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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주신 비전을 잡아라!

graceds | 2017.12.31 18:11 | 조회 6120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옆에 분과 신앙고백 드린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마음속에 그러지 마시고 마음속에 있는 것까지 해결 다 받으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인사한다. 은혜의 복음으로 체질 된 제자입니다. 지금 붙어 있는 건 내년에 우리가 주제로 삼고 있는 것이다. 오늘 저녁에 외치도록 하고 계속 기도제목으로 잡겠다.

 

오늘은 2017년도 마지막 주일, 우리 졸업예배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겠다. 저는 우리 은혜교회 미래를 어디서 보느냐? 우리 렘넌트들 통해서 미래를 본다. 지금 우리 30년 지나면 이 앞에 있는 유초등부라든지 이런 렘넌트가 우리 은혜교회의 주역이 된다.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는 우리 렘넌트들이 20년 만 지나면 은혜교회의 주역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내 생각 속에 물론 은혜교회 미래가 있어야 되겠지만 우리 렘넌트들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뤄 나가실 그러한 은혜교회 미래를 바라보면서 참 소망이 있다는 걸 많이 느낀다. 우리 렘넌트들 얼굴 보면 성령이 충만한 얼굴들이다. 그래서 볼 때마다 귀하고 볼 때마다 기도가 되어지고 그렇다. 근데 오늘 우리 렘넌트들 졸업하면서 저는 메시지를 서론에 뭐라고 하고 싶냐, 저들이 나가는 현장은 전부 하나님 없는 현장이다. 학교 간다? 하나님 없는 학문을 많이 가르친다. 과학, 경험, 이성이 틀렸단 말이 아니라 그 모든 저들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가고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가고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가고 또 사회 나가면 하나님 없는 사상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저들이 나가는 현장이다. 그래서 오늘 저들에게 축하를 드리면서 하고 싶은 말이 뭔가?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비젼을 잡으라는 것이다. 하나님 없는 사상 가진 불신자들이 얼마나 잘 나가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 모든 부분들이 사실상 하나님과 상관 없기 때문에 어느 날 창6장에 홍수에 전부 밀려 가듯이 수장되는 것이다. 어느 날 인생들이 탑을 쌓는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탑을 쌓는다. 근데 어느 날 그것이 전부 무너진다. 증거가 뭐냐?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우리가 지난 주에도 말씀 드렸지만 역사를 볼 때에 영웅사관, 민중사관으로만 보지말고 교회사관으로 보면 정말로 하나님이 이 복음과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를 통해서 어떻게 움직이시는가? 그걸 봐야 된다. 핵심 때도 그러시더라. 역사의 흐름 볼 줄 알고 그 역사의 흐름을 보면 경제의 흐름이 전부 세상에 흑암 문화로 흘러간다.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의 흐름을 볼 줄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 렘넌트들이 학교 가면 공부해야 된다. 또 중학교 가면 더 공부해야 되고 고등학교 가면 더 공부해야 된다. 그러나 거기서 하나님 없단 사상을 우리가 발견하면서 내가 뭐를 해야 될 것인가? 봐야 된다. 그래서 시14:1[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 없다는 사상, 하나님 두고 공부하고 하나님 외면하고 공부하고 그것이 나중에는 내게 큰 문제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대표적인 사람이 마르크스다. 공산주의 이론을 만든 사람이다. 얼마나 공산주의 이론이 완벽하게 보이고 얼마나 좋은지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추종하고 지금도 아직도 그것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 이론은 하나님 없는 이론이다. 그 정치는 하나님 없는 정치였는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가지고 민주주의, 공산주의 이렇게 갈라져 있습니다만 정작 본인은 실패한 인생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걸 지금 모르고 있다. 어떤 학자가 써놨다. 대표적인 사람이 마르크스인데 두 딸과 사위는 자살했다고 한다. 그리고 마르크스 사위는 열렬한 진화론자다. 진화론은 하나님 안 믿는다. 그래서 대학에서 [하나님의 악]이라는 제목으로 강의 했었다. 그러면서 3명의 자녀들이 영양 실조로 죽었다. 마르크스의 사상은 유토피아다.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하고 나눠먹고 전부 공동체가 다 잘 살자, 공산주의 사상인데 자기의 자녀들3명은 영양 실조로 죽었고 마르크스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엥겔스로부터 돈을 얻었다고 한다. 그 하인 사에 사생아도 나오고 음주를 심하게 했고 얼마나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어머니를 돌보지 않았으며 돈이 생기면 증권에 투자하고 다 날려버렸고 그의 분인은 그를 두 번이나 떠났다가 되돌아오고 부인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런던에 하이게이트 묘지에 마르크스 묘지에는 악령 숭배하는 자들이 와서 집회 장소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없다? 그게 악령 숭배자다. 하나님이 없다? 전부 망하게 된다. 니체도 공부를 많이 했고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다. 목사인 아들이라고 들었다. 그러나 신은 죽었다고 했는데 그의 마지막은 어떠냐? 정신병으로 어둡다고 과함 지르고 난리 치면서 그러한 마지막을 보냈다.

 

오늘 하나님의 사람들은 신앙생활하면서 몇 가지 오해를 풀어야 된다. 13:22,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중심으로 신앙생활 하지 마시고 하나님 중심에 맞는 신앙생활 하시기 바란다. 왜 내가 신앙생활 하는데 이런 갈등이 오고 이런 문제가 오고 이렇게 시끄러운가? 그게 뭐냐, 내 중심 신앙생활이라서 그렇다. 다윗은 목동인데도 목동은 그 당시에 가장 낮은 자리에서 일하는 사람이 목동이다. 그런데 그 목동인데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다. 우리 신앙생활이 누구와 합해야 되는가? 하나님과 합해야 된다. 하나님 중심과 통해야 된다. 내 뜻을 다 이루라고 하시더니, 하나님의 뜻을 이뤘었다. 그래서 제대로 기도응답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하나님의 소원을 붙들면 제대로 기도응답 받는다. 저는 다락방 복음 운동 속에 들어와서 메시지를 들으면 기가 막히게 답이 나온다. 제가 갈등했던 부분들이 답이 나온다. 인생의 해답, 그리스도다. 왜 기도하는데 기도 응답이 안 되느냐? 기도 응답 안 되는 게 아니라 먼저 내가 하나님의 자녀란 사실에 확신을 가지시기 바란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면 기도응답이 안 올 수가 없는 것이다. 아버지가 자녀에게 안 줄 수가 없다. 또 이렇게 말하면 꼭 성경 구절을 대라? 15:7이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약속을 잡아야 된다. 성경에는 기도응답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런데도 제게는 또 무슨 의문이 있고 그렇다. 근데 기도하는데 어느 날 답이 났다. 그게 뭔가? 굳이 하나님이 안 주시려고 하는데 그걸 왜 자꾸 돌라고 하냐는 것이다. 그게 기도 응답이었다. 그렇구나, 하나님에게 맞는 걸 구하고 하나님의 소원과 방향 맞출 때에 하나님은 다 주시게 되어 있는데 굳이 필요 없다고 하는 걸 내가 붙들고 기도하니까 내가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른다. 안 주는 걸 붙들고 안 주는 걸 붙들고 기도하고 안 주는 걸 붙들고 산에 올라가고 소나무 나무 잡고 캐고? 그래서 행13:22이다. 오늘 우리 신앙생활 할 때에 내 중심으로 하지 마시고 하나님 중심에 맞추시기 축원드린다. 저는 메시지를 들으면서 늘 답을 얻는다. 제가 한 일이 있느냐? 없다. 저는 메시지 듣는 것 밖에 없다. 오늘도 제대로 기도응답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소원을 붙들고 있는 사람이다. 제대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이 역사, 저 역사 일어나고? 사람 기준이 아니다.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 된 것 그것으로 먼저 기뻐하라는 것이다. 제자들이 와서 흥분하는데 그거 말고, 그것으로 기뻐하지마라. 네 이름이 하나님 나라의 생명책에 기록 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했다. 내가 구원 받은 것이 가장 기쁘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신앙생활이 무너진다. 내가 구원 받은 것이 가장 감사하지 않으면 신앙생활 하면 할수록 나중에 할수록 공허가 오기 시작한다. 그래서 주님은 너희 이름이 하나님 나라 생명책에 기록 된 것으로 기뻐하라. 사탄 꺾이는 건 다음이다. 제대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얼마나 내가 많이 가졌느냐? 얼마나 내가 응답 받았느냐? 그게 중요치 않다. 내가 받은 걸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얼마나 쓰느냐? 그게 더 중요하다. 내가 얼마나 많이 가진 게 중요치 않고 그 가진 것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쓰느냐? 안 쓰느냐? 그게 더 중요하다. 가진 것을 어디에 쓰느냐가 중요하다.

 

그래서 제대로 신앙생활 하면 보는 눈이 달라진다. 그래서 은혜 받고 홍해 앞에 선 자는 보는 눈이 다르다. (1)복음의 능력을 알고 유월절 피 언약이 뭔지를 알고 애굽의 바로 왕 아들부터 저 맷돌 가는 여자의 첫 아들까지 짐승도 첫 짐승 전부 다 죽는, 복음의 능력 알고 홍해 앞에 설 때에 보는 눈이 다르다. 진짜 복음을 누리는 사람은 문제 보는 앞에서 보는 눈이 다르다. , 여기는 홍해 바다는 애굽의 군대를 장사하는 곳이다. 그러나 그게 안 보이는 사람은 우리를 매장지가 없어서 애굽에서 끌어내어서 이까지 데리고 왔느냐? 이렇게 나오는 것이다. (2)열 정탐꾼과 여호수아, 갈렙이다. 보는 눈이 다르다. 열 정탐꾼은 저들은 네피림이고 우리는 메뚜기 같다. 우리가 세상 기준으로 보면 불신자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 그리고 기독교인은 늘 보면 어디 가서 헤매다가 실패한 사람들만 교회에 왔냐? 이렇게 보는 것이 육신적인 눈, 불신자의 수준이다. 그러나 언약을 가지고 본 여호수아, 갈렙은 그들은 네피림이 아니다. 그들의 신은 떠났고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뭔가?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들이다. 이미 그 땅을 우리에게 주었다고 하셨다. 세상이 커보이지 않고 세상은 답이 없어서 신음하는 것이고 세상은 공허한 것이고 그래서 하나님이 우릴 통해서 성령 충만한 자를 통해 그들에게 답을 주고 세계 복음화 하라고 보여져야 한다. 그거 제대로 본 사람이 누군가? 비록 포로로 잡혀간 여종이지만 나아만 장군의 훈장을 본 게 아니다. 나아만 장군의 계급장을 본 게 아니다. 그 화려한 장군복을 본 게 아니라 그 안에 썩어 있는 걸 보고 우리 이스라엘에 가면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단 번에 고칠 것이라고 말한다. 오늘도 이 시대에 우리는 여리고성 앞에서 선 여호수아, 뭐라고 했는가? 그건 보면 무너질 성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또 불평해야 된다. 그 사실을 알고 요단은 갈라져야 된다는 걸 안다. 그러면서 침묵해라. 그러면서 한바퀴씩 돌자. 불신앙하지 않고 계속 기도하며 돌았는데 이레 째에 그 여리고 성이, 그것도 밖으로 무너지면 큰일이 난다. 안으로 전부 무너진 것이다. 오늘도 오늘도 세상을 보면서 세상이 주는 비젼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비젼을 잡고 우리 후대를 길러내는 은혜교회가 되기를 축원 드린다. 그래서 교회가 어떤 곳인가? 이걸 알아야 된다.

 

본론

 

1. 하나님이 주시는 비젼을 잡아라(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바울)

첫번째다.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잡아라. 요셉이다. 우리는 학생들에게 그런다. 머리가 좋다? 공부 열심히 해라, 뭐가 되어라, 제가 자랄 때는 한국에 대통령이 수두룩 했었다. 아들에게 물으면 네 뭐 될래? 전부 나는 대통령 된다는 것이다. 또 부모님들도 자녀들 보면 전부 내 욕심이다. 대리만족으로다. 내가 못한 것, 그리고 이 아이들 통해서 전부 판사시키려고 하고 그 다음에 장군시키려고 하고? 나쁜 건 아니다. 그래서 애들이 전부 고생하는 것이다.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잡았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이 비젼을 주시고 그 비젼을 가졌다. 저는 요셉이 똑똑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 본문 보니까 요셉은 똑똑하지 않았다. 왜 그런가? 한 번 꿈 얘기 했다가 형님들에게 호되게 미움 받았으면 나 같으면 더 얘기 안할 것이다. 근데 요셉이 또 얘기해서 꾸중 듣고 또 미움 산다. 머리는 좋지 않았다고 본다. 말 잘하는가? 모세도 말을 잘 못했다. 바울? 나는 말에는 약하다고 그랬다. 말 잘해야 되는 게 아니고 머리 똑똑해야 되는 게 아니다. 오늘 우리 렘넌트를 보면서 부모님이나 렘넌트나 뭘 잡아야 되냐? 잡을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비젼이 뭔가? 하나님이 주신 미션이 뭔가? 그걸 잡아야 된다. 요셉은 어릴 때부터 그 비젼을 갖고 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비젼을 줬다. 너는 복의 근원이다. 오늘 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복의 근원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내가 예수 믿고 내가 행복하지 않다? 그건 크나 큰 잘못이다. 예수 믿은 그 자체로 행복하시기 바란다. 늘 듣는데 그게 머리에서만 있으면 안 된다. 그게 사실적으로 말씀 가지고 현장에 가서 체험해야 된다. 현장 가서 그게 적용이 되어야 한다. 노예로 갈 때에 그게 적용이 되어야 한다. 감옥에 갈 때도 그렇다. 어떤 면에서 부도 났을 때, 몸이 아플 때 사실적으로 그게 적용이 되어야 한다. 근데 우리는 예배드릴 때에 머리에서 정리한 것, 현장 가서는 인간관계 적용에서는 하나도 안 된다. 요셉은 노예로 갈 때에 그게 적용이 되었고 억울한 누명 쓸 때에 또 감옥에 갈 때에 적용이 된 것이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안 맞는 게 어디있느냐? 현장에서 적용이 안 돼서 그렇다. 안 믿는 게 아니다.

 

그래서 요셉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비젼이 있었다. 그게 아브라함부터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예수 믿었다, 갈대아 우르에서 빠져 나왔다. 세상에서 빠져 나왔다. 출애굽해서 나왔다. 이미 우리는 복 받은 자로 믿으시기 바란다. , 나는 복의 근원이다. 나는 그리스도로 충분하고 그리스도가 완전하고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라는 것이 되어야 한다. 안 믿어지는가? 지나가고 보시기 바란다. 저도 안 믿어졌었다. 저도 안 믿어졌는데 내 안 믿는 건 내 불신앙이지,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뤄가신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에게 이제 사회로 나가는데 부모로서 부모의 비젼 말고 하나님이 부모에게 주신 비젼 있으면 그걸 말해주고 우리 렘넌트 보면서 그 비젼을 그들에게 얘기해줘야 된다. 하나님은 모든 렘넌트에게 모든 인생에게 비젼 주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걸 발견해야 된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그 비젼, 너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만민을 너를 통해서 복을 받게 하겠다. 그러면서 너는 가나안 땅으로 가라. 너를 축복하는 자는 내가 축복하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하리라. 얼마나 축복을 보장했는지 모른다. 오늘은 우리가 꼭 알아야 된다. 사주팔자, 운명과 상관이 없다. 우리 렘넌트의 환경, 그거 상관 없다. 우리 렘넌트의 건강,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전부 할 것이다. 그래서 세상 나간다? 한계가 오는데 과학, 내 경험, 내 생각, 이성도 한계가 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것이다. 그게 되어야 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주신 비젼이다. 아브라함과 요셉만 그랬는가? 요셉은 아브라함으로부터 내려오는 그 언약 속에 주신 비젼을 잡았다. 그 근거가 뭐냐?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을 통해 주신 비젼이다.

 

다윗에게도 비젼을 주셨다. 사무엘에게 왔는데 다윗에게 비젼을 주셨다. 너는 장차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다. 그리고 기름까지 부어주셨다. 오늘 중직자가 기름 부음 받았다? 동일한 은혜인 줄 믿으시기 비란다. 다윗은 다윗에게 주신 왕의 비젼을 이루는 것이고 중직자는 중직자의 미션을 가지고 교회를 살리고 세계복음화 하는 비젼과 미션 주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성령은 동일하다. 기름 부었다는 것은 성령의 역사다. 그리스도도 한 분, 믿음도 하나, 성령도 한 분이시다. 기름 부었다는 것은 한 성령이 역사하셨기에, 오늘 다윗에게 너는 왕이 될 것이다. 목동이다. 목동 치는 걸 불러서 기름을 부었는데 그가 왕이 되었다. 그 이후에 다윗은 늘 그 준비를 했고 그렇게 또 쓰임을 받았다. 그러면서 베드로에게 주님은 비젼을 주셨다. 16:16이다. 원래 이름이 뭔가? 시몬이다. 근데 너는 베드로라는 것이다. 반석이라는 것이다. 하는 짓은 매일 아이 같은 짓을 하고 걱정 되는 짓만 하는데 주님은 반석이라고 했다. 하는 짓은 우리도 보면 희한한 짓을 하는데 중직자라는 것이다. 목사라고 그러고 장로라고 그러고 안수 집사라고 그런다. 그렇게 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어느 날 베드로가 반석이 되어 버렸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초대교회가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통해서 세워졌다. 오늘 중직자 반석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중직자가 뭔지 알고 장로가 뭔지 알고 안수 집사가 뭔지 알고 기름 부어서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잡아야 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비젼을 주신다. 핍박자 사울을 꺾으시고 아나니아를 통해서 행9:15에 하나님은 바울에게 비젼을 주셨다. 이 사람은 이방인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을 위해서 택한 나의 그릇이다. 아나니아가 분명히 전달했다. 사도 바울은 자기 생애에 나는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또 다시 미션 주시는데 임금들,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오늘 은혜교회의 렘넌트들이 세상 나가면 하나님 없는 사상으로 충만해져 있다. 거기서 뭘 잡아야 되느냐? 세상 기준의 비젼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잡고 왕들 상대하는 렘넌트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그래서 왕들 상대해야 된다. 전도자는 왕들을 상대한다. 왜냐? 왕들은 참 왕이신 그리스도를 만나야 되고 모든 세계 지도자들은 영적 문제 와 있다. 모든 세계 지도자들은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 이 부분에 얼마나 영향 받는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렘넌트들을 어떻게 키우느냐? 하나님이 주신 비젼 가지고 왕들 상대하는 렘넌트로 키우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그걸 지금 말씀드린다. 자칫 잘못하면 우리는 세상 성공에 기준 놓고 자녀들 들들 볶는데 그러지 마시고 이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이 뭘 하시기를 원하시는가? 이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이 무슨 비젼을 줬는가? 그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된다. 오늘 졸업하는 렘넌트들에게 하나님은 분명히 비젼 갖고 계신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달란트도 주셨다. 그 비젼과 달란트는 뗄래야 뗄 수 없다.

 

2.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시작 현장서 한계 옴

둘 째다. 세상 나가면 우리 렘넌트들이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시작해야 된다. 왜냐하면 과학, 한계, 생각, 환경에 한계가 늘 온다. 요셉, 다윗, 모세의 환경은 굉장한 한계가 왔다. 대부분 하나님의 일을 내 힘으로 하려고 한다. 그래서 시험든다. 제가 제 입으로 이거 하려면 몇 번 시험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나씩 보여줬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따라가고 메시지 들으면서 하나님이 또 답을 주셨다. 이번에도 걱정하려고 하면 얼마나 걱정거리가 많은가? 성전 수리 후에 또 뭐 하고, 옥상도 하고? 그런데 목사인 제가 생각해도 또 헌금 들어오고? 대단히 죄송하다. 이번 세계선교대회를 또 어떻게 하지? 그런데 말씀을 붙들고 현장 가보면 내가 배워야 될 그러한 응답들을 우리 성도님들이 잡고 있는 걸 볼 때에 너무나도 감사하다. 오늘도 우리 모든 성도님들 하나님의 일에는 하나님이 주인 되시고 하나님이 힘주셔서 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메시지 가지고 현장 가니까 우리 성도님들 중에는 그러한 부분을 놓고 하나님이 주시는 경제를 가지고 있는 분들 제가 만난다. 어떤 분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는데 시작하면서 하나님, 이번에 내가 이걸 시작했는데 수입 나면 하나님 앞에 드리겠다. 근데 선교사 한 분 초청하고? 제발 제가 이 말씀 드릴 때에 눌리지 마시기 바란다. 왜냐하면 우리 은혜교회 모든 경제는 하나님이 주시는 경제 가지고 지금까지 움직였다. 헌금 강조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 가지고 우리가 해야 된다는 것이다. 1000:1을 처음 사업하면서 1000:1의 확률을 두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큰 것은 아니지만 선교사 한 사람 꼭 초청할 만큼 이익을 주신 것이다. 1000:1이다. 그런 말씀을 들으면 아,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 교회에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어떤 응답을 주시는가? 보는 것이다.

 

요셉은 창41:38이다.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은 노예로 갔고 그러면서 감옥에 갔고 억울한 누명을 썼는데 여호와의 신에 충만하면서 노예 일을 감당하고 죄수의 일을 감당하고 그러면서 증인으로 서게 된 걸 보게 된다. 사무엘이다.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삼상3:1-19이다. 특히 19절이다. 하나님의의 음성 들었고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이게 무슨 힘인가? 사무엘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이다. 말씀의 힘이다. 오늘 우리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을 때에 그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능력이 되시기를 축원드린다. 그래서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이 말씀이 성취 된다, 다윗이다. 삼상16:13이다. 사무엘이 와서 다윗에게 목동 때에 기름을 부었는데 그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 크게 감동되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은 분명히 다른 힘을 갖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분명히 다른 눈 가지고 있고 엘리사는 이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엘리야에게 뭐라고 하느냐? 갑절의 영감을 내게 달라. 갑절의 영감이다. 다른 힘을 발견한 것이다. 그 이외에 저는 모세를 보면서 그렇다. 모세가 애굽의 공주의 아들로 40년 동안 애굽의 학문을 배우고 애굽의 무술을 배우고 그 다음에 바로 왕과 공주의 배경으로 자랐었다. 어느 날 히브리인 고통 당하는 걸 알고 자기도 히브리인인 걸 깨닫고 그걸 도우려고 도왔는데 하루도 못 가서 실패해버렸다. 돕다가 돕는다고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자기 민족을 돕는다고 도왔는데 사람을 살해했고 그러면서 하루 만에 완전히 쫓겨나게 되어서 미디안 가서 살게 되었다. 세월이 40년이다. 80세가 되었다. 그러면 모세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안 된다. 가진 것은 지팡이 하나다. 어쩌면 목동으로서 지팡일수도 있고 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지팡이를 짚어야 될 그러한 부분일 수도 있다. 아마 목동이라서 80년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근데 떨기나무에 불 붙은 걸 봤다. 저는 졸업여행 갈 때에 은혜교회에서 그 지역으로 성지 답사 가서 떨기나무를 봤다. 꼭 산 딸기 나무 같다. 불 붙으면 1분 만에 탄다. 근데 거기에 불이 계속 타는 것이다. 그래,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루도 못하고 40년 동안 실패한 생활, 하나님만 바라보는 영성 생활 밖에 못하는데 저 떨기 나무에 불이 붙으니 계속 탈 수 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면서 너는 바로에게 가서 내 백성을 인도하고 희생 제사 드리겠다고 해라. 내가 누군데 갑니까? 나는 입술이 뻣뻣하다. 근데 하나님이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오늘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나머지 40년 동안 모세는 지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우리 인생에 주의 성령의 불이 늘 함께 타시기 축원드린다. 마가 다락방에 모인 사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볼 때에 형편이 없고 몇 달 안 가면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거기에 120명 머리 위에 각자 불 같은 성령이 임했는데 그들 인생 전체를 태울 수 있도록 힘이 빠지지 않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세상에 나가고 우리 자녀들이 현장에 갈 때에 정말로 성령의 충만함의 비밀을 알게 해야 된다. , 이들이 기도 속에서 다른 힘을 얻게 되었구나? 성경의 렘넌트들은 전부 다른 힘이다. 이해가 잘 안 되시는가? 그러면 오늘 나가서 점 집에 가봐라. 이해가 안 되시면 굿하는 집에 가봐라. 그 분들에게 분명히 성령이 아닌 다른 영의 역사가 있다는 걸 보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의 일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하지 않고 어떻게 하는가? 오늘 우리 렘넌트가 어릴 때부터 다윗, 사무엘처럼 이 비밀 가지고 하나님의 일 하시고 공부하시기 축원드린다. 그게 안 되면 한계가 온다. 저도 우리 집 아이, 하나가 그러더라. 공부 열심히 한다. 어느 날 한계가 와버린다. 우리는 빨리 아셔야 된다. 공부가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은 네 자신을 더 원하신다. 공부하지마라. 네 대학 들어 간 것만 해도 나는 기쁘다. 졸업 안 해도 괜찮다. 대학까지 들어 간 것만 해도 나는 감사하다. 하지 말고 그냥 놀아라. 하나님과 계속 놀아라. 그게 졸업하는 것이 기준이 아니고 하나님은 네 자신을 기뻐한다. 실컷 노니까 어느 날 거기서 해방이 되어서 기도하면서 그 다음에는 더 어려운데도 힘을 얻어서 쭉쭉 나아간 걸 보게 되었다.

 

3. 렘넌트의 시작에는 습관이 중요하다.

마지막 세 번째다. 렘넌트의 시작에는 졸업이다. 졸업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우리는 졸업하면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이 있다. 중학교 나오면 고등학교, 대학교, 사회라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 새로운 시작에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 이건 잔소리가 아니라 이건 부모님들의 책임이다. 부모님들이 그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 우리에게는 나도 모르게 오래 된 습관이 있다. 모르는 오래 된 습관이 있다. 그게 뭔가? 2의 천성(天性)이 되어서 우리를 어렵게 만든다. 그래서 멋진 인생, 아름다운 인생을 산 사람들은 한결같이 좋은 습관 갖고 있다. 그래서 성경에도 나쁜 습관 때문에 인생 망친 사람이 있다. 왕자였지만 그랬었다. 22:21에 보면 유다 왕 여호야김이란 분이 나온다. 마지막 시드기야 왕 앞에 그 정도가 된다.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평안할 때 좋은 습관을 가져야 된다. 평안할 때 거룩한 습관을 가져야 된다. 근데 이 분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하나님의 말씀 안 듣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 듣는 습관을 길러야 된다. 그게 3오늘이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좋은 습관을 가질 때에 우리 렘넌트들이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왕자였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듣는 습관을 가졌다. 그래서 나중에 여호야김은 저주 가운데서 살아간 부분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네가 죽어도 통곡 할 사람이 없고 너를 예루살렘 문 밖에 버릴 것이고 나귀 같이 매장을 당하리라. 하나님의 말씀 듣는 습관이 없으니 이처럼 어려움 당하는 것이다. 왕이라도 그런 것이다. 그런데 왕자의 자리가 아니고 포로에 끌려 간 사람이 있다. 다니엘이다. 다니엘이 잘못한 게 아니라 조상들이 잘못해서 포로로 잡혀 간 것이다. 다니엘은 거룩한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성경에 보면 그 습관 때문에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된다. 6:10에 보면 포로로 잡혀가도 전에 하던대로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서 문을 열고 하루에 세 번씩 기도를 했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임마누엘 누리고 성전 회복을 바라보고 그러면서 거룩한 습관 가졌는데 이 분은 왕을 세 명이나 모시는 총리가 된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 같으면 나라가 바뀐 게 아니다.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거기 있던 사람들이 전부가 정권 바뀌었는데? 근데 다니엘은 나라가 바뀌었다. 바벨론 나라가 완전히 망하고 메데 파사가 세워졌는데 그런데 거기에서도 총리장이 된 인물이다. 우리 렘넌트들에게 알릴 것은 좋은 습관, 거룩한 습관 그건 누가 보여줘야 되느냐?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 부모님들의 삶을 통해서 보여줘야 된다. 부모님 새벽기도 한다? 자녀들 새벽기도 한다. 부모님들 예배를 잘 드린다? 자녀들 예배 잘 드린다. 부모님이 십일조를 꼬박꼬박한다? 자녀들 그거 보고 배운다. 저는 십일조, 우리 부모님으로부터 제가 배운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좋은 습관, 거룩한 습관을 물려줄 때에 그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는데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지라. 오늘 우리 렘넌트 하나님이 보실 때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렘넌트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예수님도 습관을 따라 기도하러 감람산에 갔다. 예수님은 감람산에 습관을 따라 좋은 규례로 좋은 습관, 거룩한 습관을 안 하셔도 된다. 근데 제자들에게 좋은 습관, 거룩한 습관을 보여주신 것이다. 흔히 습관을 제2의 천성이라고 부르고 그러면서 습관은 본래 가지고 태어난 천성의 10배의 힘이 있다고 그런다. 나는 천성적으로 약해? 그러면 좋은 습관, 거룩한 습관 들이면 그 습관이 천성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얼마 전에도 보니까 전기 만지다가 손이 다 없어진 분이 계신다. 근데 그 분이 믿음의 사람이더라. 몸에다가 붓을 묶어서 그림 그리더라. 기도의 사람이다. 믿는 분이다. 전국에 유명한 그림들을 그려냈다. 그 분은 거룩한 습관 가지고 자기의 모든 핸디캡을 다 이긴 것이다. 파스칼은 습관은 제2의 천성으로 제1의 천성을 완전히 바꾼다. 이건 좋은 표현이다. 거룩한 습관을 말한다. 근데 나쁜 습관으로 말하면 파스칼은 습관은 제2의 천성으로 제1의 천성을 완전히 파괴한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에게 집에서 교회에서 좋은 습관, 거룩한 습관을 드려지기를 축원드린다. 졸업하면서 이런 부분 놓고 기도하시면 좋겠다.

 

결론 - 결론이다. 렘넌트, 하나님은 저들의 인생 전체를 놓고 부르셨다는 걸 아셔야 된다. 렘넌트가 조금 실수했다? 그건 한 부분이다. 인생 전체를 두고 그들을 봐야 된다. 저들이 조금 잘 된다? 그걸로 만족하면 안 된다. 그게 전부인 줄 알면 안 된다. 인생 전체 놓고 부르셨다. 어떤 면에서 렘넌트가 내 인생 속에 있고 자기 인생만이 아니라 그 렘넌트의 렘넌트까지 인생을 두고 부르셨다. 어디에 있느냐? 오늘 본문이다. 37:1이다.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으니] 누구를 얘기하느냐? 야곱 인생 말하면서 요셉을 들먹인다. 이 이후로부터 요셉 얘기를 다 하는데 그 인생이 어디에서 영향 받았느냐? 야곱 인생에서 영향 받아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인생은 이러하니라. 이러면서 요셉을 말한다. 오늘도 우리 렘넌트의 인생은 우리 속에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 렘넌트는 그 렘넌트 인생 그 후대까지 생각해야 된다. 그래서 렘넌트들 볼 때에 지금 뭐 하나 잘하고? 잘못하고? 거기에 우리가 연연하지 말고 렘넌트 전체를 놓고 어떤 면에서 은혜교회의 미래를 놓고 우리 렘넌트에게 비젼을 주고 그러면서 렘넌트가 성령의 충만함으로 힘을 얻고 그러면서 인생 전체를 놓고 우리가 렘넌트를 길러내는 배경이 되시고 그 축복 속에 있는 우리 은혜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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