워하는 것, 내가 속상한 것, 뭐 때문에 내가 눈물 흘리는가? 내가 뭘 가지고 발버둥 치는가?’ 우리는 뭐 때문에 속상하고 넘어지는가? 신앙 생활하는데 우리에게 주신 21가지 꼭 기억하시고 갈보리, 감람산, 마가다락방, 천명, 소명, 사명을 잡고 일심, 전심, 지속하고 각인, 뿌리, 체질 바뀌는 모든 성도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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