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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 속에 있는 제자!

graceds | 2017.12.10 17:33 | 조회 6918

서론 - 할렐루야! 할렐루야! 찬양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또 우리의 신앙 고백이기 때문에 그렇다. 옆에 분과 신앙 고백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다시 한 번 한다. 은혜의 복음으로 체질 된 제자입니다. 꼭 순간순간 그렇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눈에 안 보이는 축복을 볼 줄 아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눈에 보이는 축복에 연연하고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누군가? 그게 불신자들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축복을 따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안 보이는 축복의 흐름과 안 보이는 하나님의 역사를 볼 줄 아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그래서 성경에서나 교회사나 응답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들이 누군가? 역설적으로도 고난을 많이 받은 사람이 가장 응답을 많이 받았다. 불신자가 봤을 때에는 그게 뭐 축복이냐?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눈에 안 보이는 축복 때문에 사실 그 고난을 고난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그 고난 넘어서 하나님이 준비한 축복을 볼 줄 아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런데 그 고난 받은 사람들이 한 게 뭔가? 한 것이 감사를 제일 많이 했다. 웬만한 내가 좀 있다? 고난 받으면 불평 나오고 원망 나온다. 근데 하나님의 사람, 진짜로 복음 사랑하는 사람, 복음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고난이 올 때에 그 고난의 의미를 알기 때문에 오히려 감사를 하는 사람들로 바뀌어 진다. 그래서 히11:38에 세상이 감당치 못한다. 사탄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런데 결국 그 분들은 실제로 최고로 응답 많이 받은 사람들이 되었다. 그게 누군가? 늘 말씀드리는데 요셉이다. 그게 누군가? 모세였고 다윗이었고 그러면서 우리 지금 사도행전 보지만 전도제자들이 바로 그러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것에 속지 마시고 눈에 안 보이는 축복을 볼 줄 알아야 된다. 그게 어디에 담겨져야 되느냐?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속에 담겨져 있다. 그래서 구약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쏟아 부으신 복을 받은 사람이 있는데 욥이다. 그래서 욥은 욥23:10[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썩은 것 말고, 불순물이 있는 것 말고,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욥을 정금 같은 믿음 주기 위해서 그렇게 또 하신 것이다. 그러니 오늘 우리에게 오는 고난 통해서 갱신의 시점이 되어 지고 이 부분을 통해서 욥은 뭐라고 하느냐? 내가 전에는 하나님을 귀로 들었는데 이제는 내가 하나님을 눈으로 본다고 말한다. 고난을 통해서 귀로 듣던 하나님을 이제 내가 눈으로 본다고 말씀한다. 그래서 우리가 고난이 올 때에 정말로 그걸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 드리느냐? 하나님의 사람들은 고난의 의미가 뭔지를 제대로 깨닫고 거기에 감사하는데 왜 그런가? 고난의 의미 속에 하나님께서 어마어마한 복을 갖고 계신다. 23:1-6이다. 다윗이 받은 고난이 얼마나 많은가? 그걸 통해서 하나님이 나의 목자이신 걸 알게 되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그러면서 내 영혼도 소생시키시기도 하신다.

 

그래서 지난주에도 말씀드렸다.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상황이 문제가 아니고 사건이 문제가 아니다. 어디에 속느냐? 내가 그 문제에 속는 게 아니라 말씀 놓친 것에서 속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성령께서 너와 함께 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하나님의 방향을 맞추고 계획 속에 있다면 그 문제 가지고 내가 걱정할 게 없다. 그 사건 가지고 내가 걱정할 게 없다. 하나님이 나를 온전히 인도하신다면 내가 걱정할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계획하시고 무엇을 이룰 것인가? 그래서 요셉은 똑같이 노예생활 하는데 노예의 내용이 다른 것이다. 불신자가 노예 생활하는 것과 요셉이 노예 생활이 삶의 내용이 다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저와 여러분의 삶의 내용이 임마누엘의 내용되기를 축원 드린다. 고난이 문제가 아니고 내가 그 고난 속에서 삶의 내용이 임마누엘로 나타나고 하나님의 계획이 이뤄진다? 그것이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살전5:16-18에 보면 [항상 기뻐해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그래서 하나님의 뜻은 복음 안에서 우리가 기뻐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은 복음 안에서 우리가 즐거워하는 것이고 이 문제, 저 문제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이다. 그러면 세상이 그 사람 감당할 수 있느냐? 못한다. 사탄이 그 사람 못 건드린다. 한 번 건드려보니 넘어진다. 그 다음에 또 일어나서 한다고 하는데 넘어뜨리는데 넘어진다. 또 건드리고? 얼마나 재밌는지 모른다. 발 걸고 밀기도 하고 불평하고 원망하지? 사탄이 박수치기 좋아한다. 건드려도 전혀 상관없이 그 사람의 생애의 전체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 삶이 되었다? 건드릴수록 득이다. 건드릴수록 이 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온다. 오늘 제목 가지고 염려, 근심하지 말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그래서 고난을 통해서 감사가 회복 되어 지고 고난을 통해서 정금 같은 믿음이 회복 되고 고난 통해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이제 눈으로 보는 생활로 되시기 축원 드린다. 반대로 안 보인다? 그게 종교생활이다. 반대로 그게 안 느껴지면 인본주의 신앙생활로 모든 축복을 막고 있다. 인본주의 신앙생활 한다면 오는 축복을 전부 막는다. 그게 안 보인다? 그래서 다른 것을 체험하려고 한다. 그게 불건전신비주의다. 뭔가 체험을 했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신비가 아니고 복음의 신비가 아니고 육신적인 신비로서 몸에 느껴지는 것? 무질서, 저급하고? 사탄이 얼마든지 줄 수 있는 신비주의 생활이다.

 



그래서 어떻게 눈에 안 보이는 축복을 우리가 발견하느냐? 그것은 예배 때 숨은 축복이 있다. 똑같이 예배 드렸는데 이 숨은 축복 발견 못하고 가는 사람 있는가 한 면 우리 교회에 지금 포럼을 하는데 예배를 드리고 나서 그 예배대로 그 축복을 발견하는 것이다. 어떤 우리 렘넌트가 시험을 쳤다. 하나도 아니고 2번 이상이다. 시험에 합격하면 할렐루야인데 다 가서 떨어졌다. 근데 이 렘넌트의 기도수첩은 지난주 강단의 말씀, 문이 막혔구나? 그래, 하나님은 더 중요한 문을 여신 줄로 믿고 감사하다. 그걸 누가 막는가? 막을 수가 없다. 그래서 열리느냐, 안 열리느냐? 이게 중요치 않고 하나님이 무슨 문을 여느냐? 그게 중요하다. 하나님이 여시는 문을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우리가 받아야 된다. 그래서 오늘도 아이고, 1시간 어떻게 견디나? 벌써 실패한 것이다. 오늘도 찬송가 9? 왜 이렇게 초반부터 기나? 예배 시작할 때부터 실패한다. 오늘 하필 또 뭐가 있어서 마치고 가야 되는데 1225분까지 하네? 벌써 실패한다. 예배 전후 모든 걸 끊어내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사60장의 예배가 되기를 축원 드린다. 하나님의 일, 사역 속에 숨은 축복이 있다. 하나님의 일은 한다, 저 양반은 왜 매일 일을 하느냐? 거기에 하나님의 숨은 축복이 있다. 왜 저렇게 사역한다고 쫓아다니느냐? 거기에 하나님의 숨은 축복이 있다. 그래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한다? 절대 하나님은 안 속는다. 앞에서 일하는데 사람에게 보이려고 한다? 하나님이 절대 속지 않는다. 전도 속에 숨은 축복이 있다. 전도 현장에 숨은 축복이 있다. 그래서 이 축복은 영원히 변치 않는 축복이다. 눈에 안 보이지만 영원한 축복이 있다. 전도자가 받는 축복은 영원한 축복이다. 이건 누가 빼앗아 갈 수 없고 뺏기지도 않는다. 12:3이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이 땅에서 받는 응답과 이런 것은 전부 변한다. 또 시한적이다. 그러나 전도자가 받는 축복은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리라. 전도자가 받는 축복은 뭐냐? 냉수 한 그릇도 잃어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에 쓰임 받는다, 굉장한 축복의 자리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10:42이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래서 전도는 영원한 축복을 남는다. 열매 있는 신앙생활 되어야 한다. 그건 영원한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그 속에 뭐가 있느냐?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 있고 그 속에 하나님의 완벽한 축복이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 속에 있고 시간표 속에 있다. 거기에 뭐가 담기느냐? 하나님의 완전한 축복이다. 이유? 하나님은 지금 만물과 만민을 다스리시고 계시는데 특히 구원 사역 중심으로 모든 역사를 움직이신다. 지난주 행16장에 한 번 보시기 바란다.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해서 이 전도자의 걸음이 유럽으로 발걸음으로 옮겨졌는데 하나님이 구원 사역 중심으로 모든 걸 움직이는데 오늘 날 역사가 어디 중심으로 움직이는가? 전부 유럽 중심으로 거의 움직인다. 전부 학교 가서 세계사 배우는 걸 봐라. 세계사 보면 중국 얘기는 별로 안 나온다. 전부 유럽 얘기다. 그래서 복음이 유럽에서 그 다음에 네덜란드, 영국에 가서, 또 미국으로 가고? 세계 역사를 누가 쥐고 있느냐? 영국이 그랬었고 기독교 국가가 그랬고 지금 미국이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래서 전도자의 걸음이 누구의 걸음이냐? 하나님의 계획 속에 성령이 역사하는 걸음이다. 그래서 구원 사역으로 중심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 속에 모든 축복이 다 담겨져 있다. 그러면 구원 받은 자를 위해서 전도자를 위해서 하나님을 뭘 하시느냐? 1초도 쉬지 않고 응답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순간순간 기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완전한 계획 속에 완전한 축복이 담겨져 있다.

 

본론

 

1. 전도가 성도의 습관이 되어 집니다(17:2) 체질이 되었다

 

첫 째다. 오늘 전도가 성도의 습관이 되어야 한다. 성도는 전도자의 삶이 관습이 되어야 되고 습관이 되고 삶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 17:2이다.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이게 전도다. 그래서 관습대로, 전에는 습관대로라고 했다. 그러면 성도는 전도가 습관이 되고 성도는 전도가 관습 되어야 되고 체질이 되어야 된다. 이번에 우리 2차 팀 합숙을 받았었다. 하는 말씀이 뭔가? 늘 직장 갔는데 직장 가서 갔는데 김에 전도하자? 이렇게 살았다. 근데 하나님께서는 몰라서 그렇지, 우리를 전도하러 그 직장에 보냈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하나님은 모든 역사와 지구를 움직이시는데 구원 중심으로 움직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서 그 일을 하고 실제 사업을 하고 말로는 선교 기업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속으로는 돈 많이 벌려고 하는데 하나님은 거기에 우리를 보낸 것은 그래도 부족하지만 우리를 전도하기 위해서 보냈다. 오늘부터 생각 바꾸시기 바란다. 그걸 각인, 뿌리, 체질 내리는 것이다. 이미 사도 바울은 관습이 되었다. 이미 사도 바울은 그게 습관이 되었다. 그래서 자기의 관례대로, 이제는 전도가 하나의 관례요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렇다고 가서 떠들고 문제 일으키는 전도 하지 마시고 늘 말씀 드리는데 내가 임마누엘 누리면서 보여주시기 바란다. 시간표 따라서 아, 문이 열리면 인생의 방향은 전도와 선교 세계 복음화다. 인생의 답은 그리스도다. 기도 응답은 성령 충만이다. 그래서 오늘 세 안식일, 시간을 정하는 것이다. 성경 가지고 핵심을 말하는 것이다. 메시지 정리다. 뜻을 풀어 알아듣기 쉽게 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복음의 내용이다. 이 예수가 그리스도다, 인생의 답을 준 것이다. 오늘 이런 전도가 우리에게 관습이 되기를 축원 드린다. 그래서 우리가 훈련 받는 것이다. 전도자 바울은 전도가 관례 되었다는 말은 습관이요 익숙한 것이다. 그리고 행9:15, 아나니아가 준 메시지가 각인 되었다.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게 확 각인 된 것이다. 오늘 행1:8, 각인되시기 바란다. 그게 체질이 되어야 한다. 28:16-20이다. 어린 양을 먹이고 치라. 부활 메시지가 각인되시기 축원 드린다. 전도가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지금은 사도해전을 메시지하고 설교하는 건 기적 중 기적이다. 제 인생은 전도와 전혀 상관없었는데 제가 예수 그리스도로 답이 나니까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그리고 전도, 선교에 하나님이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방향 맞추게 했는데 이만큼 축복 받을 줄 사실 내가 몰랐었다. 오늘도 전도가 누려지는 축복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바울은 훗날 자기를 심문하는 아그립바 왕에게까지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전도하고 있다. 26:1-9이다.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너를 위하여 말하기를 네게 허락하노라 하니 이에 바울이 손을 들어 변명하되 아그립바 왕이여 유대인이 고발하는 모든 일을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 여기나이다 특히 당신이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문제를 아심이니이다 그러므로 내 말을 너그러이 들으시기를 바라나이다 내가 처음부터 내 민족과 더불어 예루살렘에서 젊었을 때 생활한 상황을 유대인이 다 아는 바라 일찍부터 나를 알았으니 그들이 증언하려 하면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따라 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 것이라 이제도 여기 서서 심문 받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바라는 까닭이니 이 약속은 우리 열두 지파가 밤낮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받들어 섬김으로 얻기를 바라는 바인데 아그립바 왕이여 이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하는 것이니이다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많은 일을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네는 너무 많이 배워서 네가 미쳤구나? 사람 진짜 많이 배우면 미치는 사람들 있다. 바울이 학문이 얼마나 많은지, 네 혹시 미친 거 아니냐? 바울이 뭐라고 하느냐? 왕이여, 내가 지금 묶인 것 이외에는 왕이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오늘도 사도 바울은 죄수로 있든지 아니면 어디에 가든지 전도가 관례가 되는 것이다. 관례란 것은 목회자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다. 관례란 것은 어떤 주간을 정해서 전도하는 게 아니다. 전도는 성도의 생활이고 누림이 바로 관례라는 것이다. 딤후4:2이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그래서 우리가 훈련 받은 이후에 전도가 내 삶에 누림이 되고 습관이 되고 그 다음에 관례가 되기를 축원 드린다. 이렇게 살아갈 때에 어찌 되느냐? 하나님의 풍성한 은사로 가득 채워진다. 내가 전도하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가 뭔지 발견 된다. , 이 일 때문에 하나님이 이 은사를 나에게 주셨구나? 이 재능을 나에게 전도하라고 주셨구나? 이번에도 메시아 공연을 봤는데 그래, 저 은사를 하나님이 전도하라고 주신 것이구나? 보여 져야 된다. 사업? 왜 나에게 이런 귀중한 사업을 이렇게 응답 하시는가? 전도, 선교하라고 주시는 것이다. 내게 사람 잘 사귀는 게 있는데 그게 왜 그런가? 전도 때문이다. 그걸 주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전도하는 사람에게는 사탄이 틈 탈 수 없다. 그러면서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게 된다.

 

2. 전도하면 영적인 눈이 뜨임 하나님의 일과 사탄의 일이 분명하게 나타남

 

둘째는 전도하면 영적인 눈이 뜨인다. 하나님의 일과 사탄의 일이 분명하게 보인다. 17:4-5이다. [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사건을 보면서 하나님의 일과 그러면서 사탄의 일이 보여 진다. 17:13-14이다.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지금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전도하다가 핍박이 일어나서 제자들이 어디로 들어갔냐면 베뢰아로 들어갔다. 베뢰아 사람들은 신사적이라서, 전에 성경은 신사적이라고 했는데 이번에 보니까 더 마음이 너그러워 하나님의 말씀이 그런가 하여 날마다 상고한다고 했는데 베뢰아 지역으로 왔다. 그런데 데살로니가에서 핍박하던 사람이 부지런하기도 하다. 베뢰아까지 따라와서 핍박해서 소동 일으켰다. 사도 바울이 이제 또 다른 곳으로 가야 되도록 만든 것이다. 그래서 오늘 보니까 마지막으로 바다로 배를 탈 수 있도록 제자를 데리고 가고 보호하는 것이다. 그래서 간 곳이 아덴이다. 아덴까지 가서 복음 전하는 것이 17장 후반이다.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하게 하거늘] 그렇게 말한다. 세상 현장에는 복음 진리를 듣고 싶어 하는 심령이 허다하다는 걸 보게 된다. 우리가 전도하면 현장에 얼마나 갈급하게 사람들이 기다리는가? 그게 보여 지고 하나님의 일이 보여 진다. 본문에 보면 경건한 헬라인과 귀부인이 나온다. 그러면 경건한 헬라인은 뭔가? 유대교로 개종한 이방인을 말하는 것이다.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이다. 헬라인들은 뭐를 의미하느냐? 철학을 많이 아는 자들이고 무수한 신화를 지니고 있는 자들이다. 우리로 말하면 온갖 이상한 얘기들 있지 않는가? 귀신 얘기, 점 얘기 이런 것들이다. 제가 헬라에 그리스 신화를 읽어 봤는데 도저히 귀신 얘기, 그 다음에 뭡니까? 이상한 신들 얘기, 이런 게 나오는데 도저히 못 읽겠더라. 하도 영적으로 복잡하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인간적인 학문을 많이 연구한 곳이 헬라 그리스 철학이다. 거기서 소크라테스, 플라톤 이런 많이 사람이 일어나서 철학이 발달 되었는데 세상 철학으로 얼마나 영적으로 깜깜하냐? 그리스 신화 한 번 읽어봐라. 그걸 믿고 세계 역사에 보면 모든 걸 붙인다. 우주선 쏠 때도 그 이름 붙이고 그 다음에 태풍도 그 이름 붙이고? 그게 뭔가? 세상 지식으로는 영적으로 깜깜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저들의 문제가 뭔가? 철학과 신화로는 영혼의 갈증이 안 일어나서 유대교로 갔다. 유대교로 개종했으나 최고로 경건한 유대 종교 생활에는 영혼에 답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니까 거기에서 인생의 답을 얻은 것이다. 수많은 금기사항을 지킬 수 없어 다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적지 않는 귀부인도 믿었다. 귀부인은 누구인가? 데살로니가는 화려한 도시다. 귀족이나 고관들의 부인이다. 남편들의 방탕한 생활에 증오를 느끼고 유대교의 율법주의적인 도덕의 가르침으로 위로 받던 그 여인들이었다. 그러나 그 율법의 도덕 앞에 자기들도 남편과 똑같이 죄임인 걸 깨닫고 그 갈등과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전도자가 와서 성경을 가지고 뜻을 풀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전하니까 인생의 답이 된 것이다. , 우리 인생은 남편, 내 문제나 전부 다 죄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고 그래서 십자가 지시면서 우리의 죄를 다 대속했다는 걸 믿게 된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들의 문제는 하나님 떠난 문제다. 아무런 다른 문제 이전에, 저와 여러분들의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 놓치고 마귀 말 들은 것이 원죄다. 그래서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게 문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어찌 되시느냐? 하나님이 만나는 길이 되셨다. 선지자다. 14:6이다. 예수님이 누구냐? 하나님 만나는 길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예수님이 누군가? 우리 죄 문제 해결하신 제사장이다. 10:45이다. 교주, 종교 지도자처럼 아니다. 도리어 섬기러 하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속하는 제물이 되신 것이다. 많이 배우고 많이 가졌고 출세해서 있고 높은 지위가 있는데 그 사람들이 과학, 지식을 모르는가? 그 다음에 학문이 없는가? 그런데 시달린다. 잘 살아보자, 이렇게 잘 사는데 정신병원은 더 많아지고 정신병동이 지금 모자란 시대가 되었다. 이유?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의 자식이다. 그래서 요일3:8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사탄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그래서 오신 것이다. , 선지자, 제사장이다. 적지 않는 귀부인, 갈등 많다. 경건한 헬라인들 종교생활 갈등 많다. 교회 한 번 두 번 다녔는가? 10-20년 다녀도 그래도 아직까지 갈등 중이다. 복음이 완전한 줄 믿으시기 바란다. 복음이 내게 완전하다는 것이다. 복음으로 내가 충분할 때에 복음이 모든 것이라는 깨달아지고 믿어질 때에 모든 갈등 끝이다. 19:30에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아까 다윗이 그래서 시23:1이다. 그건 주인 되는 것이다. 오늘도 주님이 주인 되는 것을 확인하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중요한 응답을 받아야 된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중요한 응답을 받아야 된다. 불신자가 원하는 그런 응답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중요한 응답 받아야 된다. 하나님의 큰 계획을 이루게 된다. 속으면 안 된다. 위기, 문제에 속으면 안 되고 고난에 속으면 안 된다. 전도자들은 위기가 올 때에 다른 분들은 계속 응답 받아간다.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 고린도로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제자들을 준비해서 그 지역에 교회가 세워지고 그 지역 복음화가 되어 지고 그 다음에 또 장로들을 세우고 그러면서 사도 바울은 나중에 방향이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오늘 우리는 중국을 보아야 하리라. 오늘 우리는 정말로 내일의 로마 쪽으로 그러면서 보너스 브라질이다. 그러면서 스페인 온 데 다민족으로다. 위기를 모면한 직후에 또 다른 지역으로 갔다. 그러면 제자들의 기준은 뭔가? 위기 피하는 것이냐? 우리는 위기, 사건 피하는 것이고? 그런데 제자들의 기준은 뭔가? 제자 생기는 게 그게 기준이다. 제자 세우는 것이 기준이다. 제자들의 기준이 뭔가? 우리 이번에 팀 사역 훈련을 받았는데 말씀 사역자가 지금 해야 될 게 뭔가? 말씀 사역해야 될 사람은 찾고 세우고 파송하는 게 기준이다. 오늘 우리의 훈련의 기준이 어려운 것 피하고 고난 피하고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로 거기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붙들고 제자 찾아 세우는 게 기준이다. 그래서 여기에 보면 제자들이 사도 바울을 보호하고 또 이 쪽으로 보내고 저 쪽으로 보내고 그러면서 지역 지역에서 계속 복음 운동하는 걸 보게 된다. 회당을 찾았단 말은 뭔가? 10절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복음 없는 현장이다. 이 회당에 성경, 예배, 헌금, 금식기도 있다. 그게 쭉 내려와서 예수님 때까지 계속 되는 것이다. 성구 적어서 하는데 복음 빠진 그 현장을 보고 예수님은 화있을 진저라고 했다. 예배 있다니까요? 그래서 수가 성 여자에게 여기서도 말고 저기서도 말라, 예배할 때가 오는데 곧 이때라. 언제냐? 내가 온 때라. 여기서도 말고 저기서도 말고 예배드릴 때가 있다. 곧 이때이다.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난다는 것이다. 날마다 강론했다. 큰 집 두고 뭐하려고 하는가? 날마다 그 집에서 날마다 회당에서 우리 교회 놔두고 뭐하려는가? 날마다 여기서 복음 운동, 기도해야 된다. 여러분 큰 집, 30-50평 사는데 뭐 하려고 하는가? 여기서 마가 다락방처럼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 집들이 되시기 축원한다. 오늘 이 시대에 날마다 강론하고 행2:41-42이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마가 다락방이다. 결과는 하나님이 준비한 간절한 심령들이 있고 말씀을 예비 해 놨다. 믿는 무리가 더 하여 진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 보여 지고 사탄의 일 보여 진다. 저주 받은 사람은 사탄의 일을 하게 된다. 그게 누군가? 이게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열심히 했는데 사탄의 일을 한 것이다. 그게 지금 쫓아다니면서 사도 바울은 핍박했던 사람들이다. 옛날에 그거 전문인이 누구였죠? 사도 바울이었다. 그러니 사도 바울이 어디로 피하면 되고? 저 사람의 심령이 어떠하고? 다 읽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다면 전문 사역 시키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내 영적 문제 좀 있다? 나에게 하나님이 전문 사역 시키는구나? 그 분들은 영적 문제 있는 사람 잘 치유한다. 사도 바울 예전에 믿는 사람들 쫓아다니면서 얼마나 핍박했는지? 수를 다 읽고 있는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열심히 하는데 유대인들이 그리스도 핍박하고 복음을 막는다. 우리가 잘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복음 막는 일들? 한국교회 잘한다고 하는데 그런 일들이 많이 있다. 무리를 동원해서 숫자가 많다고 해서 많은 게 아니다. 그래서 복음 전하다가 낙심 할 일이 없고 신앙생활 하다가 낙심 할 일이 전혀 없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3. 예수 그리스도만 전할 이유(17:16-34)

 

셋째, 예수 그리스도만 전해야 될 이유다. 17:16-34이다. 오늘 안 읽었다. 이게 아덴이다. 예수 그리스도만 전해야 될 이유, 전도자 바울이 다시 한 번 현장에서 깨닫는다. 그게 뭔가? 17:16-17에 보면 아덴 지역 상황이다. 아덴은 지금으로 말하면 아테네다. 그리스 철학의 도시다. 그러면 거기에 철학이 굉장히 발달했다. 사도 바울은 다소 출신이다. 철학 공부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 가서 철학 가지고 좀 얘기할 수 있다. 근데 거기에서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그러한 응답과 역사가 없어서 바울이 고린도에 왔을 때에 심히 떨었다고 한다. 거기에 사역 실패하고 고린도에 와서 내가 너희에게 올 때는 내가 심히 떨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뭐라고 하느냐?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에 외는 절대 말하지 않겠다. 그게 지금 17장 하반부의 바울의 사역이다. 여기에 뭐라고 나오느냐?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짧게 얘기한다. 18절에 보면 변론과 논쟁만 일어난 것이다. 하나도 안 믿었다는 게 아니라 변론과 논쟁만 일어난 것이다. 야손 같은 사람이 없었고 루디아 같은 사람이 없이 그냥 몇 명만 영접하고 떠난 것이다. 이유는 변론과 논쟁이다. 오늘 내가 철학과 내가 세상 지식 많이 갖고 있는 것? 그게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라 그것 가지고 복음 전하려고 하다가 실패한 게 사도 바울이다. 고전1:18-31에 보면 세상 것으로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에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다고 한다. 예수만 얘기하고 그리스도만 얘기해서 되겠느냐? 이 생각이 실패한 생각이다. 사람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줄 믿으시기 바란다. 사람들에게는 오직의 복음이 필요하지, 섞은 복음이 필요치 않다.

 

아덴에는 뭐가 성행했느냐? 에피쿠로스 학파다. 이 사람이 뭔가? 쾌락이 득이고 철학이 목적이라는 것이다. 인생에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쾌락하고 살면 최고지? 그게 인생의 덕목이고 그게 철학의 목적이자 인생이 추구하는 것이다. 그 쾌락이 없어서 공포가 들어온다. 자꾸 쾌락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라는 것이다. 여러분, 쾌락은 잠시 즐거움을 주지 우리에게 더 허무를 준다. 또 하나 파가 있다. 스토아 학파다. 인간의 삶의 원칙이 엄격한 금욕주의다. 한 쪽은 쾌락주의이고 한 쪽으로는 금욕주의적으로 살아가라. 정반대다. 그 두 가지가 아테네의 대표적인 학파였다. 근데 사도 바울이 그들과 논쟁하다가 전도에 실패했다. 오늘도 우리는 전도현장에서 사도 바울이 뭐라고 결론 내렸느냐? 고전2:1-2이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전도자는 오직 복음만 전도되기를 기도하시기 바란다. , 이 분에게 다른 걸 말하지 말고 방법이나 다른 것을 말하지 말고 이 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구나, 그것이 들어가야 된다. 그래서 교회 와서 계속 복음만 누리시기를 축원 드린다. 다른 걸 누리려고 하면 시험 든다. 그래서 근본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 하나님 떠난 것, , 사탄 문제, 근본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다. 이거 알 때에 그리스도로 만족하고 충분하고 아,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라는 것이다. 오만 훌륭한 얘기, 즐거운 얘기 다 들었는데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결론이 안 났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이 방황하게 되고 많은 성도들이 실패하고 아직도 갈등하고 있다. 그러면 현장에 무엇이 필요한가? 예수 그리스도가 현장에 필요하고 예수 부활과 예수 십자가가 필요하고 예수님이 보내신 보혜사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필요하다. 그 분은 지금도 보좌에서 성령을 보내셔서 세계 복음화를 친히 진두지휘하고 계신다. 현장에 뭘 갖고 증거 하느냐? 성경을 가지고, 오늘도 복음 전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복음 전하기 바란다. 오늘도 성경 가지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뜻을 풀어 증거 했다고 말씀한다.

 

결론 - 결론이다.

 

1. 전도, 선교는 주님의 약속이다 내 인생의 방향으로

전도, 선교는 주님의 약속이다. 네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이게 아니다. 부활하시고 계속 뭐라고 하느냐?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해라. 1:8이다. 부활하시고 나서 우리에게 인생의 방향을 주셨는데 그게 전도, 선교, 세계 복음화이다. 그러면 믿기는 믿고 잘 믿는다고 하는데 주님의 방향과 안 믿는 방향을 내가 가지고 있다면 그 돈이 주님과 무슨 관계인가? 거기에 방향 안 맞추고 그 건강 주님과 무슨 상관인가? 전도, 선교와 상관없는 지위와 출세를 했다? 그게 바로 우리 인생에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렇게 살아간다? 그래서 갈등 오는 것이다.

 

2. 이것을 가장 잘 깨달은 자(딤후2:1-20) 은혜 속에서 강하고

이걸 가장 잘 깨달은 자가 누군가? 은혜 속에서 강하게 된다. 딤후2:1이다.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내 아들아 네가 은혜 속에서 강해라. 복음 알고 전도 선교를 알았다? 그 분은 은혜 속에서 강한 자가 된다.

 

3. 이것을 가장 잘 깨달은 교회(11:19-30) 안디옥 교회

이것을 잘 깨달은 교회가 누군가? 예루살렘 교회가 아니라 이방인 교회였다. 그게 안디옥 교회다. 하나님이 안디옥 교회를 통해서 계속 쓰는 것이다. 예루살렘 교회에 있었던 게 안 쓰임 받은 게 아니라 늘 쓰임 받는데 자꾸 장애가 생긴다. 근데 이방인 교회가 그처럼 쓰임 받았다.

 

4. 바울과 제자 일행은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 속에 있었다.

오늘도 바울과 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 속에 있는데 그 속에 뭐가 있는가? 완벽한 축복이 들어 있다. 오늘도 복음으로 인생이 답이 나고 전도, 선교로 인생 방향 맞추고 이제 선교대회를 맞이하면서 우리의 시간, 건강, 물질, 만남이 전도, 선교에 쓰임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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