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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graceds | 2018.02.11 18:20 | 조회 6003

2018211일 은혜교회 주일 강단

23:1-11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서론 - 할렐루야! 감사를 드린다. 우리 옆에 분과 신앙고백하며 인사를 드리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모든 문제 끝입니다. 믿어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한 번 더 하신다.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는 제자입니다. 할렐루야!

 

먼저 또 멀리서 우리 선교사님들 또 브라질에 귀중한 현지 목사님들과 사역자들이 오셨다. 한 번 우리 환영하겠다. C국에서 오신 우리 김복상 선교사님, 괜찮다. 잘라 낼 것이다. 자꾸 드러나면 안 되니 우리 가정 한 번 일어서시라. 박수로 환영한다. 이 부분은 잘라낸다. 걱정하지 마시라. 그 다음에 우리 브라질에서 현지 목사님들과 이 복음을 듣고 너무 좋아서 또 사역자들이 왔다. 인사는 올라(Ola). 스페인과 포르투갈어와 비슷하다. 일어 서실 때에 인사드린다.

 

지금 우리 신앙생활이 하나님의 말씀하고 내 삶하고 맞다고 생각이 되어져야 된다. 그게 안 되어졌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집중해서 듣지 않았기 때문에 그게 틀린 것이다. 하나님이 틀릴 수는 없다. 우리 주님의 말씀은 틀리지 않다. 안 맞다고 하는 것은 내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 하나님께 문제 있는 건 아니다. 그러면 제 삶에 있어서 제가 체험한 건 뭐냐? 시간 갈수록 하나님의 말씀이 맞다는 것이다. 성경을 봐도 그렇고 내 인생을 봐도 그렇다. 어느 날 주님이 제자들 보면서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베드로를 불렀다. 많이 배운 사람이 아니다. 그 날 또 자기 일에 실패하고 자기 일에 실망하고 그런 사람인데 자기의 인생 하나도 간수 못하는 사람을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했다. 그게 말이 되는가? 그런데 어느 날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신앙생활 하는데 자꾸 틀린 신앙생활 하는 걸 고쳐주셨는데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었다. 엘리야 같다. 예레미야 같다. 또 그러면서 세례 요한 같다. 선지자 중 하나인 것 같다. 전부 틀린 신앙생활이다. 그러면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고백을 하니까 너는 복이 있다고 했다. 너는 반석이라고 한다. 베드로는 반석은 고사하고 그 말 듣고 나서도 주님에게 책망 받고 그 말씀 고백 후에도 주님 모른다고 그런다. 반석은 고사하고 우왕좌왕하는 사람이 바로 베드로였다. 그런데 어느 날 베드로와 제자들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 말씀을 주님이 하셨다. 그게 부활 메시지다. 부활하신 주님이 돈도 하나도 없고 차비도 없고 먹을 것 걱정하는 제자들 불러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가 제자를 삼아라. 너희는 만민으로 가서 복음을 전파해라. 비결이 뭔가? 1:8이다. 글쎄, 저는 가만히 그 성경을 보면서 생각을 해본다. 이 제자들이 그 말씀 할 때에 알아들었겠느냐? 지금 차비도 없는 사람들인데? 초대교회는 지금 구제품 가지고 막 싸우는 사람들인데 하나님의 말씀은 틀림없이 그대로 된 줄 믿는다. 그게 사도행전이다. 지금 우리가 사도행전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또 응답 받고 하는데 제자들에게 행1:8을 약속하셨는데 그때 제자들은 또 다른 소리를 한다.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입니까? 그건 너희가 알바 아니다. 우리는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 생각하지 않고 늘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는 신앙생활이다. 그러니 어떤가? 안 맞는 것이다. 나가보니 안 맞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인데 세상 기준으로 생각하니까 늘 세상적으로 안 맞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베드로는 반석 같이 든든히 서게 되는 제자가 된 줄 믿는다. 그러면 우리도 마찬가지로 그렇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실제적으로 우리가 무슨 세계복음화 하겠느냐? 이런 생각 가진다. 저도 그랬었다. 근데 어느 날 하나님의 말씀은 행1장의 언약이 행2장에 응답으로 오는데 성령께서 충만하게 역사하셨다. 3장에 예루살렘에 그리스도의 이름이 선포가 되고 4장의 유대 교권에 그리스도가 선포되고 8장에 사마리아 지역에 선포가 되고 핍박와 있지만 그 핍박 통해서 이방인에게 복음 증거 되면서 이방 안디옥 교회를 통해서 아시아 지역, 마게도냐 지역 그러면서 로마까지 가는데 오늘 사도 바울이 뭐라고 했느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 네가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오늘 현장에서 우리의 생각이 빨리 치유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각인 된 게 있다. 그게 내가 세상 살면서 내게 각인 된 것, 그걸 가지고 자꾸 생각하니까 틀린 것이다. 그게 뿌리내려져 있다. 그러니 그게 어느 날 뿌리내린 걸 가지고 들고 나오게 되고, 체질 된 걸 가지고 나도 모르게 된다. 나도 모르게 그 쪽으로 돌아가게 되는 걸 체질이라고 한다. 그래서 교회에 1-20년 다녔다. 때로는 교회에서 성경 공부하는데 여기저기 성경 공부도 가본다. 그래서 오늘 날 교회에서 뭐하는가? 많은 프로그램을 한다. 어쨌든 교인들 안 놓치기 위해서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해본다. 그런데 그렇게 했는데도 현장 나가면 하나님의 말씀하고 나하고 안 맞다. 안 맞아서 갈등하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래서 물어본다. 인생 문제가 무슨 문제냐? 그러면 돈 없는 것이냐? 그러면 또 우리 자녀들 가지고 또 문제라고 한다. 그러면서 취직해서 진급 못한 것 가지고 문제다? 인생의 문제를 전부 다 육신적인 곳에서 다 찾아내는 것이다. 그러면 그 문제 해결 되면 행복하냐? 또 이 문제 나온다. 그걸 가지고 하나님 앞에 또 해결해달라고 매달린다. 그 문제 해결되고 나면 행복하냐? 또 다른 문제 생긴다. 세상은 계속해서 문제 생긴다. 근데 그 문제가 어디서 나오는지 전혀 모른다. 인생의 문제가 지금 있는 문제 말고 근본 문제 있는데 그걸 성경에서 실컷 성경 공부한 사람이다. 10년 동안 설교 들은 사람이다. 인생 근본 문제를 모르니 늘 신앙생활 하는데 그게 문제이고 문제다.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 실컷 하고 어려움 당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창세기 첫 권에 그게 나온다. 3장에 보면 인생 문제가 뭔가? 하나님 떠난 문제다. 인생 문제는 뭔가? 죄 문제다. 인생 문제가 뭔가? 마귀 말 들은 게 그게 문제다. 3장 문제다. 그러니까 창세기에 하나님은 모든 답을 다 주신 것이다. 그러니까 성경 공부 실컷 하고 하나님의 말씀 실컷 들었는데 들으면서 자꾸 육신적으로 들어버린다. 그러니까 성경 공부 실컷하고 프로그램 실컷 하고 예배 실컷 드렸는데도 늘 고민하고 갈등하고 방황한다. 거기서 빠져나오는 길이 뭔가? 문제도 모르는데 길을 어떻게 아는가? 그래서 출애굽기에 여자의 후손을 어떻게 설명했냐? 유월절 어린 양 피로 설명했다. 그게 출12장이다. 빠져나오는 길, 유월절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 문제, 근본 문제, 허물 문제, 내려오는 원죄 문제 다 해결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애굽의 문제, 400년 동안 해결 안 된다. 그 말은 어떤 문제와 어떤 사람이 와도 그걸 해결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근데 어느 날 복음 가진 사람이 나타났다. 모세가 하나님께부터 들었다. 피 언약을 딱 들었다. 유월절 어린 양 피 바를 때에 애굽에 임하는 진노가 다 넘어간다. 그리고 거기서 출애굽 하는데 구원이라는 것이다. 그게 성경 둘 째 권 출애굽기에 길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러면 어떻게 이 은혜를 받는가? 그건 믿음으로 그 언약 잡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그럼 레위기가 뭔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우리에게 주셨다. 피 언약 가지고 나간다는 것이다. 그게 예배다. 그래서 번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이다. 레위기는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게 예배다. 그래서 요1:12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길이다, 무슨 길인가? 진리와 생명의 길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그러면 구원 받은 자는 이 축복을 어떻게 받느냐?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부분 전혀 얘기 안 한다. 그걸 여호수아가 모세를 통해서 본 것이다. 7가지 축복을 본 것이다. 그게 민수기다. 광야 길 걸어가는데 여호수아, 갈렙은 모세가 뭘 누리는가를 봤다. 그게 7가지 축복이 그 속에 다 있는 것이다. 신약에서 그게 설명 된다. 광야 길 갈 때 무슨 중심으로 살아가느냐? 성막 중심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비밀로 살아가는 것이다. 오늘도 이 세상 살아갈 때에 여러분들이 뭘 가지고 살아가는가? 돈 가지고 살아간다? 거기서 벌써 틀린 것이다. 오늘 우리는 세상을 살아갈 때에 교회 중심,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거기에 불 기둥이 임하고 구름 기둥이 임하는데 성령께서 40년 동안 완벽하게 인도하셨다. 이 사실을 몰라서 10년을 신앙생활, 20년 신앙생활해도 성경 공부는 한다고 하면서 주님의 말씀, 중요한 걸 놓치고 전부 육신적인 걸 갖고 자꾸 해석하니까 아무리 신앙생활해도 그게 안 맞는 게 당연하다. 그러면 우리 신자들이 봐야 될 건 뭔가? 7가지 축복을 가지고 세상 바라볼 때에 그때부터 전도와 기도가 뭔지 알게 된다. 그때부터 우리가 할 일은 하나 밖에 없다. 영적 무장이다. 그게 여호수아가 나오는데 가나안 땅 들어갈 때 영적 무장하고 들어가는 것이다. 6:10-20에 보면 사도 바울은 전도자로서 영적 무장하라고 말씀했다. 오늘도 우리 인생에 정말로 중요한 비밀을 붙잡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하고 나하고 맞아야 된다. 어떻게 맞느냐? 시간 갈수록 맞아야 된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씀하고 내하고 안 맞다. 저도 처음 왔을 때에 세계복음화 그러더라. 글쎄, 제가 피익 웃었다. 누구처럼? 사라처럼 웃었다. 분명히 제자들에게 주님이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고 하셨을 때에 글쎄, 이해가 안 되어졌을 것이다. 그러니 육신적인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함이 이때입니까? 오늘도 모든 성도님들 내 생각 다 내려놓으시고 은혜의 복음에 집중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러면 우리 교회가 말씀 흐름하고 맞아야 된다. 우리 사도행전을 오늘 쭉 계속해서 왔다. 오늘 저는 우리 성전 수리할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소름 끼칠 만큼 전율이 오더라. 학개서, 스가랴서 그게 성전이다. 성전 수리하라고 하는데 소름이 끼칠 만큼 전율이 일어난 말씀을 주셨다. 오늘도 뭐라고 하는가? 주님은 우리 선교대회 하고 있는 중에 선교사님 오시고 또 브라질에서도 오시고 전부 오시는데 사도 바울을 통해서 네가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고 하신 말씀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들으시고 나와 맞나, 안 맞나 확인해야 된다. 저 말씀을 누구를 들으라? 이게 아니라 오늘 내게 주신 말씀이다. 오늘 이 시대에 은혜교회에 주시는 말씀이다. 말씀 흐름 속에 있는 교회, 말씀 흐름 속에 있는 우리 성도님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제가 이 사실 알 때에 이 7가지 언약을 붙잡으니 성경 66권이 다 보이더라. 그리스도를 알게 되니까 성경 66권이 다 보인다. 전에는 안 맞았다. 뭐 귀신? 이게 도대체 듣기는 내가 들었는데 이게 뭔가? 현장 나가면 전부 거기에 다 매여 있다. 그래서 이 언약 붙잡고 가만히 있으면 응답의 문이 열린다. 이 언약 붙잡고 시간 정해놓고 정시기도하면 계8:3-5에 보면 하늘 문이 열리면서 하나님이 복을 내리시는 축복을 볼 수 있다.

 

이 언약 붙잡고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응답이 오게 된다. 하나님이 누구에게 찾아 오셨느냐? 그 언약 가지고 애굽에 가 있는 요셉에게 하나님이 성령으로 임하셨다. 포로로 가면 죽는가? 아니다. 포로로 잡혀 있는 그 다니엘과 세 친구에게 하나님이 성령으로 그 곳에 가 계시는 것이다. 그곳에서 기도하고 있는 에스겔에게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여시고 너희들이 이제 곧 돌아갈 것이라는 비젼을 보여주시고 너희들이 가면 성전을 회복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언약 잡고 있으면 누가 오시느냐? 성령 하나님이 오시고 그러면서 일할 사람을 하나님이 붙여주신다. 그게 다락방이고 팀 사역이다. 아나니아는 언약 붙들고 집에서 가만히 기도했다. 근데 하나님이 사도 바울을 붙여서 이처럼 큰일을 하게 한 걸 볼 수 있다. 그런데 반대로 언약 없는 사람이 열심히 돌아다니면 돌아다닌 것만큼 힘들다. 돌아다닌 것만큼 응답을 못 받는다. 그러니까 뭐하는가? 말씀이 안 맞다는 것이다. 응답이 안 왔다고 생각을 한다. 언약 가진 사람은 자도 되고 앉아 있어도 되고 노예 살이, 감옥 살이 해도 전혀 상관이 없다.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그게 바로 우리 다락방 복음 전도 운동이다. 전도운동 우리는 뭐냐? 우리 단체가 맞다는 얘기하는가? 아니다. 그러면 우리는 또 틀렸다. 그러면 우리는 또 교단 만들고 또 하나의 단체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다락방 운동은 초대교회에 주님이 오셨던 그 마가 다락방의 복음을 가지고 그것으로 그들이 응답 받은대로 그대로 하자는 것이 우리 다락방 전도 운동이다. 알지도 못하면 또 그거 가지고 시비를 걸고? 그래서 오늘도 이 언약 딱 잡고 정말로 우리 하나님이 은혜교회에 역사하시고 이 언약 잡고 있는데 하나님이 내게 그 말씀이 성취되는 축복을 누리기를 축원드린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 뭔가? 그게 그리스도다. 그리스도가 복음의 비밀인데 그게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다. 2:8이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래서 선물은 돈 주고 받는 게 아니다. 선물은 그냥 받기만 하면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근데 거기에 자꾸 내 걸 섞으니까 이게 안 맞는 것이다. 하나님은 은혜로 주셨는데 나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고 해야 된다. 근데 신앙생활하는데 헌금으로 예를 들겠다. 헌금은 감사함으로 드려야 되는 것 아닌가? 이 헌금을 드려서 내가 복을 받겠다? 그게 종교생활하는 것이다. 그게 종교인들이 하는 것이다. 그래서 헌금은 내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내가 받은 은혜로 계속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핵심 때도 그러시더라. 하나님, 내가 돈 벌면 하나님 앞에 헌금 드리겠다. 그 생각 자체가 벌써 틀렸다. 그 있는 상태 거기서도 감사가 나와야 된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느냐? 내가 돈 좀 벌어서 하나님 앞에 좀 드려야지? 그건 기부다. 하나님은 기부가 필요하신 게 아니다. 그래서 헌금은 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이미 받은 것을 가지고 감사하는 게 헌금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서 우리 삶 속에서는 뭐하느냐? 늘 감사가 나와야 된다. 피 언약이 있으면 거기에 마지막에 붙은 게 뭐냐? 소제다. 번제에 소제가 따라갈 것이고 화목제에 소제가 따라갈 것이고 그 다음에 속건제에 소제가 따라가는 것이고 그 다음에 속죄제에 소제가 따라간다. 구원 받은 사람에게는 감사가 따라는 것이지, 조건이 따라가는 게 아닌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전도가 뭐냐? 기도가 뭔가? 전도는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깃발 들고 다니는 것이 전도다. 전도를 모른다? 세상 다닐 때에 풀이 죽어서 다닌다. 왜냐하면 현장이 육신적인 것만 밖에 안 보여서 그렇다. 그러나 전도를 안다? 비록 포로로 잡혀가도 어떻게 하는가?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깃발을 들고 움직인 사람이 다니엘이다. 노예로 붙들려 갔다? 거기서도 왕들 상대할 수 있다는 깃발 들고 다닌 사람이 바로 요셉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전도는 뭐냐?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깃발을 들고 다니는 것이 전도다. 기도는 뭔가? 자녀가 승리하신 그 분의 이름을 사용하시는 게 기도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런데 이 기도가 그렇게 힘들고? 기도 힘들다는 증거는 기도하러 잘 안 오기 때문이다. 반대로 해석하면 집에서 전부 기도하기 때문에 그렇다. 좋게 해석이다. 그러면 이 사실을 언제 얘기해줘야 되느냐? 어릴 때다. 그게 사무엘이다. 나이가 많으면 안 된다는 게 아니다. 곤란하다. 제가 다녀보니까 나이 많고 난 뒤에 아니까 다니니까 영어도 하나 못하고 참 힘들다. 그러니 어릴 때부터 이 부분을 우리가 준비한다고 하는 것이 RUTC. 그래서 RUTC가 중요한 것이다. 안 된다는 말이 아니다. 저보다 우리 렘넌트가 기회가 훨씬 많을 것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 사실을 알고 믿음으로 준비해서 우리 왕들 상대하는 렘넌트 길러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이 언약 잡은 사람은 틀림없이 정시기도하면 시대와 나라 살릴 인물이 나온다. 하나님은 한 번도 어릴 때 언약 잡은 사람이 쓰임 받지 못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래서 우리가 한을 품고 RUTC를 하고 한을 품고 태영아부, 유치부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 번도 빠짐없이 세계를 움직여야 되는 인물들이 언제부터 예수 믿었느냐? 그게 어릴 때부터다.

 

그래서 오늘도 본문에 보면 사도 바울, 앞뒤로 핍박이다. 사두개인들, 바리새인들, 서기관들 합해서 핍박을 한다. 그러면 주님께서 네가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하리라. 이 말씀 이후에는 40명이 사도 바울을 죽이지 아니하면 나는 밥 안 먹겠다는 사람들이다. 한 사람만 덤벼도 목숨 걸어도 덤벼도 무섭다. 여러분, 그런 것 못 느꼈는가? 죽기 살기로 한 사람 덤비면 그게 정말 무섭다. 근데 40명 있다? 이건 꼼짝 못한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그 길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어떻게 하느냐? 완벽하게 보호를 하신다. 거의 창든 사람, 말탄 사람, 보병 합하면 470명을 바울을 둘러써서 가는데 안전하게 간다. 근데 보니 죄수다. 영적으로 안 보면 계속 실수하는 것이 우리 성도란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한다. 오늘도 예배드리면서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우리는 전도자다,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깃발을 들고 움직이는 것이 전도다.

 

본론 - 본론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확신을 가진 것이다. 사도 바울 뿐 아니라 우리가 모두 그 확신을 가져야 된다.

 

1. 구원 받은 사람은 세 가지를 확신해야 합니다.

 

세 가지 확신가져야 된다. 그게 뭔가? (1)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에게는 성령께서 내주하신다는 것이다. 이 말이 뭐냐? 가장 중요한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나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확신해야 될 것이 뭔가? 하나님의 영이 내 속에 계신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놓치면 어디 가서도 걱정해야 되고 어디 가서도 염려해야 된다. 큰 집에 살아도 염려해야 된다. 높은 지위에 가 있어도 불안해야 된다. 그러면 이 사실을 안 사람은 노예로 가도 불안하지 않고 거기서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누리는 것이다. 고전3:16이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가슴을 찌르는 얘기를 했다. 왜 다른 짓 하느냐?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속에 거하고 네가 성전이라는 걸 말씀한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영인 성령께서 여러분 속에 계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게 성전이다. 그러니까 내가 성전이다. 제 자신은 이제 성전의 기준을 가지고 살고 성전의 수준으로 내 자신을 바라보니까 내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인생인지 모른다. 길가 가보시라. 리어카 끌고 자전거 타고 술 한 병 먹고 비틀비틀하는데 자기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줄 모르니까 그렇게 살다가 차에 부딪히고 넘어지고 뼈 부러지고?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그 마음에 중심에 계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언제 떠나가느냐? 14:16-17이다. 영원히 떠나가지 않는다. 근데 내가 잊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실을 알지 못했을 때에 야곱이 뭐라고 했느냐? , 여기도 하나님이 함께 계시네? 그게 벧엘이다. 우리 몸이 벧엘 되시기를 축원드린다. 이미 된 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집이다. 우리 몸이 성전이다. 뭐라고 하느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라] 절대 떠나가는 법이 없다.

 

(2) 두 번째는 꼭 확신할 것이 구원 받은 주의 백성에게는 성령께서 동행하신다. 함께 계시니까 내가 가는 곳에 늘 주님이 함께 하신다. 어쩌면 내 인생을 주님이 인도하신다고 보시기 바란다. 성령 인도다. 동행이자 인도다. 이 사실을 제일 잘 누린 사람이 누군가? 에녹이다.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다. 구약에서도 동행하시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요14:17이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 16:13이다. 우리를 인도하신다. 내가 가는데 하나님이 동행한다는 말도 맞지만 어쩌면 내 인생 삶 전체를 성령께서 인도해가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여기 왜 오셨는가? 성령 인도 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예배 때에 여기에 참석했다? 성령 인도 아니고는 절대 못 온다. 영적 문제 있는 사람이 전에 한 번 와봤다. 머리 아파서 못 있겠다고 나가더라. 그래서 끌려 왔더라도 성령의 인도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브라질에서 어떻게 여기에 왔느냐? 성령 인도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3)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기도하면 성령께서 역사하신다는 걸 확신해야 된다. 기도응답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다, 그러면 내가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역사하시고 응답하신다. 이유가 뭔가? 내가 자녀이기 때문에 그렇다. 14:13-14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그래서 기도응답을 내가 많이 받으면 누가 영광 받는가? 아버지가 영광 받으신다. 그러니까 기도 많이 하셔서 정말로 언약 있는 기도를 하셔서 응답을 많이 받을 때에 내가 영광 받는 게 아니고 아버지께 영광이다. 기도응답 못 받으면 아버지 영광 못 받으신다. 그래서 기도해라, 응답 받아라, 그렇게 말한다. 어떻게 기도하느냐? 15:7이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구원이다.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주님의 약속이다.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그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하셨다. 이렇게 우리는 확신 갖고 살아가시기 축원드린다.

 

2. 결과로 오는 증거들(4가지 권세) / 사역을 해 본 분들은 체험

 

둘 째는 따라오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시고 나를 인도하시고 내 기도에 응답하신다, 신분이다. 그러면 내가 자녀 된 신분 가지고 있으면 따라오는 게 있다. 결과로 따라오는 증거들 4가지다. 현장 사역해보신 분들은 안다. (4) 3:14-15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기도하기만 하면 사탄의 세력이 결박 된다.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임마누엘이다. 또 전도도 하며, 전도는 그 다음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전도는 되어지는 것이다. 또 전도도 하고, 그건 붙어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귀신을 내어쫓는 권능을 주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따라오는 게 있다. 권능이다. 제자들을 부를 때에 주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자녀가 되는 그 순간부터 우리에게는 이 권능을 주셨다. 10:19이다. 현장 가는 제자들에게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세계복음화 하러 가는 제자들에게도 주님이 약속하셨다. 16:15-20이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오늘 우리에게 이런 권능이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구원 받은 사람이 기도하기만 하면 하나님이 누구를 보내시느냐?

 

(5) 성령이 역사하면 반드시 주의 천사들이 동원된다. 워낙 학교에서 세상 지식만 가르쳐서 영적인 지식이 어두워서 알지를 못해서 그렇다. 어떤 분들은 이런 부분에서 누가 더 잘 아느냐? 불신자다. 반대로 누가 역사하냐? 귀신 역사다. 그래서 짐집에 간다. 그런데 성도들이 윤리적인 도덕적이고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신앙생활 하려고 하다가 이런 부분 전혀 모른다. 1:14이다.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말을 안 해서 그렇다. 성도들 중에서도 아직 이 부분에 시달려서 치유가 안 돼서 애를 먹는 사람들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서 오늘도 오직 은혜의 복음에 집중해서 올해 주신 말씀대로 치유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생각 치유 되어야 한다. 영적 서밋에 올라가야 된다. 나가보시라. 사람들 말 안 한다. 거짓말하고 있다. 여기에 시달려서 평안이 없다. 하나님의 백성은 주의 천사가 동원 되어서 하나씩 돕고 계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18:10이다.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아이들은 없는가? 소자(小子), 아이들에게도 주의 천사가 따라다닌다. 저의 천사가 항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뵈옵느니라. 오늘 우리 예배드릴 때에 하나님은 천사와 천군을 동원해서 우리 예배를 돕고 계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6) 그러면서 우리의 배경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배경이다. 불신자는 지옥이 배경이다. 그러니 늘 불안한 것이다. 3:20이다.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 구원 받은 사람이 이 믿음 가지고 있으면 신경 쓸 것이 없고 내가 노력할 것이 없고 그 다음에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이 증거를 주신다. 또 이 말 못 알아들으면 뭘 하지 말란 것으로 알아듣는다. 그게 아니다. 우리가 언약을 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모든 일들을 하게 하신다. 그래서 앞으로도 우리 인생이 하나님이 증거주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우리 기도에 역사하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성령 내주, 성령 인도, 성령 역사, 성령의 권능, 성령의 보호, 성령의 권세, 성령이 주시는 증거, 7가지가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시면 세계복음화 때문에 하나씩 우리에게 응답 주시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하고 내하고 맞아야 된다. 하나님의 말씀 들으면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시구나, 내가 평강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3. 반드시 맞추어야 할 인생 방향(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세 번째다. 그러면 반드시 맞춰야 될 인생 방향이 나온다. 그게 오늘 본문이다. 하나님은 사도 바울에게 방향을 주셨다. 그게 행9:15이다. 부활하신 주님 만나고 나니까 내가 뭘 확신해야 될 것인가? 내게 따라오는 것이 뭔가? 현장에서 다 누려봤다. 13장의 박수 무당, 16장의 귀신 들린 여종, 19장의 우상 전각의 역사하는 그 흑암의 세력이다. 그게 전부 다 복음 앞에 다 무너진 걸 봤다. 그러면 사도 바울의 인생의 방향이다. 오늘 성도의 방향이다. 오늘도 하나님은 네가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방향 이전에 꼭 우리는 답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인생의 해답 그리스도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 들으면서 중요한 것을 정리하시기 바란다. 중요한 걸 놓치고 다른 걸 붙잡고 있어서 그렇다. 인생의 해답 그리스도 밖에 없다. 내 인생의 기도내용은 성령 충만이다. 그리고 방향 이전에 내 삶의 내용이 임마누엘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방향을 주신다. 그게 뭔가? 복음,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다. 내가 어떻게 합니까? 그게 모세가 한 말이다. 나는 여호와노라. 그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구약에 보면 모든 방향은 가나안 땅으로 가라. 그리스도가 오실 땅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보내셨다. 요셉은 그걸 알기 때문에 너희는 분명히 가나안 땅으로 갈 것이다. 내 해골 가지고 올라가라. 그래서 구약의 방향은 가나안 땅이요, 신약은 부활 메시지대로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오늘 밥 먹는 것도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먹기를 축원드린다. 생각하는 것, 자녀 기르는 것, 내가 사업하는 것, 내가 직분 올라가는 것, 이걸 불신자 기준으로 맞추시지 마시라. , 하나님은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 때문에 나를 이곳에 보냈다. 방향이다. 그 사실을 안 브리스가 부부는 왜 이 천막 텐트 작업을 하게 하셨느냐? 세계복음화하라고 이걸 텐트 작업을 하게 하고 이 사업을 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거기에 막 쏟아 부으신 것이다. 오늘 이런 축복 누리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이 일에 반드시 현장에 오는 응답이 있다. 그게 제자다. 핍박이 있다? 상관이 없다. 핍박이 있는 곳에서는 뭐가 나오느냐?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이 나온다. 제자들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차라리 핍박 속에서 제자들이 오는 것이 더 중요하지, 그냥 아무나 와서? 나중에 가면 문제 더 온다. 그게 313, 380년 로마가 국교 된 이후에 온 문제들이다.

 

결론 - 결론이다. 다락방 복음 운동, 우리 전도 운동을 이해해야 된다. 우리 단체가 맞다? 그 말이 아니다. 마가 다락방에서 시작 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 운동이다. 거기에 임한 주의 성령께서 모든 사람이 말씀 성취 속에 있따는 걸 알고 그리스도로 답을 가지고 뭐하는가? 하나님 만나는 길 가르쳐주고 죄 문제 해결하는 제사장 그리스도 가르쳐주고 흑암, 사탄, 마귀 이기신 왕되신 그리스도를 가르쳐주고 그 다락방에서부터 세계복음화까지 한 것, 그거 회복하자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그래서 그걸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다. 이건 하다가 안 해야 될 것이 아니다. 그래서 율법적인 말씀 운동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 운동의 말씀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내 있는 현장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고 복음 운동하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어떻게 하느냐? 성령이 내 속에 계시는 것, 성령이 나를 인도하시는 것, 내 기도에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성령이 내 속에 계시면서 주님이 내게 권능 주신 것, 성령의 권능이다. 그러면서 하늘 군대가 동원 되는 보좌의 축복인 성령의 권세와 성령의 배경과 성령이 주신 증거를 가지고 내 있는 현장에서 증인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그래서 오늘도 내용이 뭔가? 예수가 그리스도다. 끝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부활하셔서 성령 보내셔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7가지 축복을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누리시기 축원드린다. 오늘도 염려하지 마시라. 성령께서는 앞뒤 다 아시기 때문에 내가 걱정하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 책임지시고 완벽하게 인도하셔서 여러분들을 증인으로 세울 줄 믿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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