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교회

메뉴보기

홈.  복음과 말씀.  주일예배

주일예배

말라기의 그리스도

조혜진 | 2016.12.11 13:53 | 조회 7255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2] 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3]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공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바칠 것이라 [4] 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봉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점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언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6]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올 해에 이제까지 계속 구약 성경 한 권 한 권으로 그리스도에 대해 말씀을 받고 있다. 예수를 믿는데 사람들이 예수님이 누군지 모르고 교회에 오가는 분이 많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성경에 예언된 그리스도가 아닌 그리스도로 만들어간다. 그것이 세계 교회다. 제가 브라질 대만 필리핀을 가 보았다. 필리핀이나 남미 같은 곳은 기독교 문화권인데 성경에서 말씀한 그리스도를 안 믿고 있다. 비슷한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 오늘 본문도 말라기인데 이 당시에 정말로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이 예언하신 그리스도 중심으로 신앙생활 안한다. 창세기로 그리스도가 어떻게 예언되었는가. 출애굽기에는 그리스도가 어떻게 예언되었는가. 한 권 한 권 하는 가운데 오늘 구약 39권 마지막에, 말라기 선지자가 말한 그리스도가 어떤 그리스도인가? 말씀한다. 구약의 하나님은 오늘도 변함없는 하나님이다. 히브리서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다.’하셨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이 오늘도 믿음으로 그대로 구원 얻게 한다.

교회는 세상과 다른 곳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냈는데 그 그리스도를 통해 세워진 곳이 교회인데 교회는 세상과 다른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것이, 세상 것으로 교회 와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그렇게 교회 생활 하려고 한다. 세상에는 이런데 그 방법으로 될 것 같으면 그리스도가 안 오셔도 된다. 우리 모든 은혜교회 성도님들은 구약 39권으로 말씀하신 그 그리스도를 믿고 여러분을 통해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기를 축복한다. 그래야 여러분이 복을 받는다. 세상 기준으로 교회를 생각하고 판단하면 크나큰 실수를 하게 된다. 교회가 뭐하는 곳인지 모르거나 복음이 뭐지를 모르는 분이다. 한국교회 목회자도 사실상 교회가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모른다. 우리 이 시대에 대통령에 일어난 문제의 영향은 사실 벌써 오래 전이다. 오래 전에 대통령 딸에게 편지를 한 어떤 목사가 있었는데, 어떤 목사인가. 신학도 안하고 돈 주고 목사 안수 받았다. 이게 사단 마귀 말을 하니까 마귀야 떠나가라.” 하고 쫓아 보내기도 하고 이런 부분들이 일어난다. 목사님도 복음을 모르고 교회가 뭔지도 모르고 이런 교회들이 온 천지에 있다. 교회와 세상과는 다르다. 교회는 세상에 있지만 하나님의 기관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 교회가 옳고 그름을 기준으로 하면 판사가 와서 목회 하면 된다. 돈 걱정이 기준이 되면 사업 잘하는 사람이 와서 목회 하면 된다. 교회가 국태민안이 기준이 되면 애국 정치인 세워 하면 된다. 그럼 기독교는 국가도 나라도 없나? 그 말은 아니다. 제자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입니까?” 하니 우리 주님이 그것은 너희가 알 바 아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우선순위가 하나님 나라가 되면 나라가 평안하다. 세상의 도덕과 지식과 학문과 경륜으로 대통령이 되었는데 나라가 제대로 안 선다. 영적 사실을 모르면 대통령도 당하는데 운명이다하고 자살할 뿐이다. 청와대에 뭐 갖다 놨는데 늘 우리나라는 그거 때문에 정치인 대통령이 문제 오고 거기에서 이 나라가 평안할 날이 없다. 저희 가정이 나라 걱정 안하느냐? 저희 할아버지 세 분이 다 국가 유공자다. 그 정도로 나라에 대해 생각한다. 그런데 그걸로 이 나라가 설 수 없다. 국태민안 이전에 이 나라가 제대로 세워지려면 복음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일어나야 한다. 요셉 모세 다윗 같은 지도자가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카톡방에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내용들이 세상 정치인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웬만큼 장로 직분 가진 사람은 안 된다. 영적 사실 아는 자가 일어나야 이 나라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오늘 교회는 세상이 전혀 모르는 문제가 있음을 알려주고 답을 준다. 무엇 때문에 과학과 지식이 발전하고 의술이 발달하는데, 배우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 짓을 한다. 무식하고 모르면 모르니까 덜 이상하다. 그런데 알면 알수록 더 이상한 짓을 하는 것이 오늘날의 세계다. 안 배운 것이 아닌데 이상하게 방황하고 자기 주위를 계획 안 세운 것이 아닌데 이상한 저주에 걸리고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시달림이 있다. 의사에게 말하면 X-ray 찍어도 심리검사 해도 안 나오고 아무리 조사해도 이상 없다. 본인은 죽겠고 뭐 보인다. 그것을 누구에게 말할 수 없다. 그 사람이 이해를 못해주니까. 이상하게 방황하고. 돈 지위 없는 것이 아니다. 이상하게 저주가 들어오고 재앙이 들어온다. 온갖 계획을 다 세워놨는데 그러면서 남모르는 시달림이 있다. 하나님 떠난 것이다. 인생이 방황한다. 죄 문제. 원죄 때문이다.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것. 그것 때문에 재앙이 들어온다. 그러면서 남모르게 고통하고 시달리는 것, 마귀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에서 밝히 증거한다. 하나님 만나라.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오늘도 너희가 내게로 오라.”는 것이다. 말라기 선지자, “너희는 내게로 오라.”는 것이다. “그럼 내가 너희를 만나겠다.” 죄 문제 어떻게 하는가? 제대로 언약 있는 제물을 드려라.

그럼 나는 교회 다니는데 왜 이런 문제가 계속 일어나는가?” 교회 다녀서 그렇다. 복음 없이 교회 다니면 절에 다니는 것과 같다. 천주교 증산교 가는 것과 똑같다. 하나님을 믿는다는데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 모르고 교회 간다. 오직 그리스도로 답을 안 낸다. ‘나는 알아.’ 안다. ‘믿어.’ 믿는다. 그런데 오직 그리스도로 답을 안 낸다. 오직 그리스도로 답을 안낼 때 틈이 생긴다. 오직 그분만을 주인으로 섬기지 않는다. 영접했는데 내가 주인 되어 있다. 교회 다녔거나, 다니는데 그리스도를 모르거나, 아는데 오직이 아니거나, 오직은 한 번씩 하는데 그분을 주인으로 삼지 않는다. 모든 성도님들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시는 삶을 사시기 바란다. 주인이 주님이 되시면 내가 걱정할 길이 없다. 저는 성전 수리에 걱정을 조금 하다가 아니,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주님이 말씀하셨는데.” “모자라는 15천을 어떻게 할까.” 눈 뜨자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모든 문제 끝. 주님이 주인이다. 내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주님이 주인이다. 예전에 우리 아이들 공부 안하고 10시 되어 와서는 내일 가족신문 만들어야 한다.”고 울어버렸다. 지가 만들어야지 내가 만드나? 그러면 아버지인 내가 11, 12시 되도록 만들어서 보내줘야 한다. 주님이 주인되어야한다. ‘나는 힘이 없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지난주에 주신 말씀, 오직 나의 신으로 된다. 나는 힘이 없고 능력이 없는데 오직 나의 신으로 된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오직 예수, 오직 주님이 주인 되시는 신앙생활하기를 축원한다. 지금 하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도대체 목사님이 지금 무슨 말씀하시는가?’ 말씀이 안 들려지는 것이다. 복음의 능력을 알고 복음이 무엇인지를 체험하면 돈과 지식과 건강과 지위와 전혀 상관이 없다. 그것은 무슨 말씀인가?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오직 그리스도로 답을 내고 오직 성령 충만으로 살아가면 돈 지식 지위 건강과 상관없다. 우리가 세상 나가면 늘 돈 이야기 배우는 이야기 한다. 그것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조금 모자라게 생긴 사람이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그 보다 멋있는 사람이 없다. 모자라는 것같이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성령충만하고 인도를 받으면 그 분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불신자가 와 예수 믿는 것이 저렇게 멋있구나.” 한다. 아주 똑똑하고 잘생긴 사람이 성령의 인도를 안 받으면 아주 뺀질뺀질하게 보인다. 사람이 조금 우둔한 사람 같은데 성령의 인도를 받아 가면 믿음직하게 보인다. “정말로 믿음직한 중직자구나.” 이렇게 된다. 무디고 무식해 보이는데 성령의 인도를 안 받으면 곰같이 보인다. 성령충만하다, 그리스도로 답 냈다. 성령이 인도해간다, 그러면 지식 건강 지위와 상관이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갈릴리 사람을 부르신다. 갈릴리 사람이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서기관은 안 된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쓰시는데 믿음 있는 사람을 쓰신다는 것이다. 인간의 문제는 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교회 안 간다가 아니라, 복음 없어서 성령인도를 안 받고 주인 되지 않아서 늘 헤맨다는 것이다. 전부 중요한 일에는 순간순간 내가 주인 된다. 중요한 판단에는 세상 기준으로 판단한다. 저는 다락방 와서 이 복음 메시지가 사실이고, 실제로 이 메시지에 하나님 앞에 중심 가진 중직자 교역자 평신도가 있다는 것을 발견 했다. 하나님은 중심 가진 사람 때문에 출애굽을 시키신다. 중심가진 2명에 모든 불신앙을 꺾는다. 저는 집중신학원 할 때 오시는 분들 보면 교회는 저런 분들 때문에 살아나는구나. 세계복음화는 저런 분들 때문에 되는구나.’ 한다.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을 듣고, 오래 믿으신 분들 중에는 오늘 또 십일조 이야기 하려는 구나. 요새 건축하니까 헌금 강조하려는 구나.’ 그게 경론적인 신앙, 속는 신앙이다. 그게 제대로 응답 못 받는 신앙이다. ‘오늘 목사님 하시는 말씀 전혀 모르겠다.’ 그 분은 새신자다. 저는 그것을 보며 가슴이 떨리고 감격을 한다. 전에도 말씀 드렸으나 참빛교회 가서 확인해 보시라. 교회가 석 달 동안 세를 못줬다. 주인이 나가라는 것이다. 나가야된다. 장로님들이 딱 모였다. “나가라는데 이거 문제 아니냐.” 문제다. 이 문제 앞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가. “우리가 이처럼 오래 되었는데 건축헌금을 해야겠다.” 세도 못내는 사람들이 건축헌금을? 말도 안 된다. 그런데 건축헌금을 해서 서문시장 꼭대기에 있는, 팔려는 교회를 샀다. 지금 온 사방에 증인으로 세계복음화하고 있다. 이것이 교회와 세상이 다른 것이다. 마가다락방 교회, 그 지하에 우리도 다락방 핵심 한다고 늘 갔다. 어느 날 그 교회도 쫓겨나게 되었다. 집사님 아들이 주인 집 아들을 때렸다. 주인이 화가 나서 교회 나가라는 것이다. 지하에 있다가 어떻게 하는가? 성도와 중직자들이 교회를 사야 되겠다. 땅 사자.” 반야월 쪽에 교회를, 크게 공장을 사서 지금 하고 있는데 세계복음화 하러 다닌다. 우리가 중직자의 믿음, 교회가 무엇인지를 알고 복음의 능력을 알아야한다. 성전 수리한다. 늘 기도하고 앞서서 헌금하시는 장로님들이 제일 먼저 백만 원 내셨다. 뭇 성도님들이 백만 원씩 내고, 어느 날 수리하자고 했는데 헌금으로 된 것만 천만 원이 나왔다. 그때 제가 더 이상 이야기 안 해야 되겠다 하는데 장로님들이 당회에 모여서 해보자.” 하니 금액이 엄청나게 일 억 오천이 모자란다. 그러면서 수리하는데 제일 먼저 하신 장로님이 내가 장로가 되어서 백만 원 했더니, 내가 백만 원을 해서 성도들이 백만 원만 했구나.”하고 가책이 되었다. 그리고 당회에서 오백만 원을 하기로 했다. 그런 뜻을 가지고 있다.’ 그 말을 듣고 어느 권사님이 우리가 오백하자.’ 했다. 장로님이 얼마나 은혜가 되었는지. 그래서 우리 허 장로님이 오 백을 하신 것이다.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빨리 아셔야 한다. 저는 강단에서 좀처럼 개인 이름을 잘 안 밝히는데 밝힌다. 구은정 선생이 독일 갔다 와서 잘 하지만 제가 좀처럼 잘 한다.” 소리를 안했다. 개인을 강단에서 잘 안 띄우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의 믿음, 우리의 중직자, 어떤 중직자들이 일어나느냐는 것이다. 복음이 무엇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알 때에 하나님이 쓰시는 교회다. 그 일에 쓰임 받아야 한다.

첫 째. 복음으로 신앙을 점검해라.(말라기 시대)

오늘 우리는 시대 시대마다 복음으로 신앙을 점거해야 한다. 1절에 [1:1]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점검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나는가. 어느 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종이 된다. 그게 출1:8이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어느 날 완전히 애굽에 종이 되었다. 요셉이 있을 때는 대우를 받았다. 고센 땅에 농사가 잘 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번성했다. 애굽 사람의 수보다 더 많아질 만큼 번성했다. 그런데 어느 날 세월이 지나가면서 종이 되었다. 복음으로 나 자신을 점검하지 않으면 세상에 젖고 세상이 끌고 가는대로 끌려간다. 요즘 저는 저의 신앙과 목회를 새롭게 점검한다. ‘우리 교회를 어떻게 인도하실 것인가. 내 그릇이 적은 게 아닌가. 내 스케일이 하나님이 인도하실 만큼 안되는 게 아닌가.’ 점검한다. 삼억 오천을 수리해야 한다고 하는 그 분에게 제가 호되게 뭐라 했다. ‘그 것을 당회가 받겠는가. 내 생각에도 모자란데.’ 하면서 가라 했다. 그런데 그건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한다. 그때 내 그릇이 적구나 했다. 당회를 통과시키고 지금 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내 스케일이 적구나. 세계복음화하는 내 스케일이 적구나 했다. 그래서 앞으로 목회하는데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어떻게 인도하시겠는가 여러 번 생각을 한다. 내 신앙생활을 점검하지 않으면 포로로 끌려간다. 그게 시드기야 왕이다. 안 끌려가고 싶은데 쇠사슬에 묶였다. 저주를 안 받으려 하는데 아들들이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죽는다. 붙들려 가는데 눈알까지 빼이고 간다. 누가 눈 빼이고 끌려가기 원하겠는가. 우리의 신앙과 복음을 점검하지 않으니 또 붙들린다. 어느 날 속국이 되었다. 1부 예배 때 예수님이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제자들에게 물으실 때, ‘가이사랴 빌립보가 무엇인가. ‘가이사랴는 로마 황제이고 빌립보는 유대 총독, 유대 왕이다. 그처럼 속국이 되었는데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로 거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복음으로 신앙을 점검하는데 나의 예배를 점검하라. 그게 바로 1장이고 말라기이다. 말라기 선지자가 하나님 앞에서 예배에 성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 말라기 선지자가 말1:2-3 구원의 은혜가 없는 예배를 말한다. 구원을 체험한 자는 하나님이 이처럼 나를 사랑하는구나.’한다. 저는 세계에서 하나님이 저를 제일 사랑한다고 믿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보니 그렇다. ‘목사님. 거짓말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나를 제일 사랑하시는 데요.’ 하는 분들이 있으면 그 것도 맞다. 그게 복음이다. 하나님은 저를 제일 사랑하실 수 있지만 그분도 제일 사랑하실 수 있다. 저는 우리교회에서 하나님이 저를 제일 사랑하는 줄로 믿는다. 우리는 예배를 점검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언제 나를 사랑했습니까.’ 하고 예배를 드린다. 하나님이 에서를 아느냐. 야곱을 아느냐. 내가 에서를 미워하고 야곱을 사랑했다.’ 하신다. 그게 은혜인 줄 믿으시길 바란다. 우리 신앙생활에 발판이 은혜로 시작한다. 야곱, 태어날 때부터 죄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에서는 인격이 반듯하고 훌륭한데 구원을 얻을 자격이 못된다. 구원이 뭔지 알면 예배드릴 때 은혜의 예배를 드린다. 하나님을 가증히 여기는 예배, 1:8이다. [1: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예배드리고 헌금을 드리려고 제물을 가지고 왔다. 제물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그 제물은 흠도 없고 점도 없고 절어도 안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하신데 그것을 상징한다. 그런데 하나님을 가증히 여기는 사람은 저는 것을 가지고 와서, 점 있고 흠이 있는 것을 가지고 와서 예배드린다. 11절에 중심을 가지고 예배드려라. [1: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우리가 중심을 가지고 예물 드린다?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 중에 크게 된다고 하신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름이 땅에 떨어진다. 하나님이 땅에 떨어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떨어진다. 한국교회가 이런 예배를 드리지 않아서 문제가 온다. 하나님을 속이는 예배가 있다. 1:13-14[1:13-14] [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예배드리는 일이 번거롭다고 한다.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짐승 떼 가운데에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속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이방 민족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이게 하나님을 가증히 여기고 하나님을 속이는 예배이다. 누가 그랬는가. 신약성경에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그랬다. 저는 시골에서 자랐고 오래 믿은 집에서 자랐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하는 것을 다 본다. 어떤 분은 좋은 것을 포장해서 다 팔고 그 다음에 모아가지고 사택에 갖다드리는 것을 보았다. 중심이 있는 분들은 그만큼 많이 안 가져온다. 밭에 채소 중에 한 개 아니면 두 개를 가져오고, 과일은 한바구니 정도 많이 안 가져 오더라도 가장 좋은 것을 목사님께 드린다. 시간이 갈수록 증거가 나타난다.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물을 드리는 사람은 목회자에게도 온전한 것을 드린다. 그렇다고 가져오라는 게 아니다. 저는 자라면서 그것을 보았다. 이스라엘은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예배를 잃었다. 예배가 상실되면 우리 삶이 상실된다. 말라기 선지자가 지적하는 게 뭔가. 교회에 능력 있는 예배를 회복하라는 것이다. 예배드릴 때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예배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가 왕이신 예배를 드리면 모든 흑암이 꺾인다. 능력의 예배이다. 그리스도가 선지자다? 하나님을 만나니 능력 있는 예배가 된다. 그리스도가 제사장이다? 우리의 죄를 도말해주시니 능력이 있는 예배가 된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그 찬송을 부르면 없던 힘도 생긴다. 298, 예전에는 35장이었는데 자꾸 부르는 어떤 렘넌트가 ‘35장 전도사님 온다.’한다. 구원받은 게 너무 기쁘다. ‘속죄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로다. 승리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로다.’ 죄 죽음 지옥권세를 해결하셨다. 그래서 반드시 증거가 온다. 찬송은 능력 있는 찬송이다. 흑암이 꺾인다. 기도, 능력 있는 기도이다. 하늘 문을 여신다. . 말씀, 능력 있는 말씀이다.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 헌금, 약속 있는 헌금이다. 창고가 넘치게 하시는 능력이다. ‘십일조,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라. 내가 너희 창고를 차고 넘치게 하겠는데 시험해보라.’하신다. 계산된 십일조? 하나님이 봐주시겠지 하는데 계산된 십일조이다. 사람 앞에 드리는 십일조, ‘이번에 건축헌금을 해야 되는데 십일조를 건축헌금으로 돌리자.’한다. 그게 사람 앞에 하는 거,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하는 것이다.

둘 째. 복음 회복한 자가 누릴 축복이다.

2:1-9. 4절에 보면[2: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우리가 뭐를 누려야 하는가. 하나님의 언약을 누려야 한다. 이 언약을 주셨구나 해야 한다. 언약잡고 누린다. 5절에 [2: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내가 예수 믿었다? 복음가지고 예수 믿었다? 예수 생명, 예수 평강을 누려야 한다. 근본적인 것을 누리고 보이지 않는 것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2:6]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함과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우리가 뭐를 누리는가. 죄악에서 떠난 것을 누리길 바란다. 육신 적으로 풍성하다 해서 영성이 보장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오늘도 보면 하나님의 진리의 법을 누리고 죄악을 떠난 것을 누리고 언약을 누리고 화평을 누린다. 불신자와는 다른 누림이다. [2:7]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제사장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식을 지키고 율법을 구하겠다 한다. 제사장, 주의 종, 사역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누리라 한다.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거늘 오늘 우리가 누릴 것이 뭔가를 말한다. 포로에서 돌아온 이후, 노예에서 해방된 이후, 속국에서 돌아온 이후, 사단에서 해방된 이후, 죄 죽음 지옥 권세 해방된 이후가 중요하다. 잡혼을 정리함이 진정한 누림이고, 말씀을 무시함을 무서워해야 한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다. 십일조 는 예배와 관련이 있다. 십일조는 말씀과 관련이 있다. 제대로 드리는데 제대로 누리는 것이다. 레위 지파에게 줄 땅을 다른 지파에게 준다. 레위지파는 성전만 섬긴다. 십일조를 안 하면 박목사는 그날부터 일하면서 목회를 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그 것을 주장한다. 그래서 서구 교회가 무너진다. 그게 서구 교회의 문제이고 후대들이 다 죽는 일이 난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이 십일조는 예배와 말씀과 관계가 있다 하신다. 십일조 헌금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 말라기는 생명 있는 예배, 우리 자신이 살아나는 예배, 온전한 예배를 드려야 한다 말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참 은혜를 알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에돔을 보고 참 은혜를 받지 않으면 저렇게 된다 하신다. 그런데 야곱을 봐라 하시며 사기꾼이었는데 은혜를 받으니 구원받고 이스라엘로 바꾸신다 하신다. 전적으로 타락한 사람이지만 원하시는 사람에게 은혜를 주시고 구원하신 것이 아닌가. 그 은혜를 모르면 불평한다.

셋 째. 말라기의 그리스도.

여호와의 정하신 날에 오시는 그리스도이다. 초림주로, 재림주로 정하신 때가 있다. 심판과 구원주로 오신다. 불신자에게는 심판 주로, 믿는 자에게는 구원주로 오신다. 심판주로 오시는 그리스도께서 불신자들이 우리를 핍박하고 이상한 교단이 핍박해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원수, 마귀가 망하는 게 얼마나 기쁜가. 맨날 괴롭히는 깡패가 있다. 그런데 판사가 종신형으로 때리면 할렐루야이다. 그게 심판이다. 종말론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사람이다. 이 문제에 승리할 배경을 가지고 있으니 은혜로 이겨 나가는 게 성도의 견인이다. 믿음으로 이긴다. 이단에 빠질 일이 없다. 모르니 이단이 말해서 주님이 재림한다.’하고 떤다.

온전한 예배를 받으시는 그리스도, 3:1-2이다. 의로운 제물을 받으시는 그리스도, 3:3이다. 열조의 날로부터 지금까지 떠난 규례를 회복하라. 3:7-8 ‘여호와의 것을 도적질하지 말라.’ 3:10 ‘시험하여 보라.’ 3:11 ‘황충을 금하며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포도나무의 과실이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라.’ 예수를 믿었다? 복을 받는다. 불신자가 보고 복을 받았다 한다. 오늘 능력 있는 예배가 회복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예배를 드리니 언약을 주신다. 저는 이 몇 주 동안에 내게 있던 불신앙들이 꺾였다. 목사님도 불신앙을 하시는가 묻는데, 저도 들어올 때가 있다. 그 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묵상한다. ‘하늘과 땅, 바다와 육지가 진동하게 하리라.’ 언제? 스룹바벨이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이다. 너희가 진짜 성전을 회복할 때, 복음 있는 성전과 예배를 회복할 때 하늘과 땅, 바다와 육지가 진동하게 된다. 그러면서 또 은도 내 것이고 금도 내 것이다.’하신다. 돈 없는 분들은 뭐가 은과 금이 내 것인가 한다. 하나님이 주실 줄 믿으시길 바란다. 돈 많으신 분들은 내 것이다 하는데, 하나님이 언제 그 것이 내 것이다.’ 하고 가져가실지 모른다. 우리는 그게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은도 내 것이고 금도 내거이라.’ 하나님의 것이구나 해야 한다. 내가 지금 없다? 하나님이 주시면 되겠지 해야 한다. ‘내가 이 성전에 화평을 주리라.’ ‘이 성전에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20년이 지나고 지하보다 더 큰 성전으로 영광을 받으시고 세계에 지교회가 생기면서 은혜교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라는 것을 본다. 렘넌트들을 보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 쓰다듬고 한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렘넌트들이 얼마나 다니는가. 중국에도 지교회가 있고 필리핀에도 지교회가 있고, 계속적으로 브라질에도 신학교가 세워지고 온 천지에 나중영광이 이전영광보다 더 크게 된다. 말리기의 그리스도. 의로운 태양 되시는 그리스도이다.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는 그리스도이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오늘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데 의로운 태양과 같은 그리스도 만나다? 치료하신 광선이 나가서 우리가 치료되어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되리라 하신다. 예배를 드리고 새 힘을 받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그들이 나가서 외양간에선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하신다. 기독교인의 얼굴이 항상 성령 충만하기를 바란다. 기독교인 볼 때 남모르는 힘이 있다고 해야 한다. ‘이 사람 때문에 우리 회사가 된다.’ 해야 한다. 교회 와서 영적 치유와 마음 치유, 정신 치유, 육신 치유가 있기를 바란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말라기서 마지막에 의로운 해가 떠오르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그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이 온다.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모든 지역에 빛이 비춰지고 전 현장에 치유 역사가 나고, 가는 곳마다 흑암이 꺾인다. 의로운 태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치료하신 광선 발하신다. 승리하기를 바란다.

결 론

산업 선교 20주년이다. 미래의 시스템을 본 사람은 다르다. 브리스길라 부부, 야손, 루디아는 달랐다. 마가다락방에 모인 사람들 달랐다는 것이다. 오늘도 말라기에서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능력 있는 예배를 드려라. 온전한 예배를 드려라. 너희가 왜 죽냐.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복음의 능력의 맛을 못 본 것이다.’ 십일조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온전한 예배. 그래서 찬송, 드릴 때에 감격하며 찬송 드리기 바란다. 능력 있어야 한다. 기도에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신다. 능력 있는 기도를 하셔야 한다.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감찰하시며 치료하신다. 그 말씀에 능력이 있다. 헌금이 창고가 차고 넘치는 예물이 되기를 바란다. 교제, 모든 불신앙이 꺾이는 말씀을 나누시기 바란다. 이 다섯 가지가 예배 내용이다. 모든 성도님들이 회복해야 할 예배. 이것이 안 되니까 하나님이 말라기 이후 세례요한 전 400년 동안 입을 다무신다. 예배에 실패하면 우리 가정, 시대가 실패하고 하나님이 입을 다무시는 일이 일어나다. 선지자가 안 일어난다. 예배가 안 되니까. 십일조가 무엇인가. 기도가 무엇인가. 찬송이 무엇인가. 전부 능력되는 예배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454개(20/23페이지)
주일예배
번호 제목 날짜 문서 동영상 mp3
74 [눅 2 : 1 - 14] 교회가 회복할 성탄절 첨부파일 2016-12-25 문서 - mp3
73 [마 1 : 1 - 16] 참된 왕 (그리스도인 예수) 첨부파일 2016-12-18 문서 - mp3
>> [말 3 : 1 - 12] 말라기의 그리스도 2016-12-11 - - mp3
71 [슥 4 : 1 - 10]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2016-12-04 - - mp3
70 [학 1 : 1 - 9] 너희는 성전을 건축하라 첨부파일 2016-11-27 문서 - mp3
69 [출 23 : 14 - 17] 나의 감사의 뿌리 첨부파일 2016-11-20 문서 - mp3
68 [습 3 : 14 - 20] 여호와의 날(심판과 구원) 첨부파일 문서 - -
67 [합 2 : 1 – 4, 20] 하박국 선지자의 깊은 기도 첨부파일 2016-11-06 문서 - mp3
66 [나 1 : 9 - 15] 나훔 선지자가 받은 미션 첨부파일 2016-10-30 문서 - mp3
65 [미 5: 2 - 9] 미가 선지자가 본 그리스도 첨부파일 2016-10-23 문서 - mp3
64 [욘 3 : 1 - 10] 시대적인 사명 받은 요나 첨부파일 2016-10-16 문서 - mp3
63 [옵 1 : 1 - 21] 야곱과 에서의 뿌리 첨부파일 2016-10-09 문서 - mp3
62 [암 5 : 21 - 27] 정의와 공의를 외치는 전도자 2016-10-02 - - mp3
61 [행 6 : 1 - 7] 본질을 회복하는 중직자를 세워라! 첨부파일 2016-09-25 문서 - mp3
60 [행 2 : 1 - 13] 오순절을 체험한 제자 첨부파일 2016-09-18 문서 - mp3
59 [마 28 : 18 - 20] "임마누엘" 첨부파일 2016-09-11 문서 - mp3
58 [욜 2 : 28 - 32] 시대를 보는 선지자(요엘) 첨부파일 2016-09-04 문서 - mp3
57 [호 6 : 1 - 3]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2016-08-28 - - mp3
56 [애 4 : 1 - 4] 선지자의 눈물과 소망 첨부파일 문서 - -
55 [단 1 : 1 - 16] 포로 현장에서 뜻을 정한 RT 첨부파일 2016-08-14 문서 - mp3
  • 대구은혜교회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1동 663-1번지 (우706-090)
  • 전화 : 053-783-0601~2 팩스 : 053-783-0603 목사관 : 053-783-0091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천태욱
  • copyright(c) wmgrace.org all rights reserved. [오늘 방문자 : 15, 전체 방문자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