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교회

메뉴보기

홈.  복음과 말씀.  주일예배

주일예배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graceds | 2016.12.04 16:37 | 조회 7027

이번 주 주일강단 말씀입니다.


[1]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잠에서 깨어난 것 같더라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기름 그릇 위에 있는 등잔을 위해서 일곱 관이 있고 [3] 그 등잔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기름 그릇 오른쪽에 있고 하나는 그 왼쪽에 있나이다 하고 [4]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5]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므로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교회 왔다가 가지마시고 제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여러분들이 어디에 서 있는지가 매우 귀중하다. 어느 흐름에 서 있는 지가 귀중하다. 오늘도 우리가 예배드리는데 10년 전 2006년에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 생각해보시라. 2006년을 시작할 때 큰 복음흐름 속에 ‘RUTC 원년이다.’ 기도제목을 가지고 출발했다. 10년이 지났다. 우리 교단에 전도협회에서 렘넌트를 키워야겠다.’하는데, 그래서 우리가 훈련을 받고 렘넌트가 일어냐 소망이 있다.’해서 RUTC 원년이라 했다. 우리 은혜교회, 그 때는 세계복음교회였는데 교회당을 짓고 또 RUTC 원년이라 하니 두 가지가 동시에 해야 했다. 자칫 잘못 생각하면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되고 자칫 잘못 생각하면 예배당에 왔다가 진짜 힘들겠네.’ 생각될 수 있는 시간표가 2006년도였다. 지난주에 말씀을 드렸지만 RUTC 헌금도 해야 하고 교회당에도 헌금해야 되는 시점이었다. 그런데 10년이 지나고 나서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되었는가, 내가 어느 자리에 어떤 복을 누리는가를 다시 생각해보시라. 전도운동에는 어떤 응답이 있었는지의 증거들이 있다. 그 운동이후에 10년이 지났는데 RUTC가 덕평에 사실상 세워지고 세계 곳곳에 RUTC가 세워지면서 많은 후대들이 일어난 것을 볼 수 있다. 여기 있는 은혜교회만 해도 이곳에 옮겼을 때 교육관으로만 충분했었다. ‘여기 너무 좋다. 꼭 우리를 위해서 만든 것처럼 칸칸이 다 있다.’했는데 10년이 지나고 나서 은혜교회에 교육기관이 더 필요하다. 좁고 협소한 이런 것들을 우리가 본다. 우리가 전도운동 대열에 서 있다? 10년 전에도 서있었고, 20년 전에는 오직복음이라 하고 깃발을 들었는데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이 다 주셨다. 그런데 자칫 잘못하면 육신적으로 생각하면서 어떻게 RUTC헌금을 하고 어떻게 교회도 하겠는가.’ 하는데 하나님이 하시면 되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1억이 모였는데 235천이라는 교회당을, 계약금도 안 되는 거 가지고 하나님이 하게 하시고 이자를 내는 것도 급해가지고 어렵고 힘든데 원금까지 갚도록 하셨고 하나님이 지경을 넓히셨다. 그리고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필리핀에도 지교회당 살 수 있을 정도로 하시고 지금은 중국복음화까지 한다. 20년 전에 아무것도 없는 동안에 하셨다. 그래서 내가 어디 서 있는지가 중요하다. 돈이 있다 해서 그게 내 것인가. 아니다. 세상 사람이 부러워하는 지위 자리에 있다 해서 성공했는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들을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안 되면 전부 그게 함정이다. 내 인생이 함정이다. 내가 주인이 된 거, 함정이다. 물질이면 전부다? 함정이다. 내가 성공해야 한다? 함정이다. 3, 6, 11장이다. 어쩌면 사단은 우리를 그렇게 속여서 함정에 빠지게 한다. 함정이 뭔가? 알지 못하는 것이다. 알지 못해서 빠진다. 전부 문화이다. 이 함정에 걸린다. 전부 문화이다. 13장에 역술인 문화. 총독 정치를 잡고 있는 게 역술이다. 우리나라 문제가 그 문제다. 5천년 역사에 역술과 점술이 정치판을 잡고 있다. 대통령이 된 분들 중에 이 사건이 터지고 나서 역술하고 점치는 사람이 얘기를 하는데, 우리나라 대통령 중에 굿을 안 하는 대통령이 어디 있는가 말한다. 본인이 안할 뿐이지, 밑에 사람들이 다 했다고 한다. 역술과 점술, 13장이다. 귀신들린 여종이 행16장이다. 19장 우상의 전각이다. 그것은 외국도 마찬가지이다. 이 천년 전에 사도바울이 복음전하는 데도 마찬가지이다. 지금도 우상을 두고 섬긴다. 문화이다. 이 문화가 어디까지 갔는가. 대학까지 갔다. 대학에 역술이 들어가 있다. 대구 대학이 무속신앙이 들어가서 학문으로 자리 잡아 우리 문화다.’한다. 그러니 개인은 6가지 문제 속에 있다. 소속이 마귀 소속이 된다. 배우고 교양이 있고 지위를 가지고 있는 것과 상관없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증거가 뭔가. 우상을 섬긴다. 1장에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이상한 것으로 바꾸고 복을 달라 한다. 그러니 마음의 평안이 없고 정신문제가 온다. 수고 하고 무거운 짐 진 자다. 육신 문제가 오고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 그러 죽음이 두렵다. 내 죽고 나서는 후손에게 그대로 간다. 내 영적상태가 우리 후손에게 영향을 미친다. 부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유산이 자녀에게 간다. 거지, 가난뱅이 빚진 아버지가 죽으면 그 빚과 가난한 게 자녀에게 내려간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 자녀가 돼서 영적 축복을 누리다가 돌아가셨다? 기도한 내용이 후손에게 내려가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게 영적유산이다. 귀신을 섬기고 매번 어려운 일을 당하고 영적으로 시달리는 것을 내가 안 끊으면 후손에게 간다. 영적유산이다. 오늘 우리가 10년 전에 나는 어디 서 있었는가를 한번 생각해보시라. 10년 전에 어렵다 했는데 하나님이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하셨다. 내가 하는 게 아니다. 오늘도 성전 건축을 한다? 그거 누가 하는가.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그래서 주님이 오셔서 성전을 세우시는데, 그게 교회다. 이 방법, 저 방법을 가르쳐주고 하지 않으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럼 뭐로 되는가. 나의 신으로 성령의 역사로 교회가 번성되고 든든히 세워지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는가를 우리가 봐야 한다. 10년 전을 돌아보면서 내가 어디 있었는가. 축복의 자리에 있었는가. 내 마음은 콩팥에 있었는가. 교회 밖에 있었는가. 비판하는 자리에 있었는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성취를 봐야 하는데 교회를 건축할 수 있는 응답을 우리에게 주셨다. RUTC를 이룰 응답을 주셨다. 이것을 보지 못하면 축복이 앞에 있는데도 못 본다. 축복을 못 보니 응답을 받지 못한다. 응답을 못 보는 이유, 사람의 말을 듣는다. 그러면 이 교회, 저 교회를 가고, 가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시험이 들고 한다. 저 교회를 가보라. 사단은 우리가 택시 타고 그 교회에 가기도 전에 가있다. 미국인들에게는 안갈 줄 아는가. 무속인 하나가 자기 딸을 낳았는데 딸만큼은 자기처럼 되지 않도록 미국에 보내서 공부를 했다. 25살까지 곱게 자라고 세상학문을 미국에서 배웠다. 딸은 미국에 있는데 자기문제가 그 딸아이에게 그대로 내려간다. 사단은 비행기도 안탄다. 사단은 국산도 없고 미제도 없고 독일제도 없다. 똑같다. 2천 년 전에나 지금이나 인간들을 같은 방법으로 멸망시키는데 함정이다. , 올무다. 사람들이 전부 모른다. 그래서 분명히 약속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참고로 하지 말고 약속의 말씀을 언약으로 잡기를 축원한다. 하나님 말씀을 그냥 듣고 참고하지 말고 그 말씀 중에 약속이 있다. 약속을 붙들 때 약속을 붙든 사람에게 이루어진다.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지금 시간표에 맞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흐른다. 담임목사가 성전 수리를 한다? 성도들에게 성전수리의 본문이 어디 있는가.’하고 구약 서를 찾아서 하는 게 아니다. 20주년에 하나님이 기도제목을 주시고 하나님 주시는 부분이 있어서 시작하는데 마침 학개 선지자가 너희는 너희 행위를 살피고 산에 나뭇가지를 가지고 성전을 지어라.’했다. 학개 선지자,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스룹바벨아. 이 성전의 기초를 알아라.’ 하시면서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여호수아야. 감람나무처럼 하늘에서 내리는 은혜를 가지고 그리스도의 복음, 성전운동, 복음운동, 예배를 회복하라.’하는 말씀이다.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지난주는, 성전을 짓는 것이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가 진동할 일이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의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하셨다. 교회는 누구 영광이 충만해야 하는가. 하나님 영광이 충만해야 한다. 목사의 영광이 충만하다? 그 교회에 문제가 온다. 장로님의 영광이 충만하다? 그 교회에 문제가 온다.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해야 될 줄 믿으시길 바란다. ‘은도 내 것이고 금도 내 것이라.’ 그 사람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를 이루어 가신다. ‘아 이거 내 것이다.’하는 그 사람을 통해서는 안 하신다. ‘내 것이 아니고 나에게 청지기로 맡겨주셨구나.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맡겨 주셨구나.’하는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은도 내 것이고 금도 내 것이라.’하시며 자꾸 맡기신다. ‘이전의 나중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성전을 지었을 때, 제대로 성전 회복을 했을 때 하나님은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하신다. 렘넌트들이 크면서 더 큰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은혜교회에 10년 동안 렘넌트들을 통해서 1년 후에는 더 큰 영광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약속이다. 약속을 붙잡고 우리 후대들을 길러야 한다. 후대들은 내보다 더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삶을 살 것이라는 언약을 잡고 길러야 한다.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은혜교회에 오시는 분들. 안자마자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바란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님이 쉬게 하지 않으시면 우리에게는 안식이 없다. 주님이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라 하신다. 참된 안식은 그리스도를 만날 때부터이다. 참된 안식이 회복된다.

오늘 스가랴가 누군가. 학개 선지자와 동시대이다. 왜 포로로 갔는가. 성전 중심의 삶을 놓쳤다. 우상 중심으로 살았다. 성전 중심을 놓치고 산당 중심으로 갔다. 산당 중심은 혼합 주의이다. 저것도 이것도 복주고 여기 가면 복을 준다 한다. 기독교를 다른 종교로 만드는 거, 혼합주의와 산당 중심이다. 예루살렘에 우상이 들어와 그래서 포로로 갔다. 하나님이 포로로 간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출애굽 시키듯이 성전언약을 주시면서 복음 회복하라. 복음이 있는 예배 회복하라. 그래서 너희는 성전을 지어라.’하셨다. 성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인 법궤가 있다. 그리고 절기, 피 언약으로 완벽한 구원을 주셨다. 성전에는 오늘도 하신 말씀처럼 내영이 너희에게 항상 함께 있으리라.’하셨는데 임마누엘이 있다. 예배드리면서 가장 누릴 것은 하나님이 영이 나와 함께하는 것이다. 현장에서가장 누릴 것은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한 것을 누려야 한다. 이게 복음적인 사람이다. 그 것을 회복하라 말씀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중지된 성전을 가지고 회복하게 하는데 학개 선지자도 말하고 스가랴 선지자도 말한다. 한 분으로 얘기해서는 안 된다. 15년이 중지되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선지자를 세우시고 하나님이 강하게 말씀하신다. 이만큼 성전회복이 중요하다. 스가랴라고 하는 사람의 뜻은 하나님이 기억하신다.’ 이다. 이 언약 잡은 여러분을 하나님이 기억하실 줄 믿으시길 바란다. 하나님이 기억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있고 잊지 않는 자이다. 하나님이 주신 중요한 것을 놓쳤는데 하나님이 기억하실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을 기억하신다. 하나님이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자다.’ 하신다. 다윗의 중심이 하나님과 통하기 때문에다. 하나님은 참 전도할 중심가진 사람을 기억하신다. 하나님은 참 선교할 중심가진 사람을 기억하신다. 하나님은 참 교회를 섬길 중심가진 중직자를 기억하신다. 스가랴는 하나님이 기억하신다. 오늘 우리도 그래. 나는 성도다. 나는 중직자다. 그래. 하나님이 나를 기억하실 일을 해야겠다.’ 언약으로 잡아야 한다.

스가랴 선지자가 누군가. 선지자이고 제사장이다. 때로는 선지자가 있고 때로는 제사장이 있고 왕이 있다. 그런데 선지자와 제사장을 겸직하신 인물이다. 때로는 선지자, 제사장, , 세 가지를 가진 분이 있었다. 그게 사무엘이다. 사무엘은 지도자, 왕적이다. 선지자였고 그러면서 제사장 적인 것을 다 가지고 있었다. 스가랴는 선지자이면서 제사장이다. 제사장은 백성의 죄를 위해서 대속하는 역할을 한다. 제사장은 사람들에게 비난받을 일이 없다. 사람들이 죄를 알고 와서는 죄 사함을 받겠다하니 죄 사함을 해주면 된다. 제사장은 역사 속에 핍박받을 일이 없다. 그런데 선지자는 핍박을 받는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백성이 잘못 살면 지적하고 돌이키라 해야 한다.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 나단 선지자가 다윗이 범죄 했을 때 거기 가서 얘기를 하는데 목을 걸고 가서 얘기한다. 스가랴 선지자는 역사 속에 순교했다고 말한다. 오늘 교회를 보면 죄 지적하는 것을 잘 안 한다. 왜냐면 성도들이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대언되어지면서 우리가 느껴야 하는 게, ‘네 행위를 알지니라.’ 이다. 빨리 성전과 임마누엘을 회복하고 하나님 앞에 용서받고 내 정체성 회복하고 하나님의 일을 해서 기억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선지자는 그 시대에 그들의 삶을 지적하고 책망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하는 게 선지자이다. 그래서 오늘도 성전 건축과 신앙공동체의 영적 부흥을 연결시키는데 그게 스가랴 선지지이다.

 

첫 째. 성전 운동에는 영적 방해가 있다.

성전 운동은 그 시대의 복음 운동이다. 주님이 내가 성전이라.” 하셨다. 성전은 그리스도의 상징이요 그림자다. 그 시대의 성전 운동은 복음 운동을 회복하는 것이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운동이다. 그런데 거기 영적 방해가 있다. 3장 하나님은 타락한 아담에게 언약을 주신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뱀은 사단을 상징한다. 머리는 권세를 상징한다. 원문에 의하면 갈아버린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 그게 방해다. ‘오직 복음하면 방해한다. 3:18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너는 애굽에 가서 희생 제사를 드려라. 바로에게 가서 이야기해라.” 이야기하니 방해가 일어난다. “너희가 배불러 시간이 남아서 그러는구나. 그래 이제는 짚을 주지 마라. 너희가 가서 주워서 옛날 벽돌 수만큼 구워내라.” 학대가 오고 핍박이 온다. ‘진정으로 예수 믿겠다.’ 결단하면 영적 방해가 있다. 가문의 방해 사회생활의 방해가 있다. 마태복음에, 동방박사가 예수님이 어디 있느냐?”하고 베들레헴에 가서 경배했다. 그리스도가 왔다하니 세상 임금 헤롯이 두 살 아래 아이들을 다 죽인다. 마태복음 4:1-11 예수님이 복음 사역하는데 공생애하기 전에 마귀가 나타나 세 번 시험한다. 오늘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RUTC와 예배드리는 성전과 문화 바꾸는 일을 하면 마귀가 제일 싫어해서 방해한다. 사건 터뜨리고 문제 일으킨다. 시작하자마자 앞에서 중요한 일 할 사람들 방해한다. 그래서 보면 정말로 중심가지고 하려는 사람 손 부러지고 발가락 다치고 지난 주일에 보니 중요한 분이 넘어져 절뚝대고 있었다. 불평할 일이 아니다. 이 사실 보며 그렇구나.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 중요한 사람 통해 문제 일으키려고 방해하는 구나.’ 빨리 알아야한다. 기독교 성경 역사에 복음 운동하면 이단 누명 씌운다. 베드로도 예수님도 바울도 이단 누명 씌우고 루터, 칼빈, 무디, 요한 웨슬레, 존 번연에게도 누명 씌웠다. 정말 우리가 하나님 기뻐하실 일 있으면 영적 눈 뜨기 바란다. 자칫 잘못하면 내가 엉뚱한데 쓰임 받는다. 이 때 깨어 기도해야 한다.

성전 운동에 영적 방해가 있다. “너희는 돌아가서 성전 짓고 예배드리라.” 은혜중의 은혜다. 돌아가서 성전을 세운다. 그런데 사마리아인들이 방해한다. 사마리아는 10지파가 사는 곳이다. 앗수르가 그곳에 이방인을 두어 혼혈족이 된 것이다. 바벨론에 다녀온 유다인들이 성전 짓는데 방해한다. 혼합주의 사상은 오직을 싫어한다. 정말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면 안에서 방해하는 일이 일어난다. 이스라엘 사마리아는 한 나라였다. 오늘 빨리 알아야한다. 한국 교계 안에서도 복음 제대로 못 깨달은 목회자는 오직말하면 싫어한다. 우리 중에서도 훈련 받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다. 보면 늘 다른 것을 가지고 와서 희석시킨다. 중요한 일 하는데 어쩌면 방해하는 일로 쓰임 받을 수 있다. 기도해야 한다. 가장 가까운 분들이 기도해야한다. 이 때 다리오 왕이 다시 한 번 확인해 보니, 고레스 왕이 성전 지으라 했다. 그래서 너희는 성전 지으라.” 하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은 학개와 스가랴를 통해, 너무 중요하니까 두 선지자가 성전 지으라고 선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둘 째. 스가랴 선지자가 전한 성전 재건의 메시지다.

외형적인 성전도 건축하고 백성들도 바르게 일깨워라. 그게 스가랴다. 외형적이지만 학개는 성전 짓는데 초점 맞췄다. “나무를 베어 성전 짓고, 너희 행위를 살피라.” 하고 성전에 대해 초점 맞췄다. 스가랴는 학개보다 2년 더 활동했다. 그래서 백성들의 삶까지 깨워서 성전을 지으라 했다. 그것이 안 되면 그것은 형식적인 것이다. 성전 준공도 성공적으로 하고 백성도 바르게 일깨운다. [4:8-10]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다림줄이 무엇인가. 건축할 때 똑바로 세우려고 줄을 내린다.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성공하도록 하겠다. 하나님이 성전을 든든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영적 부흥운동 하게 말씀하신다. 1-6장은 9가지 환상을 보여주신다. ‘너희가 이렇게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렇게 복을 받을 것이다. 부흥 할 것이다. 흑암은 내가 이렇게 묶을 것이다.’ 7장은 형식적 금식 버리고 참 금식과 공의를 추구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 앞에 바른 삶을 살라는 것이다. 8장은 복음 공동체 회복이다. 외형적 성전 건축도 백성의 삶도 회복되어야 한다. 예배 의식은 자신들의 내적 거룩함을 외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말씀을 청종해라. 말씀대로 살아라. 여호와의 공의가 물같이 흐르게 하라는 것이다. 소선지서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와 가장 맞는 말씀을 주신다. 여호와의 공의가 물같이 하수같이 흐르게 하라는 것이다. 불신자가 못한다. 교회가 해야 될 줄 믿는다. 성도가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또 금식해야 합니까?” 물을 때에 너희 하는 금식이 어떤 상태냐.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금식이 되어야 한다.”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너희 상태를 알고 하라는 것이다.

구약시대 소선지자 중에 그리스도의 풍성함에 대해 스가랴가 얼마나 상세하게 말하는지. 38절에 초림, 처음 오실 그리스도를 새 순이라 한다. 99절에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 군인들이 타는 말이 아니라, 겸손하게 나귀를 타셨다. 500년 전에 벌써 이야기했다. 재림,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 심판의 날이다 구원의 완성의 날이다. 그래서 불신자는 여호와의 날이 두렵다. 그런데 성도는 여호와의 날이 궁극적 승리하는 날이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이단들이 여호와의 날을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겁주고 우리에게 오라.”고 하고 모든 재산 필요 없으니 교회에 바쳐라.” 그게 다미 선교회다. 그게 모든 이단들의 수법이다. 우리는 신앙생활에 여호와의 날이라 하면 종말론이라 하는데 믿지 않는 자에게 심판의 날이요 믿는 자에게 구원의 날이다. 종말은 승리할 날이기에 두려워 할 날이 아니요 기뻐할 날이다. 우리 삶의 과정은 늘 종말론 적인 삶으로 나는 승리한다.” 하며 삶 전반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승리하는 신앙생활이다. 신앙생활에서 바르게 알아야한다. 여호와의 날은 심판의 날이요, 믿는 자에게는 궁극적 승리의 날이요 구원의 완성의 날이므로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매일 내가 승리하는 날이다하는 것이다. 이 사실 알지 못할 때 이단이 지진이 일어난다 하고 온갖 공포스러운 이야기할 때 영혼이 미혹된다.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해 확신해야 한다. 건축자들이 버린 모퉁이 돌이라 하셨다. 그러나 나는 모퉁이의 머릿돌, 교회의 머리가 되는 돌이 되었다.” 하셨다. 131절에 나는 씻는 샘이다.” 찔림과 버림을 받는데 은 30에 버림받는다고 에언 되었다.(11:11-14) 그런데 그 은을 토기장이의 밭에 던질 것이다. 이상한 일이다. 수백 년 전에 예언되었는데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은 30 받고 버리고 나중에 후회하며 이 은 30을 토기장이의 밭에 버린다. 정확하게.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믿으시기 바란다. 그 그리스도가 2천 년 전에 오셔서 부활하시고 성령을 보내시고 그 성령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그러면 내가 멸망 받는가? 예수 믿고 손해 보는가? 성경대로 안 믿어서 어려운 것이다. 오늘도 바리새인들은 그 오실 그리스도를 안 믿었다. 오늘 우리가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2천 년 전의 그리스도는 성경에 예언된 대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시고 내게 오셔서 성전이 되었다. 그러면 그분이 주인 되는 삶을 살아야한다. 그런데 늘 내가 주인 되니 내가 속는 삶이 된다. 무엇을 깨달아야하는가. 그처럼 예언되고 정확하게 왔으면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한다. 그리스도 모든 문제 끝이다. 성령을 보내셔서 저와 여러분과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가 믿고 해야 한다. 건축은 백성을 바르게 일깨우는 일로 시작해야 한다. “금식해라. 하나님 말씀 청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시야 오시는 것을 언약으로 잡고 성전의 비밀 누리는 성전을 회복해라.” 그것이 스가랴의 메시지다.

 

셋 째. 참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환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언약이 확실하지 않으면 또 꿈 얘기한다. “나는 뭐 봤다. 예수님 언제 온다.” 그런 환상 이야기를 한다. 이 당시의 환상은 성경에 기록되는 과정이기에 하나님이 주셨다. 지금은 환상이 필요 없다. 쓰실 수는 있지만 위험하다.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비전이 이상이고 환상이다. 이유가 무엇인가? 여기에 주신 그 환상은 그림자다. 오실 예수가 하실 일들 하나님 나라에 대해 하실 일을 그림자로 보여주셨다. 그 말씀과 환상이 그리스도가 오셔서 실체가 되셨다. 실체가 오셨는데 실체 두고 그림자 붙드는 것이 속는 것이다. 그러면 또 양 잡고 피 흘려야 하고 안식일 지켜야한다. 계시와 환상은 실체되신 그리스도가 오셨기에 더 필요가 없다.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비전을 잡고 그것이 우리의 환상이 되어야한다. [4:6](개역한글)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성령이 우리 속에 계시면 성령이 깨닫게 하시는데 미래 장래 일을 알게 하시고 비전을 보여주신다. 그래서 성령충만을 구한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그래서 스가랴가 본 환상. 말과 말 탄자의 환상. 낙심된 자에게 영적 싸움 싸울 수 있는 자들을 보낸다는 것이다. 네 뿔과 네 공장의 환상, 네 뿔 기능공들이 이스라엘을 해친 뿔을 꺾겠다는 것이다. 측량하는 자의 환상이다. 성전 세우겠다는 것이다. 여호수아와 대제사장의 환상, 여호수아의 더러운 옷을 벗긴다. 사단 마귀는 앞서 일하는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스룹바벨을 자꾸 비난한다. 하나님이 대제사장 옷을 벗기고 흰 옷을 입히며 사단을 책망한다.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신다. 순금 등대와 감람나무의 환상, 스룹바벨을 향한 성령의 역사다. 그들에게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신다. 날아가는 두루마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 하는 자에 대한 저주다.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면 그게 저주와 재앙이다. 에바 안에 앉은 여인의 환상, 신접한 여인을 독 안에 넣어서 납으로 봉한다. 네 병거의 환상, 주 앞에 하나님의 백성은 보호받는다. 깨달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응답을 주신다. 여호수아의 면류관의 환상. 오실 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정말로 중심가지고 하면 승리한다.

 

결 론

신앙생활은 복잡하지 않다. 간단하면서 단순하다. 우리가 복잡해서 신앙생활이 복잡한 것이다. 19:30 다 이루었다. 우리에게 요구한 것은 오직 믿음이다. 그 믿음도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이다. 내 것이 없다. 그러면 그대로 말씀대로 믿으시기를 축원한다. 워낙 다른 것이 많이 들어와서 중교 것이 많이 들어와서 자꾸 방해되는 것이다. 오직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 얻으면 성령이 역사하시고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무엇을 하려 할 때 말씀이 확실히 붙들려야 한다. 성도는 언제든지 문제가 왔을 때 말씀 속에서 답을 얻고 기다리기를 축원한다. 말씀도 없는데 혼자 설치지 마시고 문제 속에서 빠지지 마시고 이 문제를 왜 주셨는가.’ 거기에 대한 계획을 말씀으로 잡고 기다려라.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가 전도하라.”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했다. “체험하라.” 하셨다. 성령이 내 속에 와 계시는 것을 체험하기 바란다. 내 속에서 주인 되는 것을 체험하시기 바란다. 기도에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일 하는 것이 체험되기 바란다. 그런데 진짜 약속하신 성령이 오셨다. 그 때부터 베드로가 나가면 역사가 일어난다.

참된 금식 시작해라. 형식적, 습관적 금식인가. 학개, 스가랴는 우리나라와 교회의 시간표에 맞는 메시지다. 나라를 보며 가정을 보며 내 영적 상태를 보며 금식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참된 금식 기도에 기적을 베푸신다. 한나의 정말 금식 기도에 기적을 일으키신다. 다윗의 기도에 기적을 일으키신다. 히스기야가 성전에서 정말 기도할 때 천사 하나를 보내 앗수르 185천을 멸하셨다. 에스더의 기도에 나라와 민족이 살았다. 우리는 이 나라와 시대와 국가와 우리 교회와 내 영적 상태를 보며 참된 금식 기도로 들어가야 한다. 매일 할 수 없으니 릴레이로 하시기 바란다. 나의 영적 상태 우리 가정 놓고 기도해야 한다. 교회 경제와 문화 정복할 건축 놓고 참된 기도를 회복해야한다. 우리 RUTC와 후대들 놓고 참된 기도를 해야 한다. 이 나라 흔들리면 세계선교 못한다. 우리나라가 든든해야 정치가 안정되어야 우리가 세계선교할 수 있다. 세계 살릴 선교와 이 나라 놓고 금식기도 해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하기 바란다. 내가 나라와 영적 상태, RUTC 렘넌트 놓고 한 끼는 금식하자. 우리 교회가 계속 릴레이로 기도하자. 학개와 스가랴를 통해 주신 귀한 메시지대로 응답되어서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키기 바란다. 우리 교회가 이것이 은총이다. 오는 모든 사람들이 은총 받고 복음에 깊이 뿌리내려 살아나는 역사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454개(20/23페이지)
주일예배
번호 제목 날짜 문서 동영상 mp3
74 [눅 2 : 1 - 14] 교회가 회복할 성탄절 첨부파일 2016-12-25 문서 - mp3
73 [마 1 : 1 - 16] 참된 왕 (그리스도인 예수) 첨부파일 2016-12-18 문서 - mp3
72 [말 3 : 1 - 12] 말라기의 그리스도 2016-12-11 - - mp3
>> [슥 4 : 1 - 10]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2016-12-04 - - mp3
70 [학 1 : 1 - 9] 너희는 성전을 건축하라 첨부파일 2016-11-27 문서 - mp3
69 [출 23 : 14 - 17] 나의 감사의 뿌리 첨부파일 2016-11-20 문서 - mp3
68 [습 3 : 14 - 20] 여호와의 날(심판과 구원) 첨부파일 문서 - -
67 [합 2 : 1 – 4, 20] 하박국 선지자의 깊은 기도 첨부파일 2016-11-06 문서 - mp3
66 [나 1 : 9 - 15] 나훔 선지자가 받은 미션 첨부파일 2016-10-30 문서 - mp3
65 [미 5: 2 - 9] 미가 선지자가 본 그리스도 첨부파일 2016-10-23 문서 - mp3
64 [욘 3 : 1 - 10] 시대적인 사명 받은 요나 첨부파일 2016-10-16 문서 - mp3
63 [옵 1 : 1 - 21] 야곱과 에서의 뿌리 첨부파일 2016-10-09 문서 - mp3
62 [암 5 : 21 - 27] 정의와 공의를 외치는 전도자 2016-10-02 - - mp3
61 [행 6 : 1 - 7] 본질을 회복하는 중직자를 세워라! 첨부파일 2016-09-25 문서 - mp3
60 [행 2 : 1 - 13] 오순절을 체험한 제자 첨부파일 2016-09-18 문서 - mp3
59 [마 28 : 18 - 20] "임마누엘" 첨부파일 2016-09-11 문서 - mp3
58 [욜 2 : 28 - 32] 시대를 보는 선지자(요엘) 첨부파일 2016-09-04 문서 - mp3
57 [호 6 : 1 - 3]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2016-08-28 - - mp3
56 [애 4 : 1 - 4] 선지자의 눈물과 소망 첨부파일 문서 - -
55 [단 1 : 1 - 16] 포로 현장에서 뜻을 정한 RT 첨부파일 2016-08-14 문서 - mp3
  • 대구은혜교회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1동 663-1번지 (우706-090)
  • 전화 : 053-783-0601~2 팩스 : 053-783-0603 목사관 : 053-783-0091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천태욱
  • copyright(c) wmgrace.org all rights reserved. [오늘 방문자 : 15, 전체 방문자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