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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 받는제자들!

graceds | 2017.12.03 21:05 | 조회 6690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옆에 분과 우리 신앙고백 하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해보니까 옆에 분 얘기하는데 한 분은 그냥 안 보고 앞에만 보고 얘기하신다. 다시 한 번 서로 보시면서 고백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인사한다. 은혜의 복음으로 체질 된 제자입니다. 절대 속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린다. 우리가 고백을 했다, 그러면 그 고백대로 자꾸 내 생각이 바뀌어야 되고 그 다음에 습성이 바뀌고 그러면서 내 삶이 바뀌어져야 된다. 내 인생이 바뀌어 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말은 그렇게 고백했는데 생각이 안 바뀌면 안 된다. 그걸 보고 속는다고 한다. 저는 속는다고 할 때에 예전에는 이 사람이 이 말하면 거기에 속는 줄 생각했다. 그리고 또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 보고 속는 줄로 생각했다. 그러나 제가 신앙생활 하면서 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보니까 속는다고 할 때에 사람에게 속기 전에 먼저 어디에 속느냐, 말씀 놓치는 것에서 속는 것이다. 그래서 속는다고 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 놓친 것이 가장 속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면 내가 일에 속아버린다.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면 무리에 속아버린다. , 숫자가 많다? 이런 데에 속는다. 그리고 또 어디에 속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면 우리가 분위기에 완전히 속아버린다. 그래서 우리는 한 사람이 제대로만 깨달아도 세상을 변화시킬 줄 믿으시기 바란다. 문제는 많은 사람이 아니다. 정말로 언약을 제대로 잡고 있는 한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오늘도 그리스도의 비밀 모르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분명히 속고 있다. 함정에 속고 있다. 자기가 함정에 갇힌 줄도 모른다. 자기가 함정에 빠진 줄도 모른다. 그리고 어디에 빠졌냐? 틀에 갇혀져 있다. 자기가 틀 속에 있는 줄도 모른다. 그리고 어디에 있느냐? 올무에 딱 걸려 있다. 그런데 걸려 있는 줄 알아야 되는데 걸려 있는 줄도 모른다. 그게 뭔가? 3,6,11장이다. (1)3, 사탄은 우리보고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고 말했다. 모든 종교인들은 뭐하는가? 내가 하나님처럼 내가 하나님인걸로 알고 내가 하면 돼, 자기가 전부 주인 되어 있는 사람은 사탄이 속이는 줄도 모르고 자기가 최고인줄 알고 자기중심으로 모든 걸 행한다. (2)그러면서 창6장에 보면 물질 중심으로 살아간다. 물질만 풍부하면 다 인줄 안다. 근데 거기에 네피림이 역사해서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들도 그 물질문명 속으로 네피림 문화 속으로 전부 들어가는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육신적으로 전부 휩쓸려서 갔다. (3)바벨탑, 성공은 좋은 것이다. 근데 내가 성공하면 된다는 것이다. 전부 성공 위주다. 그래서 오늘도 점수 높아야 된다? 왜냐? 성공을 위해서다. 오늘도 출세해야 된다, ? 성공을 위해서다. 근데 왜 성공한 자들이 무너지게 되느냐? 그 이유를 모르고 있다.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느냐? 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뭐가 문제이냐? 지금 하나님을 못 만났다는 것이다. 왜냐? 모두가 죄를 범했는데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죄가 있어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 하나님을 지금 만나지 못한 것이다. 3:10-12에는 [기록 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오늘 이것이 바로 함정에 갇혀져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틀에 갇혀져 있는 것이다. 모른다. 깨닫는 자, 찾는 자도 없고 지금 모르고 있다. 그래서 요8:44에 예수님이 직접 얘기하셨다. 사람들이 볼 때는 신앙생활 잘하는 것 같다. 바리새인이다. 사람이 볼 때는 성경을 많이 아는 것 같다. 서기관이다. 또 종교인들이 볼 때는 대단한 것 같다. 사두개인들, 제사장 계열이다. 근데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지금 어디에 속았느냐? 전부 거짓말에 속았다. 지금 어디에 속았냐? 하나님의 말씀을 놓친 곳에서 모두가 속고 있다. 예배드리고 나가면서 하나님의 말씀 다 놓친다. 그냥 현장 보고 그냥 사람보고 그 다음에 내 앞에 문제 보고 그래서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나서도 실수하고 실패하는 이유가 뭔가? 하나님의 말씀, 그 주간에 주는 말씀, 그리고 그 흐름 속에 있는 말씀들을 다 놓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속지 말아야 된다고 할 때에 어디에 속지 말아야 되는가? 일이 잘 되면 또 속는다. 왜 그런가? 지나치게 담대해진다. 일이 잘 되면 지나치게 담대해지고 지나치게 또 오버하는 일들이 많다. 그래서 늘 하는 말씀이 있다. 잘 되면 걱정이 된다. 나대고 돌아다닌다? 그래서 오버해서 넘어진다. 또 안 되면 풀 죽어버리고 안 되면 낙심하고 안 되면 자포자기한다. 여기에 속지 말란 말이다. 우리는 안 된다고 낙심하거나 잘 된다고 오버해서는 안 된다. 그게 우리에게 주는 본문의 말씀이다. 그래서 꼭 기억할 것은 되고 안 되고 이전에 내가 하나님의 자녀란 사실과 그리고 되고 안 되고 이전에 성령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과 내가 기도응답 받고 안 받고 이전에 전도자의 방향과 계획에 맞추고 있느냐? 그게 중요하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내게 지금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금 내가 전도, 선교에 방향을 맞추고 있다, 그러면 지금 되고 안 되고 떠나서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를 확인하시기 바란다. 그게 오늘 주시는 본문이다. 이 부분이 안 되면 사도행전 보면서도 그 시대를 사도를 보면서 또 싸우네? 속기 쉽다. 그게 뭔가? 바나바와 이 본문에 안 나왔는데 이전에 바울하고 마가 데리고 가느냐? 안 데리고 가느냐? 그거 가지고 대판 싸운다. 그래서 마가를 데려가지 않는 일들이 생기고 그 다음에 오늘도 보면 할례 때문에 예루살렘 총회 갔는데 바울은 또 할례를 행하는 일이 나온다. 또 속기 쉽다. 또 속기 쉬운 건 뭔가? 전도 현장 갔는데 문이 닫혔다. 전도 현장 갔는데 핍박이 왔다. 오늘 우리는 속지 말라고 할 때에 사람보고 숫자 보고 속지 말고 환경 보고 속지 말고 그 이전에 뭐를 놓쳤느냐? 하나님의 말씀 놓치는 것이 가장 속는 일이다.

 

오늘 우리는 본문이 주는 교훈이 뭔가? 배경부터 보겠다. 교회에 당연한 사명인 전도, 선교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오늘 교훈이다. 15장 후반부에 예루살렘 교회가 총회한 이후에 바나바와 실라를 붙여서 이제 안디옥 교회로 보낸다. 원래 할례 문제로 선교지 돌아와서 있으니까 안디옥 교회에 가만히 내려 온 자들이 와서 할례를 베풀어야 구원 받는다고 해서 이 문제 가지고 예루살렘 교회 올라가서 사도들과 총회를 연 뒤에 그래, 우리가 할례 받아서 구원 받는 게 아니지 않냐?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게 아니냐? 그래서 이방인들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지게 하지 말자. 우리도 못 지키는 율법을 왜 그들에게 적용시키려고 하느냐? 이런 결론을 놓고 내려오는데 바나바와 실라를 동행시켜서 그 안디옥 교회를 섬기라고 같이 내려 온 것이다. 내려와서 그걸 말하니 교회에 큰 기쁨이 있고 교회가 또 하나 되어 지고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또 선교하러 가자고 하면서 제2차 선교여행을 시작하는 것이 바로 행16장이다. 그래서 교회의 당연한 사명인 선교 여행의 2차 선교여행을 지금 시작하러 출발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뭔가? 교회의 저 일 이 일 끝나면 또 다시 거기에 선교의 방향을 맞추는 것이다. 올 한해 하나님이 많은 증거를 주셨다. 수리도 하게하고 모든 걸 끝내게 하고 이제 보니까 옥상 녹지 공원 다 만들었고 휴게실에 문도 달고? 여러 가지 하나님이 다 하게 하셨다. 오늘 본문을 보면서 뭐라고 하느냐? 이제는 또 다시 선교의 방향 맞추자는 것이다. 조금 있으면 우리 제22차 선교대회가 열린다. 또 여러 지역에 선교 대회가 진행 된다. 12월부터 성탄절 맞이하면서 1월에 선교대회를 우리가 완전히 준비해서 아마 이번에 더 많은 현장의 제자들이 올 것이다. 하도 많이 와서 제가 우리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 저기 브라질의 선교사가 이번에 15명을 몰려드는데? 제가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사역은 제자 사역이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답이 난 자들이 훈련 받고 그 분들 통해서 그 지역에 또 자를 만나게 하는 것이지 아무개나 오라는 게 아니다. 내가 커트를 시켜놓았다. 그래서 우리 중직자도 보니까 대화할 때에 커트를 막 시키더라.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보면 우리 교회의 시간표와 성경 본문 읽어가는 것과 쭉 맞아 가는데 모든 일 끝나고 나면 그 다음 정비해서 선교에 방향 맞추는 것이다. 1-5절까지는 전에 갔던 아시아 지역에 더베와 루드드라 지역을 또 순방한다. 갔던 지역을 또 순방한다. 왜 그럴까요? 든든히 세우기 위해서다. 루스드라, 생각도 하기 싫은 지역이다. 거기서 돌 맞아서 죽은 줄 알고 내쳤는데 다시 또 들어간 곳이다. 근데 그 생각도 하기 싫은 지역에 사도 바울이 또 간다. 근데 거기에 누가 있었느냐? 거기에 제자가 있었는데 오늘 누굴 만났느냐? 디모데를 만난 것이다. 디모데를 만나서 전도 대열에 합력해서 평생 쓰임 받는 걸 보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해보면 디모데처럼 사도 바울처럼 평생 쓰임 받는 사람이 있는 반면 순간순간 쓰임 받는 사람이 있고 또 중요한 일에 쓰임 받는 사람이 있다. 오늘 우리가 순간순간 쓰임 받는 사람은 왜 그러느냐? 중요한 일을 몰랐기에 잠시 쓰임 받고 못 받는다. 우리는 뭐냐? 중요한 일에 쓰임 받아야 된다. 내 평생에 하나님의 일에 중요한 일에 쓰임 받기를 축원 드린다. 왜 중요한 일에 쓰임 받지 못하느냐? 중요하지 않는 일에 신경 다 빼앗기고 중요하지 않는 일에 우리 정신이 팔렸다. 중요한 일이 아닌 곳에 분주했기 때문에 적장 중요한 일이 나왔는데 거기에 쓰임 받지 못한 것이다. 오늘 중요한 일에 쓰임 받는 사람들은 중요한 시점을 기다린다. 필요 없는 일에 내 힘을 소비하지 않는다. 분주한 일에 내가 시간 빼앗기지 않는다. 중요한 일에 쓰임 받는 사람은 내 시간, 물질, 건강을 중요한 일에 쓰임 받을 때에 준비하고 그 다음에 계획 하고 있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쓰임 받고 계속 쓰임 받는 사람은 누구냐? 그것은 말씀 흐름 속에 있으면 지속적으로 쓰임 받는다. 한 번만이 아니다. 계속 쓰임 받는 것이다. 오늘 디모데, 중요한 인물이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쓰임 받는다. 그리고 또 중요한 교훈이 하나가 있다. 본문 전에 나오는 것이다. 디모데를 불러서 할례를 시킨다. 예루살렘 교회에 올라간 이유는 왜 할례를 시키지 않기 위해서 올라갔는데 이제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할례를 시킨다. 이게 무슨 말이냐? 디모데에게 할례를 시킨 것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복음 전파의 방편으로 할례를 시키는 것이다. 지난번에 올라갈 때에 사건은 할례를 구원의 조건으로 걸었기 때문에 올라가서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고 의식이 중요하지 않다고 결론 내린 것이다. 그러나 지금 디모데에게 할례를 시킨 것은 이건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복음 전파의 방편으로 할례를 시킨 것이다. 왜 그런가? 그것은 이제 앞으로 제2차 선교여행 가는데 이방인만 있는 게 아니라 유대인 출신이 많이 있다. 특히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할례를 받지 않는 사람들과는 상대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유대인들을 상대하기 위해서 방편으로 할례를 베푼 것이다. 구원의 조건은 아니다. 그래서 디모데를 이방인, 유대인에게나 거칠 것이 없는 지도자로 세워서 전도와 선교 하는데 베푼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바울의 중심과 전도자의 중심을 읽지 못하면 왜 말 했다가 저 말 하느냐? 복음의 본질 훼손하는 일이 아니면 복음 전파의 방법에 대해서 유연성을 가져야 된다고 말씀한다. 그래서 오늘도 6-10절이다. 아시아에서 말씀 사역하려고 하는데 또 하나의 교훈은 성령께서 허락하지 않고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해서 이제 어디로 가느냐? 유럽 마게도냐 지역으로 가서 또 로마로 가게 되는 걸 보게 된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배경이다.

 

본론

 

1. 전도자에게 필요한 것은 확신이 중요하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 번째다. 이 일과 저 일속에서 전도자들이 확인할 것이 뭔가? 전도자에게 필요한 것이 확신이다. 말씀에 대한 확신, 정체성에 대한 확신, 우리가 지금 방향 맞춘 것에 대한 확신이다. 분명히 하나님이 나를 지금 사실적으로 인도하고 계신다. 거기에 확신해야 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 뒤에 확신 5가지가 있다. (1)나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요일5:10-13에 보면 구원 받은 증거가 뭔가? 방언해야 되느냐? 아니다. 내가 병이 나아야 되느냐? 아니다. 구원 받은 증거? 내가 입신해야 되느냐? 아니다. 구원 받은 증거는 아들 있는 자에게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정말로 믿는다면 내 속에 성령께서 들어 와 계시는데 영원토록 함께 계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성령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시는 것,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 되시는 것이 구원의 증거다. 그 이외에는 다른 아무 증거에도 속지 않기를 바란다. 종교인들은 사이비인들은 이상한 걸 가지고 사람들에게 체험시키고 그 다음에 그걸 가지고 무거운 짐을 지게 한다. 그래서 또 속이고 속이려고 하는데 구원 받은 증거가 뭔가?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을 얻었고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다. (2)우리가 전도자들에게 필요한 건 확신이다. 기도 응답의 확신이다. 기도 응답의 조건이 뭔가? 내가 1시간 기도하면 응답의 조건이 되는가? 내가 꼭 여기 본당에 와서 기도해야 기도 응답의 조건이 되는가? 아니면 합숙했던 자리에 꼭 가야 되는가? 예루살렘 교회 성전에 올라가야 하는가? 아니다. 기도응답의 첫 번째 조건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란 걸 믿으시기 바란다. 자녀가 아버지에게 기도하는데 아버지는 들어 줄 의무가 있다. 그리고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그랬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우리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응답 오고 안 오고는 아버지가 하실 일이다. 응답 오면 응답 주심에 감사, 응답 안 오면 안 온 것이 더 큰 응답이다. 그러면 기도할 때에 평안하다. 그러면 기도할 때에 지금 믿고 구한 것을 받은 줄로 믿으라. 전도자에게 필요한 것은 확신이다. (3)그리고 인도의 확신이다. 3:4-6이다. 그의 걸음을 누가 인도하시느냐?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네 생각, 지혜를 의지하지말라. 네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셨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오늘도 전도자들의 걸음을 누가 인도하느냐?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우리 생각과 우리 전도자는 자꾸 어디로 가려고 하느냐? 아시아로 가려고 하는데 하나님은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고 마게도냐 지역으로 가게 된다. 내 생각, 주장 너무 말 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를 봐야 된다. 그래서 우리 생각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4)사죄의 확신, 요일1:9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사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신다. 오늘도 깨끗하게 하실 하나님은 그것을 다시는 기억치 아니하신다고 하셨다. 근데 안 믿어지는 사람은 또 기억하고 또 기억한다. 하나님, 이거 사인 줬는가? 그건 하나님 앞에 불신앙이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의 죄를 용서하시되 기억치도 아니하신다. (5)그 다음 승리의 확신이다. 고전10:13이다.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또 그 시험을 당할 때에 감당할 힘을 주신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승리하게 되어 있다. 문제, 사건 앞에 주저 앉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피할 길을 주시든지 감당할 능력을 주신다. 전도자는 여기에 확신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는 분명하다? 사실이다? 확신가지기 바란다.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 분명하고 확신이 없다면 점치러 한 번 가봐라. 진짜 점치러 가란 말이 아니다. 굿하는 데에 한 번 가봐라. 거기 가보면 귀신이 역사하고 악령 역사가 분명히 보인다. 저 분들 왜 저러느냐? 귀신 역사해서 그렇다. 그 분들 왜 그러느냐? 악령에 잡혀서 그렇다. 반대로 세상 신이고 반대로 성령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다? 분명히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성령의 사실을 알아야 된다.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가 분명한 사실인 줄 믿어야 된다. 확신이 있어야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는다. 5:17-18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히 이뤄진다. 40:6-8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히 시대마다 성취가 된다. 2:28이다. 베드로가 그거 깨닫고 설교 메시지가 달라졌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힌 이 예수를 부활하셔서 성령을 보내셨는데 욜2:28이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지금 우리에게 이뤄졌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사 오늘도 말씀 성취의 사실을 실제로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러면 중요한 것은 지금 문이 열렸다 안 열렸다? 그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지금 일이 된다, 안 된다? 그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가져야 될 확신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란 사실에 확신 가지시기 바란다. 그리고 성령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에 확신 가지시기 바란다.

 

그 다음에 내가 전도자로서 하나님의 계획과 방향 맞추고 있느냐? 그게 중요하다. 여기에 방향 맞추고 있다면 지속적으로 쓰임 받는다. 여기에 방향 안 맞추고 있다면 하나님의 자녀라도 일시적으로 쓰임 받고 잠시 쓰임 받는 것이다. 사도 바울, 그리고 모세, 여호수아, 갈렙이 지속적으로 쓰임 받은 것이 전도자로서 방향 맞춘 것이다. 그래서 그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지속적으로 쓰시는 것이다. 그러면 성령이 분명히 역사하시고 그리고 응답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더 큰 응답과 더 큰 문을 준비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오늘 본문이다. 사도 바울이 이 사실을 몰랐다면 실망했을 것이다. 왜 하나님이 전도문을 막았느냐? 실망하지 않고 언약 잡고 기도했는데 무슨 소리 들었느냐? 마게도냐 지역에서 영혼들이 우리를 구원해달라고 부르짖는 소리를 들었던 것이다. 오늘 마게도냐에서 하는 말씀이 우리에게 와서 구원해 달라. 오늘도 현장에서 영혼 구원의 부르짖음의 소리를 들으시기 바란다. 박윤선 박사는 환상에서 여기 와서 여기를 도우라? 이건 마게도냐 지역에서만 한 게 아니라 온 세계의 영혼들이 우리를 향해서 부르짖는 소리로 들어야 된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내가 정말로 임마누엘 하시고 전도, 선교에 방향 맞추면 아무 염려하지 않으시기 바란다. 그거 놓쳐서 방황하게 되고 속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내 문제는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신다. 전도자의 마음을 하나님이 모르시냐? 우리가 하나님을 몰라서 그렇지,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다 알고 계신다. 139:2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13:22이다. 중심을 아시는데 하나님은 다윗의 중심을 아셨다.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중심만 통하면 누가 그 일을 하게 하시느냐? 다윗이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내 뜻을 다 이루게 하시니라. 오늘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중심 통하면 하나님은 여러분들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신다. 그래서 쓰임 받는 것이다. 내가 잘나서 쓰임 받는 게 아니다. 그냥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니까 하나님과 중심이 통한다. 139:9-10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여러분 생애에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계시네? 한 번 만이라도 체험하셔야 된다.

 

2. 전도, 선교 현장에 준비 된 응답(6-10)

전도, 선교 현장에 준비 된 응답이 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그러면 내가 전도, 선교의 방향 맞추고 있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준비 된 응답이 있다. 그게 뭔가? 제자가 준비 되었다. 저는 이런 부분을 너무나도 현장 가면 실감나게 본다. 우리가 C국에 선교사를 파송했는데 거기 가니까 정말로 그 핍박 속에서 하나님이 준비 된 제자가 나왔다. 이건 우리 실력이 아니다. 거기다가 브라질을 맡았다? 정말 앞이 캄캄한 게 2-3년 전이다. 내가 브라질에 가봤는가? 브라질에 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가? 아무것도 모르는데 맡았다. 맡았는데 하나님이 그 현장에 제자를 준비하셨다. 없으면 대만에서라도 하나님이 제자를 불러서 우리 대구지역에 보낸 분이 퍼미노 선교사다. 지금 그 분을 통해서 얼마나? 선교사를 보내서 그렇게 있고 가니까 뭔가? 가니까 복음 사랑하는 교역자, 목사, 제자들이 얼마나 있는지 현장 가보면 있다. 오늘도 문제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문제는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문제는 하나님의 계획과 전도, 선교에 방향에 맞추고 있느냐? 그거 놔두고 다른 것에 다 속고 있다. 거기에 방향 맞추고 있다면 성령께서는 분명히 역사하시고 분명히 응답 하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전도, 선교 현장에 방향 맞추면 거기에 모든 응답이 있다. 루스드라의 제자가 준비 되었다. 그 곳이 돌 맞은 곳이다. 거기에 하나님이 제자를 숨겨놨다. 빌립보 지역에 하나님이 제자를 숨겨놨다. 그게 루디아다. 오늘 본문에 기도하러 가다가 만난 제자다. 감옥 현장에 준비 된 제자가 있었다. 그게 간수장이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 받을 수 있느냐? 실컷 두드려 팬 사람이? 어떻게 구원 받을 수 있느냐? 핍박자였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어떤 현장에 제자가 있는지 우리는 알 수 없다. 감옥에 하나님이 제자를 준비해놨고 빨래터에 제자를, 핍박 받고 두드러 패는 지역에 제자를 준비해놨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분이 있다. 전도 현장이다. 우리는 문이 막힌 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더 다른 중요한 응답의 문을 급한 지역을 여신 것이다. 그래서 행16:6-10이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문이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속지 말 것이 있다. 그게 뭔가? 핍박에 속지 말아야 된다. 그게 뭔가, 문이 닫혔다고 속지 말아야 되고 그게 뭔가, 무리에게 속지 말아야 된다. 무리가 아니라 제자를 준비해서 한 사람 제자 나오니 세계 복음화의 동역자가 되어지면서 지속 가능한 제자가 나온 것이다. 핍박의 장벽을 넘는 것이 제자다. 핍박이 있다면 이 장벽을 넘는 게 제자다. 문이 닫혔다, 빨리 아셔야 된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문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무리에 속지 말아야 된다. 복음에 반응하는 자가 있다. 우리가 대부분 속는 게 뭔가? 많이 모이냐, 적게 모이냐? 거기에 속는다. 그게 아니라 그 무리 속에 복음의 반응하는 자를 훈련시켜서 세계 복음화 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안 될 때에 오히려 방해 된다고 해서 사도 바울은 잘라버리고 그 다음에 훈련 되었을 때에는 마가는 내게로 돌아오라. 그가 내게 유익하다고 하면서 세계 복음화에 다시 쓰는 걸 보게 된다. 우리는 유의해서 봐야 될 현장이 뭔가? 흩어진 현장, 남은 자, 숨겨둔 자다. 모든 현장에 흩어진 자가 있다. 그러면서 남은 자가 있고 숨겨둔 자가 있다는 걸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신 문에는 반드시 열매가 있는데 그것이 루디아, 간수장, 디모데였다. 오늘도 하나님이 여시는데 많은 열매가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이 문 닫는 건 그건 하나님의 다른 문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 선교사가 자주 얘기한다. 가서 잘한다. 근데 그 전에는 문을 자꾸 하나님이 닫으신다. 그게 호주다. 그건 자기 생각이다. 호주 가보니 좋거든? 여기 우리 아들들 교육시키면 좋겠다? 영어도 잘하겠고? 2번이나 가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문을 다 닫으신다. 하나님이 여신 문이 C국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아무 문제 없이 하나님이 모든 문을 여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현장의 모든 응답이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는 속으면 안 된다. , 경제, 수준, 문제, 사건에 속으면 안 된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놓칠 때에 좋은 일에 속고 나쁜 일에 속고 전부 속는 것이다. 속는다고 할 때에 그 사건 이전에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있느냐, 안 잡고 있느냐가 우리가 속고 안 속고 하는 것이다.

 

3. 현장에서 누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11-18)

셋째다. 현장에서 누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다. 우리는 현장에서 뭘 누리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가지고 누려야 된다. 그게 11-18절이다. 뭘로 누리느냐? 기도의 비밀로 누리는 것이다. 언약 기도, 정시기도, 무시기도 가지고 우리는 현장에서 누리는 것이다. 언약이 뭔가? 3:15, 그리스도다. 언약이 뭔가? 요일3:8의 마귀 권세 이기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사탄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언약이 뭔가?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다. 10:45이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언약이 뭔가?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다. 내가 곧 길이다. 무슨 길인가? 하나님 만나는 길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특히 동양권은 도() 닦는다? 길을 닦는 것이다. 길을 닦는데 길은 없다. 하나님 만나는 길은 아무리 인간이 닦아도 만날 수가 없다. 속아서 뭘 만나는가? 귀신 만난다. 속아서 악령 만난다. 속아서 사탄 만나는 것이다. 그래서 성철이라는 스님은 나중에 내가 진리를 알면 절을 떠나겠다. 진리를 알면 불교를 떠나겠다. 거기서 진리 알지 못하고 마지막에는 내가 지옥에 떨어진다고 말했다. 오늘도 복음 안에서 주시는 강단의 메시지를 붙들고 언약 기도 속으로 들어가고 정시기도 속으로 들어가고 무시기도 속으로 들어가기를 축원한다. (1)언약 기도? 바로 그리스도다. 언약 기도?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이다. 그게 언약 기도다. 그래서 눈 뜨시면 우리 주님 생각하시기를 축원한다. 눈 뜨시면 주인 바뀐 걸 확인하셔야 된다.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이 누군가? Kingdom, 왕권, 천국,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눈 뜨자마자 내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시작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걱정이 없다. 그래야 사탄의 공격 안 받는다. 왜 사탄의 공격을 받느냐? 내가 주인이 되었기 때문에 사탄 공격 받아서 가정에서 실패하고 현장에서 실패하고 그런 것이다. 내가 주인 되니까 엄마한테 대들고 아버지한테 덤벼든다. 내가 주인 되어서 그렇다. 눈 뜨자마자 누가 주인 되어야 하느냐? 우리 주님이 내 주인 되어야 한다. 복음편지, 새생명새생활 기초 메시지에 나온다. 내가 주인 되면 늘 사탄의 공격을 받는다. 아무 힘 없이 그냥 매번 당하는 것이다. 근데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었다면 절대 속지 않게 된다. 그리고 내 힘이 아닌 오늘도 성령 충만을 주옵소서. 이것이 언약 기도다. (2)정시기도? 평생 기도제목 잡고 시간, 시간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정시기도 속에 무슨 기도제목이 있어야 되느냐? 내 평생 기도제목이 있어야 된다. (3)무시기도? 6:18이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무시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고 여기에서 뭐라고 할까, 항상 기뻐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그때 살전5:16-18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리가 왜 기쁨을 놓치고 우리가 왜 능력을 놓치고 우리가 왜 근심하고 걱정하느냐? 언약 기도 놓쳐서 그렇고 정시기도, 무시기도 놓쳐서 그렇다. 예수 안 믿는 게 아니다. 예수를 믿는데 왜 지속적으로 쓰임 못 받는다? 언약기도, 정시기도, 무시기도 놓쳐서 그렇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훈련 속에서 귀한 만남을 위해서 내가 정말로 중요한 일에 쓰임 받고 내가 정말로 지속적으로 쓰임 받고 계속적으로 쓰임 받기 위해서 정말로 이번 훈련을 통하여 언약 기도, 정시기도, 무시기도가 회복되기를 축원한다. 교만하게 자꾸 기도 안 하고 살지 마시고요, 기도 안 하는 분은 나는 교만하다고 본다. 그래서 정말로 기도 속에서 분명히 기도해야 되는데 안 한다. 그래서 오늘도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비밀이 이뤄지는데 기도하러 가는 바울, 귀신 들린 소녀 만나서 예수 기적이 나타난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는데 예수님의 권세가 무슨 권세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네게 주셨으니, 우리 주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가진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근데 그 이름의 열쇠를 누구에게 줬느냐?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셨다. 16:13-20이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줬다고 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현장에서 사용 하시기를 바란다. 그러면 현장에서 늘 그 이름을 누리는 것이다. 그게 엡2:21이다.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다. 현장에서 뭘 갖고 누리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다. 반드시 필요한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과 믿음이 있어야 된다. 오늘 귀신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 자고 있다. 근데 귀신들은 믿음이 없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종이다. 지식이 있다. 근데 그 지식은 복음 방해하는 짓만 계속 하는 것이다. 믿음이 없는 것이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과 믿음 있는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믿음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구약의 메시아, 신약의 그리스도, 부활하신 이후에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 그래서 그리스도, 그 이름이다. 안 믿어지는가? 그러면 한 번 확인하시기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은 거짓말이다. 내가 거짓말인데 나는 그걸 파헤친다. 실제로 역사상에 예수 그리스도는 거짓말이고 십자가 부활은? 십자가는 졌는지 모르겠지만 부활은 거짓말이야, 그걸 파기 위해서 연구하다가 전부 무릎을 꿇은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 앞에다. 한국에도 있다. 요즘 보니까 이 교수라고 있던데 저는 그 분을 보니까 기독교를 갖다가 핍박하려고 얼마나 연구를 했는지 모른다. 불교 신자인 것 같더라. 평등법, 차별법 만든 게 전부 그 사람 작품이다. 복음 못 전하도록 전부 그렇게 만든 것이다. 그 연구하러 절에 갔는데 앉았는데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 것이다. 절이 얼마나 조용한가? 근데 집에 왔다. 깨끗하게 괜찮아졌다. 갔는데 또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그런 살마이 있다. 우리 교회에 오면 머리 아파서 교회 못 있겠다, 집에 오면 또 괜찮다. 그러면 연구하려면 들어야 되는데? 그래서 기독교 방송 틀어놓고 목사님들 뭘 얘기하느냐? 꼬투리 잡아서 그걸 가지고 법으로 전부 모르게 만드는 게 그런 법들이다. 그래서 듣는데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하니 피식 웃더라. 무슨 모든 사람이 죄인이냐? 내가 죄인이냐? 그냥 거꾸러 진 것이다. 그런데 혀가 딱 굳어버렸다. 그러면서 내가 죽겠구나? 그래서 이거 하나님, 거부하는 게 죄인가? 살려돌라고 했는데 그 분이 살게 된 것이다. 그래서 예수 믿고 나니까 내가 나쁜 짓을 정말 많이 했다고 하면서 교회 다니면서 지금 내가 한 법이 그것이고 내가 한 짓이 이것이고 지금 사탄은 온갖 이성과 평등과 인격이란 걸 가지고 뭘 하느냐? 교회를 갖다가 지금 묶어버리고 전도 못하도록 만든다고 얘기를 한다. 반드시 그리스도에 대해서 구약으로 확인해보시고 신약 가지고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베들레헴, 성탄절 곧 온다. 거기에 탄생한다고 예언 되었다.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겠다고 예언 되었다. 700년 전에 사53장이다. 어떻게 700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가 창에 찔리고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죽을 것을 본 듯이 예언이 된 것이다. 이걸 안 믿으면 머리가 나빠도 한참 나쁜 것이다. 오늘도 그리스도에 대해서 정말로 믿으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눈 뜨면 주인이 바뀌고 하나님의 힘이 필요하고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 되었다는 걸 고백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축원한다.

 

결론 - 결론이다.

 

1. 다른 말, 남의 말 하지 마시고 훈련 속으로 체질 바꾸라

다른 말 하지 말고 그리고 다른 사람 말 하지 말고 남의 말 하지 말고 훈련 속에서 완전 체질이 바뀌기를 축원한다. 올 한해에 계속 말씀드린다. 은혜의 복음으로 체질 된 자다. 그래서 마지막 훈련 속에서 완전 체질 바뀌게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2. 온전한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온전한 복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냥 복음이 아니라 온전한 복음이다. 완전한 복음, 충분한 복음이다. 모든 것의 모든 것 되는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상하게 할만큼 실패가 온다. 예수는 믿는다. 교회 왔다 갔다 한다. 근데 이상하게 실패한다. 그러면서 영적인 무서운 실패가 온다. 복음은 완전하다. 모든 것 끝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이게 안 되니까 그게 혼합주의다. 그게 WCC사상이다. 그게 오직 예수를 비방한다. 네 왜 자꾸 오직 예수 그리스도 얘기하느냐? 그건 완전한 복음을 놓친 것이다. 이상하게 실패하고 이상하게 영적인 무서운 실패가 오는 것이다. 기도 응답이 안 되어지는 것이다.

 

3. 집중의 시간표를 가집시다

오늘 집중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 오직 성령이라고 했다. 다른 이름으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 한계를 넘게 된다. 인간의 한계가 있는데 세상의 혼란에 부분을 넘게 된다. 세상이 얼마나 혼란한가? 근데 우리는 한 눈에 다 보인다. 영적 세계라든지 영적인 부분을 간단히 보인다. 다른 사람은 세상이 혼란하다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사탄의 활동을 넘는다. 그리고 교회에 힘이 없다? 아니다. 한계를 넘는 것이다. 우리 교회를 한계 넘는 건 은혜 받은 자, 이 힘을 가진 자 통해서 초대교회부터 시작해서 교회사마다 이 비밀 가진 사람들을 통해서 교회가 세워지고 확장 되고 아무리 막아 놨는 C국이라도 이 복음이 증거 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기도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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