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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포도나무 되신 그리스도

조혜진 | 2015.11.29 22:14 | 조회 7996


제목 : 참 포도나무 되신 그리스도


본문 : 요 15 : 1 - 12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 이니라』

 

서론 :

아침에도 우리 장로님 두 분이 올라오셔서 ‘참 감사하다.’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고 그대로 이루어지는데, 그 사실을 알지 못해서 ‘처음에는 우리가 무슨 세계복음화를 하겠는가.’ 생각을 가졌다고 하셨다. 제가 ‘장로님뿐 아니라 저도 그랬습니다.’했다. 지하실에 의자도 없는데 앉아서 산위에부터 시작했는데 ‘가창 분들이 뭐를 하겠는가.’ 했다. 그런데 지금은 단독 선교사를 파송시키고 협력선교사로 필리핀도 섬기고 브라질, 대만, 스페인 섬기고, 말씀 따라 중화권과 다민족 복음화, 세계복음화에 실제적인 응답받는 거 보면서 감사하다고 하셨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계속적으로 선교기업에 복을 주셔서 렘넌트와 함께 세계 복음화하는 은혜교회가 될 줄 믿으셔야 한다. 믿어야 한다. 주님께서 믿으라고 하셨다. 필리핀 신학교에 가서 강의를 했었는데 역사서를 강의했다. 역사서에 강의주제가, ‘역사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다.’이다. 오늘 내 인생역사에 주인도 예수 그리스도이고 세례의 역사의 주인도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절대주권을 가지고 움직이시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 사실을 아는 왕이 다윗이었다. 역사서에 보면 다윗이 그 모델이 되어가지고, 모든 왕들을 설명할 때 ‘다윗의 길을 따랐다.’고 말씀한다. 그렇지 않은 왕은 ‘여로보암의 길을 따랐다.’고 말씀한다. 은혜교회가 세계복음화의 모델이 되기를 축원한다. 말씀을 붙잡고 있으면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필리핀사역과 마닐라에 많은 증거가 일어났는데 오늘 김민기 선교사님과 박준성 선교사님이 참석하셨다. 그곳에도, 선교사역에도, 여러 지방에도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가보니까 코흘리개 아이들이 있었다. 한국으로 말하면 50년대, 60년대 달동네와 철거 지역 같은 곳이다. 그곳에 복음을 전했는데, 신학교에 와서 사역자가 되었다. 그리고 그 동네에 지교회가 세워졌는데, 대구지역에서 캠프를 가 세운 그 지교회에 사역자로 서서 복음을 증거 한다. 더 달동네와 철거동네에서 모인 학생들이 학교 앞에 최고 많이 모일 때가 80명이다. 우리가 가져간 문구류를 주면서, 제가 60년 전에 미국에서 갖다 준 크레용가지고 제가 공부했는데 그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하시구나 생각했다. 제가 그걸 보면서 말씀 속에 붙어만 있으면 되겠다 생각했다. 제가 은혜교회의 시작을 보거나, 그 곳에 복음을 듣고 자란 아이들을 보거나, 우리 선교사님들이 왕따도 당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오늘날까지 왔는데, 하나님이 교회를 든든히 세워 가시고, ‘장막을 세워라.’하신 이유를 알고 지교회가 세워지고 사역자가 되는 거 보면서 ‘붙어만 있으면’ 말씀을 ‘듣고만 있으면 되구나.’ 생각했다.

4복음서 중에 요한복음은 제4복음이라 한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를 말씀하신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예수님의 행적을 보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다.’ 말씀하기 때문에 공간복음이라 한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행적, 사역중심보다는 예수님이 누군지,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에 대해 말씀했기 때문에 공간복음이랑은 다르다 해서 제4복음이라 한다. 요한복음을 보면 ‘그가 아버지와 함께 있었다. 만물을 만드실 때에도 아버지와 함께 만드셨고 그리스도를 통해 만들어지지 않은 게 하나도 없다.’고 하셨다. 요10:30[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말씀하신다. 요한복음을 읽어보면 예수님이 누구신지 상세히 나타난다. [요 7:1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예수님은 나중에 [요 14:9]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말씀하신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에 관해서 아버지 하나님과 성자와의 관계를 많이 말씀하신다.

우리와의 관계에 대해 많이 말씀하시는데, 오늘 본문에 보면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하시면서 우리와의 관계에 대해 말씀하신다.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인줄 믿으시길 바란다. 말씀을 붙들고 살아야 한다. 성경은 주님과 우리의 관계에 대해 말씀하신다. 중요한 관계는 ‘저희는 나의 자녀라.’ 말씀하신다. 구약에도 애굽에서 불러내 ‘내 아들이라.’ 말씀하신다. 순간 순간 아들이라 하신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아들이라 할 때에는 신분이다. 아들이라 할 때는 권세까지 따라간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게 생명관계다. 오늘 본문이 주는 말씀이다.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생명관계다. 떨어지면 죽고 버림을 당하고, 붙어있으면 생명관계인데 모든 축복이 거기서 다 나온다 하신다. 내 삶에 주님과 나의 관계가 누려지기를 축원한다. 뭘 하기 이전에 주님과의 관계가 어떤가. 때로는 신부라 하신다. 요3:29 신비한 한 몸이다. 주님이 우리의 머리, 우리는 주님의 몸이 되고 신부와 신랑은 한 몸인 것처럼이다. 주님은 사41:8 친구라 하신다. 비밀이 없다. [사 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아브라함이 주님의 벗이었다. ‘이제는 종이 아니다. 나의 친구라.’ 하시면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신다. 친구관계, 하나님의 비밀을 다 알려주시는 그리스도이다. 나는 선한 목자라 하신다. 우리를 보호하시고 세밀하게 인도하시겠다는 관계다. 때로는 주의 종이다하신다. 사도바울은 주의 종이라 한다. 사역에 있어서다.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데 있어서 종의 자세로이다. 안하면 안 되고 미션잡고 해야 할 때는 종의 관계라 하신다. 오늘 포도나무 관계, 제일 중요한 관계가 뭔가

 

첫 째. 제일 중요한 관계는 생명관계라 하신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의 생명의 주이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우리 주보에 예수 생명, 예수 능력, 예수 증인, 제자이다. 주님과 우리는 생명관계다. 구원의길. 하나님과 인간은 생명관계다. 인간의 문제는 생명관계가 떨어졌다. 죽음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죽임이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죽음이다. 주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주님과 우리의 관계는 생명관계다. 주님은 우리에게 나타나실 때 생명이라 하신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요1:12이다. 또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다. 제일 중요한 관계가 생명관계다. 그래서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주님께 붙어있는 관계를 말한다. 그래서 ’사람이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하신다. [요 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요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생명의 물이 되시고 생명의 빛이 되신다. [요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부활생명이 되신다 말씀하신다. 오늘도 예수님은 생명의 길이 되신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의 길이요,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주는 길이다 하신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게 뭔가. ’나는 참 포도나무요.‘ 왜 참 포도나무인가. 가짜 포도나무가 많다. 전 세계에 얼마나 가짜가 일어나는지. 예수 그리스도외에는 참 포도나무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꼭 주님께 붙어있는 삶을 사시길 축원한다. 예수생명이 내 생명이 되고 예수능력이 내 능력되고, 예수 승리가 나의 승리, 여러분의 승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그때 능력의 삶을 산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우리는 현장가보고 교회를 보고, 자신을 보면서 어디에 붙어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에 붙어만 있으면 되어지는 줄 믿으시길 축원한다.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흔들리는 거, 예수님께 붙어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흔들린다. 붙어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내 영혼이 메말라지고 내가 넘어지고 자빠진다.

 

 

둘 째. 생명 관계의 결과

오늘 우리가 생명 얻었다면 반드시 응답이 오게 되어있다. 요15:7에 볼 것 같으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구원이다.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약속이다. 구원 받고 새 생명 얻었다면 기도응답 올 수 밖에 없다.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하셨다. 그래서 예수 믿고 새 생명 얻고 거기에 붙어있으면 말씀대로 기도응답이 온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한다.

생명 관계의 결과, 반드시 과실을 맺는다. 믿음의 열매, 순종의 열매, 제자의 열매다. [요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붙어있으면 생명의 열매가 맺는다. 요즘 우리 교회에 특징이 나타난다. 아내나 자녀들이 혼자 예수 믿고 말씀 속에 붙어 있었는데, 주보 기도제목대로 가정 복음화의 열매가 맺어진다. 오늘도 의심 없기를 축원한다. [행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어느날 나 때문에, 내가 붙어있고 예수 그리스도 생명이 역사하니까 남편이, 어머니가 돌아오고 어느 날 가정복음화 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생명 관계의 결과다. 주의 영광이 나타난다면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하셨다. 똑같은 인생인데 생명 관계를 놓쳤을 때에는 사단의 삶이 될 수밖에 없다.

주의 사랑 안에 거해야 한다. [요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생명 안에 있으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랑 받으면 사랑하게 된다. 사랑이 차고 넘치면 넘치게 된다. 다윗은 시23에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했다. 예수 생명을 입은 자, 뭐가 넘쳐야 겠는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삶 속에 넘쳐야 된다는 것을 말한다. 생명 관계의 결과, 예수 사랑이 나와야 한다. 예수 능력이 나타난다.

그래서 생명 관계의 결과, 기쁨이 충만하다 했다. 내 기쁨이 너희에게 충만하리라 했다. 예수 믿고 나면,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기쁨이 충만한 삶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했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기뻐하시고 기쁨 넘치는 신앙생활 하기를 축원한다. 요15:12에 주님의 계명이 뭔가. “서로 사랑하라” 하신다. 미워하는 것은 이미 사단이 틈탄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 믿고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다. 빌립보에 서신 보내며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하셨다. 오늘도 예수 생명관계 속에서 생명 얻은 것으로 기뻐하기를 축원한다. ]

 

셋 째. 말씀에 근거한 믿음.

우리 신앙생활이 말씀에 근거한 믿음이 되어야 한다. 사람이 한 약속은 지켜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한 것은 믿어야 한다. 하나니은 우리에게 약속을 줄 때에 믿으라고 주셨다. 이유, 우리가 지킬 능력이 없다. 그 약속 주시고 믿으라 하셨다. 요 3:16에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라고 하셨다. 요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는’ 하셨다. 오늘 신앙생활의 근거, 기도 응답의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믿는 것이다. 그 때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쓰실 것이다. 그 믿음에 역사하셔서 은혜교회가 오늘 이 자리까지 왔다. 믿음을 말한다. 요15:7 을 보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는 구원을 말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은 약속을 말한다. 신앙생활의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것이다. 약속에 대한 믿음은 반드시 역사가 일어난다. 흉내 내선 안 된다. 흉내로는 하나님의 역사가 없다. 신앙생활은 흉내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거기에 근거해서 역사해주시는 것이다. 딤후 3:5에 보면『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라고 말씀하신다. 아무리 흉내 내도 안 된다. 우리의 가슴 속에 각인 뿌리 체질이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응답의 근거가 되고 내 믿음의 근거와 역사의 근거가 되어야 한다. 약속에 대한, 말씀에 대한 믿음이다. 행1:4에 보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하셨다. 그 약속 붙들고 집중 기도했는데 그 날이 오순절이었다. 성령이 임하시고 120명 통해 세계복음화 하는 것을 본다. 오늘 모든 성도님들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고 우리 신앙생활의 근거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기도응답의 근거되기를 축원한다.

하나님은 그 백성들에게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라” 하셨다. “나는 나다 나 외에는 더 너희에게 맹세의 이름이 없다. 너희에게 해와 달 가지고도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이름으로 약속한다.” 하셨다. 오늘도 예수 이름은 불변하는 이름이고 기도응답 얻는 이름이고 능력 얻는 이름이다. 우리 신앙생활의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말한다. 우리 주님의 이름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하셨는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염려, 근심, 걱정 모두 내려놓기를 축원한다.

 

결 론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했는데 결론은 주님이 주인 되었다는 것이다. 아버지는 농부고 주님이 포도나무면 우리는 가지다. 요한복음 2장에 가나 혼인잔치 나온다. 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날이 되니, 거기에서 물이 변해 포도주가 된 것을 본다.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놓치기 쉬운 것이 주님 안보이고 내가 주인 되는 것이다. 교회에서 내가 주인 되는 것, 가정에서 놓치기 쉬운 것이 어느 날 내가 주인 되려 하는 것이다. 우리 모든 교역자, 장로님, 중직자 은혜교회의 주인은 주님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럼 신앙생활이 쉽다. 주님이 주인이시니까. 그리스도 안이라는 말, 일심 전심 지속이다. 붙어있다. 이 때 주님은 우리에게 능력으로 역사하시는데 생명의 원천, 능력의 원천, 승리의 원천 되시는 그리스도께 생각으로 삶으로 늘 붙어있어서 은혜교회 통해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성취 되는 축복 누리는 모든 성도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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