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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선지자가 받은 미션

조혜진 | 2016.10.30 13:50 | 조회 7716

『[9] 너희는 여호와께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10] 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 같이 취한 그들은 마른 지푸라기 같이 모두 탈 것이거늘 [11]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악한 것을 권하는도다 [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혔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아니할 것이라 [13] 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네 결박을 끊으리라 [14] 나 여호와가 네게 대하여 명령하였나니 네 이름이 다시는 전파되지 않을 것이라 내가 네 신들의 집에서 새긴 우상과 부은 우상을 멸절하며 네 무덤을 준비하리니 이는 네가 쓸모 없게 되었음이라 [15]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하시니라』


많은 분들이 교회에 온다. 그러나 교회 왔다 해서 신앙생활을 지속하진 않는다. 교회 와서 신앙생활을 한다 하지만, 어느 날 또 안 오기도 하고 그런 것을 본다. 제가 한분한테 왜 안 오나 물으니 “교회를 갔더니만 없던 문제가 자꾸 생긴다.”한다. “어느 날 집에 이 문제가 생기고 애들 뼈가 부러지기도 하고 어떤 사건이 생기고 해서 못 온다.”라는 얘기를 들었다. 맞다. 그런데 이유가 뭔가. 교회를 다녀서 그렇다. 교회를 다녀서 이 문제, 저 문제가 자꾸 생기는 것이다. 유월절 어린양 피, 예수 그리스도 갈보리 십자가에 대속의 비밀을 알면 모든 것이 넘어가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이 땅에 재앙이 왜 들어오는가. 죄 때문이다. 이 땅에서 내가 선하게 사는데 왜 재앙이 들어오는가. 원죄 때문이다. 내가 자꾸 왜 반복적으로 실패를 하는가. 원죄가 인간을 잡고 있어서 그렇다. 통로를 내준 것이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 갈보리 십자가 대속의 은혜가 영원히 멸망 받을 원죄 자범죄 조상죄를 단 번에 끝낸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이 문제, 저 문제가 상관이 없다. 그 문제가 나를 건들지를 못한다. 그러니까 교회를 왔는데 원죄가 뭔지를 모르고 갈보리 십자가 대속의 은혜가 뭔지 모르니 그냥 육신적인 문제 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이다. 오늘날 내 죄가 창3장의 죄요. 창6의 네피림이요. 창11장에 내가 성공하려고 하는데서 오는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셨다고 믿어지면, 내 평생에 끊어지지 않는 절대 감사가 나온다. 눈을 떠도 감사하고 눈을 감아도, 잘 때도 감사가 나오고 뭐를 선택할 때도 복음 때문에 선택하고 판단할 때도 복음 때문에 판단하게 된다. 또 어떤 분들은 은혜는 받았다. 분명히 받았다. 그런데 세계복음화를 어떻게 우리가 하느냐 한다. 내 수준을 보니까 그렇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보니까 그렇다. 내가 있는 위치를 보니 성경에서 말하는 세계복음화하고 나는 전혀 안 맞는다한다. 맞는 말이다. 내 개인도 잘 안되고 능력도 없는데 내가 무슨 재주로 세계복음화를 하는가. 맞는 말인데 육신 기준을 가지니 그렇다. 영적축복을 알면 세계복음화는 돈으로 하는 게 아니다. 돈이 필요 없다는 게 아니다. 세계복음화는 내가 꼭 건강해야 하는 게 아니다. 건강이 필요 없다는 게 아니다. 세계복음화는 꼭 똑똑해야 한다는 말도 아니다. 세계복음화는 하나님이 하시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우리가 늘 하나님의 일이라 할 때, 하나님의 일이 뭔가. ‘내가 보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이다.’하신다. 전도, 선교가 하나님의 일이다. 그 외에 청소하고 교회의 이런 일, 저런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따라 붙는 것이지, 진짜 하나님의 일은 예수 그리스도가 전해지면서 그 사람이 구원받는 게 하나님의 일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러면 그 일을 하는데 꼭 똑똑한 사람이, 꼭 건강한 사람이, 꼭 경제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니다. 사도바울은 몸에 가시 같은 부분이 있었다. 그거 해결해달라고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은 오히려 ‘연약한 부분에 내 능력이 머물고자 함이라.’하셨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 거기에 실망, 좌절하지 마시고 기도 속에서 내 연약한 부분에 하나님의 능력이 머물기를 축원한다. 똑똑해야 하는가. 아니다. ‘무디’라는 분은 별로 배우지 못했다. 그런데 그분이 가서 메시지를 전하면 온 천중들이 변화한다. 똑똑한 사람 중에 한사람이 무디 선생님에게 말해다. “선생님 당신. 설교를 하는데 문법적으로 틀렸다. 선생님 당신이 설교하는데 낱말이 틀렸다.” 한다. 무디 선생님이 “맞습니다. 내가 그런 부분에 틀렸습니다. 그런데 문법을 잘 알고 단어를 잘 구상하는 당신이 한번 해서 이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앞에 인도해보십시오.” 했다. 문제는 똑똑한 것과 돈이 아니라 갈보리 십자가의 언약, 감람산의 하나님이 주신 미션, 방법은 오직 성령충만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것을 천명으로 잡아야 한다. 빨리 아셔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의 일을 내가 한다하니, 하나님의 일은 내가 어떻게 하겠는가. 모세도 거기에 손을 들었다. 아브라함도 손을 들었다. 왜? 내가 한다 생각하니 그렇다. 그래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떨기나무 불로 임하셨다. “봐라. 40년 전에 네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니 하루도 못하고 실패했지 않느냐. 떨기나무는 2-3분에 다 타는데 내가 붙이니 하루 종일도 탈 수 있다.” “손을 품에 넣어봐라.”하시니 문둥병이 되었다. “다신 넣어봐라.”하시니 손이 깨끗하게 되었다. “지팡이를 던져봐라.”하시니 뱀이 되었다. 대가리를 잡으라고 안하시고 꼬리를 잡아라 하셨다. 원래 뱀은 머리를 잡아야 물리지 않는다. 그런데 꼬리를 잡으니 다시 지팡이가 되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이 “내가 하는 것이다. 내가 이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겠다.” 하셨다. 오늘 교회 와서 사람을 보지 마시고, 육신문제가 해결되든 안 되든 상관없이 그리스도로 답을 내시길 바란다. 그래서 매일 얘기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모든 문제가 하나님을 떠난 데서 왔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보다 기쁜 게 없다. 하나님을 못 만나 방황한다. 하나님을 왜 못 만나는가.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서 그렇다. 죄 문제를 해결하려면 갈보리 십자가로 가야 한다. ‘주님이 대신 피 흘려 다 이루었다고 하시는데 거기에 내 인생이 포함되었구나.’해야 한다. 세계복음화, 내 수준으로는 안 되는데 어디 가서 복음을 전하는가. 그런데 하나님이 가라하시면 가고, 말하라 하시면 말하고, 가면 통역할 사람과 복음들을 사람이 있다. 방법이 내 힘이 아니라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하셨다. 교회 와서는 중요한 것을 잡아야 한다. 육신을 잡지 말고. 우리 주님이 틀린 것을 마5,6,7장에 말씀하셨는데, 기도도 틀린 거 하지 말라하셨다. ‘먹는 거, 입는 거, 마시는 것은 필요가 없다.’ 하지 않으시고 천부께서 다 아신다고 하셨다. 그거는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다. 갓바위에 올라가보시라. 제가 몇 번 올라가봤는데 게시판이 있다. ‘일주일 기도하는데 만원. 이주일 기도하면 2만원. 한 달을 기도하면 3만원. 1년을 기도하는 데는 30만원.’이라고 붙어있다. 내용을 보면 전부 우리주님이 기도하지 말라는 것이 적혀있다. 아들 합격하게 해 달라. 누구 건강하게 해 달라. 진급하게 해 달라고 얘기하고 전부 예수님이 기도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적혀있다. 누가 기도해야 하는가. 이방인이 기도하는 것이다. 그것을 하나님을 못 만난 사람이 기도한다. 그래서 오늘도 교회 왔다, 갔다하다가 “교회에 오니 왜 문제가 더 생기는가.” 한다. 그것은 왔다가 갔다가 해서 그렇다. 팔, 다리가 부러져도 계속 오시는 분이 있다. 복음에 답 난 분들이다. 오히려 그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더 입는다. 그게 누군가. 사도바울이다. 그게 누군가. 요셉이다. 요셉이 하나님의 비전을 잡았는데 오히려 형들에게 누명을 쓰고 ‘꿈이 어떻게 되는가 보자.’하면서 팔았는데 하나님이 그 꿈을 이루셨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하나님이 이루신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가.’ 한다. 모세가 거기에 속았다.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속아 하나님의 일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거에 내가 쓰임을 받으면 된다. 그 일을 할 때 그 사람에게 복을 주시고 증거를 주신다. 그게 아브라함이다. 75세 때 아브라함은 아무것도 할 게 없다. 아들도 못 낳고 한다. 어느 날, 하나님이 “너를 통해 복을 받게 하겠다. 너를 통해 한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하셨다. 아브라함이 이를 믿으니 이를 그의 의로 여겼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길 바란다. 그런데 ‘왜 나는 안 되는가.’ 한다. 그것은 자기믿음이다. 그게 종교다. 오늘 종교개혁주일이다. 여기 보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이 믿음이 무슨 믿음인가.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이다. 어느 날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것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역사로 깨닫는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네?’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으로 믿음에 나아간다. 우리가 믿는다는 것은, 내가 믿자고 하는 게 아니다. ‘나는 창3, 창6, 창11장의 문제구나. 그래. 바벨탑을 쌓다가 다 무너졌구나.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하게 된다.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그래서 믿음이 있다고 자랑하는 분들은 가짜가 된다. 내가 믿음이 있고 은혜를 받았으면 감사가 나오고 하나님 앞에 겸비한자다 말씀이 나와야지, 내 믿음? 절대 자랑할 수 없다.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 그게 은혜였는데 늘 은혜의 복음에 뿌리내리는 제자가 되기를 바란다. 중요한 게 뭔가. 먹는 거, 입는 거, 마시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게 그리스도 복음의 비밀 3가지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내주하신다.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그리고 성령으로 인도하신다. 그래서 걱정할 것이 없다. 인도 받는 비결이 뭔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사는 게 인도다. 말씀을 받았는데 예배드리고 문 밖에 나가서는 나와 상관이 없다. 불신자가 생각하는 대로 따라간다. 그래서 인도를 못 받는다. 예배당 문만 나가면 불신자의 생각이 내게 들어오고 불신자의 삶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은혜는 받았는데 인도를 받지 못하는 삶이 된다. 현장에서 말씀, 기도 속에 있어야 한다. 그것을 이길 것이 3오늘 속에서 성령충만을 받는 것이다. 성령충만을 받아야 현장을 이긴다. 왜 3오늘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이다. 내가 성령충만으로 세상을 이기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가 배경이 된다. 그러니 흑암이 무너진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 배경이 되고, 그래서 증인으로 산다. 그것을 권세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세계복음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어떻게 가능한가. 내 힘이 아니라 성령충만이다. 우리가 세계선교의 미션을 받은 선지자 나훔을 통해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길 원한다.

나훔서는 나훔이라는 선지자의 글이다.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이 나훔에게 ‘니느웨, 앗수르에 이 말씀을 선포하라.’ 하신다. 앗수르에 지난번에 요나가 가서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안 믿으면 멸망한다.” 하고 회개를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다시 교만해지고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하니까 ‘너희들 멸망 받는다.’ 말씀한다. 오늘도 세상을 보면서 세상이 부럽다? 절대 그렇지 않다. 세상을 보고 절대 부러워하지 말고 세상 속에 있는 것을 꿰뚫어보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나아만 장군, 대단해 보인다. 대통령도 대단해 보인다. 대단하다. 그런데 속은 나아만 장군이다. 정치하는 사람들과 기업가. 대단해보이지요? 그런데 속은 문둥병이다. 그래서 지난번에 불신현장을 보고 속지 말라고 했다. 우리는 오직의 언약을 붙잡은 소수사람이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통해 그 일을 하지 않으신다. 많이 모였다? 안 좋다는 게 아니다. 많이 모여도 언약 없는 사람이 많이 모이면 다툼과 분열이 난다. 적게 모였다? 힘이 없는 게 아니라 언약으로 뭉치면, 오히려 적게 모인 사람을 가지고 세계복음화하신다. 그게 마가다락방의 120명이다.

첫 째. 강대국 니느웨를 복음화해야 할 이유.

니느웨는 앗수르의 수도이다. 왜 강대국 니느웨를 복음화 해야 하느가. 하나님은 처음부터 강대국 복음화를 말씀하셨다. 창3:1-9에 아브라함에게 “너희 통해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하겠다.” 하셨다. 이스라엘은 적은 나라이다. 남쪽에 애굽이 있고 북쪽에 앗수르, 바벨론, 메데파사가 있고 헬라가 나오고, 옆에는 철기가진 블레셋이 있다. 처음부터 하나님은 강대국 틈에 아브라함과 민족을 가지고 전 열방에 복음을 증거 하기를 원하셨다. 그런데 그 언약을 잡을 때는 하나님이 그들을 굳게 지키시고 하나님이 증거를 주셨다. 우리가 힘이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 창12:1-3을 붙들고 한다. 나 혼자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가지고 한다. 그게 요셉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통해서 주신 언약을 요셉이라는 아이에게 비전으로 보여주셨다. ‘하늘의 해와 달, 별이 네게 절할 것이다.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들이 묶은 단이 네게 절할 것이다.’라는 가정복음화,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주셨다. 그게 어디서 나온 것인가. 언약에서 나왔다. 오늘 개꿈을 얘기하지 마시고 언약을 붙든 꿈을 얘기하길 바란다.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비전이 내 비전이 되어야 한다. 주님이 말씀하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하는 그게 우리의 비전이 되어야 한다. 시대마다 강대국을 말씀하시고 렘넌트를 사용하셨다. 고대 애굽은 강대국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요셉을 보내셨다. 사람들이 볼 때는 ‘너 망했다’ 한다. 형들이 볼 때는 ‘그 꿈이 어떻게 되는지 보자.’ 했는데 하나님이 요셉에게 주신 꿈 그대로 이루셨다. 우리가 붙잡을 것은 복음 밖에 없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비전을 붙잡기를 바란다. 사람이 주시는 비전? 그거 여기에 장로님이 계시지만, 3일 안에도 깨진다. 철썩 같은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도 불러가 버리니 깨진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서시라.’ ‘모든 육체를 풀과 같다. 모든 영광들은 들의 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시라.’앗수르, 강대국이다. 요나가 가서 외쳤다. 바벨론, 강대국이다. 포로로 끌려갔지만 정신 차린 렘넌트, 다니엘과 세 친구를 통해서 전 바벨론에 여호와 하나님이 증거 되었다. 메데파사. 돌아오지도 못하는 그 땅에 모르드개와 에스더가 여호와 하나님을 설명했다. 헬라, 그 강대국에 하나님은 70인 역 성경을 가지고 전 세계에 복음이 증거 되게 하셨다. 로마, 강대국이다. 없는 초대교회를 가지고 하셨다. 먹는 거 가지고 다투고 구제가지고 다투던 사람을 통해, 또 몸 아픈 바울을 통해서 하나님은 세계복음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늘도 강대국 니느웨를 복음화 해야 할 이유, 깨닫지 못하면 그 강대국이 우리를 재앙 받게 하는데 포로, 속국, 종살이한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문제가 온다. 오늘도 강대국은 선교현장이다. 그리고 렘넌트의 미션의 현장이다 믿으시길 바란다. 저는 너무 감사하다. 중국 복음화, 강대국을 주셨다. 브라질, 세계에서 5번째로 크다. 지하자원도 세계에서 엄청나다. 필리핀, 인구가 1억이 넘는다. 전부가 영어를 쓰는 나라이다. 어쩌면 강대국인데 지금 무너져있다. 스페인, 스위스는 땅이 작지면 강대국이다. 대만, 중국의 한부분이지만 그 나름대로 강한 나라이다. 오늘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은 당하게 된다. 오늘도 신앙생활을 하는데 육신적인 거 붙잡지 말고 복음의 핵심을 잡고 부모님과 렘넌트들이 왕들 상대하는 실력 있고 믿음 있는 은혜교회의 렘넌트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렘넌트가 일어나야 한다. 강대국 복음화는 하나님의 소원이다. 약한 나라는 아닌가. 그게 아니다. 강대국 통해서 전 세계에 복음이 전달되고 퍼지게 된다.

둘 째.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 앞에 반드시 멸망당하는 강대국이다.

강하다고 그 앞에 우리가 주눅들 일이 없다. 왜? 주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했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아니하리라. 그러면서 로마가 곧 멸망 할 것도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 1:1]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나훔서는 니느웨의 멸망을 예고했다. 멸망 받는 자의 특징,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 세상의 어둠의 주관자와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여호와의 진노가 기다린다. 앗수르는 히스기야가 전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했다. 히스기야가 말하니 하나님을 무시한다. 나훔이 이야기하니 하나님을 무시한다. 언제든지 여호와를 대적한다. 나 1:9이다. 임박한 니느웨의 멸망, 곧 멸망당하는데도 “다음에 교회가지 뭐.” “다음에 회개하지.” “죽기 전에 교회 갈게.”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인간이다. “꼭 다음에 간다.” “다음에 회개할게.” 그리고 “나중에 헌신하지.” 라고 말한다. 어느 날 니느웨의 영광이 떠나간다. 어느 날 백성들이 도망가고 무너진다. 언제인가? 어느 날. 자기도 모르는 새에 어느 날 무너진다. 위로자 나훔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한다. 나3:1-9에 “너희는 피의 성이다. 황무했다.” 하며 멸망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강대국과 약소국의 문제를 알고 선교해야 한다. 강대국은 패권주의다. 그것으로 늘 우상을 전파하고 세상 풍습을 전한다. 일본이 강대국일 때 우리 나라에 신사 참배를 세워서 모든 종교인들 거기 절한다. 심지어 기독교인도 거기 절하게 했다. 목사 장로 불러 신사 참배하게 했다. 저는 어릴 때 보지는 못했으나 들었다. 이런 강대상에 십자가는 없고 신사를 만들어놓았었다. 총회에서 결의했기 때문에 목사님이 여기 절하고 올라와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예배드린다. 강대국이 패권주의 사상이 되면 모든 강대국은 우상 전파한다. 그래서 강대국 복음화가 필요하다. 중국에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는 사상이다. 우리 5천년 역사에 중국이 늘 우리에게 어떻게 했는가? 보면 안다. 일본이 우리에게 어떻게 했는가? 보면 안다. 필리핀 가보면 400년 동안 스페인 속국에 살아서 그대로 젖어있다. 약소국은 광야 길 가는 것처럼 노예근성 갖고 있다. 그래서 선교사들이 가서, 애들 심부름 시킨다고 아르바이트를 시킨다. 한 달에 얼마 주면서 학비 주면서 한다. 선교사 집 뿐 아니라 모든 것에 그렇게 한다. 밥 먹고 “아무개야 접시 치워라.” 하면 접시만 딱 치운다. 행주로 판을 닦을 줄 모른다. 속국 시대에 젖어있다. 사대주의 사상에 젖어있다. 내가 발버둥 쳐서 올라가겠다는 발전이 없다. 복음 들어가니 사람들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강대국에 복음전하지 않으면 강대국이 영향을 미치게 되고 속국에게 복음 전하지 않으면 영원히 종살이한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130년 전에 한국에 선교사 보내 이 복음 듣고 대한민국이 이렇게 세계복음화 하는 축복을 누린다.

복음 들으면 사람이 똑똑해지고 엄청나게 지혜로워진다. 천 년을 앞서간다. 그게 성경에 나타난 복음의 능력이다. 제자들이 애들을 못 오게 하니 예수님이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셨다. 그 시대에 아이들은 숫자로 취급을 안했는데 이제는 복음 안에서 렘넌트가 최고이다. ‘렘넌트 시대’ 하다가 어느 날 ‘중직자 시대’ 이야기 하니 부산에서 한 렘넌트가 “우리 시대는 갔구나.” 하더란다. 중직자는 렘넌트를 길러내야 한다. 여자들은 예수님 당시에 이름도 없었다. 성도 없다. 그런데 그 시대에, 마태복음에 보면 복음 안에 들어왔을 때는 다섯 명의 여자 이름이 기록된다. 롬 16장에 여자 이름이 얼마나 많은데 천 년을 앞서간다. 노예는 그 당시에 생각할 수가 없다. 2천 년 후에 노예 제도가 폐지됐다. 그런데 노예가 교회 장로가 되었다. 복음을 들었다면, 강대국 약소국 상관없이 Oneness가 되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 은혜교회가 그렇게 되어야 한다. 배우고 안배우고, 있고 없고, 지위와 상관없이 오직 복음으로 Oneness 되는 은혜교회가 되기 바란다. 이것이 안 될 때 강대국 멸망하고 강한 자가 무너진다. 오늘도 복음과 선교를 깨달으면 천년을 앞서가고 백년을 내다보는 응답을 받는다.

이것을 못 깨달으니 어느 날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당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은혜로 이것을 해결해 준다고 하신다. 히스기야 시대, 그 작은 나라에 18만 5천 대군이 왔으니 어떻게 되었겠는가? 히스기야가 깨어있어 성전에서 기도하니 하룻밤에 하나님이 18만 5천을 해결한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일은 내 수준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다.

셋 째. 나훔 선지자가 본 그리스도다.

[나 1:15]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하시니라』 하나님이 안 지켜주시면, “길 내놓으라.”는 것이다. “우리가 만주를 치러 가니 너희 길을 내놓으라.”는 것이다. 앗수르가 “내가 애굽을 치러 가는데 너희 길을 내놓으라.”는 것이다.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당하는 일은 50년 전이나, 3공화국 5공화국 때나, 지금이나, 영적문제가 똑같다. 해결할 수 있나? 없다. 어떤 분이 10월 26일에 칼럼을 썼다. “37년 전에 ‘최태민’이라는 사기꾼에 의해 궁정동 사건이 일어났는데, 37년 후에 그 사람 딸 때문에 똑같은 문제가 생겨 내가 또 글을 쓴다는 것에 내가 소름이 끼친다.” 한다. 영적 사실 제대로 알기 바란다. 복음이 아니면 끊어지지 않는다. 특별히 우리나라 대통령들 복음이 희미해서는 장로 직분으로 안 된다. 목사 직분으로도 안 된다. 직분 아니라 오직 갈보리 십자가 복음의 능력으로만 된다. 교회 왔다 갔다 해서도 안 된다. 장로 대통령 세우서 해결 되는 것이 아니다. 정말로 갈보리 감람산 마가다락방 언약에 천명 소명 사명 가운데, 일심 전심 지속하고, 각인 뿌리 체질 바뀌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21가지 뿌리가 내게 안 바뀐 것이다. 기회다. 가문 살리고, 나를 살리고, 나 때문에 은혜교회 살려서 강대국 복음화 할 기회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죄가 많은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많다.”고 했다. 그거 체험 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증인으로 선다. 그런데 “죄가 많은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많다더라.”하고 오늘 가서 또 그 짓하고 그러면 은혜 깨달은 것이 아니다. 그 죄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그리스도를 보내서 해결하셨다는 것이다. 그 은혜를 입었다면, 그것은 말로 할 수 없는 은혜다. 내 구주 주신 은총을 찬송할 뿐이다.

나훔 선지자가 본 그리스도. 복음 깨달으면 어디 가서도 승리한다. 포로로 잡혀가도 언약을 잡아서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 되고 내가 그것을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그것이 증인이다. 바울은 , “그것을 가지고 복음 전하는 발은 아름다운 발”이라고 했다. 나훔 선지자가 전하는 그리스도. 복음 전하는 자는 어디 가서도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가 우리를 정죄하리요. 누가 우리를 송사하리요.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누구도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하셨다. 복음 받았으면 내 정체성을 확실히 해야 한다. 요셉을 우물에 집어넣었는데 물이 없고, 팔려가도 그 집에 증거오고, 감옥 가도 증거가 오고, 장관을 어느 날 깨닫게 하신다. 왕들은 문제투성이다. 바로 왕, 느부갓네살 왕, 메대 파사의 왕은 문제투성이인데 거기에 답을 준다. 오늘 강대국 복음화 안 하면 그 문제가 다가오게 된다. 불신자가 강한 것 같지만, 나아만 장군에게 답을 주어야 침공하지 않는다. 앗수르에 답을 주어야 침공하지 않는다. 불신자 강한 것에 속지 마시고 나훔 선지자가 말한 그리스도를 전하기 바란다.

복음 무시하면 강대국에 멸망이 온다. 미래에 살아남는 자가 있는데 오늘 복음 있는 교회의 모습이다. 나1:15 나훔은 복음 전달자다. 나훔이 본 그리스도는 짐을 가볍게 한다. [나 1:13] 『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네 결박을 끊으리라』 오늘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면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끊어지는 것이다. 짐을 가볍게 하고 환난 날에 산성이 된다. [나 1: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1:8, 공의로운 심판자다. 하나님은 반드시 벌할 자를 벌하신다. 언약 있는 자는 심판이 넘어간다.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은혜주시는 분이다. 나1:3이다. 나훔 선지자가 오실 그리스도를 봤다면, 오늘 우리는 ‘그래, 내가 어디 있든지 간에 복음의 필요성을 잡고 누리는 것이다. 그래, 이 현장에 이 복음이 필요하구나.’ 잡고 누리는 것이다. 성도는 어디서든지 복음의 메시지를 잡고 누린다. 렘넌트는 복음의 눈만 가지고 있으면 모든 현장에서 응답받는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은 복음의 눈을 가지고 있으면 어디 가서도 거기서 응답받는다. 다니엘은 사자 굴에 들어가도 응답받는다. 세 친구는 풀무 불에 들어가서도 응답받는다. 복음의 눈을 가지면 우리가 거기에 절하고 타협할 필요가 없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거기에 절할 수 없다. 내가 바라는 것은 내가 구원받지 않아도 나는 거기에 절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죽으면 죽으리라는 것이다. 오직의 신앙에 눈이 떠지는 렘넌트들은 어디 가서도 전부 응답받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결 론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강대국의 영향으로 받는 고난은 어마어마하다. 중국이, 러시아가, 일본이, 복음 없이 강대국 된다면 거기에 받는 고난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게 신사참배다. 그게 만리장성 쌓는 것이고, 사할린 쪽에서 우크라이나 쪽으로 우리 동족이 강제 이주당하는 것이다. 강대국에서 전달되는 우상문화, 대단한 것이다. 한국에 용 그리고 하는 사상들이 전부 강대국에서 들어온 것이다. 강대국에서 들어온 영적문제는 엄청난 것이다. 강대국이 일으키는 전쟁, 표현할 수 없는 비참한 것이다. 강대국이 들어온다. 그것 때문에 복음 전해야 한다.

나훔서 통해 잡을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다.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라 하셨다.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뿐이다. 복음은 은혜의 복음이라는 것을 말씀한다. 심판, 환난을 피하고 이 은혜 속에 참 평안 누리기 바란다. 교회 들어오는데 오자마자 보니 안 믿던 분이 처음 왔다. 메시지도 아직 안 들었는데 찬송만 듣고도 우는 분이 있다. 영이 벌써 알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마음에 평안이 와서 그 어떤 곳에서도 누리지 못하는 평강과 안식이 느껴지기 때문에 울게 되는 것이다. 은혜의 성취자는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다. 하나님이 은혜로 하나님의 일을 행하신다.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하나님이 그것을 전부 이룬다는 것이다. 나훔이라는 선지자에게 미션을 주셨는데 강대국 복음화다.

오늘도 종교개혁 주일이다. 대강 예수 믿는 것이 아니다. 보통 믿는 것이 아니고, 다원주의 예수 믿는 것이 아니고, 종교개혁 신앙에 결론 내는 것이다. 오직이다.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 오직 하나님 앞에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그래서 오늘 이 시대에 21가지가 무엇인가. 오직으로 결론 난 것이 21가지 전도자의 삶이다. 올 해 이렇게 큰 은혜를 주셨는데 내가 ‘안 된다.’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오직 복음에 결론 낸 소수를 가지고 행하시는데, 그 소수 속에 저와 여러분이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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