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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복음에 집중하자!

graceds | 2018.01.01 13:19 | 조회 6464



서론 - 할렐루야! 우리 다시 한 번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다. 감사하다. 우리 옆에 분과 같이 인사 나누겠다. Happy New Year! 우리 해외에 있는 선교사님과 까잉인 지교회도 있고 은혜 C국 지교회도 여러 군데 선교사들이 있다. 우리 손을 들어서 Happy New Year라고 하겠다. Happy New Year! 올해에 여러분들에게 늘 기쁨이 넘치는 그런 한해가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신앙고백 드린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오 모든 문제 해결자이십니다. 이제 새해에 표어를 가지고 1년 동안 우리 기도하면서 인사한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왜 이 구호를 했느냐? 하나님이 제게 이렇게 마음을 주시는데 저는 어떤 일을 할 때에 정말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가, 아닌가를 확인하고 그 다음에 흐름 속으로 인도 받기를 원한다. 어떤 걸 결정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면서 또 하고 어쩔 때는 당회에도 내놓기도 하고 어쩔 때는 기도를 하면서 있다가 보면 누가 또 뜻이 통하는 중직자가 있다. 저한테 와서 그걸 얘기하면 그것은 말씀이 통하고 기도제목이 통하고 또 전도 포럼이 통하고 그런 것이다. 교회를 이렇게 보면서 제가 우리가 복음에 집중해야지, 사실 다른 곳에 집중하다보면 내 생각이 뺏기고 다른 데에 집중하다보면 중요한 걸 놓치고 또 세상에 집중하다보면 하나님의 소원을 놓치는구나, 그래서 우리가 속는 것이 참 많네? 그래서 은혜의 복음에 체질 된 제자, 이게 유지되려면 복음에 집중해야 되겠다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내년에는 표어를 정해야 되겠다 싶더라. 훈련 가니까 내년에는 제1,2,3RUTC시대 그러면서 본부 교회가 덕평RUTC로 가면서 거기에 집중 영적 서밋 스쿨 한다고 한다. 그 다음에 집중 치유 스쿨을 하겠다는 것이다. 집중이란 단어가 계속 나오고 들리는데 아, 하나님께서 우리보고 복음에 좀 집중해야 되겠다, 그러면서 이 메시지를 가지고 한해를 시작하기를 원한다.

 

아무리 힘 있는 사람이라도 하나님께 집중이 안 되고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그 분 분명히 뭐라고 그럴까, 가다가 힘이 떨어진다. 그래서 오늘도 이 본문을 통해서 보라라고 말하는데 우리를 통해서 누구를 보라고 하느냐? 하나님을 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왜 가다가 힘 빠지고 왜 좌절하고 그러느냐? 내가 다른 데에 집중해서 그렇다. 저는 예전에 속는다고 할 때에 자주 한 번 말씀드린다. 속는다고 할 때에 내가 사람에게 속았구나? 그러면서 또 일을 하다가 일이 잘못 되어서 속았구나? 이런 생각을 가졌는데 사람에게 속기 전에 내가 속는 게 있다. 그게 뭔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놓친 것이 그게 벌써 속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흐름 속에 있으면 만남도 복된 만남을 주신다. 그게 다락방, 팀 사역이다. 그런데 내가 말씀 흐름을 놓치고 사람을 만났다? 이상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역사를 움직이고 하나님은 지구를 돌리실 때에 전도, 선교 중심으로 세계를 움직이신다.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움직일 때에는 내가 복음을 누리면서 전도, 선교 방향에 움직일 때에 하나님이 전도, 선교를 위해서 만남을 주신다. 그러면 그게 복된 만남이 될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우리 생각에서 속지 않기 위해서 내가 복음에 집중을 해야 된다. 왜 안 되느냐? 바로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을 때에 내게 늘 한계가 온다. 지금 여러분들께서는 이 자리에 앉았을 때에 예배드릴 때에 무슨 생각을 먼저 하는가? 저는 오늘 하루종일 한해를 뒤돌아보면서 감사하다. 한해를 뒤돌아보면서 감사하고 오늘 또 예배드리면서 저는 감사하고 예배드리기 전에 또 귀한 중직자 한 분을 만나면서 그 중직자가 포럼을 하는 걸 보면서 그래, 20년 전에 저와 만났을 때 그 분이나 저나 정말로 누가 봐도 힘든 과정이었고 오히려 그 분이 저보다 더 힘들 수도 있었고 동병상련의 사람이었는데 이제 그 분이 생각하고 인도 받고 응답 받고 그 분 중직자가 되어서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걸 보면서 이렇게까지 헌신이 가능할 수 있는가? 참 감사하다. 저도 감사하고 그 분도 감사하다. 그러면서 오늘 예배 마치고 한해를 전부 정리하는데 재정부에 들어가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또 많은 것을 주셔서 다 하고도 이제 이자를 값기 위해서 비축이 가능할 만하게 하나님이 주셨는데 그것도 감사하다. 그래서 모든 것이 감사하고 감사한 것이다. 오늘도 말씀 흐름 속에 있고 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내게 역사할 때에 우리의 삶이 오늘 예배드릴 때에 감사가 나오기를 축원드린다. 그게 안 나오면 내가 속고 있는 것이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내가 지금 속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렘넌트들에게도 말씀 드렸다.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잡아야 된다. 그렇지 않고 있으면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새 힘이 없고 하나님께 대한 거룩한 습관이 안 되면 다른 게 나온다. 우리 렘넌트가 변명을 잘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있었나? 없었다. 세상 나가도 변명 잘해서 성공 잘하는 사람 있냐? 절대 없다. 차라리 변명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살아갈 때에 하나님이 모든 것 해결해주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한계가 뭐 때문에 오는가? 과학이 없어서 오는 게 아니다. 과학이 얼마나 발달했는가? 이제는 무릎이 고장나도 기계로 무릎을 대신 할 수 있고 내장이 고장나도 투석해서 할 수도 있다. 과학이 발달 했는데도 그것과 상관없이 내게 한계가 온다. 내가 좋은 경험 가지고 있는데도 예전에 그 응답 받고 좋은 경험으로도 내게 한계가 온다. 경험 가지고 우리가 될 수 있는 게 아니다. 인간이 얼마나 똑똑해졌는데 저는 내가 머리가 되게 나쁜지, AI인지, IA인지 잘 모르겠다. 그게 얼마나 대단한지 이창호도 거기에 감당하지 못하고 모든 세계 바둑이 전부 다 거기에 질 만큼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도 인간은 늘 한계가 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새해에도 어디에 집중해야 되느냐? 하나님께 집중하시기 축원드린다.

 

오늘 우리는 에벤에셀의 하나님,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정확하게 인도하셨고 틀림없이 인도하셨고 완벽하게 인도하셨는데 새해에도 한해도 우리에게 주는 새해에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생각해보면 감사할 게 너무 많은데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을 때 세상을 바라보고 풍랑을 바라보고 그 다음 환경을 바라보고 그런데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풍랑을 만나도 끄떡 안 한다. 그게 사도 바울이다. 그 풍랑 속에 모든 사람들이 다 죽는다고 그 다음에 자기들의 경험, 기능을 다 버리는데도 사도 바울은 배 밑창에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할 것이다. 네 생명 하나도 잃지 아니할 것이다. 풍랑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느냐, 안 바라보느냐가 문제다. 그래서 새해에 우리에게 주신 말씀,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과학에 한계가 있다. 그 배경도 전부 다 한계가 있다. 우리 이성에도 한계가 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고 하셨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봤을 때에 사40:27-31이다. 이게 안 되면 뭐라고 그러느냐?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너는 알지 못하였으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제대로 하나님과 소통 되지 아니하고 제대로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나는 왜 응답 안 오느냐? 말씀을 붙잡고 주님만 바라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본론

 

첫 째다. 은혜의 복음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은혜의 복음이 뭔가? 그게 바로 그리스도와 십자가 부활, 이 사건이 우리에게 적용 되는 것이 은혜의 복음이다. 오늘 보면 야곱아, 27절이다. 이스라엘아, 이 말이 바로 은혜의 복음이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야곱 얘기하면 에서가 나온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에서 얘기하면 야곱 얘기 나온다. 약속의 자녀, 이삭의 후손들이 야곱과 에서가 있는데 하나님 야곱 얘기하고 꼭 에서 얘기하고 야곱 얘기한다. 그게 뭔가? 에서는 성경에서는 야곱보다 굉장히 훌륭하다. 에서라고 하면 통도 크고 남자답고 멋있다. 아주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 만큼 육신적으로는 야곱과 비교가 안 되는 사람이 에서다. 근데 성경에서 말하는 에서는 아무리 훌륭해도 구원 받을 조건은 안 된다는 것이 성경이다. 그게 창3장이다. 우리는 창3장이라고 할 때에 늘 에서는 아무리 훌륭해도 아무리 멋있어도 구원 받을 조건은 안 된다.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훌륭하고 정치를 잘하고 그러면서 멋있어도 구원 받을 조건은 안 된다. 성경은 늘 그렇게 말씀한다. 그러면 야곱은 태어날 때에 형의 발목을 잡고 태어났다. 태어나서도 그저 어떻게 하면 형을 속여서라도 내가 복을 취할까? 그 생각 가지고 아버지도 속이고 형님도 속이고 그러니까 팥죽 한 그릇 주고 장자 명분 내게 달라고 한다. 이건 택도 없는 짓을 계속 한다. 야곱은 뭐냐?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죄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에서와 야곱이다. 그러면 에서나 야곱은 전부 죄인이란 걸 우리에게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야곱을 사랑해서 그 은혜로 구원 했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은혜의 복음이다.

 

우리는 복음이라고 하는데 앞에 꼭 은혜가 붙어야 된다. 구원은 은혜로 받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구원 받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다른 말 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성경에서 보면 창25:23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문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이유가 없다. 이유가 없이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걸 보고 우리는 은혜라고 한다. 1:2-4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이유 없이 에서는 저주 속에 있고 이유 없이 야곱은 은헤로 살아난다. 사도 바울은 롬9:11-13에 말한다.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이건 불신자들이 절대 모르는 사실이다. 은혜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른다. 이건 세상의 논리로도 해석이 안 된다. ? 모든 사람이 정죄 아래에 놓여 있다. 야곱도 정죄 아래에 놓여 있고 그 다음에 에서도 그렇다. 우리 기독교의 복음은 은혜를 체험해야 그게 이해가 된다.

 

그래서 이 사실을 깊이 안 칼빈은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했다. 하나님이 무조건 선택한 사람이 있다. 그게 지금 야곱이라는 것이다.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베푼다. 야곱을 바꾸기 위해서 하나님은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베푼다. 여기서, 저기서 사건 가지고 야곱을 바꿔나가신다. 어느 날 보니 구원 받는데는 선택 된 자만 구원 받는다. 그리고 그 구원은 취소 되지 않고 성도의 견인이다. 궁극적 구원으로 보장 되었다. 1:13이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성령께서 인쳐 보장하셨다고 했다. 우리가 구원을 제대로 알아야 된다. 그 구원이 어떤 구원인가 알아야 된다. 그런데 구원 받는 수단이 뭔가? 그게 믿음이다. 믿음은 구원 받는 수단이다. 구원은 어디서부터 시작이냐?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시작이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의 복음이라고 말한다. 이 부분을 로마서에 보면 사도 바울은 굉장히 자세히 설명한다. 나중에 그런다. 하나님이 불의하냐?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진흙 가지고 하나는 도자기를 이렇게 만드고 하나는 저렇게 만드는데 그건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한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내가 구원의 은혜를 체험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내가 흔들릴 수가 없다. 구원을 생각하면 감사가 나오고 찬양이 나온다. 오늘도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하는데 우리가 구원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늘 보면 엉뚱한 말을 하지, 구원을 제대로 체험한다면 한 분만 있어도 교회는 살아날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한 분만 있어도 세계를 변화시킨다.

 

그래서 사40장은 뭔가? 1-39장은 복음에서 벗어난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심판과 정죄의 메시지가 계속 쏟아진다. 오늘 사40장부터 61장까지는 복음을 중심으로 한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위로와 거기에 대한 구원의 메시지로 전환 되는 것이 사40장이다. 그래서 사40장은 굉장히 중요한 장이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있다는 건 뭔가? 내 백성을 위로하는 것이다. 너희는 내 백성을 위로해라.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이다. 외치는 자의 소리가 산에 높이 올라가 외쳐라. 뭐라고 외칠까요? 육체 의지 하지 마라. 사람 의지 하지마라. 그래서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뭘 잡아야 되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시기 바란다. 아직 체질이 잘 안 돼서 그런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된다. 사람 붙들고 환경 붙들고 지위 붙들고 어느 날 그게 다 무너진다. 그래서 너는 외쳐라고 말씀한다.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여, 그 외에 것은 전부 헛되다. 그런데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고 하셨다. 그래서 새해에는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시기 축원드린다. 그러면 거기에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오직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들, 세계를 바꿨다. 그게 종교 개혁자들이다. 교황청의 힘과 권력과 권세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 그러나 오직 복음, 하나 딱 붙들었는데 유럽 전체가 바뀌어진 역사가 일어났다. 그래서 롬1:16-17이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래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는 것이다.

 

둘 째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면 일어는 일이다. 구원은 그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세상 어딜 둘러봐도 구원이 없다. 불교? 엄청난 가르침이 있는데 거기에 구원이 없다. 종교에 구원은 없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의 일을 집중하면서 구원이 하나님께로 나온다는 고백이 늘 나오기를 축원드린다. 그래서 구원 받은 자는 하나님만 바라볼 수밖에 없다. 62:1이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구원이 하나님께로 나오면 나머지 모든 것도 하나님께서 나온다. 그걸 체험해야 된다. 저는 은혜교회 이렇게 보면서 아, 하나님께로부터 모든 것이 나오는구나, 내 계산으로 절대 안 나오는데 어디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우리에게, 구원 받은 공동체, 하나님이 어디에서 동원하는지 그걸 주시는 것이다. 42:5이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그게 뭔가? 너는 하나님께 바라라. 하나님께 집중 안 해서 불안하고 집중 안 해서 낙망하게 된다. 왜 자살하는 사람이 그러느냐? 하나님을 못 만나서 그렇다. 소망이 없어서 그렇다. 그래서 시62:5이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103:22이다.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16:7이다.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오늘 앞이 안 보인다, 앞을 보지 마시고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시기 바란다. 하나님께 집중할 때에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다. 하나님께 집중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위로를 주신다. 하나님께 집중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붙드셔서 흔들리지 않게 하신다. 40:1이다. 너희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마음에 닿도록 말하라고 하셨다. 오늘도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시기 축원드린다.

 

주의 종들이라고 전혀 안 흔들리는가? 아니다. 주의 종들도 어쩔 때는 이렇게 저렇게 외로울 때도 있고 섭섭할 때도 있고 걱정 될 때도 있다. 그때 뭐해야 되는가? 사람 붙들고 얘기해야 되는가? 아니다.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봐야 된다. 교회 안에 이 일, 저 일 막 생길 때에 쫓아 다니면서 그 일이 해결 되는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봐야 된다. 너희는 위로하라, 하나님께로부터 위로 받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어주셔야 된다. 그때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62:2이다. 하나님이 나의 반석이시오. 베드로가 그처럼 변덕스러운데 마16:16이라고 하는데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너는 베드로라고 했다. 하나님 바라보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이제 올 한해는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 축원드린다. 초대교회 10일 동안 집중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했고 제자들은 그 말씀 붙들고 마가 다락방에 가서 10일 동안 집중했는데 거기서 성령께서 함께 하시고 그들 통해서 교회를 세우시고 그들이 전해준 복음이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전달 된 줄 믿으시기 바란다. 동일한 성령이 지금 우리 은혜교회에 역사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주도 한 분이시오,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시다. 동일한 성령이 역사할 때에 우리 은혜교회 통해서 동일한 세계 복음화의 축복을 누리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구원 받아놓고 뭐만 안 바라보는가? 하나님만 안 바라본다. 다른 곳에는 전부 집중하는데 하나님께는 집중 안 한다. 그래서 사40:6-8이다. 그건 풀과 같고 그건 들의 꽃과 같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은 뭔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만 붙드는 것이다. 오늘도 오전에 말씀드렸다. 모세는 그 사실을 알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40세 평생 흔들리지 않았다. 한 번만 체험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하나님 살아계심을 한 번만 체험해도 그 다음부터는 늘 하나님만 바라보게 된다. 그래서 새 힘이 생긴다. 오늘 사40:31이다. 뭐라고 하는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집중하는 자에게 새 힘을 주신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였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힘이 없으신 분? 이 시간 주님 바라보고 그러면서 주님으로부터 위로를 받아야 된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 우리 주님은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위로 받기를 원하신다.

 

셋 째다. 그러면 새 힘 얻는 비결이 뭔가? 정시, 무시, 집중기도다. 우리에게 새 힘이 오는데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기도 속에 들어갈 때에 거기에 새 힘이 쏟아진다. 오늘도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 실제적인 기도다. 그게 바로 집중 기도다. 초대교회가 새 힘을 얻었다. 어디서? 집중 속에서 힘을 얻었다. 1:12-14이다.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복음 받은 사람에게서 가장 먼저 일어날 일이 뭔가?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복음 받고 가장 먼저 반응해야 될 게 뭔가? 그게 기도다. 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집중할 때에 거기에 하나님이 새 힘을 주신다. 2:1이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집중 기도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 새해 되어서 송구영신예배 메시지 제목 가지고 그리고 원단 기도회 내일 메시지를 가지고 이번 한 주간에 집중 기도 속으로 들어가리를 축원드린다. 한 주간 시작하면서 하나님께 집중을 한 번 해보시라.

 

저는 어려울 때에 하나님 앞에 바라 볼 수밖에 없다. 하나님께 집중했는데 하나님이 저를 위로해주시고 하나님이 저를 붙들고 계신 걸 확인 했다. 그게 확인 되니까 세상에 부러울 게 없다. 하나님이 임마누엘로 함께 한다는 사실을 알면 그것보다 행복한 게 없다. 2:42이다. [그들이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오늘도 새해 되어서 많은 분주한 일, 머리부터 우리가 쓰지 말고 계산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집중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바란다. 그래서 이럴 때에 반드시 우리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요셉이 대충 기도했겠는가? 요셉은 집중 기도했었다. 얼마나? 여호와의 신에 충만할 만큼 집중 기도 했고 다윗이 대충 기도 했는가? 그렇지 않다. 다윗이 대충 기도 안 하고 집중 기도 했는데 시편을 거의 75편 정도 쓸 만큼 집중 기도했다. 엘리사는 대충 기도한 게 아니다. 길갈에서 벧엘로, 여리고로, 요단까지다. 한나가 대충 기도 안 했다. 보는 사람이 잘못 봐서 저 여자가 술 취했나? 이랬는데 그건 대충 기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집중 기도하고 그러면서 중요한 응답을 받은 걸 보게 된다. 오늘도 우리가 기도할 때에 주의 천사가 동원 되어지고 흑암이 꺾여지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길을 하나님이 여신다. 그래서 평탄한 것, 그러면서 사는 낮추고 골짜기는 매우고, 굽은 것은 바르게 하고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모두가 치유 받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결론

 

결론이다. 문제를 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라. 대부분 문제 본다. 사람을 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봐야 된다.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봐야 된다. 베드로, 풍랑 일어나는 것 보고 주님 보다가 풍랑 일어나는 걸 보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 풍랑을 보지 않고 주님만 집중 했는데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여기에 생명 하나도 잃지 않겠다고 했다. 오늘도 문제 보지 말고 주님을 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뭐냐? 내 문제는 오직의 문제다. 이게 문제가 문제가 아니다. 내 문제는 오직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래서 오직 주님만 바라볼 때에는 그 문제가 언제 없어지는지 모른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모든 것이 회복 된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그게 뭐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게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것이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가정 문제를 이길 수 있고 가정을 살릴 수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 이게 천명, 소명, 사명이 되어야 한다. 그게 일심, 전심, 지속이 되고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되어야 한다. 그게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집중으로 나타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집중 속에서 집중해서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그래서 새해에 집중, 치유 스쿨, 집중 영적 서밋 스쿨이다. 하나님 바라볼 때에 하나님의 역사로 여기까지 인도 받았는데 새해에도 정말로 하나님께서 62가지의 삶으로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더 크게 체험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하나님 주신 비젼 잡고 새 힘 갖고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거룩한 습관이 회복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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